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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덧글에 장문의 글을 쓸까?

덧글은 폐쇄적이다. 누군가 새로운 이야기를 생산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기 어렵게 한다.
글을 작성해서 트랙백을 거는 것과 덧글을 즉흥적으로 다는 것은 각자 장단점이 있다. 장문의 글을 쓰거나, 논쟁을 시작하려고 한다면 트랙백이 어울린다.
사실 덧글을 확인하고 거기에 또 덧글을 다는 건 귀찮다.
트랙백을 걸자. 트랙백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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