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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안갔어

어제 회사에 안갔다 그제 술을 너무 마셔서 그랬다 요즘엔 한달에 한번 정도 술마시고 회사에 안 간다. 예전엔 해 뜨면 그냥 사무실로 갔었는데 확실히 몸도 맛이 갔고 그만큼 가기가 싫어져서 그럴 수도 있다. 지친다는 게 그런 건 줄 몰랐다. 내 가슴에 열정의 우물은 말라버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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