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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진다

슬슬 사무실 일이 귀찮아진다

왜 해하는냐

그리고 형식논리에 빠져 모든 것을 사전 타당성 검토도 없이 제안서 부터 내어라고 하지 않나

어떤 사업을 왜 하여야 하는지애 타당성 검토는 제대로 하지 않고

작년에 했는데 왜 올해도 또 하느냐는 반문에 그럼 임금인상 작년에  했는데 올해는 왜 하느냐고 묻고 싶다

오랫동안 전임자를 하면 안되다는 것이 지론이다

간부들은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위원장을 오래하면 관료화되고 현장의 습성을 잊어버리고 자신이 이미 관료화 되어버렸다는 것을 망각한다

그리고 사무처 사람들도 그놈의 관성으로 살아간다

그 장단에 춤을 추는 인간들만 모여 있는 꼴이된다

그놈이 오래해야 지금까지 맞춰오던 장단을 계속 맞추어 나갈수 있으니 말이다

다른 새로운 인간이 끼어들면 치던 장단을 다시 조율해야 하니 말이다

과거 노동운동 판을 떠날때 다시 돌아오지 않으려마 하던 것이 그놈의 생활비 땜시

언제 장단을 맞출지 모르것다

 

짜쯩이 난다

이러다 스트레스만 늘어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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