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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첫방문] 2006년 2월 24일 ~ 27일

 

 

 

한국과는 달리, 리프트에 발걸이는 없으며, 간혹 안전바도 없다.

나가노 하쿠바 하포네(Happone) 스키장, 폭설이 내린 이날 난 리프트에서 뛰어내리는 스릴을 맛보았다.  슬로프는 자연 모글로 범벅이 되고, 앞을 가늠키 힘든 눈은 오후 3시까지 멈추질 않았다. '눈'에 빠진 생쥐가 되어 호텔 하쿠바(Hakuba)로 돌아왔지만, 기분은 최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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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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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 소유자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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