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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http://www.plankorea.or.kr)을 통해 이어진
네팔(Nepal)의 Sanischare지역의 파바티 디말(Parbati Dh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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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티 가족은 지난해 수해로 집을 잃고 임시숙소에서 거쳐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혹은 나만의 착각인지, 파바티는 부쩍 어린아이 티를 벗은 것 같다.
2006 Parbati Dh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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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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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 최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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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년 전이나 지금이나, 복장은 거의 똑같은거 같네, 교복은 아닐테고, 저게 그 동네 전통의상일래나?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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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 설마 전통의상일까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