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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 드디어 도착!

 

꺄아아아- 와버렸어요-
rivermi가 보내준 스노캣.

 

아까워서 포장뜯지도 못하고 무릎위에 살포시 올려놓고 기념촬영 한 방 해주시고.
조심조심 비닐을 뜯어 안을 보니,

너무 귀여워 까무러칠 것 같은 혼자놀기씨리즈! 아공, 너무 이뻐요오~ 

 

rivermi 고마워요,

옆에 있었음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꼬오옥 껴안아줬을꺼에요~  >.<

 

너무 염치없이 낼름 받아서,
나도 뭔가 해주고 싶은데..
그럴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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