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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엄청나게 비가 쏟아지던 날
탕수육이 먹고 싶단 생각이 퍼뜩 들었는데
여지껏 기회를 못찾고 있다
배고프다
아- 배고파
배고픈 영혼
* 정혜신박사에게 묻고 싶다
전인권의 심리가
대체 지금 어떤 상태인건지
신발놈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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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동에 진짜 맛있는 탕수육집(중국집) 있어요.언제 다시 북한산 가게되면 거기 한번 가죠~ ^^
나두 배고프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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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칼로리 조절해야하는데.... ㅠ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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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프/ 불광동? 어디? 결국 어제 또 못먹었어요, 히잉 ㅠ.ㅠhi/ 다이어트 프로젝트 돌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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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옆에 맛있게 하는 집이 두군데나 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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