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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_기록 5.28-29

'다 죽여버리게쓰' 딱 그 표정이다

저 남자는 평소에도 진짜 웃긴다, 풉



 

망월동 구묘역 입구

 

이건 아래 사진하고 세트.

 

5월 영령의 원혼을 달래는 마음으로

이 곳을 밟고 지나가는.

 

열사의 어머님

머물수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구묘역에서 신묘역으로 넘어가는 오솔길

이렇게 조용하고 평화로운걸..


신묘역 전시관.

이 사진들은 다른것과 달리 폐쇄된 공간에 진열되어 있다

 

 

bye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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