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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는 갈수록 실망이다.. 흑흑흑

 

* 이번주 하이라이트는,

F&S 안성댁과 젖은스타킹의 환상 호흡

프란체스카의 "즐쳐드셈"

핑크공주를 위한 "수나" 말투

정도?

 

* 점점 과도해지는,

두일과 프란체스카의 희생적인 사랑에

몸둘바를 모르겠다구!

 

* 4회를 더 늘린다는데, 과연..

나의 "껴어어어~언" 비중을 좀 더 늘려주길 바랄뿐.

 

** 하나 더 추가해넣자면,

프란체스카의

"무섭게 사랑해 이 자식아"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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