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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뚝.

 

오늘 을지로행을 마지막으로, 사무실 필수선택 업무는 최종 마감!

할수록 점점 늘어만 가던 업무와

멀티플레이어를 강요하던 사람들에 치어 지독한 두통에 시달리던 울음도 뚝.

 

내일 광주로 내려간다

물론 또 기다리는 일이 있겠지만

설마 이렇게 바쁘기야 하겠어

위안하며

 

아, 하지만 또 울수는 있겠구나..

망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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