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을지로행을 마지막으로, 사무실 필수선택 업무는 최종 마감!
할수록 점점 늘어만 가던 업무와
멀티플레이어를 강요하던 사람들에 치어 지독한 두통에 시달리던 울음도 뚝.
내일 광주로 내려간다
물론 또 기다리는 일이 있겠지만
설마 이렇게 바쁘기야 하겠어
위안하며
아, 하지만 또 울수는 있겠구나..
망월동..
댓글 목록
kanjang_gongjang
관리 메뉴
본문
과거라 치부하며 오래된 역사로 광주무장혁명이 자리잡고 있음이 안타깝네요.부가 정보
정양
관리 메뉴
본문
벌써 25년 전 일이니까요 ^^우리는 중요한것들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잊으며 살고 있는거 같아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