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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향연은 보네거트와의 대화도 나오고 (고양이 요람의 아이스9처럼 광우병인자가 퍼져나간다고 저자가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자 보네거트 왈 "내 그럴 줄 알았지") 가이듀섹의 절규도 나온다. "영국에 있는 모든 돼지들은 이 육골분 사료를 먹었다네. 돼지에게서 질병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돼지를 7-8년씩 살려두지 않기 때문이야. 돼지는 기껏해야 생우 2-3년이면 도살되지. 우리가 실험실에서 돼지에게 스크래피 인자를 주입하고 8년동안 키웠을 때 녀석들은 스크래피 증세를 나타냈었네. 문제는 돼지고기만이 아니라네. 모든 닭에게도 육골분 사료를 먹였으니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어"(다비 주: 그리고 닭과 돼지고기의 내장 볏등 도축 부산물을 미국등에서 소에게 먹입니다. -_-;; 우리가 지불을 하면 축산업자와 축산폐기물업자들이 미국의회에 로비를 할 수 있는 자금을 대주는 거죠.)
그런데 이런 내용이 나오는 <죽음의 향연>보다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그리고 숨겨진 치매 가 더 재밌다
새로운 질병은 잔혹한 파괴를 가져 온다. 두통, 비틀거림, 환각, 중풍, 발작, 그런 다음에는 혼수상태가 몇달동안 끔직하게 이어진다. 감염자의 뇐느 구멍이 숭숭 뚫린 스펀지처럼 변하며 정신은 혼미해진다. 그들은 걷고, 말하고, 보고, 삼키는 능력을 상실한다. 그들은 폐렴으로 호흡불능이 되어 서서히 죽거나 굶어서 죽는다. (중략)
병원에서 수술기구를 소독하기 위해 사용하는 고압솥에 넣고 고온 고압으로 고문을 가해도 버틸 정도이다. 강력한 자외선을 몇 시간동안 쬐어도, 포름알데히드에 몇달간 담가놓아도, 땅에 몇년동안 묻어도, 수십년동안 꽁꽁 얼려놓아도 죽지 않는다. 700도 오븐속에서 가열해도 살아남는다. (중략)
이 새로운 질병이 어떻게 전염되는지는 알려져 있다. 이것은 동물에 의한 동물의 식육, 동물의 사체를 동물에게 먹이는 산업적 식육, 또는 쇠고기 섭취로 전파된다.
지금부터 당신이 읽게 될 이야기는 허구가 아니다. 단 하나의 이름도 바꾸지 않았다. 아무리 소름 끼치더라도 한마디, 한마디가 진실이다.
리처드 로즈 <죽음의 향연> 머릿말 중에서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이명박 탄핵 서명
창조한국당 운하 반대 블로그
http://rokp.tistory.com/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 쇠고기 유통 저지 참여, 대운하 반대 서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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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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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
27. Playfullness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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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심각하지 않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 삶을 즐길 수 있는 기회는 점점 더 많아진다. 이 카드에 나오는 여성은 애벌레에서 밝은 빛으로 나온 나비처럼 생생하게 살아있는 기쁨을 즐기고 있다. 그녀는 바닷가에 나가 조개 껍질을 줍고, 모래성을 쌓으면서도, 다음 순간 파도가 밀려와서 씻어가 버릴 것을 걱정하지 않고 놀던 어린 시절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삶이 놀이라는 것을 알며, 지금 자신이 맡은 광대 역할을 아무런 가식 없이 자연스럽게 즐기고 있다. 불의 시종이 당신의 삶에 들어왔다면 그것은 당신이 새롭고, 활기찬 삶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이다. 무언가 놀라운 일이 지금 막 지평선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당신은 즐거움과 순수함, 그리고 명료함 모두를 지니고 있다. 당신의 지평선 위에 떠오르고 있는 그 일을 두 팔을 벌려 가슴에 안아라. Osho Nansen: The Point of Departure, 8장 인생을 심각하지 않은 놀이로 바라보기 시작하는 순간, 그대의 모든 짐들은 사라진다.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에 대한 모든 두려움도 사라진다. 그대는 삶을 무겁게 느끼지 않고, 아무 무게도 없는 듯이 살아 가게 된다. 삶이 한없이 가벼워질 때, 그대는 푸른 창공으로 날아오를 수 있다. 선의 위대한 점은 삶을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다. 심각한 사람들이 세상과 모든 종교를 만들어 왔다. 그들이 모든 철학을 만들었고, 문화를 만들었고, 도덕을 만들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은 심각한 사람들의 창조물이다. 문제점-그만 놀아. 놀고 있다 (오 제법 말이 된다.)
문제 해결에 필요한 것 억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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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okp.tistory.com/방일형 | 갈아엎어야 할 것은 땅이 아니라 대한민국 곳곳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잘못된 관행이라고 생각합니다.대운하를 반대합니다. |
신희룡 | 문국현님 만세~ |
정태연 | 자연은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빌려온 것입니다. |
이창수 | 어떤 유산보다 값진 아름다운 강산을 사랑하는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
정지영 | 대운하.. 그 무서운 ..말도 안되는 사업....절대 반대 합니다. |
김태종 | 1인 결정 시스템이 우려된다, 절차적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야한다, 그것은 국민의 몫이다 |
문연미 | 후손들 생각을 해서라두 대운하는 절대적으로 이루어지면 안된다,,100조원이 말이라두됩닌까..그게 다 국민들 세금 아니냐고요 |
전종선 | 대선때 6% 지지자들을 실망시키지 마세요.^^ |
유대환 | 후손을 위하여 |
최성식 | 대운하 꼭 막아야 합니다. 의보민영화는 더 무섭습니다. 창조한국당이 더 발전해 다음선거엔 서초구에도 후보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김형근 | 대운하... 막아야내야 후손들에게 그나마 고개를 들수 있을 겁니다... 막아냅시다! |
김태정 | 경부운하 반드시 저지 해주시길 바랍니다.꼭입니다. |
홍명진 | 믿습니다^^ |
노영기 | 창조한국당 모든입후보자님들,,,모두모두 화이팅!!!*^^* |
정종현 | 말도안되는 대운하. 이명박은 사퇴하라 http://rokp.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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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송미화 "관권 개입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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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발단은 2일 은평구 지역 케이블TV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시작됐다. 토론회에는 두 야당 후보를 비롯해 이재오 한나라당 후보 등이 참석했는데, 은평뉴타운 개발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 자리에서 문 후보는 "뉴타운에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간이 부족하다" "주거 공간과 도로가 너무 붙어 있다"는 등의 말로 은평뉴타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송 후보도 "은평뉴타운 개발은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공영개발이어야 한다"며 "그러나 원주민 10%만이 은평뉴타운에 입주하고 있다"고 뉴타운 개발에 비판적 견해를 나타냈다.
이 때 노재동 은평구청장은 자택에서 TV로 토론회를 지켜봤다. 그리고 문국현·송미화 두 후보의 뉴타운 과련 발언을 들으며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고 한다. 결국 분노를 억누르지 못한 노 구청장은 3일 두 후보에게 직접 찾아가 "왜 은평뉴타운이 실패한 사업인가"라고 따졌다.
문국현 후보 쪽은 "노 구청장이 갑자기 찾아와 문 후보를 인근에 있는 국민은행 지점장실로 끌고 갔다"며 "노 구청장은 그 자리에서 20분 동안 문 후보를 일방적으로 비난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 후보 쪽은 "노 구청장은 공식 사과하고 구청장직에서 자진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송미화 후보 역시 "공개토론회는 국회의원 후보간의 정책 공방인데, 이에 대해 현직 구청장이 항의하는 것은 본분을 망각한 행위"라며 "이는 불법 관권 선거 개입으로 노 구청장은 공개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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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면..,선거법 위반...아닌가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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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콩(luxuryyj) | 04.04 16:04 조회 : 0 찬성 : 1 반대 : 0 |
구청장이 공무원까지 대동하여..., 이거?? 선관위에서 조사 안하나요? 제가 알기론 공무원은 선거에 관해서는 중립의의무를 지켜야하는걸로 아는데... 정말 갈수록 무서워 지는군요~ |
김정균님(일본) : 운하파면.. 대한민국은 망합니다.
노관호님(미국) : 제대로 분석과 조사없이 막무가내식의 사업추진은 훗날 자손 대대로 후회하는 일이 될것입니다.
최봉석님(독일) : 2MB 의 운하 절대 반대합니다.
김재린님(미국) : 막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어떠한 형태로라도 제동이 걸리길 바라면서...!!
하금숙님(미국) : 운하를 만들어야 할 타당한 이유가 단 한가지도 없는 운하 건설은 강력히 반대합니다.
박향이님(미국) : 안녕 하세요...뉴욕사는 주부 입니다.
한국은 저의 부모님 제가 테어난 제 조국 이기에 늘 잘 되기를 기도 합니다.
3면이 바다인 한국의 좁은 땅 덩어리에 운하가 왠 말입니까!!!
제발...운하만은 막아 주세요...
이은성님(뉴질랜드) : 한강,낙동강 강바닥에서 아무것도 모른체 살고 있을 조그마한 물고기 파란 풀들을 위해서라도......
송수련님(캐나다) : NEVER build Waterway!!
진세영님(독일) : 방학때 한국들어가서 시위동참하렵니다~
임만식님(미국) :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있는 나라가 동서도 아닌 남북으로 운하를 파서 뭘 하겠다는 것인지?
몇개의 산맥을 뚫어서 그리고 댐을 만들어서 까지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군요.
대통령이 될려고 공약을 내었으면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취소 해야 할것입니다.
삼천리 금수강산을 해치는 발상은 환경이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이 시대를 역행하는 경부운하를 그만두시는것이 좋을 것이다.
박대근님(일본) :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지구를 위해서라도 환경파괴는 안된다
박선재님(미국) : 기껏 만들어낸다는 일자리가 공사판 한정입니까? 무슨 1970년대입니까? IT 신화 한국은 어따 버렸습니까?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발전은 이제 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잘 보존도 안 되어있는 한국의 문화, 자연 재산을 말 한마디로 영영 엎어버리실 생각입니까? 외국에 사는 몸이지만 답답해서 서명합니다.
정희욱님(중국) : 제발 더이상 자연 만큼은 그만.....
더군다나 온 산천을 다 헤집는 대운하는 제발 하지마라..
신은경님(호주) : 멀리살고있지만, 우리나라는 어떤 나라보다 아름다운 나라임을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금수강산" 을 지켰으면 좋겠네요.
崔 ユミ (일본) : 命の水を大切にしましょう。子孫達にきれいな水を残してあげましょう。
김상일님(미국) : 미국 가장 큰 건설회사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로서 이 운하사업을 타당성을 따져볼때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계획이 아닐수 없습니다. 정말 어떻게 이명박이 현대건설사장이나 했을까 의문하게 되는 부분이죠. 말도 안되는 사업에 정부가 관여하고 돈을 들일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헛웃음이 나올뿐입니다. 환경은 둘째 치고라도 경제적 타당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정말 몇십조의 돈으로 운하를 건설할수 있다는 사람들의 말은 실질적 공사비를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다면 말도 안되는게 아닐까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여기 캘리포니아에선 고속 전철 건설도 사업타당성 연구한지가 30 년이 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세계경제로 따져 전체 8위에 드는 (한국보다 경제규모가 큼) 캘리포냐 주가 돈이 없어 아직 고속철도 안짓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만큼 사업은 타당성 조사를 확실히 하고 그만큼의 수요가 필요할때 지어지는 것입니다. 제발 울나라도 후진국의 근성에서 벗어나 제발 선진국의 뒷발자국이나 쫓아갈수 있는 나라가 되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운하반대시민연합. 수십수백조 세금 낭비 식수원 파괴 운하반대 서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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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이방면 현창리 모래동 백사장
http://gobada.co.kr/sig/sig.php 운하반대서명장
http://gobada.co.kr/sig_f/sig.php -해외동포
지금 당신의 서명으로 구할 수 있는 건
동시대 먼나라의 사람뿐이 아니라 앞으로도 수돗물을 쓰고 싶은 당신 자신과 길가다 마주치는 모든 이 나라 사람들과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들이다.
이명박의 운하 계획에는 4대강이 포함되어 있다.
3000만명이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한강, 낙동강 이하 4대 강과 그 지류다. 산의 숲에서 맑은 물이 폐수들과 나오고 합수되어 희석되며 강이 굽이치며 흐르는 동안 모래와 자갈, 수중 생태계가 정화시키고 식수와 농업용수로 쓰이고 바다로 흘러가고 있다.
배가 다닐 수심을 유지하기 위해 시멘트를 발라 막아 폐수가 모이기만 하고 흐르지 않아 물이 썩어가는 인공호수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거다. 한번 시멘트 직선수로로 막아버리면 절대 다시 마실 물을 만드는 강으로 돌릴 수 없다.
이 모든 강을, 몇십배 이상 빠르고 저렴하고 편리하고 안전하고 에너지도 절약되고 오염도 적고 비용도 적게 드는 철도, 도로, 비행기, 외항 놔두고 기름 질질 흘리는 배를 띄우기 위해 산을 뚫고 모든 강의 지류마다 시멘트를 바르겠다는 게 이명박의 운하 계획이다.
이명박측은 공약 당시부터 민자, 외국기업, 외국 자본을 언급하고 있는데 3000만명 이상이 쓰는 식수원을 운하로 바꾸어 그 권리를 외국 자본에게 넘긴다는 건 물을 먹지 않고 살 수 없는 이상, 나라의 주권을 넘기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침에 일어나서 수도꼭지를 돌렸는데 물이 안 나온다고 생각해보라. 운하에 사고 나면 기름 치우는데 2달이 걸리고 그 동안 물이 안 나오는 게 당연하다. 나오더라도 민영화만으로 3배가 되는 수도세에 운하로 인해 쓸 수 없게 되는 물때문에 수도세가 수십배가 되버리고 남는다.
건설비용이 국민 한명당 수백 수천만원일 뿐만 아니라 수질 개선 비용도 현재 40조인데 그 몇배를 들여도 절대 지금 수질을 유지할 수 없다. 최악의 경우 수돗물 배급제도 아니라 수도 민영화 이후(우리나라도 2010년 수도 민영화 된다) 인도처럼 물트럭이 도시를 다니며 파는 물을 사야할 것이다.
지하수를 사용하면 지반 침하도 문제고 농업용수도 부족하고 토지의 염분도가 높아져서 농업생산성이 떨어진다. 그 전에 수돗물 배급제다.
서울시의 경우 현재 방식으로 하루 3500만톤의 물을 사용하는데 지하수 간접취수로는 2만톤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명박이 서울시 세금 10억을 들여 확인한 보고서가 있다. 단위당 비용도 간접취수가 더 많이 들고 그나마 점점 물 양이 줄어들게 되어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모든 서울 시민이 물을 지금보다 1700배 적게 쓸 수 있을까?
이명박측은 공약 당시부터 민자, 외국기업, 외국 자본을 언급하고 있는데 3000만명 이상이 쓰는 식수원을 운하로 바꾸어 그 권리를 외국 자본에게 넘긴다는 건 물을 먹지 않고 살 수 없는 이상, 나라의 주권을 넘기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명박이 민자민자 하는데 민자 중에서도 환경평가, 타당성평가 다 기업에 맡기고 기업이 부르는 대로 예상수입을 30년동안 세금으로 보전해주는 BTO 방식에서(이미 한해 인천공항등에 총 3000억원 이상 세금으로 기업에 내주고 있다) 아예 사용료를 국가에서 기업에 내주는 BTL 방식으로 하려한다. 결국 전부 세금이란 말이다. 수백조 건설 예산과 역시 수십조 이상 해마다 들 관리비를 기업과 이명박이 나누는 요식행위를 위해 식수원을 없애버리는 거다.
심지어 전구간에 여러 기업 투입해 동시착공에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한단다. 안전과 경제성, 물을 못 먹게 될 국민합의는 무시하고 돈이 어떻게 어디로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게된다. 5000억이상 들 데가 없었다는데 세금 5조들여 건설하고 복구하기로 했던 유적은다 불도저로 밀어버린 청계천처럼. 현대건설에 4조 이상, AIG에 1조 이상 세금을 투입하게 했던 것처럼 이명박은 모든 걸 나라 돈도 아닌 나라 빚으로 한다.
http://gobada.co.kr/bbs/board.php?bo_table=a002&wr_id=994
당신의 한표는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강력할 수 있다
원글 자체의 투표하라는 말에도 동의하지만(18일 통합민주당이 중국과 연결되니 운하 어서 착공해달라고 이명박에게 말했단다; 싹 운하보다 싸고 빠르고 안전하고 에너지 절약하고 환경부담 적은 비행기랑 외항이랑 기차 트럭은 어따두고 왜 식수원을 오염시키며 에너지 낭비하며 20배이상 느려터지게 가려고 하니-_-;; "민주당, 대운하 적극 협력시사" 기사 이인제 이회창은 한나라 멀티고 이제 운하 강경 반대하는 건 창조한국당과 민주노동당밖에 없다. 4월이 총선인데 막막하다.)
http://gobada.co.kr/sig/sig.php 운하 반대 시민 연합. 서명부탁드립니다.
운하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
주위에 알려주세요. 서명을 하면서 권해주세요. 카페에 이 글이나 운하반대 글을 옮겨주세요. 직접 운하반대글을 블로그나 동호회에 써주세요. 메신저 아이디를 '운하반대시민연합 GOBADA.CO.KR'로 바꿔주세요. 운하를 강경반대하는 창조한국당에 투표해주세요. 알려주세요. 운하를 반대하는 환경 단체에 가입해주세요. 마음에 드는 환경단체나 시민단체가 운하반대를 표명하지 않았다면 그 시민단체에게 알려주세요. 사람들과 운하를 화제로 삼아주세요. 자신이나 자주 다니는 가게에 운하반대 글을 인쇄해 붙여주세요. 서명사이트 주소도 적어주세요. 1000키로미터 이상 4대강과 그 지류들을 모두 시멘트로 바르려 하는 이명박의 계획 규모를 알려주세요. 한나라당 지지자라면 한나라당에 운하정책을 철회하라는 압력을 넣어주세요. 이명박 인수위는 올해 당장 경인운하, 영산강 운하, 호남운하를 밀어부치려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속가능하고 경제적인 방식으로 물을 쓸 수 있게 잠시 시간을 내주세요.
운하는 시속 15키로의 자전거보다 느리고 운송과정이 안전하지 못하며, 철도, 기차, 바다배, 트럭보다 비싸고 환경을 오염시키고 20배 이상 느립니다. 배에 짐을 실을 비용 이하로도 한국내 공장 문앞에서 문앞까지 트럭으로 운하보다 20배 빠르게 운송을 마칠 수 있습니다. 세금을 쓰기 위한 예산 책정일 뿐입니다. 시멘트 수로를 마실 물을 주는 강과 바꿀 수 없습니다.
http://gobada.co.kr/sig/sig.php 운하 반대 시민 연합. 서명부탁드립니다.
http://sorrykorea.com/sign/ 이명박 특검 철저 수사 촉구, 대운하 반대,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등 서명
운하 계획이 진행된다면 이 강과 습지가 아래처럼 됩니다. 관광하러 올거라는게 이명박의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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