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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5/29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5/29
    몸이 아파 못가는 대신
    sara
  2. 2008/05/29
    일단은 시작 (1)
    sara

몸이 아파 못가는 대신

 

 

 

 

 

이렇게라도 동참해야 내 맘이 펀할듯

 

국민 소숭단에도 가입했고

 

 

그래 난 외롭고 돈없고 무지한 네티즌이다

그래서 인터넷만 보고 산다

하지만 적어도 똥물은 먹지 않는다

 

돈에 양심을 팔지는 않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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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시작

뭔가 허전했다

계속 뭔가 우울해질 뿐

결국 이런 일을 벌였군...

 

내가 얼마나 여길 관리할 수 있으려나...

하지만 여긴

내 작업실이 될 것 같다

 

감히 일상이 피곤하다 말할 수 있을만큼

치열하게 사는건지 고민도 해보지만

 

너무 주저 앉지 않았나 자책하면서 지내지만

 

아직은 꿈을 꾸며 살고 싶다

 

내게도 분명히

빛이 있을거라고

따뜻함이 있을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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