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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시작

뭔가 허전했다

계속 뭔가 우울해질 뿐

결국 이런 일을 벌였군...

 

내가 얼마나 여길 관리할 수 있으려나...

하지만 여긴

내 작업실이 될 것 같다

 

감히 일상이 피곤하다 말할 수 있을만큼

치열하게 사는건지 고민도 해보지만

 

너무 주저 앉지 않았나 자책하면서 지내지만

 

아직은 꿈을 꾸며 살고 싶다

 

내게도 분명히

빛이 있을거라고

따뜻함이 있을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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