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피해자는 없다.

설왕설래하고 있는 민주노총의 성폭력.

이는 명백히 민주노총의 성폭력이다.

김상완 가해자를 두둔하기 위해

평 조합원인 한 여성에게 가한 엄청난 권력의 횡포

그들이 우파던, 좌파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힘없고, 나약한 한 조합원에게 행한 파렴치한 성폭력과

이를 잘짜여진 시스템과 권력으로 옹호하려고 했던 조직적 폭력이다

 

성폭력사건이 공개되고 설왕설래한다.

그런데 피해자는 없다.

피해자의 상처와 아픔은 없이들 이야기 한다.

어디 소속이고, 어디 조합원이고,, 등등등의 이야기를 너무 자연스럽게 한다.

 

이 엄청난 성폭력과 권력기구를 통한 폭력앞에

피해자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같이 싸워야한다.

운동을 논하기 전에 사람이 되어야지..

 

이런 미친놈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