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회의를 했다.
설핏 심정이 상하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한숨만 나왔다.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모르지만..
논의할때마다 느끼는 것은...
사람들이 모두..
그때 그때 다르다는 것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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