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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전작품, 디지털化 거쳐 재발매

9월과 11월,  내년 2월

'Please Please me 'With The Beatles' 'A Hard Day's Night' 'Beatles For Sale'

'Help!' 'Rubber Soul' 'Revolver'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Magical Mystery Tour' 'Yellow Submarine' 'Abbey Road' 'Let It Be'

 

비틀스 전작품, 디지털化 거쳐 재발매

김원겸 기자 | 07/06 14:34 | 조회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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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의 모든 앨범이 리마스터링 작업을 통해 재발매된다.

EMI뮤직코리아는 "비틀스의 모든 타이틀이 리마스터링 작업을 통해 오는 9월과 11월 그리고 내년 2월 등 모두 3회에 걸쳐 전작 재발매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비틀스 레이블 애플 레코드는 디지털 음원 서비스를 위해 전곡을 디지털 마스터링 중이라고 발표했다. 아직 정확한 디지털 서비스의 날짜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밝힌 비틀스 전 타이틀 리마스터링 앨범 발매는 벌써부터 전세계 비틀스 마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MI뮤직코리아는 "총 3회에 걸친 리마스터링 앨범에 관한 세부 리스트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63년 'Please Please me'로 데뷔한 비틀스는 1970년 해체하기까지 'With The Beatles' 'A Hard Day's Night' 'Beatles For Sale' 'Help!' 'Rubber Soul' 'Revolver'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Magical Mystery Tour' 'Yellow Submarine' 'Abbey Road' 'Let It Be' 등 수많은 앨범을 발표했다.
<사진=비틀스가 1969년 9월 발매한 'Abbey Road' 앨범 재킷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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