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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사에서 나온 '체게바라평천'이 나왔을 때 서점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고...
고속버스터머널에 있는 영풍문고에서 포스터를 구했던 기억이 난다.
아직도 내방에 걸려있는 그때 포스터다....
벌써 몇년이 지났다. 2000년도에 구했는데, 6년이 되어가는구나...
횡한 나의 방 책상 앞에 붙어있는 포스터......
이제는 친숙한 얼굴이고..포스터다....
포스터가 찢어질까봐...포스터 뒷면의 가장자리를 테이프로 붙여놨는데..
그 접착력이 다했는지...그것도 떨어져 나갔다..
벽에는 투명 테이프로 대충 붙여져있는데....이젠 좀더 신경을 써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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