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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님의 블로그에서 들은 노래다.
블로그에 제목이 없고,,, 타이틀 이름도 안보여서 뭐라 하기 그래서..
**(땡땡)님이라고했다. ㅎㅎ;;;
블로그 주소는 http://blog.jinbo.net/not/?pid=167 이다.
오랫만에 들어본 노래다.
대학때 많이 듣던 노래인데....
이 노래 시작과 중간 간주가 Rock같은 분위기였는지... 새삼스럽지만...
오래간만에 들어보니... 새롭다...
우리에게 놓인 새로운 선택앞에서
이시작의 두려움을 다 이겨내며
단 한번 뿐인 나의 그 꿈을 위하여
후회없는 그 길을 선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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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ㅡ 한동안 참 많이 불렀던 노래인데 ... 플레이는 안되네요. ^^;;처음 이 노래를 접했을 때는 주위에서 모두 '개량'주의자들의 노래라고 했더랬지요. ㅋㅋ 그래서 줏대도 없이 시큰둥하게 들었는데 언젠가부터 부르면 힘이 나는 노래가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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