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주일 중에 가장 행복한 도서관 가는 날 이었는데,,
어제 오후부터 몰려든 감기기운이
아침에 되어서도 영,, 나아지지 않아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늦잠 후에 겨우 나서서는,,
여하간,, 결론은,, 도서관에서는 조금밖에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
읽던 소설책 하권 마저 빌리고
녹색평론 잠깐 읽고 ..
아 감기야~~~~~~ 감기야아아아아~~~~~ 아아아아~~~~~~~~~~~
내 몸은
어째야 하나~~~~~~~~~~~~~~~
오늘은 일주일 중에 가장 행복한 도서관 가는 날 이었는데,,
어제 오후부터 몰려든 감기기운이
아침에 되어서도 영,, 나아지지 않아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늦잠 후에 겨우 나서서는,,
여하간,, 결론은,, 도서관에서는 조금밖에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
읽던 소설책 하권 마저 빌리고
녹색평론 잠깐 읽고 ..
아 감기야~~~~~~ 감기야아아아아~~~~~ 아아아아~~~~~~~~~~~
내 몸은
어째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