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벌써 곧 7월이구나
정말 시간을 마구마구 흘려보내는구나
허허허~
이번엔 알레르기성 기침으로 한동안을 앓았다
헐
기침하다 죽겠다 싶은 적은 처음...
약 먹으니까 금방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완전히 낫지는 못했다
무엇보다 담배를 못 끊겠어서 아마 완전히 낫기는 힘들듯,, 허허허
요며칠은 마늘 까느라 시간을 보람차게 보냈다 ㅋㅋㅋ
때마침 고장난 손목은 더욱 아파오지만
호랑이연고와 불타렌의 짬뽕으로 조금씩 나아지고있다 ㅋ
오늘도 일찍 자고 낼은 일찍 일어나서 도서관 가야지~~
내일은 꼭 자리를 맡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