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ㅋㅋㅋ 잠깐 읽어봐도 온통 감기 얘기 ㅋㅋ 지금도 몸살 땜에 힘들다고 끼적이러 들어왔는데 ㅠㅠ 끄적이다 끼적이다 이제껏 끼적이다가 틀린 말이고 끄적이다가 맞는 말인 줄 알았는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린이집 선생님을 통해 알게 된 우리말바른말... 아아아아아아아 몸살아 몸살아 감기야 감기야 ㅋㅋㅋ 오늘 충전기 들고 올 걸 ㅠㅠ 기대안했는데 노트북사용가능 열람실에 마지막 한자리 남아 있어서 들어왔당 근데 ㅠㅠ 충전기가 ㅠㅠ 없어 ㅠㅠ 여기도 조용하긴 매한가진데 그래도 눈치안보고 타이핑할 수 있어서 좋다 랄랄라~~ 배도 고프고.. 머리도 아프고.. 근육통에... 그런데 왜 지난번에 번역연습장 올린 게 엔터키가 하나도 안 쳐진 걸로 등록이 됐남?? ㅠㅠ 집에서는 컴퓨터를 거의 켜지 않게 되고 밖에 나와있을 때 폰으로만 하다 보니 수정도 못했... 이것도 저렇게 올라가는 건가! 혹! 아....화장실도 가고 싶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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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11:33 2014/10/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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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 2014/10/12 11:34 URL EDIT REPLY
아.. 이번에도.. ㅠㅠ 왜그르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