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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은 멀고 나는 여기에서
나는
2015/01/24
안녕
결국... 급체.... 새벽까지.... 생략... ㅠㅠ 오늘은 그래서 하루종일 누워서 보냈다. 흰죽 좀 먹고 귤 몇개랑... 배는 고프지만 뭘 먹기는 무섭고 아까까지는 입맛도 없었지만 귤은 달고 맛나니까.... 내일은 괜찮겠지? 아 요즘 좀 안아프다 했더니. 하지만 관절은 무척..많이 아프다...
몽환
2015/01/24 23:59
2015/01/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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