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전 글들을 대충 읽어보니 재밌네
ㅎㅎ
오늘 또 대구로 내려오란 얘길 전해듣고 또 금방 마음이 무거워지고,,
명절마다,, 뭔가 그쪽과 관련된 일이 있을 때마다,,, 대부분 늘,,, 그렇지만,,,
아,,,, 하하하하하하하하
ㅠㅠ
며칠전에 언니랑 서점에 가서 영어책을 사왔다 ㅋㅋ
16,800원짜리 ㅋㅋ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을까?
당연하지 니가 열심히만 하면 168,000원만큼의 값어치를 할 것이다
란 대화를 나누며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렇네 ㅋㅋㅋ
이런 영어책을 사는 건 거의 처음인 듯한데 ㅋㅋ 꼭 해봅시다 ㅋㅋㅋ
엉엉
화이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