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참 흥미롭고도
ㅋ
여러 버젼이 있었는데
일부러 오래되어 보이는 걸로 골랐더니
음
번역이 제대로 된 건지?
문장 문장 마다
뭔말인지 모르겠는 ㅋ 부분들이 많아서
음
다른 버젼으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띄엄띄엄 읽어서
더욱 감상이
음 뭐라 할지
기억도 잘 안 나고
쩝
다 읽고나니
그다음에
기요틴
이었나
글이 하나 더 있었는데
읽다가 반납일이 되어버려서
얼마 못 읽었다
다음에 다시 읽어야지
목이 또 엄청 아파서
주사 맞고 왔는데
아직도
그러하다
내일 다시 가는 날인데
내일은 다른 치료를 받았으면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