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la boheme

4막 오페라
푸치니
로열 오페라 하우스

로돌포 마이클 파비아노 

 

 

근데 

그니까

언제 공연한 거,,라고? ㅋㅋㅋㅋㅋ

 

나왔었을 텐데 까먹었나 보다 ㅎ

 

 

 

처음 

언니 덕에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25주년 공연이었나?

라민 카림루 ㅎㅎ

를 보고 

 

직접 못 보더라도 

이렇게 보는 것도 

참 좋다 

생각하기 시작했다 

ㅎㅎㅎ

 

레미제라블  노틀담도 해주면 좋으련만.

 

작년에 

처음으로 

상영해주는 오페라를 

봤었는데

ㅎㅎㅎㅎ

제목이 기억 안 나 ㅋㅋㅋ

그냥 뭐라도 하나 볼까? 하다가 

오페라가 있길래 

봤었다 ㅎ

오페라는 예전부터 

보고 싶어라했는데

기회가 없었고동

 

그 때도 재미나게 잘 봤고 

이번에도 .

 

아 이번에는

라보엠은

학생 때 

도서관에서 

책으로 빌려서 읽었었다. 

극작품들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때였나. 

줄거리는 다 기억하지 못하지만

몇 장면들이 기억에 남아있어서. 

오페라도 꼭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봤는데

좋더구만요. 

ㅎㅎㅎ

 

근데 영화값이 3만원인데

팝콘+커피 사니까 1만원이더라 ㄷㄷㄷ

9500원인가,,

충격적인 팝콘과 커피 ㅋㅋㅋ

아놔 ㅋㅋ

 

한달에 한번씩 

오페라나 발레를 해주던데 

한달에 한번씩

다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ㅎ

 

그리고 보기 전에도 

보고 나서도 

좋은 기분을

감상을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ㅎ

 

아 로돌프를 연기한 

마이클 파비아노 

엄청 멋지더라~ ㅎㅎㅎ

 

 

아 

다시 책으로도 읽고 싶어서 

알라딘도 가보고 

도서관도 가봤는데

없네

없어요 ㅎ

 

도서관에 

어린이도서가 있어서

 그걸 읽고 왔다 ㅎ

 

그리고 첫째가 

관심가져주기를 바라며

빌려와 보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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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21:41 2018/04/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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