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처음으로 혼자 극장에서 봤던 영화라서?

 

왜 좋아하는가

이유는 늘 생각해도 

아는 것도 같고 말할 수도 있을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이후로 이들의 이런 종류의 연기를 볼 수 없어서 

슬픔

이었지만

 

이미 만들어진 건

사라지지 않으니까 

 

오래 지나고 또 지나 

또 한번 또 

꺼내어보았다 

 

이번엔 캡처 한번 ㅋ

 

캡처하고 싶었던 장면이 하나 더 있었는데 

너무 흔들려서 포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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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00:08 2019/05/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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