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신

2007/10/30 11:33

나 대신 누군가는 대신 해 주겠지.

 

누군가가 똥물을 끼얹어줄거라고 믿어.

 

속이 비었다는 것은 오랫동안 감춰지는 것이 아니거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TAG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