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나에게 언젠가 ' 화나고 세상을 항한 불만이 잔뜩한 것 같다.'
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
그 친구에게 답해주고 싶다.
나는 화내고 있을때, 그리고 그 분노를 내가 조절할 수 있을때, 그 분노를 설명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고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상태라고.
그리고 앞으로도 행복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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