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고 또 예민한감각을 갖는 것.
결국 자신이 발전하는 것.
그거라고 생각한다.
실력에 있어서나, 인성에 있어서나, 세계관에 있어서나
자신이 고되게 놓지 못하는 그 단점이 무엇인지 깨닫고 변화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점에서 변화할만한 에너지를 내기 위해 밥먹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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