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복과 보호, 그리고 권력의 서열화

2008/05/31 00:29

달군님의 [예비군에게 보호받고 싶지않다.] 에 관련된 글.

 

너무 기억해야 될 역사적인 글이라서 퍼왔다.

 

그러나 판례평석 숙제를 해야하기 때문에 시험후로 이 글에 대한 코멘트를 미루겠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TAG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