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위해도착 3일째

산둥성 연태공항을 거쳐 위해에 도착한지 벌써 삼일이 지났다

워낙 한국인이 많은 도시인지라 이국에 있다는 느낌은 그닥 들지 않는다

첫날 느꼈던 황량한 느낌은 여전하지만....

 

 

 

어느나라나 마찬가지 이지만 공항이 주는 느낌은 황량하다

특히나 연태공항은 더욱이!! 도착한 날 희뿌연 황상(?)가 너무 심해서

사진도 그닥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다

 

 

 

앞으로 얼마간 있게 될 지 알수 없지만 어쨌든 이곳에 적응하고 열심히 지내야지

그런데 한국인이 너무 많은 도시라 그닥 중국어를 몰라도 생활에 지장은 없는 듯

이래선.....중국에 온 의미가 없지않나 ㅡㅅㅜ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