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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으로

이제 모든 일정을 접고 떠난다. 원없이 후회없이 인터뷰를 끝내고 간다. 그 결과는 운에 맡기련다. 이젠 논문에 집중해야할 때다. 좋은 경험을 했고, 고생한만큼  느낀 것도 많다. 자신감도 붙는다. 이제 차분하게 몰아서 한 곳에 에너지를 모으려 한다. 한국에서의 일주일이 주마등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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