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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

오자마자 자기 시작해 한밤중에 한번 꺠고 내리 잠을 잤다. 일어나니 아침 6시다.  아마도 여행 중에 몸이 가장 고된 때인 듯 하다. 내 현실을 되돌아본다. 역시나 내가 뭘 잊고 지냈는지 보인다. 가장 중요한 것을 못했다. 정진 또 정진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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