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갈수록 움직임이 민첩해진다.
기분이 좋을 때는 앞도 보지 않고 기다가 보행기에 머리를 부딪치기도 했다.
침대를 잡고 서서 옆으로 걷더니, 어느새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혼자서도 안는다.
아이의 몸이 민첩해지면서 밥먹는 것도 쉽지가 않다.
밥상을 노리더니 드디어(!) 밥상위로 올라왔다.
지우를 피해 도망온 밥과 반찬^^
밥상을 못덮치게 보행기에 태워났더니, 꿩대신 닭이라도..
마침내 기회를 틈타서.
겁도 없이, 아슬아슬하게 밥상 위에 않아 있는 지우!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캇캇 귀여워라~ (그나저나 밥상보니 배고픈 지각생 -_-)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하하하 표정 좀 봐 귀여워라너무 이뻐요!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아오 너무 귀여워요. 그러고 보니 저도 그맘때 달려드는 아기 피해 밥먹는 것이 미션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허겁지겁 먹으면서 아이에게는 사과 한조각씩 쥐어줬던거 같아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저도 사과 한 조각...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저렇게 맛나게 생긴 반찬이 즐비한 밥상이라면 말걸기도 올라가고 싶습니다. 쩝쩝~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