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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7 -- 900일째 대추리 촛불문화제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변해갑니다.

 

색이 바래든지...

닳아서 제 할 일을 못하든지...

처음의 설레임이 나른함으로 변하든지...

하지만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대추리의 모든 것.

사람들, 황새울, 촛불문화제, 벽화들, 파괴된 대추초교, 최병수의 작품들, 버스정류장,

경운기, 트렉터 그리고 대추리도

이제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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