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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 김진숙지도위원 강의

소금꽃 나무의 뜻을 알고나면서부터 주체할 수 없이 흐르는 눈물에

도저히 지하철에서 볼 수 없게 만드는 노동자 이야기.

 

그 이야기를 쓰신 분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게 지극히 평범한 일이면서도 그것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세상

 

어쩌면 그 세상속에 살아가야한다는게 자신을 한없이

부끄럽게하고 무기력감에 빠져들게 하지만....

 

그러나 물어물어 이런 곳까지 찾아와서 강의를 듣는, 세상에 막 나온 친구들의

건강한 마음에 위안을 가져봅니다.

 

누군가 그랬죠..

희망은 찾는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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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안건모 작은책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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