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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 목공예 캠프

목공예 캠프

칼과 나무를 가지고 뭔가를 만든다는거..
도시에 살다보면 참 원시적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직접 해보면 애고 어른이고 빠져들게 한다.
그리고, 처음이다 보니 대단할 건 없지만 자기 작품을 만들고
나면 뿌듯한 만족감에 피로를 한 번에 날려버린다.

흠이라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한 번 들면 내려놓기 힘들다.


장소 :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강원대 에코포리스트 건강생명문화센터
주최 : 푸른교육공동체
강사 : 박준성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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