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내가 왜이러는 지
나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난 가눌수 없는 슬픔과 비애를 느낀다.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도록 울었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갔다가 집에 누워 약에 취해 자다가
일어난 지금 !!
난 외로움에서 인지 그에 대한 그리움에서인지 자꾸 눈물이 앞을 가렸다.
계속 보기...그대의 노래를 부르는 것만으로도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