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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자살한 서양남자/마약먹고 걸레된 특급스타와 재벌귀공자님들

 

2012년1월17일, 고시원은 적막하고 아무도 없는 가운데, 철저한 고립단절, 정신병자, 폐인 만들고, 죽여 버리기 작전이 전개됩니다.

 

 

잠을 자고 깨어 나려는데, 악몽을 꾸게 합니다. 마인드 컨트롤 입니다.

 

 

내가 서양 남성이 되어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머리에 총을 대고 쏘아 자살합니다. 굉음을 울리며 총소리가 나고, 머리가 관통 당합니다. 이어서 여인의 처절한 부르짖음이 들려 옵니다. ”노!~~~”

 

 

너무도 생생하게 들려오는군요. 끔찍합니다. 이게 바로,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한 홀로그램 살해기술”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장애자를 만들려고, 계속 강력한 “섹~스~의 쾌감, 멋지고 잘난 여인들 몸 속에라도 들어가 있는 듯한 가상섹스 홀로그램을 가하면서 의식을 몸에서 잡아 빼는 겁니다”

 

 

일단 의식이 몸에서 완전히 빠져 나가서, 이 에테르 아바타 속으로 들어온다 싶으면, 이런 식으로 타격을 가하고, 죽이려는 겁니다. 이게 홀로그램 살해기술 입니다.

 

 

TV를 켜니, “한판 붙자~”는 메시지가 뜹니다. 한번 해 보자~ 는 겁니다.

 

 

이어서, 계속 홀로그램 환각이 들어 옵니다. 또 말소리가 들려 옵니다.

 

“너는 지금 네가 어디에 있는지조차도 모른다. 불쌍한 놈 같으니라고~~~”

 

“이 새~끼~는 조금 있으면 죽을 겁니다~”

 

계속 되는 환각, 환청, 저주, 조롱, 비웃음, 극한의 생활고와 고립단절…죽이려는 의도가 명백합니다. 이건희 일당입니다.

 

글을 올리지 않으면 살려 줄 수도 있지~”

 

라는 말소리도 들려 옵니다. 계속해서, 아바타 섹~스~ 범죄, 홀로그램 섹~스~ 결혼빙자 사기범죄를 자행하려 하는 것입니다. 절대 막아야 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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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속이고 있다는 메시지가 들어 옵니다. 내가 이영애 집에 가 있다는 거짓입니다.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이영애 집에 있는 것처럼 속이며, 여기에 있는 내가 꼼수이고 가짜라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좀 전에도, 머리 윗 부분에 중첩된 에테르 아바타 머리를 녹이자, 이런 말이 들려 옵니다.

 

머리가 녹고 있습니다”

 

또 만들어, 이 새~끼~가 여기서 사는 것처럼 위장해 놓아야 해~”

 

위로 계속 끌어 올려서,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가상섹스 하는 수법입니다. 혹은 다른 장소에 모습과 형상을 갖추고 나타나게 하는 수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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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pg

 

 

본 사건 관련 상세 이력은 블로그를 방문하여,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무려400만 명의 여자를 유인해 들인 섹~스~ 사기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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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실명을 거론하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민감해 합니다. 허위 비방 글을 올리면 구속처벌 한다는 협박도 들어 옵니다. 웃기는 짜장들인데요. 이건희첩이라서 그렇습니다.

 

 

명백하게 말하지만, “허위 비방 글이 아닙니다” “사실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는데, 이는 반복해서 그들이 했던 일들이 내게 보여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것은, 글쎄요, 하나님이 내게 보여주시는 것인지 아니면, 무당 기질로 보는 것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그냥 생각하면 보여지는데요. 보이는 걸 어떻게 합니까? 안 한 일을 했다고 조작해서 보여 줄 사람들이나, 다른 존재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영애얘가 그렇게 대단한 애 입니까? 아닙니다. 얘보다 대단한 여자 애들 수도 없습니다. 물론 제 주제를 본다면 뭐 이런 말을 할 주제는 아닙니다.그건 아는데요. 그냥 객관적으로 말하는 입장에서 그렇다는 겁니다.

 

 

저는, 얘보다 대단한 여자 애들 수도 없이 많이 본 사람입니다.물론, 사귀지는 못했지만, 제 앞에 많이 나타났죠. 농담이지만, 외계인들과 다른 차원의 존재들까지 나타났죠. 그 인물이나 성품 등 모든 면에서 상대가 되지 않을 여자들도 본 것 같습니다. 하늘의 여자들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그런 여자들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영애 운운하는 애들은 꼴갑하는 애들입니다. 주제를 알아라. 비록 내가 못난 놈이지만, 하나를 선택하면 준다고 약속한 이 게임에서 본다면, 여신인들 달라고 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 너무 무시하지 마라. 겸손해 하면, 그리도 우습게 보이는가?

 

 

 

저는 전 지구적으로 유명한 사람인 동시에, 주제를 모르고 헛소리 하고 있는 거지새~끼입니다. 저처럼 이상한 상황에 있는 놈도 아마 없을 겁니다. 아주 이상한 놈이죠. 겉으로는 유명했고, 유명하죠. 그리고 속으론 골병 든 노병이며, 주제를 모르는 거지새~끼, 늙은이 입니다. 요새는 아바타가 제 위치를 대신하고 있는데, 제가 이런 처지가 된 것은, 이 자들이 저를 이용의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 입니다. 유명하게 만들어 준 것도,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어쨌든,

 

 

제가 얘를 잠시 좋아했던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건, 얘가 뒤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몰랐을 때의 일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영애를 좋아했던 이유는, 국민 여러분이 스타 연예인들을 좋아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기타 홍보물 등에 비쳐지는, 그 연예인, 연기자들의 이미지가, 그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극중 주인공과 동일시 되기 때문 입니다. 유동근 씨 있죠. 그 사람은 “태조 이성계”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태조 이성계와 동일 시 된 것이죠. 연기자나, 연예인이란 다 그런 것입니다.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들과 동일 시 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들은 대체적으로, 올바른 사람들입니다. 악당 역을 하여, 스타가 되는 경우는 좀 드물지 않나요? 예전 영화를 보면, 허장강 씨가 나옵니다. 악당 역을 주로 하신 분이죠. 제가 아마7살 때인가요. 그 당시는TV 같은 것이 귀해서, 사람들이 주로 낙으로 삼던 것이 영화관에 가는 것이었죠.

 

 

어린 시절에는, 일주일에 서너번 이상 영화관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보았던 배우들이 허장강, 최무룡, 고은아, 신성일 씨 등등 입니다. 이 때 허장강 씨는 주로 악당 역으로 많이 나온 듯 합니다.

 

 

대중의 인기를 얻고, 이른바 출세하여 초특급 연예인, 연기자가 되려면, 좋은 작품에 나와야 하고, 좋은 성품이나, 모범 혹은 사람들로부터 칭찬받고 흠모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캐릭터의 역할을 해야 하죠. 그것도 아주 잘 소화해 내야 합니다.

 

 

결국 대중적 인기라고 하는 것은, 캐릭터와 그 연기자가 동일 시 되는 것에서 오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대중적 인기는, 대체적으로 “올바른 삶,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캐릭터”에 대한 인간 사회에서 보편타당 하게 올바르다고 여겨지는, “황금률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에 대한”, “칭찬, 선망, 흠모의 대상”의 관점에서 형성되는 것들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특정 연기자에 대한 대중의 사랑과 인기가 형성되고, 막연하게 그 사람이 그렇게 사는 사람일 것으로 간주되는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연예계나 연기자들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고, 그들이 뭘 하고 사는지 흥미도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런 저런 이유도 해서, 갑자기 이 여자에 대해서 좋은 감정이 들었었는데, 아마도 누군가의 작전 같습니다. 그럴 이유가 없는데, 갑자기 좋아졌죠. 아마도 “아바타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 Simulation을 한 것 같습니다”

 

 

이 아바타라는 것이 참 신기한 것들입니다. 이게 말이죠, 신선 도사들이 좌우로, 동남 동녀 끼고, 호랑이 같은 영물 데리고 나타나는 그림들에서 볼 수 있듯이, 신통력, 신적인 어떤 힘, 능력으로 만드는 것들입니다. 둘 중에 하나인데, 과학을 이용해서 만들던지, 아니면 신통력으로 만드는 것들입니다. 에테르 심령계죠. 마법도 포함됩니다.

 

 

본인(오리지널)을 똑 같이 흉내 냅니다. 허허… 기가 막힙니다.

 

 

제가 경험하는 사례들이 과연 이런 신통력이나 마법으로 만든 아바타들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마인드 컨트롤에 의한 환각, 최면, 환청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마인드 컨트롤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 또 일부 진실이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 입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제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사실 저 같은 문외한, 세상 일에 어두운 바~보 같은 놈이나 모르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일이다 라고 저는 봅니다. 관련된 사람들, 소식통들, 정보통들이 있죠. 다 알겁니다. 새삼스럽게 떠들 일도 아니죠. 사실은,

 

 

다만, 대다수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 혹은, 많은 팬들, 대중들은 모르고 있다 라는 측면입니다. 아는 놈들은 이미 다 알고 있죠. 그러나 제한되어 있고, 공개되지 않는 것뿐 입니다. 그리고 그 바닥은 원래 그렇다고 하죠.

 

 

“다 아는 사실”입니다. “공개되지 않은 것 뿐” “없던 일을 만들어서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은, 관련된 자들이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연예게 종사자들과 그리고 관련자들은 다 알고 있었을 겁니다. 이게 허위 비방 글이 아니라는 증거들입니다. “있는 일이고, 있었던 일이고, 관행적으로 이뤄진 일들입니다”

 

 

나 같이 세상 사에 어두운 바~보 같은 놈이나 모르고 있지, 세상 물정에 빠삭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일 뿐 입니다” 제 주장이 맞나요? 맞죠?

 

 

그런데 공개하면 허위 비방 글이라고 하죠. 다 아는 일인데도, 그리고 실제 벌어진 일인데도, 허위라고 말하려고 하죠” 왜요? 쪽~ 팔리기 때문 입니다.일단 겉으로는 분위기, 체면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니, 아니라고 해야죠.

 

 

제가 이영애를 좋아했던 건, 이렇게 산 여자인줄 몰랐었다는 점이 첫번째 이유이고요. 제가 알고 있던 정보로는, 얘가 이건희 첩이고, 그런 결과로서, 다른 남자들이 접근하지 못했고, 언론에 사각지대로 보호받는 위치에 있었다는 점 정도입니다.

 

 

삼성 이건희 첩입니다. 그래서 얘에 대해서는 아무런 보도나 시비가 없었던 겁니다. 이들의 언론 장악력은 대단합니다. 언론이라는 거 그거 믿지 마십시오. 저도 제 사건에 대해서 언론사에 수도 없이 제보했지만, 단 한 군데서도 내 사건에 대해서 보도해 준 언론사가 없습니다. 언론이란, 권력의 시녀이며, 돈을 가진 자들, 부자들의 종놈들이죠. 아무리 억울하고 분한 일이 있어도, 권력과 부를 지닌 놈들과 싸우면, 언론은 침묵합니다. 이게 언론입니다.

 

 

겉으로 보면, 대단히 도도해 보이고, 고상해 보이고, 깔끔해 보입니다. 게다가 성관련 잡음, 스캔들도 없습니다. 언론 보도가 차단되기 때문입니다.몸 관리를 잘하고, 비교적 깨끗하게 살아 온 여자처럼 보였습니다. 이게 내 생각이었죠. 이건희 같은 사람에게는, 몸 주고 같이 살지만, 이렇게 저렇게 지저분하게 놀아난 여자는 아니다 라는 생각을 했던 거죠.

 

 

어차피 나이 먹고 결혼하려고 하는데, 여자가 성경험이 있던 없던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그 나이 먹으면, 성경험이 있고, 여러 남자와 관계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 그러니까 여자가 순결이 중요하다 뭐 이런 관점으로 본 적은 없습니다. 제가 나이가 있고, 그래서 여자를 하나 얻더라도, 나이 차이가 많지 않은, 40대 정도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차에, 이영애가 보인 겁니다. 그 이전에는 사실 생각도 없었죠. 그냥 그런가 보다 한 정도입니다.

 

 

그리고 저도 음란한 놈이라, 성경험이나 그런 것 가지고 시비 걸고, 따지고 그러는 사람은 아닙니다. 사람이란, 다 같습니다. 부처님, 예수님 같은 성현이 아닌 바에는 거기서 거기고, 섹~스~하고 노는 거 싫다고 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특히 맘에 드는 여자,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 보면, 당근 누구나 다 한번 해 보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다만 내색을 안 하는 것뿐이죠.

 

 

그런데 왜 열이 받았을까요? 정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서 설명했습니다. 나를 오늘 날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사람들과 가장 많이 놀아난 여자가 이영애 입니다. 저는 그걸 몰랐는데, 알고 보니, 그렇다는 겁니다. 허허..

 

 

그리고 이 사람들은, “이렇게 저렇게 초특급 스타 보~지 쑤시고 재미나게 놀았죠.앳된 처녀 아나운서들 보~지도 빨아 드시면서 말입니다” 그래 놓고는, 사람을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어 놨습니다. 7년 간 여자 하나를 못 구해서, 병~신~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오죽 열이 받습니까?

 

 

게다가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가상섹스, 홀로그램 섹~스~, 에테르 섹~스~ 수단을 개발하여, 어마어마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조” 단위의 돈벌이를 했고, 국가 조직차원에서 거대한 규모로 사기 범죄를 자행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어마어마 한 이득과 재미를 보았습니다. 이건 진실입니다. 믿으십시오. 제 이용가치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큽니다. 스타? 실제로는 제가 최고 스타입니다. 가려져 있는 억울한 노예 스타 말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이영애따위가 어찌 나와 비길 수 있다는 말입니까? 한번 가치를 환산해 볼까요? 이 자들이 나를 이용해 먹은 것을 놓고 비교해 본다면, 지구 상 누구도 나와 비길 수 없습니다. 내가 잘나서 그런 건 물론 아닙니다. 이들이 이용해 처 먹으려고 띄워 놓은 결과일 뿐이죠. 그러나 어쨌든 그렇습니다.

 

 

그러나 대단히 억울한 스타죠. 이용해 처 먹으려고 스타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히든 된 스타, 숨겨진 스타 말입니다. 그래 놓고, 아바타 동원하고 가상섹스 홀로그램 섹~스~ 사기 수법으로 막대한 이득과 재미를 본 것이죠.

 

 

일반적으로 스타란, 엄청난 부와 명예, 대중적 사랑과 인기를 가져 갑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는, 이명박이와 이건희가 대신 가져가고 대신 처 먹었죠. 저는 계속 거지 꼴을 하고 있어야만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 반면에 실제에 있어서는 어마어마한 이용가치가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그걸 처 먹은 겁니다. 그리고 모르는 척 하는 겁니다. 오히려 내게 은혜를 베푼다고 나대고 있습니다. 시혜자 들이랍니다. 불쌍한 놈 하나 구제해 주려고 노력한답니다. 이게 그들의 공개된 컨셉입니다.그러나 실제를 들여다 보면, 아닙니다.

 

 

이 일이 얼마나 거대한 규모로 장기간 진행되었는지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 입니다.정보가 철저하게 차단되었기 때문 입니다. 스타라고요? 이 자들이 지금 저를 상당히 비웃고 우습게 여기지만, 그것도 전략입니다. 우리가 너를 이용해 먹을 가치가 너 같은 놈에게 어디에 있다고? 우리가 너를 이용해 먹겠니? 라는 것을 강조하려고 일부러 더 우습게 보고, 멸시 조롱하는 겁니다. 실제는 그게 아닙니다.

 

 

어쨌든, 이런 저런 관점에서 볼 때, 이미지가 좋았다는 것은, 자기관리가 확실하고, 몸가짐이 올바른 사람이 아니겠느냐 하는 관점에서였지, 얘가 무슨 스타고, 얼굴이 예쁘고 잘나고 돈이 많고 그래서 좋아했던 것은 아니라는 거죠.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 보니, “기가 막힐 정도라는 겁니다” 처음부터, 노는 애처럼 보였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게 아니거든요. 참 기가 막혀서 고소 苦笑가 나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사실을 알고도, 이 사람도 자기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지는 않았을 것이다 라는 관점에서 이 사건을 대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더 많은 진실을 알아가면서, 결국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이 고약한 새~끼~들이 내 아바타들을 여자 애들 집으로 보내어 이상한 짓을 하게 했다고 보여집니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여자 애들에게 물어 보고 조사해 보면 알 것 같은데요, 저도 모릅니다. 정확한 건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게 했다고 보여지는 확실한 케이스가 이영애 입니다.

 

 

왜 얘를 대상으로 해서 그랬는지는 모릅니다. 이 새~끼~들이 저에게 그 어떤 정보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저와 어떤 협의도 하지 않고, 제 놈들 맘대로 하기 때문이죠. 이게 아주 웃기는 놈들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마도2009년6월 경에 내 아바타가 이영애를 찾아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한 짓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사건도 사실 상, 물리적 지구차원의 인간 세상에서 일어난 일인지, 아니면, 에테르 물질차원의 매트릭스, 가상현실 속에서 에테르 아바타에게 일어난 일인지도 불분명합니다. 솔직히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이영애 목소리가 들려 왔죠. 말하는 투가, 내가 이 여자가 자는 틈에 강간이라도 한 것 같은 그런 말투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저는 분명히 고시원에서 자고 있었거든요. 결국 이게 사실이라면, 요 새~끼~들이 만든 아바타가 간 겁니다.

 

 

이런 사실들을 토대로 해서 유추해 본다면, 요 새~끼~들이 나를 어떻게 이용해 처 먹고 있는지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내 아바타들을 만들어서, 여자 애들한테 보내는 수법입니다. 이게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려고, 요 새~끼~들이 나를 인간 사회에서 격리 차단하고, 유폐한 겁니다. 죽었다고 소문을 내야 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는 여기 저기서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출몰하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출몰하는 그 아바타 속에 파충류 새~끼~들이 들어가서, 내 행세를 하게 만든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지금 전부 이 수법으로 여자 애들 따 먹고, 결혼하고 그러는 겁니다. 이 원수 같은 새~끼~들, 이 쳐 죽일 놈들 말입니다.

 

 

그런 식으로 무수하게 아바타 만들어서, 무려2만 명을 강간하고 결혼하고 별의 별 짓 다한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 거죠.그래서 더 해 처 먹으려고 하는 거고요. 와중에 나를 완전 제압하여 죽여 버리든지, 복종시켜 노예로 만들려는 겁니다. 요 씨~발~새~끼들이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왜 이 새~끼~들이 나를 히든Hidden 시키고 죽이려 하는지 말입니다. 아주 개~새~끼들 중에 상 개~새~끼들입니다.

 

 

이게 전략입니다. 개,,씨,,발,,놈,,들이죠. 그러나 저는 살아 있습니다. 아직은 죽은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당시 이영애 집에 보내 놓았던 내 아바타가 이영애와 그 가족들에게 당한 쓰라린 경험입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아바타가 어디 가서 뭘 하는지 저는 모릅니다. 간접 연결되어, 어디선가 두들겨 맞거나, 욕설 듣고, 조롱 듣고 그러는 건 아는데,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요즘 검증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그 당시 이영애가 나를 어떤 식으로 대했는지가 보이고 있죠. 뭐 듣기도 민망한 경멸, 비웃음, 조롱이 들려오더군요.

 

 

한마디로 말하면 “개 취급 입니다. 개밥그릇 속의 뼈다귀 취급입니다”

 

 

게다가 자신들에게 불리한 글 쓰고 그러면, 그 가족이란 것들이 제 아바타를 마구 두들겨 패고, 짓밟아 뭉개 버렸죠.이빨이 부러지고, 턱이 내려 앉는 중상을 입습니다. 물론 나는 아닙니다. 내 아바타입니다.

 

 

그리고 종국에 가서는, 바닷가 절벽에서 벼랑에서 밀려서 떨어져 죽는 겁니다. 허허… 이게 내 미래인지, 아니면 과거 일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말도 못하게 수모, 멸시 당하고 우습게 취급 당했더군요. 오죽하면 내 아바타가 와서 한스럽게 말을 하고 갑니다. 이를 부드득 가는 겁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내가 이 계집을 그냥 둘 수 없습니다. 싸~가~지~ 없는 년 같으니라고,

 

 

물론 이런 제반 행위들이, 진짜 사람들이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면, 이건희 일당이 만든 아바타들이 그렇게 한 것인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바타들이, 오리지널 인간들을 그대로 모방해서 행동한다는 것을 저는 알기 때문에, 과거 일어난 사건을 다시 들여다 보는 과정에서 그것이 보여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게다가 마약 처 먹고, 난교파티 하고 말도 못하게 음란하게 놀아난 애죠. 한번 보실래요? 기가 막힙니다. 어떻게 그렇게 겉으로 비쳐지는 이미지와 뒷 모습이180도 다를 수가 있을까요? 너무도 심합니다. 혀를 찰 정도죠.

 

 

도대체 이런 애가 왜 언론이나 기타 매체에는 “도도하고 깨끗하고 몸 관리 잘하고 그러는 모범적인 애로 비춰지고 있을까요?” 요 언론이라는 것들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라서 그렇습니다. 진실을 진실대로 보도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호도하고 왜곡하고 거짓말만 하는 것이 언론들입니다. 이건희의 첩이라서 가려진 겁니다. 보호되고 차폐된 것입니다.

 

 

저를 대단히 우습게 보고 짓밟고 멸시한 놈들과 놀아난 계집이고, 이들과 더불어서, 저를 멸시하고 조롱하고 우습게 여긴 계집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내가 이런 애를 좋게 보았다니? 참 기가 막힙니다.

 

 

마약 처 먹고, 그룹섹스하고 놀아난 음란한 애입니다. 그것도 주로 최고 상류층과만 놀았던 애죠. 우리 사회의 최고 호화판, 최고 권력층, 최고 부자들과만 놀아난 핵심 주류 세력들의 애완 동물이라고 해야 하나요. 대한민국 부르주아의 상징입니다.

 

 

이건희의 첩이니, 위세가 대단했을 것입니다. 삼성 가의 두 번째 안방 마님이 되시려고 했던 것 같더군요. 저는 다 보았습니다. 사치, 허영, 교만, 자만, 무절제, 쾌락 추구… 세상의 모든 악덕 惡德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갈보, 걸~레 보~지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놀아난 애입니다.

 

 

그런데도 겉 모습은 왜 그렇게 깨끗해 보이는지 참으로 인간 세상의 아이러니 입니다.

 

 

내가 너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내가 비록 못난 사람이고, 너 같은 유명한 애를 만나거나 사귈 주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마음 속의 연인으로 삼아서, 좋게 생각하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어떤 사랑의 향수 같은 측면으로 너를 보았는데,

 

 

너는 내 아바타를 무참하게 짓밟았고, 무시, 멸시, 조롱하였으며, 네가 붙어서 놀아난 놈들과 더불어서, 나를 잡아 죽이고 멸시 조롱하는 대열에 동참했던 여자다.

 

 

나는 섹~스~에 관대해.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은 아니지, 그러나 너는 내게 욕을 먹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어. 물론 너 같이 해 볼 거 다 해보고, 잘 먹고 잘 살고 모든 부귀를 누린 애가 나 같은 사람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이유도 없을 것이지만, 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으며,

 

 

순수하게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무참하게 짓밟은 너의 행위를 용서할 수 없다”

 

 

너는 더 이상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 내가 너를 비난하고 욕하는 이유는 정당하다. 너는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는 천박한 여자다.

 

 

이것이 내가 이영애를 공개 비난 비판하는 이유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여자 편에 서서, 여자들 입장을 생각하며, 이 문제를 공개해 왔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게 아닙니다. 이게 더 합니다. 본래 남녀 관계라는 것이 발가벗고 자다 보면 정이 붙고, 가까워지고, 만리장성을 쌓는 거죠. 같이 붙어서 놀아난 놈들 편이 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우습게 보고 비웃고 있을 겁니다.

 

 

분명한 것은 얘가 필로폰 마약을 복용했다는 것입니다. 검찰은 증거가 명백한 이 사건에 대해서, 즉각 조사하여 구속 처벌할 것을 요구합니다.

 

 

저는 인생 포기한 놈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 상태로 오래 못 갈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결판이 나겠지만, 제가 이길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올바른 양심과 지성을 지닌 분들이 도와주신다면 어떻게든 이기고, 남은 여생은 좀 덜 힘들게, 그나마 편안하게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희망이 없는 인생입니다. 그나마, 정을 붙이고, 사랑하며 살려고 여자 하나에게 마음을 주었더니 이것도 이 꼴입니다.

 

 

참 기가 막힙니다. 이건희와 그 배후 파충류 놈들이 얼마나 악랄한 독종인지 여기서 증명됩니다. 사람을 갈아 마십니다.

 

 

지금 또, 이영애로 보이는 아바타를 내게 연결해 놓고, 화장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합니다.겁을 주고 협박하는 거죠, 그래 맘대로 갖고 놀아라. 이 정도로 죽을 애도 아니고,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거다 아마. 네 놈들이 다 막아 놓고 있을 테니 말이다.

 

 

추악하고 더러운 놈들입니다.

 

 

내 복을 다 훔쳐 가고 있습니다. 아바타 만들고, 다른 놈들 대신 태워 보내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진짜 주인공은 멸시 조롱하고 죽이려고 하고 있죠. 천하에 개~잡~놈~의 새~끼~들입니다.

 

 

이 씨~발~놈~아, 언제고 이 한을 갚을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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