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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팔리면 자살하냐?/갈보 걸레 이영애와 오현경 그리고 황수정

 

계속 보는 여자마다 그 이미지를 겹치고 가상섹스의 환각을 유발하며, 조롱하기 수법, 빈털털이 여장 남자 운운하며, 내가 미국에 이미 가 있다는 식으로 조롱하고 속이기, 그러나 아닙니다. 연결해 놓고, 환각을 유발하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비열한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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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jpg

 오현경, O양 비디오의 주인공

 

 

황수정.jpg

황수정, 히로뽕 복용, 유부남 불륜 

 

 

이영애관련, 마약섹스파티 사건 등 감춰진 진실들에 대해서 글을 올리자, 난리가 납니다. 실명 공개하고 정면으로 처 받아 버리자, 거의 발악을 하면서, 글을 삭제하고 막으려고 난리를 쳐 댑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대장금 이영애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입니까? 왜 이렇게 철저하게 막고 난리를 쳐 댈까요? 아~ 국민 배우라 그런가 봅니다. 대한민국 간판 스타, 한류 스타라서 그런가 봅니다. 아~ 이건희의 숨겨진 첩이라서 더 그렇군요.

 

 

이영애가 마약 처 먹고, SK 귀공자 님, 최재원이와 엉겨서, 짐승의 울부짖음을 부르짖는 쾌락의 현장을 저는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룹섹스입니다. 아주 죽입니다. 제가 이를 일러 천국의 향연이라고 명명하는 데는 이유가 있죠. 아주 끝내주게 놀아납니다. 아호~ 부러워라~ 씨~발~ 개 젓 같은 세상이죠. 저 같이 보~지 하나 구하려고7년을 밟혀 죽은 놈이 있는 가 하면, 이렇게 쉽게 미녀 보~지 빨아 드시고 마약 처 드셔 가시면서, 천국의 쾌락을 향유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이게 인간 세상의 불공평, 불평등, 계층적 차별주의 세상의 단면이죠.

 

 

내가 이런 문제를 “투시 형태로 알아내고, 격렬하게 분노하자”

 

 

요 새~끼~들이 하는 짓은, 가상현실 속에서, 남들이 과거에 했던 쾌락의 향연을Re-Play 해 보라는 것입니다”아~ 현실에서는 못 주지만, 가상현실, 증강현실, 에테르 아바타 형태로는 얼마든지 재체험 해 보게 해 주마~ 라며 선심을 쓰는 척 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좌우지간, 현실에서는 못 준다는 개념입니다. 오로지 가상현실, 증강현실로 명명되는 매트릭스 속에서만, 주겠다 이겁니다. 그거나 즐기다가 뒈져라 이거죠. 힘이 없고, 능력이 없고, 가진 것이 없는 비애입니다. 결국 총 들고 나가서 몇 놈 쏴 죽이고 자살하는 수 밖에는 길이 없을 것 같습니다. 끝이 어디가 될지 한번 가 봅시다.

 

 

과거 일에 대한 투시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걸 보게 되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무당 기질이 좀 과거 있었는데, 그래서 본 것 같습니다.

 

 

실명 거론하고 글을 올리자, 이영애가 자살해서 죽었다느니, 화장터에서 유골을 화장하고 있다느니 하는 식의 무서운 협박 공갈 메시지가 들어오고, 그런 환각이 보여집니다. 글을 못 올리게 하려고 난리 지~랄을 쳐 대는 심리전입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이와 연관된 연예계 추문은 상시적으로 있어온 일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오현경입니다. 일명 “0양 비디오 사건”입니다. 저도 봤죠. 오현경이가 여관인지, 호텔인지 들어가서, 매니저 놈과 엉기는 장면이죠. 이게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벌거벗고 섹~스~하는 적나라한 장면을 수백만 명이 본 겁니다. 말 그대로 개망신입니다. 여자한테는 특히 그렇죠. 심각한 망신을 당한 건데요.

 

 

그래도 이 여자는 자살하거나 죽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 일로 자살한다면, 연예계 밥 못 먹습니다. 제가 보니, 그 세계는 그렇게 순진하고 착하고 나약한 마음을 지닌 여자들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대부분 끼 있고 놀아나는 애들입니다. 2009년도에 자살하여 죽은 장자연 같은 경우는 예외이겠죠. 그리고 이 사람도, 자신의 추문이 세상에 알려져서 자살한 것이 아니죠. 너무도 시달리고, 종년 취급 노예 취급을 당하다가 견디다 못해서 자살한 겁니다.

 

 

자신이 남자와 섹~스~한 장면이 적나라하게 공개되고 많은 사람들이 그걸 보았음에도, 오현경은 자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꿋꿋하게 견뎠죠. 그리고 다시 컴백 했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괴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을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사실, 남들이 안 보는 곳에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지만, 그게 공개되면, 쪽 팔리고 수치스럽고 망신스럽고 뭐 그런 것들이죠. 이중성을 지닌 일이 바로 성 性 관련 된 일들이기 때문 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누구나 다 하고 있고, 누구나 다 즐기고 있고, 누구나 다 좋아하지만, 숨어서 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그리고 실수로 그게 공개되면, 무슨 큰 죄라도 지은 것 같은 그런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그게 죄도 아니고, 큰 잘못도 아닙니다. 이게 성의 이중성입니다. 다만 마약은 예외입니다. 그건 정말 엄하게 다스려야 할 죄목입니다.

 

 

오현경씨 만이 아닙니다. 마약 처 먹고 유부남과 섹~스~하다가 이게 걸려서 망신당한 여자도 있습니다. 황수정씨가 있죠. 필로폰입니다. 이 필로폰,일명 히로뽕이라는 마약은, 중추신경 흥분제 입니다.

 

 

그래서 섹~스~할 때, 주로 사용되는 마약입니다. 중추신경을 흥분시켜서, 성적인 흥분과 쾌락을 배가시키는 용도입니다. 그냥 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왜 마약 처 먹고 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런 것 같습니다.

 

 

나처럼 “여자 복이 없어서7년 간 보~지 구하려다가 밟혀 죽은 놈들, 그러니까 굶어서 허덕대는 놈들은, 그냥 해도 재미가 있지만”

 

 

보~지가 넘쳐나고, 자~지가 넘쳐나서, 매일 같이 그 짓 하고, 배가 불러서, 제일 좋은 것만 처 먹으려 드는 년,놈,들은, 그게 식상합니다.그 짓도 자주 하면, 재미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더 재미 있게 해 볼 수 있는 길이 뭘까? 요걸 탐구하게 되고, 결국 마약이나 환각제를 처 먹고 하게 되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보면 되는데요. 예전에 임진왜란 때, 선조가 피난 길에 배가 고프고 시장하던 터에, “도루묵”이라고 하는 생선을 먹었다고 하죠. 어찌나 맛있게 먹었던지, 전란이 끝나고, 다시 궁궐로 돌아가서, 이 생선을 또 먹으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때 먹어보니, 너무도 맛이 없어서 도로 물렸다고 하죠. 이게 도루묵의 어원이라고 알려져 있죠.

 

 

배가 고프면, 뭐든 맛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시장하면, 시장이 반찬이라고 했습니다. 밥 한 그릇에 김치 하나만 놓고도 맛있게 먹습니다. 그러나 배가 부르면? 그걸로 됩니까? 더 맛 있고, 더 좋은 음식을 찾아 다니게 되죠. 비싼 일식당 가서 스시도 처 먹어 보고, 맛있다고 알려진 것들은 다 찾아서 먹게 되죠. 그러다 보면, 밥 한 그릇에 김치 하나 놓고는 밥을 먹을 수가 없게 됩니다. 짜증이 나죠.

 

 

섹~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녀가 차고 넘치고, 섹~스~할 대상이 넘쳐 나게 되면, 식상하게 됩니다. 그게 그거고 그게 그것 같죠. 그러다 보면, 더 자극적이고 더 짜릿하고 더 나은 것을 찾게 됩니다. 그게 마약입니다. 특히 필로폰입니다. 히로뽕이죠. 이건 섹~스~할 때, 직방으로 효과가 있는 섹~스~ 전용 마약입니다.

 

 

일본 사람들도 이거 많이 먹고 합니다. 과거 어느 포~르~노~ 비디오를 봤더니, 여자가 입에 거품을 물고 실신합니다. 눈동자가 돌아가서 흰자위만 보입니다. 극한의 쾌락 속에서 경기를 일으킨 거죠. 이렇게, 배가 부르면 더 큰 자극, 쾌락, 짜릿함을 찾아 나서는 것이 “배부른 나리, 귀족, 한량들이 하시는 일들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래서 마약 처 먹고 하는 것 같습니다.

 

 

황수정이도, 유부남과 필로폰 복용하고 섹~스~하다가 걸려서 망신 당했죠. 그러나 이 사람도 자살하거나 그러지 않았죠. 이런 일로 자살할 사람 같으면, 연예계 일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고요. 이영애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왜 지~랄 난리를 쳐 대고 있을까요? 망신 당하고 쪽 팔리고, 그리고 그간 쌓아온 명예, 위신이 추락할 것이 두려운 거죠. 그래서 그런 겁니다.

 

 

게다가 삼성 이건희의 첩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아마10년 이상 같이 살았다고 보입니다. 누가 감히 삼성 이건희의 둘째 마누라를 건드려? 이거죠. 그래서 사력을 다해서 막으려고 지~랄 발광을 하는 겁니다. 내가 이 여자를 요구했을 때, 비웃고 조롱하고 난리 지~랄을 친 이유도 이것 때문 입니다. 이건희첩이기 때문 입니다.

 

 

아들까지 낳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게 진실일 겁니다. 그래서 더 지~랄하는 거죠. 첩입니다. 그래 놓고는 내게는 아바타 보내서, 속이고 기만해 온 겁니다. 아바타 무슨 개념인지 아시겠습니까? 현실의 이영애와 비현실의 이영애가 있는 겁니다. 둘로 나눠진 개념인데, 아바타는 어쨌든 현실이 아니죠. 비현실 거짓 허구입니다. 이것을 두고 증강현실, 가상현실이라고 부르며, 이 수법으로 결혼빙자 사기범죄를 주구장창 벌리고 있는 겁니다. 이 점에 유의해 두십시오.

 

 

이건희가 나를 죽이지 못해서 발악하고 있다는 건 세상이 알 겁니다. 와중에 내가 제 놈의 첩을 달라고 하니, 더 발악을 한 거죠.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이 여자가 그렇게 대단한 여자라고 나는 보지 않습니다.

 

 

남의 뒷 모습을 본다는 것은 별로 유쾌한 일이 못됩니다. 제가 그걸 깨닫게 되는데요. 모르는 게 약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사람을 잘못 보았던 겁니다. 제가 사람 보는 눈이 없습니다. 어둡죠. 제가 투시한 바로는, 이 여자는, 삼성 가의 안방 마님이 되고 싶은 의도도 있었다고 보입니다. 그러니 그 위세가 얼마나 대단했을지 미뤄 짐작이 갑니다. 도도하고, 자존심 강하고, 사람 우습게 보고, 불여우 같은 기질이 있는 여자였다고 보입니다.

 

 

그러니 나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멸시했을 지는 안 봐도 짐작이 가능합니다. 지금도 대단히 불쾌합니다. 이런 씨~브~랄 년이~ 라고 욕이 나오죠. 싸,,가,,지,, 없는 년 같으니라고. 정말 너무도 분하고 분하군요. 내 의사가 아닌데, 왜 그들이 그들 맘대로 그렇게 했을까? 이 일에 대해서 해명하고, 공개 사과해라. 그리고 보상해라. 물질적 보상이다. 나는 분명히 그렇게 해 달라고 한 적이 없다.

 

 

내 아바타가 당한 수모, 모욕, 폭행 구타 건을 놓고 봐도 그렇습니다. 내가 잘못 생각한 거죠. 이 사악한 자들이 내 아바타를 이영애 집으로 보내 놓고, 온갖 망신과 수모, 모욕, 멸시를 당하게 만든 겁니다. 제 의사가 아닙니다. 제가 분하고 열이 받는 이유가 이런 것들 때문인데요. 내가 그렇게 해 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도, 이 자들이 자신들 맘대로 일을 막무가내로 처리하고, 온갖 수모, 망신, 쪽팔림을 당하게 만드는 악랄한 행패를 부린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해 달라고 한 적이 없죠. 요구하지도 않았고, 그걸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하는 겁니다. 이게 보통 괘씸한 놈들이 아닙니다.

 

 

어쨌든, 마약 처 먹고 섹~스~하는 것들은 분명히 말하지만, 벌을 받아야 합니다. 단호하게 응징되어야 하며, 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증거가 분명한데, 왜 처벌하지 않는지 나는 되묻고자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섹~스~하는 행위에 대해서 문제를 걸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섹~스~라는 건 누구나 다 좋아하는 일입니다. 극히 예외가 있기는 하겠지만, 누구든 속으로는 그걸 좋아합니다. 특히, 맘에 드는 여자나 남자를 보면, 나이를 몇살을 먹었든, 뭐 가슴도 설레고,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기분도 들고, 연애도 해 보고 싶은 것이 인간이죠.

 

 

이건 나이와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게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죠. 인간은 성적인 동물입니다. 벌거벗은 인간의 육체를 보십시오, 육체 자체가 性입니다.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애써 부인하려 하고, 아닌 척 하며 살려고 하지만, 그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성이라는 것, 섹~스~라는 것은, 비록 육욕적인 것일지라도, 그것 자체도 일종의 “초보적인 사랑이라고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뭐 사람이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고 적대시 하는 것보다는, 어쨌든 서로 부둥켜 안고 사랑하는 것이 더 낫기 때문 입니다. 이게 에로티시즘의 철학적 또는 영적인 고찰입니다.

 

 

에로티시즘, 관능에 대한 욕구가 만약 없다고 합시다. 그러면 아마도, 사람 간에는 더 미워하고 증오하고 다투고, 분쟁하는 일이 많아질 겁니다. “내가 아닌 다른 상대에 대한 받아 들일 수 없는 마음, 혐오스런 감정, 짜증나고 멀리하고 싶은 그런 감정이 많이 들 겁니다”

 

 

그게 사람이 인구 밀도가 높은 곳에 살게 되면, 사람과 사람이 자주 부대끼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환경 속에서는,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짜증이 나고, 혐오감 같은 것들이 들어오게 된다고 하죠. 인구밀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런 현상은 심해집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짜증이 나게 된다 이거죠.

 

 

그런데, “고추가 발딱 섭니다” “냄비에서는 물이 흐르죠” 이게 에로티시즘입니다. 관능에 대한 욕구, 육체에 대한 욕망이 인간에 있습니다. 이게 이러한 과정을 완화 시켜 주는 거죠. 폭력이나 살인, 전쟁이나 파괴에 대한 인간 내면의 잔혹한 심성들을 완화시켜 주는 역할도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사랑을 알아가고, 정을 알게 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거죠.

 

 

그래서 에로티시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제가 봐도 그렇군요. 이게 없으면, 남자가 여자 봐도 남자가 남자 보듯 할 것이고, 같이 사랑하고 싶은 생각조차도 들지 않을 겁니다. 와중에 섹~스~하고 싶은 맘도 안 들겠죠. 인간이 지겨워질 겁니다.

 

 

여기에 에로티시즘의 존재 가치가 있는데, 그래서 性은 그 자체로는 죄가 아닙니다. 性은 선도 악도 아닙니다. 그 자체로 그냥 인간의 본성이고 본능이고 자연의 법칙이며, 중립이죠.

 

 

제가 이영애든, 최재원이든, 청와대 관리들이든, 이들의 행위를 비난하는 것은, 섹~스~ 그 자체를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닙니다. 저를 대단히 분노하게 하고, 열이 받게 하고, 심지어는 살인 충동까지 느끼게 만드는 이유는, 이미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거 보~지 하나 먹는 거, 솔직히 일도 아니죠. 조금만 사람을 생각해 주었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악화되고 서로 죽여 살려 할 이유가 없는 일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흘러 넘치는 것이 냄비들이죠. 세상 인구의 절반이 냄비 보~지들입니다. 기가 막히지도 않습니다.

 

 

이건 뭐, 무슨 여자 얻으면 돈 주고 부자 되고 횡재하고를 떠나서, 그냥 인간적인 문제일 뿐인데요.너무도 악랄하게 사람을 잡아 죽였다는 겁니다. 이건희죠. 참으로 독종 중에 독종입니다. 사람의 가장 커다란 욕구에 하나인 성욕조차도 만족 못하게 악독하게 짓밟아 뭉개 버렸습니다.

 

 

혹자는 믿을 수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실제 그렇습니다. 이 자의 짓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삼성이 지닌 조직력이나 인맥, 정보력을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데요. 이거 보통 조직이 아닙니다.

 

 

게다가 이 일은 청와대와 국정원이 연계되어 있죠. 사람 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닙니다.

 

 

여자요? 만약 이 사람들이 나로 하여금, 여자와 섹~스~ 못하게 만들어 버리겠다고 마음을 먹는다면, 그렇게 됩니다. 제가 별도로 설명 안 해도 알 겁니다.

 

 

여자와 섹~스~하려면, 둘 중에 하나입니다. 돈 주고 사서 하던가, 아니면 사귀는 수 밖에 없습니다.그런데, 사귀는 건,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방해했습니다. 사귈 수 없게 만든 겁니다. 제가 어느 여자에게 접근하던, 동일한 룰이 적용되었는데, 그게 바로 마당쇠 룰입니다. 망신, 수모, 쪽팔림을 당해야 한다”는 룰이죠. 그리고 힘들게 바닥에 무릎 꿇고 빌어야만 얻을 수 있다는 원칙입니다.

 

 

이건희가 정한 터무니 없는 룰이죠. 결국은 이용해 처 먹으려고 정한 “미션 임파서블의 룰”입니다. 무한정 여자 구하기 모드로 놓고, 가상섹스, 홀로그램 섹~스~ 사기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으려 한 것이 원인이죠.

 

 

겉으로만 여자 사귀게 해 주겠다는 쇼가 연이어진 겁니다” 속으로는 해 줄 의도가 없었던 일입니다. 그래서 무려2,200명을 쫓아가서, 빌고 빌었지만,한 년도 사귀지를 못한 것이죠. 와중에 당한 수모, 멸시, 조롱, 폭행, 경찰 연행은 말도 못합니다.

 

 

심지어는 술집 여자들, 룸살롱 여자들 까지도 내 앞에서는 “룰대로 행동하게 한 놈들입니다” 할머니, 중년 여자, 식당 아줌마들 까지도 그렇게 행동하게 만들었죠.좌우지간 보~지 달린 것들은 누가 되었든 말만 걸었다 하면, 이건희 저 씨~발~놈~이 주창한 여자 얻고 대박횡재 하기 프로젝트에 관련된 룰대로 행동하게 만든 미친 새~끼~들입니다. 그러니 어디 가서 여자를 사귀고, 섹~스~를 해 봅니까? 안 되는 겁니다. 사귈 수가 없는데, 어디서 여자를 구하고 섹~스~를 하냐 이겁니다. 그나마 하나 있던 마누라는, 이건희 저 새~끼~ 때문에 빼앗기고, 이혼했죠. 저 씨~발~놈~ 말입니다.

 

 

그리고는 하루 종일, 제게 가상섹스, 홀로그램 섹~스~의 최면과 환각을 가하는 겁니다. 현실에서는 여자를 도무지 사귀지 못하게 만들면서요.마인드 컨트롤과 섹~스~ 마법을 조합해서 만든 섹~스~ 홀로그램 환각을 가하여, 그것만 경험하고 있으라는 식으로 나온 겁니다.

 

 

왜? 고시원 쪽 방에 틀어 박혀서, 가상섹스의 홀로그램에 심취하여 폐인이 될 것을 바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내 아바타, 에테르 아바타들을 만들어서, 계속 이 결혼빙자 사기 범죄를 자행하며, 돈벌이를 하고, 여자들을 따 처 먹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재미와 이득을 얻으려고 했던 것이 이 잡~놈들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가상섹스의 홀로그램도 수 틀리면, 폭력과 구타를 일삼고, 공포와 두려움의 환각을 보내며 괴롭혔죠. 그리고 이 홀로그램 속으로 사람의 의식을 계속 빨아 들여서 종국에는, 장애자를 만들고, 정신병자를 만들고 죽이려고 획책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폐인 만들고 이용해 처 먹고, 죽이거나 혹은 더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는 노예로 만들자는 것이 이 악당 놈들의 속셈이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들었는데요. 저 새~끼~가 음란한 섹~스~ 홀로그램에 심취하게 만들어서, 우리에게 대들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대화 내용입니다.

 

 

그리고 계속 속이는 가운데,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한 겁니다. 물론 내 아바타들을 동원한 가상섹스 홀로그램입니다. 이걸로 여자 애들 속이고 세상 사람들 속이면서 이용해 처 먹으려 한 거죠.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을테지만, 내가 섹~스~ 못해서 힘들다고 하면, 현실에서 여자를 주면 됩니다. 그런데 그건 안 된다고 우기는 겁니다. 그리고 계속 홀로그램 가상섹스나 하라는 식입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사실은 현실에서 여자 하나 주는 것이 더 쉽습니다. 맘만 먹으면 그냥 줄 수 있습니다.그런데 안 주죠. 그리고는 가상섹스나 하라고 강요하죠. 왜 그럴까요?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것, 페인 만들려고 하는 것, 유인해 들여서, 장애인 만들고 병~신~ 만들려는 것, 여차하면 죽이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목적인데 안 좋은 목적만 있습니다. 만약 사람을 생각해서 해 주는 일이라면, 그냥 현실에서 주면 됩니다. 그거 어렵지도 않습니다. 여자 하나 주는 거 정말 일도 아니죠. 마음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선 못 준다고 하고, 룰을 운운합니다. 룰대로 하랍니다. 그런데 룰을 운운할 자격이 없는 놈들이죠.

 

 

어쨌든 여자 사귀기 힘들게 만들어 놓고, 섹~스~ 못하게 만들어 놓았죠. 그리고 연타로 돈을 못 벌게 만들었습니다. 돈 못 벌게 만드는 건, 일도 아닙니다. 더 쉽죠. 내가 게으르고 뭐 어쩌고 할 겁니다. 아닙니다. 조직적으로 못 벌게 만든 겁니다. 돈이 없으니, 여자 사서 할 수도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5년 간 여자 보지 맛을 못 보게 만든 놈이 이건희입니다. 그래 놓고는 또 이렇게 말할 겁니다. 한심한 놈이네~ 어서 나와서 내가 하라는 대로 여자 애들에게 대시하고 사귀려고 하면 되잖아~ 사귀면 섹~스~하고 그럴텐데, 거저 먹으려고 그러나~ 이렇게 말할 겁니다.

 

 

이게 간교한 잔머리가 대단한 놈들이라 그렇습니다. 속으로는 “극한의 고통과 괴롭힘을 주려고, 의도적으로 섹~스~ 못하게 만든 겁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안 그런 척 하는 거죠. 네 놈의 인생이지 내가 그거 뭐 알게 뭐냐~ 네가 알아서 할 일이지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거죠. 우리는 도의적 책임을 가지고, 할 수 없이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식인 겁니다.

 

 

이 사람들이 도의적 책임을 운운한다면, 그 주둥이 좀 닫으라고 하시오. 정말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면 그냥 돈 주고 마무리하면 됩니다. 미안하게 되었다~ 이거 줄 테니, 그거 가지고 너 좋을 대로 살아라 이제 안녕이다 네 인생에 더 개입하지 않겠다 라고 말하고 끝내면 됩니다. 그러면 저는 그 돈 가지고 미국 가서 조용히 살면 됩니다. 두 아들 찾고, 처 되찾고 같이 사는 거죠. 간단합니다. 나보고 자꾸 주제를 운운하는데, 그런 소리 하지 말고, 돈 주면 두 아들 찾고, 처 되찾아서 같이 미국 가서 살게 해 주면 되는 거죠.

 

 

왜 줄 의도도 없이 주제 운운하고 별의 별 개소리는 다 읊어 대면서도, 막상 그렇다면 내 주제가 이래서 안 되겠으니 돈 주고 마무리하라고 요구하면, 그것도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 새~끼~들이 뭘 요구하고 있는 걸까요? 이용해 처 먹으려는 거죠. 도의적 책임이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라고 하시오. 기회를 노려서 죽이려는 겁니다. 지금 그 의도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걸 못해 주겠다는 겁니다. 계속 룰을 운운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그리고는 계속 가상섹스, 에테르 섹~스~, 홀로그램 섹~스~를 하게 하고, 현실적 섹~스~나 만남은 못하게 하는 가운데,

 

 

눈에 보이지 않는 수법, 방법으로 여자 애들을 내게 보내거나 나를 보내는 수법으로 에테르 섹~스~를 하게 하는 수법을 씁니다.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하기 위해서, 돈을 안 주는 거고, 일을 마무리하려 하지 않는 겁니다. 계속 끌고 가려는 의도에서 입니다. 도의적 책임에 의하여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겁니다. 계속 자신들을 위한 이득과 재미를 위해서 강행하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멀쩡한 놈을7년 간 여자 없이 살게 하고, 5년 간 여자 보지 맛을 못 보게 만드는 악랄한 고문을 가한 겁니다. 무서운 행패죠. 눈에 드러나지 않는 무서운 악행 보복을 자행한 겁니다. 안 그런 척하면서 말이죠.

 

 

그래 놓고, 제 놈들은 초특급 미녀 끼고 마약 처 먹어 가며, 그룹섹스하고 미쳐서 울부짖으며 쾌락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사람 하나를 지옥에 처 박아 놓고, 반 죽여 버리는 악행을 자행했고, 그를 통해서 “수조원에 달하는 엄청난 돈벌이를 하고, 엄청난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 이득과 재미를 얻었습니다”

 

 

이 일을 통해서 이 새~끼~들이 번 돈은 이건희 재산보다 많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그렇습니다. 이영애요? 얘가 번 돈이 얼마입니까? 한류스타? 허허.. 내가 벌어 준 돈이 제일 많을 것 같네요. 이렇게 나쁜 놈들이죠. 뒤로 나를 얼마나 이용해 처 먹었는지 모릅니다. 내가 나를 월드스타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습니다. 숨겨진 월드스타, 노예스타 말입니다.

 

 

제가 잘못 알았다고요? 아닙니다. 저는 잘 아는데, 이 새~끼~들이 어떤 수법으로 저를 음으로 양으로 돈벌이와 여자 따 먹기 등의 사기 기만 협잡 질에 이용해 처 먹었는지 다 압니다. “조”단위의 이득을 보았습니다. 조사해 보시오. 내 주장이 틀리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이 재미로 더 하려는 겁니다. 이 씨~발~놈~들이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면 나를 계속 속이고 노예 상태로 구속 억압해야 합니다.

 

 

거지새~끼, 주제를 모르고 꼴~갑하는 새~끼~를 이용해서, 무지막지 한 돈벌이와 재미, 이득을 얻은 겁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주제를 모르고 꼴갑하는 놈입니다. 거지새~끼죠. 그런데 이런 놈을 이용해서, 이렇게 큰 재미와 이득을 보았다는 것이 이해가 되십니까? 아이러니죠. 그래서 저도 말씀 드리는 것이 나 너무 우습게 보지 마라, 나도 엄청난 가치가 있었던 사람이다 이거죠. 고걸 숨기는 겁니다. 이용해 처 먹으려고 의도적으로 깔아 뭉개는 수법을 쓰는 겁니다.

 

 

도의적 책임을 가지고 억지로 해 준다고 말하려고 합니다. 정말일까요? 정말 도의적 책임감 때문에 안 해도 되는데 억지로 하는 겁니까?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진실로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면, 조건 없이 돈 주고, 보상해 주는 것입니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것이죠. 그리고 마무리하는 겁니다. 그게 도의적 책임을 가진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해 줄 일이죠. 그런데 죽어도 그렇게는 못하겠다 이겁니다. 그런 주제에 도의적 책임을 운운하죠. 이상한 놈들입니다.

 

 

와중에, 연예인 마약 사건, 그룹섹스 광란의 장면들을 본 것이죠. 그러니 오죽 분노가 폭발하고, 열이 받겠습니까?이 걸레 갈~보 같은 년들과 양아치 변태 새~끼~들을 총으로 다 쏴서 죽여 버리고 자살하고 싶은 심정이죠.

 

 

국민 여러분, 입장을 바꾼다면, 누군들 나처럼 분하고 원통한 심정이 들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극도로 분노하고 열이 받아서 폭발할 지경에 이르자, 이 새~끼~들이 취한 행위는, 그렇게 놀아난 것들의 과거 홀로그램 데이터를 보내 주며, 가상섹스 속에서 그걸 하라는 요구입니다. 현실에선 죽어도 못 준다는 거죠.가상섹스로만 하랍니다. 이게 내가 분노 폭발하고 있는 것에 대한 답변이죠. 그리고 너 사고 치면, 그 자리에서 맞아 죽는다거나, 현장에서 총으로 사살할 수도 있다거나 하는 협박을 일삼고 있죠.

 

 

이런 자들이 도의적 책임을 말합니다.도의 道義라는 말이 뭔지나 알고 지껄이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리고는 이영애가 마약 처 먹고 그룹섹스하고 갈~보처럼 놀아난 것에 대해서 실명 거론하고 처벌을 요구하자, 별의 별 지~랄을 다하는 겁니다. 이건희 첩이라서 그렇습니다.

 

 

보호하려는 겁니다.

 

 

이영애가 내가 올리는 글 때문에 자살해서 죽었다는 메시지까지 보냅니다. 정말 이영애가 자살해서 죽었습니까? 아마 내가 무슨 글을 적는지도 모를 겁니다. 인터넷이 삼성 서버로 연결되게 만들어 놓고, 가짜 게시판에만 글이 올라가게 만들어 놓고 있을 것은 뻔하기 때문이죠. 전부 가상현실로 만든 속임수입니다.

 

 

그 정도 일로 자살해 죽을 애 같으면, 그런 짓도 하지 않았죠. 오현경이와 황수정이를 보십시오. 누가 자살해서 죽습니까?장자연 같은 경우처럼, 종년 취급 당하고 동물적 학대 받다가 못 견뎌서 자살하는 경우는 있어도, 연예계 무슨 섹~스~ 스캔들이나, 마약 처 먹고 구속되는 사건으로 자살한 계집들은 없습니다.제가 아는 한,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하고 사람 속이려는 거죠.

 

 

잠시 쪽 팔리고 괴로운 정도지, 누가 자살합니까? 그렇게 순수하고 맑고 나약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인가요?아닙니다. 독종들입니다.

 

 

교활한 놈입니다. 이건희죠. 아주 교활합니다. 불여우라고 보면 됩니다. 년,,놈,,이 둘 다 불여우 입니다. 이건희, 이영애 둘 다 그렇습니다.

 

 

섹~스~나 에로티시즘, 관능 자체는 죄도 아니고, 저도 그걸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약을 처 먹고극한의 쾌락 속에서 타락한 짓을 했다는 점, 말 그대로 끝을 보더군요, 아~ 귓전을 울리는 그 처절한 짐승의 신음소리들~~~ 환장합니다~~~~ 저는 아내와 섹~스~하고, 또 다른 여자들과도 섹~스~해 봤지만, 그 정도로 환장하는 섹~스~는 처음 보는 것 같더군요. 천국의 향연입니다. 허허허..그러니 더 열이 받지, 씨,,발,,년,,놈,,들. 그래 놓고는, 앞에서는 도도한 척, 몸관리 바르게 하는 척 내숭을 떠는 이중성입니다. 그 이중성, 위선성이 나를 더 분노하게 합니다. 차라리 나 노는 애야 하고 선언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만. 할 말은 아니지만, 고소영이 같은 애가 그랬다면, 아 그래~ 뭐 노는 애 같아 보이니까 그렇군~ 하고 말았을 겁니다. ㅎㅎ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이런 것들입니다. 위선성, 이중인격 말입니다.

 

 

그리고 국가 지도층, 상류층이 타의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온갖 타락된 행위와 추태를 부려대고 있었다는 점(이것 역시도 위선성, 이중 인격의 발로입니다. 겉으로만 보면 점잖아 보이고 도덕적으로 보이고, 안 그럴 것 같아 보이죠. 그러나 뒤를 보았더니, “문 열어 놓고 섹~스~하고, 부하직원들 사람들 있는 곳에서 연예인 보~지 쑤시고 핥고 개처럼 행동합니다. 극한의 이중인격과 위선성을 드러내는 잡~놈들입니다. 대상은 국민 배우, 스타입니다. 미칩니다. 이거 배후 진실을 알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 죽여 버리고 싶죠.),

 

 

자신들도 그렇게 하지 못하면서 자신보다 못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함부로 대하고, 막무가내로 룰인지 뭔지를 강요하며, 생존권을 담보로 한, 도달 불가능한 사기게임의 노예로 만들어 놓고,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이용해 처 먹었다는 것이 나를 분노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손가락 하나 까닥하면 특급 보~지들이 와서 빤스 벗고 자~지 빨아주고 죽입니다.제가 보니까 자~지 빨아주는 기술이 특급입니다. 이 기술 하나로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것 같더군요. 최고입니다. 프로 서비스업체에 근무하는 여자의 솜씨, 스킬입니다. 죽입니다. 

 

이거~ 천국이죠. 이게 권력의 단맛이고, 돈의 위력입니다.특히 권력이죠. 국회의원들입니다. 청와대 경호실장 장차관들입니다. 이 권력의 단맛이란 이런 것입니다. 돈보다도 어떻게 보면 권력 지위입니다. 요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것들 특히 심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권력을 가지려고 하죠.

 

 

그래 놓고, 이 자들이 야합하여, 나를 국가 노예로 만들고, 죽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이익을 도둑질 해 갔습니다. 그래 놓고도 여전히 시치미를 떼고, 저를 거지새~끼 취급하는 거죠.자신들이 시혜자라고 나대는 겁니다. 그러나 거꾸로 보시면 됩니다 내 덕에 벌어들인 돈과 이득이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말하고 있는 겁니다. 아주 사악하고 못된 놈들입니다. 적어도3조 이상은 해 처 먹었을 겁니다.이건희 재산보다도 많은 돈을 벌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조 단위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내게10억을 준다고 하며, 나대고 있죠. 조 단위로 처 먹고, 대가로10억을 준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도 네 놈에게는 과분하다 이겁니다. 왜? 내가, 즉 이건희가 나를 스타로 만들어 주었으므로, 스타로 만들어준 내가 그 이득을 다 가져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겁니다. 이런 개,,씨,,발,,놈,,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죽이려는 거죠. 이 씨~발~놈~, 폐병 도져서 너 오래 못 산다고 들었다. 너도 뒈질 날이 멀지 않았다. 이 개,,새,,끼,,야.

 

 

저를 이용해서 “적어도3조 이상의 돈벌이를 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보았음에도”

 

 

저는 여전히 거지새끼이고, 동정받는 거지발싸개 같은 늙은이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가로 준다고 하는10억조차도, 네게는 과분하다는 조롱과 비아양을 받고 있죠. 이게 청와대와 국정원 놈들 삼성 새~끼~들과 이건희, 이명박이 밀실에서 세운 음모의 결과죠, 나만 죽이면 됩니다. 내 입만 틀어 막으면 거칠 것이 없죠.

 

 

아무도 모르게 만들고 한 일입니다. 지금도 아마 많은 사람들이 진실이 뭔지 모를 겁니다. 여전히 나를 거지새~끼로 알 겁니다. 그리고 이 새~끼~들이 도의적 책임을 가지고 해 주려고 한다고 오해하고 있을 겁니다. 이 씨~발~놈~들이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 비밀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으려고 내가 해외로 나가려고 해도, 국가 조직차원에서 막고 있는 겁니다.여기서 죽이려는 거죠. 아니면, 제 놈들 편으로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제 놈들 편으로 만들던지, 죽이던지 입니다.

 

 

아마 제가 사고 치기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전과자 만들어서 아예 평생 못 나가게 하려 할 겁니다. 요 새~끼~들 대가리 엄청 굴리고 있습니다. 비밀 누설이 두려운 것입니다. 한국 내에 억류하여 죽이려는 것이죠. 저도 그래서 이런 저런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나 살 길 완전히 막아 놓고 지~랄하고 있죠. 이번에 사람 죽여 버리겠다고 작정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붙어봐야 하는데, 요 새~끼~들이 나를 에테르 아바타들만 있는 매트릭스로 끌고 들어가고 있어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점 때문에 잠시 머뭇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말로만 한다고 비아양대겠지만, 한번 폭발하면 사람 하나 죽일 수도 있다는 점만 기억해 두고 있어라.

 

 

그래서 자꾸 이영애 운운하며, 이 계집의 아바타를 보내서, 내게 연결하여, 끌어 들이려 하는 겁니다. 잡으려는 거죠. 제 놈들 소굴로 끌고 가려는 겁니다. 이영애는 무슨 이영애 입니까? 가짜 아바타입니다. 진짜는 이건희와 살고 있죠. 아들까지 낳았습니다. 이게 지구현실의 진실입니다.나머지는 다 거짓입니다. 잔대가리 이건희의 잔머리죠.

 

 

저는 이런 사실을2006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이건희가 이영애 첩으로 데리고 살고 있으며 애까지 낳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게 진실인데도 자꾸 딴 소리하고 속이려고 하죠. 물론 여기가 다른 세계라고 속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나 아니죠. 내가 머리 위로 의식이 이동되어 일종의 매트릭스 차원으로 올라가서 그렇게 이상하게 보이는 것 뿐 입니다. 내려가면 다시 돌아갑니다. 바로 여기가 지구죠. 개~새~끼들

 

 

이영애얘는40 넘은 퇴물입니다. 내가 얘를 자꾸 운운한다고 해서, 내가 얘를 좋아해서 그런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하도 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인간이 이건희를 비롯해서 나를 잡아 죽인 개~새~끼들의 정액받이 노릇을 한 애이므로 더 그렇습니다. 중요하죠. 그래서 자꾸 거론하는 것입니다. 묘하게도, 이 계집이 섹~스~한 새~끼~들이 전부 나를 잡아 죽이는 핵심 역할을 한 놈들입니다. 아십니까?

 

이영애이 계집의 구멍동서가 이건희, 이명박, 최재원, 한나라당 국회의원, 경호실장, 문광부 장차관들입니다.

 

 

이들 외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갈~보 걸~레 보~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소리 들어도 할 말이 없을 애입니다. 그런데도 외적으로는 전혀 안 그런 것 같죠. 참 더러운 세상입니다.

 

 

그리고 이 계집도 나를 우습게 여기고 경멸 멸시 조롱한 계집이며, 이 계집의 가족들도 나를 우습게 여기고 마구 두들겨 패고, 온갖 수모, 멸시, 조롱을 가한 것들입니다. 이 절천지 원수 놈들을 한꺼번에 몰아서 내 분과 한이 풀릴 때까지 잡아 죽이고 갈아 마시고 말 것이다.

 

 

계속 비웃고 조롱하고 가지고 놉니다. 자꾸 이건희 탈을 씌우고, 이영애 탈을 씌워 놓습니다. 가지고 노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이건희 집에 가 있다는 식의 가상현실의 속임수 환각이 들어 옵니다. “재산의 반을 주겠다”는 환청도 들려 옵니다. 무슨 양아들 운운하는 소리도 같이 들려 옵니다.

 

 

절을 하고 감격해 하는 느낌도 들어 옵니다. 아바타를 이용해서 사람을 속이고 가지고 노는 수법입니다. 요것도 이건희의 술수죠. 좌우지간 무슨 생각을 하거나, 글을 적거나 하면, 계속 이런 환각이 들어 오는 거죠. 이러다가 정신병자 되겠습니다.

 

 

모든 것이 가상현실입니다. 모든 것이 증강현실의 허구, 매트릭스의 꿈, 허상, 환상이죠. 저보고 이것만 하고 있으라는 겁니다. 속이는 겁니다. 구슬르는 거죠. 이런 수법으로 계속 속여 온 놈들입니다. 그래서 이게 나가면 안 된다는 것이 아바타가 되어서 이동되면, 정신과 의식이 이렇게 지배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나는 이를 갈며 복수를 다짐하고 있는데, 요 새~끼~들이 간교한 술수를 부리는 겁니다. 나를 몸에서 끄집어 낸 후, 아바타 속으로 집어 넣는 과정에서 생각을 바꾸려는 겁니다. 그런 시도입니다.

 

 

간교한 놈들입니다. 교활한 놈들입니다. 분하고 원통한 내 심정, 울분을 제거하려는 겁니다. 이 씨~발~놈~들이 내 기억을 삭제하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죠. 자신들이 잘못한 죄악을 덮으려는 겁니다. 나만 기억을 잃으면 다 끝나죠. 요 씨~발~놈~들과 한 패거리를 제외하면 사람들 중 이런 진실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만 알죠. 그래서 요 씨~발~새~끼들이 잔머리를 굴리고 나를 죽이려고 발광을 하는 겁니다. 와중에 기억 삭제하고, 제 놈들에게 충성하는 개를 만들려고 하는 거죠. 그게 안 되면 죽여 버리겠다는 속셈입니다. 그래서 이러는 거죠.

 

 

개~새~끼 들 같으니라고, 할 말이 없게 되자, 쇼 하는데, 그것조차도 제 놈들에게 유리하게 조작하려는 겁니다. 이 쳐 죽일 개~새~끼들아.

 

 

양아들 운운하는 소리는 이미2007년부터 들어왔던 말입니다. 다 속임수 입니다. 거짓이며, 미끼입니다. 이건희이 자의 교활함은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즘 상황이 많이 바뀐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그런지 아니면 또 쇼를 벌리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실제 바뀌었다면 하늘에서 개입하여 이렇게 만든 것일 겁니다. 그러나 이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충성하는 개를 만들고, 그간의 악행을 덮으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 역시도 에테르 아바타의 매트릭스 거짓된 세상에서 입니다.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거짓입니다. 현실이 아닙니다.

 

 

이미 극한에 이르면 내가 사고를 치고 문제를 터트릴 것이라는 것을 미래 예측을 통해서 다 알고 미리 대비한 겁니다. 그래서 나를 계속 에테르 아바타들만 사는 이상한 세계로 끌고 들어왔고, 거기서 헤매게 하고 거기서 죽게 만들려는 악랄한 흉계입니다. 여기는 에테르 아바타들만 존재하는 가짜 세계와 인간 세상의 중간 지점으로 보입니다, 이걸 완전히 뚫고 내려가야 합니다. 다시 돌아가야죠.

 

 

선택이라. 만약 선택하라고 한다면, 지구 여자들은 배제하겠소이다. 플레이아데스 셈야제 같은 여성을 선택하겠소이다. 그게 나의 영적 발전이나 어떤 배움, 혹은 진실된 마음을 가진 사람과 만나서 같이 사는 일에도 부합됩니다.

 

 

나의 선택기준은 그렇습니다. 나보다 나은 여성, 배울 것이 많은 여성, 내 애인이자, 내 스승 역할을 해 줄 진보된 여성입니다.

 

 

나보다 월등히 진보한 여성들이 내 선택의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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