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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모터 쇼/벡스코와 자동차 전시회 2.

 

부산 국제 모터 쇼에 출품된 세계 각국의 자동차들에 대한 사진과 나름의 느낌을 적어 보았습니다. (2)

 

도요타 부스 이모 저모.

 

토요타 자동차 주식회사(일본어: トヨタ自動車株式会社 (トヨタじどうしゃかぶしきかいしゃ) 도요타 지도샤 가부시키카이샤[*], 영어: Toyota Motor Corporation), 줄여서 토요타 또는 도요타는 일본 아이치 현 도요타 시에 본사를 둔 세계 제1위의 자동차 제조 회사이다. 또한 이익순으로는 세계 제8위의 기업이다.

 

일본은 물론 아시아에서도 톱, 세계에서도 생산과 판매대수는 세계 2위인 자동차 메이커. 2007 1/4분기에는 제너럴 모터스의 총 판매대수를 앞질러, 사실상 톱의 자리를 매듭지었다. 경차를 생산하는 다이하츠공업, 트럭 및 상용차를 생산하는 히노자동차의 모기업이며, 스바루로 유명한 후지 중공업의 대주주이기도 하다(주식보유 8.7%). 노조의 영향력이 강해, 노사화합과 정책수립 시 노조의 동의로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통칭《토요타》(일본의 방송국에서는, 2005 7월부터 《토요타자동차》의 호칭으로 사용), 영문표기는 TOYOTA이며, 사장은 와타나베 가쓰아키이다.

 

매출액 10 1,918억엔, 1937년 창립

 

도요타는 렉서스라고 불리우는 고급형 모델로 대변될 수 있겠다. 도요타 하면 캠리, 렉서스가 먼저 떠 오른다는 식이다.

나는 렉서스와 같은 고급형 일제 자동차를 딱 한번 몰아 봤는데, 대리운전을 할 때이다. 첫 느낌은 너무 잘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내가 몰아 본 최고의 고급 차종은 현대 그랜저 TG 급까지다. 이 차량을 몰았던 경험을 토대로 비교 해 본다면, 현대는 여전히 한 수 아래일 수 밖에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일단 운전하는 느낌이 편하다. 아주 편한 느낌이 드는데, 다만 승차감이 좋아서 그런 것만은 아니다. 전방 시야각 확보 측면, 운전 조향성(운전대 조작), 전체적인 차량 내부의 감각적 느낌, 계기판 및 기타 인테리어 등 장식 전반에 걸쳐서 편한 느낌과 더불어서 고급 차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엔진 소음도 아주 미세하고, 드라이빙 시의 정숙성도 매우 뛰어나다.

 

서울 시내만 몰아 보았으므로, 초고속 주행 질주는 해 보지 못했지만, 일단 느낌이 다르다는 것이다. 거의 에쿠스 최고급 현대 모델 급에 해당될 성능과 승차감, 정숙성, 편안함 등이 느껴진다. 내가 대리운전으로 몰아 본 것은, 렉서스 최고급 사양도 아니었다. 중간 급 정도로 보이는데, 아마 소나타 급이라고 할 그런 것이다. 잘 모르지만, 좌우지간 그랜저 TG보다 한 수 위, 에쿠스 급에 해당될 혹은 그 이상이라 할 그 무엇이 느껴졌다. 그래서 도요타 렉서스가 성공한 이유가 아닌 가 생각되는데, 자주 타 보고, 성능과 기술적 레벨을 검증해 보아야 정확한 진단 혹은 고객 측면의 비교 분석이 가능한데,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살다 보니, 이런 것이 불가능하다. 좀 아쉽다. 이건희처럼 돈이 많다면, 자동차 박사가 되어 볼 수도 있으련만. 돈이 원수로다.

 

자동차는 종합적으로 평가되어야 하는데, 일단 외관적 디자인부터 시작하여, 내부에 탑승했을 때의 제반적 요소들이다. 그리고 주행시의 성능과 안정성 등인데, 상당히 복잡하지만, 결국 사람이 느끼는 것이므로, 사람의 직관적 감각, 느낌 들이 중요할 것이다.

 

어떤 자동차는 외관적으로 상당히 멋지고 맘에 들지만, 일단 탑승하면, 운전 시야각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잘 보이지 않는 불편함이 있는 결함, 그리고 계기판이나 기타 제어용 스위치나 핸들링 및 변속기, 가속 페달(엑셀러레이터)의 조작성이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다. 일례를 든다면 대우자동차 들이다. 대우가 왜 망할 수 밖에 없었는가?

 

요인인 많은데, 일단 대우 자동차는 불편하다, 힘들다는 느낌이 지배적이었다는 것이다. 운전 시야각도 빵점이다. 게다가 고장도 자주 난다. 도대체 이걸 차라고 설계한 거냐? 욕이 나올 정도의 차가 대우자동차 였다. 망한 것이 당연한 것 같다는 정도다.

 

반면 현대는 왜 잘나갔는가? 열거한 요인들이 모두 해결된 상태, 혹은 맘에 드는 상태가 현대 자동차의 특징이었다는 점이다. 운전하기 편하다~ 이게 일단 아주 중요한 항목인데, 현대 차는 운전하기가 편하다는 면이 강점이다.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 모든 디자인 컨셉이 대중적 니즈 Needs를 만족한다~ 즉 특출하지 않지만 평범한 가운데, 고객 니즈를 만족시켜 주는 컨셉이라는 점이다. 비록 전문가 수준에서의 어떤 초고속 질주나 주행 안정성 측면, 사고 발생시의 안전도 등 여러가지 항목에서 여전히 불만족스럽지만, 일반 대중, 일반적 소비자가 타기에는 아주 적합하다는 것이 바로 현대 자동차의 특징이다. 그래서 잘 된 것이라는 생각이다. 대우는 망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묘하게도 기아 자동차는 딱 중간이었다.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좋게 받아들이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철저한 분석과 검증, 연구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현대는 이 점에 있어서 성공한 기업이었기에 오늘 날 대한민국 부동의 1위 자동차 업체로 성장한 것이다. 누가 봐도 맘에 든다, 편하다 는 어떤 보편성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대중적 개념의 일반 승용차의 경우)

 

즉, 자동차 개발자, 설계자들이 항상 고객 입장에서 모든 것을 보아야 하는데, 내가 과거 기업체 근무했던 경험을 미뤄 본다면, 이 사람들이 고객 입장으로 보지 않고, 항상 제 놈들 입장에서 보려 한다는 점이 실패를 자초하는 요인이다. 개발자 입장에서 물건을 설계하고 개발한다는 것,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그 분야에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그걸 개발한다는 점이다.(운전도 못 하는 놈이 차를 개발해?)

 

 

예를 들어서 자동차라고 한다면, 운전을 아주 잘하는 사람이 개발을 해야 한다고 나는 본다. 차를 많이 몰고, 운전 경험이 많고, 운전을 능숙하게 할 줄 알고, 차종 간 비교도 가능한 정도의 능력을 갖춘 상태에서 개발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현실이 그렇지 않으므로, 늘 여기 저기서 빵꾸가 난다는 것이다. 이 점은 비단 자동차 만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다 그렇다. 전자제품도 마찬가지다. 전부 개발하는 놈 입장에서 그 좁은 소견이나 시야 혹은 주관성이 결부가 되니, 제품이 문제 투성이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현장 중시, 만드는 제품에 통달한 어떤 능력 같은 것들이 중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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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일본어: レクサス, 영어: Lexus)는 일본의 자동차 회사인 토요타 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사업부로, 1989년에 미국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로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고급차 판매량을 기록한 브랜드이다. 2006년 현재, 렉서스는 전 세계적으로 6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2005년이 되어서야 공식 판매했다. 한국에서는 수입차 다변화 제한이 해제되며, 일본제 자동차의 정식 수입이 승인된 후, 2001년 처음으로 들어온 일본의 자동차이다. 토요타는 자사의 대표적인 세단 차종을 개발하기 위해 비밀 프로젝트를 1983년부터 시작하였고, 그 결과 1989년에 렉서스를 론칭하며, LS ES를 발표하게 되었다. 이 두 차량은 렉서스 브랜드를 최초로 달고 나온 모델이고, 현재도 렉서스의 대표 모델이다. 렉서스는 이후 세단, 컨버터블, 그리고 SUV 모델을 계속 발표하였고, 2005년에는 RX의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발표하였다. 2007년에는 F 사업부를 만들어 V8 5.0리터 엔진을 장착한 IS F를 출시하였다. 국내에서 판매되었거나 현재 판매되는 차종으로는 LS, GS, ES, IS, SC, RX 등이다.

도요타의 각 차종 디자인 컨셉을 보면, 보다 덜 일본적이고 보다 더 세계 친화적이라는 느낌이다. 일단 한국인이 봐도, 덜 거부감이 느껴진다는 점이다. 닛산은 강렬한 왜색이 농후한 디자인 컨셉인데 비해서, 도요타는 비교적 덜 한 느낌, 예를 들자면, 한국적 사고방식, 중국적 사고방식, 일본적 사고방식이 짬봉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즉, 세계화 측면, 세계인들 대상으로 장사를 하기에 적합한 디자인 롤 모델을 가지고 있다는 관점이다. 잘 모르지만, 걍 생각하기에 그런 것 같다.

 

차량 형태를 보면, 일본적 특성이 가미된 세계인 대상의 컨셉이 엿 보인다는 점이다. 보다 중화된 디자인 컨셉이라고 할까?

아마도 대리운전으로 몰았던 차종과 비슷해 보인다. 차가 상당히 좋다. 잘 만든 차라고 생각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GS450 h. (고급형이지만 경제성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라고 한다)

GS450 h는 이름과 달리 3,500cc 엔진에 모터를 결합한 형태로, 4,500cc의 성능을 낸다고 해서 이 이름이 붙여졌다. 세계 최초의 후륜구동 방식의 하이브리드카이며, 하이브리드카에 주로 경제성에 초점을 두는 토요타이나, GS450 h에는 성능에 초점을 맞추었다.

 

 

 

대체적으로 무리 없이 받아 들일 수 있는 고급형 세단의 디자인 컨셉이다.

 

 

도요타 프리우스 모델은, 외부 디자인을 보면 그다지 맘에 안 드는 모델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모델로서, 연비 향상에 중점을 둔 차량이라고 한다.

 

토요타 프리우스(Toyota Prius)는 일본의 토요타가 1997년부터 판매를 개시한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연비는 일본 기준 38.0km/l,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고 한다

 

 

 

도요타 캠리는, 혼다 어코드 시리즈와 더불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던 소나타 급에 해당되는 중형 모델이다. 미국 내에서는 주로 서부 지역에서 혼다 어코드와 도요타 캠리 모델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혼다 어코드 시리즈가 더 맘에 들었던 것 같다. 1990년대 이야기다. 이 전시회에 혼다는 출품하지 않았다. 전시회 규모를 늘려야 하며, 명실공히 세계적인 전시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이 모델도 연료 절약형 하이브리드 모델로 보인다.

 

90년대 미국 서부 지역을 방문해서 놀랐던 점은, 도대체 "같은 차종이 보이지를 않는다"는 점이었다. 거리를 오고 가는 차량들 중 같은 차량을 찾아 보기가 매우 힘들 정도로 전부 다른 회사, 다른 모델들의 차량들로 거리가 메워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 같으면, 길 나가면 전부 같은 차량들이지만, 미국은 안 그렇다. 하기사 전 세계 수많은 자동차 업체들이 미국 내에서 차량 판매를 하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일 것 같다. 도무지 같은 차종, 모델을 볼 수가 없었다는 점, 이게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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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캠리 (Toyota Camry,トヨタ カムリ) 1980년부터 토요타 자동차 회사에서 판매하는 중형차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2009 10 20일부터 공식 판매되기 시작했다.

차명 '캠리 (Camry)'는 관 ()을 뜻하는 일본어 간무리 (일본어: かんむり)를 영어식으로 변형한 것이다. 캠리에 이용되는 앞바퀴굴림 플랫폼은 렉서스 ES, 렉서스 RX, 토요타 시에나 등과 공유한다.

 

자동차 제조 기술 중 핵심에 해당되는 것들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판금, 금형 주조 기술이라고 한다. 그림에서처럼, 자동차 본넷 등 열고 닫을 수 있는 부분들과 본체와의 틈, 간극이 어느 정도를 유지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한다.

 

본체 프레임과 여 닫는 본넷, 출입문짝과의 틈새, 간극이 미세하고 정확하게 일치되면 될수록 고급형 모델, 고급 기술을 지닌 회사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례로 삼성 르노 자동차가 SM5를 만들 때, 닛산 모델을 그대로 들여다가 조립했지만, 그 마저도, 이런 기초 기술들이 따라가지 못하여 고전했다는 점을 들은 적이 있다.(나는 전자 전공이지, 기계는 모른다. 들은 얘기다. 단, 운전은 프로급이 아닌 일반 운전자들로 따지면 그래도 좀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원 스타일, 무리없는 평범한 대중적 스타일의 차량 디자인 컨셉이다. 이 모델들의 디자인 상에서, 왜색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동급의 혼다, 어코드 시리즈.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린 차종이다.

 

토요타의 크로스오버 벤자.

 

2008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데뷔한 벤자는 시에나, 뉴 캠리에 이어 미국에서 생산되는 3번째 모델이다. 벤자는 캠리에 사용되는 토요타 K 플랫폼을 기초로 SUV RV, 왜건의 기능성을 전부 만족시킨 중형급 CUV.

 

 

 

 

도요타 전시 부스 전경.

뒤에 보이는 것은 도요타 86 모델로 불리우는 세미 스포츠 카.

도요타 전시 부스에서, 모형 자동차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도요타 시에나, 그랜드 카니발 처럼, 가족, 패밀리 중심의 레저 차량으로 보인다. 기본 설계 컨셉은 세단+SUV라고 한다.

카니발에 비해서 약간 차고(차량 높이)가 낮다는 느낌도 든다.

 

 

닛산 부스 전경

 

닛산 리프 모델과 현모양처 형의 미녀, 아내 감으로 딱~ 안성맞춤 형의 스타일이다.

 

2011 올해의 차 닛산 리프(Leaf) 닛산( Nissan Motors )의 전기자동차 리프(Leaf), 무공해 전기차라고 한다.

 

닛산 스포츠 카.

닛산 부스 전경

 

닛산 전기 자동차 Leaf의 측면 모습.

닛산 리프의 후 측면 모습, 마찬가지로, 풍만한 여인의 엉덩이 컨셉.

전기 자동차나 하이브리드 차종의 디자인 컨셉은, 대체적으로 평범 무난 스타일로 보인다. 특출하게 맘에 드는 디자인은 없다.

실용성을 중시한 설계의 결과로 보인다.

 

 

닛산 스포츠 카 370z, 본격 스포츠 카라기 보다는 세미 스포츠 카 형태다. 이 모델도 강한 왜색, 일본 풍이 느껴지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 포르쉐와 비슷한 컨셉이면서도, 전혀 다른 이유.

 

 

 

 

닛산 GT-R 스포츠 카. 사무라이를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 컨셉.  닛산은 강한 일본 풍의 디자인 롤 모델들을 좀 바꾸는 것이 좋지 않을까?

 

 

마세라티 전시 부스 전경

 

피아트 이태리 자동차 그룹에 속한 스포츠 카 전문 제조업체라고 합니다.

 

마세라티 (Maserati)는 볼로냐에서 1914, 12 1일에 설립된 이탈리아의 레이싱용 자동차와 스포츠카 제조업체이다. 회사의 본사는 현재 모데나에 있으며 엠블렘은 삼지창이다. 1993년 이후 이탈리아의 거대 자동차회사 피아트가 소유하고있다. 피아트 그룹 내부에서, 마세라티는 처음에 페라리와 통합되었지만 더 최근에 알파 로메오를 포함하는 스포츠카 그룹의 일부가 되었다.

 

정통 세단에 스포츠 카 형태를 접목한 것 같아 보인다. 대체적으로 유럽, 미국 쪽에서 선호할 디자인 스타일이다.

차량 형태는, 근육질 남성미, 중후함에 약간의 여성미가 가미된 형태, 부드러운 곡선이 강한 근육질 역동성을 완화시켜 준다.

성공한 중년 사업가를 연상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마피아 보스(? 조직원)도 일견 연상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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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하이 퍼포먼스 카 마세라티 공식수입업체 ㈜FMK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 공식 참가했다. 올해로 창립 99주년을 맞은 마세라티가 국내에서 열리는 모터쇼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세라티는 300m2면적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각 레인지별 대표 모델인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 S “어워즈 에디션”, 콰트로포르테 S, 고성능 쿠페 그란투리스모 MC 4인승 카브리올레 그란카브리오 스포츠를 전시했다.

 

마세라티의 가장 빠르고 아름다운 4인승 카브리올레 그란카브리오 스포츠는 1957년 마세라티에 F1 월드 타이틀을 안겨준 ‘250F’의 컬러를 재현해 마세라티의 역사와 전통을 보여줌과 동시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포티 룩과 450마력으로 더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인터넷 다음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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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측면에서 관찰해 보면, 정통 세단 형태로 보인다. 이 방향으로 볼 때, 차량이 가장 역동적이고 멋져 보인다는 점,

 

멋진 세단형 스포츠 카 컨셉. 그랜드 캄브리오 스포츠 카.

 

지붕 덥개를 벗기면, 무개차, 시원한 스포츠카로 변신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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