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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그들만의 잔치, 주인공은 개밥그릇된 사기범죄극

2011년10월24일,

 

삼성과장중간.jpg

 

 

 

새벽 시간, 또 다시 환각을 보다. 어떤 우주선 같은 것이 보이고, 외계인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리고 거대한 모선 같은 형태의 우주선과, 조그마한 정찰선 같은 것들이 보인다. 이게 꿈인지, 환상인지, 환각인지, 실제인지는 모른다.

 

 

나로서는, 지금까지 내게 일어났고, 일어난 일들이 도대체 뭘 의미할까에 대해서 자주 생각해 보ㅈ 않을 수 없는데,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본다면, 이렇다.

 

 

내가 어딘가 우주 공간을 헤매고 있다. 혹은, 여러 차원과 세계를 혼란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는 관점이다.

 

 

나는2008년6월 이후로, 내가 모르는 사이에, 어딘가로 이동되어, “전혀 다른 세계, 차원으로 끌려 왔던 것은 아닐까?”

 

 

간혹 그렇게 생각해 보ㅈ만, 또 그것만은 아닌 것이, 2008년6,7,8월 이후, 나는 다시 정상적인 지구 세계로 환원되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것 역시도 아리송하다.

 

 

내가 경험한 것을 반추해 보자면,

 

 

2008년4월 이건희가 삼성 회장 직에서 사임 한 후에도, 나는 이건희를 격렬하게 비난하며, 싸웠는데, 그 이유는, “해도 안 되는 사기게임”이라는 생각과, “2007년12월 한 여자를 쫓아 가다가, 덩치 크고 우람한 사내 놈에게 무지막지한 욕설과 모욕을 당하고, 맞아 죽을 뻔한 사건 때문이다”

 

 

나는2007년8월 일본 동경을 방문했었고, 2007년9월 중국 북경과 상해를 방문했었다. 이 당시, 일본 사람들은 나를 대대적으로 환영해 주었고, 잘 했으면 소기의 성과를 이뤄냈을 지도 모를 상황이었는데,

 

 

동경에서 한 여자를 쫓아가다가, 이 여성이 취하는 행동을 오해하여, 한국에서처럼 모욕을 주고, 안 좋은 꼴을 당하게 하려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가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 귀국을 하고 만 것이다. 나중에 생각해 보면 그건 아니었던 것 같다. 이 점에 대해서는 내가 실수했다고 본다.

 

 

그리고 다시 중국을 방문했고, 여기서도 많은 사람들이 나를 환영해 주었다. 나는 중국과 일본 사람들에 대해서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악감정 같은 것은 전혀 없다는 점을 밝혀 둔다.

 

 

그리고 다시 귀국한 것이2007년10월인데,

 

 

귀국하자, 이건희와 삼성은 태도를 돌변하여, 네가 감히 나와 맞 먹으려 해? 이제부터 밟아 주마”(아마도2007년10월경인데, 내가 숙소 근처의 바에서 술을 마시는 상황에서, 삼성의 끄나풀들을 보내어, 내 옆 좌석에 앉혀 놓고 노골적으로 비아양거리며, 전달한 메시지다. 이로 미뤄 보건대, 이건희는, 자신이 나를 키워 주었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내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유명해 지는 것에 대해서 시기, 질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만이 아니다. 2009년10월 경, 동대문 피시 방에서 나는 삼성 조직원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 두 명이 대화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억울해도 어떻게 해~ 힘 가진 놈이 그렇게 하라는 데~”)

 

 

라는 노골적 메시지까지 보내며, 가진 돈을 빼앗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경으로 몰고 가는 한편,

 

 

한국 내에서 사귀려고 시도했거나, 관계를 가진 여성(돈 주고 관계한 여성들이 몇 명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단란주점, 룸살롱에서 만나서 돈 주고 관계한 여성들이다)들을 부추겨,

 

 

관계를 해 놓고,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다”는 식의 비난과 욕설, 악소문을 퍼트리는 짓을 했다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 말이다. 다만, 내가 기억하는 것은, 일본과 중국을 돌고 돌아 온 후, 이건희와 삼성이 내게 취한 태도다.

 

 

특별 대접은8,9월 부로 끝났다”는 메시지가 들어 오고, “네가 나와 맞먹으려 들어? 이제부터 밟아 주마”라는 노골적 메시지가 들어온 후,

 

 

가진 돈을 빼앗고, 여자들과 연관된 온갖 루머, 악소문, 비난을 유발하게 만드는 한편,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움직일 수 없는 신세로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다. 그리고는 한 짓이 일본과 중국 여자와 그 가족들을 한국으로 마구잡이 유인해 들이는 짓을 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짓은 지금도 반복되고 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요 이건희 도당이, “처음부터 그렇게 하려고 했던 계획의 일환이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자들이 본래부터, 사람이 아니었으며, 사악한 외계인 들 혹은 다차원적 어둠의 세력들이었다는 점이다. 나는 최소한2008년6월 이전에는 이들이 사람인줄 알았으며, 이들의 음모와 흉계, 악랄성에 대해서 몰랐다.

 

 

그리고 이들의 정체에 대해서 확실하게 안 것은2009년4월부터 다. 내가 이 때 본 이들의 정체는, “흉악한 파충류 형태의 악성 외계종들이었다”는 점이다.

 

 

나는 그 때 그러한 일이 벌어진 것이, 나와 연관된 여자들과 주변국의 영향 때문인지, 아니면, 이건희 도당에 의한 것인지 명확하게 모른다. 그러나 내게 전달되던 메시지나 돌아가는 상황을 놓고 추론해 볼 때는, 분명히 이건희 도당이다. 그리고 이들은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던 무리들이었다.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흉계가 이미 수립되어 있었다”고 보는 관점이 옳다.

 

 

그들이 일을 하는 방식을 보면, 항상, 격산타우 隔山打牛, 차도지계 借刀殺人之計 방식이다. 즉, 그들은 전면에 나서지 않는 것처럼 하면서, 여자들이나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는 식으로 만드는 수법이다.

 

 

사람들이나 여자들에게 반복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들이 일을 하는 수법이다. 이들은, 사람들이 아니므로, 사람에 대해서 정신지배 하여,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할 수 있는 초능력과 마법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점을 믿어라.

 

 

그래서 항상 이들은, “자신들은 무관한 척 하면서, 사람들이나 여자들이 그렇게 한 것으로 만든다”

 

 

그러므로, 정확한 사실을 모를 때는, 진실이 뭔지 알기 위해서 노력해 보고 난 후, 무언가를 판단해 보라는 얘기다.

 

 

나 역시도, 요즘, 도대체 진실이 뭐냐? 에 대해서 알려고 고심 중이다. 진실을 알아야 그 다음의 진로나 선택을 할 수 있고, 무언가를 할 수 있다.

 

 

어쨌든, 그 후로, 계속 같은 일들이 반복되는 가운데, 내가 원하던 것은 얻을 수 없었고, 힘들고 고통스런 나날이 반복되었다. 그러다가, 2007년12월에 당한 치욕적 사건으로 분노한 내가, 일을 포기하고,

 

 

강력하게 항의하며, 약3개월 간 동네 피시 방에 처 박혀 살다시피 하며, 세상과 인연을 끊었던 적이 있다. 그러나 물론 이런 와중에도, 일본, 중국에서 몰려온 여자들과 가족들이 끊임 없이 나타났고,

 

 

이들은 이 사건을 그들의 재미와 이득을 위하여 이용해 먹고자 하는 흉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던 것이다.

 

 

이 당시 나는 이건희와 삼성에게, “이 일은 더 해 봐야 결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포기하고, 조건 없이 보상해 주고 마무리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미 이용해 처 먹기로 작정한 이 악마의 무리들이, 내 요구를 들어 줄 리가 없다. 그래서 결국, 이들이 마법을 부리고, 온갖 음흉하고 사악한 흉계를 자행한다는 점을 글로 적어 사람들에게 알렸고,

 

 

그 결과로서 큰 문제가 되었으며, 이건희는 결국 주변국의 거센 항의와 비난에 밀려, 삼성 그룹 회장 직에서 물러나야 했다. 이후, 이 자는 무서운 증오와 적개심을 가지고, 나를 죽이려 들었는데, 이때부터, 이들의 정체가 뭔지가 드러나게 된 것이다.

 

 

나는2008년6월에 벌어진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우선 이들은, “가문의 씨를 말리겠다” “두 아들을 죽이겠다” “네 제사를 지내 줄 후손이 없게 만들어 주겠다”는 무서운 협박공갈을 쳐 대며,

 

 

두 아들에게까지 해코지를 자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사건을 일으켰다. 2008년6월 초, 나는 고시원 방에 누워 있었는데, 내 큰 아들로 생각되는 “영혼 같은 그 무언가가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여 내 품으로 달려 드는 것을 느꼈다”

 

 

나로서는 이 살인귀, 악마의 무리들이 이 당시 이미 두 아들을 “나를 죽이려 한 그림자 살해 수법으로 살해하거나 혹은 무언가 해코지를 한 것이 아니냐”는 무서운 의혹이 강하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이 잡,,놈,,들에게 답변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 살인귀 도둑 놈들은 침묵하고 있다.

 

 

만약, 두 아들을 해코지 했다면, 네 놈들과는 불구 대천의 원수가 될 것이며,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싸우게 될 줄 알아라. 경고해 두는데, 그대로 놓아 두기 바란다.

 

 

그리고는, 연이어, 두 아들이 변신하여 왔다고 추론되는 애들을 계속 고시원 앞 혹은 고시원 방으로 보내는 수법으로 나를 조롱하기 시작했다.

 

 

네 두 아들을 죽여서,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식의 조롱이다. 이들이 어떤 수법을 쓰는지 이 당시 나는 잘 몰랐지만, 현재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렇게 할 수도 잇는 놈들이라는 점을 알고 있으므로, 심각한 우려와 근심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들들의 혼, 핵심의식을 몸에서 끄집어 내어, 다른 존재로 뒤바꿔 치기 하고, 아들들을 전혀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위장해 놓았을 수 있으며, 아예 해코지 한 후, 에테르 아바타 같은 것들로 살아 있는 것으로 위장해 놓았을 수도 있다. 어느 것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해코지 하지 않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난 후, “네 놈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죽일 방법을 알고 있다”는 무서운 협박이 가해지고,

 

 

내가 매일 같이 기록하는 방식의 “그림자 살해 공격이 자행되었다” 24시간, 끝도 없이 공격하고, 고문하고, 괴롭히며, 죽이려 들었다는 것이다.

 

 

지금에 와서 본다면,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하는 수법이다. 그 때 이 자들이 쓰는 수법을 알았다면, 효율적 대응이 가능했을 것인데, 이 당시는 몰랐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 당시, 나는 분명하게 기억하는데, 일종의 사탄, 악마로 추론되는 이건희의 본래 모습이 드러났으며, 내게 그들의 졸개들을 보내어, 매일 같이 괴롭히는 가운데,

 

 

이상한 에테르 조작질, 에테르 도구의 설치 등을 통하여, “나를 다른 존재로 만들려고 시도했다”는 점이다. 혹은 죽이려 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텔레파시로 대화했으며, 추악한 악마적 존재들로 보였다. 그리고 이들은 내 머리 이마 부위에 이상한 장치를 설치하면서, “이제 너도 우리와 같은 편이 되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듣기도 했다.

 

 

그리고는 매일 같이 고문하고 괴롭히고 못 살게 굴었는데, 종국에 보면, 몸을 바꿔서 다른 존재로 뒤바꿔 놓으려는 시도가 연이어졌다는 점이다. 에테르 적인 수술과 에테르 적인 조작이 계속 되었다는 것이다. 만일 내가 이때 끌려 나갔다면,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이상한 악마적 존재로 바뀌었을 지도 모르고, 어쩌면 죽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일단 버텼다.

 

 

그리고 이들 외에도 무수한 다른 존재들이 나를 찾아 왔는데, 이게 이건희 파충류 마왕의 술수였음은 분명하다. 이 자가 다른 세계의 존재들을 부추겨서, 그들로 하여금 나를 공격하게 하고, 그들 세계로 나를 끌고 가려고 시도하게 했다는 추론이다.

 

 

어느 한 존재가 아니라, 여러 존재들이 나타나서 마구잡이 공격을 퍼붓고,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 데리고 가는 형태로 뭔가를 했다는 거다.

 

 

이 존재들이 이건희 도당이 만든 허상들인지 아니면 실제 다른 차원 세계의 존재들인지는 모른다. 나는 다만 내가 겪은 사실을 토대로 기술하는 것뿐이다.

 

 

주로 보면, “내 딸이 너를 마음에 들어 한다. 그래서 결혼시켜 주려 한다”는 식이다. 그리고는, 이상한 에테르 적인 수술을 통해서, 내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고, 그 아바타들을 그들 세계 속으로 데려가서 뭔가를 하게 하는 형태로 일을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내게는 생지옥에 다름 아닌 끔찍한 나날들이다. 이게2011년9월 현재까지 반복되어 온 일들이다.

 

 

공통점은 일단 내 혼, 핵심의식을 끄집어 내려고 했다는 점인데, 내가 완강히 저항하여 일단 끌려 나가지는 않았으나, 그들이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서 나와 연결해 놓고 뭔가를 했던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점이다.

 

 

게다가, 달 뒷면에 있다는 도시에 대한 환각도 보이는가 하면, 이상한 존재들이 계속 나를 찾아왔다. 하루24시간 도무지 견딜 수 없는 고통이 계속 된 것이다.

 

 

그렇게3개월 간 죽다 사는 경험을 한 후, 이건희 도당은 악랄한 공격의 고삐를 늦췄고, 다시 나는 정상 세계로 돌아오는 듯 했다. 이 당시에도 해괴한 일들이 수도 없었는데,

 

 

분명히 내가 살던 지구차원의 대한민국 서울임에도, 사람들 모습이 이상하게 바뀌어 있더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영락없는 “파충류 형태의 사람들 모습”이 보이더라는 것이다.

 

 

이런 일이 있기 전, 내 에테르 체가 마구 찢기고 분산되는 고통스런 일을 수도 없이 겪었는데, 와중에 이상한 우주선 같은 것이 보이는 가 하면, 해괴하게 생긴 이상한 형태의 외계인 같아 보이는 존재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게다가, 피시 방 같은 곳에 앉아 있으면, 피시 방 자체가 순간 이동한 듯, 갑자기 다른 세계가 보이고, “이상한 음률의 노래 소리와 어떤 파동음이 들려 오는가 하면, 이상하게 생긴 여자와 남자들이 나타나곤 했다”는 점이다.

 

 

그것을 전부 기록하려면 책 한 권으로도 부족하다.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2008년9월에 다시 정상적으로 보여지는 지구 세계, 대한민국 수도 서울로 환원되는 듯 했으나,

 

 

여전히 “혼, 핵심의식을 잡아 빼어, 다른 존재로 만들거나, 죽이려는 시도는 계속 되었다”

 

 

이는 이건희의 변치 않는 목표가 된 듯 하다.

 

 

와중에 내가 계속 글을 쓰고, 저항하며, 이들의 정체와 음모, 흉계를 폭로하자, 이들은 장기적으로 나를 공격하고, 변형시켜서(인체밀도 변형 수법, 핵심의식 이동수법) 다른 차원, 즉 매트릭스 차원으로 나를 끌고 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현재 내가 있는 이 곳은 내가 있던 본래의 지구가 아닌 것 같다는 의혹이 강하며, 매트릭스 차원의 세상이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다.

 

 

그리고2008년12월 이후, 세상은 더 이상해져 갔는데, 결국2009년4월에 가서 종말을 고한다. 이때 나는 이들의 “더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공격과 살해시도에 시달려야 했는데, 결국 에테르 아바타에 대한 공격 수법이다”

 

 

이 당시의 고통은 말도 못한다. 이빨을 치고, 턱 부위를 긁어 올리고, 칼로 얼굴을 사시미를 떠 버리고, 성기까지 공격하는 온갖 악랄하고 무도한 고문과 해코지가 자행되었다. 내가 대응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그나마 덜했을 것인데, 이 당시는 잘 몰랐으므로, 고통은 대단히 심했다.

 

 

그리고 수시로 이상하게 생긴 여자와 사람들이 보이고, 세상 모습은 정말 이상하게 보여지는 상태로 나타났다. 혹시 나는 이건희 도당이 있을 것으로 추론되는 지옥 같은 차원으로 끌려 갔던 것은 아닐까? 지금도 그럴까?

 

 

나는 종종 현재의 내 육체가 과연 내 육체가 맞느냐 하는 의혹을 가지는데, 이들이 때로 에테르 아바타 가짜 육체 속으로 사람의 혼, 핵심의식을 집어 넣고,

 

 

장난질을 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 저것 검토하고 분석해 봐도, 내 육체가 맞다는 결론은 가지고 있다.다만 육체 밀도가 변경되고, 이것 저것 이상한 에테르 적 장치가 설치되어 뭔가가 이상해져 있는 상태라는 추론이다.

 

 

그들은 여전히, 내 혼, 핵심의식을 육체에서 끄집어 내어, 제거하려는 악의적 의도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된다.

 

 

현재도 같은 일이 반복되는데,

 

 

나로서는, 이 악당 놈들만 이 일에 개입한 것은 아닐 것이라는 추론을 해 보고 있다. 예를 들어서, 안드로메다, 플레이아데스 같은 다른 존재들이나, 다른 영역의 선한 영적 존재들도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그 동안 보아온 갖가지 환각과 환영, 어떤 명석몽을 통하여 추론해 보는 결과다.

 

 

나는 직관적으로 느낄 때, 안드로메다, 혹은 안드로메단이라고 호칭되는 존재들이 내게 가장 호의적이었다고 느낀다. 이들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들여 준다는 느낌이 들었고, 가장 호의적이고 정직한 사람들이라고 여겨진다. 이게 나의 단순한 착각인지, 아니면 실제인지조차도 잘 모르겠다. 솔직히 아무 것도 모르겠다,

 

 

내가 한 권의SF 공상 소설을 쓰고 있다는 생각도 해 본다.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추론해 본다면 이렇다는 거다. 사람들이 들으면 “정신병자라고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정신병자는 아니다.

 

 

다만, 나는2010년4월 경, 아르바이트 일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졸다가 어떤 환각을 보았는데, 틀림 없는 외계인들의 모습 같아 보이는 여성의 얼굴이 보이더라는 것이다. 이들이 안드로메다 인들인가? 아니면 다른 외계인들인가?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들은 인간 영혼들은 아니다. 그들은 다르게 보이는데, 필경 외계인들이라는 추론이다.

 

 

나는 2010년11월 경에도, 편의점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다가, 외계인 여성으로 보이는 여성이 우주선 같은 것을 타고 와서 구름 사이로 나타나, 나를 쳐다보는 광경을 목격하기도 했다. 이 사람들이 아마도 안드로메다 사람들 같다는 추론을 해 본다.

 

 

다만, 나는 이러한 환각이, 이건희 도당이 만들어서 보내는, 속임수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나는 추론할 뿐이며, “그 어느 것도 진실이라는 점을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고, “솔직히 모르겠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누군가가 만든,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허구적 매트릭스 프로그램에 갇힌 것이 아니냐는 추론도 해 보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타나는 모습이나, 보여주는 어떤 이미지, 환각 등과 비교해 볼 때, 현실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이상한 태도나 언행, 적대적이고도 증오에 가득 찬 태도들, 행위들, 그리고 종종 벌어지는 막가파 식 해코지, 폭언, 폭력, 칼부림, 구타, 폭행, 살해시도 같은 것들이 “그들이 나를 속이는 가운데, 그들 정체를 위장하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해 내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는 대단히 고차원적인 존재들, 神이나 천사 혹은 고차원적 외계인들로 보여지면서도, 그것이 다만 외형적인 것만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 현실은 그게 아니라는 이중적 측면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조금 전까지는 밝고 선하고 아름답고 이상적인 형상으로 보여지고 느껴지던 것들이, 갑자기 추하고 천박하고 저급한 것들로 순식간에 바뀐다는 것이다. 이게 뭘 의미할까?

 

 

“추악하고 저급한 존재들과 고차원적인 존재들이 뒤섞여 있다는 추론도 드는데, 이것이 정말 그런 것인지, 아니면 그들이 만든 허구의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매트릭스 속에서의 착각인지는 구분이 잘 안 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은 “가상현실로 불리워 질 수 있는 매트릭스Matrix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진실을 알려면, 몸 밖으로 완전히 유체이탈 하여 나가 보는 길 외에는 없다고 보인다. 단 이 때, 다른 사람의 육체를 빌려서 나가는 형태는 안 된다고 보이며, 나 자신으로서 유체이탈 하여 나가서 확인하는 길 외엔 없다는 것이다.

 

 

내가 가질 수 있는 또 다른 아이디어는,

 

 

그들 세계가5차원 이상의 고급 차원이므로, 나를 그들 세계로 들어가게 하기 전에, 일종의 매트릭스 공간에 머물게 하면서 “지상세계에서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기회와, 다른 몰랐던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려고 하는 형태가 아니냐” 하는 생각도 자주 해 봤다.

 

 

그러나 때로 이러한 추론도 부정되는데, 그들이 만약 이러한 선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내가 그것을 배우고 알 때까지는 최소한의 지원이 있었어야 한다는 것이다. 먹고 사는 문제, 돈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지원은 고사하고, 가진 것조차도 강탈해 가려고 하는 무도한 짓을 하고 있으며, 걸핏하면, 주먹질, 발길질, 구타, 폭행, 칼부림이다. 그렇다면 내 추론 중 어느 것도 맞는 것은 없다는 결론이다.

 

 

만약 여기가 그들이 만든Matrix라고 한다면, 그들이 지원을 못해 줄 이유는 전혀 없다. 그러나 지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이 하는 말은, 여기는 너를 위하여 우리가 만든Matrix라는 것이고, 여기 있는 존재들은 다 너의 분신체, 아바타들로서 너 자신의 자아의 환각체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네 육체에 머물지 말고, 육체에서 나와서, 다른 존재로 변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너는 먹고 사는 문제에 연연할 이유가 없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해 볼 수 있다는 식이다.

 

 

그리고 우리는 네가 그렇게 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현실에서 거기 있는 네가 생존하기를 바라지 않으며, 네가 먹고 살 수 없도록 괴롭히고 있는 거다 라는 식이다.

 

 

이건희도당이 내게 반복해서 보내는 세뇌, 암시, 최면의 내용들이다.

 

 

국민 여러분, 이게 맞습니까?

 

 

나로서는 차라리 이들이 “신뢰와 믿음을 쌓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관점에서 이 문제를 본다.현실에 있는 나를 대상으로 하여, 존중해 주고, 대접해 주고, 잘 대해주면, 서로 신뢰와 믿음이 쌓여서, 그들이 그렇게 하라고 하지 않아도, 내가 스스로 배우고 익힌다는 측면에서 뭔가를 배우고, 익히려고 노력할 것이며, 아무런 두려움이나 근심 걱정 없이 그것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전혀 반대로 일을 하는데,

 

 

결국 그들의 의도가 그게 아니라는 점을 증명해 주는 일들이다.

 

 

그들은 바보들인가? 내가 보기엔 아니다.

 

 

바보들은 아닌데, 왜 일을 이렇게 할까?

 

 

결국 좋은 의도가 없다는 얘기다. “너를 괴롭히고, 못 살게 굴고, 제거하겠다”는 의도와 “그때까지는 이용해 처 먹겠다”는 악의적 의도 밖에 없다는 결론이나온다. 결국 이건희 저 자가 벌리는 짓인데, 이건희도 본래 이건희가 아니다. 이 자를 아바타로 삼고 있는 또 다른 배후의 존재가 분명하다. 파충류 놈이라는 얘기다.

 

 

그들은 끊임 없이 내게 뭔가를 할 것을 강요하지만, 그 방법론에서 보았을 때,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고통 주고, 괴롭히며, 네가 견딜 수 없게 해 놓고, 네 인생을 포기하게 하겠다”는 관점이다.

 

 

결코, “좋게 인간적으로 대접하고, 존중하며, 사람답게 품위를 지니고 사는 가운데, 서로 간에 신뢰와 믿음을 쌓고, 그를 통하여 믿음 속에서 교육을 하고, 배우고 익히게 해 주겠다는 측면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결국 교육을 운운하는 것도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속이는 거다.

 

 

나는 그들의 관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들은 심지어, 이 세계가 “1인을 위한 창조물이며, 너 하나를 위해서 만든 세계”라는 메시지까지 보낸다.

 

 

그리고 여기 있는 존재들은 전부 너 자신의 아바타, 분신체들이므로, 싸우지 말고 잘 지내라는 메시지도 반복된다. 허허허..(가상현실로 만든 새빨간 거짓말들이다)

 

 

국민 여러분, 이게 사실입니까?

 

 

설령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그게 사실인지의 여부가 증명될 수 없으며, 그것을 증명하려면, 몸을 나가는 수 밖에는 없는데,

 

 

몸을 나갔을 때, 걸핏하면 주먹질, 발길질, 구타, 폭행, 폭언, 살해시도와 칼부림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또한 새빨간 거짓말 속임수라는 얘기다.

 

 

나는 이건희 도당이 사람을 속이고 잡으려 할 때, 어떤 수법을 쓰는지 아주 잘 알고 있다. 바로 이 방법이다. 실제 사람처럼 느껴지는 아바타들을 만들어 놓고,그 속으로 사람의 의식을 유인하여,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느끼게 해 놓고, 적절한 수준까지 들어 왔다고 판단되면, 그대로 칼로 찌르고, 두들겨 패고, 죽이려 든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그림자 살해수법,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한 고문과 살해수법의 전형이다”

 

 

이들이 악성 외계인들 혹은 어둠의 다차원적 존재들임을 증명해 주는 일들이다. 쉽게 얘기하면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악의 세력들이라는 얘기다.

 

 

내 추론은 정확하다고 믿는다. 다만, 이들과는 다른 존재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내게 선의와 호감을 지닌 빛의 존재들도 있을 것이라는 추론도 가능하다. 그들이 만약 안드로메다나 다른 별자리에서 온 존재들 혹은 영적 차원의 선한 존재들이라면 나는 그들과 접촉하여 문제를 해결할 방안에 대해서 알아내야 하겠지만,

 

 

이 또한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 기실 그 동안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이 모두 이건희 도당이 만든, 터무니 없는 매트릭스의 기만적 허구에 불과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그렇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

 

 

이는 현실에서 그들이 나를 대접하는 수법을 보면 안다. 현실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그리고 이 사악한 자들은 “룰Rule”이 그래서 그렇다고 주장하려 한다. 그러나 그것은 이 사악한 자들이 나를 에테르 아바타로 분열시켜 이용해 처 먹고자 만든 사악한 지옥의 권세들의 “악랄한 노예 법”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그러한 룰Rule 에 동의한 적이 없다. 분명하게 밝혀 두마.

 

 

만일 그들이 선하고 의로운 존재들이라면 어찌 나를 이렇게 대접할 수 있다는 말인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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