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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누명씌우기,공범 만들기, 사악한 아바타 섹스 사기단

이 자들은,

 

내게 에테르 저주의 마법과 결계를 씌운 후,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 즉각 아바타가 대상인 여자에게 나타나, 무언가를 하게 만든 후(성관계, 성폭행 등 기타 여러 내가 알지 못하는 행위를 자동으로 하게 한 후)

 

그러한 행위가 내가 "행한 것"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판단이다.

 

나는 "아카식 레코드 기반의 과거 기록에 대해서 홀로그램 형태로 검증할 수 있기만을 바랬을 뿐이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유기지능 로봇 기반의 것들로도 검증 가능하다"는 의견을 피력했을 뿐이지,

 

실제 여자를 찾아가서 무언가를 해 달라고 한 적이 없다. 나는 명백하게 이 점을 반복해서 밝혀 둔다. 그러므로, 오해하지 말라. 나는 사람들이나, 여자들이 그러한 행위를 내가 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는데, 이게 바로 공범 만들기, 누명씌우기 전략이므로, 믿지 말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2011년10월27일

 

 

삼성과장중간.jpg

 

 

 

새벽 시간 대에TV를 보니, 드라마가 상영되고, 그 드라마에서는 뉴스가 나오는데,

 

 

뉴스에는 “***이 주색을 밝히다가 죽었다”는 보도가 나온다.

 

 

그리고 사람들이 손가락 질을 하고 안 좋게 말하는 장면이 나오고, 다시 주인공이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변호하는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은, 바닷가로 나가서 울면서 극중에서 사망한 것으로 되어 있는 사람을 생각하는 장면이 연이어진다.

 

 

TV를 보면서 속으로 물어 보았다. 그러자 누군가가 대답한다.

 

 

사람들이 너를 욕하고 있다.”

 

 

왜?”

 

 

사람들은 네가 다른 사람 몸 속에 들어가서 그들을 음란하게 만들고, 타락하게 하여 같이 놀아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비난하고 있다는 거다.

 

 

이건희파충류 야바위 꾼들이 나를 어떤 식으로 매도하고, 오해 받게 만들고, 그들과 공범을 만들려 하거나, 혹은 터무니 없는 누명을 덮어 씌우려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될 것이다.

 

 

내가 적극적으로 이들의 정체와 음모, 배후에서 자행하고 있는 악행들에 대해서 까발리고 폭로하자, 나를 그들의 공범으로 만들려고 하고, 내가 하지 않은 일을 내가 했다 식으로 누명을 뒤집어 씌우며, 세상과 사람들에게 오해 받게 만들고, 비난을 당하게 하려는 의도가 엿 보인다. 더러운 놈들이다.

 

 

이 문제와 연관해서, 나는2009년부터 기산하여2010년까지 여러가지 환각을 보고, 이상한 명석몽과 기타 환청, 메시지를 들었는데,

 

 

태양계 법정, 그러니까 토성에 위치하고 있다고 알려진, 태양계 법정에서 “무죄 선고”를 이미 받은 바가 있으며,

 

 

다시 은하계 법정에서도 이미 “무죄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가상현실 속에서 만든 허구일 가능성이 높지만”(아마 그럴 것이다)

 

 

어쨌든 뭔가 사건이 있었고, 그러한 복잡다단한 사건 속에 본의 아니게 휘말려 들어, 누명을 뒤집어 쓰고, 오해를 당하는 불미스런 사건이 있었던 것이라는 추론이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이건희도당은 나를 “한신”으로 표현하는데, “실컷 이용당하고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가운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은 한나라 시대의 장군을 의미한다”

 

 

나는2008년6월부터 이건희를 아바타로 삼고 있었던 이상한 존재(마왕?)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는데,

 

 

이 자가 혼잣말로 하는 소리를 들었다.

 

 

어휴~~~~~휴~~~ 큰일 날뻔 했다~~~ 이 녀석이 아니었으면 내가 당할 뻔 했다”

 

 

2008년1,2,3월에 내가 적은 글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자, 분노한 사람들이 이건희 도당을 공격한 듯싶다. 물론 사람의 차원이 아니라, 영의 차원이었다고 나는 보는데, 이게 바로 “땅에서 일어나는 일은 결국 하늘에서 먼저 일어난다”는 관점이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으며, 우리 인간이 모르는 가운데, 영의 세계에서도 “전쟁이 벌어지고, 알력과 투쟁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도 잘 모른다. 그러나 내가 볼 때는, 분명히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모르고 있는 가운데, 영이 싸운다. 우리는 인간의 관점에서 흔히 “기 싸움”을 말하는데 바로 이런 관점을 뒤집어서 생각해 보면 그런 것이다. 영이 싸우는 것이다.여기서 지면 사람도 진다. 결국은 “기 氣 싸움”인데, 그래서 고차원적 존재들이나, 神이 뭔가를 명하면 꼼짝 마라 가 되는 이유가 바로 그런 것 때문이라고 추론된다. 인간이란 결국 육체라는 옷을 입은 영혼이기 때문이다.

 

 

이게 선한 영들과 악한 영들의 대립과 투쟁이라고 할 수도 있고, 선과 악, 빛과 어둠의 대결일 수도 있는데, 이와 같은 하늘의 싸움이 결국 지상에서 전쟁이나, 투쟁으로 표현되고, 그 결과 역시도 이미 아스트랄 차원에서 정해져 있다는 관점이다.

 

 

아마 이 당시도, 이건희 도당에 대한 어떤 사람들의 대대적인 공격과 싸움이 있지 않았느냐 하는 관점인데, 수세에 몰린 이건희 도당이, 하마터면 당할 뻔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를 이용해서, 그걸 막았다는 것이다.(대체적으로 추론이지만,지나간4년을 돌아다보면, 이게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다)

 

 

나는 하도 많은 여러가지 메시지나, 정보, 환청, 환각을 보고 듣고 있으므로, 그러한 것들 속에서 하나의 맥을 짚을 수가 있는데, 어쨌든 이용해 처 먹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그것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했다는 관점인데, 결국 아바타, 분신체 개념으로 보인다.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그러나 그 이후로 이건희 도당이 내게 주절대는 메시지를 종합해 본다면, 어쨌든 내가 이들에게는 공신 功臣 격이다. 물론, 한신 꼴이 되었지만, 본의 아니게 이들에게 협조한 꼴로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된 것은 아마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들이 만들어 둔, 아바타일 것이다. 내 형상을 복제한 아바타들이 그들을 위해서 일을 했다는 결론이다. 결국, 공범이 된 셈이다.

 

 

정확한 건 모르지만, 그로 인하여, 법정에 수도 없이 선 것이 아니냐는 추론도 든다. 이 법정은 영계의 법정으로서, 사람들의 법정이 아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태양계에는 법정이 토성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에드거 케이시는, “모든 부족한 영혼들은 토성으로 간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토성에 지구 세계 영혼들을 심판(?)하는 영계의 법정이 있다고 말했다. 이 사람 외에도 다른 많은 소스, 정보들이 그걸 말하고 있다. 내가 아는 바로는 나는 무죄를 선고 받았다.이게 이 사건과 연관되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또 내가 다른 놈을 나로 착각해서 그 놈이 겪은 사건을 본 것인지는 나도 모른다.

 

 

그리고 이게 확대되어서, 은하계 법정까지 간 것으로 기억하는데, 여기서도 무죄 선고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렇다.(이게 환각이고, 허구일 수도 있다. 나는 도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직관적 내적 정보망은 그렇게 내게 알려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 문제에 대해서 딴지 걸지 말라. 또한 그들이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 것, 공범으로 만들려고 하는 의도에 대해서, “속지 말 것”을 권고한다.

 

 

내가 가진 의도와 그들의 의도는 다른데, 그들은 항상 내 의도를 곡해한다. 그리고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한다. 이상한 사람들이다.

 

 

현재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보자면, “도무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없다”이지만,

 

 

그들이 “그들과 한 패거리, 공범으로 나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거나, 혹은 터무니 없는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 하고 있다”는 점은 명확해 보인다.

 

 

오죽하면 이건희는 “네 억울함을 사후 세계에 가서 풀어라”고 조롱했겠는가.

 

 

그리고는 이상한 상태가 더 심해졌다. 마치 내가 사후 세계, 에테르 차원과 아스트랄 영역에 와 있는 듯한 환각과 “해괴하고 요상한 일들이 더 심해져 갔다”는 점이다. 나로서는 이게 매트릭스인지, 아니면 정말 사후 세계와 다른 영역으로 겹쳐져 있는 건지 알 도리가 없다. 아리송하고 비현실적이고 판단하기 어려운 묘한 상태로 내가 되어 있기 때문인데,

 

 

결론적으로는 나는 아직 안 죽었으며, 인간이라는 점만은 명확하다. 가장 유효적절한 추론은, 이들이 내 머리 위에 에테르 덩어리를 처 발라 놓고,

 

 

육체 밀도를 조절하는 수법, 그리고 코어(핵심의식이 들어간 생명 에너지 장, 전자기적 생명 에너지 중심체)를 이동시키는 수법으로,

 

 

본래 살던 지구차원에서 이동시켜, 격리하였다는 관점이다.즉, 영계도 아니고, 지구 인간 세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에테르 차원도 아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요상한 중간적 상태로 나를 처 박아 놓았다는 관점이다.

 

 

물론 이것도 거짓일 수가 있는데, 실제로는 현실 지구차원이지만, 내 주변만 이상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혹은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그렇게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내 육체와 내 육체를 벗어난 다른 밀도 층의 영역이 내 육체 발 끝에서 머리 위까지 공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발은 물리적 육체의 밀도, 그리고 다리는 에테르 차원, 몸은 아스트랄 차원, 머리는 멘탈 차원이 되기도 한다. 몸 자체가 여러 단계와 영역으로 밀도 차이를 가지고 구분된다는 것이다. 결국 여러 영역과 차원에 분산되어 흩어져 있다는 관점도 있을 수가 있다.

 

 

의식을 밑으로 끌어 내리면, 거의 육체적 단계의 인간으로 돌아가고, 위로 끌어 올리면 마치 사후 세계 영혼이나 다른 존재가 된 듯한 착각과 환각이 들어 온다는 점에서 더 그렇다.

 

 

아마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 의식의 중심이 어디에 머무느냐에 따라, 내가 인지하는 현실차원이 전혀 다르게 보이고 느껴지는 것이 바로 이것 때문인 것 같다.

 

 

몸은 항상 여기에 있는데, 의식이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뭔가를 보거나, 누군가를 만나거나 한다는 그런 관점과 더불어서, 이 의식이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서 내 몸 전체가 육체를 벗어나서, 밀도 조정을 통하여 전혀 다른 영역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추론이 가능하다.

 

 

즉, 그냥 여기 있음에도, 또 다른 분리된 내가 다른 곳에 또 가 있다는 관점인데, 결국 유체이탈 관점+ 육체 밀도 조정을 통한 일종의 차원이동, 순간이동 개념이 연상되는 그런 것이다. 그게 하다가 말고, 하다가 중지하고 그러다 보니, 엉거주춤 상태가 되어 있다는 그런 추론도 든다.

 

 

만일 이게 아니라면, 그들이 내 머리 위에 깔아 놓고 있는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의 속임수다.즉, 머리 위에 설치한 에테르 밀도 층의 매트릭스 공간으로 의식이 끌려 올라가서 거기서 뭔가를 보고 느끼는 허구의 환각을 구현해 놓고 있는 방식이다.

 

 

이게 바로 가상현실이라고 불리워지는 일종의 허구다.

 

 

그러나 때로 나는 영혼들을 보기도 하고, 매우 빠른 속도로 지나쳐 가는 그 무엇, 영적 존재나 다른 그 무엇을 보기도 하는데,

 

 

이런 점을 놓고 본다면, 단순한 속임수나 환각만도 아니라는 점이나를 더욱 아리송하게 한다. 아마도 유체이탈과 비슷한 형태로 나간 내 혼의 단편이 어떤 영역을 지나면서, 그걸 본 결과일 수도 있고, 그들이 보내는 마인드컨트롤, 최면, 환각의 결과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점은 어떤 경우는 내가 인터넷 상에서 지도만 보고 있어도, 그 지도에 나오는 지역의 기후나, 풍토, 그 지역 사람들의 어떤 느낌 같은 것들이 선명하게 들어 오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마치 내가 그 지역에 가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이게 참 아리송한데, 마인드컨트롤로 인한 착각인지,아니면 실제 거기 간 것인지가 구분이 안 된다는 점이다. 데이터를 읽은 것일까?)

 

 

예를 들어서, 오키나와 지도를 본다면, 그 지역의 어떤 덥고 습한 기후나, 풍토가 느껴진다는 식이다. 마치 사진을 보면 그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간접적이고도 단편적인 어떤 느낌이나 환각이 들어오는 것처럼 말이다.

 

 

보통 말해지는 바와 같이, 조그마한 돌덩이 하나에도 온 우주의 정보가 담겨져 있다는 신지학의 이론이나 신비주의 관점을 이러한 사건에 비유해 본다면,

 

 

사진이든, 지도든, 돌덩이든, 그 모든 표현된 물리적 실체나, 그림, 영화 등에는, 그 때 벌어진 사건에 대한 기억이 “데이터 파동으로 기록되어 있고, 만일 사람이 그러한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다만 사진이나 돌덩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볼 수 있다”는 관점이 이와 같은 내 경험을 설명해 줄 수 있을 듯도 하다.

 

 

이러한 관점이 다시 아카식 레코드를 읽는 능력과도 연계되는 것이리라.

 

 

다만, 이러한 데이터를 볼 때, 주체와 객체가 헷갈리면 안 되는데, 이러한 일을 할 능력을 제대로 가지려면, 주체와 객체를 혼동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점이다. 때로 이런 데이터를 보다 보면, 내가 누군지를 망각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만약 내가 어떤 사람의 데이터를 읽는다고 하면, 내가 그 사람 취급을 받는 형태로 어떤 일과 사건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해괴하고 요상한 세계인데, 그래서 매트릭스, 가상현실이라고 나는 본다.

 

 

분명히 나는 여기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보았던 사람 혹은 사진,그림,영화 속에 나오는 다른 사람으로 취급되어지는 형태로 일을 만든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그런 거다. 어떤 여자를 생각했다고 하면, 내가 그 여자로 태어나는 방식이다.

 

 

어머니 태중을 거쳐서 애기가 된다. 그런 후, 그 애기가 성장해서 그 여자가 된다는 식이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 나로 있지만, 내가 그 여자인 것으로 취급 되어지는 요상한 세상이 내 앞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그런 것도 아니다. 말하자면 모든 것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로 머무는데, 이중 현실이라는 관점이다. 결국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하려는 교활한 의도에서 만든 가상현실과 실제 현실이 공존하여 맞물려 돌아가는 극히 혼란된 형태로 내 주변 세계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관점이다”

 

 

나는 여기에 있는 나인데, 여기에 있는 내가 “생각했던 여자나 사람, 사건들”과 접속되어서, 또 다른 저편에서는 내가 아닌 그들이 되어 있다는 이중적 현실, 가상현실의 매트릭스가 교묘하게 맞물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내가 허상으로 보고 있는 저쪽 편의 “가물가물 한 비현실적 몽상들이” 내가 살던 지구차원이라고 말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게 맞습니까?

 

 

나로서는 그것을 다만 “과거 기록을 재현해 주는 홀로그램 형태의 그 무엇”으로 볼 뿐이지, 그걸 현실로 보ㅈ 않는데, 그들은 자꾸 이상한 관점으로 나를 유혹한다는 것이다.

 

 

내가 내릴 수 있는 최선의 해석은, 그들이 내 주변에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의 가상현실을 만들어 놓고, 내가 보고자 하는 어떤 데이터가 홀로그램 형태로 그 곳에서 상영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종종 나는 그 데이터를 나로 착각하고, 주체와 객체를 혼동하고 있다는 관점이다.

 

 

그리고 때로 내 육체 혹은 의식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존재로 변하다가 만 듯한, 중간적 어정쩡한 상태에 머물고 있다”는 그런 관점이다. 이게 그들이 만든 아바타들(즉 허구적 현실 속의 거짓들)인지,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과거 데이터들인지도 명확하지 않다.

 

 

어떤 때는 답답해서 확 뛰쳐 나가고 싶지만, 그들의 심술궂고 못되 처 먹은 속내를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도 못한다. 수 틀리면 수시로 주먹이 날라 오고, 발길질, 칼부림이 이어지는가 하면, 벼랑에서 밀어서 바다 속에 암매장 시켜 버리거나, 욕설, 저주, 증오, 조롱, 비아양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신나나 휘발유를 붓고, 화형을 시키기도 한다.이 사람들 도대체 누구야?

 

 

결국,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홀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해코지 한다는 관점이 부가되기 때문에 나가서 확인해 볼 수도 없다. 참으로 아리송한 관점 속에 사람을 가둬 놓고, 속이고 기만하고 이용해 먹고 있다는 해석 외에는 다른 해석을 내리기 힘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정확한 해석 및 이해가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허구적 가상현실 속의 거짓들과, 과거에 벌어진 데이터들의 홀로그램 형태가 교묘하게 뒤섞이는 것이다.

 

 

“못 보게 하려는 방해 공작과 더불어서, 제대로 보게 해 주려는 시도가 맞물려 있다는 관점이다”

 

 

못 보게 하려는 시도는, 이건희 도당일 수도 있고, 그 사람 영혼 자신일 수도 있다고 보인다. 그리고 조작된 이상한 데이터를 보내는 것도 이건희 도당이거나 혹은 나를 속이려는 의도를 지닌 또 다른 누군가일 것이라는 추론이다.

 

 

오늘도 나는***의 부친 혹은 오빠로 보이는 고시원 사장을 보았는데, 이들은 자꾸 나보고***에게 가라는 식의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나 나로서는 이미***에게 갔을 때 벌어질 사건에 대해서 미리 보았으므로,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결론인데도(그게 진짜 맞는 데이터라는 근거는 물론 없다. 하지만, 두들겨 맞고 피박살 난 건 사실로 보인다. 내 아바타를 두들겨 팼다)

 

 

이 자들이 계속 그렇게 몰려고 한다는 것이다. 고전적 수법이다.

 

 

누군가를 선택해서 시도하면, 그걸 교묘하게 못하게 막아 놓고는, 타깃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또 다시 이전에 선택했었던 대상을 들이미는 수법이다”

 

 

여기 누가 있는데 네가 그 사람을 선택했지 않느냐~ 그 사람이 지금 울고 있다~ 뭐 이런 식이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아무 것도 안 되게 만드는 교묘한 복합 전술을 쓰면서 장난을 쳐 댄다는 것이다.

 

 

물론 뒷구멍으로는, “사고를 위장한 살해” “데릴사위, 거지발싸개 취급” “수 틀리면 가족들이 합세하여 두들겨 패기, 짓밟아 뭉개기” 등으로 우습게 취급하고 마구 두들겨 패고, 심지어는 죽이려 하면서도,

 

 

앞에서는 계속 교활한 악마의 교란 작전을 병행한다는 거다. 이게 이건희 도당이 과거2006년부터 써 처 먹었던 기본적 수법이며, 전가의 보도 같은 교활한 수작질”이다. 아주 교활한 놈들이다.

 

 

어제 *** 건도, 내가 내가 아닌 상태의 다른 사람이 된 상태에서 그렇게 된 것이라는 식의 설정을 통해서, 최악의 조롱과 모욕을 가한 놈들이다. 나는 참 어떻게 인간이 되어서 저렇게 비열하고, 추악할 수 있는지, 이 새X들이 정체가 의심스럽다.

 

 

나로서는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그리고 그럴 의도도 없는데도, 자꾸 제 놈들 맘대로 그렇게 만들고,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고, 그렇게 착각하게 하는 가운데, 사람 꼴을 우습게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아주 교활한 놈들이다.

 

 

그리고 *** 건은 내가 그 사람 좋아한다거나, 사랑한다거나, 해 달라고 요구한 적도 없다. 그런데 저희들 멋대로 해 놓고, 그런 식으로 조롱하는 거다.

 

 

이게 바로 이건희 도당의 “북 치고, 장구 치고, 혼자 다 해 처 먹는 수법”이다. 나는 그게 아닌데, 저희들 멋대로 해 놓고는,

 

 

네가 그렇게 했다”는 식으로 막가파 식으로 뒤집어 씌운 후, 조롱하고 깔아 뭉개버리는 수법이다. 이 수법도 이들의 전가의 보도와 같은 수법이다.

 

 

전술한 수법들이이건희로 대변되는 아바타를 지닌 악마적 존재들이 즐겨 써 처 먹고 있는 치졸하고 파렴치하며 교활한 수법이라는 것을 나는 세상과 사람들에게 밝혀 둔다. 아주 더런 새X들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듣고, 속지 않기 바란다.

 

 

이들은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고, 에테르 홀로그램을 구현하여 “거짓을 사실로 착각하게 만들고, 아닌 것을 그런 것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자들이다”

 

 

그리고는, 거기에 말려 들면, 망신을 주고, 병,,신,, 취급하고 밟아 버리는 아주 고약하고 못된 새X들이라는 거다. 솔직히 나도 욕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자꾸 그렇게 만든다. 나보고 어쩌란 말인가?

 

 

나를 건드려 봐야, 너희들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점을 기억해 둬라. 이렇게 저렇게 나도 추론하고 분석해서, 현실에서 경험한 데이터를 첨부하여,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릴 것이니 말이다.

 

 

실질적으로 나는 너희들에게 더 이상 기대하는 것이 없다. 이런100% 거짓말과 속임수, 기만으로 뭉친 자들에게 뭘 기대하겠는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거짓이고, 속임수고, 기만이고, 위선인 저들을 대상으로 내가 뭘 믿겠느냔 말이다.

 

 

오늘 새벽에도 내가 에테르 체를 제거하고 있는데, 어떤 놈이 내게 오더니, “다른 사람의 여자를 다 차지하고 빼앗아 가고 있다”고 지,,랄,,거린다.

 

 

참 나. 기가 막혀서내가 할 말을 잃는다. 아니7년 간 혼자 산 놈이게 그게 할 소리냐? 그리고5년 간 여자 보ㅈ 구경도 못하고 사는 놈에게, 그게 할 소리냐 이거다.

 

 

결국, 요 교활한 놈들이 만든, 가상현실 속에서의 “속임수, 기만, 근거 없는 비난, 괴롭힘”의 수법의 결과라는 것이다. 아마도 그들이 만든 아바타, 환각체들로 추정된다. 그게 아니라면 못된 영들일까?

 

 

나는 실제로는 얻은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오해를 당하게 하고,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게 만들고, 손가락 질과 비난을 당하게 만든다는 거다. 이게 요 어둠의 불여우 이건희 도당의 기본 전략이라고 나는 말해 주고 싶다.

 

 

아마도 아바타 혹은 다른 사람의 육체를 빌리는 형태로 그렇게 할 것으로 보이는데, 나는 그렇게 하라고 한 적이 없으며, 그렇게 하는 것에 동의한 적도 없다는 점을 반복해서 밝혀 둔다.(그러나 그것이 초의식 차원에서는 개체성이 비교적 희박해지는 형태로 존재하는 인류의 공통적 의식, 무의식 측면에 대한 교육 적 관점이라면, 문제 될 것은 없다. 그러한 점을 배우라는 의미라면 말이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그건 사양한다.)

 

 

모든 것을 제 놈들 멋대로 처리한 후, 그 결과를 내게 다 뒤집어 씌우는 교활한  전략을 쓰고 있다는 판단이다.

 

 

말하자면, 공범 만들기 전략, 혹은 누명 뒤집어 씌우기 전략이다. 물론, 실제가 아닌 허구에서 일어나게 하면서(가상현실의 환각), 자꾸 아바타, 허상의 환각체들을 내게 보내서, 기만하고 속이려 하는 시도도 포함된다. 나는 후자로 보는데, 이게 맞을듯 싶다. 보통 놈들이 아니라는 거다. 참 보통 놈들이 아니다.

 

 

이들은 이 이상한 세계가 나의 내면 세계이며, 내게 찾아와서 지,,랄,,거리는것들이 다 내 아바타, 분신체로서의 내 환각체, 자아의 환각체라는 주장도 한다. 이게 맞는가? 맞습니까?

 

 

아닌 것 같은데요~~ 아니다!

 

 

어제도 나는 이 새X들이 주절거리는 소리를 들었는데,

 

 

야 오늘은 이 새X 그만 건드리고 놔 둬~~”(*** 보내고 조롱질 한 놈들이다)

 

 

스타 시스템(항성계)을 옮겨야 해요~ 지구 사람들과 알력 분란이 심해서, 태양계에 더 있을 수 없어요”(나보고 태양계를 떠나서 다른 태양계, 행성으로 가야 한다는 의미다.)

 

 

라는 말도 들려 왔다는 점이다. 내가 하는 짓이 아니라는 얘기다.

 

 

치밀하게 계획된, 저들의 교묘한 영적 조작질과 음모의 결과일 뿐이다.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고, 복잡해 지고, 고도화 된다는 느낌이다.

 

 

내가 혼자서 상상하고 망상 해서 나 혼자 놀고 있다? 간혹 그런 가능성도 생각해 봤지만, 그건 명백하게 아니다. 만일 그랬다면 나는 오늘 날, 이렇게 비참하지는 않을 거다. 내가 왜 나를 비참하게 만들려 하겠는가? 아니다.

 

 

나는 때로 그런 게임도 생각해 봤다. 사랑과 위로, 위안의 시간, 영혼 세계 혹은 신들의 세계에서는 옷을 바꿔 입고 게임 할 수 있을 것이다. 보다 나은, 보다 멋진, 보다 매력적인 옷으로 바꿔 입고, 사랑과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는 의미다.

 

 

영혼들보다 더 높게 진화한 어떤 다른 존재들은 더 수월하게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며, 영혼들도 그러하다고 들었다. 외계의 존재들도 아마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게 안드로이드, 유기지능합성인간이든, 아니면, 에테르 아바타이든, 에너지 적으로 형상변화 한 형태든 말이다.

 

 

그것이 필요한 경우는 결국 사랑과 위로,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대상에게 굳이 자신의 못난 모습을 보는 것보다, 잘난 모습을 보이고 싶은 것이 사람의 인지상정이고, 그러한 마음은 어느 존재가 되었든 다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로 나는 내 자신의 본 모습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도 해 본다. 이것은 그 사람의 외적인 육체적 형상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내적인 영혼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 사람, 그 영혼의 본질이다.

 

 

나는 때로 내가 영혼 상태라면 어떤 형상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상상해 본다. 아마도 나는 현재 내 육체적 형상을 기반으로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형태로 내 이미지를 표현해 볼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이 바로 그들의 본래 모습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의 본질을 표현하는 것에 있다는 관점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그 사람 자신이며, 그 영혼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창조의 모나드를 통과하면서 神으로부터 부여된 그 영혼만의 개성이고 특질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다각면 구체로 표현되는 이 창조의 모나드의 한 면을 통과하면서 영혼에게는 개성이 부여되고, 다른 영혼과는 다른 특성이 부여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영계에서 변치 않는 나만의 이름을 가진다고 한다.그러한 개성과 특성은 우리가 다시 되돌아가서 하나가 될 때까지 유지될 것이며, 비록 하나가 된다고 해도, 더 높은 신적 지혜와 자아를 지닌 상태에서 유지될 것으로 나는 믿는다. 개체성을 입고 나오는 영혼들이 다시 되돌아가서 개체성을 버린다고 해도, 그 자신이 쌓아온, 그 불멸의 신적 지혜와 지식과 자신의 개성은 더 높게 승화된 형태로, 유지될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나와 다른 영혼을 구분하는 척도이자 잣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게 현재의 나라고 하는 존재의 의미다.

 

 

옷을 바꿔 입는다는 것은, 수많은 다른 국면과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하자는 의미이지, 다른 의미는 없다고 보인다. 다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보다 보기 좋은 옷으로 갈아 입고, 데이트를 나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일종의 예절이라는 관점을 놓고 본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는 절대 불허해야 하고 경계해야 할 대목이다”

 

 

여기서 옷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그냥 육체에 걸치는 옷일 것이고, 영혼에게 있어서는 육체가 될 것이다. 이것은 즐겁고 행복한 또 다른 게임이 될 수 있으며, 또 다른 신비의 세계로 통하는 문을 열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역시 내 영혼의 본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나는 본다. 그게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때로 나는 힘든 삶을 살고 지쳐서 돌아오는 영혼들이 이런 위로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 곳이 영계라면 말이다. 그들이 해 보고 싶었던 것, 이루지 못한 꿈들, 판타지와 어떤 바램, 원념들이 “해소되고 극복될 수 있는 장소로서의 그러한 곳”이다.

 

 

그러한 곳을 통과하여 다시 영이 된다면, 많은 문제가 극복될 수 있을 것이지만,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영계에는 그런 곳이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아마도, 다시 환생해야, 그러한 꿈을 이룰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나는 어떤 남자가 불시의 사고로 죽은 후, 아름다운 영계에 가서 그 아름다운 경치와 천국 같은 분위기에 매료되었지만, 갑자기 죽어야 했던 자신의 처지와, 남겨진 아내를 생각하며, 아쉬워하고 슬픈 감정마저 느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이게 아마 영혼들의 상태일 지도 모른다. 아쉬움, 슬픔, 서러움 같은 감정이여전히 남아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어떤 영혼은, 어린 자식들을 둔 어머니였으나, 아이들을 키우고 돌보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병으로 죽어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여인은 죽은 후에도, 남아 있는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슴아파 하고, 어떻게 해서든, 아이들에게 돌아가서 아이들을 돌보고 키워야 한다는 절박감과 슬픔에 젖어 있었다고 한다. 결국 그녀는 다시 급하게 환생했지만,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녀가 그녀의 아이들보다 더 어린 존재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결국 그녀는 성장한 후, 그녀의 어린 자식들이 살던 고향까지 기어코 찾아가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녀의 자식들은 모두 성장하여 나이든 중년, 노년이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때로 왜 영계 靈界가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지에 대해서, 의문이다. 여기는 고차원적 단계의 스승들과 마스터들 안내자가 있는 곳이라고 나는 알고 있다.어째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나는 이 점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영계가 그렇게 엉터리였다는 말인가? 때로 나는 그런 사례들을 책에서 보는데,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영계 靈界는 법도 질서도 스승도 안내자도 없는 곳이란 말인가?

 

 

왜 그토록 가슴 아픈 영혼들의 사정을 돌봐주는 존재나 어떤 제도가 없느냐 이거다. 반면에 나는, 어떤 규격화 되고 제도화 되고 잘 정비된 영혼 세계를 기술해 놓은 책들도 본다. 여기서는 모든 영혼들이 죽으면 곧 바로, 그들의 고향, 그들이 수련하고 같이 지내던 동료들과 선생들이 있는 곳으로 간다는 거다.

 

 

그러한 영계가 있는 반면에, 또 다른 영계에서는 내가 전술한 바와 같은 그런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도대체 영계는 여러 군데인가? 어느 영혼은 잘 정비된 영계의 구조 속에서, 그 길을 따라 가고, 어느 영혼은 고통과 슬픔 속에서, 방황하다가, 잘못 환생하는 일마저 벌어진다. 왜 이렇게 되는지 나는 이유가 알고 싶다.

 

 

그 책을 기술한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입력했는가?

 

 

아니면 영계가 여러 군데이고, 영의 집단이 여러 곳이며, 각 지역과 집단마다 영이 모여 사는 곳이 다르고, 어떤 절차와 진행방법이 달라서 그런 것인가?

 

 

환생이라는 것은 스승과 안내자들과 협의하여 결정하는 문제라고 알고 있는데, 만약 영이 고집을 부린다면 그 영 마음대로 그게 진행된다는 말인가? 나로서는 이 점도 사실 의문이다. 그렇게 될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영혼 세계와 사람들의 삶에 관련된 글들을 읽다 보면, 때로 나는 너무도 가슴이 아프고 슬픈 감정을 느끼곤 했는데, 감정이입을 통하여 그들이 어떤 처지에 있을지 비교적 근접하여 추론하는 형태로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슬프고, 안타깝고 힘든 사연들이 거기에 있을까?

 

 

영계에서 어떤 여인은, 실수로 자신의 아이들을 죽게 만든 행위에 대해서, 가슴을 치고 통곡하며, 크나큰 비탄에 잠겼다고 한다. 그녀는 십자가를 지고 있었으며, 손과 팔에는 족쇄가 걸려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그녀의 영혼이 가진 슬픔과 한탄,비애와 죄책감의 상징으로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다.(남이 쓴 책에서 본 것들이지만, 거짓 같지는 않으며, 나는 늘 그러한 글들이 진실을 내포하고 있다고 여겼다)

 

 

영계의 원로 영혼, 재판관들은 그녀에게 푸른 광선의 치유 에너지를 보내어, 그러한 극한의 슬픔과 비탄 속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다고 한다.때로 이런 경우와 대비되는 것이 바로 “어린 자식을 돌봐야 한다는 절박감과 슬픔 속에서 다시 급하게 환생한 여인의 경우다”

 

 

나로서는 사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되는지 이해할 수 없는데,이는 내가 영계의 처원적 구조와 법도 그리고 영역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결과일 수도 있지만, 한결 같이 같은 형태로 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을 전제로 한다면,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다. 의문은 풀어야 하고, 왜 그런지 배워야 한다는 관점으로 나는 모든 것을 보려고 한다. 언젠가는 알게 되리라고 믿는다.

 

 

어쨌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현재 내가 문제다. 나는 여기가 도대체 어디인가? 에 대한 의문을 풀어야 하겠는데, 여기는 도대체 어딜까? 만일 영계라면 나는 죽었다는 얘기인데, 나는 내가 죽은 것도 모르는 한심한 선수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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