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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비시 영지의 왕,신들과 아바타 섹스사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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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26일,

 

 

오후4시50분,

 

 

에테르 체를 제거하는데, 계속 말소리가 들려 온다.

 

 

“제발 떠들지 좀 말아요~”

 

 

그리고 연이어서,

 

 

“그들은 당신을 아바타로 보려 하지, 당신 자신으로 보려 하지 않아요~”

 

 

“그들은 당신의 권리를 인정하려 하지 않아요”

 

 

라는 메시지가 들려 온다. 아마도 이건희 도당이, 여러 세계와 차원, 영역에 걸쳐서 이 사건을 일으켜 놓고는,

 

 

아바타들로 그것을 대신하게 한 결과로 보인다.

 

 

그래서 아마 이들이 내게 “누가 나를 기억해 줄까”라고 조롱하고 빈정대며, 현실에 있는 나를 대접하거나 존중하지 아니하고,

 

 

돈줄을 차단하고, 극단적 가난과 궁핍 속에서 고통 받게 하며, 살 길을 아예 막으려 든다는 관점이다. 아바타로 분해 해체시켜 버리겠다는 의도가 아닐까 한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내가 오리지널이고, 내가 이 일의 주인공으로서, 나 역시도 권리를 가진다는 점이다.아니 내 권리다. 이 점을 부인하려 하는가?

 

 

아마 이들은 이렇게 주장하는 나를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겠지만, 나로서는 들려오는 메시지나 정보를 종합해 볼 때, 이러한 내 관점이 틀리지는 않았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나는, 이 일의 최고 핵심 결정권자(누군지는 모르지만, 공정하게 보는 분들)에게 요청 드리는 바, 그들이 혹시 만들었을지도 모를 아바타들을 모두 제거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 내가 나로서 권리를 가질 때까지, 그리고 내가 진실을 다 알게 될 때까지 그 어떤 아바타도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관점이다.

 

 

다만, 나는 두 아들과 전처에게 있을지도 모를 아바타만큼은 제거하지 않기를 바라며, 나머지는 전부 제거하기를 요구한다.(이게 사실이라면 그렇게 할 것이며, 사실이 아니라면 참조하라는 의미다)

 

 

나는 혼란을 느끼는데, 그것은 악의적 목적으로 이들이 설치하는 에테르 아바타나, 가상현실의 거짓으로 인함이다. 그러나 반면에, 올바른 정보나 메시지가 들어오기도 한다는 점을 나는 알고 있다. 그들의 거짓된 정보나,허위, 기만에 내가 속지 않도록 오로지 진실만을 보여줄 것을 요구한다.

 

 

나는 내가 살았던 지구세계, 3차원 시간축선 상에서 벌어진 사건들과 과거의 일들, 그리고 미래에 발생될 수도 있는 가변 가능한 진실들을 알고 싶을 뿐이다.

 

 

아마도 지금 여기는 가상현실의 공간, 매트릭스의 허구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진실만은 그대로 전달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아무리 봐도 창조된 매트릭스 가상현실로 보인다. 내 관점이 맞을까? 그러나 또한 진실들이 보여지고 있다. 이러한 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오지 말어, 네가 우리가 하는 일들을 다 보고 있는 게 싫어”라는 말소리도 들려 온다.(그러나 그들도 내 사생활을 다 들여다 보았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내게 할 말이 없다. 거꾸로 역전되는 것뿐이니, 이것도 공정한 조치라고 나는 본다)

 

 

글로 적는 것을 기피하는데, 내가 공개할 것과 공개하지 않을 것을 가리지 못하는 사람은 아니다. 여자 연예인들 관련 건은 워낙 사안이 그래서 공개한 것이지, 일반적 연애나 그런 것들 같으면 굳이 얘기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나도 굳이 다른 사람 것을 보고 싶지 않은데, 다만 진실이 뭔지 알려고 하는 측면에서 필요한 경우, 보려고 하는 것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것 빼면, 야동 포르노 보는 것 정도다.(이건 공개된 사진이나 영상이므로 본다고 문제될 게 아니라고 나는 본다)

 

그게 아니면 아마도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불쾌하다면, 내 것도 들여다 보ㅈ 않았어야 하는데, 과거에 그들이 나를 상당히 많이 들여다 본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런 행위에 연관된 사람들이라면 내게 불평할 권리가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반론을 제기해 보라.

 

 

참 해괴하다. 만일 아카식 레코드를 보거나, 어떤 외계 혹은 천상의 컴퓨터 속에 기록된 데이터, 기록을 홀로그램으로 본다고 한다면, 그들이 어떻게 내가 그것을 본다는 것을 알고, 이런 반응을 보일 수 있을까? 이것도 참 신기하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보는데, 말이다.

 

 

 

2011년10월26일,

 

 

새벽3시경, 일본NHK TV를 보다 보니, 독일 프랑크 푸르트 관련 기사가 보도된다. 그리고, 방송 출연자들이 앉아서 상당히 먹음직스러운 “칵테일” 같은 것을 마신다.

 

 

프랑크 푸르트의 모습은 과거 내가 출장 시 방문했을 때와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인다. 독일 사람들이 모여 그들이 좋아하는 맥주 파티를 벌리고 있다. 그리고 근교의 사과 농장이 보도 된다.

 

 

문득, “평화와 사랑 그리고 안정이 존재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그리고 견딜 수 없이 그리워 진다”

 

 

어둡고 힘들었던 지나간10년의 세월.. 내가 만약 과거의 악업, 카르마로 인하여 이렇게 되었다면, 이제 그 카르마는 다 갚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이제는 이 어둡고 슬픈 기억에서 해방되어야 할 때다.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좀 전에도, 이들은 내가TV를 보고 있는 사이에, 나를 간난 아기로 만들어서, 어머니 태중을 통과시키고,

 

 

어머니 젖을 물게 하는 짓을 자행했다. 그리고는 “네가 환생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늘어 붓는다.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왜 사람을 이런 곳으로 끌고 와서, 인간 대접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여자만 사귀라고 강요하고,

 

 

온갖 해괴한 짓만 늘어 붓고 있다는 말인가? 게다가 조금만 수 틀리면 온갖 해괴한 수법으로 사람을 조롱하고, 밟아 대는 행패까지 부린다.

 

 

나보고 환생하란다. 내가 죽었는가? 아직 안 죽었다. 이 ***들아!

 

 

내가 격렬하게 비난하고, 욕설을 퍼붓자, 간난아기로 만들어서, 어머니 젖을 물게 해? 이 ***들아! 어떤 犬子냐? 쳐 죽여 버릴 *들아!

 

 

다시는 이런 모욕을 가하지 말라.

 

 

욕을 안 하려고 해도,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다.

 

 

그리고 연이어서, 내가 철저한 자기 분석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들어 온다. 물론 맞다. 그들 중 누군가는 영계의 스승이나 선생들일 수도 있고,

 

 

혹은 심술궂은 마귀 할멈 같은 존재들일 수도 있는데, 나는 도대체 이들이 누군지 모르겠다. 계속 바뀌는 것 같기는 한데, 최종적으로 내려가다 보면, 파충류 아저씨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이 자들이 만든 매트릭스가 영계와 겹쳐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든다. 좌우지간 도무지 진실이 뭔지는 모르겠다.

 

 

물론 나도 철저한 자기반성이나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과 비교 시, 특별하게 크게 잘못한 것이 있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살아서 그렇게 하든, 죽어서 그렇게 하든, 한번은 해야 하는데, 내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이런 것이다. 내가 나를 대면하는 것이다.

 

 

아마도 살아서 대면하는 방식은 아닐 것이다. 영혼이 되어서, 철저하게 객관적이고 공정한 눈으로, 영적인 의식, 눈을 가지고 나를 보는 것이다. 이게 솔직히 말하면 가장 힘든 순간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무슨 죽을 죄를 지어서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그렇다는 점이다.아마도 그들이 죽어서 영계로 가서, 그들 자신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자신 있게 웃으면서 “나는 아주 완벽했어~”라고 할 사람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사람이란, 인간의 탈을 쓰고 있는 동안은, 무의식이라고 하는 편리한 기억 저장고 혹은 자동처리 장치가 존재하고 있고, 온갖 그럴듯한 변명과 핑계거리가 있기에 그 모든 실수와 잘못에 대해서 모르는 척 눈 감고 넘어갈 수 있다. 그러나 육체적 죽음 후, 영혼 상태가 되면,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잘 모르지만, 그대로100% 발가벗겨져서 그들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특별하게 큰 죄를 짓지 않았다면 문제는 덜 하겠지만, 어쨌든 자신이 살면서 지은 여러 가지 소소한 잘못과 실수, 자신의 못난 모습들, 남 보기 부끄러운 자신의 내면들과 행위들, 고쳐야 할 점들과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하여 했어야 했을 일들”이다.

 

 

이게 적나라하게 벗겨져서 다가오는 순간이 상당히 힘들 것이라는 의미다. 다른 건 없다. 영계에서 심판을 말하고 지옥을 말하지만, 그게 사실은 이런 순간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해 본다. 절대로 숨길 수 없다. 그대로 드러난다”(이게 제일 무섭지, 종종 그렇게 생각해 본다.)

 

 

이 점을 나는 느끼는데, 인간의 육체에 있을 때와는 아주 다른 상태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내 주변의 존재들은, 영계의 존재들 같기도 하고, 외계인들 같기도 하고, 신이나 천사, 악마나 파충류 같기도 한데, 자주 바뀐다. 이건 내가 어느 대상을 생각하고, 어떤 대상을 목적으로 사유하고 원했느냐에 따라서 계속 달라진다. 참 신기하다. 나는 분명히 아직 안 죽었다. 만일 내가 죽었다면 절대로 이런 상태일 수는 없다.

 

 

그리고 내가 계속 바,,보,,가 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바,,보,, 상태로 남아 있는데, 그건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다.

 

 

한가지 해괴한 것은, 2010년10월 경 내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일을 할 때에 본, 내 둘째 아들 녀석의 영혼 모습이다. 나는 이걸 확신하는데, 내가 이 녀석이 태어나기 전에, 보았던 “귀여운 처녀의 모습 그대로였다”는 점이다. 내가 이걸 알면서도, 나 자신도 아리송하기 때문에 뭐라고 말을 못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내가 보기엔 분명히 내가 꿈에서 보았던 둘째 아들녀석의 영혼 모습이다.

 

 

나는 이 녀석이 태어나기 전에 꿈 속에서, “귀엽고 통통한 처녀 애가 접시에 음식을 가득 담고 내게 오더니, 그것을 먹으라고 주는 꿈을 꾸었다” 와중에 이 애가 내 자식이 될 것이라는 직관적 느낌이 들었는데,

 

 

그런 와중에도 내가 이 아이를 여자로 생각하고 안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녀석이 토라져서 돌아선다. 나는 당신 애인이 아니고, 자식이 될 것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나는 분명히 딸일 줄 알았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아들이다. 첫째 놈이 아들이라, 둘째는 딸이기를 바랬는데, 나는 연속으로 두 아들을 얻었다. 그러나 비록 아들이지만, 자라면서 하는 짓을 보면, 영락없이 계집 애 형태다. 이게 내가 꿈에서 본 둘째 녀석의 모습이 실제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이 녀석을 꿈에서 본 여자 애와 똑 같은 모습의 여자 애가 나타난 거다. 이게2010년10월이고, 그 이전에도 본 것 같다. 참으로 이상하고 해괴한데, 도대체 이건희 도당이 나를 어디로 끌어다가 놓은 것인지 아리송해 지는 대목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분명히 죽은 것 같지는 않은데, 적어도2008년6월부터 시작해서 점점 더 이상해져 가는 세상 모습이, 종국에 가서는 이렇게 되더라는 것이다. 이 곳이 영계 靈界인지 아니면 매트릭스Matrix인지, 아니면 외계의 다른 행성이나, 다른 차원인지 도무지 아리송하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뭔가가 변해가는 듯해 보이기는 하는데, 도시의 모습은 늘 그대로, 대한민국 서울이기 때문이다.

 

 

다만 사람 모습만 이상해 보이는데, 때로 영혼 같아 보이는 사람들 모습이 종종 보인다는 것이다.(영혼이 육화 肉化한 형태다. 혹은 에테르 체가 밀도를 높여 육체적 형상으로 보여진 것 같기도 하다. 혹은 내가 의식이 외부로 올라간 상태에서 육체 위에 겹쳐진 그들 본래의 모습을 본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꿈에서 보았던 아들 녀석의 영계에서의 영혼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는 여자 애를 보았다는 점이다. 이 녀석은 분명히 전생에서는 여자였을 것이며, 영계에서도 여자일 것 같다는 생각을 나는 종종 했는데, 너무도 닮았다는 것이다.

 

 

나로서는 결국 추론해 볼 수 있는 것은, 내가 현재 와 있는 영역이, 에테르 물질차원, 에테르 차원 일 것이라는 점이다. 매트릭스라고 볼 수도 있겠고, 에테르 물질 혹은 에테르 차원 그리고 간혹 아스트랄Astral Plane 차원이다. 여기서Astral Plane이 바로 인간들이 사후 가게 되는 영역, 사후 세계다. 에테르 차원은 인간과는 무관한 영역 같다는 생각이다. 그대로 바이패스 하는 곳이라고 할 그런 영역 말이다.

 

 

이 에테르Ether 차원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외계인들, 혹은 신적 존재들이 존재하는 그러한 영역으로 보이는데, 자세하게는 모르겠다. 이 영역이 다시 아스트랄, 멘탈 차원과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는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물질 지구차원의 바로 위에 존재하는 차원이라고 보여진다. 그리고 그 윗 차원이 아스트랄 차원이라고 생각된다.

 

 

그들이 나를 분석해 보라고 조언해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만약 그들이 영계의 선생들 스승들이라면 당연히 그러한 조언을 할 것이고, 영혼 상태라면, 인생 전반에 대한 회고 작업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내가 나를 대면하는 순간이다. 내가 미쳐 몰랐던 일들, 실수로 놓쳤던 일들, 다른 사람을 가슴 아프게 만들었던 일들, 스스로가 부끄럽고 창피하게 생각되는 일들부터 시작해서 다 나오게 된다. 이게 바로 자기분석과 회고, 반성의 시간인데, 솔직히 나는 이 시간이 제일 꺼려 질 것 같다. 그러나 그렇게 겁은 나지 않는다. (만약 그걸 하게 되면 온 몸에 힘이 쭉 빠지고, 무척 지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다만, 몇 년 간 죽도록 고생했는데, 이런 시간을 가지면 “내가 나를 패는 시간”이 되므로, 마지막으로 내가 나를 두들겨 패는 힘든 클라이맥스를 경험하게 될 것 같다. 그러므로 좀 미뤄야 할 것 같다. 좀 쉬고 나서 해야 하겠다는 거다. 남은 인생 좀 편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고 난 후, 죽어서 영계 靈界에 가서 분석하자. 지금 하면 지쳐서 죽는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가뜩이나 힘들고 괴로운 판국에 내가 나를 패라고? 맞는 조언이지만, 사실 이 문제는 내가 잘못해서 그렇게 되었다기 보다는, 그들의 잘못이 더 크다고 나는 보고 있으므로, 이 문제와 연관하여 자꾸 내 문제로 미루려는 태도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누구나 다 기억, 회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여기에 그러한 일을 수행하기 전에, 이미 지칠대로 지친 내 인생 먼저 추스리고 하자. 좀 쉬고 하자는 말이다. 잘 먹고 잘 살고 행복하게 지내고 죽은 다름에 하자고.

 

 

이들은 내가 얼마나 지치고 피곤하지 모르는 모양이다. 이것도 그들이 그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결과다. 참 이상한 사람들인데, 나는 이들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왜? 내가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과거 내가 살았던 시절, 내가 누리던 것을 돌려 받는 것이다. 물론 덤으로 더 돌려 받아야 한다. 돈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 인간적 품위를 가지고 살 수 있는 재산과, 사랑과 정을 나누고 살 수 있는 아내와 자식들, 가정과 가족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이것인데, 자꾸 엉뚱한 것만 가지고 사람을 들들 볶는다.

 

 

달라는 것은 안 주고, 왜 그러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말이다. 또 열 받게 만드네… 이 사람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도무지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하고, 삼천포로 빠지는 짓만 한다는 것이 내 관점이다. 이 도대체 누구야?

 

 

기억, 반성, 회고 작업은인생 잘 살고 나서, 말년에 기쁨과 사랑 속에서 그리고 맑고 충만한 정신과 의식 상태에서 자신의 삶을 전반적으로 돌아다 보는 시간을 가진다는 측면, 그리고 사후, 다시 영계로 가서 스승이나 선생들과 토론하고 회상해 보는 시간을 의미한다고 본다. 도대체 가뜩이나 힘들어 죽겠는 판국에 무슨 기억, 회고, 반성이라는 말인가? 아예 나보고 죽으라고 해. 나중에 합시다. 나는 좀 더 살아야 한다고 하니, 남은 여생 좀 잘 먹고 잘 살고 행복하게 살고 난 다음에 영계에서 만납시다. 그 때 얘기합시다.이게 답입니다. 나는 너무 피곤하군요.

 

 

 

좀 전에 나는, 오래 간만에 독일 프랑크프루트 보도 건을 보면서, 일시 내가 행복했던 시절, 내가 충만했고 자신감 넘치던 시절을 회상하게 되었다. NHK에서 방영되는 보도 물에 나오는 맛있어 보이는 칵테일도 정말 한 잔 먹어 보고 싶더라.

 

 

갑자기, 이 지긋지긋 한 상태에서 벗어나서, 그런 삶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열망이 솟구친다. 아~ 도대체 내가 왜 이러고 있는거야? 세상이 꼭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닌데, 좋은 일도 많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도 많으며, 좋은 사람, 착한 사람들도 많은데, 너는 도대체 지금 뭘 하고 있는거니? 라는 한심한 생각이 들고, 어서 이 지옥에서 빠져 나가야 하겠다는 바램이 드는거다.

 

 

아~ 저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시고, 유럽의 도시를 거닐고, 일을 하고 여행을 하고, 사랑을 하고,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 어둡고 음울한 이 기억에서 벗어나서, 행복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사람은 누구나 다 같아…

 

 

인생 뭐 있는가?

 

 

사랑하고, 맘에 쏘~ㄱ 드는 미녀를 아내로 얻어서, 두 손 꼭 잡고, 부둥켜 안고 재미있게 잘 사는 것이다. 물론 나는 이미 결혼했고, 아이들 낳았고, 그럭 저럭 잘 살았다. 나는 내 인생 혹은 내 가정에 대해서 아무런 불만도 없었고,최선을 다해서 잘 해 주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한다.그때도 나는 직관적으로 “가족들과 헤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어떤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시달렸는데, 이러한 내 직관은 틀리지 않았으며,

 

 

결국 일이 이렇게 되었다. 특히 이런 문제가 예견되어 더 가족에게 잘 해주려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자꾸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나는 초기에 많은 꿈을 꾸었는데,그건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 아내 사이에 서더니, 둘 사이를 갈라 놓아 버리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내를 어디론가 데리고 가 버리더라는 것이다.내가 찾으려고 여기 저기를 헤맸지만 결국 못 찾았는데, 누군가에게 끌려 가서 격리된 아내가 “다시 찾아서 데려다 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이건 정말이다. 바로2005년12월부터2006년2월 사이에 내가 꾼 꿈이다.

 

 

이건희덕분에 예쁜 색시 얻고 더 나은 삶을 살 줄 알았더니, 있던 아내와 가정마저 잃고 요 모양 요 꼴이 되었는데, 이건희는 이 문제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잃어버린7년을 어떻게 보상할 것인지 대답해라.

 

 

내 가정은 아무 문제 없었다. 그리고 나는 가정에 문제를 일으킬 사람이 아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상형의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여 얻고 결혼하여 잘 살기를 바란다는 측면의 것은, 내 이상적 바램 혹은 내적인 판타지였지, 그것이 충족이 안 된다고 해서, 내 가정이 행복하지 않다거나, 불행하고 안 좋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판별하지 못할 바,,보,, 같은 사람들은 없다고 본다.

 

 

나는 참 이상하게도 잘 맞는 꿈을 자주 꾸는데, 바로 이런 것들이다. 이것도 아마 아스트랄 Astral Plane영역에서 일어난 일들이 현실로 발생되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 분명하다. 무엇이든, 하늘에서 먼저 일어나고, 땅으로 내려간다. 그러므로 내가 지나간4년 간 죽기 살기로 싸우고 이상한 일들 일어나고 그런 것이 결국은 그 결과로서 땅에서 나타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여기가 땅인지 하늘인지 아니면 그 중간인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어쨌든, 어둡고 음울하고 칙칙한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이젠 밝은 곳으로 나아가서, 사랑하는 가족, 아내, 자식들과 함께 맛 있는 식사하고, 놀러 가고, 쇼핑 가고, 여행 가고, 그렇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 더 이상 과거의 망령에 얽매여 있기 싫고, 어둡고 칙칙하고 음울한 파충류 새X들 따위의 망령에 얽매이기 싫다. 과거에 내가 그랬던 것처럼, 아니 그 이상의 것을 받아서 잘 살 수 있어야 한다!

 

 

인생 뭐 있니? 행복이 뭐냐? 결국 사랑과 화합, 이해와 안정 속에 굳게 결속한 아내와 자식이 있는 행복한 가정이다.내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사랑과 안정, 화합 그리고 이해 속에 굳게 정으로 뭉친 가족, 가정이다. 이게 최고지 뭐 별거 있나?

 

 

금상첨화라고, 정말 맘에 드는 예쁘고 맘씨 고운 아내를 하나 더 얻어서 아내 둘 데리고 잘 살면 더 좋기는 할거다.(이게 현재 내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해법으로 보이지만, 이 사기꾼들이 그조차도 안 되게 만들고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정말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얻어서, 같이 안고 사는 거다. 같이 밥 먹고, 같이TV 보고, 같이 영화 보고, 같이 술 마시고, 살아 온 얘기 같이 나누고, 같이 쇼핑 가고, 같이 영화 보다가 졸리면 아내 엉덩이 만지며 자는 거다. 시원한 바람 거실로 불어 들어오는 가운데, 달콤한 잠에 빠져들면 그게 행복이지.

 

 

그리고 아이들과 같이 여행도 가고, 쇼핑도 가고, 외식도 하고 그렇게 사는 거다. 돈이 많으면, 해외도 자주 여행가고, (이건 누구나 다 바라는 일반적 소망에 해당될 거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니다)

 

 

재미있게 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은 너무도 많다. 기본 조건은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얻는 것, 그리고 아이들을 낳는 것, 사랑과 화합으로 뭉친 가정을 가지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는 일이 잘 되고 성취하는 것, 가족과 함께 품위 지키면서 살 재물에 대한 확보, 이거다.

 

 

그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 것이지만,

 

 

그저 한숨만 나온다. 이게 무슨 꼴이란 말이냐?

 

 

거창하기만 했지, 내가 원하던 것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한 게임. 거창하기는 왜 이렇게 거창한지 또 그 스케일이 엄청난데,속빈 강정인 사기 게임일뿐이다. 나보고 다시 태어나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란다. 저런 ***들을! 이러니 욕을 안 할 수가 없다. 도대체 저 ***들 저거 누구냐? 누군지 손 들고 자수해라.

 

 

지금 장난하자는 거냐? 뭐 다시 태어나?

 

 

내가 약속된 것을 받고 잘 살다가 죽은 후에 그렇게 하라고 해라.지금 아직도 살아 있는 사람을 보고, 다시 태어나라는 둥, 몸을 버리고 어디로 가서 다시 몸을 받고 어쩌고 하라는 등, 이상한 소리 더 하지 말라. 주둥이 뭉개 버리고 말 줄 알라.

 

 

배움은 지구차원에서 정상적으로 살면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 아니 오히려 행복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사람은 더 긍정적이고, 높은 의식을 유지할 수 있으며, 그러한 상태가 무언가 더 높은 그 무엇을 추구하기에 더 적합하다.

 

 

이 이상한 에테르 물질차원, 매트릭스와 영계가 겹치는 해괴하고 이상한 상태보다는, 그냥 지구가 나을 것 같다.

 

 

영계도 아니고, 지구도 아니고, 매트릭스도 아니고, 도대체 이게 뭔데?

 

 

몸은 사람이고, 정신은 영계이고, 그 중간은 매트릭스이고 그 위로는 외계인들이냐? 아주 분해 해체를 시켜라.

 

 

나는 배우고 익혀서, 보다 나은 나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이게 내 바램이라고 밝히고 있지만(이건 모든 영혼들이 추구하는 바일 것이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니다)

 

 

여기에는 전제조건이 있는데, 그건 현실의 내가 좀 더 행복해져야 한다는 점이다.현실의 내가 원하던 것을 얻고, 사랑과 안정, 평화 속에서 사는 거다. 그러는 가운데, 뭔가 배우고 익히고,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거지, 이렇게 현실의 내가 불행하고 외롭고 힘들고 고통 속에 있는데, 지금 뭘 하자는 거냐?

 

 

이 사람들은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다. 도대체 왜 사람 말귀를 못 알아 듣느냔 말이다.(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이상한 상태로 사람을 몰아 넣고, 극한의 상황 속에서 뭔가를 하기를 강요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좋아야 하지, 누가 강요하거나, 명령하면 더 안 하는 사람이다. 이거 아냐?)

 

 

어떤 것이 진실로 “진리를 탐구하고 나를 회고 반성하며, 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전제조건이 될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왜 그렇게 사람 말귀를 못 알아 들어!!

 

 

나 자신이 행복해야 한다는 말이다. 나 자신이 평화와 안정 그리고 사랑과 화합 속에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그러한 상태에 있을 때, 내가 감사와 기쁨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바꿀 수 있고, 내 가슴 속에 응어리진 한이나 울분이 풀린단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 긍정적인 마음 상태로 움직이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나를 알고, 세상을 알고, 진리를 탐구하고, 더 나은 나를 만들어 가려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 아니겠는가? 이거 기본인데, 자꾸 일을 이상하게 한다는 말이지. 정말 열 받게 만들래?

 

 

이 사람들 이거 정신박약아들인가? 기껏 한다는 짓이 돈줄이나 죄고, 멀쩡한 사람 굶겨 죽이려고나 하고, 스트레스 주고, 조롱하고 모욕하고 그러면서 나보고, 독설가라느니, 뭐 부정적 적대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라느니, 하는 헛소리나 주절대고 앉아 있고, 도대체 당신들 누구요? (나는 애라서 그렇게 행동하지만, 당신들도 애보다 못하기는 마찬가지야)

 

 

왜 상식을 위배하고, 모두가 알고 있는 사회 통념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거냐?

 

 

지금 글을 적는데도, 누가 나를 툭툭 치고, 뭔가를 내 무릎에 놓는 듯한 느낌이 든다.(내 아기란다. 그리고 옆에는 아내가 있단다. 그런데 이거 믿어도 되나? 겉으로는 계속 이런 신호를 보내면서도 막상 나가보면, 주먹질, 발길질, 칼부림에 벼랑에서 떨어져 죽는 거다. 참으로 기가 막힌 가상현실이다. 누가 만든 게임인가? ) 그리고는 나가라는 말이 들린다. 여기는 지구차원이 아니므로, 나가야 한단다.

 

 

그러나, 나가면 두들겨 패고, 칼부림하고, 모욕하고 조롱하고 욕설 퍼붓는 현실을 내가 한 두 번 당했니? 지금 장난하자는 거냐? 심지어는 벼랑에서 밀려서 떨어져 죽는 일까지 벌어진다. 참 기가 막힌다.

 

 

욕 나오게 하지 말라.

 

 

정말 이상한 놈들이다.(미쳐버린 사이코 패스, 광적인 정신병자들, 이상한 가상현실 속에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놓고, 여기에 있는 나와 연결한 후, 두들겨 패고, 수시로 보복하는 대상으로 삼는 자들이다. 경고하는데, 즉각 중단시켜라! 내가 모르는 상황에서 자꾸 현실화 되지 않은 가상현실을 현실인 것처럼 속이려는 모리배의 책동을 중단해라. 내게 있어서 현실은 여기다.다시 말하는데, 현실은 지금 글을 적는 여기 나다. 이게 내 현실이다. 속이려 하지 말라. 아주 비겁하고, 추잡한 자들이다.)

 

 

지구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막고, 엉뚱한 지,,랄,,을 하고, 이상한 세계 속에 처 박아 놓고는, 뭘 하라는데, 하려고 하면 수 틀리면, 주먹질에 구타에 폭행에 칼부림에 온갖 악랄하고 교활하고 잔인한 행패는 다 부린다는 거다. 게다가 환생 운운하면서, 간난 애기를 만들어 버리기까지 한다. 이 새X들 도대체 뭐야? (나로서는 아무리 이들을 좋게 보려고 해도, 그들이 인간만도 못한 이상한 존재들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반면 아주 교활하다. 아무리 이해해 보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지금도 코피 터지게 만들고 있다. 주먹질 하고 두들겨 패는 거다. 요런 ***들이, 내 아바타를 가지고 행하는 악랄한 해코지다. 이렇게 하려고 나보고 나오라는 거다. 지금도 내가 유체이탈을 한다고 하자, 나를 밖으로 최대한 끌어내 놓고는, 더 지,,랄,,하는 거다.

 

 

나는 내가 반복해서, 여기에 있는 “나”와 가상적 현실,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의 허구 혹은 아스트랄 차원의 어느 현실 속의 “또 다른 나”와 연결되어 있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내 입장에서 본다면, 그 쪽은 현실이 아니다.내가 선택하지 않았고, 그것을 내 현실로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그 쪽이 현실이 아닌, 가상 현실, 만들어진 거짓에 불과한 함정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함정은 이들이 나를 통제하고, 수시로 보복하고 해코지하려고 만들어 놓은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때로 나는 그것이 이들이 과거 벌어진 사건들을 홀로그램 적으로 재현한 것들이라거나, 혹은, 내 선택에 따라서 벌어질 수도 있는 “실현 가능했던 어떤 사건의 차원과 경로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보는데,

 

 

그러한 모든 추론은 부정된다. 왜 수 틀리면 곧 바로 주먹 날라오고, 칼질 들어오고, 온갖 욕설과 조롱, 모욕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결국 요 불여우들이 만든 거짓된 함정에 불과하다는 내 추론이 답이라는 얘기다.

 

 

악의적 목적으로 창조한 어떤 닫혀진 세계”가 바로 거기라고 나는 보는데, 이건희 도당, 추잡하고 저급한 의식을 지닌 이상한 존재들이 만든 허구의 세계다. 그리고 거기에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는, 마치 그것이 현실인 것처럼 위장하여, 유혹하는 수법이다. 그러나 막상 가 보면, “그 저급하고 추잡한 면모, 성정, 기질, 성품, 하는 짓거리, 태도에 너무도 분노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저급한 아스트랄, 지옥 차원의 악령들이나 할 짓을 한다는 것이다.”

 

 

결국 내 아바타를 거기 만들어 놓고, 나를 속이고 기만하고, 괴롭히고 해코지하려 한다는 측면 이상 이하도 아니다. 대단히 교활한 놈들이라고 내가 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나는 이들이 지닌 속성을 보는데, 이들은 “겉으로는 상당히 지적이고, 고결하고, 스마트하고, 보다 나은 사람들, 존재들인 것처럼 행동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본색을 금방 드러내는데, 그것은 그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거나,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았을 때, 그대로 표현된다.

 

 

“무조건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만 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성취되지 못하거나, 그들의 욕구나 바램이 무시된다거나, 그들이 조금이라도 모욕을 당하거나, 수치를 본다면, 그들은 그것을 조금도 참지 못하며,

 

 

그대로 본색을 드러내는데, 그 추악함과 잔인함, 악랄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마치 지옥계의 악령들을 보는 것 같다. 저급한 아스트랄 계의 영들 말이다.

 

 

“겉으로 위장하고 꾸미지만, 그건 그들이 바라는 대로 행동하거나, 그들이 원하는 것을 줄 때 그런 것뿐이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거나, 그들이 바라는 대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지체 없이 본색을 드러낸다”

 

 

이게 이건희 도당과 그 패거리들의 “진실된 수준이며 내면이며 본성이다” 그러므로 지옥에 속할 저급한 무리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神을 가장하고, 아스트랄 계의 고급 영을 가장하고, 신선과 외계인을 가장한다. 내가 보기엔 더러운 아스트랄 계의 어둠의 세력, 마왕, 추잡하고 수준 낮은 저급한 영들에 불과하다. 아니면 이건희 요 잡,,놈,,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들이 사는 “악의적 목적의 매트릭스 차원에 불과할 뿐이다”

 

 

“내가 바라는 것을 얻을 때만 상대에게 좋게 대해 준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할 때만 그 사람을 좋아한다면, 그리고 대접한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내가 조금만 마음에 안 들고, 비위에 거슬리고, 받아 들일 수 없는 상황에 이르면 곧 바로 본성을 드러내어, 그 사악함, 비열함, 잔인함을 폭발 시킨다면, 그 존재의 격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 더러운 지옥의 영들아!”

 

 

지금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하는 “가상현실이 실제 영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인지, 아니면 이건희 파충류 무리가 만든 허구의 매트릭스 속에서 에테르 아바타들이 벌리는 짓들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거의 지옥의 악령 수준에 다를 바가 없는 더럽고 추악한 밑바닥 수준의 인격을 지닌 존재들이, “신이나 신선, 고급 영을 가장하여 주접을 떨고 있는 결과라는 추론도 해 보고 있다”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단순하고 저급하며 이기적인 존재로서 그들은 표현된다.지옥의 영들, 저급한 수준에서 놀고 있는 저열하고 더러운 영들 혹은 악마적 존재들이다.

 

 

 

나는 그들이 어떤 형태로 일을 그렇게 하는지 모르므로, 내가 간접적으로 느끼는 것을 가지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누군가를 생각하면, 곧 바로, 그 생각한 상대가 나타나는 것 같은 느낌과 더불어, 가상 성관계, 에테르 성교가 시작되고,

 

 

곧 바로 결혼식 같은 것이 이어지며, 어떤 확인될 수 없는 상태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계속 이어져 간다는 것인데, 와중에 말 한 마디 잘못하면 졸지에 주먹이 날라오고, 주먹질, 발길질, 칼부림이 이어지고, 심지어는 사고를 위장하여 암매장 되는 살해 시도도 이어진다는 점이다.

 

 

 

그리고 수시로 두들겨 패고, 모욕하고 조롱한다. 이게 도대체 어떤 놈이 만든 가상현실이냐? 어떤 수준 낮은 저급한 놈이 만든 악의적 창조물들이냐? 내 물음에 정확하게 답변해라.(명백하게 악의적으로 만든 창조 가상공간, 가상현실이다.)

 

 

정상적이고도 상식적이며, 통상적인 수준으로 일이 진행된다거나, 그들의 사고방식, 가치관이 내가 알고 있는 정상적, 보편적, 상식적 인간의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이해하기 힘든 자들이라는 것이다. 결국 유추할 수 있는 것은, “미친 또,,라,,이,,들이 아니냐”는 관점이다.

 

 

결국, 요 악마 같은 교활한 놈들이 내게 에테르 아바타로 만든 가상현실 공간을 연결해 두고, 계속 그 지옥에 다름 아닌 저급하고 추잡한 공간, 영역으로 들어가게 만들며, “있지도 않은 가공된 거짓과 환각을 있는 것처럼 꾸며,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속이려 하며, 수시로 해코지 하는 수단으로 악용한다”는 관점이다.

 

 

나는 그들의 그 단순함과, 그 이기적인 태도, 그 탐욕과 그 자기과신에 크게 놀란다. 아주 조급하고 단순하고, 이기적이고, 참지를 못한다.내가 진실을 제대로 못 봐서 그런가? 그건 아니다. 사악하고 저급한 자들이 만든 에테르 아타바, 에테르 가상공간, 거의 지옥수준의 저급한 것들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 같다는 점이다. 이게 이건희 도당이 나를4년 간 속이고 괴롭혀 온,

 

 

거대한 내적 매트릭스, 가상현실이라고 하는 속임수다”

 

 

만일 이들이 실제 영계 靈界의 존재들이라면, 그들은 아주 저급한 아트스탈 영역의 존재들이거나 지옥의 영들이다. 내가 지금 꿈을 꾸는가?

 

 

특히***과 연관되면 더 그렇다. 그들이 얼마나 저급하고 천박한 것들이었는지가 여기서 증명된다. 그 본질이 더럽고 천박한 영들이라는 것이다!

 

 

나는, “어디를 가도, 내 자신이 부끄러운 사람이고 주제를 알며, 스스로 창피를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들 같이 나 잘났다고 나대기 좋아하고, 자신을 모르는 것들, 저급하고 천박한 것들을 보면, 그 자리에서 마구 두들겨 패고, 박살을 내버리고 침을 뱉어 주는 그런 사람이다”

 

 

더러운 놈들!

 

 

남의 순수하고 어린 애 같은 소망이나, 바램을 “그 더럽고 추한 눈을 가지고 보려 하지 말라” 네 놈들은 그럴 자격이 없는 놈들이다. 내가 유치해 보이는가? 그래도 할 수 없다. 나는 적어도 거짓말을 하고 싶지는 않으며, 위선된 인간이 되고 싶지도 않다.

 

 

내가 믿는 바로는, 이러한 일들이 영혼들이 그런다고 볼 수는 없으며(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요 사악한 아스트랄Astral Plane 계의 마왕들과 어둠의 무리, 이건희 도당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들이 그러한 짓을 하고 있으며, 요 새X들이 나를 자꾸 그들이 만든 거짓된 “허상의 가상현실 속으로 유인해 들여, 해코지하는 결과로서 생기는 일들이라고 추론하고 있다”

 

 

사람들이 좀 더 많은 정보를 내게 알려주어야 한다.

 

 

이건희를 위장한 이 더러운 새X들은 끝까지 나와 싸워야 할 거다.

 

 

내가 종종 보다 발전되고 진보한 영혼들을 만나기를 소망하고, 그들을 불러 보는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데,

 

 

나로서는 나보다 진보한 존재들이 지니고 있는 “삶을 대하는 태도나 가치관, 사고방식을 보고 배우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

 

 

지긋지긋한 지옥의 영들이나 수준 낮고 저급한 존재들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내게는 원숭이 기질, 기계적 모방의 기질이 있는데, 이를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내게 모범을 보여 준 자가 없다.

 

 

이렇게 말하면 또 내가 잘난 척 한다고 말하려 할 것이다. 맘대로 생각해라.

 

 

그러나 나는 항상, 나 자신을 돌아다 볼 때,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이다. 여기서는 거짓을 말할 수 없으니, 내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 거다. 그냥 나는 내가 생각하는 바를 솔직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하는 것뿐이다.

 

 

수 틀리면 주먹질을 해? 욕설과 조롱, 모욕은 기본이고, 수시로 에테르 체를 조작하여, 애를 만들고, 어머니 자궁 속에 처 박고, 조롱을 해?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살아 있어.

 

 

나는, 솔직히 궁금하다. 만약 그들, 이를 테면 진보한 존재들이 내 입장에 선다면, 그들이 취할 태도와 사고방식과 그 마음가짐은 어떠했을까? 나는 이게 궁금하다. 그리고 그들의 태도나 사고방식, 가치관, 행동을 보고, 배우고자 하는 것이다. 이게 내가 보는 진보한 존재들에 대한, 어떤 호기심, 배움의 방법이다.

 

 

그러나 그걸 보여준 존재는 없다. 그리고 무조건 세엑스하고 결혼하고, 그러는데, 여기서 조금만 수 틀리면 주먹이 날라 온다. 이게 도대체 여기가 어디이고, 당신들은 누구요? 라고 나는 질문하고 싶다. 누굽니까? 당신들은?

 

 

오늘도 밥3끼 문제로 고민해야 한다. 이게 내 삶이다. 그리고 계속 여자들은 나타날 것이다. 이 지옥의 연쇄 순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건희(이거 도대체 정체가 뭘까? 더러운 새X다. 정말)는 나의 에너지를 반으로 나눈 후, 그 반을 부자로 살아가는 유명 연예인이나, 부자집 딸 속으로 집어 넣은 후, “인생의 반은 부자로 살아라”는 헛소리를 주절대고 있는 자다. 나는 이 자들의 사고방식이 참으로 이해가 안 되는데, 그건 아마도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 일 것이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이상한 놈들이다. 나는 그렇게 거지근성을 가진 놈이 아니다. 차라리 이렇게 살다가 죽을 지언정, 네 놈들 같은 더럽고 천박한 사고방식에는 동조하지 않는다. 뭐? 인생의 반은 부자로 살아라? 그래서 네 에너지를 부자집 여자 몸 속으로 넣어준다? 혹은 그들 집에 아바타로 보내 준다?

 

 

더럽고 추한 놈들이로다. 사양한다. 다 제거해라. 이 더러운 새X들아.

 

 

그 몇,십,년, 잘 처 먹고 잘 살자고, 그런 짓을 하니?  네 앞에 남은 수백만년, 수천만년, 수억년의 세월, 그 영겁의 세월을 생각해 보라. 꼴,,갑,,하지 마세요.

 

 

오늘 새벽에도 나는, 과거 일을 생각하다가1986년,87년의 과거 일을 회상해 보았다. 군대에서 막 전역하고, 공부한답시고, 친구들과 돌아다니던 때다. 그런데 그 당시 유명하게 뜨던 김희애 씨가 문득 생각났다. 친구들도 그 사람을 좋아했다. 나도 좋게 생각은 했지만, 그런 여자들이 내 차지가 될 가능성도 없고, 사귈 방도도 없으므로, 생각도 하지 않는 그런 상태였다.

 

 

그리고 사실 연예인들은 그다지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누군가가 내게 말을 걸어 온다. 여자인데, 이 사람이 김희애의 영혼인지 아니면 이건희가 만든 에테르 아바타인지, 환각체인지는 모르겠다.

 

 

“86,87년도에 도서관에서 나를 봤다”는 거다. 물론 나는 기억하지 못한다. 요즘 벌어지는 일을 보면, 참 이해가 안 가는 일들이 너무도 많다.

 

 

이게 “나”라고 하는 관점인지, 아니면 그들 중 누구의 관점인지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어쨌든 제3자의 관찰자 입장에서 본다면, 그렇게 들린다.

 

 

타인의 기억을 보는 것인지, 아니면 내 기억을 보는 것인지, 아니면 그들의 데이터를 보는 것인지조차도 구분이 안 되는데, 결국 나가는 수 밖에는 없다고 보인다. 명확하게 볼 수 있을 때, 모든 데이터가 가치를 지닌다.

 

 

현재 내 상태는 상당히 아리송한 상태다. 내가 나로서 그것을 보는지, 그들이 되어서 그들 입장에서 보는지, 혹은 타인의 기억 속에서 그것을 보는지, 도무지 나는 알 수 없다. 그렇지만 어쨌든 여기 있는 내가 보는 것 혹은 내가 관찰자로서 느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라면, 이런 생각이나 판단을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긴, 초의식 상태 그러니까 보다 높은 의식 상태로 올라서면, 지구 인류의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이 드러나고, 그들이 보다 덜 개별화 된, “집단적 존재로서 인식된다”는 말도 있다. 내가 이러한 입장에서 보는 것일까?

 

 

내가 나인지, 내가 그들인지 자꾸 헷갈리는 거다.

 

 

내가 아는 바에 따르면,

 

 

인류라고 하는 집단의 개별화는, 낮은 의식 수준, 즉 자아라고 알려진 에고의 현재의식 상태에서 보다 뚜렷하게 개별화하여 나타나는 홀로그램이라고 한다.

 

 

이 개별화의 환상, 홀로그램은 우리가 “나”라고 하는 개별적 의식 상태로 내려갔을 때, 발생되는 환상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보다 높은 초의식 상태로 올라서게 되면, 그들의 개별성은 보다 희박해 지고,

 

 

개별화의 환상은 감소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그들은 본래 하나였다는 것이 드러나게 되고, 그 근원이 결국 신 혹은 신성한 근원이라는 관점이다.

 

 

이것이 내가 인간이라고 하는 개별화 된 존재, 의식들이 결국은, “하나의 근원에서 나온, 神의 파편들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다”

 

 

내가 도대체 누구인지, 내가 나인지, 내가 그들인지 혼란스러운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인 것 같기도 하다는 점이다. 잘은 모르겠다.

 

 

나는 플레이아데스에서 왔다고 알려진 외계인들이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전해 주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어떤 영적인 차원, 우주의 영역에 지구 사람들의 모든 초의식, 그들의 본래 의식이 모여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지구를 바라 보고 있으며, 지구에서 벌어지는 그들 자신의 아바타들의 경험과 사건들을 바라다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어떻게 가야 할 것인지 안다는 것이다. 당연히 초의식, 신 의식과 연결되는 그 무엇이므로 그럴 것이다.

 

 

일본 고베에서 대지진이 일어나던 시기, 이들 플레이아데스Pleiades 사람들은 그 지진이 이들 인류의 초의식 집단이 의도적으로 일으킨 사건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사람들은 지구차원, 물질차원에서 일어나는 지진이나 재난들이 그저 지구물리학 적 관점에서 벌어지는 사건으로 보ㅈ만, 실제는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규격화 되고 단순화 되어 있는 로봇 같은 심성의 일본인들에게 가르침을 주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재난을 당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고통과 슬픔 속에서 “잃어 버리고 있었던, 그들 자신의 본성을 되찾게 해 주려고 했다’는 관점이다.

 

 

일본인들은 예의가 바르고 착한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들 사회의 특성 상, 집단주의에 깊게 몰입되어 있고, 규격화 된 틀 속에 갇힌 로봇 같은 폐쇄적 내면세계, 의식을 가진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그들의 주장을 지지하는데, 내가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나는 이러한 점을 종종 강하게 느꼈다는 것이다.

 

 

내가 느낀 관점 혹은 직관적 느낌 들을 “학자들이 표현하는 고급의 문장으로 표현할 능력이 나는 없지만, 그냥 쉽게 풀어서 말한다면,

 

 

답답하다, 갇힌 느낌이다”

 

 

이런 느낌이 바로 일본 국을 방문할 때, 늘 받던 내면의 직관적 느낌들이었다.

 

 

사람의 본성은 누구나 같다고 보이는데, 그것이 다만 국가와 인종, 문화와 관습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는 것뿐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므로 일본은 일본대로 그들 나름의 문화와 관습과 그들 사회의 무의식의 원형을 지니게 된 것이지만,

 

 

그것이 바로 “지구를 벗어나 저 하늘 높이 떠 있는 인류의 초의식 집단이 볼 때, 교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관점이 대두되었다는 것이다.(이건 내 의견이 아니라, 플레이아데스 사람들과 인류의 초의식이 그렇게 판단했다는 것을 책에서 보고 읽은 결과이며, 그러한 글들이 비교적 매우 옳아 보인다는 관점에서 인용한다)

 

 

그리고 그것은 종종 자연재해로 표현되었다는 것이다.

 

 

고통과 재난 속에서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재산을 잃는 슬픔과 공포를 경험해야 했지만, 그를 통해서 그들은 내면에 갇힌 그들의 폐쇄적이고 정형화 된 “혼네””다네”의 가면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어떤 길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인류 사회에서 벌어지는 많은 사건과 사고, 재난과 질병, 비극들은 아마도 교육을 목적으로 한, 인류의 초의식 그 자체의 선택과 집중에 의한 것들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게 바로 영계의 높은 차원에서 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사람들은 모르지만, 그 사람과 연결된 초의식과 보다 높은 그 자신들의 측면은 그것을 안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영의 높은 측면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있는 존재들이 또 외계의 존재들,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나 기타 다른 곳에서 온 형제들일 것이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우주 공간에는 “신비학교”가 있다고 한다.유럽의 대현인으로 추앙받는, 인류의 집단적 무의식 론의 주창자, 칼 구스타프 융은 살아 생전에 꿈을 꾸었는데, 자신이 육체를 이탈하여,

 

 

지구를 벗어나 보다 높은 차원,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에테르 신비학교의 교실에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아인쉬타인도 마찬가지인데, 이 유명한 과학자가,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깊게 몰두하고 사색하던 만년에,

 

 

외계인인지, 神인지 모를 존재가 그 앞에 나타나서, 그가 고심하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려 주었다는 것이다.

 

 

에테르 차원의 신비학교나 신비 도시가 존재한다는 말은오래 전부터 듣던 것들인데, 요즘 나로서는 그게 실제 있는 일이라고 믿게 되었다. 나로서는 이제 내가 알던 이론적인 것들이 “실제 있었던 일들이며, 실제 존재하는 것들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경험을 해야 하는 단계”라는 추론도 해 본다.

 

 

나는 그저 머리 속으로만 알고 있었던 껍데기 지식들을 가지고 글을 적지만, 그것이 실제 사실이라는 것을 체험으로 증명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지옥 같은 곳은 빼고)

 

 

이들 플레이아데스 Pleiades 인들(그들을 인간의 육체를 지닌 존재들로 보면 안 되는데, 두 가지 부류의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있다고 보인다. 하나는 인간과 비슷한 육체를 지닌 존재들로서의 그들, 그리고 그들 자신의 하늘에 해당될 영적 세계와 차원에 존재하는 천사들과 어떤 영적 존재들, 마스터 들이다)

 

 

을 만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떤 사람들은 종종 유체이탈 하여, 에테르 체 혹은 아스트랄 형태로 변한 후, 그들의 지구 밖 우주선으로 방문해 가기도 한다는데,

 

 

이들의 세계는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는, 아마도 神들의 세계로 잘못 이해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들은 심지어는 인간 영혼의 영체도 조작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과거에 이들이 지구의 神으로 숭배된 것도 이상할 것은 없다.

 

 

그들의 세계에서도, 엘, 엘로힘으로 알려진 혹은 “이시비시, 영지 英智의 王”으로 알려진 “神이 된 존재들”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는 바,

 

 

우주 만물에 대해 영적인 법칙과 지혜에 통달한 神으로서의 존재들이 또 존재할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들 세계에서는 이를 이시비시, 영지의 왕, 혹은 우리들 발음으로는, 야훼, 여호와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를 우리는 “하나님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나는 우주 만물의 지혜와 지식에 통달하여 최고의 존재가 된, 神으로서의 그 분들에게는 최고의 존경을 표하고자 하며, 그 분들이 神이라고 하는 것에 이의를 달지 않고 싶다.

 

 

이 분들이 내가 생각해 왔던 “우주의 창조자” 혹은 어떤 신성한 근원인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말이다.

 

 

라마 크리슈나는 神의 속성을 두 가지로 표현했다,

 

 

 

하나는 “표현되지 아니하고 정의될 수 없는 절대자, 절대계로서의 비인격적 측면으서의 神의 본질 브라흐만, 푸루샤 Purusha, 이는비활동적이고, 창조도, 유지도, 파괴도하지않는절대계, 순수의식자체”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인격으로서 표현 되어진 人神으로서의 神의 본질, 마야, 프라크리티 Prakriti, 살아있는현상계(?)신들이다. ”이다.

 

 

이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결국 “절대계와 현상계의 동전적 양면성을 의미하는 말이다” 현상계를 누가 창조했는가? 그리고 그것을 만든 존재가 그것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므로, 그렇게 될 것이다.

 

 

나로서는, 오늘 날 기독교에서 말해지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 플레이아데스 세계에서도 영지의 왕으로 추앙 받는, “神이 된 존재”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그들 세계에서도, 뛰어난 성취를 이룬 존재, 神이 된 존재가 존재했다는 것은 그들의 기록을 통해서 듣고 알고 있다. 그들 세계에서도 희귀한 사례이지만,

 

 

神이 된 뛰어난 존재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그들은 그것을 神으로 표현할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그러한 존재를 神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무려30만년 전에도, 그들 세계에서는 “펠레곤”이라고 하는 존재가 바로 이시비시, 이슈비슈, 영지의 왕, 神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한다.

 

 

일반적 은하인류, 외계인들의 수준은 우리 인간이 보기에 대단히 높은 존재들의 수준이다. 그러한 그들에게도, 신적인 존재 혹은 크게 성취하여 神이 된 존재들이 있다는 것은, 그들이 결국 신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 다만 나로서는, 그들이 내가 보았던 그리고 믿었던, 신성한 근원으로서의 신들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의미의 神들이었는지에 대한 의문만이 남는데,

 

 

그러한 의문은 라마 크리슈나의 神에 대한 정의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인간의 영혼이 진보하게 되면, 결국 짙은 보라빛의 색상을 지닌다고 하는데, 이 보라빛 색상은, 신성한 근원이 지니는 색상과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다.인간의 영혼이 진보하여, 신성한 근원에 다다랐을 때의 상태와 이들 神의 경지를 성취한 존재들과는 또 어떻게 다른 것인지 그것도 의문이다.

 

 

플레이아데스 Pleiades는 “푸른 빛으로 표현되는 세계다” 이들은 지구 세계를 지배하고 수호하는 神으로서 존재했다고 하며, 신약성서, 예수 그리스도의 등장을 계기로 지구를 떠났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들과 지구 靈界와는 또 어떤 관계가 성립될까? ㅎ 참으로 알고 싶은 것이 대단히 많다. 그러므로 알기 위한 여행을 떠나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지만, 그것도 기술을 알아야 할 일이다.

 

 

푸른 빛으로 빛나는 플레이아데스 Pleiades는 항상 좋은 이미지로 내게 다가온다. 안드로메다와 더불어서 그렇다. 언젠가 이들이 만들었을지도 모를 신비학교에 들어가서 배우고 싶다는 바램도 가져 본다. 이것이 바로 영혼의 신비학교라고 할 그 무엇이겠지만 말이다.

 

 

하여간, 86,87년에 보았던 김희애 씨가 “나를 보았다”고 말한 것이 나를 두고 말하는 것인지, 내가 다른 사람이 되어서 본 그 사람의 기억인지는 모르겠다. 요즘은 도무지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하고,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다. 아마도 영들이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고, 도서관의 기록된 데이터를 보는 것일 지도 모른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기억을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차원과 시간, 그리고 영역과 세계가 뒤죽박죽이 된 기분이다.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래서 진실을 알아야 하겠다는 판단인데,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할까?

 

 

나는 세상의 모든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아카샤 영역에 있는 것일까? 그래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초능력이나, 텔레파시, 마법이나 기타 초월적인 힘과 능력들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인품이나 인격, 혹은 영혼의 배움과 발전 정도와는 무관하다"는 관점이다.

 

고도의 과학기술을 지니고 있는 외계종족들, 혹은 미래에 그것을 성취할 수도 있는 지구 인류들에게 있어서도,

 

 

그러한 기술과 능력, 힘들이 그들 자신의 인격, 인품, 영혼의 발전정도를 표현해 주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내가 늘 주장하는 부분들, 그리고 현자와 성자, 스승들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바로 이러한 관점일 것이다.

 

영혼의 발전과 배움의 단계 그리고 성취의 정도는, 그것과는 명백하게 달라 보인다.

 

그것은 단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사람은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려고 노력해야 하며,

 

그 진리를 행하도록 애써야 하며,

 

종국에는 그 진리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여기서 진리란 결국 사랑을 의미하는 바, 그것을 남녀간 에로스 사랑으로 해석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인데, 결국은 "그리스도,우주 보편의 사랑"이다.

 

내게 텔레파시를 할 줄 아는 힘과 능력이 있든(그런데 그건 영혼이 되면 다 그렇게 한다)

 

순간이동을 하고 유체이탈을 하고(영혼이 되면 맘 먹은대로 간다. 순식간에)

 

미래와 과거를 오고 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던 (영계에서는 그걸 다 볼 수 있을 걸)

 

그것 자체가 그 자신의 영적 발전과 성취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물론, 살아 있는 육체를 지닌 존재로서, 그러한 기술과 힘과 능력을 성취할 수 있어야 하는 것도 물론이다. 그것도 진보이며 배움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러한 능력과 힘이 그 자신의 총체적인 영적 발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관점일 뿐이다. 영혼이 된다는 것은 육체를 버린 다음인데, 이러한 상태에서 할 줄 아는 것과, 육체를 지닌 상태에서 할 줄 아는 것은 "커다란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이 바로 육체를 지니고 인간 존재로 태어나는 목적 중 하나이기도 할 것이에 그렇다.

 

 

이건희 도당을 보라. 대단한 능력을 힘, 기술을 지녔지만, 나는 그들을 완성된 존재라거나, 존경받고 모범이 되어야 할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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