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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인터넷 이중사이트와 인권탄압 증거사례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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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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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요약

 

2006년 1월 시작, 2012년 3월 27일 현재 강행, 6년 3개월, 400만명 이상의 여자와 가족들이 유인됨, 2,200명의 여자에게 시도하였으나 100% 실패한 대규모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

 

취지 및 목적 : 여자 얻고 결혼하면 재산주고 보상해 준다.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2008년부터 정부기관 이첩 정부기관, 청와대에서 주도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사기를 치고, 본래 오리지날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든 악랄한 인권탄압.

 

*******************************************

 

2012년 3월 26일,

 

미친듯한 해킹과, 인터넷 접속 방해 그리고 게시판 글 올리기 방해 시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래는 동일 아이디로 접속했는데, 두개의 다른 블로그가 디스플레이 되고 있는 광경입니다. 분명히 동일 아이디 입니다. 그런데 블로그가 두 개로 다르게 디스플레이 됩니다. 하나는, 제가 올린 글이 없는 블로그, 다른 하나는 제가 올린 글이 있는 블로그 입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제가 올리는 글이 제 블로그로 올라가게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실제로는 다른 가짜 블로그가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게 본래 블로그입니다.

 

 

 

이 것은 분명히 동일 아이디로 들어갔는데도, 전혀 다른 블로그로 디스플레이 되는 광경입니다. 인터넷을 이중으로 만들어 놓고, 속이고 있는 겁니다.

 

 

농림 수산부 정부기관 홈페이지 입니다. 글을 못 올리게 하려고, 실명인증 서비스가 작동하지 못하게 막아 놓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입니다. 실제 사이트는 무슨 수를 써서도 접속하지 못하게 막고 방해하고, 가짜 사이트는 그냥 글이 올라가게 놔두고 공개되는 것처럼 보이며 속인다는 것입니다.

 

 

근로복지공단 게시판 입니다. 마찬가지로, 미리 준비해 둔 가짜 사이트가 아니면, 계속 연결을 차단하고 막아 버리는 수법입니다.

 

계속 연결이 차단됩니다. 그리고 제가 이들의 해킹을 막아가며, 어떻게 해서든 진짜 사이트에 글을 올리려고 하면, 이들의 대화 내용이 계속 들려 옵니다.

 

"이 XX 구속시켜야 해~"

 

"이 XX를 죽이고 일을 시작해야 했는데~"

 

등등 이들이 대화하는 내용들입니다. 계속해서, 진실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 하고, 그것에 실패할 경우에는, 온갖 건수를 잡아, 구속처벌하려고 악을 쓰고 있다는 증거들입니다.

 

명예훼손 건은, 관련 글을 삭제조치하고, 사죄문을 작성하여 용서를 빌었으며, 사과문을 블로그 및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는 등 성의있는 조치를 하고 있는 건입니다. 그러나 계속 이 건으로 물고 늘어지며, 해코지를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농촌 진흥청 홈페이지 게시판 입니다. 마찬가지로 분명히 비밀번호를 입력했는데도, 계속해서 반복되는 비밀번호 입력 요구 메시지가 뜨고, 글이 올라가지 않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런 경우는 진짜 사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짜 이중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가짜 게시판에 글이 올라가게 한 겁니다. 그리고 가짜 사이트는 글을 올려도 아무런 제재 조치도 하지 않는 거죠. 그러다가 진짜 사이트로 글이 올라가면, 난리를 쳐 대며, 글이 못 올라가게 하려고 발광을 하는 겁니다.

 

이런 행위는 사실 상, 정보통신망 관련 법에 저촉되는 명백한 해킹 범죄이며, 인권탄압, 사생활 침해 범죄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처벌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습니다. 거꾸로 피해자를 해코지하고, 건수를 잡아 사법처벌하려고 이를 갈고 있습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의 2012년 3월 현재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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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무한반복 헝거게임, 거짓말 게임의 진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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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3월26일, 오후1시,

 

 

옷 정리를 하다가, 겨울 코트 주머니를 뒤져 봅니다. 그랬더니, “잃어버렸던 지갑이 다시 발견됩니다”

 

 

분명히, 3월19일 오후2시~3시경 용산 전자상가를 방문했을 때, 도난 당했던 지갑입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샅샅이 뒤져 보았던 일입니다.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계속 지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훔쳐간 후, 제가 숙소를 비운 사이에 다시 되돌려 놓은 것입니다.

 

 

2월15일에도 제 지갑을 훔쳐 간 사람들입니다. 160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돌려 놓을 것을 요구합니다. 되돌려 놓으시오. 제가 추론하건대, 삼성 혹은 청와대 조직입니다.

 

 

이들의 기본 전략은 “돈줄을 막아서, 제가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얼마전, 용산전자 상가에서, 22인치OLED 모니터와TV 수신 카드를 사서, HDTV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전자 업계에서15년을 근무했던 전자 엔지니어였던 제가, 무려7년 간 암흑의 세월 속에서 살아 왔던 것입니다. 이게 이명박 씨와 이건희 씨가 세상 천지에 떠들고 있는 대박 횡재 결혼 범죄의 진실입니다.

 

 

이들이 왜 이렇게 했을까요? 저를 완벽하게 속이는 가운데, 이용해 먹으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수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여,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듭니다.

 

정말입니다. 사람 얼굴이 귀신, 요괴, 마귀, 파충류 등 사람이 아닌 존재들로 보이게 만듭니다. 이미지 인식 두뇌 감각 작용을 제어하여 환각을 초래하는 마인드 컨트롤 기술입니다.

 

 

실제로는 사람인데도, 사람이 사람 같아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왜 그럴까요? 여자를 봐도,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만들고, 사람 얼굴을 더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여자를 사귈 마음이 안 들게 만들려고 의도한 악랄하고 비열한 음모입니다.

 

 

심지어는 비린내부터 시작해서, 온갖 혐오스런 냄새와 감각까지 마인드 컨트롤 했습니다. 이러니 제가 여자 사귈 마음이 들었겠습니까?

 

 

Mind Control 기술은 실제 존재합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정말입니다. 여기에 다시 에테르 체 조작을 통한, 최면, 환각,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거짓된 조작이 가해집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이른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로 알려져 있는, 세력들이 지닌 흑마법Black Occults에 해당될 기술들이죠. 제 주장을 믿으십시오.

 

 

말하자면, 세상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이 범죄를 장기간 끌고 가며 재미와 이득을 보려고, 의도적으로 저를 최면과 환각 속으로 처 박아 놓고 고통을 주며 속여 왔다는 것입니다.

 

 

둘째, 인터넷 이중 서버를 만들고, 가짜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가 접속하는 인터넷 망이 가짜 허위 인터넷 망에 접속되게 한 후, 치밀하게 계획한 내용들을 디스플레이 하는 수법입니다. 아울러서 제가 올리는 글들이, 정상 인터넷 망에 올라가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을 썼습니다.

 

 

제가 들은 정보로는, 이들이50억을 투자하여 대전에 인터넷 이중 서버 시스템을 설치하고, 장기간 이 사기범죄를 이용해 먹을 치밀한 계획과 음모를 수립했다는 것입니다. 서울 시내 피시 방에도 마찬가지로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어디서 글을 올리던, 가짜 인터넷 망에 접속되게 하는 수법으로 제 주장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차단해 왔다고 판단됩니다.

 

 

절정 고수에 해당될 해커들을 고용하여, 제 컴퓨터를 완전 장악하고, 자기들 맘대로 조작하며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접속을 하면, 서버를 바꿔 치기 하는 수법(실제 이런 해킹 기술이 존재합니다)으로, 가짜 서버로 접속되게 하고, 제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막아 왔던 것입니다.

 

 

아울러서, 제 생각과 의도 그리고 제가 취할 미래의 행위를 모두 투시하여 알아내고, 이것에 근거하여, 컴퓨터 인터넷에 올라오는 내용들을 조작 게시하는 수법으로, 저를 더 속이고 기만하려 했습니다. 즉,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다” 라는 거짓 컨셉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이 컨셉으로 저를 속이려 하고 있습니다.

 

 

셋째, 돈줄을 막고 극한의 가난과 궁핍에 시달리게 하는 수법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HDTV를 볼 수도 없었고, 스마트 폰을 쓸수도 없었으며, 그 모든 문명의 이기의 혜택을 받을 수 없도록 막아 버렸습니다.

 

 

이는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다른 세계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 것이 이유 입니다”

 

 

세상으로 통하는 모든 정보망이 차단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접속 방해하고, 가짜 서버로 접속되게 만들고, 거짓 정보, 조작된 기사들만 보게 만들었습니다. 심지어는TV도 조작하여, 이상한 내용만 보도록 유도했죠. TV는 공중파가 아닙니다. 케이블TV, 유선 방송입니다. 얼마든지 조작 가능합니다. 공중파로TV를 시청해야 올바른 내용을 볼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음모가 국가 조직 차원에서 치밀하게 기획된 음모, 흉계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들이 못할 짓은 없습니다.

 

 

HDTV를 볼 수 없었고, 공중파로TV를 시청할 수 없었습니다. 인터넷은 철저하게 차단되었고요. 조사해 보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전화마저 통제되었습니다. 증거로는, 어디로 전화를 해도, 늘 같은 목소리의 여자가 전화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국가정보원 혹은 삼성과 연관된 조직으로 전화가 접속되게 만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화 통신과 수신 모두가 감시되고 통제되었습니다. 아마도 국가 정보원 같습니다. 청와대가 배후입니다.

 

 

저를 속여야만, 이 거대한 사기범죄가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었기 때문 입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관련자들은 모두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돈을 주지 않고, 취업을 방해하고, 취업을 해도, 조직적인 왕따와 괴롭힘에 시달리게 하여 일을 못하게 만든 이유도, 돈이 수중에 없어야,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완벽하게 속이는 가운데, 정상 세상과 격리 차단시키고, 이용해 먹을 수 있다고 계산했기 때문 입니다.

 

 

유선 방송사를 조작하여, TV 프로그램까지 조작했다고 판단됩니다.

 

 

지금도 돈을 안 주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입니다. 돈이 있으면, 문명의 이기들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HDTV를 볼 수 있고, 필요하다면 공중파를 수신하여 중간에서 프로그램을 조작하여 거짓을 행하는 수법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공중파로TV를 보십시오. 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 이들이 유선 방송이나 케이블TV를 통해서TV를 시청하게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정보 차단과 왜곡을 하기 위함입니다. 이게 아주 쉽습니다. 공중파로TV를 보십시오. 이게 가장 정확합니다.

 

 

인터넷도 이중으로 구성하여 세상을 속이는 자들입니다. 이것도 정밀 감시해야 합니다. 분명히 인터넷이 이중 시스템입니다. 검증하고 조사해야 합니다.

 

 

TV도 믿지 마십시오. 케이블TV, 유선방송 등2차적 송신 업체를 거쳐서 오는 프로그램들을 의심해 보십시오. 지금은 공중파로TV를 시청하는 가구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점이 이들이 맘만 먹으면, 모든 정보를 왜곡 조작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공합니다. 공중파로TV를 보시오.

 

 

물론 방송사조차도 장악하여, 보도를 제한하고, 자신들 구미에 맞게 보도내용을 조작하죠. 이건 예전부터 있어 왔던 일들이고요. 이걸 못하게 되면, 중간에 유선방송 사나, 케이블TV를 통해서 조작하는 수법도 쓴다는 것을 기억해 두십시오.

 

 

HDTV를 보면서, 저는 내가 그 동안 속아 왔구나 하는 분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는 그냥 제가 살던 세상이었죠. 철저하게 저를 속여 온 것입니다. 오늘 저는TV에서 과거에 보았던 김경란 아나운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보았죠. 전부 이상 없이 잘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개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사람을 철저하게 속여 온 것입니다. 찢어 죽일 놈들)

 

 

이건희, 이명박 씨가 저를 이용해 먹으려고, 제 주변에 나타나지 않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게 만들었죠. 그 대신 중국, 일본, 북한 등에서 유인해 온 여자들만 나타나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이미지 조작 최면, 환각을 가하여,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든 겁니다.

 

 

이게 답으로 보이는 군요. 참으로 나쁜 놈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분명합니다.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 시달리게 만든 이유도, 돈이 있으면 이와 같이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알게 되기 때문 입니다. 완벽하게 속이고 기만하며, 괴롭히고 고통주고 죽이려 하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사람을 이렇게 만든 겁니다. 이게 이건희 입니다.

 

 

그리고 이 자의 배후에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의 암흑의 세력들이 도사리고 있으며, 흑마법Black Ocuults와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기술이 제공되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이 기술로 제게 최면, 환각을 걸고, 속여 온 것입니다. 그리고 죽이려 한 것이죠.

 

 

5년 간 여자와 잠을 자 보지 못했습니다. 악랄함의 극치를 달리는 인간들이 바로 이건희, 이명박 씨 일당입니다. 이들이 인간입니까? 7년 간 처 자식 없이 살아야 했고, 5년 간 지옥의 변경에서 갖가지 최면, 환각, 그림자 살해고문과 공격에 시달리며 고통 받아야 했습니다. 지나간 세월은 지옥 그 자체입니다.

 

 

일반 사람 같았으면 이미 죽었습니다. 저는 저니까 살아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니까 살아 남았다 이겁니다. 이들이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 입니다.

 

 

영들의 세계에서 이러한 진실들을 반드시 알기 바라며, 이런 악마 같은 존재들에게 더 이상 당하지 않도록 조치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들이 왜 이런 사실들을 모르고 있는지 저는 참으로 의문입니다.

 

 

영이 알고 대처하면, 인간도 당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것입니다.

 

 

이들의 정체는 인간들이 아니라는 사실만 알고 계십시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고, 제 주장을 읽어 보십시오. 그리고 판단하십시오.

 

 

여자와 관계하지 못하게 만든 것은, 이른바 가상성교 수법에 동원할 아바타를 만들기 위한 이유입니다. 사람이 정상적으로 가정생활을 하고, 여자와 관계하고 사회생활하며 살면, 이런 수법에 잘 걸려들지 않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알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모르면 걸려 듭니다. 그러면? 정신지배 되는 노예로 전락합니다. 저는 반복 경고합니다.

 

 

정상적으로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성욕의 기본 본능조차 충족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가정생활, 사회생활을 못하게 막아 버렸죠. 왜? 철저하게 차단하고, 혼자 살게 해 놓고는,

 

 

악랄하고 비열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거기에 쉽게 말려들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야 더 쉽게 속일 수 있었기 때문 입니다.

 

 

어차피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입니다. 저는 철저하게 배제되고 소외되었습니다. 오리지날은 거지 발싸개 취급 받고 죽어야 할 놈으로 취급되었죠.

 

 

그리고는, 아바타Avatar를 만들어서 내가 누릴 모든 이익과 즐거움을 대신 가지게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릅니다.

 

 

너만 죽인다”고 일갈한 파충류 놈 이건희 때문 입니다.이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놈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죠.

 

 

이들이 무슨 변명을 하고, 자기합리화를 하던 절대로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주장을 다 읽어 보시고, 판단하십시오.

 

 

HDTV가 아닌 경우는 화면이 흐릿하고 분별이 잘 안 되는 문제가 생기죠. 최면, 환각이 걸린 상태에서 보게 되면, 화면이 더 이상하게 인식되게 됩니다. 바로 이런 점을 노린 것입니다. 그래서 돈을 안 주고, 돈을 못 벌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한 것입니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한 것도, 아바타 대리성교로 이 사건을 장기간 끌고 가며 이용해 먹으려 한 것이 이유입니다. 여자와 정상적으로 성교하고 정상적으로 가정생활 하며 살면, 이런 최면, 환각에 쉽게 걸려 들지 않습니다. 요걸 노린 겁니다.

 

 

아주 죄질이 사악하고 나쁜 놈들입니다.

 

 

보통 치밀하게 계획된 음모, 흉계가 아닙니다.

 

 

사람 하나 완전히 죽여서, 희생양을 만든 겁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사실을 세상에 폭로하고 대들자, 터무니 없는 건수를 물고 늘어지며, 구속하고 협박공갈 하는 자들입니다.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2006년12월에 일어난 사건, 여자를 따라가서 말 한 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즉심에 회부된 사건을 무려6년이 경과된 시점에서 벌금을 안 냈다는 이유로, 사람을 연행하여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을 구속한 자들입니다. 중범죄자 취급하고, 수갑을 채우는 만행까지 자행했습니다.

 

 

그런데 그 벌금은 이미2009년8월에 납부한 것입니다. 납부한 벌금을 안 냈다고 공문서 조작 위조하여, 다시 즉심에 회부하고, 이 건을 다시2012년 2월 15일에 트집을 잡아 구속한 것입니다. 15시간 유치장에 갇혀 있어야 했고 수갑을 차고, 검찰청으로 송치되는 굴욕을 당해야 했습니다.

 

 

제가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한 조치입니다. 청와대와 삼성 이건희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다시, 연예인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또 다시 형사들을 보내서, 56시간을 서초 경찰서에 구속했습니다. 입을 다물라는 협박공갈 입니다.

 

 

분명히 청와대입니다. 그리고 삼성 이건희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불구속 수사가 일반적입니다. 도주의 우려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한, 불구속 재판입니다. 저는 도주의 우려가 전혀 없죠. 그리고 도주한다고 해도, 저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디로 달아납니까? 그리고 저는 제 실명을 공개하고, 사진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 놓고 글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도주를 하겠습니까? 증거를 인멸하겠습니까? 그런데 다른 범죄에 비해서 사안이 경한 명예훼손 건을 가지고 사람을 무려56시간3일을 서초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하고, 다시 구속 영장 청구까지 한 자들입니다. 제가 도주할 우려가 있답니다.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답니다.

 

 

증거는 이미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간 글들이 증거입니다. 어떻게 인멸합니까? 그리고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있죠. 말도 안 되는 건수를 붙들고 늘어지며, 제 입에 재갈을 물리고, 이 파렴치하고 무서운 국가 조직범죄에 대해서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악랄한 의도입니다.

 

 

저는 이 사건에 대해서는 저에게도 잘못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사과문을 블로그에 공개하고, 각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물론 이 조차도 이중 조작된 가짜 인터넷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사죄문을 작성하여, 서초서 형사들에게 전달하고, 고소인에게 사죄를 청하고, 용서해 줄 것을 빌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도주를 합니까?

 

 

말도 안 되는 행패를 부린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안이 경한 것이 명예훼손 입니다. 누가 사람을 구속하고 재판을 합니까? 말도 안 되는 횡포를 부린 것입니다. 이들이 저를 구속하려 한 주된 이유는, 제 입을 막으려는 것에 있었습니다.

 

 

이미 가상성교 및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제가 없어도, 수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해 먹을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차피 죽이려고 한 놈이죠. 그러나 잘 안 죽습니다. 그러니?

 

 

구속하여, 가둔 후, 인터넷 등에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게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이게 진짜 이유입니다.

 

 

그리고 명예훼손이란, 일반적으로 공공의 이익에 득이 되는 사안이라면,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법리해석입니다.

 

 

제가 주안점으로 삼았던 부분은, 이른바 권력과 부를 지닌 우리 사회 지도층과 상류층들의 안하무인적인 태도와 관행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관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무려7년간 여자 없이 살고, 처 자식 다 잃고 패가망신하여, 알거지 신세로 전락하고 지옥의 고통 속에서 살아 온 것에 비춰 볼 때, 이들 이른바 가진 자들, 우리 사회 상류층, 권력층의 호사스러움과 쾌락의 향연을 보게 된 것입니다. 분노가 치밀었죠.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는 여자와5년 간 성교를 못했죠. 이런 제가 그들이 노는 꼴을 보았다면, 거꾸로 피가 치솟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역지사지 易地思之라고 했습니다. 그들도 또한 내 처지가 되었다면, 분개했을 것입니다. 제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제가 도를 지나친 비난을 하고, 과장된 표현을 한 잘못이 인정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 비통하고 한스러운 인생을 헤아려 달라는 말씀입니다. 칼 들고 나가서 계집하나 찔러 죽이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란 다 같습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실수를 한 것입니다. 요걸 빌미로 또 구속을 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한 악마들이 바로 이명박, 이건희 씨입니다.

 

 

저는2,200명의 계집들에게 망신을 당해야 했던 사람입니다. 43세, 44세 때의 일입니다. 이 사건과 연관된 핵심 주모자 놈들은 훗날 무서운 대가를 치를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고, 공식적으로는 모르는 척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거꾸로 동정까지 합니다. 우리도 해 주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었다는 식으로 돌려치는 겁니다. 이게 이건희 저 불여우의 기본 수법입니다. 이 자는 악마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요 사건을 물고 늘어지며, 계속 협박공갈하고 재판 회부하고 잡아 넣으려고 광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사죄문 전달했고, 관련 글 삭제하고 있으며, 사과문을 블로그와 각 게시판 등에 게재하고 있죠. 초범이며, 잘못을 인정했고, 사죄하고 있는데, 이 건을 더 걸고 넘어진다면, 다른 의도가 있다고 밖에는 볼 수 없는 일입니다.

 

 

이들이 어떻게 하는지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사건을 다시 국가인권 위원회와 검찰에 고소할 것입니다. 물론 조사조차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그래도 합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이 일을 주도한 자들은 반드시 사후에 나와 대면해야 할 것이다. 두고 보자.

 

 

아바타를 만들고, 가상성교를 하게 하고, 오리지널을 개 돼지만도 못하게 살게 만든 놈들입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최면, 환각 가상성교 사기수법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이 자가 모든 죄악의 배후입니다.

 

 

오늘도, 외부에 나갔다가 서울대 입구 전철 역 부근에서 두 남자가 서서 대화하는 내용을 듣습니다. 오후6시33분 입니다.

 

 

최소한 약식 기소야~ 기소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명예훼손 건으로 위협하는 겁니다. 그리고 연달아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나타나게 만듭니다. “입 다물지 않으면, 이 문제로 계속 괴롭히겠다”는 협박입니다.

 

 

비록 제가 잘못한 것은 사실이나, 이들이 조직적으로 저를 이용하여 사기극을 벌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 놓고, 자행한 인권탄압 범죄는 명예훼손 건과는 비교할 바가 없을 정도로 중대한 범죄입니다.

 

 

이 사건으로 죽은 여자나 사람들이 도대체 몇 명입니까? 자살해서 죽고, 상심해서 죽고, 죽은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조사해 보면 답이 나오겠죠.

 

 

살인죄 입니다. 인권탄압 죄입니다. 무서운 범죄입니다. 그리고 배후에 이건희, 이명박 씨가 있습니다. 이런 중대 범죄를 자행한 사람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보니, 피해자인 제가 오히려 범죄자로 몰리고 구속 당하고, 온갖 협박공갈에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입니다!

 

 

아마 제가 글을 계속 올리면, 이 건을 빌미로 하여, 계속 괴롭힐 것 같습니다. 이미 사죄하고 용서를 청했고, 관련 글을 삭제하고 있죠.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를 이런 건으로 처벌한다면, 나에게 가한7년 간의 인권탄압 범죄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하여 관련 핵심자(이명박, 이건희 씨입니다)들을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은 무기징역이나 사형에 해당될 죄를 범한 사람들입니다. 중대범죄 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권력자들이니 누가 그들을 벌할 것입니까?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전자업체에서15년을 근무한 놈이 암흑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무려7년 입니다. 지옥의 변경에서 제가 고통 받을 때, 그들은 제 아바타를 만들고, 가상성교 하게 하는 수법으로 이 사건을 이끌어 왔습니다.

 

 

도대체 내가, 내 핵심의식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건이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입니까? 이들은 말도 안 되는 행패를 부린 것입니다. 내 핵심의식이 모르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는데, 이들은 내가 했다는 겁니다. 뭘 했다는 겁니까?

 

 

차라리 재미라도 보고 욕을 먹으면, 억울하지는 않습니다. 도대체 이렇게 사람을 철저하게 죽여 버릴 수도 있단 말인가!!

 

 

나쁜 놈들입니다. 정말 나쁜 놈들이닷!

 

 

이건희이 사람입니다. 반드시 벌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반드시 말이다!

 

 

돈을 계속 안 주려고 합니다. 분명히 이 사람들이 제게1천만원을 지원해 준다고 말했죠. 메시지를 보낸 겁니다. 천만원 지원해 줄 테니6개월 간 해서 마무리하라는 의미의 메시지를 보냈죠.

 

 

그런데, 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돈을 지원해 주기는 고사하고, 있는 돈도 도둑질 해 갑니다. 그러니까 결국,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이 돈을 모아서 지원해 주었다는 식의 거짓말을 하고, 실제로는 지원하지 않거나, 일부만 준 후, 다시 도둑질 해가는 비열한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들이 하는 말에 대해서 아무 것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전부 거짓입니다. 사람들을 속이려고 갖은 좋은 말은 다 합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돈과 연관된 문제는 제 답변, 제 주장을 반드시 들은 후, 실행 여부를 확인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검증해 보십시오. 100% 거짓입니다.

 

 

오늘도, 오후5시30분, 4호선을 타고 사당역 방면으로 오는데, 한 아줌마를 시켜서 이런 말을 하게 합니다.

 

 

난 그런 말 한 적이 없는데? 아냐 그런 말 한 적 없어~~~”

 

 

천만원 지원해 줄 테니, 6개월 간 해서 마무리하라는 메시지를 보내 놓고는, 이에 대해서 모른다고 잡아 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입니다. 99.99% 거짓과 기만으로 뭉친 도둑 놈들이며, 사기꾼, 범죄자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SBS 8시 뉴스 입니다. 더 이상 보상없다는 문구가 선명합니다. 이 자들이 제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때, 즐겨 쓰는 수법 입니다. 증거를 남기지 않는 가운데, 효율적으로 세뇌, 암시, 최면을 보내는 거죠. 돈 더 못 준다고 발뺌하는 겁니다. 제가 정신병자일까요? 아닙니다. 제 글을 잘 읽어 보십시오.이들이 7년 간 이런 식으로 제게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제가 예를 든 것입니다.

 

 

현실의 인간은 거지발싸개를 만들어 놓고, 아바타를 만들고, 영적인 사기범죄를 자행한 자들입니다. 나를 둘로 만들어서 나눠 놓고 이용해 처 먹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를 두고 나라고 속이고, 여기에 있는 진짜 나를 가짜라고 속이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조사해 주십시오.

 

********************

 

 

이건희, 이명박 국제범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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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전 삼성전자 과장 출신 박종권

상세내용 블로그 방문 참조

 

1.취지: 삼성 재직 기간 중 발생된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고 보상한다.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통하여 재물을 주고 보상해 준다.

보상금: 최소10억에서 최대50억으로 전달됨. 삼성그룹 임원 특채 조건.

시작2006년3월부터, 현재2012년3월, 6년1개월 경과(100% 속임수 거짓임)

 

2.주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3.경과: 2006,2007년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이후 국가기관 이관, 청와대 주도, 현재 이명박 정권 주도

표면상 일반 회사 주도. 점 조직 운영

4. 결과: 7년 간400만명 이상의 여자와 그 가족들 유인, 2,200명에게 시도했으나100% 실패. 고의적이고도 치밀한 음모에 의한 결과. 이용해 먹으려 기획된 조직범죄 임.

7년 간 처 자식, 가정도 없이 살게 만듬, 5년 간 여자와 관계하지 못하게 만듬.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들어 놓고, 저희들끼리의 잔치판을 벌린 자들이다.

5. 수법: 아바타 만들어 악용(가짜 복제인간,사람과 똑 같아 보이는 가짜 인간을 만들어 악용),

가상성교 최면 환각 사기수법 개발, 실제 관계하지 아니했으나, 관계한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교묘한 수법,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최면, 환각을 가하고, 실제 존재치 아니하는 일이나, 존재하는 일처럼 위장하여 속이는 수법 병행.

(예) 거짓 사랑의 최면을 걸고, 가상현실 속에서, 대상이 되는 사람이 나타나서 사랑 고백을 하고, 가상성교 해 주게 하는 방식의 속임수.

6. 현재

주인공 한 놈만 속이면, 다 좋다는 식으로 일을 꾸미고, 실행. 한 놈만 죽으면 다 편하다.

조직적이고 치밀한 음모 하에, 주인공 주변 고립단절, 같은 패거리들로 에워싸고, 사전 모의된 행동, 강력한 최면 환각 가하여,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이상한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식으로 속이기.

컴퓨터 인터넷 이중 가짜 서버 운영, 인터넷 조작, 정보차단 및 속이기 수법 전개.

돈줄차단, 취업방해, 주변엔 인적이 끊기게 만들고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막기.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매트릭스 다른 차원으로 끌고 가서 정상적 세계와 단절시켜 버리기 수법 병행.

벌금(즉심2006년 회부 건) 및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수시 구속 구금 협박 공갈하기.

벌써2회 이상 불법 구속됨.

2012년 2월 15일 관악경찰서 유치장 구금(약15시간 구속)

-> 2006년12월 여자를 사귀려고 쫓아가다가 말 한 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경찰 신고, 즉심회부 된 건에 대해서 벌금을 안 냈다고 수갑채우고 구속.

2012년 3월 15일 서초경찰서 유치장 구금3일(약56시간 구속)


-> 연예인 스캔들에 대해서 실명 거론하며 명예훼손 했다고56시간 연행 구속.

(보통 명예훼손은 불구속 재판이 통상적으로 취하는 방법이며, 고소 당사자에게 사죄하고 합의하면 해결되는 비교적 경한 범죄임에도, 협박용으로 악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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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공황장애? 공포의 조직적 린치, 왕따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블로그로 오시면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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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5일

 

 

 

새로 구입한 22인치 Monitor를 통해서 HDTV 급 고화질 영상을 시청하면서, 그간 제가 이건희, 이명박 일당에게 터무니 없이 속아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여기는 그냥 내가 살던 세계였고,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제가 굳이 이런 글을 적는 이유는,

 

 

 

일반 대중들이나, 국민들이 모르는 것들이 얼마나 많으며, 그러한 것들이 사람들을 얼마나 감쪽 같이 속이고, 고통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증언하기 위함입니다.

 

 

 

이른바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 입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최면, 환각입니다.

 

 

 

Mind Control 이란, 흔히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심신수련이나, 마음 수련, 마음 제어와 같은 긍정적 의미의 것들이 아닌 다른 의미입니다. 강력한 극초단파 에너지 파동을 가하고, 유기 화합물로 이뤄진 일종의 유기 칩 같은 것들을 인체에 삽입하여,

 

 

사람의 정신과 의식, 감각 작용을 제어하고, 교란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다시, 에테르 체(제 2의 인체라고 생각하십시오. 인간은 이른바 Physical Body로만 이뤄져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Physical Body 위에 Ether Body 에테르 바디 라고 하는 또 다른 수준의 육체가 존재합니다)를 조작하는 수법도 병행되는데,

 

 

 

이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인간들은 모릅니다.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7년 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제가 추정하건대, 아바타(복제된 인간, 모조인간)을 악용해서, 이 사건을 강행해 왔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것은 저도 모릅니다.

 

 

오리지날인 저는,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고,

 

 

내 핵심의식이 모르고 있는, 혹은 내 핵심의식이 통제하지 못하는, 아바타(에테르 체로 복제합니다. 분명합니다)를 만들어서, 여자들과 사람들에게 보내어, 저를 대표하여 온갖 짓을 저지른 자들입니다.

 

 

 

저는 분명하게 목격했습니다. 인간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납니다. 분명히 밀폐된 공간이고, 들어올 문이 없습니다. 문은 닫혀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납니다.

 

 

이것이 바로 아바타, 모조, 복제인간이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 아바타들은, 사람과 똑 같이 생겼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실질적으로 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재미나 즐거움도 얻지 못했음에도, 나와 똑 같은 아바타, 모조, 복제인간을 만들어 놓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인간들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너만 죽이겠다고 일갈한 이건희 일당의 악랄한 보복과 해코지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며, 파충류, 즉 렙틸리언으로 알려져 있는 악성 외계종들입니다.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오늘도 저는, 이들의 조롱과 비웃음을 KBS 9시 뉴스를 통해서 듣고 보아야 했습니다.

 

 

 

이른바 "공황 장애병에 대한 기사입니다"

 

 

 

저는 벌써 이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무리들에게 두번에 걸쳐서 구속되는 무서운 피해를 겪어야 했습니다.

 

 

 

 

 

지나간 7년 간(2006년 1월부터 시작) 이건희 일당이 제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은 늘 이렇습니다. TV 드라마, 영화, 뉴스나 인터넷 기사등을 통해서, "저만 알아 볼 수 있는 형태로 간접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입니다.

 

이미 저는 이들의 수법에 대해서 소상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다른 증거 자료들을 보시면, 제가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이들이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미래 투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제 주장은 믿어도 좋습니다.

 

 

 

2012년 2월 15일 저는, 160만원이 든 지갑을 도둑 맞았는데, 이건희 일당과 한 패거리들에 의해서 입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다 같은 패거리들이므로, 조사해 줄리가 없습니다. 시늉만 하고는, 곧 바로, 2006년 12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무려 6년 전에 발생한 즉심 벌금 건을 트집 잡아,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약 15시간 구속되었다가 서울지검까지 수갑 차고 이동한 후, 풀려 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무리 중한 범죄에 시달려도, 이를 고소, 고발, 진정하면, 아무도 수사조차 해 주지 않습니다. 이게 이건희의 힘입니다. 청와대의 힘이기도 합니다. 사례는 이미 블로그에 게시되어 있으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잘못을 한 것이 있으면, 그것이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이렇게 트집을 잡고, 건수를 잡아서 사람을 협박하는 도구로 악용하는 악마의 무리들입니다.

 

 

6년 전 일입니다. 2012년 12월에 발생된 사건입니다. 그리고 죄도 아닙니다. 죄라고 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인상 좋으니, 사귀어 보자고 말 한 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입니다. 불안감 조성죄랍니다.

 

 

통상적으로는, 이런 경우는 훈방 조치에 해당될 입니다. 남자가 여자 좋아서 말 한마디 걸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인간사회의 인지상정에 해당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조차도, 경찰에 신고를 하게 하고, 즉심에 회부하여, 벌금형에 처하게 만든 자들이 삼성 놈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배후에는 프리메이슨, 사탄, 파충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제 주장을 믿으십시오.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보통 신고 건수조차도 안 되는 일상적인 일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설령 신고를 했다고 할지라도, 훈방조치 하는 것이 상식이며, 보편타당한 처리 방법입니다.사람 사는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 싫다는데 매일 같이 쫓아 다니고, 괴롭히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스토커 같은 행위를 했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닙니다. 말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벌금형을 때린 겁니다.

 

 

 

그리고는 무려 6년이 지난 후에 6년 전 벌금 건을 문제삼아서,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한 겁니다. 건장한 형사들이 따라 붙고, 고함을 치고, 을러대고 협박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명박, 이건희 씨입니다. 자신들이 벌린 구린내나는 음모와 흉계를 계속 까발리고 폭로하니까, 그렇게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협박입니다.

 

 

게다가 이 벌금형은 제가 이미 서울지검에 벌금을 납부한 건입니다. 이미 납부한 것에 대해서 공문서를 조작하여 보내어 협박한 후, 이를 빌미로 유치장 구속까지 자행한 악마들입니다. 이건희, 이명박 씨입니다.

 

 

 

2006년 12월 14일 15시 40분, 미성아파트 앞입니다. 2006년도에 일어난 일이죠. 저는 그 당시 하도 어이가 없어서, 파출소로 연행된 후에도, 사인을 거부하고, 벌금 형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일당과 한 패거리인 경찰관들이 제 멋대로 처리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 3년이 경과한 2009년 4월에 이르기까지 계속 벌금을 내라고 협박합니다.

 

 

그리고는 결국 2009년 8월 26일, 이것과는 별개의 사건에 대해서 고소인 자격으로 방배 경찰서로 출두했다가, 고소한 사건에 대한 처리는 고사하고, 거꾸로 이 벌금 건을 빌미로 하여, 사람을 윽박지르고 협박공갈하기 시작합니다. 그때도, 이건희 일당의 조직적 해코지로 발생된 주유소 혼유 사건에 대해서 고소 고발한 것에 대한 보복이었습니다. 결국 2009년 8월 26일 서울지검에 벌금 10만원을 납부합니다. 분명히 납부했죠.

 

 

자신들이 벌리는 행패에 대해서 법에 고소, 고발하면, 이런 식으로 말도 안 되는 건수를 수년간 물고 늘어지고 있다가, 뒤통수를 쳐 버리는 수법입니다. 물론 이들이 저에게 걸고 넘어지는 것들은 범죄라고 할 수도 없는 것들이며, 이들이 제게 자행한 악행과 비교한다면, 죄라고 볼 수 없는 경미한 것들입니다. 아니, 죄도 아닙니다. 오히려 억울하고 원통한 것들이죠. 이게 모두, 경찰, 검찰 등 사법권에 삼성 장학생들이 포진해있는 결과입니다. 법으로 삼성을 대상으로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공무원들이 도와주고 있기 때문 입니다.

 

 

경찰, 검찰,사법부의 처절한 반성과 자성 노력이 필요하다고 저는 피를 토하여 부르짖고 싶습니다. 이 나라가 삼성의 나라입니까?

 

 

이 날도, 방배 경찰서에서는 형사들이 여러 명 몰려 들어, 삿대질을 하고 협박공갈을 하며 으름장을 놓더군요. 항상 이런 식입니다. 저는 늘 혼자입니다. 2006년 3월에 이혼한 후로는 가족도 없게 되었죠. 저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혈혈단신 아무도 돌아다 보는 사람이 없는 처지로 만든 후, 이용해 처 먹고, 증거없이 죽이려 한 것입니다.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입니다.

 

 

항상 혼자인데, 주변은 100% 이건희와 한 패거리들입니다. 게다가 청와대가 배후 입니다. 이들이 저를 보는 눈은, "아무렇게나 다뤄도 되는 놈" 입니다. "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재산이 있습니까? 권력이 있습니까? 가족이 있습니까? 아무 것도 없는 혈혈단신 혼자입니다. 막 다뤄도 됩니다. 그냥 깔아 뭉개 버리고, 조직과 집단의 힘으로 짓누르고 협박공갈쳐 버리면 된다는 것이죠.

 

 

인간이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게다가 주변이 전부 나를 적대시하고, 같이 똘똥 뭉쳐서 우습게 여기고 조롱하고, 짓밟으려는 존재들 뿐이라면 아무도 그런 조건에서는 정상적인 삶을 누릴 수 없을 것은 자명합니다. 이건희가 나를 그렇게 만든 놈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 악마같은 놈들은, 제가 죽을 때까지 고통주고 괴롭힐 놈들입니다. 여자 내세우고, 연애니 사랑이니 하는 그럴 듯한 사탕발림 늘어 부으며, 겉과 속이 다른 짓을 계속 반복할 놈들입니다.

 

 

사람을 반 죽여 놓고도, 여전히 사람들과 세상들 앞에서는, 사랑 때문에 그렇다느니, 연애하다가 생긴 일이라느니, 아무 것도 아닌 사랑 싸움이라느니 하는 지옥의 악귀 같은 부르짖음만 반복하는 교활한 여우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나중에 진실을 알 날이 올 것입니다. 같은 패거리들, 같은 족속(파충류들입니다)들입니다!

 

 

이들이 사람을 정신지배하여 그렇게 행동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이때도 분명히 벌금을 서울지검에 납부했으며, 서울지검 관계자들에게도, "다른 벌금이 또 있느냐"고 문의했었습니다. 그러나 "없다"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그런데 또 벌금을 부과합니다. 다른 건, 그러니까, 여러 건이 여자 뒤를 쫓아가다가, 이른바 불안감 조성죄목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었는데, 다른 건을 가지고 보류해 두고 있다가, 3년이 지난 다음에 또 악용한 것입니다.

 

 

아니 세상에 3년 전 벌금형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하는 법도 있습니까? 공문서 위조이며, 중대 범죄입니다. 그러나 이런 범죄를 사법기관에 고소 고발하면, 아무도 수사해 주지 않습니다. 반면 내가 잘못한 것은,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칼 같이 건수 잡고 늘어지고, 곧 바로 형사들이 치고 들어오게 만드는 악랄함을 보이고 있는 악마들이죠. 파충류들입니다. 배후가 파충류란 말입니다. 믿으십시오.

 

 

 

벌금을 납부했는데도 또 벌금을 부과합니다. 즉심에 출두하라는 요구서가 2009년 12월에 날라 옵니다. 안 나갔더니, 저희들 멋대로 재판하고 벌금을 또 부과합니다. 이게 지옥이지, 사람 사는 나라입니까? 지옥의 악귀들을 보는 듯 한 공포감마저 듭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북한 같습니다. 북한 말입니다.

 

 

 

그리고 이건을 빌미로 하여, 또 다시 저를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한 것입니다. 15시간 구속되었습니다. 벌금을 내겠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무시하고 경찰서로 연행한 후, 건장한 형사들을 시켜서 고함을 치고 윽박지르고 협박합니다. 이명박 씨와 이건희 씨의 악행을 연일 인터넷 게시판 등에 폭로하자, 이를 못하게 하려고 공권력을 동원한 것입니다. 협박입니다.

 

 

결국 15시간 구속 후, 서울지검으로 또 다시 수갑을 차고, 이동됩니다.

 

 

2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 관악 경찰서에서 서울지검으로 수갑 차고 이동하는 장면입니다.

 

 

 

160만원이 든 지갑도 국가정보원 혹은 삼성조직에서 고용한 전문 소매치기 범들 혹은, 당시 자리 잡고 있었던 피시 방 직원들이 미리 짜고, 지갑을 절취한 후, 모르는 척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부 국정원 혹은 삼성의 소행입니다. 명백하게 조직범죄입니다. 그러나 피해를 본 당사자는 거꾸로, 6년 전 벌금형을 빌미로 하여, 수갑을 채우고 중범죄자 취급하며 밟아 죽여 버립니다. 이게 법입니다.

 

 

 

물론 그 이후 160만원을 도둑질 해 간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통보조차도 없습니다. 자신들이 조직적으로 모의하여 자행한 조직범죄이니, 누가 조사하겠습니까? 이게 바로 이명박, 이건희 씨의 도덕성입니다.

 

 

 

이후로도 제가 계속 이 파렴치한 결혼 사기 범죄에 대해서 인터넷 게시판 등에 폭로하고 대들자, 결국에는 연예인 성 추문 건을 빌미로 하여, 명예훼손 죄목으로 형사들을 보내어 또 다시 3일 간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물론 이 사건은 분명히 제가 도가 지나친 비난을 가하고,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등,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저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블로그에 게재하였으며 관련 글들을 삭제하고, 사죄문을 작성하여 고소인에게 전달해 달라고 조치하는 등의 행위를 통하여, 선처를 호소했던 일이기는 합니다.

 

그러나,사안을 놓고 볼 때, 명예훼손 죄목으로 사람을 무려 56시간이나 유치장(서초 경찰서)에 구속하는 일은 드문 일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불구속 수사가 일반적입니다. 누가 이런 죄목으로 사람을 구속합니까?

 

 

구속이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거나, 도주의 우려가 있을 때 하는 사법 행위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증거를 인멸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다가, 제가 잘못을 인정하고 있죠. 그리고 도주의 우려는 더더우기 없는데, 이는제가 인터넷 게시판 등에 글을 올릴 때, 제 사진과 더불어서 실명을 공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애초부터 도주하거나, 증거 인멸할 우려가 없는 사람이라는 얘기입니다. 저로서는 제가 올리는 글들이 범법 행위에 해당된다고 보지 않았으며, 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신문고, 탈출구로 보았기 때문 입니다"

 

 

 

법으로는 안 됩니다. 청와대가 개입한 일이고, 삼성이 배후입니다. 법으로 이들을 이긴 사람이 없습니다. 삼성을 법으로 이긴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조사조차 안 합니다. 법으로 어떻게 이들을 상대합니까?

 

 

 

게다가 청와대입니다. 대통령이죠. 국가정보원이며, 청와대 비서실, 경호실 등 쟁쟁한 권력의 핵심들입니다. 누가 감히 이들을 조사한다는 말입니까?

 

 

이들을 단죄할 수 있는 힘, 권력은 국민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 등에 저의 억울한 사연을 반복 게재하고, 이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는 사건을 최대한 국민 여러분께 이해가 되도록 설명하려고 애를 쓴 것입니다. 이 사건이 왜 발생했는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 입니다. 이들의 주 특기는 진실왜곡과 거짓말입니다.

 

 

모르면 당하는 겁니다. 제가 경고하고 싶은 말은, 이들의 주장은 아무 것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안 자체는 제가 도가 지나친 표현을 하고, 반복적으로 강한 비난을 한 것에 있으며, 이러한 행위가 법에 저촉되고, 올바른 행위가 아니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다만, 이들이 자신들이 행한 조직범죄에 대해서, 은폐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역으로 저를 치는 수단으로 악용했다는 관점이 문제입니다.

 

 

 

저로서는,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하기 이를 데 없는 사건입니다.

 

 

7년을 혼자 살아야 했습니다. 5년을 여자와 관계 못했습니다. 가정적 즐거움이 몰수되었죠. 사람 사는 거 뭐가 있습니까? 처와 자식이 있는 가정입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기본을 강탈당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이 절천지 원수 놈 말입니다. 더 좋은 것을 준다고 유혹하여, 남의 가정을 파탄내고는, 사람을 이 꼴을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고 원통한지 아십니까?

 

 

 

제가 블로그에 올려 놓은 글들을 자세하게 읽어 보십시오. 제가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한 꼴을 당했는지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우리 사회 상류층에 해당되는 사람들, 운 좋게 좋은 육체 받고, 좋은 조건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누리는 호사와 쾌락의 일부를 보게 된 것입니다. 이성을 상실할 정도로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 당시는 정말 칼로 사람 하나를 찔러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격렬한 분노가 치밀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2,200명에게 시도했죠. 여자 말입니다. 7년 간 말입니다. 그러나 한 명의 여자도 얻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건희 때문 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씨 때문이죠.

 

 

명예훼손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당한 고통과 피맺힌 원한은 명예훼손 따위와는 비교할 바가 안 되는 중대 범죄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제가 범죄자이고, 제가 나쁜 사람입니다. 그리고 법도 저를 처벌하죠. 이 악랄하고 비인간적이며 불여우 같은 악마들은 아무도 법으로 처벌하지 않습니다. 수천억을 탈세했지만 감옥에 안 갑니다. 그러나 저는 명예훼손 했다고, 칼같이 형사들이 들이 닥치고, 3일간 유치장에 구속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잘못은 잘못입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후속 조치를 약속한 후, 풀려 나기는 했습니다만, 이 억울하고 원통한 심정을 도대체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하는지 너무도 분하고 원통하기만 합니다.

 

 

 

힘은 없고,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들은 없고, 주변은 온통 이건희, 이명박 씨의 세상입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죠.

 

 

 

사람이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면, 일종의 공포심이 들게 됩니다. 분명히 저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음에도, 마치 여기가 독재 국가 북한이나, 잔인하고 악랄한 독재치하의 국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 상황입니다. 이건희가 지닌 힘이 이렇게 큽니다.

 

 

죽거나 처벌받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하나같이 입을 모아, 그들이 하라는 대로 하고, 그들이 옳다는 식으로 패거리를 지어, 조직적인 왕따, 사회적인 왕따와 린치를 가하고 짓밟아 뭉개기 때문에 무서운 것입니다. 이게 무서운 것입니다.

 

 

 

전부100% 입니다. 아무도 제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모두가 한 패거리가 되어서 조직적, 집단적, 국가적인 왕따와 린치를 가하고 짓밟아 뭉개 버리는 겁니다. 이거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아십니까?

 

 

 

죽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입니다.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다시 조롱한 겁니다.

 

 

 

KBS 뉴스를 보십시오. "공황 장애 운운하는 기사가 올라 옵니다"

 

 

명백하게 저를 겨냥하여 이 파충류 무리, 이건희 일당이 만든 기사입니다. 제 주장은 믿으십시오. 이런 식으로 제게 간접적으로 조롱을 가하고, 멸시하고, 비웃는 것입니다. 이런 수법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기만하고 속여온 것입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법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증거가 없다" 이겁니다. 당신 정신병자 아냐? 이렇게 갑니다. 이게 이들의 간교함입니다.

 

 

 

물론 증거가 있어도, 수사 하지 않을 자들입니다. 3월 15일 저는 오전 10시 경 고시원으로 들이닥친 형사 두명에게 수갑이 채워진 채로 서초 경찰서로 압송되어 3일 간 유치장에 구속되어야 했습니다. 무려 56시간 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거의 폭압적인 행동까지 보였는데, 여차하면 패겠다는 식이었죠. 옷도 입지 않고 속옷 차림이었습니다. 그리고 씻지도 않았죠. 그런데 막무가내로, 수갑 채우려 하고 무조건 가자는 겁니다. 이게 숫제 70년대 중앙정보부 입니다. 명예훼손이 그렇게 중한 범죄도 아니고, 살인, 강간, 절도 등과 같은 현행범도 아닙니다. 증거 다 있고, 부정하지 않으며, 도주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윽박지르고 수갑채우고, 중죄인 취급합니다. 아주 중한 죄를 지은 중범죄자 취급을 하고 경찰서로 연행한 후에도 의자에 수갑을 채워 놓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56시간 구속합니다. 왜 그럴까요?

 

 

보통은 출석 재판입니다. 구속 재판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구속이란, 증거인멸,도주의 우려가 있을 때인데, 저에게는 해당이 안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안은 보통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고, 사죄문 작성해서 잘못을 빌고, 후속하여 어떤 조치를 하면, 대체적으로 합의하여 소를 취하하여 주는 것이 상례입니다. 반복해서 그런 짓을 한다면 모를까, 처음 그런 것이고 이런 저런 사유가 있어서 그랬다면 법으로 문제 삼을 정도까지 갈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뭐 이건 중범죄자 취급입니다. 바닥에 내동댕이치더군요. 그리고 팔을 뒤로 꺽고 수갑을 채워 버립니다. 이명박 씨가 더 할 말이 없는 궁지 상황에 몰리자, 계속 협박공갈 하는 수단으로 악용하기 때문 입니다.

 

 

 

그렇게 강펀치를 먹여 놓고는, 다시 KBS 뉴스에 "공황장애 운운하는 기사를 올리는 파렴치함을 보입니다"

 

 

 

저는 늘 혼자입니다. 이 악랄한 무리들이 국가 조직차원에서 자행하는 범죄입니다. 저만 죽이면 된다고 이들은 판단합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주변을 차단하고, 완벽하게 관리 통제하는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주변에 나타나는 자들은 전부 이들의 편을 들고, 이들이 하라고 하는대로 합니다. 공포심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도대체 누가 견딜 수 있을까요? 정신력이 아주 강해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주 강하지 않으면 미쳐 버립니다. 이게 이건희의 악랄함입니다.

 

 

 

두들겨 패 놓고, 여유잡고 앉아서, "맛이 어때?"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거죠. 공황장애 운운하면서, 너무 겁 먹지 마~~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이 여우들의 수법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계속 속이고 기만하려고 합니다. 최면, 환각 걸고, 주변엔 같은 패거리 보내서 이상한 행동하게 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도록 조작합니다. 그리고는 속이는 거죠. 그리고 속아 넘어간다고 판단하면, 모르는 척 하고, 계속 아바타 사기 범죄 벌리고, 가상 성교하고, 최면. 환각 걸어가며,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는 겁니다"

 

 

 

그러다가, 속임수가 더 통하지 않게 되고, 자신들이 자행한 죄악이 세상에 폭로가 되면, 노골적인 협박공갈 및 터무니 없는 사법폭행이 가해지기 시작합니다. 본색을 드러낸다는 것이죠.

 

 

 

폭력도 불사합니다. 그리고 구속을 시키고 처벌하려고 건수를 잡으려고 발악합니다. 증거없이 죽여 버리려고 난리를 쳐 댑니다. 이게 반복입니다. 이게 7년 간 반복되었죠. 그리고 여전히 아바타 사기범죄, 가상성교, 최면, 환각의 속임수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옥의 악마들을 보는 기분이 이런 기분입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삼성 양자 운운"하고, "사랑 싸움"운운하고, "연애하다가 생긴 일, 별것 아닌 일" "용기를 내서 여자를 사귀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저러고 있는 한심한 일로 위장 둔갑됩니다"

 

 

그리고는 돈을 지원한다는 둥 하며, 또 속입니다. 분명히 이들은 제게 1천만원의 돈을 지원해 주고, 6개월에 걸쳐서 이 일을 마무리한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말만 번지르르합니다. 안 줍니다. 일부만 주고, 그나마도, 다시 전문 소매치기범이나 절도범들을 시켜서 돈을 도둑질 해 갑니다. 그리고는 돈을 줬다고 거짓말을 하는 수법입니다.

 

 

 

KBS 뉴스에는 "동생이 5억을 받았다"는 기사가 올라 옵니다. 이것도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들이 제게 보내는 간접 메시지입니다. 우리가 네게 돈을 주겠다는 간접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물론 대부분은 99% 거짓입니다. 약 3주 전에도, 이들 무리가 제 곁에 앉아서 얘기하는 것을 들었죠. "1장을 주고, 6개월 간 하는 것"으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한장이란 천만원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까지 고작 155만원만 지원했죠. 그것도 동생 등 가족을 통해서인데, 그 알량한 돈을 지원하면서도, 얼마나 욕을 보이는지 말도 못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일이 안 풀릴 때가 있고, 어려운 지경에 놓일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 마지 못해 돈을 주고, 도와준다고 해도, 기왕에 주는 돈, 기분 좋게 주면 서로가 좋습니다.

 

 

어차피 신세를 지는 일이므로, 고맙게 받고, 훗날 "그 때 어려웠던 시절 도움에 대해서 너무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사례를 듣게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기왕 주는 돈, 기분 좋게 주고, "다시 재기해서 잘 살아 보라"고 격려해야 하는 형식으로 가야하는데, 그게 아닌겁니다.

 

 

"언제 정신차리고 살래?" 부터 시작해서 말도 못합니다. 동생에게 그런 면박을 듣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물론 가족이나 동생들은 제 입장이 어떤 것이었는지, 제가 어떤 고난을 겪으며 여기까지 온 것인지를 잘 모르죠. 저도 말하고 싶지 않고요.

 

 

하지만 분명한 건, 이건희 도당이 사람들을 정신지배를 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제 주장이 옳다는 것이 모두 입증될 것입니다. 인간이 무지하여 모를 뿐 입니다. 저는 이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다 압니다.

 

동생이 돈을 빌려주는 형식으로 돈을 주는데 있어서도, 계속 욕을 보이고 면박을 주고, 사람을 우습게 보게 만드는 자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언제 정신을 차리고 살래?"

 

 

살아 있는 것 자체가 다행인 삶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정도의 고난 속에서 간신히 명줄을 이어 온 삶입니다. 그 정도로 이건희가 저를 죽이려고 발악했습니다. 믿으십시오.

 

 

정신을 차려요?제가 아닌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벌써 죽었습니다. 이 점을 보증합니다. 누가 견딜 수 있었을까요? 누가 견딜까요?

 

 

이런 식으로, 돈을 지원해 준다고 해 놓고도,

 

 

약속한 돈의 액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부 주면서도 갖은 면박을 주고, 욕을 보이죠. 이게 이들의 수법입니다. 세상 여론 때문에 할 수 없이 주는 척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못 마땅합니다. 죽여야 할 놈인데, 돈 주고 살려 주려고 하니, 영 못 마땅한 겁니다.

 

 

 

이게 이들의 속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뉴스에도 동생이 5억을 받았다는 식의 기사가 나옵니다. 물론 저와는 전혀 무관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항상 이런 식으로 제게 간접 메시지를 보낸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또 하나의 찌라시, 미끼 성 메시지일 수도 있습니다. 말하자면 네 동생에게 돈을 주었다 이겁니다. 저는 진실을 모릅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들이나, 세상에는 "돈을 지원해 주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실제로는 내게 아무 것도 주지 않는 식으로 나가는 그런 수법입니다. 지금까지 경우를 놓고 봐도 전부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온 자들입니다.

 

 

 

실례를 든다면, 올초에도 친구들에게 100만원, 가족들에게 130만원을 지원 받았습니다. 1,2월입니다. 그런데 2월 15일 날, 160만원을 도둑질해 갑니다. 돈을 지원해 주었다고 세상 사람들에게는 거짓을 말하고, 실제로는 지원 액수보다 아주 적게 준 후, 도둑질까지 해 가는 겁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입니다.

 

 

아니라고 발뺌하겠지만, 전문 소매치기범죄자들이나, 절도범들을 고용하고 있는 자들이 삼성이고, 국가정보원 입니다.

 

 

230만원 지원해 주고, 160만원 도둑질 해 가는 자들입니다. 전부 이명박 씨, 이건희 씨 소행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조직 범죄입니다.

 

그리고 또 지갑을 훔쳐 갑니다. 3월 19일 오후 3시 경 용산 전자 상가를 방문했을 때 입니다. 거의 30만원 이상의 돈이 있었죠. 결국 200만원 돈을 훔쳐 간 것입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씨입니다. 주는 척 하고, 다시 도로 빼앗아 가는 고단수 수법입니다. 전문 소매치기범, 절도범을 시켜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갑이 없어지는데, 도대체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릅니다. 전문가들이라는 얘기입니다.

 

 

나중에 다 갚겠지만, 이가 부드득 갈리는 일들이죠. 사람을 도와줄 때는, 혼쾌하게 주는 겁니다. 그리고 등을 두드려주고 격려해 주는 겁니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고맙다는 인사라도 듣고, 훗날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 인생 길에서 거꾸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도움을 베풀때는 도움을 받았다, 고맙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하는 겁니다. 항상 잘 나가는 인생은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될지 모르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한번만이 아닙니다. 이 점을 항상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언제까지나, 잘 먹고 잘 살고, 잘 풀리는 인생을 산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강하게 피부에 와 닿습니다. 전들 제가 이런 꼴이 될 줄 알았겠습니까?

 

 

기왕에 주는 것, 기분 좋게 주고, 격려해 주면, 훗날 자신에게 복이 되어 돌아올 것인데, 그거 하나 주는 것이 아깝고 싫어서 싫은 소리 하고, 면박 주고, 우습게 만들면, 비록 도움을 주었다고 해도, 그다지 고맙지 않을 것입니다. 이게 좀팽이 이건희 방식입니다.

 

 

솔직히 이 상황에서는 이건희나 이명박 씨가 주는 여자, 돈 만약 다 받게 된다고 해도, 아무 것도 자랑스럽다거나, 고맙게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분하고 원통한 심정을 버리지 못하고 살 게 될 것 같습니다. 그 더러운 돈과 계집 하나 받으려고 내가 당한 고통과 수모가 하늘에 닿습니다. 사람에게 뭔가를 줄 때는, 혼쾌하게 주는 겁니다. 이 좀팽이 사기꾼 도둑 놈들은 얼마나 인색하고 편협한지 모릅니다.

 

 

주고도 욕 먹는다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입니다. 주고도 욕 먹을 짓은 하지 맙시다. 왜 그렇게 합니까?

 

하기사 주는 것은 고사하고 죽이려 한 놈들이죠.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이건희라고 하는 사람의 인격은 지옥 마귀보다 더 저급하고 악독하며 인색합니다.

 

 

삼성양자? 이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항상 내거는 쇼, 기만전술입니다.

 

 

5억을 동생이 받았다?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일까요?

 

 

항상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보상했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혹은 주변 사람에게 돈을 주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죠. 그리고 정작 본인인 제게는 아무런 지원도 오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을 즐겨 써 온 자들입니다. 지나간 7년 간 그렇게 일한 사람들이죠.

 

 

이들이 말하는 것과 제가 매일 같이 적어서 올리는 글을 잘 비교해 보십시오. 저는 사실 이들이 배후에서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제 입장만 적는 겁니다.

 

 

 

판단은 주변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위치에 서 계신 분들이 해 주어야 할 몫입니다.

 

 

 

이 사건은 올해 안으로 종료해야 합니다. 올해도 넘긴다면 사고를 치는 한이 있어도, 이 문제를 크게 부각시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명예훼손 건은 제가 잘못한 것이 있으므로, 사죄했지만, 이 건은 아닙니다.

 

 

만일 이 사건을 빌미로 사법적 위해를 가하려 한다면 사죄는 없으며,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잘못한 것이 없기 때문 입니다.

 

 

 

공황 장애?

 

 

 

참으로 비열한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혼자 고립시켜 놓고, 조직을 동원해서, 다수의 힘으로 뭉개 버리죠. 이게 제일 무서운 일입니다. 주변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고, 내 편은 한 명도 없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가장 무서운 일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만들죠. 그리고는 여유롭게 미소지으며, 공황장애 운운합니다. 아이고 무섭니? 이제 안 그럴테니 너무 무서워하지 마~~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이거 아주 비열한 사람들이죠.

 

 

저 처럼 혼자 있으면 아무 쪽도 못 쓸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조직을 믿고, 가진 권력과 힘을 믿고 오만방자하게 사람을 내려다 보며, 조롱하는 거죠. 그래서 비열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정신력이 누가 더 강할까요? 내가?네가?

 

 

죽음이나 법적 처벌 같은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이렇게 한 패거리들의 조직적 해코지 왕따입니다. 사법적 처벌도, 사법부 판사고, 검사고 경찰이고 전부 한 통속으로 돌아가면서, 내가 억울한 점은 묵살, 무시, 정신병자 취급하고, 내 반대편의 사람들이 걸고 들어오는 것은 칼 같이 법의 칼날을 들이밉니다.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말이 통하지를 않고 논리가 통하지 않으며, 증거가 인정되지 않고 그대로 묵살됩니다.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어~ 하는 사이에 그냥 죄인 되고 유치장 가고 구속됩니다. 내가 아무리 억울함을 주장하고, 증거와 기록과 사례를 제시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묵살로 일관하죠. 이게 무서운 겁니다.

 

 

 

공황 장애? 네 놈이 내 처지라면 너는 미쳐서 죽었다. 까불지 마라. 나도 정신력은 강한 놈이지. 비열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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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해킹조작 및 인권탄압 증거사례 3월 24일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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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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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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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계속해서, 인터넷 이중 가짜 서버로 유도하거나, 정상적인 인터넷 접속을 방해하는 시도가 치밀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해킹의 초절정 고수들이 총동원되고 있다고 판단되며, 배후는 청와대, 국가정보원, 삼성 조직으로 추정됩니다.

 

 

조선 블로그, 인터넷 다음 및 운영 중인 블로그 접속을 위와 같이 계속 차단합니다. 해킹입니다. 확인해 보니, 설치하지도 않은 프린터 설치 프로그램이 깔려 있습니다. 시스템을 복원하니,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인터넷에 접속할 때마다, 절정 해킹 고수들을 동원하여, 계속 구멍을 뚫고, 정상적인 인터넷 접속을 방해하고 막으려 하는 것입니다.

 

 

조선일보 블로그는, 이상한 아랍 문자로 뒤바뀝니다.

 

 

 

이상한 IP들이 계속 제 컴퓨터에 접속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에 67이라는 주소는 존재치 않는 것들 입니다. 해킹입니다.

 

 

 

조선일보 블로그는 계속 접속이 차단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역시도 아이디를 입력하고 접속하려 하면, 연결자체가 안 되게 막아 버립니다. 해킹입니다.

 

 

 

Webgrade 파일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손상되어 있음이 보여집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를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해킹 조작하여,

 

가짜 인터넷과 연결되게 하고, 그 가짜 이중 인터넷의 내용을 조작하여, 저를 속이는 수법을 쓴 것입니다.

 

 

기본 컨셉은 그것입니다.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다" 라는 사기 컨셉입니다.

 

이러한 속임수를 유효적절하게 먹혀 들게 하려고,

 

 

1.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최면, 환각을 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외부로 나가면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내가 전혀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착각이 들게 됩니다.

 

2. 사람 얼굴을 더 몰라 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니, 아는 사람 얼굴도 이상하게 인식됩니다. 그러니 가뜩이나 여자 얼굴 몰라 보는데, 더 몰라 봅니다.

 

3. 여자 얼굴이 귀신, 요괴, 마귀,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로 보이게 합니다. 당연히 여자 사귈 마음이 전혀 들지 않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4. 컴퓨터를 해킹하여 조작합니다. 이중 인터넷, 가짜 사이트로 연결하게 만들고, 자신들이 사전에 조작한 기사나, 사진, 영상을 보게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이다"라고 속이려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 조직으로 추정됩니다.

 

5. 내 주변을 철저하게 자신들 패거리, 조직원들로 에워싸게 하고, 사전 모의, 준비된 각본대로 행동하게 합니다. 더 이상하게 보이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대단히 치밀하게 계획된 조직 범죄입니다. 인권탄압입니다.

 

이렇게 하면, 제가 자신들이 벌리는 조직범죄에 항의하거나, 폭로하거나, 대들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 하에서 그렇게 한다고 추정됩니다.

 

6. 주변에는 인적이 끊어지게 하고,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철저하게 혼자 살게 하고, 그러한 환경이 더욱 더 강력한 최면, 환각, 속임수가 쉽다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아무도 접근하려 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돕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막습니다.

 

그저 여자와 그 가족들만 무더기로 나타납니다. 물론 시도하면 안 됩니다. 맘에 드는 여자일수록, 칼 같이 남자 동반시키고, 안 보내고, 온갖 교묘하고 비열한 수단을 다 씁니다.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고, 증거없이 해코지하거나, 정신병자, 장애자로 만들거나 하는 수법으로, 최종적으로는 "없던 일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라는 추정입니다"

 

제가 전달받은 정보는,

 

 

이들은 여전히 제게 아무 것도 줄 의도가 없으며, 약속한 것을 지킬 의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뭐라고 주장하던 절대로 속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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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에 방송된 아바타/증거사례 3월 24일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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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블로그로 오시면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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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결혼사기 범죄를 주도하는 청와대와 삼성의 핵심세력들이 나를 어떻게 속이고, 조직적으로 가지고 놀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가지 증거 사례를 제시하고자 한다.

 

아래 화면은 3월 24일, 오후 12시 55분, SBS TV에 방영된 화면 중 일부를 캡처한 것들이다.

 

영상을 살펴보면,

 

연예인들이 나와서, 명동 거리에서 점프하는 게임을 벌리고 있다. 와중에 보면, 점프대 옆에는, 노란 색 츄리닝을 입고 있는 "나를 닮아 보이는 젊은 남자 애가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미 나는 이들이, 내 외모와 유사하게 생긴 애들을 고용하여, 결혼 사기 범죄에 이용해 먹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은 바가 있다. 이런 식이다. 내 외모를 연상하게 만드는, 나와 비슷하게 생긴 애들을 고용해서, TV 화면에 등장하게 하고, 길거리를 돌아다니게 하는 수법들이다.

 

그리고 이런 영상들이나 사진들을 내게 보여주며, "네가 두명이 존재한다, 네가 여러 명이 있다" "여기는 지구가 아니라, 다른 세계라고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에 악용한다는 것이다"

 

 

 

캡쳐된 영상을 자세하게 보라. 노란 색 추리닝 차림의 남자 애 모습이 나를 연상하게 만드는 모습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내가 무엇을 할지 이미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고 있는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사람을 교묘하게 속이는 수법이다. 내가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 한 건의 사례를 통해서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5년 간 속이고 기만하며, 최면, 환각 걸고,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은 자들이다.

 

 

SBS 방송 프로그램 일부

 

말하자면 국가조직차원에서, 사람 하나를 짓뭉개 버리며, 주변국 중국, 일본, 북한 및 전 세계 대상의 거짓 연애, 사랑의 최면 환각 사기범죄를 벌려 온 것이다.

 

이들이 취한 이득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나 나는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강요당해야 했다.

 

연예인 실명 거론, 명예훼손 부분은 내가 잘못했으므로, 사과하고, 뒤로 물러섰지만, 이 사건은 절대로 그냥 놔 둘 수 없으며, 이들이 성의있는 사과와 후속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싸울 것을 선언한다.

 

7년 간의 개 돼지만도 못한 삶에 대해서 어떻게 책임지고 사과할 것인지 대답해라.

 

다시 말하지만,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다. 여기가 공산주의 독재국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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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행복할 권리가 당신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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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3일 오후 4시 15분, 잠실 교보문고에 부착되어 있는 광고문, 내게 보내는 간접 메시지다.

 

 

요지는, "네가 하기만 하면, 너는 언제든지 여자를 구하고, 약속된 보상받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거다. 과연 그런가? 지금까지 이들이 해 온 짓을 보라. 사탄의 제국 1,2,3부와 총체적 정리를 읽어 보라. 나는 여전히 이들에게는 그렇게 해 줄 의도가 없다고 믿고 있다. 이들은 항상 2중 모드, 2중 정책을 구사하는데, 그것이 바로 아바타, 가상 성교 모드이다. 내가 여기에 있지만,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놓고, 이용해 먹는 수법이다. 나는 분명히 그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증거는 충분한데, 종종, 사람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히 그런 수법을 쓰고 있다고 의심된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나를 존중하거나, 대접하지 아니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4년 간 강요해 온 것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뒤로는, 해도 안 되게 만들어 놓고, 표면적으로는 내가 안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일단, 사람 얼굴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든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고, 귀신, 요괴, 시체, 좀비,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로 인식되게 한다는 점이다. 여자를 사귈 맘이 아예 들지 않게 만드는 수법이다. 이것부터가 이상하다. 최면, 환각으로 나는 판단하는데, 내가 그렇게 스스로 만들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므로, 이들의 소행이다.

 

 

이것부터가 이상하지 않은가? 여기에 대해서 그들이 답변해야 한다.

 

 

그리고, 돈을 주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람이 돈이 있어야, 옷도 사 입고, 주거지도 그런대로 사람 살만한 곳에 거주하며, 이른바 여자를 사귈 수 있는 법이다.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주머니에는 차비조차도 없는 극한의 빈곤 속으로 사람을 몰아 넣은 자들이다. 무려 7년이다. 이래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고 강요한 자들이다.

 

 

오늘 옷을 몇가지 샀지만, 무려 5년 간 옷 한벌 못 사입고 살아온 세월이다. 옷 사입을 돈이 어디에 있는가? 밥 3끼조차도 해결하기 버거웠던 지옥의 세월이다. 차비조차 없어서 쩔쩔매며 살아 온 세월, 여자와는 5년 간 성교조차 못하고 살아온 지옥의 세월이었다. 사람을 이 꼴을 만들어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고?

 

 

이는 명백하게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답변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내가 들은 바로는, 이들은 분명히 내게 1천만원의 돈을 지원해 준다고 약속했다. 어서 약속을 이행하라.

 

 

내가 받은 돈은 지금까지 고작 155만원이다. 이들이 돈을 주는 척 하면서, 소매치기, 절도 등의 수법으로 도로 빼앗아 간 금액이 무려 200만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시원 월세도 175만원이 밀려 있다. 뒤로는 대납을 했겠지만, 공식상으로는 내가 갚아야 할 부채로 남아 있다. 이게 이들이 7년 간 일 해온 수법이다.

 

 

어서 약속대로 800만원을 추가 지원하라.

 

 

연예인 명예훼손 건으로 내 입을 막으려 하겠지만, 그것은 그것이고, 이것은 이것이다. 나는 그 문제에 대해서, 내가 개인적으로 잘못한 것이 명백하므로, 정중하게 사과하고,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할 것이며, 차후로는 그러한 일이 절대로 없을 것을 서약한다. 그러나 이 문제, 즉 나와 연관된 결혼 문제, 횡재 건은, 그대로 묵과할 수 없다.

 

 

그들이 약속을 지킨다면, 모르되,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려 한다면, 나도 싸울 수 밖에 없음을 말해둔다. 연예인 건은 내가 잘못했으므로, 사죄하고 물러났지만, 이 건은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므로, 끝까지 싸울 것이다.

 

 

이제 사람 대접을 하면서, 일을 좋게 마무리하던지, 아니면 계속해서 나와 싸우던지의 여부는 당신들이 결정해야 할 것이다.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 온 지나간 7년의 세월을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나는 반복해서 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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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지위,명예 그리고 사랑과 결혼/행복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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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빈곤감”

 

 

사람을 참으로 불행하게 만드는 요인들 입니다. 어느 인터넷 기사를 읽다 보니,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나라, 부탄, 네팔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모두가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 입니다” 말하자면, “많은 부분에 있어서 그 사회가 평등(?)하다는 관점입니다”

 

 

“비교대상이 될 이른바 부러운 존재, 시기나 질투, 샘이 날만한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 입니다”

 

 

물론 “종교적인 영향도 큰데, 불교의 영향 때문 입니다”

 

 

*******************************************************

한국인은 전세계에서 가장 행복하지 않은 족속으로 분류됐다.

 

국민81%가 현재 생활에 불만을 갖고 있고, ‘나는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19%에 불과했다. 세계 평균수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글로벌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Ipsos)는 지난2월 한국인(16~64세) 1000명 정도를 포함해 세계24개국1만92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20일 공개했다.

 

이 조사에 응한 한국인들은`현재의 생활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2%는`매우 그렇다`, 17%는`어느 정도 그렇다`고 대답했다. 10명 중2명만이 현재 삶에 만족하고 나머지81%는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전체적으로 보면 현재의 생활에 만족한다는 대답은36%로 한국보다 훨씬 높았다.

 

조사대상 국가 가운데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였다. 만족도를 물어본 결과`매우 만족(26%)`과`어느 정도(38%)` 등 전체 국민 중64%가 현재 생활에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인도(60%), 스웨덴(57%), 독일(48%), 캐나다(46%), 호주(44%), 영국(42%), 중국ㆍ프랑스(41%) 등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행복은 소득과 비례하지 않았다. 한국인의 행복지수는1인당 소득이 훨씬 적은 중국의 절반에도 못 그쳤다. 인도와 비교하면3분의1 수준에 불과했다. 한국의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2만달러를 넘어선 반면 중국은5450달러, 인도는3000달러 수준이다.

 

********************* 양미리기자kotrin2@hanmail.net|기사입력2012.03.22 13:30:20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어디일까?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국가별 행복지수를 분석한 결과, 덴마크가 제일 행복한 나라로 발표되었다. 10위권 안에는 대부분 높은GNP를 유지하고 있는 유럽 국가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었지만 특이하게도 세계 최대 빈국 중 하나인 부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행복지수가 상위권에 속한 이들 나라 국민들의 특징은 비교적 돈 걱정 없이 여가를 즐긴다는 데 있다고 한다. 실질적으로 소득이 많아서 돈 걱정을 안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실질 소득은 비교적 저조하다고 하더라도 생존의 요건이 되는 최소 생계비만으로도 돈 걱정을 안 하며 여가를 즐기는 국민의식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여가선용이 행복지수의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률을 달성했다고 박수 받는 나라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가별 행복지수가103위라는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고 발표되었고, OECD 국가 중 자살률1위라는 불명예를 함께 안고 있다.

 

*********************** 중부 일보2012. 3. 12 기사 중*************

 

각 인터넷 매체 및 언론 사 보도마다, 내용이 좀 다른 것이 이상하기는 하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나라, 부탄, 네팔, 인도에서 사는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다”는 점이죠.

 

 

그리고 공통점은, “윤회 輪廻를 믿고, 물욕 物慾에 집착하지 않는 삶을 강조하는 종교인 불교 및 힌두교의 영향권에 속한 나라들이라는 점입니다”

 

 

불교와 힌두교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때로는 이러한 사상 철학이 부정적으로 극화되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죠. 예를 들자면, 인도에 남아 있는 “카스트 제도”입니다.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삶을 체념하게 만드는 부정적 요인들입니다”

 

 

그러나 긍정적 요소도 많습니다.

 

 

이러한 예에서 볼 수 있듯, 사람의 삶에 있어서, “상대적 비교감”이라는 요인이 얼마나 중요한 요인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인간 人間 사회입니다. 인간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사람이 모여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 사람간의 관계가 인간이라는 의미죠.

 

 

결국 “나는 이런데~” “저 사람은 이렇고~” 라는 상대적 비교의식이 생길 수 밖에 없고요. 이러한 상대적 비교의식 속에서 “비교 우위” 및 “상대적 박탈감” 이 형성되게 됩니다.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행복지수와 연관되는 중대 요인이기 때문 입니다.

 

 

얼마 전, 제가 연예인 성 스캔들 관련하여, 극도로 분노하며, 격렬한 비난을 가했던 부분도 결국에 있어서는 “상대적 박탈감” 때문 입니다.

 

 

저는7년 간 개,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그들 이른바 상류층이나, 잘 나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알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느끼게 된 “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불행감, 억울함, 원통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하여, 실명을 거론하고, 도가 지나친 비난을 하게 된 것이죠. 이 부분은 저도 깊게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만,

 

 

이와 같이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요인이 인간을 얼마나 불행하게 만들고, 비참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요 며칠 사이에, 용산전자 상가에 나가서, 13만 원짜리OLED Monitor와5만 원짜리TV 수신 카드를 구입해서, HDTV 급의 고화질TV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불행의 극단에 서 있는 상황에서도, 잠시동안 모든 시름과 고통을 잊습니다. “아~ 이렇게 화질이 좋네~ 그래픽도 미려하고, 참 좋구나~”

 

 

평소 잘 보지 않던TV를 계속 봅니다. 화질과 색상이 좋고, 그래픽이 미려하고, 참 좋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에 젖어 있을 때는, 내가 부자가 된 기분이 들고,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감정에 빠지게 됩니다.

 

 

HDTV는 이미7년 전부터 개발되기 시작했고, 시험 방송되던 것들입니다. 그러나 저는7년 간 지옥에서 살아야 했고, 감옥 죄수,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반드시 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지옥의 밑바닥에서 허우적 대다가, 다시 과거의 내 삶 속으로 되돌아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들이 약속한 횡재, 부와 미녀, 행복한 무지개 빛 인생은 고사하고, 제가 본래 가졌던 것까지 빼앗기고, 감옥 죄수,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던 저로서는,

 

 

과거의 내 삶으로 다시 되돌아 간 그 기분마저도, “행복함을 느끼게 해 준 것입니다”

 

 

행복이란 이런 것입니다. 꼭 돈이 많고 잘 살아야 행복한 것이 아니죠.

 

 

조그마한 일,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감동받고, 빠져 들고, 그 속에서 위안과 행복, 즐거움을 얻는 것입니다.

 

 

제가, 조그마한 행복감을 느낀 이유는, 지나간7년 간 지옥에 다를 바가 없는 밑바닥 생활을 하면서, 누리지 못했던 것들, 이를테면, 문명의 혜택이라고 할, 고화질TV를 보게 된 그 단순한 이유 하나입니다. 즉, 비참의 극단에 서 있는 내 삶 속에서, “과거 정상적으로 살던 나의 일부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늘 그렇게 높은 수준의 생활과 부의 혜택을 누리고 살았다면, 이러한 것들에서 조금도 행복을 느끼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지옥의 저 밑바닥에서, 아무런 희망도 없이 죽을 날만 기다리며 사는 무기수 같은 심정으로 살다가,

 

 

과거의 나, 정상적인 나로 회귀한 기분이 들었다는 것, 평소 보지 못하던 것들, OLED Monitor의 고해상도 화질과HDTV의 고화질 영상들이 “내가 누군지, 내가 어디서 어떻게 살아 온 사람인지를 다시 기억하게 해 준 것입니다”

 

 

이게 인간의 기본 심리입니다. 그리고 이런 심리를 악용해서,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경우도 생깁니다. 배 고프게 만들고, 힘들게 만드는 거죠. 그러다가 조금씩 뼈다귀를 던져 줍니다. 그러면, “배 고프고 힘들게 살던 사람은, 그 조그마한 뼈다귀에 감동받고, 만족감을 느끼게 되죠”

 

 

이게 사람을 가지고 노는 방법입니다. 인간의 심리에 정통한 사람들이 많죠.

 

 

제가 연예인 사건에 극도로 분노하고, 도가 지나친 비난을 가한 부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적 박탈감 때문 입니다. 상대적 불행감입니다.

 

 

나는 이랬는데, 저들은 천국 속에서 살았네~ 라는 미칠 것 같은 분노가 치솟았기 때문 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굳이 변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죠.

 

 

이와 같이, 이 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불행감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중대 요소 입니다.

 

 

요 며칠 사이, HDTV급의 미려한 색상과 화질을 감상하며, 저는, 월세30만원짜리 고시원 쪽 방에서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행복이란 바로 이런 것이죠.

 

 

처 자식 잃고, 개 돼지만도 못하게 살아온 인생이지만, 그리고 여전히 희망도 없고, 아무런 탈출구도 보이지 않고 있지만, 이러한 조그마한 요인들이 사람에게 위안을 주고, 행복을 느끼게 해 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탄이나, 네팔, 인도 같이 물질적으로 가난하게 살아가는 나라의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지수가 그들보다 물질적으로 더 풍요하고 잘 사는 나라의 사람들보다 높다는 것은, 바로 이런 점을 시사해 준다고 할 것입니다.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박탈감이 거의 없거나, 적기 때문 입니다”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대부분 같은 수준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문명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지만, 상대적으로 비교가 될만한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 입니다”

 

 

물론, 모두가 잘 먹고 잘 살고, 높은 수준의 생활을 하면서, 비교적 평등하게 살아가면서, 행복지수가 높다면 가장 이상적인 모범이라고 할 것입니다. 모두가 못 먹고, 못 살고, 빈곤 속에서 고통 받으며, 느끼는 행복지수는 그다지 권장할 것들은 아닙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거나, 불행하게 만들어 주는 중대 요인들이 어디에 있느냐 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화평하게 잘 어울리며 산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정은 인간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잃으면 다 잃은 것입니다. 저는 모든 것을 다 잃어야 했습니다.

 

 

음식이 꼭 비싸야만 맛있는 것도 아니죠. 전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김치 종류나 몇가지 음식들을 주로 먹지만, 이런 음식들은 고가의 음식들이 아닙니다. 그저 늘 우리가 먹는 그런 것들이죠. 비싸고 귀한 음식이 아니라고 해도,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죠. 좋아하는 음악을 꼭 고가의 오디오를 통해서 들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조그마한 저가의 오디오 플레이어를 통해서 들어도 만족할 수 있죠.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에게 충실하게 사는 것, 이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감동하는 것, 조그마한 것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찾는 것, 이런 것들도 사람을 보다 행복하게 살게 해 주는 요인들이죠. 마치 고시원 쪽방에서 HDTV의 고화질을 대하며 잠시간의 만족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저처럼 말입니다. 아마도 부탄이나, 인도 등 가난한 나라에서 사는 가난한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감도 이런 종류의 것들일 것입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결혼이나 사랑조차도, 부와 지위, 명예에 연관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봅니다. 내가 검사이니까, 아내를 얻으면, 그 아내는 이렇게 저렇게 준비를 해야 하고, 내가 재벌 귀공자이니까, 아내를 얻으면, 그 아내는 이런 수준에 있어야 하고, 뭐 그런 상대적 비교우위 의식들입니다.

 

 

높은 위치에 있을수록, 높게 올라갈수록, 겸손해지고, 소탈해야 합니다.

 

 

사랑이란, 물질적으로 표현될 성질의 것들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들이죠. 물론 그러한 진실된 마음이 뒷받침 된, 선물이나, 어떤 준비는 탓할 것이 못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적인 진실로 표현되지 못하고, 외적인 부나 물질적인 요인들로 극화되어 표현되고, 그것으로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 요소가 된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돈 없고 가난한 부부가 서로를 위해주는 내용들이 소설이나, 문학작품 속에는 종종 잘 표현됩니다. 아내가 남편의 생일 선물을 준비해 주려고, 머리카락를 잘라서 팝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선물을 준비하죠. 남편은 시계를 팝니다. 그리고 또 그 돈으로 선물을 준비합니다.

 

 

이러한 선물들이나 어떤 마음씀씀이는, 가슴 속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것들로서,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 어떤 것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최상의 선물입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마음의 정성을 담아서 선물도 주고, 결혼 준비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하죠.

 

 

가슴이 뭉클해 지는 사랑이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게 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 주는 것들이 바로 이런 것들이죠.

 

 

사랑하는 사람들 간에 왜 그런 말이 오고 가야 합니까?

 

 

내가 누군데? 니가 나에게 시집오는데, 예단은 이렇게 해 와야지~ 내가 누군데 니가 나한테 장가 오려면, 아파트50평 이상은 준비해서 와야지~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이 좋아서, 그 사람 자체가 좋아서 사랑해서 결혼하자는 건지, 아니면, 그 사람이 가져 오는, 물질과 부를 보고 결혼하자는 건지 도무지 모를 일입니다.

 

 

물론, 사람도 좋고,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물질적 풍요까지 따른다면 금상첨화입니다.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합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도 있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부자는 아닙니다. 그리고 모두가 판 검사나, 재벌귀공자, 의사 같이 높고 존귀한 위치, 명예, 부를 지닌 사람들도 아니죠. 그런 사람들은 전체의10%도 안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인 서민들입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죠.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 나 자신에게 충실하게 사는 것, 진실된 사랑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빈곤감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제1의 중대 요인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사는 사회나 국가가 좀 더 평등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계층화된 사회, 차별적 사회, 빈부차가 심하고, 가진 부나 지위, 명예 등에 의하여 극단의 차별이 가해지는 사회는 옳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사람을 얼마나 불행하게 만들고, 비참하게 만드는지 잘 알기 때문 입니다.

 

 

양극화 현상 같은 것들, 빈부의 격차들, 한쪽에서는 한끼의 식사를 해결하지 못할 정도로 극단의 가난과 궁핍 속에서 시달리는데, 한쪽에서는 화려함과 사치의 극단에서 살아갑니다.

 

 

한쪽에서는 한 명의 아내조차 얻지 못하여, 고독하고 불행한 삶을 사는데, 한쪽에서는 미녀가 흘러 넘치고, 쾌락과 천국의 향연이 계속 됩니다.

 

 

이게 지구사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현상들이 옳지 못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 같은 사회에 다시는 태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떠나고 싶죠. 더러운 세상이다 라고 침을 뱉어 주고 싶습니다.

 

 

그 나라, 그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살게 해 주려면, 이러한 상대적 빈곤감이나, 상대적 박탈감을 줄여 주어야 합니다. 이게 바로 평등사회의 기초입니다.

 

 

물론 사람들 자신도,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아가는 자세 또한 필요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보는 겁니다. 남을 보지 말고, 나 자신을 보는 겁니다.

 

 

가정은 중요합니다. 사랑과 믿음으로 결속된 가정, 아내와 자식들 말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기본입니다. 이걸 잃으면 다 잃은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다 잃었죠.

 

 

행복하고 화평한 가정, 사랑과 믿음, 서로 위해주고, 생각해 주는 가정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주변과 화합하며 산다면, 그게 행복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도, 어느 정도의 삶의 수준은 보장되어야 할 것이죠. 너무 가난하면, 행복도 오지 못합니다.

 

 

한끼의 식사를 해결하지 못할 정도의 극단적 가난과 빈곤 속에서는 어떤 행복도 찾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기본적 삶의 수준은 누려야 합니다. 기본적인 것 말 입니다. 먹고, 입고, 자고, 나를 위로하고 격려해 줄 아내와 자식들, 가정을 가져야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죠. 이게 기본입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가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박탈감”이 거의 없거나, 줄어든 사회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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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들은 "한국 사회가 결혼비용 때문에 집단적으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고 했다. "한국 사회가 집단적으로 결혼의 본질을 잊고 있다. 사랑해서 결혼해야 하는데, 지금 결혼 과정은 사랑을 놓치고 비즈니스가 됐다. 여기서 각종 사회문제가 다 발생한다. 저출산, 섹스리스 부부, 황혼이혼…."(윤대현 서울대 의대 교수)

"요컨대 한국 사회의 병증이 집약되어 있다. 자기 인생인데 포인트가 남한테 있다."(이나미 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장)

"결국 상대적 빈곤감이 사회적 분노가 된다."(하지현 건국대 의대 교수)

정미영(가명·29·미용사)씨는 갓난아기 때부터 보육원에서 자랐다. 생모는 미혼모라고 들었다. 기댈 데 없는 처지지만 다부지게 헤쳐왔다. 전액 장학금 받아 대학을 졸업했고, 악착같이 일해 4000만원을 모았다. 사업하는 남자친구가 그런 정씨에게 홀딱 반했다. 예비 시부모도 정씨를 귀여워하며 "애기야, 몸만 오너라" 했다. 오는 10월로 날을 잡았다. 신랑 쪽에서 2억짜리 전셋집도 마련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정씨는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달 길 가다 갑자기 혼절하기도 했다. 평소엔 '명랑하고 꿋꿋한 성격'이라고 자부했다.

"물론 고맙죠. 하지만 마음 편하진 않아요.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마음 아파요. 결혼 과정이 돈으로 시작하고 돈으로 끝나요. 다들 미친 것 같아요."
 

 

 

  • 갓난아기 때 보육원에 맡겨진 정미영(가명·29)씨가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드레스숍을 바라보고 있다. 정씨는 올 10월 결혼할 예정이다.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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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에서 구멍가게 하는 박정자(가명·60)씨는 "딸이 시집 잘 가면 마냥 흐뭇할 줄 알았다"고 했다. 오히려 위장병이 생겼다. 박씨는 지난해 검사 사위를 봤다. 딸은 교사다. 사돈집에서 2억짜리 전세 아파트를 얻어줬다. 박씨가 혼수·예단·신혼여행 비용(5000만원)을 댔다. 남들이 "사위가 검사인데 그 정도면 거저"라고 부러워했다. 하지만 박씨는 "매일 눈치를 보느라 그때 생각은 하기도 싫다"고 했다. 딸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위에 구멍이 뚫려 1주일간 입원하기도 했다.

    "사돈이 '루이비통 가방이랑 현금 1000만원만 해오라'고 했어요. 저는 루이비통이 뭔지 몰라요. '한 100만원 하려나?' 했어요. 남들한텐 어떨지 몰라도 저한텐 5000만원이 평생 모은 돈이에요. 그 돈 다 털고도 제가 죄인 같았어요. 사위에게 따로 중형차를 사줬어요. 애도 제가 봐주려고요."

    결혼비용 스트레스가 멀쩡한 젊은이를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기도 한다. 지난해 11월 결혼한 지 한 달 된 새신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억짜리 전셋집 잔금 9000만원을 치르기로 한 날이었다. 고(故) 정영준(가명·당시 39세·공무원)씨의 직장 동료들은 "꾀부릴 줄 모르는 성실한 사람이었다"고 했다. 담당경찰 A씨는 "그런 사람이 마흔이 가깝도록 전세값을 못 모았다는 게 처음엔 의외였다"고 했다.

    "알고 보니 누나들 많은 집에서 막내이자 장남으로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했습디다. 아버지는 10여년 전 퇴직해 수입이 없었고요. 전세값 대출받아도 앞날이 캄캄하다고 느낀 것 같아요. 공무원 월급이라는 게 수당까지 탈탈 털어도 200만원 남짓한데, 1억을 대출받아 이자 내고 원금 갚고 부모님 드리면 남는 게 없잖아요. 누나가 조사받다가 목놓아 웁디다. '이럴 줄 알았으면 나이 많다고 결혼하라고 잔소리하지 말 걸 그랬다'고요."

    "사실대로 말했으면 신부 집에서 충분히 도와줬을 텐데…. '남자라면 당연히 집을 책임져야 한다'고 끝까지 혼자 고민하다 결국…."(친구 B씨)

    정씨의 부인은 연락이 닿지 않았다. 2년 열애 끝에 결혼한 아내에게 정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문자는 "미안해. 정말 미안해. 행복하게 살아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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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폰과 HDTV/미래기술 진보와 통제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오로지 진실만을 말한다. 진실만을 말하라.

     

    블로그로 오시면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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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폰o_90901.jpg

     

     

     

    2012년3월20일,

     

     

    용산전자상가에서, OLED 모니터를 구입합니다. 요즘은 참, 전자제품 가격이 저렴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삼성전자에 과장으로 근무할 당시만 해도, TFT-LCD Monitor19인치 형이 무려200만원에 달하는 고가였습니다.(TV 수신 카드 포함, 고급형)

     

     

    그러나 이제는, 무려22인치,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모니터가 고작13만원 선에 있습니다. 이게 바로 기술이 진보되는 혜택의 결과입니다.

     

     

    물론 중소기업 제품(RAON) 입니다만, 이 분야에 무려15년을 근무한 전자 엔지니어 인 제 입장에서 보건대, 이른바 대기업 제품과 중소기업 제품과의 기술적, 품질적인 차이점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과거 아날로그 Analog시대에는, 기술의 격차가 뚜렷했으며, 여러 부분에서, 자금과 조직력, 인적 자원이 우수한 대기업 제품이 그렇지 못한 중소기업 제품에 비하여, 보다 나은 품질과 성능의 우수성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디지털 Digital시대로 진입한 현재에 있어서는, 이러한 차이점은 거의 없어진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출시되어 판매되는 제품들은100% 디지털 제품들이며, 이 제품의 특징은, 원천 기술력의 차이에 그 근원적 경쟁력의 차이가 있을 뿐 입니다. 즉, 원천 기술력 및 창조적인 아이디어, 컨셉입니다.

     

     

    별도로 부가할 부분은 제품 구매 이후의 서비스 수준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대기업이 월등히 유리합니다. 지역마다, 서비스 센터가 존재하고, 문제가 생기면, 방문 서비스를 해 줍니다. 이 부분이, 대기업 제품이, 중소기업 제품보다 유리한 유일한 부분입니다.나머지는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 날, 일본이 한국에게 추월 당한다, 혹은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추월 당했다고 하는 부분은 바로 이런 차이점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은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게 있다는 점을 항상 유의 깊게 보아야 합니다.

     

     

    스마트 폰을 말합니다. 그러나 스마트 폰도, 결국 원천 핵심기술입니다. 즉, 칩 셋(chip Set) 설계 디자인 기술과, 이를 구동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단순 조립 및, 생산기술, 품질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원천 핵심기술과, 창의적인 디자인, 설계 기술 부분에서 선진국이 여전히 유리합니다. 그들이 모든 핵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설명하는 부분은, 일종의 상식에 해당되므로, 항상 이 점을 상식적으로 알아 두고 계시면 좋습니다. 굳이 돈 많은 대기업 제품을 선호하고, 그러지 않아도 자금력 좋고, 돈 많은 대기업 살을 찌워 줄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강점은 서비스 부분입니다. 물론 디자인 부분이나, 제품의 신뢰성 부분이 조금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만, 신뢰성 및 제품 구동 안정성 측면에서, 보다 낮은 전력과 약한 전류만으로도 구동 가능한 디지털 전자 제품 시대에 있어서는, 사실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부분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가격 대비로 본다면, 월등히 구입의 메리트가 크다는 점이 중소기업 제품의 매력입니다.

     

     

    중소기업에 해당되는 “RAON” OLED Monitor의 제품 가격은 고작13만원입니다만, 동급의LG, 삼성 등 대기업 제품은, 거의20만원에 육박하거나, 그 이상입니다. 그런데, 제가 확인해 본 결과는 제품의 디자인, 성능, 품질에서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다만, 서비스 부분이 문제가 될 수는 있겠지요. 이것뿐 입니다.

     

     

    과거 아날로그 전자제품 시대에는, 신뢰성, 품질 및 서비스 부분에 있어서 대기업 제품이 월등하게 유리했을 수도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아날로그 전자 제품들은 높은 전력과 전류의 소비가 요구되는 제품들이었습니다. 전력, 전류 즉 Power의 소모가 큰 제품들은 발열량이 높게 되고, 각 부품 소자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크게 됩니다. 열이 많이 발생하고, 스트레스가 크다 보면, 신뢰성, 즉 품질에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그래서 보다 정밀한 설계 및 생산기술, 품질의 확보가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제품은 그게 아닙니다. 저전력입니다. 전류가 적게 흐릅니다. 전압도 낮습니다. 즉, 파워의 소비가 아주 낮은 제품들이죠.

     

     

    결과적으로, 스트레스나 발열량이 적습니다. 즉, 제품의 신뢰성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아주 적다는 얘기입니다.

     

     

    *******************위키백과*************

    유기 발광 다이오드(Organic Light-Emitting Diode, OLED)는 빛을 내는 층이 유기 화합물로 되어 있는 박막 발광 다이오드이다. 2002년 일본NEC사가 처음 개발했고[1], 액정 디스플레이(LCD)를 대체할'꿈의 디스플레이'로 각광을 받고 있다.

     

    크게PM OLED(Passive Matrix -, 수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와AM OLED(Active Matrix -, 능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로 나뉘며, 발광 방식과 유기물 등에 따라 다시 구분된다. 동영상 콘텐츠가 활성화되면서OLED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나MP3P 디스플레이 같은 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는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

     

    OLED 픽셀은 직접 빛을 내기 때문에 빛의 표현 범위가LCD보다 더 크며 백라이트(Backlight)도 필요 없으므로검정 수준이 뛰어나다. 또한LCD에 비교하여1000배 빠른 응답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휠 수도 있다.

    ***********************************************

     

    TFT-LCD Moniot와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TFT-LCD Monitor는, 말 그대로, Transistor 트랜지스터 소자를 이용한 디스플레이 기기라는 점, 그리고OLED Monitor란, Transistor를 대체하여, 유기화합물이 빛의 강약과 색상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 위키백과*****************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 디스플레이(TFT-LCD; Thin Film Transistor-Liquid Crystal Display)는 박막 트랜지스터(TFT)기술을 이용하여 화질을 향상시킨 액정 디스플레이(LCD)의 변종이다.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 디스플레이가 일반적으로는 액티브 매트릭스 액정 디스플레이(AMLCD)와 동의어로 쓰이지만 액티브 매트릭스 액정 디스플레이의 한 종류이다.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 디스플레이는 평판 디스플레이와 프로젝터에 사용된다. 컴퓨터 모니터 분야에서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 디스플레이는 경쟁 음극선관 기술을 빠르게 대체하였으며 일반적으로12 ~ 30 인치 크기가 있다. 2006년에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 디스플레이는 텔레비전 시장도 개척하였다.

     

    ****************************************

     

    우리가 자연계에서 보는 모든 물질들의 색상들을 구성하는 기본적 색상을3원색이라고 합니다. 청색Blue, 녹색Green, 붉은 색Red 입니다.

     

     

    이 삼원색을 적절하게 조합하면, 우리가 보고 느끼는 모든 색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붉은 색상이 강하게 배합된 형태의 삼원색이라면, 이른바 주홍색이나 보라색을 표현할 수 있는 이치입니다.

     

     

    이 색상을 표현하는 강약을 조절해 주는 것이 바로, 디스플레이 기기를 만드는 핵심적 요소인데요. 빛의 강약은, 전류와 전압에 의하여 통제되죠. 그리고 통제하는 방식으로서, 트랜지스터라고 알려져 있는, 전자부품 소자와 액정(Liquid X-Tal)을 이용하느냐,

     

     

    혹은, 유기화합물로서의 액정이나 기타 다른 화합물을 이용하느냐의 차이인 것입니다.

     

     

    과거 브라운 관, 즉CRT(cathode Ray Tube)라고 알려져 있는TV, Monitor 제품 시절에는, 이러한 빛의 강약 조절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뤄졌죠. 상당히 어렵고 힘든 방식입니다. 전류와 전압의 조합 즉, 파워의 흐름에 따라서, 전자기력이 발생되도록, 코일을 만들어서 튜브(브라운관)에 장착하는 방식이었죠.

     

     

    고전압을 필요로 했고, 제품의 근간을 이루는 부품 소자들은 전부 아날로그 소자들이었습니다. 이런 제품들의 경우에는, 구동 전압이 수십KV로서, 한방 맞으면 하루 종일 제 정신 못 차리게 되며, 강한 전압과 압력에 의하여 방사선이 발생되는 단점들이 존재했습니다. 때로 제품 내부를 잘못 만지다 보면, 고압에 감전되어 큰 충격을 받게 되는 그런 제품들입니다. 이런 경우 사람이 죽거나 큰 피해를 보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전류의 세기가 약하기 때문 입니다. 즉, 전압만 높고, 전류는 약하게 흐르기 때문에, 충격은 크지만, 죽거나, 큰 피해를 보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되는110V, 220V의 전력선의 경우에는, 감전되면 사람이 죽기까지 하는데, 이는 전압이 높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전류가 강하게 흐르기 때문입니다.

     

     

    전압이 높고, 전류가 많이 흐르면 당연히 전력이 높아지고, 발열량이 증대됩니다. 열이 많이 난다는 것입니다. 열이 많다는 것은, 스트레스가 높아진다는 의미이고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제품의 신뢰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디지털 제품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원천 기술력이 확보되고, 창의적 디자인, 설계 기술이 있다면, 그것으로 만사 오케이가 됩니다. 만들기 쉽고, 품질 문제나 신뢰성 문제가 적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소기업 제품이나, 대기업 제품이나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삼성, LG 등 우리 나라 대기업이 요즘 좀 큰소리를 치는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일본을 추월한다거나, 대등해 진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들이죠.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원천기술입니다. 그건 여전히 그들에게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부분은 삼성 등이 다소 강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하드웨어 부분이지, 가장 핵심이 되는 원천적 기술로서의 소프트웨어나, 핵심IC Chip Set 등의 개발 기술은 떨어집니다.

     

     

    그래서 아날로그 전자제품을 인생, 인간에 비유하면 적절합니다. 설계대로 나오지 않는 제품들입니다. 그러나 디지털 제품은 거의 설계대로 나옵니다. 로봇, 안드로이드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만들기 쉽다는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중요한 것은, “원천 기술의 확보”와 “창의적 발상과 아이디어 개발능력”입니다. 창조성이 중시되는 이유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죠.

     

     

    어쨌든, 전문가 입장에서 본다고 해도, RAON 상표를 부착하고 판매되는, OLED 22인치 모니터는 아주 훌륭합니다. 가격 대비, 정말 만족할 만한 수준이죠.

     

     

    그리고 이런 제품들은 고장도 거의 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대기업 삼성, LG 등의 제품과 비교 시 손색이 없다는 것이고, 가격이 아주 저렴하다는 부분까지 감안하면, 삼성, LG 등 대기업 제품 필요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중소기업이 전체 일자리의80% 이상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중소기업을 지원해 주어야 한다는 측면에서도, 이런 제품들은 중소기업 제품들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TV 수신카드를 약5만원 주고, 구입하여, 컴퓨터에 장착하고, 몇 년 전부터 방송되고 있는HDTV를 봅니다. 그리고 탄식이 나옵니다.

     

     

    아~ 이 좋은 세상을 나는 지옥에서 고통 받으며 살았구나! 하는 탄식과 분노입니다.

     

     

    HDTV는 제가 삼성전자에 근무하던2003년부터 본격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상용화 되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그랬습니다.

     

     

    그러나 저는 “불미스런 사건에 휘말려, 지나간7년 간 가정도 가족도 없이 혼자 살면서, 개 돼지만도 못한 지옥의 고통 속에서 시달리며 살아야 했습니다” HDTV가 뭔지 신경 쓸 겨를도 없었고, 돈도 없었죠.

     

     

    이제 와서 자세하게 화면을 보다 보니, 갑자기 분노가 폭발합니다. 이 자들이 나를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이득과 재미를 취하며, “노나는 장사를 벌리는 와중에, 이 사건의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지옥의 감옥에서 고통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아마 그간 잘 살았을 겁니다. 잘 먹고, 잘 자고, 미녀들 데리고 놀고, 좋은 술 마시고, 좋은 옷 입고, 폼 잡고, 사람들에게 대접 받으며 잘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이 사건과 연관된 사람들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언제고 반드시 말이다.

     

     

    우주에는 시간이 없다. 책임을 져야 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HDTVHigh Definition TV의 약자입니다. 고화질TV란 의미입니다. 컴퓨터로 말한다면, Super VGA 급 입니다. Super VGA급의 해상도는1024X768 입니다. 일반VGA급 해상도는800X600 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KBS, MBC, SBSHDTV 화면을 방안에서 자세하게 시청하고 관찰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간 도무지 어떻게 살아 왔는지도 모르는 지옥의 세월이었고, 이런 것에 대해서 관심을 둘 여유조차 없었죠.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 죄수의 지옥 감방에서의 생활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정말 감옥에 갈지도 모르는 불미스런 역 고소까지 당했습니다. 물론 그 사건은 제가 잘못한 것이 분명하므로,머리 숙여 당사자 분들에게 사죄를 드립니다. 그러나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 일을 주도한 사람들이 너무도 머리가 비상하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그 좋은 머리를 가지고 행한 악행에 대해서 반드시 대가를 치를 날이 올 것이다.

     

     

    모든 죄악의 근원은 이기심입니다. 나만 좋으면 된다는 그 더럽고 역겨운 이기심 말입니다!!! 그것은 사랑과는 무관한 것들입니다. 그것이 바로 惡 입니다.

     

     

    1024X768 이란, 점의 숫자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사진을 보면, 무수하게 작은 점(Pixel)들이 모여서 하나의 형상을 구현해 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즉1024X768 이란 말의 의미는, 수평으로 점이1,024개가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수직으로는768개의 라인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점(화소라고 표현합니다, Pixel)이 많으면 많을수록, 화상은 더 정밀해지고, 현실적 형상과 비슷하게 표현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보통 해상도라고 표현하는 것들이 숫자가 높을수록 좋다는 것이죠.

     

     

    해상도란, 표현되는 형상의 이미지가 얼마나 정교하게 현실과 유사하게 구현될 수 있느냐를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1280X1024 해상도를 우리는 보통 Ultra VGA라고 표현합니다. 지금22인치 모니터에서의 해상도는1920X1080 이군요. 수평으로 점(화소,픽셀 Pixel)이1,920개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게 많으면 많을수록, 화상은 더 정밀하고 정교해지겠죠.

     

     

    그러니, 잘 생각해 보십시오. 현재HDTV 급이라고 하는TV 해상도가 불과1024X768 혹은 그 절반에 해당되는800X600 급인데도, 우리가 멀리서TV를 시청할 때, 느끼는, 화상의 정밀함은, 과거 우리가 보던 화상의 품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해상도가1280X1024 Ultra VGA 급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를 말입니다. 그리고 더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적어도1280X1024 픽셀의 해상도를 구현할 정도가 되면, 거의 현실적 이미지와 유사한 정도의 화상 구현이 가능해 질 것이다 라는 점입니다.

     

     

    요즘3D 화상 운운하는데요. 제가 본 바로는, 가짜, 거짓3D(3차원 영상)입니다. 영상의 품질이 낮은 상태에서, 다만 입체감을 준 일종의 애니메이션에 불과한 것들이죠. 진정한3D는 아닙니다.

     

     

    진정한3차원 영상(3D)란, 현실에서 사람을 보듯, 사람이 보여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게 아니면, 유치한 장난에 불과하죠.

     

     

    제가 아는 바로는, 인류는 이미3차원 영상을 구현해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다만, 상용화하지 못한 연구실 수준입니다. 이런 기술은 이미1990년대, 1980년대에 연구실 수준에서 구현된 것들이죠. 레이저 광선을3면에서 쏘아서 만들어 내는, 입체 영상기법입니다. 현재의 평판 디스플레이 기술로는 구현이 어려운 것이 3차원 영상 기술입니다.

     

     

    디스플레이 면이1,2차원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3D를 구현하려면, Star Wars 같은 영화에 나오는 기법들이 도입되어야 합니다. 즉, 레이저 광선을 이용한3D 입체 영상 구현 기술입니다.

     

     

    현재의3D 구현 기술은 안경을 쓰고 보아야 하는 가짜들이죠.

     

     

    그리고 해상도도 형편없이 낮습니다. 제가 본 삼성, LG의3D TV들은 해상도가 형편없이 낮은 상태에서, 화상에 입체감만 준 수준 낮은 것들입니다. 진정한3D라고 말하기에는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오히려, TV 수신카드를 부착하고, 컴퓨터OLED Monitor에서 본 해상도가 현실에 가까워 보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TV의 자막 등 그래픽 처리나 색상도 미려하고 훌륭합니다. 이미지들, 즉 사람이나, 도시 풍경 들과 같은 이미지 형상들도 상당히 현실감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나간7년 간HDTV 구경도 못하고 살았죠. 밥3끼도 못 먹고 살고, 처 자식도 없이 홀로 살아야 했습니다. 어제 오늘 이런HDTV 영상을 방에서 보다 보니, 기가 막힙니다. 이 좋은 세상을 지옥에서 살았구나 입니다. 이가 부드득 갈립니다. 반드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아바타가 내 대신 재미보고, 잘 산다? 허허허..

     

     

    제가 고시원 쪽방을 전전하는 동안, 이 사람들은 고대광실에서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술 마시고, 미녀 끼고 노시고, 대접받으며, 폼 나는 인생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무도하고 악랄하며 비인간적인 행패에 분노하여, 비판하고 비방하자, 명예훼손 혐의로 저를 감옥에 보내려고 하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실명 거론하고, 사적인 부분을 적나라하게 들추고, 도가 지나친 표현등을 하여, 물의를 일으킨 것이 분명하므로, 제 잘못을 인정합니다.그 사건은 제가 잘못한 것입니다. 다만, 왜 그렇게 되었느냐가 문제입니다.

     

     

    잘못은 잘못이므로 백배사죄 드립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자행한 비인간적이고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인권 탄압 범죄가 무마될 수는 없습니다.

     

     

    비록 제가 힘이 없고 무력하여, 아무런 대응을 못한다고 할지라도, 언젠가, 그들은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원수 갚는 일이 내게 있으니, 내게 맡기라”

     

     

    는 성경의 말씀대로, 벌을 받을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요즘 들어서, 이른바 스마트 폰이라는 것도 써 보고, OLED Monitor도 써 보고, HDTV도 시청해 봅니다. 지나간7년 간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죠. 아무 것도 말입니다. 이들은 악마들입니다!

     

     

    이런 첨단 제품들이 출시된 것은 이미 오래 전입니다. 적어도2년 전 이전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 기간 중, 지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저를 팔아서 장사를 했죠. 허허허허허허…

     

     

    OLED monitor를 보다 보니, 문득, 과거 본 SF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 납니다. 바로 Total Recall입니다.

     

     

    주인공이 한 방에 들어가자, 벽으로 보여지던, 벽면이 스르르 열리며, 거대한 화면이 디스플레이 되는 광경입니다.

     

     

    이게 가능해 질 것입니다. 기술의 진보는SF 속의 현실들을 현실화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로도 가능할 수 있다고 보이는데, 다만 화면 사이즈의 문제입니다. OLED의 특성 상, 디스플레이 평판 면을 상당히 얇게 만들 수 있으므로, 사이즈만 크게 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좀 더 기술적 측면이 보완 발전된다면,

     

     

    Total Recall 등SF 영화 속의 장면이 현실화될 것은 분명하죠. 거대한 사이즈(100인치 급)의 초박형(아주 얇은)디스플레이 장치를 벽면에 부착하듯 설치할 수 있을 것이고, 영상을 시청하지 않을 때는,

     

     

    명화 名畵나 아름다운 풍경을 교대로 디스플레이 하게 하여,제품을 설치한 사람들 집을 보다 품위 있고, 있어 보이는 분위기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테면, 피카소나, 밀레, 고흐 같은 사람들이 그린 명화를 크게 정지영상으로 디스플레이 하게 한다든지 하는 그런 것들입니다. 한편의 명화, 그림, 풍경이 거대하게 디스플레이 되는 형태가 되겠죠.

     

     

    그리고 꺼 둘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청할 때는, 벽으로 보이던 것이 스르르 열리며, 영상을 디스플레이 시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SF 속의 한 장면이 현실화 되는 것이죠.

     

     

    눈이 안 좋은 어른신들,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한 거대한 모니터로도 활용가능 할 것입니다. 거실에서 멀리 떨어져서, 키보드 하나 가지고, TV도 보고, 컴퓨터, 인터넷, 메일 등을 주고 받을 수도 있을 것이며, 화상 전화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무언가를 하려면, 다종다양한 제품들을 별도로 각각 구입하여야 했으나, 이제는 제품의 통합 시대입니다. 저 같은 촌놈이 스마트 폰을 처음 써 본 결과로는, 이 제품이 과거 아날로그 시대의 제품들과 비교 시, 적어도 수백만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기능이 손바닥 하나 크기의 스마트 폰에 집약됩니다. 전화기능+ 카메라 기능+ 캠코더 기능+ 레코더 기능+ 컴퓨터 기능 중 일부(메일, 인터넷 서핑, 채팅, 화상 통신 등) 등이 복합된 제품입니다.

     

     

    과거 같으면, 적어도 구입에 수백만원 이상이 요구되는 제품들의 기능이 하나의 조그마한 제품에 집약된 것입니다.

     

     

    아마도 이 제품이 미래의 인류 생활을 대변해 줄 수도 있어 보입니다. 좀 더 기술이 집약되고 발전된다면, 결국 노트 북, 즉 컴퓨터 기능까지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즉, 휴대폰+ 노트북(컴퓨터) + 카메라+ 캠코더+ 집안 가전제품 컨트롤 기능 등이 복합된 “총체적 전자제품의 총아로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다만, 컴퓨터 기능 상, 디스플레이 면이 커야 하는 부분과, 정보입력 부분에서 따져 본다면, 노트 북과 결합된 형태로 제품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착탈 식(장착하면 노트북, 빼면 휴대폰)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겁니다. 즉, 휴대폰으로 쓸 경우는, 빼서 들고 다니고, 집이나 직장에서 노트 북, 컴퓨터로 사용할 경우는, 노트북 프레임에 장착해서 쓸 수 있을 것이죠.

     

     

    문제는, MPU 기능인데, 이 점은 기술이 진보하면, 충분히 소규모, 집적화 될 것이고, 구현에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현재 기술로는 안 되겠죠. 이 노트북(컴퓨터)+휴대폰+카메라+캠코더+게임기 복합 제품을 가지고 못 할 것이 없을 것이고요.

     

     

    가전제품 컨트롤부터 시작해서, 거대 영상TV 디스플레이 기기도 종합적으로 통제하고 다룰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화상이 커야 게임도 하고, 자료 작성도 하므로, 손바닥 크기 가지고는 힘들다는 이유로, 노트북과 결합하는 형태를 취하면 좋겠다는 부분입니다.

     

     

    간단한 인터넷 서핑과 메일, 채팅 등은 손바닥에 들고 다니면서 하고, 문서작성과 게임 등 본격적인 어떤 업무 혹은 개인적 목적의 일은 노트북 프레임에 장착하여 수행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노트북 가격도 거의100만원 대입니다. 요걸 다 합쳐서 백 만원이나 그 이하 대에 판다면, 경쟁력이 월등해 지겠죠.

     

     

    향후로는 컴퓨터 따로, 휴대폰 따로 개념이 없어질 겁니다. 복합입니다. 게다가, 요걸로, HDTV도 통제 가능하죠. HDTV가 거대 모니터가 되어, 인터넷 서핑이나 채팅, 화상 통화도 할 수 있을 것이니, 못 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기타 가전제품도 통제가 가능할 것입니다.

     

     

    한 제품으로 끝내는 겁니다. 즉, 머리Head 부분 제품 하나, 그리고 몸통, 디스플레이 부분 하나 입니다. 이 두 가지로 끝입니다.

     

     

    노트북 프레임 중 디스플레이 패널 부분 역시도 착탈식으로 하여, 따로 빼서 들고 다닐 수도 있을 겁니다. 현재는 안 되지만, 미래에 가능할 것입니다. 얼마나Processor(CPU 즉, MPU IC Chipset) IC를 소형화할 수 있느냐, 발열량을 줄일 수 있느냐의 문제, 기억소자를 얼마나 더 작은 사이즈로 더 많은 용량이 수용되게 만들 수 있느냐에 달린 문제입니다.

     

     

    이런 기능들이 보다 고도화 되고, 바이오 생체공학과 결합된다면 결국 어떻게 될까요?

     

     

    아주 작은 형태의 팔찌나 손목 시계 형태로 만들어서, 인체 조직과 연결하여, 필요한 모든 기능을 수행하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전화를 받는다고 한다면, 귀와 눈에 연결되는 두뇌 조직과 연결해서, 대화가 들리고3D 입체 영상을 보며, 마치 앞에서 대화하듯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D 홀로그램 입체영상 구현기술도, 마찬가지로 개발될 것이고, 인체의 눈, 두뇌와 연결되어, 표현되는 영상을 볼 수 있게 되겠죠.

     

     

    기술의 발전은 무궁무진하고, 해 볼 수 있는 것도 무한합니다. 이게 발전해 나가면 종국에는, 바이오 전자 인간의 탄생도 가능할 것이고요. SF의 현실화 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만약 가능하다고 해도, 개인적 견해로는 “안 좋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정보나 기능이 집약된 기기들이, 인체와 결부 되어 움직인다면, 안 좋은 생각을 지닌 악당들이나, 독재자들이 보다 쉽게 사람들을 통제할 수단과 기회를 줄 것이므로 더 그렇습니다.

     

     

    게다가, 사람들에게 내재된 차크라 기능과 무궁무진한 능력 계발의 가능성을 잃게 될 것이며, 기계적 인간으로 전락할 위험도 있죠. 그러므로 가능하다고 해도, 안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들에게는, 텔레파시(사념 전달)과ESP 초지각 감각적 영적 능력 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하죠. 이걸 계발하여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기계 문명에 너무 심취하면, 종국에는, 영성을 상실하고, 건조하고 메마른 인간으로 전락하게 될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제타 레티큘리로 알려져 있는 행성의 그레이 종족입니다.

     

     

    어쨌든, 스마트 폰과HDTV를 보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나간7년 간 저는 원시시대, 야만의 생활,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고, 제가 지닌 것들을 발전시키고, 보다 나은 나를 만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퇴보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것이다.

     

     

    어제는Windows 7 제품을 구매하여 컴퓨터에 설치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그래픽이 보다 미려해 지고, 멀티미디어 환경이 보다 강화된 좋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품을 개발하고 만드는 사람들이, 항상 아무 것도 모르는, 소비자, 고객 입장에서 제품을 설계하고 검증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엔지니어나, 개발자, 생산자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오류는, “항상 그들 수준에서 생각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그 제품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죠. 전문가들이니까요. 그래서 그들 기준으로 제품을 보고, 평가하죠. 그러나 그건 다 아는 사람들 얘기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들 같은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는 건 아니다 라는 명제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들, 그 분야에 대해 개념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이 바로 고객들입니다.

     

     

    제품을 개발하고, 성능을 검증할 때는 항상 아무 것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 고객들 입장에서 봐야 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최대한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표준모드를 정하고, 그건 자동 설치되고 구현되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나머지는 전문가 모드를 만들어서, 아는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라고 하면 됩니다.

     

     

    즉, 표준모드와 전문가 모드입니다. 이런 현상은 특히 컴퓨터 부분에서 심합니다. 윈도우 프로그램 자체가 아주 복잡하고, 다루기 까다롭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헷갈립니다. 그러니, 나이 드신 분들, 아줌마, 아저씨들 이런 분야 모르는 사람들은 오죽합니까?

     

     

    그래서 컴퓨터를 다루는 계층이 한정되고, 어떤 계층에서는 아예 손도 대려고 하지 않는 것이죠. 좀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전문가 급이나 되어야 컴퓨터OS 및 소프트 웨어 설정 그리고 보안 관련 조치가 가능합니다”

     

     

    뭐 용어도 많고 보통 복잡한 것이 아니죠., 이거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 분야의 전문가들도 아니고, 너무 사용하기 힘들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 아는 녀석들이 해킹하고 장난질 치고, 정보 빼내가고 그러는 겁니다. 실상 알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개념 자체가 안 잡힌다 이거지.

     

     

    특히 컴퓨터 분야 입니다. 컴퓨터는 전문가들만 쓰라고 만드는 제품입니까? 내가 봐도 힘들어, 내가 봐도 힘들다고.

     

     

    윈도우 프로그램 같은 것도, 표준모드, 전문가 모드로 따로 만들어서, 누구나 쉽게 대화형으로 한번 클릭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실행하고 설치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개념을 좀 바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비단 윈도우 만이 아닙니다. 워드 프로그램 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마치 스마트 폰 다루듯 다룰 수 있게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도, 조금만 생각하고 공부하면 금방 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고질적 병폐, 전문가 수준에서 만들고, 그들 수준에서, 보려 하고,그들 수준에 맞추라고 요구하는 것이 바로 컴퓨터 분야의 문제입니다. 좀 쉽게 만들어~ ^^

     

     

    게다가 무슨 억하 심정인지, 윈도우7을 못 쓰게 하려고 악을 씁니다. 윈도우7에서 계속 오디오 드라이버가 안 깔리는 겁니다. 윈도우 최신 버전은, 내가 알기로는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드라이버 종류에 대한 백 데이터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RealTek 같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사운드 카드 같은 경우는 당연히 자동으로 잡혀야 하는데도, 이걸 못 잡게 만드는 행패를 부립니다.

     

    리얼텍 사운드 카드Asrock--K7VT4A-PRO-1-pic.jpg

     

     

    의도적입니다. 내가 하는 일은 그게 뭐가 되었든, 무조건 훼방을 놓는 겁니다. 이게 지나간10년 간 나와 적대해 온 사람들이 해 온 짓입니다. 하다 못해, 컴퓨터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까지 제한하려고 하죠. 계속 해킹하고 감시하고, 프로그램 새로 사서 깔려고 하면, 의도적으로 해킹해서, 사용 못하게 만드는 행패를 부리는 겁니다.

     

    계속되는 해킹증거들 3 20사진120321_002.jpg

     

    고시원 숙소에서 사용되는 피시는 늘 위와 같이 정체불명의 IP가 접속되어 있다.

     

     

     

    이센셜 프로그램 설치방해사진120320_005.jpg

     

    고시원에서 사용중인 피시는, 보안 업데이트를 하려 하면, 무조건 방해받는다. 위의 사진과 같이, 바이러스 체크 프로그램이 계속 업 데이트가 되지 않고, 연결이 막히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즉, 해킹이다. 

     

    피시방 어마어마한 해킹 프로그램사진120319_008.jpg

    피시 방에 가서 피시를 사용하면, 상기 사진처럼 어마어마한 트로이 해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가짜 사이트로 글이 올라가게 하고, 글 내용이 입력되지 못하게 만드는 대표적 해킹 툴에 해당된다. 

     

    핫메일 자료저장 사이트 폐쇄증거자료 저장된 사이트 삭제2사진120320_002.jpg

     

    자료를 저장해 둔, Windows Live 계정이 삭제되어 있다. 분명히 내가 만들었고, 삭제한 적이 없는데, 그대로 삭제된다. 이런 식이다. 완전한 통제와 억압이 자행되고 있지만, 고소, 고발해도, 아무도 수사하지 않는다. 

     

     

    분명히 잡혀야 하는데도, 드라이버가 안 잡히게 만들어 버립니다. 왜? 윈도우7을 사용하면, 해킹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 입니다. 악을 쓰고 사용하지 못하게 막아 버립니다. 정말 괘씸한 사람들입니다.

     

     

    열이 받아서,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에 전화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소프트웨어에 너무 많은 데이터가 저장되면, 프로그램 구동이 원활하지 않기에 그렇게 한다는 겁니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입니다.

     

     

    보통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오디오, 비디오 카드 드라이버는, 본래에 있어서는,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잡혀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윈도우 최신 버전이라고 하는 윈도우7에서 리얼텍(Realtek sound card) 드라이버가 안 잡힙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겁니다.

     

     

    게다가, 카드 제조사 사이트를 방문해서, 드라이버를 찾아, 수동으로 설치해도, 요것조차도 방해합니다. 제가 컴퓨터를 이용해서, HDTV를 시청하려는 것까지 방해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아무 것도 못하게 방해하고, 훼방 놓고, 못 살게 구는 겁니다. 24시간 계속 감시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하는 일마다 방해하고 괴롭히는 겁니다.

     

     

    그래서 고소 고발하면, 정신병자 취급하고, 수사조차 하지 않죠. 그리고는 제가 조금 잘못하면, 걸고 넘어지고, 곧 바로 형사 보내고, 경찰 보내서 구속시키려 합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저는 상당히 두렵고 공포스러운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 북한입니까?

     

     

    사람이 도무지 살 수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죠. 그리고24시간 감시 하에 두려고 합니다. 미칩니다.

     

     

    법도 소용이 없고, 고소 고발도 소용없습니다. 국가에서 자행하는 행패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내가 조금 잘못하면 그대로 구속하려고 악을 씁니다. 지옥입니다. 언제쯤,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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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문/연예인 마약섹스파티 관련 건

    2012년 3월 17일

     

     

    연예인 X파일 관련하여, 이영애 씨와 연관된 "루머" "소문"건에 대하여, 확인되지 아니한 사실에 대하여, "실제 그러한 것처럼 묘사하여, 인터넷 게시판 및 블로그 등에 글을 올린 건에 대하여, 이영애 씨 및 관련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본 건은, 블로그 운영자가 지나간 7년 간 개인적으로 당한 불운과 재앙에 대해서, 억울하고 원통하며, 한스럽고 힘든 심정에서, "과도하게 지나친 표현을 하여, 이영애 씨 및 관련된 사람들에게 본의아닌 피해와 고통을 준 것임을 인정합니다"

     

    이에 블로그 운영자는 이 건으로 심정적, 정신적으로 고통과 피해를 당한 이영애 씨 및 관련자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는 이와 같은 사례가 없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오며, 용서를 구합니다.

     

    이영애 씨는 개인적으로도, 저에게 아무런 잘못을 한 것이 없는 사람이며, 저와 일면식도 없었으며, 저와 연관된 사건과도 무관한 사람임을 밝혀 둡니다.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이며, 제 옹졸하고 편협한 마음의 결과였음을 인정합니다.

     

    제가 적은 글로 인하여, 이영애 씨 및 관련된 사람들이 겪은 정신적 고통과 피해에 대해서, 저는 진심으로 사과 드리오며, 제가 적은 글들로 인하여 발생된 피해와 고통에 대해서 이영애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확인되지 아니한 사건들, 실제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는 사례에 대해서 마치 정말 있었던 일처럼 묘사하여, 세간의 의혹과 오해를 초래한 것은 진실로 제가 잘못한 것이었음을 인정하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없을 것임을 서약드립니다.

     

    이영애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부디, 개인의 속 좁고 옹졸하며 편협한 소견 그리고 개인적인 원한과 오해에서 비롯된 일임을 이해해 주신다면 저로서는, 감사할 것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제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하여, 이영애 씨 및 관련된 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올릴 것이며, 아울러서, 인터넷 게시판 등에도, 이에 대하여 소명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림으로서,

     

    이영애 씨 및 관련된 분들이 당한 불명예와 수치를 조금이라도 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가 사과드리는 부분은

     

    이영애 씨 실명을 거론한 점,

     

    과도하고 천박한 표현을 통하여, 이영애 씨 및 관련된 분들의 명예를 실추하게 한 점,

     

    확인되지 아니하는 사실을 두고, 사실인 것처럼 묘사하며, 세상과 사람들에게 사건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게 만든 점,

     

    개인적인 원한과 억울함을 저 개인에게 아무런 피해나 고통을 주지 아니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분풀이를 하는 식으로 글을 적어 올린 점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머리 숙여 깊숙이 사과드리오며,

     

    이 사건으로 인하여 당하신 명예 훼손 및 정신적 상처에 대하여 심심한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드리오며, 제 글로 인하여 입으신 상처와 고통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2012년 3월 17일 오후 10시 43분

     

     

    제가 올린 모든 글들에 대해서 삭제 조치할 것이며, 제가 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서 이와 사과문을 각 인터넷 게시판에 계속하여 게재하고,

     

    제가 취한 불미스런 행위에 대해서, 반성하고, 피해를 당하신 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전해 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 행위가 도가 지나친 것이었음을 인정합니다.

     

    다만, 너무도 오랜 세월동안 고통 속에서 살아 온 세월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음을 이해해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사건은 제가 명백하게 잘못한 것임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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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사탄의 제국/7년 결혼사기범죄 요약정리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오로지 진실만을 말한다. 진실만을 말하라.

     

    블로그로 오시면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http://polea2012.blogspot.com/

     

     

    박종권 120.jpg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jinbo.net/uranus2012/

    http://blog.naver.com/caseypark

    http://blog.paran.com/casypark

     

    대한민국 국민 중 딸 가진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일입니다. 배경적 진실은 잘 몰라도, 이런 일이 있다는 건,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일본, 중국, 북한 및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다 아는 문제입니다.

     

    여기 이 사건에 대한 요약 정리가 있습니다. 워낙 복잡하고 이력이 긴 사건이므로, 제대로 정리하면, 책 한권 입니다. 그러므로 간단 정리하여 배포하오니, 읽어 보시면 대략 이해가 되실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와 총체적 정리 부분을 읽어 보시면 됩니다. 이 문제는 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지속 배포, 공개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제게 있습니다.

     

     

    요약: 여자를 얻으면 돈을 주고 부자를 만들어 준다며 벌린 결혼 이벤트이다.

     

    내걸린 조건(초기) 10억 보상금과 삼성그룹 임원 특채 조건.

     

     

    누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주도. 현재 정부기관 이첩, 청와대 주도.

     

    언제부터: 2006년3월부터 본격화, 2012년3월 현재6월3개월 강행.

     

    결과: 400만명 이상의 여자들이 참여, 2,200명에게 시도했으나100% 실패.

     

    2006년3월에서2007년7월까지는 한국 내 진행.

    2007년8월 일본 방문, 2007년9월 중국 방문을 계기로, 2007년10월 이후, 한국 내로, 주변국 여자들과 사람들을 유인해 와서, 정치, 경제, 사회 적으로 이용해 먹고자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음모가 시작되다.

     

    왜: 처음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다. 이용해 먹고자 했다.

     

    어떻게: 프로파간다, 대중심리 선전 선동 술과 최면, 환각 악용.

     

    부유층은 최면, 환각으로 거짓연정 유발하여 유인해 들임(주로 해외 타깃)

    서민층은 결혼하면10억원의 횡재가 생긴다며 유인, 국민 복권 형태로 선전 선동

     

    주로 해외 여자, 사람들이 타깃, 한국 서울로 유인, 서울에 머무르게 하며 이용해 먹고 속이기, 정치 경제 사회적인 목적, 흥정에 이용해 먹기 수법

     

     

    대한민국을 강소국으로 만드는 일, 애국하는 일, 충성하는 일로 미화 포장.

     

     

    주요 타깃: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 및 아시아 권 국가

     

    주요수법: 관계하지 아니했으나, 관계한 것으로 착각하게 하는 가상성교 기술개발

     

    점 조직 운영, 회사조직까지 만들어 놓고 극비 운영, 투자자 모집, 자금 투자하여 운영하며, 이익을 나눠 먹는 구조로 운영.

     

    가상성교 기술은 일종의Mind Control로서 최면, 환각임.

    이건희가2008년9월 개발

     

    아울러서, 증강현실,가상현실을 악용하여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 병행.

     

    증강현실이란, 실제 존재하는 현실이 아닌데도, 실제 그런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최면, 환각 기술을 의미한다. 즉, 끊임없이 환각, 환청이 들려오고 보여지게 하는 수법, 사랑한다는 고백환청 및 상대의 환각이 보여지고, 심지어 가상성교까지 해 주는 기술들, 실제 주인공이 아니지만, 만들어진 허상체들을 악용한 속임수. 조사하면 답은 나온다.

     

     

    예: 여자들을 부모와 함께 주인공이 돌아다니는 동선 상에 배치해 놓고, 주인공이 나타나면, 우연을 가장하여, 길거리 연애를 하는 방식으로 일을 추진

     

    개천에서 용 난다. 여자 얻으면 횡재한다. 10억 보상금이 주어진다 는 등 구호.

     

    여자는2번 보내주고, 2번의 기회 중 성사 안 되면 다른 여자를 시도하는 방식

     

    여자는 한번만 보내고, 이후 안 보내거나, 비슷한 다른 여자를 보내거나, 남자 동반하는 수법, 경찰 신고 및 폭행, 욕설 등의 수법 반복, 사귀는 것이 불가능. 그리고 가상성교, 최면, 환각으로 속이는 수법임.

     

    그러나 세상과 사람들에게는 거짓을 말하고, 속이는 수법.

     

    여자와 주인공 중간에 서서, 정보를 차단하고 거짓을 말하고, 양쪽 모두를 속이는 수법.

     

    겉으로는 해 주려고 애를 쓰는 척, 쇼를 벌리고, 교묘한 기만술 전개. 시혜자 행세하고 좋은 일 하는 척 위장, 은혜를 베푼다. 나눈다. 공유한다고 선전.

     

    뒤로는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교제 성사를 방해.현실적 성취를 방해하는 수법으로 장기간, 속임수 사기 범죄를 자행하며 이득을 보려는 교활한 책략.

     

    그런 후, 가상성교,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 수법으로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임. 아울러서, 아바타(복제된 에테르 인간, 가짜)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관계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최면, 환각, 가상성교 및 아바타 대리성교 기만전술임.

     

     

    지름신 대리성교 기술 속임수, 성교하고 있으면 주인공이 와서 같이 논다는 터무니 없는 속임수 전개.

     

     

    주인공 다루기 수법.

     

    되는 일이 없게 만들기”

     

    취업방해, 돈줄차단, 주변에서 아무도 돕거나 배려하지 못하게 만들기

     

    돈 없는 거지로 살게 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 못하게 만들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가난과 고독, 고통 속에서 살게 하기.

     

    주변에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철저하게 차단고립. 가족,친척,친구,지인 등 주변인 모두가 외면하게 만들고, 주변 사람들 누구도 인간적 배려, 호감, 도움을 주지 못하게 막아 버리기. 그리고 오로지 미리 모의하여 동원한 여자와 같은 패거리들만 주변에 나타나게 만들기

     

    오로지 여자만 구하라고 강요, 그러나 시도하면2,200명의 예에서 보듯 안 됨.

     

    이유: 가난하고 별 볼 일 없는 마당쇠가 여자 하나 잘 얻어 출세한다는 기만 컨셉 유지, 이건희가2008년4월 회장 직에서 물러난 것에 대한 보복(죽이려 했음)

     

    생계방해 및 조직적 해코지, 음해 사례는 사탄의 제국1,2,3부 및 총체적 정리부분 참조.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여,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기

     

    여자 얼굴이 이상하게 인식되고, 사람 얼굴 모습을 알아보기 힘들게 만들기.

     

    여기는 지구가 아니며,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는 식으로 속이려 하기.

     

    여자에게 이성적인 매력 못 느끼게 하고, 공포, 두려움, 이질감, 혐오감 느끼게 하여 처음부터 사귈 맘이 안 들게 만들기(고단수 전략)

     

     

    돈을 벌지 못하게 하고, 아무도 돕지 않게 하는 수법으로, 초라하고 우스운 꼴을 하고 다니게 하고, 여자나 사람들에게 우습게 여겨지게 만들기.

     

    돈이 없어,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만들고, 고시원 숙소에 처 박혀 있게 하려 하며,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여, 가상성교 및 기타 환각 속에 빠져 살게 하려 하는 동시에, 아바타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그게 나라고 속이고, 아바타 대리성교 및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 수법으로 모든 이벤트를 처리하는 교묘한 수법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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