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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사회공헌정책/삼성 덕에 먹고 산다?

참석자들은 재계를 아우르는 구체적인 사회공헌사업을 결정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선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삼성과장중간.jpg

 



첫째는 전경련 산하 회장단20개 그룹과 비회장단5개 그룹 등25개 그룹이 내년부터 매년1000억원씩 내10년에 걸쳐1조원 규모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하는 방안이다.

삼성이250억원, 현대ㆍ기아차LG SK가 각각130억원씩 내고 나머지 기업이 동참해 매년1000억원씩 만든다는 방안이다. 재계는 이 재원을 바탕으로 공립 보육시설 설립 등1~2개 사회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매년1000억원씩 걷으면 공립 보육시설을 연간140개, 10년간1400개를 지을 수 있다고 재계는 추산한다.

둘째는 재계가2년에 걸쳐3000억원을 모아 사회공헌 사업을 시행하는 방안이다. 연간 분담금은 삼성이375억원, 현대ㆍ기아차LG SK가 각각195억원씩이며 그 외 그룹도 동참해2년에 걸쳐3000억원을 조성한 뒤 모두600개 공립 보육시설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4대 그룹 관계자는"전경련이 주축이 돼 재래시장 상품권1000억원어치를 구입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이미 상품권을 구입한 삼성을 제외하고 현대ㆍ기아차LG SK가 각각200억원씩 총600억원어치를 사고 나머지 그룹이400억원어치를 구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업의 사회공헌 방안에 대해서, 논의가 있다고 합니다. 대기업들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기업이 우리 사회, 국가에 해 줄 수 있는 최대의 공헌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입니다.

 

 

일회성, 소모성 사업은 “안 하는 것보다는 월등히 좋지만, 효과 면에서는 글쎄요?”라는 의문이 들게 합니다.

 

 

유한 킴벌리(사)는 기업의 최고 모범입니다. 이 회사는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가능한 최대의 인력을 고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미, 삼성그룹을 비롯한 우리나라 유수의 대기업 집단이 “과연, 우리 국민과 나라를 위하여 얼마나 부 富를 증대하고, 국민을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는 일에 공헌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글을 적은 바가 있습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아니오”입니다.

 

 

저는 삼성그룹에 쌓아 놓고 있는 “물경20조에 달하는 현찰”이 과연 누구를 위해서 쌓아 놓고 있는 돈이냐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대기업 집단이 매년 수십 조의 이익을 창출하고 벌어들이는 것이, “누구에게 이득이 되고, 누구의 삶을 보다 나은 쪽으로 이끌어 주는 것에 도움이 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의문입니다.

 

 

기업의 사회공헌이라는 것은, 결국 “기업집단, 조직이 창출한 부와 이익을,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수단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주고, 그 결과로서, 기업이 창출한 부와 이익이, 우리 사회 각계 각층에 비교적 공평하게 배분(?)되도록 함으로서, 국민의 평균적 삶의 질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기업이 영리와 이익을 추구하는 조직이지, 사회사업을 하는 조직은 아니다”라는 논리와도 그다지 배치되지 않는 논리라고 저는 봅니다.

 

 

우리 나라 대기업들이 존경 받지 못하는 주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죠. 미국의 경우를 예로 든다면, “록펠러 가문”이나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등 세계 최고의 부자들과 최고의 기업집단의 경우, 많은 경우에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도덕적 책무를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도대체, “이익, 이익, 돈, 돈! 하며 미친 듯이 달려가는 기업체들, 그리고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에 대해서 종종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 경영자들과, 대기업 집단, 조직에는, 구미 선진국에서 볼 수 있는 “사회와 국민에 대한 도덕적 책무, 가진 자의 도덕적, 윤리적 책임의식이 결여되어있다”는 점,

 

 

기업이 영리를 추구하는 집단이지, 기업이 사회사업 하는 곳이냐?” 라는 반문은 삼성그룹에서 특히 강하게 나오는 말들입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영층, 대기업 집단 핵심층의 의식수준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지 못하게 된 것은 아닐까요?”

 

 

대기업 집단 위주의 경제를 가진 한국 같은, 국가에서 최대의 폐해는, “부의 불균등이 심화된다는 것입니다” 즉, “부익부, 빈익빈”입니다.

 

 

98년도IMF 이후 얼마나 많은 실업자가 한국에서 발생되었고, 얼마나 많은 중산층이 빈곤층으로 내려 앉았습니까? 내수는 위축되고, 자영업자는 극심한 불경기와 내수 경제위축으로 인해 곳곳에서 망하고, 소득은 급전직하로 떨어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잃고, 비정규직 혹은 불안정한 임시직, 밑바닥 직업 군으로 전락하여야 했습니다.

 

 

그러나 기업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기업을 제외하곤, 모두가 건재하며 오히려 더 잘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날 이들은 과거보다 더 많은 이익과 매출실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들 소수의 대기업 집단이 국가의 전체적인 부의 상당부분을 독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대기업 경제력 집중의 폐단이 극대화 되고 있다)

 

 

삼성그룹의 대한민국GDP 점유율은 약20~25%에 이르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그룹, LG, 현대 자동차그룹, 현대그룹, 롯데그룹 등 우리나라10대 거대기업 집단이 대한민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이10대 거대기업 집단이, 고용하고 있는 사원은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몇%나 될까요? (국가경제에서10대 그룹이 차지하는 비중 대비, 이10대 그룹이 창출해내는 양질의 일자리의 비중을 검토해 봅시다. 즉, 부 富의 사회적 배분 효과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를 조사해 보라는 얘기입니다.)이 점을 조사해 보면, “대기업 경제력 집중의 폐단이 어느 정도에 와 있는지 소상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이런 것을 조사할까요?”

 

 

정부와 기업은 그들의 “거시적이고 가시적인 경제성과, 즉, 매출실적과 이익만을 확대하여 공개하고, 그 이면에 가려진 진실은 외면하려고 하죠”

 

 

수.천.조.에 이르는 실적과 수.백.조.에 이르는 이익이, 도대체 누구에게 가 있으며,그러한 이익이, 국민 경제나 국민 모두에게 도대체 얼마나 이득이 되어 돌아오고 있는가를 보아야 하는데, 이걸 아무도 보려 하지 않습니다.

 

 

오늘 날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승승장구하고 과거보다도 더 많은 매출실적과 이익을 올리고 있는 이면에는, 아래와 같이 요인이 존재합니다.

 

 

1.비정규직 비중을 크게 늘렸다.비정규직은IMF 이후, 기업의 도산이나 부도를 막고, 기업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취해진, 대규모 감원 사태 이후, “정당화”된 “일종의 천민자본주의의 착취”입니다.

 

비정규직의 증가로 인하여 기업은 “싼 임금을 주고도, 일을 시킬 수 있는 만만한 상대로서의 빈민들, 저소득층이 늘어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데”

 

경제, 즉 돈이라고 하는 권력으로 우리가 사는 사회의 왕으로 군림할 수 있는 지배자적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즉, “사람들에 대한 지배력을 더 크게 강화해 가고 있다”는 점과, “보다 싼 임금을 주고 사람들을 고용하여 일을 시킬 수 있으므로,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보다 더 큰소리 치며, 큰 돈을 벌 수 있는, 보다 큰 이익을 낼 수 있는 천민자본주의의 극대화가 이뤄진 것입니다”

 

 

비정규직이 뭡니까? 말 그대로 비정규직입니다. 쉽게 자를 수 있고, 임금은 정규직의50~60% 선만 줘도 감지덕지가 되죠. 복리후생도 없습니다. 그래서 비정규직입니다. 인간의 가치가 그만큼 떨어지고 있다는 관점, 차별이 일상화되고 있다는 관점, 계층간, 직업간 계층적 차별주의, 사람을 노예, 머슴 다루듯 하는 전근대적 사고방식이 생겨나고 있다는 관점에서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중요한 문제입니다) 산업화 초기, 악덕 자본가들로 인하여, 극심한 착취가 벌어졌고, 이에 대한 반동으로 “공산주의가 생겨났다는 점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제가 이런 주장을 하면, 이 돌대가리들은 “공산주의, 빨,,갱,,이,,를 운운할 겁니다”허허허허… 저도 공산주의를 싫어합니다. 재벌에 반대하면, 그건 무조건 빨,,갱,,이,,로 몰립니다. 삼성이 “만악 萬惡의 근원”이다 라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그리고 제 판단은 그르지 않다고 저는 봅니다.

 

 

사실 상IMF 사태, 국가부도 사태를 초래한 당사자, 장본인들은 바로 기업, 재벌, 정부기관의 무능한 고위 공직자(대통령과 장관들)들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파에 대한 책임은, “역시 힘 없고, 돈 없고, 아는 것 없는 민초들이 다 짊어지고 가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된 것입니다.” 이들 무능한 공무원들과 재벌, 기업 들 중 누가 책임을 졌다는 얘기를 나는 들은 바가 없습니다.

 

 

우리는IMF 사태를 극복하기 위하여,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금을 모아서 해외로 내다 팔기까지 했죠”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정부나, 기업, 재벌은 국민에 비해서 영리하고 스마트하고 지적이며, 조직적입니다. 책임을 지고, 대가를 치른 자들은IMF 사태에 있어서 아무도 없습니다. 국민이 책임을 져야 했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국민이 두들겨 맞아야 했습니다.그게 비정규직의 증가입니다.”

 

 

IMF를 일으킨 주범 중에 하나인KIA 자동차를 보십시오. 오늘 날 현대 자동차 그룹으로 편입되어, 승승장구하며, 고임금, 보너스 잔치를 벌리고 있습니다. 누가 책임을 졌습니까? 현대 자동차 그룹이 바로 현대 자동차와KIA의 합작품이죠. 현대를 비난하자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설명해 보는 것입니다. 기업은 살아 남았고, 그 기업을 소유한 사람들은 면피를 하고, 오히려 오늘 날 그 기업을 모태로 하여 더 큰 돈을 벌고, 이익을 내고 있지만, 그 효과가 국민에게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눈여겨 봐야 합니다. 누구를 위한 일들일까요? 이런 관점입니다.

 

 

금을 모아서 내다 판, 애국 시민, 애국심이 투철한 국민이 바로 대한민국 국민인데, 정부와 기업체로부터 무엇을 보상으로 받고 있습니까? 거꾸로 이용당하고, 착취되고 있다는 것이 제 생각이죠. 아닐까요?

 

 

2.모든 생산기반 시설들을 대부분, 중국 등 저개발 국가로 이전해 갔다. 일부 첨단 업종, 반도체와 휴대폰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생산기지가 중국과 동남아, 중남미와 동유럽 등지로 이전해 가는 현상이 발생되었습니다.

 

 

제가 삼성전자에 근무하던, 2000년도 초반, 그러니까1996년 이후부터2000,2001,2002년도에 가장 많은 생산기반 시설들이, 중국 등 해외로 이전해 갔습니다.저는 상당히 많은 해외 출장 이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돌아다니면서 다 봤습니다. 이거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업이 망했다” 혹은 “그렇게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게 경제를 어렵게 한 주된 이유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사태를 호도하려고 하는 대기업들의 “진실 감추기 시도”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삼성전자에 근무하는 직원들 조차도, “이렇게 많이 내 보내다간, 우리도 일자리 잃고 잘리게 생겼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엄청나게 빠져 나간 겁니다. 삼성그룹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다 그랬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삼성이 하면, 다 따라서 합니다. 그래서 제가 삼성을 만악의 근원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제가 삼성을 집중 공격하고 비난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삼성이 하면, 다른 기업들이 다 따라서 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여기를 잡지 않으면, 우리나라 기업 풍토나, 대기업 위주의 편향된 정책, 대기업 경제력 집중으로 인한 부익부, 빈익빈 의 폐단은 절대로 개선될 수 없다는 점에서 입니다. 여기가 제일 중요한 회사입니다.

 

 

제가 초죽음이 되도록 두들겨 맞은 절천지 원수 같은 놈들도 바로 여기 삼성이죠.

 

 

언론, 방송 등에 보도되는 내용들을 잘 들여다 보십시오. 심지어는 미국 같은 선진국 조차도, 자신들의 지역, 도시에 “외국 기업을 유치해 보려고 애를 쓴다”는 점입니다. 회사 하나가 도시 전체를 먹여 살릴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울산을 보십시오. 현대가 먹여 살립니다. 울산은 대한민국 내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여기가 가장 생활수준이 높고, 소득이 높으며, 경제상황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는 도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거제도도 그렇습니다. 대우조선, 삼성조선 등 거대 기업체가 있는 곳은 어디든, “경제수준, 생활수준이 높다”는 점을 상기해 보십시오.

 

 

이는 결국 “양질의 일자리가 어느 정도 창출되고 있느냐?”에 달린 문제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줄 수 있는 것은 기업체 밖엔 없습니다. 이게 자본주의입니다. 시장자본주의!!

 

 

삼성이 생산기반시설을 대부분, 중국 등 해외로 이전해 가자, 필연적으로 삼성에 협력하던 중소업체와 협력업체, 부품업체, 장비, 설비업체 등이 동반하여 해외로 나가게 되죠. 경제의 연결고리를 타고, 연쇄적으로 다 따라 나간다는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삼성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다 그렇게 했으므로, 그 파급 효과라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이걸 아무도 얘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냥 당연하다고 보는 거죠.

 

 

경제가 무엇입니까? 제조입니다. 제조업이 기반입니다. 기업이 생산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직접 생산 및 간접생산 유발효과 그리고 이에 따른 이익창출”이 경제를 돌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죠.

 

 

제품 하나를 만들려면, 공장을 지어야 하고, 제품 설계를 해야 하고, 부품과 관련 자재를 확보해야 합니다. 생산라인을 만들어야 하고, 관련 장비와 설비를 도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산인력과 기술인력, 사무 영업인력을 채용해야죠. 하나의 완성품 제조업체가 존재하면, 그 완성품 제조업체에 딸린 부품, 반제품, 장비 및 설비, 소모품 제조업체, 납품업체가 또 생기게 됩니다. 연결고리를 따라서 계속 펼쳐지는 것이 결국, 경제인 것이죠.그 과정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이고, 사람들이 기업체에 입사하여 일을 하고 높은 수준의 급여와 복리후생의 혜택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사회에서 눈으로 보는 경제는, “가시적 경제, 그러니까 백화점이 있고, 편의점이 있고, 유명제품 판매점이 있고, 사무빌딩이 있고, 자동차와 지하철이 돌아다니는, 도심을 생각하게 되지만, 그건 경제가 아닙니다. 사실 진짜 경제는, 바로 제조업 공장입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여기서 출발하죠.그리고 여기서, 이익이 창출되고, 양질의 일자리 또한 창출되는 것입니다. 이게 없으면, 경제는 망하는 겁니다.

 

 

서비스, 금융을 말하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제조업이 없는 서비스, 금융은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 실물경제의 핵심은 제조업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 팩터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서 모든 것이 출발하기 때문이고, 제조업만큼, “많은 인력을 고용할 수 있는 업종이 없다”는 점입니다. 서비스? 금융? 도대체 얼마나 사람을 고용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 나라 같은 환경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서비스 업종이나 금융산업이 가능합니까? 여기는 홍콩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제조업의 기반이 거의 다 나가버렸습니다. 혹자는, 신입사원을 더 채용하고 어쩌고 하는데, 그걸로는 안 됩니다. 사무직, 기술직 엔지니어 사원의 규모는 제조업의 생산직관련 사원의 규모를 절대로 넘어 설 수 없으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제조과정에서 순환되는 경제효과입니다”

 

 

완성품을 만들려면, “부품이 필요하고, 장비가 필요하고, 설비가 필요하죠” 그리고 “반제품 제조업체, 서비스 업체”등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완성품 업체가 존재하려면, 딸린 식구가 많아야 한다는 얘기이고, 이는 곧, 많은 일자리가 이 완성품 업체에 걸려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선진국조차도, 한국 같은 나라의 제조업체가 온다고 하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종국적으로는 “양질의 일자리”입니다.보다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일자리에서 근무하며, 높은 급여를 받고, 좋은 복리후생의 혜택을 입게 된다면, 전체적인 국민들의 생활 수준이 올라가게 된다는 관점입니다. 주머니가 두둑해야, 어디 가서 돈도 쓰고, 경제가 돌아가게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주머니에 돈이 없는데, 어디 가서 뭘 할 수 있습니까?

 

 

경제란, “돈을 벌어들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죠, 경제란 돈을 쓰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돈을 쓰는 사람이 없다면, 자동차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잘 팔리지 않을 것이고, 경제는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즉, 돈을 쓸 수 있어야 경제가 돌아간다는 측면이죠.그러나 돈을 쓸려면 벌어야 하는데, 그건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야 한다는 얘기가 되죠. 누구나 다 이병철, 정주영 씨와 같은 천재적 사업가 능력을 지니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업 할 사람 따로 있고, 직장 다닐 사람 따로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직장 다녀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돈을 벌려면,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런데, 없습니다! 다 나갔죠. 남은 건 “비정규직 뿐 입니다.”

 

 

해외로 양질의 일자리가 다 나가 버렸다”는 것과 더불어서, 비정규직까지 증가했습니다”호주머니에 돈이 들어올 턱이 없는 상황이죠. 국민은 갈수록 가난해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 승자(대기업을 의미, 오너 혹은 핵심인력, 잘리지 않고 살아 남은 사람들)가 되면, 엄청난 돈을 벌고, 여유만만하게 부유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인데, 바로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 현상 심화, 승자 독식의 정글의 법칙이 극대화 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격감하고, 그 결과로서, 자영업도 동반 몰락하게 되죠.돈이 없는데, 어디 가서 뭘 사 먹을 수도 없고, 좋은 뭔가를 사거나, 할 수도 없습니다. 밥3끼 먹고, 애들 교육시키기도 버거운데, 뭘 합니까?결국 자영업의 몰락이 동반됩니다.요즘 어디 가서 돈을 법니까?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대폭 격감했다고 보시면 되겠죠. 자영업 해서 말입니다. 아주 잘하지 않으면 힘들게 된 상황이 이미10년이 넘었죠. 게다가 대기업에서 편의점, 할인형 마켓(홈 플러스, 이마트, 롯데 슈퍼 등등등)까지 운영하며, 동네 구멍가게까지 죄다 몰아내고 있는 형국입니다.

 

 

오늘 날 이들이 수천억, 수조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이익을 수천억 내고 어쩌고 하는 기사가 신문, 방송, 언론에 올라 옵니다. 그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약자 등 처 먹고 번 피 묻은 돈입니다. 없는 놈은 더 없게 만들고, 없는 놈 등 처서, 없는 놈이 간혹 가다가 외식할 돈마저 뺏어다가, 집에서만 밥 먹기도 힘들게 만들어 놓고, 번 돈들이죠. 국민 여러분, 속지 말아야 합니다. 정부, 재벌, 언론에서 주절대는 말들 너무 믿지 마십시오. 핵심에서 있어서는 같은 패거리들인 경우가 많다는 점을 기억해 두십시오.

 

 

뭘 해서 먹고 삽니까? 승자 독식의 아프리카 정글 세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걸 방지해야 하고, 개선해야 하는 것이 정부와 공무원들이 해 줘야 할 일인데,정부라는 곳이, 삼성 말만 듣고, 삼성이 하자는 대로 따라 하는 꼭두각시 공무원, 삼성 장학생들만 득실거리니, 대기업 말만 듣고, 대기업을 위해서 일하는, 대기업 머슴으로 전락한지는 오래 전입니다. 국민의 충복으로서의 공무원이 아니라, 삼성의 충복, 대기업의 충복들입니다. 이게 공무원이고, 이게 정부이며, 이게 오늘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입니다. 그래서 삼성이 만악의 근원이다 라고 말하고자 하는 겁니다. “월급은 국민의 혈세로 받아 처 먹고”, “일은 대기업 등 가진 자들, 특정 계층만을 위해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우리 나라의 애국심이 투철한 공무원 나리 들입니다.

 

 

주제에 저보고, “애국심을 운운합니다” 너는 “매국노”랍니다. “역적이라는 말까지 합니다” 진정한 애국이 뭔지를 보여줄까요?이건희가 말하는 애국은 애국이 아닙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그게 애국입니까? 허허허… 무슨 말인지 알아들은 자들은 알아 들을 것입니다.

 

 

애국은 애국만의 의미가 아닙니다. 애국애족이며, 애민입니다. 즉, 나라를 사랑한다는 말은, 곧 국민을 사랑한다는 말에 다름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국민을 사랑한다는 말은, 국민이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겁니다.이렇게 볼 때, 저는 이들이 애국을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국 = 애민 입니다. 국가라고 하는 정체성, 국가라고 하는 실체가 존재합니까? 그런 건 없습니다. 다만, 사람만이 있는데, 그게 국민입니다. 국민이 있으므로, 국가가 존재하죠. 마치 사람이 있으므로, 그 모든 것들이 규정화되고 개념화 되고, 실체는 없는데, 실체가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게다가 저 같은 인생 패배자들이나 하는 일들 조차도, 즉, 대리운전, 택시, 택배, 아르바이트 같은 임시직, 저임금 밑바닥 직종들조차도, 밀려난 실업자들로 인하여, 경쟁이 심하고, 소득은 과거보다 더 떨어지고 있죠.

 

 

말하자면, “못 먹고 못 사는 인생 패배자들은, 더 못 먹고 못 살게 된 나라”가 대한민국인데,그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를 놓고 봤을 때, 오늘 날 수십조의 이익을 내니 어쩌니 하면서 큰소리 치고 있는 저 놈들 때문이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심층분석 해서 제대로 공개하는 언론조차도 없습니다. 다 같은 패거리들이라서 그렇습니다.  정부= 재벌= 언론, 방송 입니다. 3각 편대인데, 다 같은 한 통속이 되어 있죠.

 

 

3. 대기업 위주 경제정책, 대기업 위주의 경제시스템으로, 중소기업이 성장할 기반이 취약하다는 점입니다. “소모품 사업 같은 경우에서도 알 수 있듯”, 삼성 같은 대기업들은 모든 걸 그룹 사 내에서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일자리는 중소기업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대기업은 태생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것이 현실이죠. 그런데 그 일자리 창출의 통로인 중소기업이 도무지 살 길이 없는 나라가 한국이죠.

 

 

말하자면, 경제가 돌아가는 순환구조 속에서, 중소기업들이 생겨나고 성장하고, 확대될 수 있는 출구를 거대기업 집단이 막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중소기업이 클 수가 없습니다. 뚫고 들어갈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끼리 끼리 해 먹는다”는 관점이 존재하죠.

 

 

하다 못해, 사원들이 업무 중에 사용하는 필기구, 복사용지 등과 같은 소모품 조차도, 삼성은 스스로 그룹 사내에 또 다른 회사를 만들어 놓고, 자체 해결해 왔다고 하죠.빙산의 일각이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중소기업이 클 수 있는 여지가 없는 겁니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을 능가할 기술력이나 충분한 자금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도무지 살아 남을 수가 없는 상황이죠”서비스, 금융, 제조업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과거에 저는 대만으로 업무 차 출장을 갈 기회가 있었는데, 대만에 가서 보니,대기업은 거의 없고, 고만 고만한 중소기업이 엄청나게 많았다”는 점입니다. 대만 같은 나라는, 중소기업 위주의 경제를 지닌 국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나라가 우리 나라보다, 기술력이 떨어지거나, 경제력이 떨어지지도 않죠. 오히려 우리보다 더 내실 있고, 잘 사는 나라입니다. 공단 지역을 둘러 봐도, 100인 이하 혹은500인 이하의 고만 고만한 중소기업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그 고만 고만한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가진 노우 하우, 기술력이 한국보다 월등했다는 점입니다.

 

 

부품 소재 기술, 중소기업 고유업종에 해당되는 분야의 기술력은 대만이 우리보다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대기업 위주가 아니죠. 그렇다고 대기업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이 대부분이죠. 이 나라가 겉으로는 그저 그래 보여도 실속은 꽉 찬, 알부자 들입니다. 중국 사람들 특성이겠지만 말이죠.

 

 

중소기업 위주의 경제가 되면, 좋은 점은, “대기업 경제력 집중에 따른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 현상이 완화되거나, 거의 없다시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이 오늘 날 대한민국GDP의20%를 초과 점유한다고 하나, 도대체 몇 명을 고용하고 있는가를 조사해 보시고, 국민 경제, 즉 국민의 삶을 더 부유하게 해 주고, 행복하게 해 주는 기여도 측면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 그것부터 분석해 봐야 할 일일 것입니다.(10대그룹의 국가 총생산 대비 점유율과10대 그룹이 고용하고 있는 인력의 비율, 그리고10대 그룹의 비정규직 비율에 대해서 조사해 봅시다. 그리고 이들의 생산기반시설들이 도대체 어디에 몇%가 있는가도 조사해 봅시다. 답은 금방 나옵니다)

 

 

삼성이나 대기업 덕에 나라가 먹고 산다고 합니다.거시 경제 측면에서는 아마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나라가 먹고 산다는 것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린 문제입니다. “나라가 먹고 산다”가 “국민이 먹고 산다는 얘기인지”,“극소수의 상위계층, 승리자들이 처 먹고 산다”는 얘기인지명확하게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이걸 대략 얼버무립니다.그냥 나라가 먹고 산다고 합니다. 나라가 먹고 산다? 나라, 국가도 먹어야 사나 봅니다.

 

 

“나라가 먹고 산다” = “국민이 먹고 산다, 국민이 잘 먹고 잘 살게 되었다” 이런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맞습니까?

 

 

과거 박정희 대통령은, 아무 것도 없는 극동의 최빈국 한국을 단시간 내에 경제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하여, “대기업 집단을 집중 육성했습니다”그러나, 이는 고도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었지, 대기업 시스템이 좋아서 그렇게 했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박정희대통령 정권 말기에, 이 양반은 대기업이 너무 경제를 독식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사고로 돌아가셨죠.

 

 

이와 같이, 대기업은 고도 성장과정에서, 우리나라 경제를 발전시킨 주역이며, 많은 공로가 있지만,이 역시도, 국가와 국민이 후원해 주고, 지지해 주지 않았다면, 그렇게 될 수 없었다는 점(혼자 젖 빨고 클 수 있는 애기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이 잘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대기업 위주의 경제 시스템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측면 두 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IMF 국가 부도 사태는, 사실 국민의 책임이라기 보다는, 그 책임이 문어발 식 기업경영과 무분별한 차입경영을 하며 방만하게 기업을 운영한, 기업가들과 무능한 국가지도자들과 고위공무원들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책임을 져야 할 그들 중 책임을 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혹독한 책임을 국민이 져야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저도 자세하게는 모릅니다. 도대체 경제가 왜 이럴까? 저는 경제를 전공한 놈도 아니고, 증권이고 선물투자고 뭐고 아는 것이 전혀 없는 놈입니다만,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렇다는 것입니다.

 

 

IMF 국가 부도사태를 계기로, 이 문제에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과 기업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를 기화로,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 체제를 가속화 시킨 주범들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기업을 살려야 한다는 명분을 걸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정리해고 했으며, 비정규직의 비중을 대폭 늘리는 한편, 대부분의 주요 생산기반 시설들을 해외로 이전해 갔습니다.

 

 

그 결과로서, 오늘 날 그들은 수백조, 수천조의 매출과 더불어서, 수십조, 수백조의 이익을 창출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업을 살려야 한다고 명분을 걸었지만, 기업이라는 것이 인건비 때문에 망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된다는 것이 제 생각이죠.인건비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그게 주된 원인이 아닌데, 자꾸 그걸 걸고 넘어지죠.

 

 

오늘 날 이들이 승승장구하며 올리는 매출과 엄청난 이익의 규모를 보면, 사람들을 정리해고 하고, 비정규직을 늘리고, 생산시설을 해외로 옮겨 보다 낮은 임금을 주고, 생산, 영업 활동을 한 결과입니다. 즉 “없는 자들의 피를 빨아 먹고 올린 이익들이다”는 관점입니다.좋게 말한다면, “국민의 희생을 대가로 하여 얻은 횡재다”라는 관점입니다. 국민을 희생시킨 것입니다.극소수가 더 많은 돈과 더 많은 명예와 지배권을 확보하려고, 대다수 국민을 희생시킨 결과물 들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말하는 것은 “투철한 애국애족입니다. 나라 사랑입니다”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대면서도, 저를 두고, “매국노, 역적”이라고 말하는 놈들입니다. 누가 매국노이고, 누가 역적이고, 누가 애국자일까요? 저는 제가 믿고 있는 바, 진실만을 말하고자 할 따름입니다.최대 다수에게 善이 되고,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만 말하려고 할 뿐 입니다.

 

 

이게 제가 말하는 천민자본주의의 전형입니다. 신자본주의라는 개념도 사실 이와 같은 개념입니다.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5천원 합니다. 그거 원산지에 가면 얼마인지 다들 아실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한달 임금이 어느 정도인지도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자본주의라는 것은 도덕과 윤리, 인간애를 갖춘 조직이나 단체, 사람들에 의하여 통제되지 않는다면, 결국 산업화 초기의 악덕 패덕 자본주의의 착취의 악몽을 반복할 수 있는 그런 불완전한 제도입니다. 자본주의의 맹점이 바로 이것이죠. 착취를 통하여 이익을 증대한다!(그런데 그 엄청난 이익은 누구를 위해서 올리고자 하느냐?는 의문) 그리고 돈을 가지고 신분을 차별하고, 계층화하여, 내가 세상을 지배한다! 이런 관점이 숨어 있습니다. 배후는 사악한 지구경영팀, 지구 지배세력들과 사악한 외계인들입니다!?. 허허허허허…. 웃을 일만은 아닙니다.

 

 

엄청난 이익을 올리려고 착취를 하고, 엄청난 경제력을 독점하려고 하는 중대한 이유는 바로 경제가 대단히 효과적인 권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대중들을 통제하고, 억압하고, 지배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얘기입니다. 돈이 권력이죠. 그렇게 만들려면, 이런 식으로 경제를 만들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심각하게 고찰해 볼 문제입니다.(이거 정말입니다. 심각한 문제죠. 의도적으로 경제를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의혹이 강하죠) 전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한국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사악한 외계종들이나 사탄이 배후에 있습니다.

 

 

어쨌든 한국 대기업들의 현재 이익 규모를 본다면, 사람들을 굳이 정리해고 하고, 사원 숫자를 크게 줄이거나, 비정규직을 확대하지 않아도 회사가 유지될 수 있었다는 것을 역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역으로 환산해 보십시오.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가진 자들의 지배자적 위치가 갈수록 공고해져 가고 있습니다.” 즉, 돈을 가진 자가 곧 왕이며, 귀족인 시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계층적 차별주의, 노예적 고용관계가 심화되고 있으며, 인간의 가치가 평가절하되고, 우습게 여겨지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비정규직입니다.돈 조금 주고, 대충 아무렇게나 대접해 줘도, 먹고 살려고 일 하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있죠. 초기 산업화 시대, 산업 혁명 이후의 구미 선진국의 “악덕 자본주의 시대가 다시 도래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들 정도입니다. 아닌 말로, 국가, 정부의 개입이 없다면, 갈수록 이렇게 될 것입니다.

 

 

글이 길어집니다만, 결국 기업이 사회나 국가를 위하여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공헌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입니다”

 

 

여기에는, “최대 가능한 인력을 채용한다”는 방침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유한킴벌리의 경우를 참고로 해 볼 수 있습니다.보통 우리가 공정을 설계할 때는, 최대 생산대수를 고려한, 최적의 효율적 인력 배치를 고려하게 됩니다.

 

 

이 상태를 뒤집어서, 가능한 최대의 인력을 배치하여, 생산활동을 하게 하고, 3조3교대, 4조3교대 방식 등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인건비로 회사가 망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라고 저는 봅니다. 다른 요인 때문입니다.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통상 임금의90%~85% 선에서 임금을 지급하고, 필요 인력의3배수, 4배수까지 고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회사는 안 망합니다.

 

 

회사가 망하는 것은, 제품의 디자인, 성능, 품질 문제 혹은 거대화되고 공룡화 되어 경직된 관료적 경영시스템 등 다른 문제들로 인해서 입니다.시대에 뒤처진 낙후된 기술, 디자인, 성능, 품질상의 결함,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데 실패하는 것 등등 다른 문제들이죠. 노키아가 몰락하고 있는 것도, 이와 같은 요인입니다. 헤드, 경영진이 잘못해서 망하는 것이지, 아래 것들이 잘못해서 망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한가지 요인은 될 수도 있지만, 주된 요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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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쌍욕 나오게 만드는 양아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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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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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25일,

 

 

참으로 “얄밉고 증오스러운 쫌팽이 같은 놈들이 이건희 일당입니다”

 

 

대단히 치밀하게, 하루 종일 어떻게 해코지 하고, 조롱하고, 엿을 먹일지를 미리 구상해 놓습니다. “미래를 미리 보고 오는 놈들입니다.파충류 새X들입니다. 이건희 저 새X 정체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거듭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그리고는 해코지를 하는데, 참으로 더럽고 추한 짓만 골라서 합니다. 입에 담기도 더러운 짓, 쫌팽이 같은 짓만 골라서 한다는 거죠.

 

 

어쩌면 저렇게 더럽고 추잡하고 쫌팽이 같은 짓만 골라서 하는지, 이건희 저 씨,,발,,새,,끼,,의 기본 인격과 품성이 지극히 의심됩니다”

 

 

“분명히 저는 이건희가 제 멋대로 설정한 룰과 원칙 하에 이뤄지는 결혼빙자 사기범죄에 대해서,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거부!했으며, 정부기관에서 위탁 보관 중인, 보상금10억도, 이건희에게 돌려주고, 이 더럽고 추잡한 사기범죄를 조속히 종결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는데도,

 

 

요 간악한 무리, 파충류 살인귀 이건희 일당이, 온갖 교활한 사술과 사기, 기만, 협잡질을 일삼고, 당사자, 주인공의 주장을 묵살하고, 계속해서 교묘하고 사악한 수법으로 이 사기범죄를 이용해 처 먹으려 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시간 끌기 작전입니다.  계속 유야무야 안 하는 척 하면서, 뒤로는 “가상섹스와 아바타, 분신체 사기섹스 기술을 동원하여, 사기질, 협잡질을 벌리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게다가 더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내가 뭔가를 생각하면, 그 생각을 동시간으로 읽은 후, 곧 바로, “해코지를 하는 수법을 쓴다”는 것입니다.

 

 

즉, 내 생각을24시간 계속 읽고 있다는 증거입니다.(혹은 아바타, 분신체들과 연결해 놓고 있다는 판단입니다.요 미쳐버린 정신병자 새X들, 요 씨,,발,,놈,,의 외계인 새X들!!) 요 파충류 살인귀 악성 외계종 새X들에게는, 내가 아주 중요한 인물이죠. 이거 그냥 놔두면, 제 놈들 정체, 음모, 흉계가 인류 앞에 밝혀질 것이니, 저를 그냥 놔둘 수 없죠.그래서 요 씨,,발,,새,,끼,,들이 단합하여 개,,지,,랄,, 염,,병,,질,,을 쳐 대며,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고 있는 겁니다.

 

 

 

7월25일, 오후10시20분, 아르바이트 출근 길에는, 오늘 아침과는 달리, 동원된 여자나 사람들 숫자가 현격하게 줄어들어 있습니다. 2호선이 텅텅 비어 있고, 다시3호선도 그렇습니다.

 

 

이 개,,지,,랄,,은 이미4년간 반복해 온 짓인데, “내가 문제를 제기하고 떠들면 잽싸게, 안 하는 척 하면서, 여자나 가족들 숫자를 대폭 줄입니다.그러다가 다시 며칠 후 본색을 드러내서 또 하는 겁니다.이게 반복이죠. 무려6년 간 해 처 먹고 있는 짓입니다”

 

 

계속해서 북한, 중국, 일본 및 주변국에서 여자와 가족들을 대규모로 유인해 옵니다. 그리고는 서울 시내에 깔아놓고, 사기, 기만, 협잡질에 이용해 처 먹는데,

 

 

분명히 요 새X들이 내 아바타, 분신체, 즉 나와 똑 같은 가짜 인간을 만들어서, 그 사람들 앞에 나타나게 하는 악마적인 사기수법을 쓰고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이죠.게다가, 가상섹스의 사기수법에도 악용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론입니다.

 

 

내가 집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도, 요 새X들은 나와 연결된 내 아바타, 분신체들을 가지고, 이용해 처 먹는 악마적 행패를 부리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요 씨,,브,,랄,, 개,,잡,,놈,,의 악성 외계종 놈들과 악마적 존재들, 요 씨,,발,,새,,끼,,들!

 

 

지하철과 길거리에 나타나는 여자들 숫자는 줄어든 대신, 나타나는 여자들 수준은 거의1급에 속할 여자들입니다.요것도 이건희 요 불여우 잡놈의 기본적 잔머리 중에하나입니다.

 

 

해 봐야 안 되는 일로 만들어 놓고! 사람 하나 가지고 놀며 조롱하고 밟아 죽이기 작전, 술수입니다. 요 사탄 새X, 요 씨,,발,,놈,,의 새X! 요 씨,,발,,새,,끼,,!”

 

 

멋지고 나이스하고 글래머스런 육체를 지닌 계집들을 들이밀면서, 성욕을 자극(4년간 계집과 세엑스를 못한 놈이죠. 요 씨,,발,,놈,,이 그런 인간의 기본적 본능이나, 먹고 살고자 하는 기본적 본능 부분을 아주 교묘하게 건드리고, 그걸 악용해서 인간을 지배하는 놈입니다. 말하자면, 요 씨이이입 새X는 사탄 새,,끼,,죠)하고, 사귀고 싶다는 마음을 부추기는 수법이죠.

 

 

물론 그 어느 경우도! “시도하면 현실에서 성사되지 않는사탄 파충류 개,,잡,,놈,,들의 개,,지,,랄,,입니다. 요 씨,,발,,놈,,의 파충류 새X들, 요 씨~이~입,,새,,끼,,들! 요 씨,,발,, 새X들아!” 언제고 한번 걸리면 갈아 마시고 말 것이다!!! 이 씨,,발,,새,,끼,,들아

 

 

 

현실에서는 죽어도 안 되게 만든 악마 사탄 파충류 잡,,놈,, 이건희의 잔머리이기 때문입니다.요 씨,,발,,놈,,이죠. 요 씨,,발,,새,,끼,,죠.

 

 

요 씨,,발,,놈,,의 새X !!!!!!!!!!!!!!!!!!! 요 조오오옷 같은 새X입니다.!!!!!!!!!!

 

 

제가 왜 입에 거품을 물고 분노하는지 아십니까?

 

 

이건희저 씨,,발,,새,,끼,,가 일하는 수법을 보면, 정말 저 새X는 인간도 아닌 놈이다 라는 분노와 증오심이 폭발하기 때문 입니다. 하기사 저 씨,,발,,놈,,은 마왕입니다. 파충류 새X입니다. 요 파충류 새,,끼,,들, 요 씨,,발,, 놈들!

 

 

왜 분노하고 증오하고 찢어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 격노하게 될까요? 만약 내가 힘과 능력이 있었다면, 저 새X 부관참시부터 시작해서, 갈아 마시고, 찢어 발기고, 아예 육시를 해 버리고 말았을 겁니다

 

 

왜 열이 받는지 아십니까?

 

 

첫째, 인간의 가장 아픈 부분을 건드립니다. 이를테면 “성욕”“식욕, 먹고,살고자 하는 부분” 즉 가장 기본이 되는 인간의 기본적 본능을 건드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이용해서 조롱을 하고, 멸시를 하고, 우습게 여기고, 짓밟는 수단으로 악용합니다.

 

 

요 씨,,발,,놈,,의 새X 요 씨,,발,, 새X를 아주 갈아 마셔 버릴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새벽 시간 대에 보니, 도시락이 불티나게 팔려 나갑니다. 보통 도시락은 잘 안 팔립니다. 제가 편의점 근무를3년 넘게 해 봤지만, 여기 편의점처럼 도시락이 잘 팔리고 햄버거나 빵 등 처 먹는 것들이 잘 팔리는 곳은 처음 봅니다! 골 때립니다.전부 처 먹지 못하고 뒈진 아귀 같은 것들만 사는 곳인지, 빵, 도시락, 김밥, 햄버거 같은 먹거리가 남아나지를 않습니다.

 

 

도시락도 사실, 어딜 가든 그다지 잘 팔리는 품목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여긴 남아나지를 않습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이건희 저 새X가 저를 밟고 뭉개고 조롱하려고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폐기가 발생되어야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아는 겁니다. 그리고는, 요 폐기가 나오지 않게 만들고, 엿을 먹여 버리려는 의도죠. 오늘 새벽에도 보니, 도시락이4개 있었는데, 아침 시간9시에 폐기하는 도시락이2개,그리고, 저녁9시에 폐기하는 도시락이2개 있었죠.그런데 오는 손님(이건희 씨,,발,,놈,,이 보내는 알바들입니다. 졸개들이죠. 아니면 아바타, 분신체, 가짜 인간, 좀비 같은 새X들입니다.)들이 칼 같이, 오전9시에 폐기하는 도시락만 사서 처 먹고 갑니다.

 

 

제가 일부러, 아침9시에 폐기하는 도시락을 밑에 놓고, 저녁9시에 폐기하는 도시락을 위에 놓았습니다. 그리고 도시락은 품종도 같습니다. 그런데 요 씨,,발,,놈,,들이, 다 알고 왔습니다. 아래 것, 그러니까, 오전9시에 폐기할 것만 먼저 다 처 먹고 가는 겁니다. 허허허허…. 보는 순간 기가 막히더군요!! 이가 갈리는 겁니다.

 

 

 

보통 사람들 심리는 그렇습니다. 최근의 것, 신선하고 새로운 것, 나온지 얼마 안 된 것을 먼저 먹으려고 하죠. 특히 먹거리는 더 그렇습니다. 만들어서 나온 지 오래 된 것을 선호할 사람은 없습니다. 이건 상식이죠. 그런데, 오래 된 것을 먼저 다 처 먹고 가게 만듭니다. 왜 그럴까요? 다 알고 하는 짓입니다.요 씨,,발,,새,,끼들이 모르는 것이 없는데, 이게 정말 분하고 원통하죠. 요 씨~입,,,새,,끼,,들, 요 씨,,발,, 새X들! 내가 타깃입니다. 저 파충류 마왕 새X가 체통도 잃고 지롤 염병질을 합니다. 내가 타깃이기 때문입니다.

 

 

저 씨,,입,,새,,끼,가 체면, 체통 모든 걸 다 던지고 덤벼 듭니다. 나 하나 죽여 버리기 위해서 못하는 짓이 없는 개,,씨,,발,,놈,,이 이건희죠. 저 씨,,발,,새,,끼,,가 그리고도 마왕이라고? 요 씨,,발,,새,,끼,,야! 요 쫌팽이 개 좃,만도 못한 새X야 너 오늘 나 무지 열 받게 만들었다.이 씨,,입,,새,,끼,,야

 

 

 

본래 도시락이 나와도, 저는 집에 가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 사람이지, 아침 시간에별로 맛도 없는 도시락 먹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왜 이토록 열이 받아서 미쳐 버릴 지경이 되는지 아십니까?저 씨,,발,,놈,, 이건희의 저 구린내 나고 더럽고 추악하고 그야말로 말로 표현할 길이 없는 저 악랄함, 교활함, 치밀함, 파렴치함, 쫌팽이개,,잡,,놈,,의 짓거리가 진절머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아니 도대체 뭐 저런 개,,씨,,발,,새,,끼,,가 다 있어?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그래서 이성을 잃을 정도로 분노하는 겁니다. 저 씨,,입,,새,,끼, 저거 갈기 갈기 찢어 죽여 버리고 싶습니다.

 

 

보통 폐기 시한3시간 전에 폐기하는 것이 여기 편의점의 원칙인데, 오전9시가 폐기 시간이라면, 오전6시에 폐기해야 한다는 얘기죠. 그러면 내가 먹을 수 있다는 결론이죠. 고걸 못하게 하려고 요 씨,,발,,놈,,들이 구린내 나는 더러운 알바 새X들을 보내서 꾸역 꾸역 다 처 먹게 한 겁니다.(먹을 생각도 없었지만, 요 새X들이 요런 식으로 사람을 열 받게 만들고, 짓밟아 뭉개려는 의도를 가진다는 것이 나로 하여금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분개하게 만드는 요인이죠. 요 씨,,발,,새,,끼,,들이 가지고 있는 그  쫌스러움, 쫌팽이 기질, 그 치졸하고 추접한 성정에 이가 갈리는 겁니다.)

 

 

요런 식으로 아주 치밀하게, 정교하게, 나를 겨냥하여, 조금이라도 열을 더 받게 만들고, 심리적인 분노감이나, 짜증, 불쾌감, 증오감을 유발하여 괴롭히려고 하는 저 씨,,발,,놈,,의 새X들의 속 좁은 개,,지,,랄,,이 정말 증오스러운 것입니다. 도대체 뭐 저런 씨발 새X들이 다 있는가?

 

 

제가 예를 든 것입니다만, 요 이건희 새X 요 씨,,발,,놈,,이 벌려대는 짓의 그 쫌스럽고 인색하고 추잡한 측면에 대해서 그간 벌어진 일들을 모두 기록하려 한다면, 끝도 없을 것입니다. 입에 담기도 추잡한 것들 뿐이죠.이거 보통 추잡하고 쫌스런 새X들이 아닙니다!! 이게 삼성이죠. 이게 이건희 저 씨,,발,, 놈입니다. 저 구린내 나는 개,,씨~입,,새,,끼,, 말입니다.

 

 

대놓고 요런 지롤을 쳐 대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제가 계속 이건희 결혼 사기범죄에 대해서 떠들고 비난하기 때문 입니다. 보복입니다. 괴롭히려는 의도죠.

 

 

게다가, 또 다시, 용팔이 조폭x을 보냅니다.

 

 

새벽1시20분, 담배를 피려고 밖으로 나가자,“미래를 보고 미리 준비한 해코지가 계속 됩니다. 오늘은 담배만 피려고 하면 칼 같이 애들을 보내는 수법을 밤새도록 멈추지를 않습니다. 이건희 요 씨,,발,, 놈이죠.”

 

 

“용팔이로 알려진 조폭 보스 놈을 또 보냅니다.”

 

 

이 새X의 얼굴을 보면, 완전히 흉악함 그 자체입니다. 눈깔부터가 시뻘건 것이, 사람 꽤나 잡아 죽였을 살인귀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영락없는 흉악한 파충류의 모습, 형상입니다. 눈깔을 보면 압니다. 시뻘겋고 흉흉합니다. 아주 몸서리가 처지는 그런 형상이죠.

 

 

늘 그렇듯, 술을 처 먹고 왔는데, 그 기본적 태도나 언행 자체가 “협박공갈”입니다. “여차하면 패 죽여 버린다”는 느낌이 확 와 닿게 행동하는데, 이 자가 조폭의 보스이고, 사람을 수도 없이 패고 밟아 죽인 놈이라고 하는 직관적 느낌이 확 와 닿게 하는 그런 흉악스런 자입니다.

 

 

이건희가 보낸 놈입니다. 분명하죠. 요 씨,,발,,놈,,이 보낸 놈입니다. 여차하면 패 죽여 버린다는 식의 협박입니다.

 

 

왜 그러는지 알기에, 피해 갑니다. 그러나 기분이 불쾌하고, 열이 받고, 분노가 치밉니다. 내가 언제까지 저 씨,,발,,놈,,의 파충류 살인귀 사탄 새X들에게 이렇게 밟혀야 하는가?

 

 

사실 저는 이렇다 할 죄가 없습니다.나는 이건희 저 파충류 마왕 새,,끼,,의 비열함과 불의함, 교활함과 터무니 없는 거만, 오만, 교만에 대해서 분노하고, 그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여, 비난하고 대든 죄 밖에 없죠. 그리고 그 결과로서 무서운 피해와 고통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 무서운 피해와 고통은 끝날 줄을 모르고, 반복되고 있는데, 이 인간 같지도 않은 짐승만도 못한 새X가 장악한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아무 죄도 없는 사람이, 죄인 취급을 당하고, 짐승만도 못한 지옥의 삶과 온갖 협박공갈, 해코지에 시달리며 살아야 합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되어 처 먹은 세상입니까?”

 

 

오후10시33분, 교대역 승강장에는 또 다시 이건희가 보낸 알바, 졸개놈이 전화 하는 척 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나 하고 말야~~~~”

 

 

제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허무맹랑하다는 조롱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제가 주장하는 내용들은 전부 진실이며 제가 겪은 경험을 토대로 하여 진술하는 내용들이죠.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을 요 불여우 살인귀 놈들이 인정할 리가 없죠.나를 정신병자로 몰려고 할 겁니다. 이건희저 새X는 파충류 외계인입니다. 그리고 요 새X가 불러 들인 잡,,놈,,의 악성 외계종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저는 봅니다. 요 씨,,발,,놈,,의 새X 이건희저 잡,,놈,,이 인류를 멸망의 도가니로 몰아 넣을 놈입니다.저 씨,,발,,새,,끼,, 저 개 조옷 같은 새X 말입니다.

 

 

내 진술을 믿으십시오. 요거 악성 외계종들입니다!!

 

 

게다가, 제가 “교대 역 승강장에 나타난 글래머스런 여성에게 잠시 눈길을 주자, 이를 금방 눈치채고, 또 다시 기고만장한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건희가 정한 터무니 없는 개 조옷 같은 룰이나 절차에 의한 “거짓 사랑, 거짓 연애, 가상섹스로 이어지는 지옥 마귀들의 광란판에 대해서 이제 더는 인정하지 않으며, 이 일과 저는 무관함을 거듭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건희 저 새X와의 계약관계는 끝난 것입니다.이게 내 입장이죠. 그러나 저 새X는 여전히, 자신이 내게 여자를 주고, 돈을 주고, 부와 행복을 주는 은인이라는 터무니 없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저게 그래서 미친 새X라는 것입니다.

 

 

이후로는 제 개인적인 문제일 뿐 입니다. 더는 이건희 저 씨,,발,,새,,끼,,가 간여하거나, 간섭하거나, 개입하여 좌지우지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반복 강조합니다.

 

 

그러나 내가 비록 이렇게 생각한다고 해도, 저 새X가 그렇게 쉽게 나를 놓아줄 놈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계속 간여하고 간섭하고 괴롭힐 놈입니다.

 

 

저 씨,,발,,놈,,을 저걸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게 준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아무 것도 준 것이 없는 새X가 자꾸 내 은인으로 행세하려 하고, 내 인생에 대해서 주권을 지닌 자로서 행동하려 합니다. 저 미친 새X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어떤 매력적인 여성을 보고, 그 몸매를 감상하고, 상상으로 판타지를 갖는 것은 내 개인적 주권이며, 권리입니다.그건 인간 모두에게 부여된, 자유이며 권리이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 자신의 상상이나 생각, 판타지 속에서 뭘 하든 그건 문제가 될 것이 없고, 그걸 가지고 누가 뭐라고 할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요 새X들이 내가 여자에게 눈길을 준다거나, 여자 엉덩이나 몸매를 보고 어떤 성적 판타지를 가지거나 하면, 모두 알아 채고는, 실실 쪼개고, 다 안다는 식으로 조롱하고 비웃고, 기고만장해 하는 기가 막힌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건희 저 씨,,발,,새,,끼, 저 파충류 마왕 새X 저 조옷 같은 악성 외계인 새X들이 벌리는 짓들인데,

 

 

이는 명백하게 개인적인 주권을 침해하는 악랄한 인권탄압의 행패에 다름이 아닙니다. 이미 저는 요 씨,,발,,놈,,의 외계인 새X들이 사람의 분신체, 아바타, 복제인간을 만들 수 있으며, 이러한 수법을 통해서 마음대로,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 놓고, 자신들의 재미와 이득, 쾌락에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하고있습니다. 요 씨,,발,,놈,,들이 바로 그런 식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남이야, 지나가는 여자의 엉덩이를 보고 군침을 삼키며, 판타지를 하던 상상을 하던 그게 도대체 뭐가 문제란 말입니까? 직접적인 어떤 행위를 통하여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건 아무 문제가 될 것이 없는 개인적인 어떤 상상, 판타지에 불과한 일입니다. 그런데 요 씨,,발,,놈,,들은, 그러한 상상, 생각, 판타지까지 다 읽고 아는 능력을 지녔죠. 이게 악성 외계인 놈들이 지닌 힘, 능력이죠. 이건희 저 씨,,발,,놈,, 파충류 새X들 처럼 말입니다.

 

 

인간 사회에서는 모르는 일이죠. 그러나 이들은 압니다. 그래서 내가 더 피곤하고, 힘든 겁니다.저 씨,,발,,놈,,들이 사람의 생각과 상상, 판타지의 영역까지 침입해 들어와서, 그것까지 억압, 통제, 구속하려 들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내가 왜 저런 씨,,발,,새,,끼,,들에게 걸려들어 이런 무서운 피해와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말인가! 즉각 중단하고 내게서 손을 떼고 물러 갈 것을 반복해서 강력하게 경고하고 요구한다!!

 

 

결국 이건희 저 새X 때문입니다. 저 불구대천지 원수 개,,씨,,발,,놈,, 때문이죠.

 

 

게다가 한술 더 떠서, 제가 여자를 쳐다 보기만 해도, 그 여자에게 프로포즈를 했다거나, 여자의 몸매나 엉덩이를 쳐다 보며, 성적인 상상이나, 판타지를 하기라도 하면, 내가 그 여자와 성교를 했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미쳐버린 사이코 새X들이 또 이건희 저 씨,,발,,놈,,입니다!

 

 

심지어는 여자 사진만 봐도 그렇게 간주합니다. 야한 영상, 성인 영상물이나 사진을 보고 자위를 해도, 그건 그 사진이나 영상물에 나온 여자들과 성관계를 한 것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는 미쳐도 단단히 미쳐서 돌아버린 새X들이 바로 이건희 일당입니다. 저거 도대체 어디서 온 새X들이고, 왜 내게 이러한 무서운 인권탄압과 억압, 구속, 통제를 하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마치 마왕, 사탄  새X에게 걸려서 지옥의 덫에 빠진 기분입니다. 도무지 믿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의 내 상황을 말입니다. 벌써4년 입니다!!!!!!!!

 

 

말하자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인간 폐인을 만들어 놓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현실에서 여자를 사귈 수 없게 만듭니다. 당연히 여자와 세엑스를 할 수 없습니다.그런 마당에 마지막 탈출구인, 성적인 상상이나 판타지 조차도 못하게 만들겠다는 악독하기 이를 데 없는 사탄 파충류 식인귀 살인귀 놈의 광란입니다!!요 이건희를 위장한 파충류 새X는 거의 입에 거품을 물고 나를 잡으려고 발악을 쳐 대고 있습니다. 이거 정말입니다. 요 씨,,발,,놈,,이 나를 죽이려고 온갖 지롤을 다 쳐 대고 있습니다.

 

 

이런 수법입니다. 내가 여자 사진을 보거나, 동영상 등을 보고 자위를 하거나, 성적인 상상, 판타지를 가지면, 그 여자가 유명한1급에 속할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 여자를 보냅니다.내 앞으로 말입니다. 요 새X들이 미래를 들여다 보고 내가 뭘 할지를 다 알 뿐 아니라, 내가 컴퓨터에서 뭘 보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전부 같이 들여다 보며 감시하고 있는 결과입니다.

 

 

아마도 내 컴퓨터는 삼성그룹 서버로 연결되고 있을 겁니다. 이게 삼성 놈들의 기본 수법입니다. 내가 어디 인터넷 사이트를 연결하고 있고, 뭘 보고 있고, 어떤 글을 적는지 요 씨,,발,,놈,,들이 다 보고 있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국가정보원과 청와대, 삼성입니다. 요 씨입,,새,,끼,들, 요 인간을 위장한 파충류 새X들이죠. 믿으시오.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및 악성 외계종, 악마 같은 존재들이 무척 많다는 점을 인간 사회가 알아야 합니다. 이거 정말입니다!

 

 

내가 뭘 보고 뭘 하는지 다 아는 거죠. 그리고는, 그 영화나 사진에 나오는 여자가 유명인이나 연예인들이 아닌 일반 여성들인 경우는 쉽게 섭외가 되므로, 내 앞에 나타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유명 연예인들이나 서양여자들은 안 보냅니다. 이게 바로 요 이건희 새X가 나를 속이고 있다는 증거죠.

 

 

즉 별 볼 일이 없는 일반 여자들, 아줌마들, 일본 여자나 중국 여자들을 보냅니다.그리고는 계속 속이려고 합니다. 네가 저 여자와 성관계를 해 놓고,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퍼포먼스를 취하게 합니다.그 여자와 그 가족들을 내 앞으로 보내서, 알 수 없는 적대감, 증오의 감정을 표현하게 하고, 여차하면 패 죽여 버린다는 식, 죄인 취급하는 식의 태도와 안색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게 만드는 그런 수법을 씁니다. 내가 사진이나 영상물을 보고, 성적 상상이나 판타지를 하면, 그게 네가 그 상대와 직접 성관계를 한 것이라는 식으로 속이려고 이런 짓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그게 거짓이라는 것이 금방 드러나는데, 그건 내가 보는 사진이나, 영상 속의 여자가 유명 연예인들이거나, 유명인일 경우에는 안 나타난다는 것에서 증명되죠.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이영애나 김희선이나 이런 애들을 아무리 보고 생각하고 해도, 안 나타납니다. (짝퉁, 비슷하게 닮은 다른 여자들을 보내며 또 속이려고 하죠. ㅎㅎㅎ)

 

 

그러나 무슨 이름없는 일반 주부들이나, 술집 여자 애들, 일반적인 여자들의 사진이나 영상물을 보면, 요 새X들이 칼 같이 내 앞으로 그 여자들을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여기는 특수한 차원, 세상인데, 네가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상상만 해도, 너는 그 여자와 성관계를 한 것이고, 네가 그 여자를 책임져야 하는데, 네가 그러지 않아서 사람들과 여자들이 네게 적의와 증오감을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저런 개,,씨,,발,,놈,, 이건희 저 사탄 새X의 잔대가리를 보십시오!

 

 

저 새X 저거 사탄 입니다. 이건희저 새X 정말로 사탄입니다.저 씨,,발,,놈, 정체를 내가 압니다!!!! 내 주장을 믿어야 합니다!!!

 

 

힘들어서 나중에 더 적는다…정말 개 좃 만도 못한 새X가 이건희입니다. 저 구린내 나는 새X, 저 교활한 불여우 양아X 개씨브랄 파충류 사탄 새X 저거 저거 저거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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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 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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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17일,

 

 

새벽5시30분, 잠을 자고 난 후, 인터넷을 검색하며, 문득 과거 일이 생각납니다. SBS 아나운서 프로필을 죽~ 훑어 보는데,

 

 

2006년도 아마도10월,11월 경,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 나는데, 그 무렵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당시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님 이하, 대한민국 최상류층, 재벌, 연예인, 아나운서, 판검사 등등 부잣집과 내노라 하는 집안의 여자, 그 부모들 그리고 유명인들, 좌우지간, 잘난 분들은 전부 동원되던 시기였던 동시에,

 

 

저를 향한 “최악, 극악의 짓밟기, 모욕, 행패, 수모 주기가 자행되던 시기입니다”

 

 

이 당시는, 어느 정도였느냐 하면, 길을 걷다가, 지나가는 여자의 얼굴만 봐도, 같이 가던 사내 놈들이 “무섭게 저를 노려보며, 여차하면 패 죽여 버린다는 식의 태도를 취하던 시기입니다”

 

 

분명히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입니다”

 

 

길을 걷다가, “괜찮게 생긴 여자나 남자를 보면, 사람들은 눈길을 주기 마련이죠” 그리고 그건 누구나 다 그렇게 하는 일반적, 상식적인 일들입니다. 비록 똑 바로 쳐다보거나 하지는 않더라고, 슬쩍 쳐다 본다든지, 곁눈질로 본다든지 하기 마련이죠. 아니면 길을 걷다가 마주 오는 여자의 얼굴을 슬쩍 쳐다보고 가기도 하는거죠. 처음 보는 낯선 여자나 사람을 계속해서 뚫어지게 쳐다볼 사람은 없기 마련이고요.

 

 

그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일상적 행동까지도, “여자를 성추행했다. 여자를 성폭행했다. 내 여자를 넘본다”는 식으로 간주하며, 짓밟아 버린 시기입니다. 이러한 “반미치광이, 사이코패스 적인 행패, 해코지는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옥의 사탄, 마귀 같은 놈들, 이건희 일당에게 잘못 걸려든 후, 정말 인생 조진 놈입니다”

 

 

강남 역으로 기억됩니다. 강남 역 계단을 올라가는데, 두 남녀가 반대편에서 걸어 옵니다. 앞을 보고 걷다 보면, 여자나 남자 얼굴을 쳐다 보기 마련입니다. 물론 장시간 뚫어져라 쳐다 보거나 할 사람은 없죠. 다만 슬쩍 보는 정도 랄지, 그런 정도죠. 반대편에서 오는 여자 얼굴을 슬쩍 보고 “누군가 확인하며 가는데”

 

 

갑자기 같이 오던 사내 놈이 발걸음을 멈추고, 저를 무섭게 노려 봅니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죠. “네가 감히 내 여자를 쳐다 봐? 요 새X가 남의 여자를 넘보려 하네, 너 죽을래?”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를 않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사내 놈은 저를 무섭게 노려보고, 대단히 불쾌하다는 태도를 취합니다. 그리고 여차하면 멱살잡고 패 버리겠다는 식의 태도를 보입니다. 이건 뭐, 한마디로 말하면, “죄인신세에 다름이 아닌 취급을 받는 거죠” 말하자면 성추행범, 성폭행범, 길가던 여자를 희롱하고 수치를 주는 건달 취급입니다.

 

 

“필설로는 형용할 수 없는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무서운 행패가 자행되던 시기입니다”지금도 이건 여전합니다. 다만 그때만큼 심하지는 않다는 것과, 제가 여자에게 시도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다를 뿐 입니다, 저는 이미 포기했기 때문 입니다. 사실 상, 아주 오래 전부터 포기한 일입니다.

 

 

삼성 놈들과 이건희가 이렇게 악랄한 놈들입니다. 제가 이가 갈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일은 당해봐야 압니다.사탄의 제국1,2,3부에 사례를 기록해 놓았지만, 그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죠.

 

 

 

다 시켜서 하는 짓이었던 것이죠. “서로 짜고 모의하여, 그렇게 한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것들이 요즘도, 여전히 같은 패거리가 되어서, 행동합니다.과거부터 시작하여, “전부 같은 배를 타고 있는 한 패거리들이기 때문 입니다”이건희가 선장이 된 “악마, 마귀, 냉혈한, 철면피, 무뢰배들의 해적선”에 다름이 아니기 때문이죠. 사실 상,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배는, 이건희가 선장입니다. 배후에서 이 자가 쥐고 있는 “사회장악력, 인맥, 조직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이런 종류의 일은 당해 봐야만 압니다. 당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그건 남의 일이고, 내 일이 아니다”라는 식이 됩니다. 그리고 “오히려 재미있어 합니다.”내 반대편에 서 있는 자들이 대부분 그런 “사고방식, 태도를 취합니다”

 

 

이는 제가 오래 전부터 주장해 온, “인간의 추악하고 더러운 심성,심리와 연관되어 일어나는 일입니다” 즉, “왕따”에 해당되는 일을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패거리들의 의식과 동일합니다.우리는 같은 패거리들이다. 우리는 같은 조직에 속하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조직과 패거리에서 인정받고 있다.”이런 종류의 우월감입니다.

 

 

왕따 행위를 하는 자들 입장에서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주 재미 있는 거죠. 인간의 못된 심리를 모두 만족시켜 주기 때문 입니다. “우월감을 고취 시킵니다”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 즉 인정받고 싶은 심리를 만족시킵니다” “나는 너보다 우월하다”는 우월감, 자부심, 자존감을 만족 시킵니다.

 

 

이건희를 정점으로 해서, 대기업 재벌, 내노라 하는 부잣집, 판검사,고위 공무원,국회의원 등 사회지도층, 유명 연예인 들이 대거 참여했죠. 그리고 이들은 “한 패거리 동류 의식을 갖게 된 겁니다” 여기서 “희생양은 저 하나입니다”

 

 

이런 교묘한 대중 심리 선전 선동 술을 “프로파간다”라고 합니다. 바로 요 수법으로 이건희가 이 사기극을 히트 친 겁니다. 컨셉이 아주 교활합니다. 대중들의 심리를 만족시켜 주기에 충분합니다.

 

 

즉, 나는 너보다 나은 존재다”나는 너보다 우월하다”나는 같은 패거리, 조직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그래서 나는 너처럼 왕따 당하지 않는다, 나는 너처럼 한심하고 궁색한 놈이 아니다, 나는 너보다 인격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월등하다, 나는 너보다 잘났다~이겁니다. 잘 분석해 보시면 알 게 되실 것입니다.요 심리를 이건희 저 마왕 사탄 놈이 교묘하게 이용해 처 먹은 것입니다.

 

 

여기에 다시 “시혜” 즉, 은혜를 베푼다고 하는 “우월심리가 추가됩니다”

 

 

내가 내 딸을 네게 주면 너는 “대박횡재하고 졸지에 부자되고 신분 상승한다” 이거죠. 그러므로 나는 “은인”이다, 내가 너에게 복을 주고, 은혜를 주는 사람이다 라는 식의 우월감입니다. 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건희 저 불여우의 잔머리는 참으로 감탄스럽습니다. 말하자면 사탄 급에 속할 잔머리입니다.

 

 

여기에 다시, “나는 사회 정치 경제적으로 대단히 지위와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라는 절대적 우월감입니다.“내가 이렇게 잘난 사람이야”라고 우쭐거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죠. 내가 “이렇게 잘난 사람인데, 이런 내가 너를 위해서 이렇게 시간을 내고, 딸까지 주려 하는데, 너는 감읍해야 한다” 뭐 이런 식입니다.

 

 

인간으로 하여금, 재미를 느끼게 하고, 심리적 우월감, 자만심을 고취시켜 주는 컨셉입니다.그러니 어찌 히트하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대단히 교묘하게 만들어진 대중 심리선전 선동술, 즉 “프로파 간다”입니다.

 

 

선전(宣傳) 또는 프로퍼갠더(영어: propaganda, 러시아어: Пропаганда)는 일정한 의도를 갖고 세론을 조작하여 사람들의 판단이나 행동을 특정의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위키 백과 참조)

 

 

SBS 아나운서 명단을 죽~ 훑어 봅니다. 이SBS 아나운서 중에도, 저에게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수모와 모욕, 수치를 준 계집이 있습니다. 이건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적시하는 것이므로, “중상, 비방, 모욕”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SBS 아나운서 “정미선”입니다. 이런 계집이 아나운서라?

 

정미선~1.JPG

 

 

 

아마2006년10,11월 경일 것입니다. 교대 역에서 하차를 하는데, 한 여자가 보입니다. 키도 크고 괜찮아 보입니다. “먹물 좀 먹고, 부유층에 해당 될 그런 여자, 전문직에 종사할 그런 여자로 보입니다”

 

 

빨리 여자를 사귀어야, 이건희가 준다고 한 재산도 받고, 정상적으로 삶을 돌아 갈 수 있다”는 절박감이 작용하던 시기입니다.사실2006,2007년2년 간 그랬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빨리 얻고, 끝을 내야 한다. 그리고 정상적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 처 자식을 보살펴야 한다”는 의지가 강했죠.

 

 

그러나,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성사가 안 된 겁니다.”교활한 불여우 이건희 입장에서 본다면, “너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할 겁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 본다면, “이 이상 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 있는 그 누구도 나처럼 할 수 없다는 것을 저는 보증합니다. 누가 나처럼 할 수 있었을까?

 

 

제 나이가 그때40 중반이었습니다. 이 나이 처 먹고, 그런 짓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길거리에서 낯 모르는 여자 뒤를 따라가서 말을 걸고 수작을 건다는 것이 얼마나 쪽 팔리고 힘든 일인지”는 “모를 사람이 없을 겁니다”이건 정말 어려운 일이고, 망신스러운 작업이죠. “그리고 그게 어려운 일이고, 망신스럽고, 쪽 팔린 꼴을 당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모르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건희가 “이건 이래”라고 주절대면, 사람들이 모두 이 자의 주장에 동조하고 따라갑니다. 저는 인간 세상에 더럽고 추악한 모든 것을 다 본 사람이죠.

 

 

“상식을 몰상식, 비상식으로 만듭니다” 절대 권력자가 “이건 이래~”라고 하면, “그 때까지 정상적이던 상식과 보편타당한 통념이 졸지에 아닌 것으로 바뀝니다”

 

 

북한을 비난하고, 김정일 정권을 욕을 하는데, 사실 상,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의 국가에서도, 김정일 같은 독재자들, 사회 정치 경제를 배후에서 틀어쥐고 좌지우지 하는 “숨은 독재자, 절대 권력자에 해당될 힘을 지닌 자”들이 많다는 사실을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김정일은 대 놓고 독재하고, 깡패 짓을 하지만, 이건희같은 자들은 “교묘하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원리를 내세우며, 배후에 숨어서, 독재권력을 휘두르는 그런 자들이죠”잘 생각해 보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게 인간 세상입니다.

 

 

이 여자 뒤를 따라가며, 말을 걸고 시도를 하려고 해 봅니다. 그런데, 이 여자도 사전에 “브리핑을 이미 받고 나온 여자”입니다.이건희가 주창한 이 사기극에 있어서, 사전에 이 사악한 양아치들로부터 브리핑, 즉 사전모의를 하지 않고 나오는 여자나 그 가족들은 없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를 투시합니다. 미래를 보고 옵니다.” 믿으십시오. 이건희가 인간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에는 증거가 너무도 많습니다. 미래를 미리 보고 오는 형태로 보이는데, 그런 결과로서, 제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시도를 하고, 뭘 할지를 다 미리 아는 겁니다. 요 새X들이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무려6년이 지난 지금도, 이 사악한 무리들 손에서 풀려나서 자유를 획득하지 못하는 것이죠.

 

 

미리 보고 온 미래를 토대로 하여 이 악마들이 대비책을 수립하는 형태로 일을 한다고 저는 봅니다.이게 내가 보는 관점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요 새X들이 “줄 의도가 없으면 죽어도 안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SBS 아나운서 정미선 이 뒤를 쫓아 갈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믿으십시오! 저는100% 확신합니다. 이건희는 인간이 아닙니다. 혹은 인간이 아닌 악마 같은 새X들과 연관된 자입니다.

 

 

이 여자 뒤를 쫓아가서 말을 걸려고 하자, 그 즉시, 총알보다 빠른 대응이 들어 옵니다. 여자가 잽싸게 휴대폰을 꺼내 듭니다.“네가 내게 말을 걸 것을 이미 나는 알고 있었다”는 식입니다. 이건희가 벌린 사기극이 늘 이런 식이었습니다.

 

 

남자에게 전화를 합니다.

 

 

“아~ 자기야! 어디 있어~ 아 빨랑 와 봐! 여기 이상한 녀석이 나를 추근거리는데, 불안해서 못 살겠어!!!”

 

 

저는 말을 걸려고 시도를 하려고 했을 뿐,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자 뒤를 장시간 쫓아간 것도 아니죠. 그저 지하철에서 내리다가, 여자 뒷모습을 보고 쫓아간 겁니다. 말을 걸고 시도를 해 보려고 말이죠. 그리고 막~ 말을 걸려고 하는데,이 계집은 마치 뒤통수에 눈이 달린 것처럼 잽싸게 전광석화 같은 반응을 보이더라는 것이죠.

 

 

제가 이 시기에 하도 “무서운 모욕과 수모, 행패를 당하던터라” 이 계집이 어떻게 행동 할지 안 봐도 뻔한 상황이므로, 포기하고 돌아서려고 합니다.보나마나 뻔하죠. 여자를 쫓아가면, 보통 지하철 역 같은 곳에서는, 건장한 사내 놈을 지하철 역 입출구 계단 쪽에 세워 놓고 기다리게 하거나,외부로 나갔을 때, 특정 장소, 골목 등에 숨어서 기다리게 하는 수법을 썼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짜고 한 짓이라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지금도 이 계집과 관련된 글을 적는데, 내가 또 여자와 성교를 하는 느낌이 들어 옵니다. 이게 이 미쳐버린 사이코 양아치들이 만든 가상섹스의 속임수입니다. 내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든 관계없이, 보거나, 생각하는 대상과 무조건 세엑스하는 느낌이 들어오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물론 거짓입니다. 참으로 추잡한 놈들입니다.

 

 

제가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뒤로 돌아서서 돌아가려 하자, 이 계집이 이렇게 말합니다. 40 중반의 나이든 사람을 두고, 무조건 반말입니다. 애 취급하는 거죠.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렇게 행동합니까?

 

 

“야! 너 어디 가! 너 이리 와 봐!! 이 자식 이거 혼 좀 나야 돼~”

 

 

그러면서 내 팔을 붙잡고 가지 못하게 막아 섭니다! “치한이 쫓아와서 불안해 죽겠다”는 계집이, 이런 식의 행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누가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남자가 쫓아와서 불안하고 두려운 느낌이 든다는 여자가, 거꾸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돌아가려고 하는 그 남자에게 반말을 노골적으로 읊어 대며, 돌아가지 못하도록 팔까지 잡고 늘어지는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람 취급하지 않고 가지고 놀고, 짓밟아 뭉갠 결과이자 증거입니다” 이건희죠, 요 씨,,발,,놈,,입니다. 이 씨,,발,,새,,끼,,를 잡아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나는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제가 팔을 떨치며, 뒤로 돌아서서 가는데도, 이 계집이 계속 휴대폰 질을 하면 내 뒤를 따라 옵니다. “자기야! 빨리 와!! 이 자식 이거 혼을 내야 돼~~”이런 말을 계속 주절거리며 그러는 겁니다.

 

 

저는 언제 어디서 덩치 큰 놈이 나타나서 내 멱살을 잡고 폭행을 가할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황망하고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하도 많이 당한 일들이라, 상대가 조금만 이상하게 행동하면, 불안하고 두려운 거죠. 사람 꼴이 이 정도까지 추락한 것입니다. 인간 이하의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죠”

 

 

이건희가 나를 이렇게 취급한 놈이죠. 요 새X가 지금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합니다. 요 씨,,발,,놈,, 말입니다. 이 찢어 죽일 놈

 

 

이런 식으로 일을 해서, 일이 안 되게 만들어 놓고는,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내가 폭로하고 대들자, “나 때문에 일이 안 되었고, 나 때문에 삼성그룹 회장 직에서 물러나는 피해를 보았다”는 식으로 몰아 부치며, 저를 무려4년 간 죽이려고 발광을 쳐 댄 놈이 바로 이건희입니다.

 

 

도대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여자를 사귈 수 있다는 말입니까? 안 되는 겁니다. 죽어도 안 되는 거죠. 안 되게 만들어 놓고, 그걸 돌파하랍니다. 그리고는“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입니다.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저 파충류 마왕새끼의 비열함과 파렴치함, 악랄함에는 그저 이만 갈릴 뿐입니다.

 

 

이 여자가 그 당시에는 누군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SBS 아나운서 입니다.그리고 내가 이 여자 관련된 글을 올리면, 이건희는 거꾸로 이 여자 가족들을 내게 보내서 무섭게 노려 보게 하고, 여차하면 두들겨 패 죽인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하는 “더 악랄한 행패까지 부린 놈”입니다. 가면 갈수록 더 악랄한 수법으로 대응하죠. 말하자면 “누가 이기나 해 보자”입니다.

 

 

이 자는 지금 저를 죽이려고 하고 있죠. 분명합니다.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이런 터무니 없는 행패, 사람 우습게 보고 깔아 뭉개는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는 계집이 아나운서 인 세상이죠.인간 세상의 추악함, 구린내 나는 그 위선성이 적나라하게 펼쳐 집니다. 바로 이건희 같은 마왕 사탄 같은 놈들이 배후 지배세력인 곳이 바로 지구 행성, 인간 세상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 여자는 다시 며칠이 지난 후, 제가 자주 가는 역삼동 “바”에 또 나타납니다. 이번에는 “바의 여종업원을 위장하고 있습니다”입맛 밥맛 다 떨어지게 해 놓고, 또 내 앞에 나타나게 한 겁니다. 시도할 맘도 없지만, 시도한다고 해도 될 수 없게 만들어 놓고 자행한 사기극이므로, 될 턱도 없습니다. 물론 이런 사가지 없는 여자에게 무슨 좋은 마음이 있어서 시도를 하겠습니까? 아예 그럴 맘이 없는 거죠,

 

 

제 진술에는 거짓이 없다는 점을 다시 확인합니다. 바로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온 겁니다. 모든 사례가 거의 이런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동일합니다.바로 이건희죠. 그리고 무려6년 입니다. 그리고는 “나 때문에 일이 안 되었다”고 둘러치기를 하고 있을 겁니다. 모든 문제가 내게 있다고 말이죠.요 사탄 마왕 새X, 요 파충류 새X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요 파충류 사탄 같은 놈들, 그러니까 이건희 졸개 새X들이 여자 몸 속으로 기어 들어가서, 정신지배 하여 벌린 짓이다 라는 관점 입니다. 사전모의도 했을 것이지만, 분명히 요 사탄 마귀 같은 새X들이 여자 몸 속으로 기어들어가서 정신지배 한 결과라는 것도 확실 합니다. 100% 확신합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미쳐버린 사이코 패스 악마 같은 놈에게 잘못 걸려든 겁니다. 악연입니다. 애초부터 해서는 안 될 일인데, 잘못 걸려든거죠.

 

 

지금에 와서 본다면, 이건희 저 새X는 처음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으며, 제 가정과 가족관계를 파탄내고, 결국 패가망신하고 비참하게 죽는 꼴을 당하게 만들려고 지행한 짓이다 라는 의혹이 강합니다. 처음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속은 겁니다. 제가.

 

 

어쨌든 저는 이미 포기를 선언했고, 이건희 저 불한당 양아치 협잡꾼 모리배가 준다고 한10억을 삼성에 돌려주고, 이 일을 즉각적으로 폐지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공식 선언하라는 것이 내 요구입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폐지하라. 언제고 이건희와 그 일당들은 벌을 받을 것입니다. 반드시.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이라면, 이런 악마 같은 자들을 벌할 존재가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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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이런 글이 명예훼손? 미친 양아치들입니다.

blog.chosun.com/casypark(대표 블로그)

http://www.cyworld.com/poleades0128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삼성과장중간.jpg

 

 

글만 올리면 무조건 삭제하고 있네요. 이 글은 삼성이나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없는 사실을 지어서 중상모략하는 내용의 글이 아닙니다." 이건 그냥 상식입니다. 대한민국 전자업체 기술력이 일본 업체 기술력보다 떨어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상식이죠.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을, 제가15년 간 전자업체에서 근무한 경험을 빗대어 기술한 내용이고, 문제 될 것이 전혀 없는데, 해괴하게도, MBC 방송사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만 하면, “무조건 삭제해 버립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하여 항의를 하니, 처음에는 게시판 담당자가 없다고 하며, 회피합니다. 열이 받아서, 빨리 바꿔 달라고 고함을 치자, 한참이 지난 후, 여자를 바꿔 줍니다. 그래서, 도대체 아무 문제도 없는 글을 왜 삭제하는가에 대해서 문의를 해 봅니다.

 

 

그랬더니, 대답이 걸작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삭제했답니다”

 

 

제가 제 블로그 주소를 링크해 두고, 제 사진을 공개하자, 요걸 다른 사람들이 못 보게 하려고, 취한 이건희 일당의 조직적 해코지입니다. 제 사진이나, 블로그 주소가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게 극력 막고 있는 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가상섹스 사기극에 대해서 진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안 되기 때문이며,  여기 있는 진짜 주인공인 저를Hidden 시켜 놓은 상태에서, 가짜 아바타, 분신체 인간들을 동원하여 사기극을 벌리려는 속셈에서 입니다. 무조건 없는 인간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죠

 

 

내가 내 정보를 오픈 한 겁니다. 내가 타인의 정보를 오픈 한 것이 아니죠. 그런데 그걸 문제를 삼습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내 사진을 보면 사람들이 금방 알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막는 거죠. 아주 교활한 불여우 들입니다.

 

 

 

개인정보를 자신이 원해서 오픈했는데, 그게 무슨 문제냐고 따지자, 이번에는 게시판 운영 원칙을 장황하게 늘어 놓습니다.

 

 

“특정 업체를 지정하여, 명예를 훼손했답니다”허허허허….아니 삼성이나LG, 현대 같은 대한민국 대기업 전자업종이 일본 업체보다 기술력이 떨어진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상식을 말한 것이 명예훼손이랍니다기가 막혀서 말문이 막힙니다. 이런 터무니 없는 이유를 붙이며, 어떻게 해서든 내 사진이 공개되지 못하게 하고, 내 글이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게시판에 올라가지 못하게 만들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 겁니다.

 

 

언론, 방송관련 기사에도, “한국 업체들이 기초 기술력이 부족하다. 부품 소재산업에 취약하다”는 기사는 종종 올라 옵니다.와중에, 삼성, LG 같은 대기업체 관련 회사 명이 거론되기도 합니다. 이게 뭐가 명예훼손이고, 뭐가 문제가 된다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는 억지궤변을 천연덕스럽게 늘어 놓습니다.

 

 

말 그대로,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 식입니다. 무조건 내 글이 못 올라가게 만들려는 겁니다. 아무 이유든 무조건 가져다가 붙이며, 못 올리게 하려는 겁니다.  나라는 존재가 세상에 알려져서는 안 되는 거죠. 저 사악한 도둑 놈들이 말입니다. 기를 쓰고 죽이려고 하고 있죠. 이건희입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 백혈병 발생이라고 하는 기사도 명예훼손 아닙니까? 법적으로 아직 결판이 나지 않은 사건이죠. 당연히 업체 명이 거론되면 안 되는 거죠. 그런데 언론 방송에는 보도가 됩니다. 이건희가 탈세를 했다는 내용도 보도되면 안 되죠. 이00 회장이 탈세를 했다고 보도해야 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 백혈병이 발생했다 는 보도도, 00전자 반도체 사업부로 바꿔야 합니다.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아무 것도 보도할 것이 없다는 겁니다.

 

 

게시판 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쓸 글이 없는 겁니다. 이들 주장대로 따지면 그 어떤 글도 올릴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시사매거진2580을 보고, 방송 내용이 마음에 안 들어서, 방송 내용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 이들 논리대로라면, “MBC 시사매거진 제작팀에 대한 명예훼손 죄”가 됩니다.이런 식이죠. 그 어느 글도 올릴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말하자면, 억지, 궤변입니다.내 글을 못 올리게 만들고, 사람들이 내 사진이나 블로그 주소를 알지 못하게 만들려는 악마 양아X 새X들이 광란질입니다. “무조건 네 글은 못 올리게 만들겠다. 삭제하겠다”이겁니다.

 

 

MBC고 뭐고 대한민국 거의 모든 언론, 방송, 인터넷 매체가 전부 이건희, 이명박 편이고, 이들의 지시에 따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는 죽어야 할 대상일 뿐입니다. 파충류 악마 살인귀들의 정체를 알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가 바로 그런 놈입니다.

 

 

요 새X들 인간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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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대만의 전자업체들이 일본을 위협하고 있다는 식의 기사가 자주 올라 옵니다. 15년 간 전자업체에서 근무했던 엔지니어의 시각으로 본다면, 말도 안 되는 착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이 일본을 따라 잡을 수 없는 이유는, “바로 핵심 원천기술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입니다. 전자 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바로 “핵심 부품을 만드는 기술력”과 “원천적인 회로설계 기술”그리고 “없는 것을 창조해서 새롭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조적 기술력”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한국의 대기업 중 전자 제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설계하고 제조할 능력, 핵심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삼성? LG? 현대? 노우! 없습니다.

 

 

삼성, 삼성 하는데, 이 회사가 할 줄 아는 건, “반도체 뿐 입니다.”그것도 “메모리 분야에 한정된 것뿐 입니다. 반도체라는 것은 메모리 분야만 있는 게 아닙니다”

 

 

쉽게 설명해 본다면, 기억소자를 만드는 부분의 원천 기술력만 보유한 회사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원천적 핵심 기술이 거의 없는 조립형 모방 회사라는 관점입니다.

 

 

삼성이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은 반도체 분야 중 “메모리 집적 소자부분과LCD, OLED 등과 같은 디스플레이 분야입니다만, 이게 전자 산업의 전부가 아닙니다.

 

 

반도체도 진짜 기술력은 메모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프로세서IC(MPU, CPU, 집적화 프로세스IC)를 설계하고 만들 줄 알아야 합니다.이게 진짜 기술력이라고 저는 봅니다.  이 분야는 인텔이 잡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또 어떻습니까? 마이크로 소프트 입니다. 삼성이나 국내 기업 중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 운영체계를 설계할 줄 아는 기업이 어디에 있습니까? 전부 모방이고 복사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휴대폰으로 세계를 주름잡는다고 하지만, 그 휴대폰의 핵심 부품과Processor IC 등이 누구 것인지 잘 보아야 합니다. 대부분 일본 제품의 부품과 미국 것들입니다.핵심은 그들 것입니다. 조립만 삼성에서 했다고 보는 관점이 옳습니다.

 

 

자, 여기 사람이 있는데, 몸통만 그 사람 것이고, 두뇌가 다른 사람 것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더 우위에 서 있습니까? 우리나라 산업이 전반적으로 그렇습니다. 몸통만 우리 것입니다. 두뇌에 해당되는 핵심 부품, 핵심 원천기술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조립과 모방입니다. 모방적 설계기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개발되어 나온 “원천기술의 소스를 보고 모방하여 설계한 것들, 그리고 핵심이 되는 회로 설계기술 및 그 회로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은 거의 대부분 일본, 미국 것들이죠”

 

 

“도대체 어떻게 따라 잡고, 이길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착시 현상이죠. 한국 기업에는 창조적 특성이 없습니다.그리고 창조적으로 없는 기술을 개발할 원천기술 개발 능력도 없습니다! 왜? 그건 따로 논해 봅시다.

 

 

따라 잡기도 힘든 판국에, 뭘 창조하고, 무슨 새로운 원천기술을 개발할 수 있겠습니까?한국기업의 전형은 바로 일본 기업인데, 일본 역시도 모방의 천재들이라는 명칭에 부합되죠. 삼성이 모범으로 삼은 기업이 바로 일본 기업이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일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원천은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미국입니다. 동양인들이 서양인들을 따라 잡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창조성에 있는데, 그건 서양인들의 장점 중에 장점입니다.

 

 

원천 핵심기술이 그들에게 있는 한, 우리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그들을 추월할 수 없습니다.그들이 왜 삼성이나 기타 후발 국가의 기업들이 설치는 걸 보고 있을까요? 힘들고 고단한 일, 몸으로 때워야 하는 부분은 아랫 것들에게 넘겨주자는 의도일 뿐 입니다. 그대신 그들은 보다 쉽고 편한 일을 합니다.그리고 비교적 짧은 시간만 일합니다. 짧고 편하게 일하며, 보다 창조적이고 보다 수익성이 높은 분야에 몰두하는 식이죠. 그래서 놔두는 겁니다. 허허허..

 

 

미국 가보세요. 거기 근로자들 어떻게 일합니까?

 

 

8시간 칼 근무입니다. 일도 편하게 합니다. 근무 여건도 좋습니다. 사무실이 호텔 같은 느낌입니다. 제가 최초로 미국 출장을 간 것이1991년 입니다. 이 당시, 새너제이에 있는 회사의 법인을 찾아 갔는데, 회사 건물, 사무실 형태, 근무 여건 등이 내가 일하는 한국 회사와는 너무도 다르더라는 것입니다. 천국입니다~~~~ ㅎㅎ

 

 

건물은 깨끗하고, 정갈하며, 사무실 근무 여건이 너무도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인 공간이 넓게 확보되어 있고, 매니저(과,부장)급들도 한국의 이사 급이나 쓸 그런 개인적 사무실 공간에서 일 합니다. 이건 서양 어디를 가도, 거기가 선진국이면, 거의 동일합니다. 동양권과 다른 점이 바로 이런 부분들인데,

 

 

저는 동양권 국가들은 왜 이 모양인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일본도 그래요. 잘 산다고는 하는데, 가 보면, 회사고, 집이고 모든 것이 서양 사람들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도대체 왜 그래? 돈이 없어서 그러는 건 아니고…이거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LA 국제공항에 내려서, 새너제이로 이동하여, 새너제이에 소재한 회사 건물, 공장 건물들을 보니, 이게 또 별천지입니다. 깨끗하고 정갈하고 넓직 넓직하고 참 좋아 보입니다. 들어가 봐도 그렇습니다. 사무실 공간 넓죠. 매니저 급들은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이사 급이나 쓸 수 있는 사무 공간이 확보되어 있죠. 건물과 사무실 내부는 깨끗하고 좋은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 되어 있죠. 등등등 뭐 한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여건입니다. 그래서 선진국이고, 그래서 미국이고 그래서 한국놈이고 일본놈이고 어느 나라 놈이고 미국 가면 거기서 눌러 앉아서 살려고 기를 쓰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이거 정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삼성에서 미국 주재원 내 보냅니다. 주재 기간 만료되면, 거의 대부분, 눌러 앉아 버립니다. 안 들어오려고 합니다. 왜 “넘 살기 좋으니까요”

 

 

아니라고 한다면 그 사람 입을 꼬매 버리십시오. 아닌 척 할 뿐입니다.

 

 

그런데 거의 대등한GDP에 부를 가진 일본을 보세요. 도대체 왜 저렇게 살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이게 서양인이 동양인들 보다 우월하다는 증거인데, 이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창조성, 사회, 정치, 경제적인 운용능력, 삶을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그들의 사고체계, 가치관 등이 월등하게 우월하다는 것이 사실로 보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다시 한번 잘 살펴 보십시오. 

 

 

민주주의, 자유가 어디서 왔습니까? 그들입니다.

 

 

현대 문명의 기술과 의학이 어디서 왔습니까? 그들입니다.

 

 

백인들이 다른 인종들에 비해서 우월한 특성을 지닌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삼성과 대만 기업이 일본을 위협한다? 어불성설!!!!

 

 

삼성 제품 사다가 뜯어 놓고 분석해 보십시오. 핵심이 되는 기술, 부품이 누구 것 인지 말입니다. 일본에서 핵심 부품 공급 안 해주면, 삼성은 망합니다.

 

 

일본기업이 고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그들 민족성이나 기질, 특성이 “아날로그 형의 민족성, 기질,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그들에게도 “창조성은 부족합니다”

 

 

“모방 잘 하는 원숭이들이 바로 일본인들이죠”

 

 

아날로그 시대에는 모방적 창조기술로 해 먹기 좋았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그렇게 하기 힘듭니다. 디지털이라는 학문, 공학 자체가 창조적이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그래서 그들이 고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그러나 아직 아닙니다.

 

 

저는1991년도에 처음 일본 기업NEC를 방문했고, 카 스테레오 기기를 만드는 “크라리온”“NEC”를 업무 차 방문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일본은 자주 출장을 간 나라입니다.

 

 

그때 본 일본NEC, 크라리온(사)의 제조공장과 작업 여건, 기술력은 가히 놀랄 정도였죠. 정말 너무도 깨끗했고, 정갈했으며, 제조 공정과 작업라인도 아주 잘 정돈된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로봇 등 자동화 기기가 군데 군데 아주 유효적절하게 배치가 되어 있더군요. 한국 기업이 보고 배우는 것들이 바로 일본 기업입니다.

 

 

일본NEC의 제조공장과 후일 보게 된 삼성전자의 제조공장은 컨셉이 동일하다는것을 발견합니다. 저는1996년에 삼성전자에 경력으로 들어갔죠. 삼성은 일본기업SONY나NEC 등 대기업을 모방한 회사입니다. 일본 컨셉입니다.

 

 

삼성전자 제조라인, 공장 설계의 컨셉은 그대로 일본 대기업들의 복사판입니다.

 

 

아무리 큰소리 쳐도 못 이기는 이유는 바로 원천기술이 없기 때문 입니다또한 없는 것을 새롭게 발견해서 만들어 내는 창조성의 부족입니다.

 

 

전부 모방한 것들입니다. 보고 베끼고 복사해서 가져온 것들이죠.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마치 일본이 미국을 이기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에는 모든 핵심적 원천기술이 있는데, 특히 그들 서양인들의 두뇌나 기질, 특성이 합리적이고 창조적이며, 없는 것을 파헤쳐 규명하고 발견하고 만들어 내는 놀라운 창조성에 그 강점이 있죠. 못 이깁니다.

 

 

똑 같은 부를 소유하고도, 더 잘 먹고 잘 살고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그들의 능력과노력 그리고 그 결과물들을 보십시오.일본은 왜 그렇게 삽니까? 한심합니다. 동양인들이 서양인들 못 따라 잡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국토가 좁고 인구가 많아서리 그렇다? ㅎㅎㅎ

 

 

제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서양인들이 동양인들에 비해 우월하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도대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사실이죠. 인종적 특성이겠지만, 그 인종 속에 깃든 영혼의 집단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영혼 집단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태어나기 전에, 우리가 지상에 이런 나라를 만들고, 이런 사회, 이런 세계를 만들자고 서로 협의하고 온다고도 하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말이죠. 이것을 두고, 영혼의 그룹, 영혼의 거대집단들의 환생 순환의 고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에드거 케이시가 말했듯, 아틀란티스 Atlantis 시대에 살았던 과학자, 공학자, 의학자들이 현대에 와서 많이 환생해 들어오고 있으며, 영혼은 각 시대마다 “하나의 집단을 이뤄 환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 점에서 더 그렇습니다.

 

 

지상에서 이뤄지는 일들이 무엇 하나 우연하게 이뤄지는 일들은 없다는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먼저 천상에서 그 일에 대한 설계가 이뤄지고 합의와 조정이 이뤄진 후, 그러한 것들이 지상에서 실현되는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이죠. 그리고 아마도 이게 맞을 겁니다.

 

 

저는 서양과 동양의 차이를 보며, 매번 느낍니다. 도대체 왜 이래야 해?분명한 건, 의식 수준과 능력에 있어서 현격한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인데, 영혼의 집단 간 차이, 영혼의 나이, 인종적 특성, 기질 등등이 복합된 문제의 결과일 것입니다. 제가 추론하는 바입니다.

 

 

도덕성, 윤리성, 합리성, 인격의 성취정도 측면에서 본다면 서양인들이 평균적으로 동양인에 비해 우위에 서 있다 혹은 보다 나은 상태이다 라고 저는 봅니다.

 

 

웬지 모르지만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게 아마도 영혼이 먹은 나이, 영혼의 집단 특성, 영혼의 성숙 정도와도 연관이 있으리라고 보입니다. 인종적 편견이 아니라, 실제 현실을 놓고 논리적, 이성적 관점에서 봐도 그렇게 보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동양인에 비해서 보다 깊게 사고하며, 원론적 문제를 깊이 있고 심도 있게 파헤치고 연구하고 사색합니다. 윤리성, 도덕성, 타인에 대한 배려나 자유와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그들의 성향과 지지 역시도 우월합니다. 도대체 왜 이래야 해?

 

 

그들이 보다 어른스럽다는 얘기입니다. 이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일본인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미국인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그들이 쓴 책을 깊게 읽어 보십시오. 일본인들이 쓴 책을 보면, 어떨 때는 어린 애들이 쓴 책 같아 보입니다. 깊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인들, 서양인들이 쓴 책은 그렇지 않습니다.달라도 너무 다르죠. 그래서 미국인들은, 일본인들을 애 취급하는 겁니다

 

 

동양이 그들에 비하여 잘 하는 것이 있다면, 인도의 영적인 스승들일 것입니다. 이것 빼면 없습니다. 사실 인도도 동양이라고 보기는 애매하죠. 이들도, 사실 상 백인종에 해당되기 때문 입니다. 이거 이렇게 보면 정말 아니네요…

 

 

인도민족도 사실 상 백인종입니다.

 

 

ㅎㅎㅎㅎㅎ 자괴감~~~~~

 

 

어쨌거나, 한국 전자회사가 일본을 따라 잡고, 추월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어림 없는 얘기입니다. 걍 형이 동생 하는 짓 귀엽게 봐 주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이기려면, 원천 핵심기술을 보유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다 창조적으로 일을 해야 하죠. 미국을 보십시오. 아랫 것들에게 힘든 건 다 넘겨주고, 자신들은 좀 편하고 쉽게 일해도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일들만 골라서 합니다. 그래서 삼성 같은 조립형 모방 회사가 방방 뜨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그러나 실제는 아닙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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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계 가전 시장을 석권해 온 일본 기업들이 최근 한국 대만 등에 밀리면서 초조해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10일(현지시간) 일본 전기업체들이 해외 기업에 의해 잇따라 재편에 몰리고 있는 데 위기감을 나타내고 ‘지정학적 리스크’를 주요인으로 지목했다.

신문은 최대 시장인 중국에 진출하는데 한반도와 대만 해협이 가로막혀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두 지역은 지리적 역사적으로 일본과 인적 교류가 깊고, 산업 기술이 전파되기 쉬운데다 이 두 지역을 통해 모든 것이 중국으로 퍼져 나간다.

신문은 삼성전자가 반도체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지정학적 요인이 강하게 작용했다고 강조했다.

우선 삼성의 반도체는 도시바와의 교류로부터 시작했고, 대만AUO의LCD 기술은 파나소닉과 일본IBM으로부터 전수받은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한국ㆍ대만 기업 모두 일본에서 받아 들인 기술을 발전시켜 중국 진출을 통해 규모를 급격히 확대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일본 기업들의 실수는 한국과 대만 기업의 동향에 대해 관심이 소홀했다는 점이다.

일본 기업들은1990년대에는 미국의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MS)에, 2000년대에 들어서는 레노보와 하이얼 등 중국 기업의 동향에만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 사이 한국과 대만 기업의 기량이 몰라보게 우수해지면서 일본 기업들의 추종을 불허하게 됐다는 것.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반도체에서는 삼성전자가 도시바와 히타치제작소를 따돌렸고, LCD에서는 삼성, LG전자 등 한국 기업에다 대만의AUO, 기미전자까지 합세해 샤프를 위협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대만 홍하이정밀공업은 일본의 가전ㆍ전기 업체를 매출 규모에서 추월, 업계의 강자로 부상했다. 규모가 커지면 부품 메이커나 대형 가전할인점 등 업계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게 된다.

일본 업계에서는 “왜 한국 대만에 간단하게 기술을 내줬는가”하는 한탄도 흘러나온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일본 기업들이 넋 놓고 있는 사이 스마트폰 업계에서도 같은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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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해괴한 섹스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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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2.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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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8일,

 

 

분명히 “10억 보상금 포기한다. 삼성과 이건희에게 돈을 돌려 주고, 폐지를 선언하라”고 강력하게 반복해서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뉘우칠 줄 모르는 파렴치한 사기꾼들이 여전히 “기회를 노리며, 막가파 식으로 강행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저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인권이 보장된 자유인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인권에 대한 보장”인 것입니다.

 

 

7월7일, 7월8일은7월6일에 비하여, “이 결혼관련 사기극에 동원된 여자나 가족이 많지 않습니다”

 

 

문제는, “공식적인 폐지선언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과, 수시로, 기회를 노려서 계속해서 이 컨셉의 결혼빙자 사기극을 장기간 자행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정말로 중대한 문제죠. 상황에 따라서, 불여우처럼 위장하여 행동합니다. 불리하면 잠시 움츠려 들고, 유리하면, 또 다시 반복합니다. 이게 지나간6년 간의 일입니다”

 

 

이미, 이명박, 이건희 일당은, 제게 이런 메시지를 반복해서 보내고 있는데,

 

 

“네가 나이가55세가 될 때까지 이 결혼빙자 사기극을 강행할 것이며, 최대한 너를 이용해 먹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후, 제가 더 나이 먹고, 늙고 쓸모가 없어지면, 그때 가서, “네게 주기로 한10억을 연금 형태로 분할하여, 주겠다”는 식입니다. 이거 보통 어처구니가 없는 파렴치 범들이 아닙니다.

 

 

즉, “결혼 성사 및 보상이 목적이 아니라, 이미 제가 주장하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사기극을 악용하여, 자신들에게 최대한의 정치, 경제적 이득과 재미를 얻겠다”는 것이 이 파렴치한 악마 양아치, 도둑 놈, 사기꾼들의 속내인 것입니다.

 

 

이중 전술을 쓰고 있는데, 교묘하게 여자와 가족들, 그리고 세상을 속이는 수법입니다. “나”와 여자, 가족(주로 주변국가)들 중간에 서서, 온갖 기만, 협잡질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죠.

 

 

이 사악한 자들이, 저를 이용해서 얻은 정치, 경제적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저는 추론하고 있습니다”

 

 

엄청납니다!!! 사람 하나 죽여서, 얻는 이득이 이리도 크니, 이 사악한 무리들이, 이 사기음모를 중단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게 진짜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의 정체는 “명백하게 인간이 아닙니다”

 

 

이들은, 사기와 기만, 협잡질을 쳐 대기 위하여, “안드로이드, 아바타, 분신체까지 만들고 있으며, 가상섹스, 에테르 섹스, 아바타 섹스 사기질까지 자행하고 있는데, 이는 명백하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악성 외계인 혹은 어둠의 존재들입니다. 저는 이 점을 확신합니다.

 

 

안드로이드, 아바타, 분신체, 가짜 인간의 환각체는, 인간의 육체적 원판에서, 에테르 형판을 떼어 내어, 이를 복제하는 수법으로 보입니다.육체적 원판에서 에테르 형판을 하나 떼어 내어도, 인간은 이를 모릅니다. 이 에테르 형판을 가지고, 입자 가속기 같은 도구를 써서, 인간의 육체적 밀도 층으로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수 있다고 보입니다”

 

 

바로 요 수법입니다. 여기 제가 있는데, 또 다른 내가 있다는 겁니다. 바로 아바타, 분신체, 가짜 인간입니다. 요걸 악용해서, 가상섹스, 에테르 섹스 등 온갖 사기와 기만, 협잡질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죠. 저보고 정신병자라고 생각할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저는 이 자들이 누군지 대략 알고 있으며, 이 자들이 지닌 능력과 기술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바가, 정신병자의 헛소리로 들린다면, 그건 당신들이 무지하다는 증거입니다. 지구 인류가 다 그렇죠. 모르고 있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증거는 수도 없습니다. 제가 목격한 사례만 수십 건이 넘죠.

 

 

수도 없이 많은 여자와 사람들을 끌어 들인 후, 요 수법으로 대리만족을 주고, 땜질하는 겁니다. 제가 없어도 되는 장사입니다. 아니, 오히려 제가 있으면 방해가 됩니다. 그래서 저를 죽이거나 혹은 정신지배 되는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보통 사악하고 악랄한 자들이 아니죠. 그래서 저를 “인간 이하 취급을 하고, 짓밟아 뭉개고 있는 겁니다. 거지 발싸개 취급을 하고 있죠.”

 

 

“너 없어도 된다”이겁니다. 그리고 “네가 있으면 더 방해가 된다”바로 이런 식입니다. 허허허허….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처구니 없게도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무려6년 입니다.

 

 

저로서는 더 이상 이러한 불편부당하고 파렴치하고 불의하기 이를 데 없는 악행에 대해서 굴복할 수 없으며, 이 사악한 무리들 손에서 풀려나서,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유인 自由人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이며, 국민의 기본적 권리, 인권을 보장해 주는 국가입니다.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악독하기 이를 데 없는 행패란 말입니까!!!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핵심에 서 있습니다. 삼성그룹 이건희가 배후 핵심이고, 대한민국 권부, 상류 권력층이 여기에 동조합니다.저 같은 자가 어떻게 배겨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국민 여러분께 묻습니다. 여기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라고 말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노예가 아닙니다!!

 

 

“아니라고 하겠죠” “딴 소리를 할 겁니다. 그리고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겠죠” 이는 예상되는 일이지만, 저를 믿으십시오. 제가 오해하고 착각하는 일은 있을지 몰라도, 거짓말은 절대로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 주장은, “치열하고 고통스런 체험과 경험에서 나오는 것들이라는 점에 유의해 주십시오.”

 

 

저는 이들에게, “아무런 보상도 원치 않습니다.” 그리고 이들과 어떤 타협을 하도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제가 이제 나이가50이 되어가는데, 남은 인생살이는 해야 하므로, 먹고 살 길은 마련해야 한다”는 점이죠.

 

 

저는 알거지이며, 수중에 아무런 재산도 없는 사람입니다. 처, 자식도 잃었죠. 인간에게 있어서 극한의 비참한 꼴을 당하고 사는 최악의 인생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6년 전, 이 일을 시작하기 이전에 내가 가졌던 것들에 대해서는 “인간적인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원상복귀, 원상회복 조치를 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론 이들은 여기에 대한 아무런 답변이나, 조치가 없죠.

 

 

그리고는55세를 운운하고, 연금을 운운하며, 계속 강행합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극단적 흉악함과 잔인함, 교활함을 지닌 자들”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는, 계속해서 이 자들이 지닌, 초능력과 마법, 마인드 컨트롤, 에테르 환각체 저주 수단을 악용하여, 사람을 괴롭히고, 밟아 뭉개고, 속이려고 합니다.

 

 

주요 수법은 바로, “육체 밀도 조정을 통한, 차원 변경 혹은 매트릭스 가상공간으로의 이동 수법”입니다. 인간 세상과 단절시켜 버리는 수법입니다.

 

 

이들이 인간이 아니라고 하는 것에 대한 결정적 증거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할 겁니다. 유심히 관찰해 본 결과 바로 육체 밀도 조정을 통하여, 다른 차원으로 의식을 끌고 올라가, 인간 세상과 단절시켜 버리는 수법 혹은, 이중 모드로 겹치게 하여, 혼란과 착각을 유발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마인드 컨트롤 기법은 아닙니다. 이것보다 한 단계 위의 수법입니다.”

 

 

이러한 제반적 행위들이 “긍정적이고 호의적이며, 배려와 베품을 나타내는 선의에 의한 것이 아니다”라는 관점은, 그 동안 이들이 해 온 짓에서 드러납니다.

 

 

일단, “그 누구도 제게 직접 접촉하거나, 나타나서, 명확하고도 진실된 정보나 메시지를 주려 하지 않습니다.”지나간6년 간, 아니2003년부터 시작해서, 무려8년간 자행된 삼성그룹의 해코지 수법과 너무도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절대로 접촉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과, 그 누구도 진실을 말하려 하지 않는다 는 점입니다.

 

 

이것 하나만 놓고 봐도, 절대로 호의나 선의에 의한 짓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는 겁니다.이들은 악마적인 무리들이며, 악성 외계인 혹은 어둠의 종족들입니다. 인간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특히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x입니다!!

 

 

저는 이미2008년9월에, 삼성생명 교육 입소과정에서, 같은 방에 투숙한 동료를 이건희 일당이, 강력한 에너지 파동을 이용해서, 분해하여 다른 차원 혹은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정말이므로 믿기 바랍니다. 이들이 지금 제게 쓰는 수법이 바로 이것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제가 끝까지 버티고, 당하지 않는 결과로서, 육체에서 완전히 이탈하여 나가지 않는 것일 뿐이지,

 

 

만약 당한다면, 마찬가지로 공중분해 되어 이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려가서 죽음을 당하거나, 좋지 못한 일이 생기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들이 사람을 잡아 죽이는 수법이 바로 요 수법이기 때문 입니다.

 

 

가상섹스의 쾌락도 바로 그런 목적으로 가하는 것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의식을 육체에서 뽑아내어, 에테르 환각체에 들어가게 한 후, 찢어 죽여 버리거나, 혹은 자신들이 머물고 있는 차원, 영역으로 끌고 가서 해코지하는 수법입니다. 파충류 들이라고 저는 보고 있는데, 정확한 것은 모릅니다.

 

 

그들이 좋은 목적과 의도가 있다면, 왜 나와 접촉하려 하지 않을까요?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차원, 혹은 영역으로 끌고 가려는 의도만 보이고 있죠. 그건 결국 “죽여 버리겠다”는 의도를 표현하는 것에 다름이 아닙니다.

 

 

“죽이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만큼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정체와 음모, 흉계를 잘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사코, 주변과 고립단절 시키고, 육체 밀도 조정을 통해, 인간 세상과 단절시키려고 발악하는 겁니다.

 

 

이들은 교육을 운운하기도 하는데, 이 또한 어불성설 語不成說이죠. 만일 이들이 내게 교육을 시켜 주고, 능력을 향상시켜 어떤 특혜를 주려고 했다면, 현실에서의 나를 이렇게 대접하지 않았을 겁니다.학생 신분의 어린 애들에게, 가혹하고 무자비하게 대하는 일은 없습니다. 교육을 받을 동안은, 맘 편히 먹고 자고,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상식이죠. 그러나 이건희 일당은, “인간의 기본적 본능조차 충족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자들이죠”

 

 

의,식,주, 즉 먹고, 자고, 입는 문제, 기초적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밥3끼 먹기도 힘든 극한의 가난과 궁핍으로 내 몰죠. 그리고 다시 인간에게 가장 강한 욕구 중 하나인 성욕조차 막아 버립니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돈으로 사서 할 수도 없게 차단해 버립니다.”

 

 

이게 과연 교육을 하겠다는 자들의 태도이겠습니까? 아닙니다!

 

 

배후는 이건희인데, 이 새x가 파충류 마왕x에 해당됩니다.이거100% 이므로 믿기 바랍니다. 요 새x 사람 아닙니다. 요 새x가 어떻게 해서든, 저를 죽이려고 하는 결과입니다. 이 새x의 아바타가 바로 이건희입니다.잘 들어 두십시오. 요 새x들이 인간을 아바타avatar로 만들어 놓고, 맘대로 세상을 좌지우지 합니다. 내 말은 믿어도 좋습니다.

 

 

그래서 “겉 모습은 사람이지만, 사람이 아닌 자들이 많다”는 것이며, 비록 사람이라고 해도, 이 자들이 침투하여 정신을 지배, 자신들이 의도하는 대로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빠져 나갈 구멍이 없는 겁니다”

 

 

인간 세상은 결국 인간이죠. 인간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린 문제인 것입니다.그런데 요 새x가 인간들을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맘대로 정신지배하고, 제 놈 맘대로 휘둘러 대니, 어느 인간이 되었든, 저에게 협조하거나, 배려하거나, 호의를 표하는 자가 없는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물론 여기에는 거대한 인맥과 조직력이 배후에 또 있죠.3박자가 맞아 떨어지는데, 도무지 벗어날 길이 없는 이유가 이것 때문 입니다) 이거 분명한데, 믿기 바랍니다.

 

 

본래, 인간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인간 자신의 의지만이 아닙니다. 이 점은 사람들도 알고 있는 부분이죠. 조상님들이 자손에게 복을 준다는 것도 같은 이치 입니다.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후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도록 해 준다는 이치입니다. 인간 세상은 인간의 의지나 뜻 만으로 움직이는 세상이 아닙니다. 온갖 존재들과 에너지들이 개입됩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말하는 神, 마왕, 조상령, 천사, 마귀, 영혼 들입니다. 인간이 인간 의지대로 인간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고 믿는다면, 그 자가 어리 석은 자입니다.

 

 

내가 뭘 설명하려고 하는지 잘 이해하기 바랍니다.이건희저 새x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용 龍입니다. 드래건Dragon 인데, 이들이 인간을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좌지우지합니다. 정신지배는 기본이죠. 그러니 누가 나를 돕겠습니까? 이거 장난도 아니고 농담도 아닙니다. 미칠 지경이죠. 내가 힘과 능력만 있다면, 뛰쳐 나가서 저 새x 잡아 죽여 버리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분하고 원통하죠.

 

 

히틀러 같은 악당들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던 자들이 바로 이런 자들입니다. 파충류 무리 그러니까 우리에게 용, 혹은 드래건Dragon으로 알려져 있는 어둠의 종족들은, 이른바 “악의 원리를 상징합니다. 성서에도 사악한 용을 사탄으로 표현합니다”이거 정말 맞는 말이므로, 새겨 듣기 바랍니다. 이건희가 그런x입니다. 믿으십시오.

 

 

저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건들을 무려6년 간 체험해 온 사람입니다.제 주장을 믿기 바랍니다. 제가 모든 사실을 알고 있기에, 이건희 일당이 발악하며 저를 해코지하려 하는 겁니다. 특히 이건희 저 새x입니다. 모든 것이 요 새x가 배후에서 자행하는 소행의 결과죠.

 

 

“보상해 주고 싶은 맘도 없고, 원상회복 시켜 주고 싶은 의도도 없습니다. 이용해 처 먹을 수 있을 때까지 이용해 처 먹다가, 안 되면 죽여 버리겠다”는 것이 이건희 저 새x의 속셈입니다. 이 자가 무슨 말을 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그들이 좋은 의도가 있다면, 왜 내게 이렇게 대하겠습니까? 저는 창살 없는 감옥에 갇힌 죄수 신세입니다. 처 자식의 생사도 불명인데,이 사악한 놈이 무슨 해코지를 했을지 몰라 참으로 근심스럽습니다. 저는 요 새x들이 지닌 인간 살해, 해코지 수법을 다 알기 때문 입니다.”

 

 

처 자식을 만나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합니다. 생사 여부조차 확인이 안 됩니다.저로서는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흉악한 파충류 살인귀 새x가 이미 가족을 해코지하고, 이를 숨기고, 위장하기 위하여, 가족을 만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저는 이미 꿈 속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두 아들과 아버지, 그리고 이미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혼을 보았죠. (개 꿈이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요 새x들이 사람을 반 죽이거나 아예 죽인 후, 그 육체를 탈취하여,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을 저는 경고합니다. 사람이 죽어도, 표시가 나지 않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즉, 이명박을 증거 없이 죽였다고 해도, 이명박은 살아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 육체를 다루는 핵심의식이 다른 존재로 바뀐 것 뿐입니다.이게 정말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간 겪어 온 일들을 토대로 추론해 볼 때,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게다가 요 새x들이, 인간의 에테르 형판을 분리하여, 입자 가속기 같은 장비를 써서, 인간 육체밀도로 또 다른 분신체, 아바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짜 이명박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악한 외계인들에 의한 지구 지배 수법”에 대한 글들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습니다. 한번 찾아 보십시오. 이런 수법입니다.

 

 

이 사악한 새x들이 못할 짓이 사실 상 없다는 점을 “무지한 중생들인 인간세계가 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글을 씁니다. 죽을 때까지 이 새x들과 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두 아들과 처가 비록 살아 있다고 해도, 그 내부에 어떤 놈이 들어가 있을지 저는 대단히 의심이 되는 상황입니다. 제가 다 알기 때문입니다. 특히 요 새x들이 사람의 핵심의식, 혼을 외부로 뽑아 내어, 자신들의 영역에 가두거나 다른 환각체 속으로 집어 넣은 후, 자신의 육체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하게 만들고, 그 육체 속으로 들어가서, 그 인간으로 위장할 수도 있다는 점을 저는 알기 때문에,

 

 

더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도무지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이 현재의 제 생각이죠. 이들이 사악한 외계인, 마왕, 사탄의 무리들로 추정되기 때문 입니다.

 

 

진실로 무서운 일이 벌어졌거나, 혹은 제가 다른 차원으로 끌려온 결과, 둘 중에 하나입니다.

 

 

한번 당하면 “노예가 되거나 죽는다”는 제 주장이 그래서 강력하게 반복되는 겁니다. 사람을 제 놈들 맘대로 다룹니다.저는 수도 없이 목격했는데, 바로 요 새x들이 요런 수법으로 사람을 잡은 후, 그 육체를 맘대로 지배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당사자 영혼, 혼, 핵심의식이 자신의 육체를 통제하지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반 미친 듯 행동하는 이상한 연.넘.들이 많은 겁니다!!

 

 

저도 그렇게 만들려고 지.럴.발.광.을 쳐 대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겁니다.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렇습니다. 요 씨.브.랄 개.잡.놈.의 파.충.류. 새..끼..들

 

 

이명박이 인간이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이건희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가 지구차원의 인간 세계가 맞다고 한다면, 제 추론이 맞을 것이고, 아니라고 한다면 제 추론은 틀린 것이 됩니다만, 어느 것이 정답일까요?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인간 세상입니다.

 

 

요 사악하고 비열한 파충류 새x들이 연합하여 저를 집단 공격하고,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의식을 외부로 끄집어 내어, 다른 차원, 매트릭스로 끌어 들이는 수법으로 온갖 환각과 혼란을 초래하는 결과로서, 세상과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고, 이상한 현상이 목격되는 것이지, 실제는 내가 살던 세상이다 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요 씨..브..랄.. 새..끼..들이 얼마나 많은 죄악을 자행하고, 사람들을 죽였을까요?

 

 

물론 겉으로는 한 명도 죽은 사람이 없습니다만, 제가 요 새x들 수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데, 그럴 것 같지 않습니다.

 

 

이건희결혼빙자 사기극을 줄기차게 강행하려고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세상을 저희들 것으로 만들려는 의도입니다.

 

 

저는 그렇게 판단하는데, 제가 하도 강하게 폭로하고 대들고 비판하고 난리를 쳐 대니, 요 새x들이 잠시 주춤하는 것입니다. 저마저 당하여 죽거나 노예가 된다면, 이 새x들 세상이 됩니다. 제가 이 점을 중시하여, 끝까지 버티는 것입니다.

 

 

저의 비판과 폭로는 비단 저만을 위한 일이 아니며, 요 사악하고 교활한 악마의 무리들의 준동을 막는 효과와 더불어,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당하는 일을 최소화 하는 효과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그래서 계속 글을 쓰는 겁니다.

 

 

 

제 논점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모든 일의 배후에 대해서 알고 있는 그들 혹은 다른 존재들이 있을 테니, 그들의 판단에 맡깁니다. 단, 인간들은 모른다고 보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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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12시28분, 매일 같이 오는 아줌마가 막걸리를 사러 옵니다. 그런데, 이 아줌마는 제가 자주 즐겨 보는 “성인 사이트에 나오는 아줌마들과 유사해 보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해괴한 현상을 자주 목격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성인 피시 방이나, 집에서 성인관련 영상물을 보았다고 합시다. 그러면 칼 같이, 그 성인물에 나오는 여자들을 제 앞에 보낸다는 겁니다. 물론 이건희입니다.

 

 

이건 정말이므로, 믿으십시오. 제 진술은 “절대로 거짓은 없다”는 점만 믿으시면 됩니다.

 

 

이들의 기본 컨셉을 보면, 아주 다종다양한데,

 

 

그 중 하나는 “여기가 지구차원이 아니며, 사람 사는 곳이 아니다”라는 관점입니다.

 

 

저도 그럴 수도 있다는 점에 동의하는데, 그건 제가 그 동안 겪은 해괴한 사건과 경험을 토대로 추론해 볼 때, 그렇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단, 그것이, 제가 정말로 죽거나, 유체이탈하여, 다른 세계나 차원으로 옳겨져서, 그런 사건이 벌어진 것이 아니라, 일종의 환각이거나, 혹은 속임수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육체 밀도를 조정하는 수법으로, 일시적으로 저를 다른 차원의 세상으로 옮겨 놓는 수법으로 보입니다. 아주 교묘한데, 정말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 저조차도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쉽게 설명해 본다면, 육체는 살아 있는 상태에서, 혼, 핵심의식을 교묘하게 에테르 체로 구성된 어떤 환각체에 실리게 하여, 육체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그 결과로서, 다른 차원으로 의식을 유도하는 수법입니다.

 

 

말하자면, 일종의Matrix 로 보입니다. 혹은 중간 세계(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이승과 저승의 중간 세계에 해당되는 그런 곳, 일종의 에레보스 영역 같은 곳) 같은 이상한 영역입니다. 아마도 매트릭스의 일종의 보입니다.

 

 

주변에는 이상하게 생긴 녀석들이 출몰하여,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내려가면 또 끌어 올리면 되지~~ ㅎㅎ”

 

 

이 사악한 자들이, 끝내 나를 ‘정상적 삶으로 되돌려 줄 의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제가 계속 이들이 만들어 내는, 환각체, 에테르 체들을 제거해도, 여전히 동일한 공격이 가해지고, 내가 내가 살던 본래의 세계로 복귀하는 것, 혹은 내 정상적 육체의 감각과 기능을 되찾는 것을 극력 방해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건희의 정체를 알고, 이 사악한 자들의 음모, 흉계, 하는 짓거리를 다 알기 때문에 극력 정상적인 세상 사회와 차단하려 하는 겁니다. 아주 흉악합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내 정상적 육체의 감각과 인지구조가 훼손되어 이상한 환각을 보고 이상한 느낌을 받고 있던지, 아니면, 실제 육체 밀도가 조정되어 이상한 매트릭스 차원으로 끌려 가서 갇혀 있던지 입니다.

 

 

강력하게 요구하는데, “즉각 이 사기 결혼음모를 폐지할 것. 그리고 나를 정상적인 삶으로 되돌려 놓을 것”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초강력 에너지 파동음이 작렬합니다.세포를 분해하여, 밀도를 변경하고, 강력한 환각과 인지구조, 감각체계를 훼손하는 공격, 마인드 컨트롤 공격입니다. 24시간 입니다. 365일입니다. 이렇듯 이 악마의 무리들이 나를 해코지하려는 의도는 강력합니다. 이건희죠.

 

 

몇 번에 걸쳐서 저는 이 자들의 흉악한 정체를 목격했습니다. “파충류 혹은 어둠의 악마 같은 무리들”입니다.

 

 

의식이 위로 끌려 올라가는 정도가 심해질수록, 세상모습이 현저하게 달라져 보이고, 사람들도 이상하게 변해 갑니다. 게다가, 숙소 앞에는 초등학교가 하나 있는데, 여기도, 이상하게 변합니다.

 

 

이 악마들이 가하고 있는 “에테르 환각체의 덩어리 들을 제거하고, 예전의 제 육체 감각을 어느 정도 회복하면, 이 초등학교에서 신나게 떠들고 노는 애들의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그러나 끌려 올라간 상태, 비정상적인 육체 상태로 변하면 졸지에 애들 모습이 사라져 버리고, 학교가 조용해 지면서, 마치 빈 건물 같이 변합니다”

 

 

이것외에도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바로 육체밀도를 조정해서, 위로 끌러 올린 후, 다른 차원의 세계로 처 박아 놓는다는 추론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물론 내 육체는 살아 있고, 발은 땅을 디디고 있죠. 그러나 실체적인 의식 감지 영역이 다른 곳으로 바뀌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아주 교묘합니다!!

 

 

심지어는 인터넷까지IP 주소가 바뀌어 버립니다. 이것도 제가 발견한 이상징후 중 하나입니다. 도시 모습은 똑 같은데, 즉, 하드웨어는 똑 같아 보이는데, 소프트 웨어에 해당되는 것들이 현저하게 바뀐다는 것이죠. 사람 얼굴도 바뀝니다.

 

 

제가 예측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는, 이 흉악하고 교활한 무리들이, 저를 에테르 체로 만든 거짓 육체로 끌어 들여, 크기를 축소한 후, 일종의 “매트릭스 가상현실의 공간으로 끌어 들여 처 박아 놓고 유폐하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실 세계에서 저는 “형체가 사라져 없어진 상황이 올 겁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잡x들이 만든 가짜 아바타avatar 로서의 내가 돌아다닐 것입니다”

 

 

교묘하게 바꿔치기 하는 수법입니다!!

 

 

진짜 나는 공중 어딘가의 매트릭스 차원으로 유폐시키고, 가짜 나를 현실 세계에 나타나게 만든 후, 돌아다니게 하며, 계속 사기를 쳐 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 만들어진 가상의 세계, 매트릭스 차원의 도시는, 이 잡x들 소굴입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작살나게 주어터지고, 밟히는 거죠.

 

 

진짜 내가 밟혀 죽는 사이에, 요 새x들이 만든 가짜 아바타, 분신체가 현실 세계나 다른 곳에 나타나서 사기를 쳐 대고 있을 겁니다. 이게 제가 예측하고 있는 시나리오 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내가 생각하고, 상상하고, 보는 것들을 실제 현실적인 존재로 나타나게 만들거나, 비슷하게 생긴 다른 사람 혹은 이들 자신이 형상변화 한 가짜로서의 존재들을 보내는 수법입니다.

 

 

이 아줌마도, 그런 종류입니다. 성인물에서 본 여자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이 자들이 에테르 체로 만든 가짜 인간일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한가지 해괴한 건, 내가 상상하고 생각하는 대상들 중, 고급에 속한다고 해야 할, 인기 연예인이나, 미녀들은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엿을 먹이고 밟는 수법 중에 하나죠. 과거2006년, 2007년에 자주 보이던, 1급에 속할 한국 미녀들이나, 정상급 탤런트, 배우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내가 아무리 사진을 보고 생각을 해도, 안 나타나죠.

 

 

결국, 요 간악한 불여우 이건희가 나를 속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요 새x가 보내는 암묵적 메시지, 혹은 최면, 세뇌공작의 내용을 보면, 여기는 사람이 살지 않는 특수 차원인데, 네가 생각하고 상상한 것들이 물현화 되어, 네 앞에 나타나는 곳이다 라는 식의 터무니 없는 메시지를 보내고, 속이려 합니다.

 

 

그러나, 내가 상상하고 생각하거나, 혹은 보는 사진, 판타지, 영상물에 등장하는 여자나 사람들 중, 유명인이나, 과거 자주 보던 미녀, 배우, 탤런트 들은 전혀 제 앞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게 요 새x가 거짓말을 쳐 대고 있다는 증거죠.

 

 

이들의 표현대로라면, “내가 상상하고 생각하고, 판타지 한 내용들, 사진, 영상물에 등장하는 여자나 사람들이 창조되어 혹은 만들어져서 나온다”는 식입니다. 요건 제 생각이 아니라, 요 간악한 여우들이 반복해서 나를 속이려고 보내는 암묵적 메시지, 세뇌 공작의 내용입니다. 암시죠. 반복적으로 그렇게 하는데,

 

 

이게 엉터리이며 거짓이라는 증거는 너무도 많습니다. 터무니 없는 속임수입니다.

 

 

만일 내가 상상한 대상, 내가 생각하고, 내가 본 사진이나 영상물의 대상체들이 실제로 만들어져서, 혹은 창조되어 나온 어떤 가상의 존재들이라고 한다면, 1급에 속할 미녀들이나, 탤런트, 배우들은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할까요?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또 나보고 정신이 좀 이상하다 라는 말을 하며, 비웃으려 할 겁니다. 요게 바로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교활한 이중성이죠. 앞과 뒤가 다릅니다.

 

 

특히 더 중요한 건, 서양 여자는 한 명도 안 나타난다는 겁니다. 백인 같은 경우는 주로 “비스므레 하게 닮은 동양 여자를 보내는 유치한 사기수법까지 씁니다” 그리고는 그게 인간이 아니고, 영혼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합니다.영혼이 물현화 되어 네 앞에 찾아 온 거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제가 적는 글들을 보고, 내 생각과 사상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제 생각이나 사상을 모방하여, 거꾸로 나를 속이려고 한다는 겁니다.그런데 그 방법이 하도 유치하고 저열하여, 보면 알죠. 속임수라는 것 말입니다.

 

 

이들이 실제 사람으로부터 에테르 형판을 떠서, 이를 복제하여, 에테르 체로 만들어서, 입자가속 하는 수법 혹은 어떤 다른 초능력으로 물질적 신체로 변형하여 사람 사는 세계로 보낼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악성 외계인이라고 보는데,

 

 

이것과 상기 거론하는 문제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만약 이들이 정말 그렇게 할 의도가 있다고 한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으나, 그렇게 할 의도가 없으므로, 1급에 속할 미녀나 배우 혹은 서양미녀는 보내지를 않는다는 것이죠.

 

 

그리고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대역들, 일반 여성들을 보냅니다.내가 하루종일 뭘 하는지 다 알기에 가능합니다. 인터넷에서 뭘 보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아는 거죠. 그리고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대역들을 보내서, 구라를 치는 겁니다.

 

 

결국 내가 상상하고 판타지 한 결과로서 만들어진 가상의 존재들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이 잡x들이 만들거나, 혹은 어디선가 구해서 보내는 사람들이죠. 내 탓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이걸 교묘하게 속이려고 광분하죠.

 

 

그리고 내가 속기를 바랍니다. 물론 내가 속지 않고, 간파하면, “그런 일 없다” “혹시 정신병자 아냐?”라는 식으로 나오는 겁니다. 아주 교활한 자들입니다.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내가 인터넷 등에서 사진이나 영상물을 보기만 해도, 내가 그 사진이나 영상물에 등장하는 여성과 섹스를 하고 뭔가 문제를 일으켰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합니다. ㅎㅎ

 

 

이들이 개발한 가상섹스 사기술을 보면, 수많은 에테르 환각체를 사람 몸에 겹치는 수법인데, 이게 머리 정수리 부위를 타고 들어오는 “파충류 x들이 자행하는 짓입니다” 요것들이 사람의 심령체 속에 에테르 환각체를 설치하여 자행하는 사기술입니다. 잘 알아 두십시오.

 

 

제가 이들의 수법이 “엉터리이며 조작된 허구”라는 것을 어디서 발견하는가 하면, 이런 점입니다. 영상물을 보면, 실제 그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이나 남성이 성교하는 듯한 느낌과 비스므레 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즉 사진을 보던, 영상물을 보던, 길에 걸어가는 여자나 남자를 보던 무조건!! 그들이 경험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성교의 느낌을 계속 쉴새 없이 느끼게 한다는 겁니다. 누구를 보던, 계속 같은 반응이 일어나게 조작해 놓은 가상섹스 사기술인데, 목적은, 의식을 육체에서 잡아 빼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만들려는 악독한 의도에서 입니다.

 

 

이게 쌓이고 쌓여 결국 의식이 머리 위로 끌려 올라가고, 육체를 이탈하게 되는 것이죠. 저는4년 간을 쉬지 않고 공격해 대고 있는 이 악마의 무리들의 끈질긴 공격으로 치명적인 상태까지 몰려 있는 상태죠. 이걸 파해 시키려고, 무려5달을 싸우고 있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 될 정도로 엄청나게 해코지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죽이려고, 의도적으로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성교도 못하게 막아 놓은 겁니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계속 보는 대상체마다, 그 대상체가 경험했다고 착각할 수 있도록 교묘하게 조작한 가상섹스의 쾌감이나 느낌을 마인드 컨트롤 한다는 겁니다. 그물을 쳐 놓고, 쉽게 걸려 들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섹스를 못하게 막고 있는 겁니다. 요것만 봐도 이건희 저 새x가 얼마나 악랄한 종자인지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악독한x이 아니죠.”

 

 

그런데, 이게 수도물을 틀면, 수도물을 틀자 마자, 소변이 마려워 진다는 점입니다. 허허허허….이 새x들이 만든 “섹스로봇의 허구가 여기서 증명되죠”

 

 

아니, 수도물을 틀었는데, 왜 소변이 마려워질까요? 결국, 보는 대상체를 기준으로 해서, 이들이 만든 허구적 환각체, 에테르 체가 무작위 반응한다는 것인데, 수도 꼭지를 남성의 성기로 인식하고 거기서 물인 나오는 것을 소변을 보는 것으로 착각한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즉, 교묘하게 속이려고 프로그래밍 된 섹스마법, 섹스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실제 그 대상이 경험한 실제적 데이터를 보는 것이 아니라 비슷하게, 표준화 된 섹스 시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만든 거짓되고 조잡한 허구의 섹스 사기술이라는 결론이죠.

 

 

아마도 요 수법으로 수많은 여자나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쳐 대고 있을 것은 자명합니다. 요게 바로 요 잡놈들이 재미를 보고 이득을 보는, 수입원이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전부 거짓입니다. 조작된 허구입니다.

 

 

표준적으로 여자가 성교할 때의 신체적인 느낌과 감각, 남자가 그렇게 할 때의 느낌과 감각을 추출하여 만든 거짓된 섹스 사기수법이죠. 아주 더러운 양아치 새x들입니다. 이건희죠.

 

 

모른다고 잡아 뗄 겁니다. 그러나 진실은 요 새x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겁니다.이명박이도 알 겁니다. 이 자도 핵심이니까요. 이 수법에 속고 놀아난 여자와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닐 것이며, 이 수법에 당하여, 끌려 나가서 죽은 사람도 한 둘이 아닐 것 같습니다. 바로 요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이미 저는 수도 없이 당해보아서 압니다.

 

 

알팍한 수법으로 계속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려 합니다.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북한, 대만, 홍콩, 싱가폴 등 주변국에서 유인해 온 여자들과 사람들은 더 잘 속아 넘어갈 겁니다.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개만도 못한 새x들이죠.

 

 

새벽12시48분에는, 분명히 조폭으로 보이는 덩치 큰 녀석 둘이 술에 만취하여 들어오더니, 노골적으로 “이상한 행동을 하며, 협박공갈을 쳐 대기 시작합니다”

 

 

주먹도 엄청나게 큽니다. 조폭들입니다. 덩치도 싸움꾼 입니다. 누가 보냈을까요? 이건희이명박 일당이죠. 섹스 사기극을 계속 해야 하는데, 제가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반항하니, 그걸 하는데 방해를 받자, 계속 조폭을 보내고 해코지하고 밟아 대는 겁니다.

 

 

술에 만취한 새x가 카운터에서 의도적으로 비틀거리며, 나를 노려 봅니다. 그리고는 마치 나를 패기라도 할 듯 “증오에 가득한 표정으로 노려보며, 카운터로 넘어지고, 팔을 휘두르는 등의 명백한 협박공갈 질을 쳐 대기 시작합니다”

 

 

한 놈이 말리는 척 합니다. 그리고는 나갑니다. “협박”입니다.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계속 해 처 먹어야 하는데, 나 때문에 안 된다 이겁니다. 때려 죽여 버리고 싶은데, 세상 이목과 여론이 있어서 그렇게 할 수는 없고, ㅎㅎㅎ 이런 식으로 협박하고 밟아 뭉개는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침에 출근하는 아르바이트 생을 통해서 이런 조롱의 메시지까지 보냅니다. 어제 재고 조사 나왔다는데요~~~”

 

 

제가 편의점 근무를 하면서, 라면이나 물 같은 것을 그냥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두고, 도둑 놈 취급하며, 우리는 네가 뭘 하는지 다 안다 는 걸 과시하고, “협박하려는 의도”에서 입니다. 제 주변은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본래8시간 이상 근무를 하면, 밥 한 끼는 제공해 주어야 하는데,편의점 같은 경우는 그런 곳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곳도 많죠. 그런데 내가 일하려고 가는 곳은100% 식사를 제공하지 않게 만드는 것도 이건희 일당의 수법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쥐어 짜고, 밟히게 하고, 대접받지 못하게 하고, 거지 취급을 당하게 만들려는 이건희 저 잡놈의 악랄한 의도 때문입니다.

 

 

저도 과거에 장사를 해 봐서 아는데, 삼성전자를 퇴직한 후, 옷 장사, 신발 장사를 해 봤죠. 일하는 사람에게 밥은 기본으로 제공해 주는 겁니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편의점은 이상합니다. 밥을 안 주죠, 그리고 폐기품을 먹으라고 하는데, 요것도 수시로 이건희 일당이 수량 조절을 해서, 못 먹는 경우가 많게 만드는 아주 비열하고 치사한 수법까지 씁니다. 이건 수도 없이 반복되는 해코지 수법들이죠.

 

 

라면에 김치에 해서 먹어 봐야, 한2500원 정도 될 겁니다. 그것도 제공할 수 없다는 식이고, 폐기품도 수시 조절하여 못 먹게 만드는 비열하고 악랄한 해코지를 해 왔습니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이 새끼는 어떻게 해서든 나를 밟아 죽이려고 하는 놈이죠. 거의4년 간입니다. 참으로 독종 놈입니다.

 

 

제대로 된 식사 하려면, 5000원은 줘야 합니다. 그것의 반 값 밖에 안 되는 것조차도 제공할 수 없다는 식, 여기에 짜증나서 그냥 먹는 경우도 많은데, 그걸 두고 비아양 거리는 겁니다. 재고 조사를 하고 갔답니다. 결국 네가 그냥 먹은 거 다 아니까 너는 해고다” 이런 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이 요 양아치 불여우들의 속셈입니다. 아주 비열하고 추접한 새x들이죠.

 

 

내가 뭘 하는지 어차피 CCTV, 몰래 카메라로 다 보고 있을 테니 말입니다.보라고 하고 먹는 겁니다. 참 더럽고 쪼잔한 새x들입니다. 그냥 먹는 나도 그렇지만, 요걸 꼬투리 잡아서 지.럴.대는 요 씨x발x 새x끼x들도 나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개.지.럴. 하지 말고, 내가 요구하는, 원상회복 조치나 먼저 해라”

 

 

사람을 무려6년 간 이용해 처 먹고, 엄청난 이득, 재미를 봤으면, 최소한, 원상회복 조치, 재기해서 살 수 있도록 조치는 해 주고 끝내야 하는 것이 아니냐?

 

 

계속 여자만 들이밀고, 앞으로도 계속 해 처 먹으려고 하는데, 이 천하에 악독한 파충류 무리들아! 당장 폐지하고 끝내란 말이닷!!

 

 

수.십.조.에 달하는 재미와 이득, 유형무형의 경제, 정치적 이득과 효과를 보고 있는 거대 사기극입니다. 그래 놓고는 주인공을 거지 발싸개 취급을 하고, 거지새x, 도둑놈으로 몰고 밟아 뭉개며, 입을 닫으라고 협박합니다. 극한의 인간말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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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콩밥먹여줄까? 벌금 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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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이건희가 내게 전달한 메시지(2008년4월, 삼성그룹 회장 사임 후)

 

거의 미쳐서 발광하였다고 보시면 되며, 현재도 그렇습니다. 저는 사람의 본색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은 사람입니다. 겉과 속이 너무도 다른 위선적인 악마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입니다. 제가 기록한 모든 것들은 전부 진실임을 神 앞에 선서합니다. 믿으십시오. 이건희는 악마입니다. 혹은 악마적 존재들과 연관된 어둠의 존재입니다. 이를 믿으십시오.

 

 

2008년5월: “내가 어떻게 투자해서 키운x인데, 그냥 포기할 수 없다.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한x만 죽으면 모두가 편하다”

 

2008년5월, 6월  “ 제사 지내 줄 가족도 없을 것이다.”

                 “네x을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죽여 주마”

                 “네 두 아들을 죽이겠다””대를 이을 후손이 끊길 것이다”

                 “유괴된 아이가 끝내 살해되었다”

                 “아들을 앞세운 아비의 심정~”

                

è    이후 두 아들과 연락두절 상태, 의료보험공단 전산기록에

è    붉은 색으로 처와 두 아들이 표시되어 있음을 발견

è    2008년7월 경 확인.

                 “묘자리를 봐 뒀다”

                 “사탄, 악마에게 네 영혼을 팔았다”

 

이후2008년6,7,8월 석달 간, “무시무시한 그림자 살해공격과 환각, 최면, 저주가24시간 강력하게 가해지고, 증거 없이 살해하려고 하였음” 이 당시 “미쳐 발악하는 흉악한 용, 악마의 형상을 목격”, 환각일 가능성이 높으나, 이건희가 어떤 수법을 쓰는지에 대해 한가지 힌트를 제시하는 사건임.

 

 

2008년5월: “더 이상 관용은 없다”는 메시지,이후 생지옥의 처절한 고통이 시작되어, 2011년5월 현재까지 계속 되고 있음, 주요 수법은 마인드 컨트롤, 흑마법을 병행하는 최면, 환각, 그림자 살해수법, 고문 수법임.

 

2008년6월: 고시원 총무에게 삼성 끄나풀로 보이는 자가 찾아와 하는 대화 내용

             “시체는 이렇게 처리하고~”

 

2008년6월: 고시원 숙소로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찾아와 연일 심령공격과 고문, 살해행위를 자행, 고통의 지옥이 시작됨. 온 몸을 찢어 발기는 고문(에테르 체를 공격하는 수법, 흑마법의 일종, 그림자 살해수법임) 속에서 분명히 이건희 목소리를 들었음. “저x을 둘로 나눠 봐~” “누가 그런 말 해 주라고 했어!”

 

 

이건희졸개들(인간이 아닌 악마적 존재들로 추정)이 대화하는 내용도 수시로 들려옴. 머리 이마 부위에 무언가를 설치하고, “이젠 우리와 한 편이 되었으니~”라고 말하며, 텔레파시를 쓸수 있게 해 주겠다는 말을 함. 이후 다시 이건희 목소리가 들리며, “누가 그렇게 하라고 했어! 이XX들이~”

 

이 당시부터, 말도 못할 정도로 기괴한 일들이 수도 없이 벌어짐.(별도 정리 공개)

 

이 때부터, 이 결혼빙자 사기극을 주도한 자들이 인간이 아니거나, 인간이 아닌 악마적 존재들과 연계되어 있다는 추정이 거의 확실해 짐.(이건희 임)

 

 

2009년1월: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죽던지 아니면 다른 존재로 변해서 내 노예가 되던지”

 

2009년2월: “ 다 죽었는데 혼자 살아서 뭐 할래?”

 

2009년4월: “이제는 우리 세상이 되었으니, 아무 눈치 볼 것도 없다. 저x을

죽여라!”-> 이후2009년4,5,6월 석달 간 유례없는 초강력 살해공

격이 자행됨, 생지옥의 나날들이 반복됨.

 

이 당시,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무더기로 몰려와, 나를 공격하고 살

해하려 발악함, 2009년4,5월 경이며, 이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이 때 확실하게 알았음. 형상이 어른 어른 보이는데, 사람도, 귀신

도 아닌 제3의 존재들임.(환각이 아님)

 

 

2009년4월: 고통과 좌절 속에,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 4월5일 경, 새벽5시, 의식을 잃어가던 중, “온 몸이 비늘에 뒤덮인, 흉악한 파충류 형태의 정체불명의 존재를 목격하고 의식을 잃음”이를 근거로 하여, 이건희가, 인간이 아닌 파충류 형태의 사악한 용, 악성 외계인, 악마적 존재라고 판단하는 것임. 인간 의식의 영역에서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라는 얘기임.

 

 

2009년9월: 사탄의 제국1,2,3부를 기술하여, 인터넷에 공개, 이후

 

네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해 주마”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마” -> 그대로 되고 있음.

 

2009년9월: “이대로 가면, 우리가 당한다. 저 넘을 그대로 내버려 두면 안 된다”이후, 더욱 더 강력한 최면, 환각 마법이 가해지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은 더 이상하게 변해가는 듯한 환각이 들어오기 시작함.

 

 

2009년11월: “10년간 섹X 못하게 만들어 주마”-> 그대로 되고 있음, 4년째 섹X 못하고 있는 상황. 여자를 사귈 수도 없고, 돈 주고 사서 할 수도 없는 상태.

 

 

2010년1월: 더 이상한 상황으로 치닫기 시작함. 육체에 에테르 물질을 마구 뒤집어 씌우고 각도를 조절하는 수법으로, 더욱 더 심각한 최면, 환각 속으로 내몰고, 교묘한 수법으로 속이려 함.

 

 

자세한 내용은 별도 정리 공개하겠지만, 사탄의 제국, 1,2,3부를 참조하십시오. 이건희는 명백하게 인간이 아닌 악마적 존재이거나 혹은 악마적 존재들과 연관된 자입니다. (제 주장을 믿으셔야 합니다)

 

 

2003,2004년 이건희는 최면, 환각 저주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기술을 악용, 노무현을 정신지배하고, 가지고 놀았음.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자살하여 죽게 만들었다고 추정됨. 근본적으로 이들은 인간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도 이 사악한 존재들이 인간세계를 지배하기 위하여 벌리고 있는 무서운 음모입니다!! (제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거듭 경고해 왔습니다. 저는 제가 할 도리를 다 했다고 봅니다.)

 

 

현재 : 지금도 여전히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국가조직 차원에서,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 홍콩, 베트남 및 전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하여, 각국의 도시 별로, 부유층, 상류층, 권력층 여자들과 가족들을 한국 서울로 유인하여, 곳곳에 배치하는 수법으로, 이 터무니 없는 사기극을 강행하고 있음.

 

주인공에게는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 “세상이 이상하게 변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 “주변을 전부 낯선 외국인, 주변국 여자와 사람들로 채우는 수법, 아르바이트,조직원들로 채우는 수법, 이상한 행동, 언행을 하고, 이상한 복장을 하게 하는 수법” “마인드 컨트롤로 만든 아바타, 환각체를 보게 하는 수법” 등으로,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사후세계라든지, 다른 세상이라고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공포, 두려움, 의혹, 좌절, 포기, 체념을 유발하게 만들며, 자신들의 악랄한 사기음모에 저항하지 못하도록 시도하는 가운데, 줄기차게 이 사기극을 강행하고 있음.

 

 

오로지 “진실을 알고 있는 주인공 한 명만 잡아 죽이면, 만사가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조직적으로 자행하고 있으며, 청와대와 이건희가 개입되어 있음”

 

 

이는 이러한 “최면, 환각, 거짓 사랑유발의 마인드 컨트롤, 흑마법 사기극”이 엄청난 돈을 벌게 해 주고, 사람들을 지배하여 노예화 할 수 있기 때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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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14일,

 

 

오후10시40분경, 아르바이트 출근 길, 3호선에서는 두 중년 남자가 이런 대화를 나눕니다.

 

 

“건방지게 말야~~”

 

 

물론 저 들으라고 한 소리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들의 대화 내용을 들어 보면, 이런 식입니다. “우리가 누군줄 아느냐? 네가 네 처지를 까마득하게 잊은 모양이다. 건방지게 은혜를 베풀려는 사람들에게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고, 조건을 내세우고, 협상을 하려 한다” 대략 이런 의미로 들립니다.

 

 

ㅎㅎㅎ 참 어이가 없는데, 저는 이미 선언했지만, “나는 이 파렴치한 결혼빙자 사기극을 완전히 포기하며, 즉각적으로 종결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제 판단이자, 결정이죠.

 

 

“어차피 해도 안 되는 명백한 사기범죄”인데다가, “더 끌고 가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 범죄이기 때문 입니다”

 

 

저는 이건희 일당과 “무슨 협상을 하려고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보상이고 나발이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만 이들이 이 짓을 한답시고 파탄 내어 버린 내 가정과 처 자식, 그리고 내가 본래 가졌던 것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원상복구 시켜 주고 종결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것은 “보상적 의미가 명백하게 아닙니다”

 

 

“본래 제가 가졌던 것을 돌려 주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들이 가져야 할 인간적인 최소한의 양심입니다”

 

 

저보고 건방지다고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건희의 기본적 시각이 어디에 있는지 극명하게 드러나는 대목이죠. 이건희는 막말로 말해서, “네 처와 두 아들은 쓰레기다”라고 간주한 자입니다. 말하자면, “내가 주는 여자는 젊고 예쁘고, 돈 많고 부자인 집안의 고결하신 여성분들인데, 네 처와 두 아들의 가치가 어찌 이 여자들에게 미칠 것이냐? 그러므로, 너는, 내가 주는 여자를 얻는데 있어서, 쉽게 얻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거저 얻는 횡재가 되기 때문이다”라는 궤변을 고수한 자 입니다.

 

 

이것을 역으로 뒤집어서 생각하면, “네 처와 자식은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논리입니다. 저는 모든 걸 잃고 시작한 일인데, 이 자는, “그것이 아무런 가치가 없는 쓰레기에 불과하므로, 네가 내가 주는 여자를 얻는데 있어서, 그러한 희생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논리의 연장선 상에서 모든 일을 진행해 왔던 것입니다.

 

 

아니라고 하겠지만, 이건희가2006년부터 주장했던 논리를 자세하게 분석해 보십시오. 결국 제가 주장하는 그런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즉, 제 처와 두 아들의 가치를 쓰레기처럼 보고 있었다는 결론입니다. 저는 처와 두 아들을 잃고, 단란했던 가정을 잃고, 모든 걸 다 잃는 희생을 치르고 시작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 자는 “네가 가졌던 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쓰레기다”라고 말한 자입니다.

 

 

잘 분석해 보십시오. 그런 논리입니다. 결국 “터무니 없는 교만, 오만, 거만이 결부된 인간에 대한 차별과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 가진 자, 힘 있는 자의 구역질 나는 인간 차별에 대한 극단적 사례를 이건희가 보여 준 것입니다”

 

 

“물질만능주의” “황금지상주의” “권력지상주의”가 초래한 인간의 끝을 보게 하는 더럽고 구역질 나는 사건이 바로 이건희 프로젝트의 본질입니다.

 

 

돈 없고, 힘 없는 일반 사람, 일반 국민은 “사람으로 보지 않는 이들 특권층의 오만함을 저는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아니라고 하겠죠. 그러나 그간의 사태를 잘 분석해 보십시오.

 

 

저는 지금, 무려6년이 지난 현재에 와서, 이건희 이 자에게 더 이상 바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것을 깨끗하게 포기하고 체념하고자 하며, 마음을 비우고자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사기극에 연루되어 피해를 입는 사태를 방지하는 최선의 방책이고, 저 또한 이 악마의 무리들로부터 풀려나서 자유를 되찾고 본래의 내 인생으로 되돌아가는 첩경이라는 결론입니다.

 

 

그런 제게, “건방지다”고 합니다.

 

 

아니, 제가 언제 이들에게 뭔가를 요구했나요? 제가 언제 이들에게 뭔가를 조건으로 내걸고 협상하자고 했습니까? 아닙니다.

 

 

저는 요구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즉각 종결하고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맘대로 막가파 식으로 강행하면서, 적반하장 식으로 제게 “건방지다”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분명히 당사자, 본인이 포기한다고 말하고 있죠.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무가내로 합니다. 그리고는 동원된 사람들을 시켜서 “건방지다”느니 하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게 합니다. 이게 미친 사람들이 아닐까요?

 

 

당사자가 뭔가를 원하고 있고, 그걸 얻으려고 일종의 쇼를 하고, 상대방과 어떤 협상을 하려고 한다면, 그런 말을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전혀 그런 의도가 없으며, “완전 포기와 즉각 종결을 요구하고 있을 뿐”입니다.

 

 

여기서 다만, 제가 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이들이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때, 2006년에도, 자신들 맘대로, 보상을 해 준답시고, 제 단란했던 가정을 파탄 내고, 처 자식을 잃게 만들었는데, 이제 이 일을 종결하고 마무리함에 있어서, 본래 제가 가졌던 것들만큼은 되돌려 주고, 원상복귀 시켜 주어야 할 도덕적, 윤리적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것입니다.

 

 

가정 파탄 나고, 이혼하고 처 자식 잃은 사건에 대해서도, 이들은, “제 개인 문제로 돌리려 할 겁니다” 그러나 아닙니다!만약, 사태를 바르게 볼 줄 아는 존재들이 있다면,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다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릅니다.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오로지 저와 이건희만 알 것입니다. 이학수, 이인주도 포함될 것 같습니다.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수단과 방법을 써서 그렇게 했습니다. 저는 제 진술이 진실임을 거듭 양심을 걸고 세상 앞에 맹세합니다. 이건 진실입니다.

 

 

사실관계가 무엇인지는 이건희 자신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협상하려는 것도 아니고, 무슨 오만이나 건방을 떨자고 이런 주장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젠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더러운 사기극을 종결시켜야 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해서, 남은 여생은 가족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나중에 죽을 때, 편안하게 죽는 것이 제 소원이죠. 유회를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두 아들이 소중합니다.

 

 

 

저는 지금 무일푼입니다. 거지 중에 상거지 꼴을 하고 있죠. 이 상태로는 가족과 재결합하여 제대로 살 수 없습니다. 돈이 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이들에게 내가 본래 가졌던 것만큼은 원상복귀 시키고 종결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은 “보상의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명백하게 밝혀 둡니다”

 

 

“원상복귀, 원상복구 입니다. 이건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입니다!!”

 

 

그리고 즉각 종결하라!! 이게 내 요구인데, “건방지다?” 허허허허……

 

 

이것만이 아닙니다.

 

 

편의점 근무를 하는데, 6월15일 새벽12시30분에는, 여러 명의 중년 사내들을 보내어 이렇게 주절대게 만듭니다.

 

 

“법으로 해야 할 것 같은데, 재판으로 말야~ 벌금 형으로 하면 될 것 같은데~~”

 

 

명백하게 이건희가 보낸 졸개들입니다.

 

 

법으로 너를 잡아 넣거나, 혹은 벌금형을 선고해서 해코지를 하겠다는 어불성설의 협박입니다.(전가의 보도, 명예훼손 죄목을 걸고 넘어질 겁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하기사 법이 이건희, 이명박 같은 권력자들의 편이니, 이들이 그렇게 하고자 한다면, 내가 당할 도리가 없겠죠.

 

 

저는 알거지이니, 벌금형을 선고 받으면, 몸으로 때워야 할 것 같습니다. 구치소 가서 며칠 살고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지금 저는 솔직히 먹고 싶은 것조차 제대로 못 먹을 정도로 가난합니다. 굶어 죽지 않을 정도의 돈, 밥 세끼 간신히 먹을 둥 말 둥의 돈만 있죠. 한30만원 되는 돈이 전 재산입니다. 이렇게6년을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이게 이건희라고 하는 희대의 사탄 마귀 넘의 인격이죠. 보통 악랄한 독종이 아닙니다.이 자는 인간도 아닌 인간말종 입니다.

 

 

반면, 저를 이용해서 이명박과 이건희 일당이 취한 이득과 재미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 판단이 정확할 것입니다.

 

 

비열한 자들입니다. 대통령이 되어서, “벼룩의 간을 빼 처 먹는 짓, 국민의 한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 놓고, 짓밟아 뭉개며,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또 그럴 겁니다. “네 개인적 불운이다.’ “네 운명이다, 왜 우리한테 헛소리를 하느냐?” “정신병자 아냐?” 허허허허….

 

 

반드시 천벌을 받을 날이 올 것이며, 내가 반드시 그 꼴을 볼 것이다!!

 

 

이들은 저를 “아무 것도 아닌 거지 같은 넘” “우리가 도와주지 않으면 스스로 살 수 없는 무능력하고 한심한 넘” “여자 얻어야 살 길이 열리는 한심한 넘” 취급합니다. 이건, 본래 제가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사악한 자들이 저를 이용해 처 먹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만든 컨셉이죠. 그리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조건으로 저를 내 몰았습니다. 국가조직 차원입니다. 삼성조직 차원이죠. 제가 어떻게 당할 수 있습니까?

 

 

제가 일을 어떻게 했고, 능력은 어땠는지 같이 일한 사람들은 압니다. 제가 그토록 한심하고 무능한 사람은 아니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알죠. “잘난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딱히 못난 넘, 한심하고 무능한 넘도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조직적으로 말입니다. 치밀하게 말입니다.

 

 

당할 도리가 없는 상황을 만든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는, 아시는 분들 다 아실 겁니다.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절에 중앙정보부나 보안사에 끌려가고, 그 인생이 박살이 난 사람이 어디 한 둘입니까? 그런 식입니다. 조직적으로 사람을 바X, 병X 만들고, 이상한 넘, 한심한 넘, 무능력한X으로 만들려고 하면, 그냥 그렇게 되는 겁니다. 어떻게 당합니까?

 

 

이건희입니다. 삼성입니다. 그리고 청와대와 이명박입니다. 제가 어떻게 당합니까? 그냥 바x 되고 병x 되는 겁니다. 도무지 길이 없습니다. 길을 찾을 수 없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6월14일 저녁 출근 시간 그리고6월15일 아침 퇴근 시간에도 제가 유심히 살펴 보았는데,

 

 

“이제는 여자나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들로 보여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것만 봐도, 제가 “정신병에 걸린 이상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됩니다”

 

 

이렇게 된 결과는 제가 연일 폭로하고 대드는 동시에, 무려4개월에 걸쳐서, 매일 같이 “피눈물나는 투쟁을 벌린 결과”입니다. 이건희 일당이 만든 무서운 마인드 컨트롤과 저주의 결계를 깨기 위해서 미친 듯이 하루24시간 대부분을 몰입했죠. 그래서 어느 정도 저 자신을 회복한 겁니다. 안 그랬으면 저는 죽었습니다.

 

 

이건희저 자가 얼마나 교활하고 잔인하고 악독한 독종인지 세상이 제발 알기를 바랍니다.

 

 

제 소원이 “뭇 여자나 사람들이 경험한 어떤 섹스 행위를 경험해 보고 싶은 것”이랍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제 소원을 들어 주려고 그렇게 하는 거랍니다. 이건희 저 자는 진실로 사탄이며 악마입니다.

 

 

저는 경고하는데, 이건희저 자를 조종하는 배후 실체가 악마나 사탄이라는 점을 거듭 경고합니다. 이는 제가 지구 현실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었다는 점인데, 사람들은 아마도, 저를 정신병자 취급할지도 모르지만, 진실이라는 것은 알고 나면 정말 충격적이라는 것, 그것만 알고 계십시오.세상은 인간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릅니다.저도 몰랐던 일들입니다.

 

 

“사람을 무려4년간 여자와 섹스를 못하게 만든 넘들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저를 잡으려고 그런 겁니다. 또한 보복하고 해코지하고 고통을 주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기본적 본능조차 만족하지 못하는 상태의 짐승보다 못한 노예를 만들려고 한 무서운 해코지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에서 나오는 성적 판타지나, 어떤 본능적 충동, 욕망을 “사람의 영혼을 사로잡아 속박하고, 노예로 만드는 악마적 사술에 악용한 겁니다”

 

 

이건희저 자는 진실로 위험한 자이며, 사탄, 악마에 다를 바가 없는 사악하고 독랄한 악당x입니다. 이건 정말입니다. 믿어야 합니다. 저는 이 자가 사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니면 그와 비슷한 어둠의 악마적 세력, 존재가 바로 이 자를 조종하고 있는 실체로 보입니다.

 

 

“성적 판타지나 상상은 인간이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것”들입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것은, “기본적 본능,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더 강해지게 됩니다” 대리만족을 그렇게 추구하는 것이죠. 이른바 탈출구입니다. 그런데 그걸 두고, “너만 그렇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전부 “예수님, 부처님 같은 성인군자들인데, 너만 유독 음란하여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네 가장 큰 소원을 들어 주려고 그렇게 한 거랍니다. 저런 교활하고 사악한 넘들!!

 

 

결국 아바타, 분신체 섹스, 브레인 섹스, 에테르 섹스로 명명될 수 있는 “가상섹스 사기수법의 노예로 악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끌어 들인 여자나 사람들이 수백만명에 이릅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한 명이죠. 이걸 땜질하고, 대리만족을 주려면, “가상섹스 사기질을 쳐야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인간인 저는, “밥 세끼도 못 먹는 극한의 빈곤과 고독, 절망, 고통 속에 신음하게 만들어 놓고, 에테르 체로 만든 아바타, 분신체들을 악용해서, 이 여자 저 여자를 찾아 다니며 섹스를 하게 하고 대리만족을 주며, 온갖 이득과 재미를 취한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 바로 이건희 일당입니다”

 

 

분명히 어딘가에서는 제가 에테르 체 형상으로 나타나거나, 인간 육체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여자와 섹스를 하고 무언가를 했을 것이라고 저는 추론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저는 수도 없이 목격한 진실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사람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길을 걷던 여자가 갑자기 사라져 버립니다”

 

 

명백하게 저는 목격했습니다. 수십 번도 더 넘게 목격한 것이죠. 이들은 제가 볼 때, 이른바 아바타, 분신체들이라는 판단입니다. 사람이 분명히 저기 있는데, 그 사람의 분신체, 아바타를 만들어서 내게 보낸 겁니다. 물론 사람은 그런 사실을 모릅니다. 저도 모르고 있으니까요. 다만 저는 어렴풋이 내가 어딘가에 또 다른 형상 혹은 또 다른 나로 존재하고 뭔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은 받습니다. 결국 이게 아바타, 분신체, 에테르 체를 한 나의 복사판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모릅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모르죠, 그냥 섹스한다는 그런 느낌만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수하게 “인간이 갑자기 나타나고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을 목격하고 있죠” 그렇다면 답은 무엇일까요?

 

 

“진짜 나, 주인공인 나, 인간인 나는, 노예적 상태로 억압 구속하여, 밥 세끼도 제대로 못 먹게 하고, 여자와는 성교조차 하지 못하는 극한의 짐승만도 못한 상태로 처 박아 놓고, 억압 구속하면서, 내 에테르 체를 복제한 나의 아바타, 분신체, 에테르 복사판들을 악용하여 요 씨x x들이 재미를 보고 이득을 취하는 노예로서 악용했다는 결론 밖에는 없습니다”

 

 

게다가, 제 아바타나 분신체를 악용해서, 온갖 범죄와 악행을 자행하게 하고, 그 죄악과 오명을 제게 다 뒤집어 씌우는 파렴치하고 교활한 범죄행위까지 자행했다고 보입니다. 이를테면 어딘가에 또 다른 내가 나타나서 여자를 성폭행하거나 그런 짓들입니다. 저는 모르죠. 그런데 실제 그런 일이 벌어졌을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하는데, 그 근거는 이 자들이 제게 보내는 가짜 인간, 아바타, 분신체들을 목격한 사례에서 증명됩니다. 이들이 다른 사람을 그렇게 했다면 저도 그렇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건희 일당이 “명백하게 인간이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

 

 

“사악한 외계인들입니다!!”

 

 

이게 제 관점이며 결론이죠. 아주 사악하고 파렴치하고 교활한 자들입니다.

 

 

인간 복제, 가상현실, 최면, 환각, 고단수의 마인드 컨트롤, 에테르 체를 악용한 온갖 해코지를 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이건희가 인간이 아니라고 보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인간 세계에서는 “물질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지하고 한심한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런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조차도 모르죠” 그러니 제가 이런 주장해 봐야, “정신병자 취급만 당하게 됩니다” 요걸 노리는 겁니다.

 

 

국민 여러분, 제 주장을 믿으십시오, 결국 아시게 될 것입니다. 사후에 영혼이 되어서라도 알게 될 겁니다. 제 주장이 진실이었다는 점을 말입니다.

 

 

제 진실된 소원은 현실에서 잘 먹고 잘 살고 행복해지는 것이었죠.처와 두 아들 잘 보살피면서 말입니다. 현실입니다. 인간 현실 말입니다!!!

 

 

결코 가상섹스나 하고, 귀신도 사람도 아닌 이상한 존재가 되는 것을 바란 것이 아닙니다. 단순 성적 판타지를 가지고, “오로지 너만 그렇다”는 식으로 몰고 가고, “네 소원을 들어주려 한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궤변을 일삼으며, 사람을 죽음의 고비로 이끌고 간 자가 바로 이건희입니다. 죽이려 한 겁니다. 결국 결론을 놓고 본다면 말이죠.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한 것이며, 결국 죽이거나 노예를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것이다”라고 저는 봅니다. 저런 개씨x x들이!! 그게 내 소원이라 그렇게 했다? ㅎㅎㅎㅎ

 

 

섹스? 그거 현실에서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한번 하고 나면 별 것 아니죠. 성적 욕구는 잠들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정상적으로 사는거죠. 이게 인간이죠. 그런데 그걸 엉뚱한 쪽으로 몰고 갑니다. 왜? 죽이거나 노예 만들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이건희죠. 저 사탄 악마x 말입니다.

 

 

법으로 한답니다. 국민 여러분, 아무래도, 먹고 살기도 힘든데, 감방 가서 주는 밥이라도 먹고 연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 씨x x들은 저를 악용해서 온갖 재미와 이득을 다 보았습니다. 조직적이고 국가조직차원이며 삼성조직 차원이죠. 그리고 배후에는 악마 같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봉사하고도, 감옥 가서, 콩밥을 먹게 된 상황입니다. 하기사1.5평 고시원에서 사나, 감옥 가나, 결론은 매 한가지 입니다.

 

 

거기 가면 밥은 공짜로 줍니다. 밥 세끼는 챙겨 먹게 되겠죠. 군대 가서 먹던 밥도 맛있던데, 감옥 밥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적반하장도 이만하면 유분수라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지경입니다.

 

 

제가 완전 포기를 선언하고 즉각 종결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자,

 

 

요 간악한 사탄 악마 이건희는 이건희 다운 반응을 보입니다. “우선 사람이 사람 같아 보이게 환원시킵니다”

 

 

그리고 “1급에 속할 미녀들을 보내고, 재벌가나 상류층의 딸로 보이는 애들을 보냅니다. 더 중요한 건 한국 여자들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죠”

 

 

“하지 않을 것을 뻔히 알고, 조롱하려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자~ 여기 멋지고 예쁘고, 괜찮은 계집들이 있다! 그런데도 포기할래? 헛소리 하지 말고~ ㅎㅎㅎㅎ 이런식의 조롱입니다. 저 새x는 진실로 악마입니다! 바로 며칠 전까지만 해도, 여자가 귀신, 요괴, 마귀처럼 보였습니다. 저 씨x x이 가하고 있는 최면, 환각 때문 입니다. 아니라고 하겠죠. 정신병자라고 할 겁니다.저런 개씨x 새x!!

 

 

도대체 어디서 저런 악마 새x가 나왔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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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정다빈, 최진실, 김형은, 장자연 등 자살하여 죽은 연예인 들은 전부"이건희"가 죽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희 결혼사기극 관련 자살자, 피해자의 수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이라는 추정인데, 반드시 전체적인 조사가 따라야 할 일입니다. 무서운 사건입니다. 이들은 살인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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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중 일부, 진술자가 국가정보원, 삼성에서 가하고 있는 최면, 환각, 암시 및 마인드 컨트롤 사기수법에 속고, 착각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전제해 둡니다.

 

본 건은 중대한 사건입니다. 이 가증스런 섹X사기 범죄로 인하여, 공식적으로 알려진 자살자, 연예인만 5명이며,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 자살자, 피해자가 수도 없을 것입니다.

 

수백만명의 생명과 재산, 안위가 달린 일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이건희 일당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사기극을 악용하여, 동아시아권을 지배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온 사악한 외계종, 파충류 사탄의 무리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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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3월부터 본격화 된 결혼빙자 사기극, 국내에서 시작되어 주변국 일본, 중국 및 동남아 세계 각국으로 확대 됨. 그러나(애당초 약속과는 다르게 여자를 교묘하게 사귀지 못하게 방해하는 가운데, 시일을 끌다가,

 

진술인이 2007년8월에 일본 동경, 9월에 중국 북경과 상해를 방문한 후, 현지 국가에서도 폭발적 반응이 일어나자,이 사기극이 지닌 커다란 효과를 눈치챈 이건희 일당에 의하여, 2007년10월부터, 일본, 중국, 북한 및 주변국 대상의 거대 사기극으로 돌변함.

 

 

(증거 자료) 일본 방문: 2007년 8월 24일 입국, 2007년 8월 30일 출국, 나리타 입국, 하네다 출국

           중국 방문: 2007년 9월 11일 북경 입국, 2007년 9월 15일 상해 출국, 푸동국제공항

 

 -> 본 자료는, 공항 입출국 기록을 조회하면 확인 가능, 항공사 여객 데이터로도 확인 가능.

 

참고로 일본 방문 당시, 천황가를 비롯, 일본수상 및 재벌, 정관계 고위직이 모두 참여. 일본 열도가 떠들썩 할 정도였으며, 이러한 사실은 인터넷 다음에도 기사로 나온 바가 있음.물론 이 사건을 공식적으로 표현한 것은 아니며, 간접적 표현임. 중국도 현재 중국 공산당 주석 물망에 오르는 시진핑을 비롯, 국가 고위직 공무원, 부유층, 상류층이 대거 참여함.(진실이므로 믿기 바람. 특히 시진핑은 진술인이2007년9월 북경을 거쳐 상해로 갔을 때, 동방명주에서 군악대를 준비해 놓고, 팡파레를 울리게 하는 가운데,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함. 진실임. 후일 그 사람이 시진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또한, 상해 푸동 국제공항에서 귀국할 때, 당시 일본 수상을 목격함. 이 모든 진술은 양심을 걸고 사실임을 맹세합니다.)

 

이건희와 이명박 일당은, 2011년3월 현재 수백만명을 끌어 들여 대규모 사기극을 자행하고 있으며, (2007년10월부터 본격화 되어2011년3월 현재까지 강행, 무려3년6개월을 강행, 수백만명 이상이 유인된 거대국제 사기극임)

 

주요 타깃이 되는 국가는, 일본, 중국, 북한 및 동남아 주변국임.

 

주된 사기수법은,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유발하게 만들어 여자들과 사람들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만드는 섹X 마법(성교xx Magic, 성교xx Occult)

 

그리고 실제 남녀가 만나서 성교를 하지 않아도, 가상적 현실에서 섹X의 쾌락을 맛볼수 있게 해 주는 가상섹X 최면, 환각 사기수법임.

 

가상섹X사기 수법 : 흑마법Black 오컬트, Magic을 악용하여 만든 것으로, 일명 섹X마법으로 불리우는 오컬트의 흑마법에 실제 존재하고 있는 마법임. 마법을 속임수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사회일반의 생각이지만, 그릇된 무지에서 비롯된 통념, 상식임. 실제 존재하는 무서운 힘이며, 마법은 신의 힘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 능력을 의미하는 것임, 여기서 흑마법이란 사탄, 악마의 힘과 권능을 빌려 자행하는 온갖 주술적 행위를 의미, 백마법은 神의 권능과 힘을 이용한 것으로 카발라 계통임.

 

이건희는 사탄, 악마의 권능과 힘을 빌어 사용되는 흑마법을 악용하여, 가상섹X사기수법을 개발했으며, 여기에 다시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극초단파 전자파동 에너지와 베리칩등을 악용, 인간의 오감을 조작 왜곡하고, 두뇌인지구조에 문제를 일으키는 수법으로 온갖 최면과 환각을 유발하는 수법)의 수단을 조합하여, 이른바 가상섹X마법, 가상섹X, 브레인섹X, 에테르 섹X, 분신체 섹X 사기수법을2008년9월에 개발함.그런 후, (노벨 상을 타야 할 가치를 지닌 발명)이라고 자화자찬 함.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마법: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사랑의 신, 큐피드가 쏘는 사랑의 화살을 맞으면 사랑의 열병에 걸린다는 신화의 내용이 의미하는 것 그대로임. 신화와 전설은 사실 상 진실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사람들에게 강조하고자 함.

 

일명 사랑의 마법, 섹X마법의 일종으로서, 인간에게 처음 보는 대상, 모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게 해 주는 마력적 주술임, 이건희일당이 이 수법으로 이건희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라는 점을 나는 백번 강조함. 그리고 이 수법이 지닌 위력과 효과를 눈치챈 이건희가, 이 수법으로 대한민국을 완전 장악하고, 주변국까지 잡아 처 먹으려고 의도한 사건이 바로 진술인이 주장하고 있는(이건희 사기결혼극)임.

 

무서운 효과: 사람에게 이 수법을 쓰면, 사람이 이성을 상실하고,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게 됨. 진술인은 이미2006년부터 이들이 이러한 섹X마법, 사랑마법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다만(좋은 의도와 목적, 즉 여자와 나를 맺어지게 해 주고, 보상하겠다는 의도와 목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던 것임.

 

그러나 현재 진술인이 잘못 판단했다는 후회가 막급임. 이 주술에 걸리면, 일정 기간 사람이 반 정신이 나간 상태의 정신과 의식을 지니게 되며, 이성을 상실하고, 극단적 감정 상태에 놓이게 됨. 유니, 정다빈, 최진실, 김형은 등 연예인이 자살하여 죽은 이유도 바로 이것에 있다고 추정됨.

 

참기 힘든 그리움과 사랑의 감정이 밀려오고, 타는 듯한 고통, 번민이 생기게 만듬. 그리고 이들이 개발한 환각, 최면 프로그램의 루틴이 돌아가며, 헛것이 실재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수법.

 

진술인은2006,2007년까지 이 수법이 지닌 위력을 잘 몰랐는데, 그건 이러한 수법을 이들이 쓰고 있다는 것만 알았지, 실제 겪지 않았기 때문 임,그러나 이건희가 진술인을 증거없이 살해하기 위하여, 이 수법을 변형한 다른 그림자 살해수법에 무려3년 간 당하면서, 이들이 사람들과 여자들에게 사용한 수법이 지닌 위력을 통감하게 되었음. 아주 무서운 수법임.

 

섹X,사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이 교묘하게 조합된 형태의 프로그램화 된 루틴을 돌게 만든, 최면, 환각 프로그램임.거짓사랑, 거짓연정의 열병에 걸린 사람에게, 그 대상이 환각적 상태로 나타나서 안아주고 사랑해 주는 환각과 최면을 불어 넣는 수법임. 이 상태에서 이 마법에 걸린 사람은, 그 환각이 실존하는 현실인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는 사실임.

 

즉,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의 열병에 여자나 사람들이 빠져들게 한 후, 제정신을 잃게 하고, 이성을 상실하게 만든다-> 쉽게 그 정신과 의지를 점령하고, 노예적 상태로 만들 수 있으며, 이를 교묘하게 악용해서, 사기를 쳐 대고, 재미와 이득을 보는 악행에 이용해 먹을 수 있다. (핵심 포인트)

 

핵심을 짚는다면, 사람으로 하여금, 이성을 상실하게 하고, 최면, 환각 상태에 빠지게 하여, 손쉽게 그 사람을 조종하고, 지배하여, 재미와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파렴치하고 불의하며 더럽고 추악한 사기극임.

 

진행방법: “점 조직 형태”로 진행, 아무도 배후 진실을 모르게 만듬, 이건희가 최종 배후입니다.

 

진술인은 이 분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음에도, 직접 당하다 보니, 정말 실존하는 사실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허상적 프로그램, 사기수법임. 진술인조차 당하는 판국에 아무 것도 모르는 여자나 사람들은 그냥 믿게 될 것이 분명함.

 

이건희의 정체: 2006년, 2007년까지도 진술인은 이건희가 인간인 것으로 알았으며, 이건희가 삼성조직에 영입한 정체불명의 존재들도 역시 인간인 것으로 알고 있었음.그러나 추후 이들이 인간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경악함.

 

2009년4월에 이르러서야, 진술인은 이건희가 인간이 아니거나 혹은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 내통하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음.

 

이건희와 그 일당의 정체: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 혹은 사탄, 악마로 추정됨.  파충류 외계종들은 미국에 본거지를 둔 것으로 추정되며, 이건희는 정찰병 자격으로 한국으로 온 것으로 보임. 아시아권을 처 먹기 위한 계략, 발판, 교두보로서 한국에 정착했다고 보여짐. 미국, 유럽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악당 파충류들에게 지배되고 있었다는 것이 내 판단임. 혹은 최근(1970년대 후반부터)에 몰려 온 외계종들일 가능성도 있음. 정확한 것은 모름. (일설에 의하면 알파 드라코니아, 용자리에서 온 외계종들이라고 함) -> 극히 중요!

 

2009년6월, 약150만명의 사람들이 학살당하거나, 이들의 우주선, 영역으로 잡혀갔다는 메시지를 들은 바가 있음. 살해수법은, 기술한 바대로, 그림자 살해수법임.  만약 사실일 경우, 중대한 재앙임.

 

이들은 해외로 통하는 모든 인터넷망을 엄중 감시, 차단하고 있으며, 내가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총력을 다해서 차단하고 있음. 그리고 연일 강력한 공격을 퍼부어대며, 죽이려 하고 있음. 한국은 이미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흉악한 살인귀 파충류x들의 일당에 의해 장악되었다고 보임. 이러한 정보가 해외로 새어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는 추론 임.

 

(증거 사례)

 

2004년도부터, 삼성조직에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영입 됨.

 

이들에 의하여 노무현대통령이 최대의 피해를 보았다는 것이 진술인의 추론임. 이들은 진보좌파 정권에 해당되는 노무현을 극력 경계했으며, 자신들이 피해를 볼 것을 두려워 하여, 노무현을 정신지배하고, 최면과 환각 상태로 몰아가며, 이상한 행동, 얼빠진 짓을 하게 했다는 것이 진술인의 판단임. 노무현의 자살 사건 역시 이들이 배후에 있다고 진술인은 판단함.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여, 자살을 유도할 능력이 이 악마들에게 있음. 진술인은 이 점을 확신하여 주장하고자 함. 일단 지배당하면, 그 사람의 인생은 끝장 난 것에 다름이 아니다.

 

이들은 미래투시를 통해 근미래에 벌어질 사건에 대해서 자세한 것까지 다 알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 능력을 가지고, 인간의 의지와 감정을 지배통제하여 노예로 만들 수 있으며, 유체이탈, 형상변화(인간 형태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짐)인간 심령체 공격을 통해 인간을 증거 없이 죽이거나 혹은 조작하여 노예적 상태로 만들거나 하는 무서운 능력을 지니고 있음.

 

특히 무서운 것은, 유체이탈하여, 인간의 몸 속으로 스며들어, 인간 심령체를 공격하고 조작하는 수법으로 인간을 증거없이 살해할 수 있으며, 핵심의식, 혼을 잡아 빼고, 그 육체를 점유하여,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임.  이건희 역시도2005년도10월 경 미국에 다녀 온 후, 이상하게 변했다는 것이 내 추론임. 미국으로 간 사이에, 파충류 악마의 무리들에게 당했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멘사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같은 조직과 연관되어 있었을 것임. 멘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300위원회, 세계비밀정부의 핵심은 사탄, 파충류 무리들이라는 것이 정설임.

 

그리고, 극초단파 에너지 파동 기기(인간 눈에 안 보임. 에테르 재질로 만든 것들이기 때문임)를 악용하여, 인간의 육체를 분해하여, 자신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보여짐.가상섹X의 쾌락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 일단 인간 의식이 이들이 가하는 마력적 주술, 마인드 컨트롤의 파동에너지에 동조되면, 인간 육체가 어느 특정 포인트에서 순간 분해되어 이들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될 수 있다는 것이 진술인의 추정임.

 

그렇게 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 사람들을 끌고 가서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거나, 조작하여, 바보, 얼간이, 노예적 상태로 만들어 되돌려 보내거나, 다른 존재로 뒤바꿔치기하고 기억을 제거하여, 전혀 다른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추정임.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중대한 재앙임.

 

2006년5월, 진술인은 비몽사몽 간의 자각몽 상태에서, 악마의 형상을 취하고 있는 이건희를 목격.이건희옆에 서 있는 이학수를 분명히 목격하였고, 이학수 옆에는 묘령의 젊은 여성이 앉아 있는 것이 목격됨. 일반 꿈과는 달리, 대단히 선명하게 보였다는 점임. 이건희는 분명히 이건희 모습인데, 젊은 이건희로서, 악마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이었음. 이들이 인간 육체를 점유하여, 그 인간 행세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답으로 볼 수 있음. 이건희를 지배하고 있는 악마적 존재가 있다는 증거임.

 

2008년6월, 일단의 악마적 존재들이 진술인을 찾아와 괴롭히고 해코지하기 시작함.이건희가2008년4월에 이건희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진술인이 폭로한 사실로 인하여 분노한 중국, 일본의 상류계층의 집단반발과 항의로 회장 직을 사임한 후, 보복적 조치로 일어난 사건임.

 

이건희는 진술인을 죽이려 했으며, 이것은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동일함. 이 과정에서 진술인은 분명히 이건희 목소리를 여러 차례에 걸쳐서 들었음.악마적 존재들의 수괴가 이건희이며, 이 악마적 존재들을 지시하고 명령하는 형태의 목소리였음. 혹시 이건희는 사탄이 아닌가?

 

2009년4월 초, 진술인은 수면제를 다량 복용하고 의식을 잃어가던 중, 무시무시한 형태의 괴물을 목격함. 파충류 형태로서, 온 몸이 비늘에 덮힌 흉악한 형상이었음.사악한 용, 사탄, 악마를 연상하게 하는 형태이나, 자세하게 판단해 본다면, 악마가 아니라, 파충류 계통의 외계종이었다는 판단임.이게 이건희 일당의 본 모습이라고 진술인은 판단하고 있음.

 

결국 진술인은2009년4월에 가서야, 이건희 일당이 인간들이 아니었으며, 인간을 위장하고 있던 파충류 외계종들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 됨.

 

이건희양아X 일당의 목적과 의도: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을 악용하여, 이웃 나라, 중국과 일본, 북한 및 주변국에 대한 영향력 확대와 지배력을 구축하려 했다는 판단임.

 

겉으로 드러난 목적: 경제를 진작시킨다(관광객 특수증가), 국가위상 제고, 국익향상,

숨겨진 목적: 인류 사회를 지배하고, 인간들을 노예화 한다. 아시아권 국가를 지배한다.

 

이건희일당의 기술, 힘, 능력.

 

미래 투시: 근 미래7년 앞의 모든 일어날 사건에 대해서 아주 상세한 것까지 다 안다.

 

마인드 컨트롤: 텔레파시 등을 활용, 인간 정신과 의지를 지배하고 복속시킨다.

 

심령체 공격:유체이탈 한 상태로, 인간 육체 속(정확하게는 에테르 체, 심령체)으로 스며들어, 마력적 힘과 주술을 악용하여, 온갖 심령적 조작과 왜곡을 가하고, 해코지를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핵심의식 즉 혼을 몸 밖으로 끌고 나갈 수 있다. 결과로서 그 어떤 증거도 없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인간 정신과 의지의 복속, 노예화 및 조작기술: 인간 심령체를 조작 왜곡하여, 그 의지와 정신을 제압하고 노예화 복속시킬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노예 로봇이 되고 만다. 지금 대한민국은 다 당했다고 보이며 일본, 중국도 거의 다 처 먹었다고 보인다.

 

인간의 혼, 핵심의식을 육체에서 잡아 빼는 기술과 더불어서, 인간의 핵심의식을 다른 육체 속으로 옳겨 버리는 기술과 능력까지 있다는 추론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지만, 충분히 가능하다는 추론이다. 골치 아픈 사람, 말 잘 안 듣는 사람,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깜쪽같이 제거하는 기술이자 수법이다. (외계인들이 지닌 기술수준이라면 가능하다고 보이며, 이들이 다른 행성의 열등한 종족을 지배하는 주요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에게는 神으로 숭배된 고대의 존재들이 바로 이들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이라는 개념도 이들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기억을 제거하고, 다른 육체로 옳겨 버리면, 그 사람은 자신이 누구였는지조차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악당들이 프로그래밍한 가짜 기억을 자신으로 알고 살게 된다. 대단히 무서운 일이다.진술인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시무시한 일을 경험하고 있는데, 차라리 꿈이기를 바란다.

 

형상변화 및 순간이동의 능력 :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인간 몸속으로 들어와서 인간으로 위장하는 수법이 있고, 아예 형상변화하여 인간의 형상을 취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인간을 마인드 컨트롤하여, 자신들의 모습이 인간인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기술도 쓰인다고 보인다. 즉, 길거리에 외계인이 나타난다고 해도, 사람들은 그 외계인을 사람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다시 순간적으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010년8월 경, 나는 숙소에서 한 젊은 애가 화장실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는데, 이 사람은, 마치 그림자 형상처럼 희미해지면서 벽을 뚫고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시간을 초월하여 움직일 수 있는 능력: 이들은 적어도4차원 이상에서5차원에 머무는 존재들로 보인다. 5차원 이상의 영역에서 시간을 사라진다고 보인다. 어느 시간대든 무관하게 찾아 들어갈 수 있다고 보여진다. 과거에서 미래로, 미래에서 과거로 자유자재하며 움직인다는 추론이다. 다만 그것이 같은 차원의 시간선 상인지, 아니면 다른 차원인지는 모른다. 이러한 능력으로 인하여, 미래를 아주 상세한 부분까지 전부 알고 있다는 추론이다.

 

진술인 역시도, 이 비슷한 경험을 하는데, 진술인은 이러한 현상이 실제 일어나는 실존적 의미의 현상이 아니라, 이들이 진술인에게 걸고 있는 최면, 환각으로 인한, 내적 매트릭스, 증강현실의 허구가 아니냐는 판단을 하고 있다.(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임) 기만, 거짓, 속임수를 위한 목적이라고 진술인은 판단한다.

 

강력한 정신력, 의지의 힘, 대적하기 힘든 마음의 파워 : 강력한 정신력을 지니고 있다고 보인다. 마인드 컨트롤의 능력으로 보이는데, 걸려들면 상당히 힘들어진다. 이는 이들이 대단히 진보한 존재들임을 의미하는데, 나는 왜 이들이 사악하고 불의하며 비열한 짓만 주로 하는지 진보적 측면에서 볼 때,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다만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들의 특성이 이렇게 사악하고 잔인하다는 설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종족의 특성이 그렇다는 것이다. 악마들은 이렇게 하기 어렵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이들이 악마나 사악한 영적 존재들이 아니라, 외계인들이라는 판단이 드는 이유다.

 

상기에 열거한 특징과 능력, 기술은 외계인들에게 있어서는 기본적 능력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진술인은, 다만 책에서만 읽었을 뿐, 실제 이러한 사례를 당한 것은 처음이기에 받은 충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나도 믿기 어려운데, 내 글을 보고 누가 이해할 것인가? 어제도 나는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졸지에 팔뚝에 주사바늘이 꼿히는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해야 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는 설명이 가능하나, 도저히 믿기 힘든 현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구인류는 조작당해 왔으며, 이들의 노예였다고 진술인은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 진실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진술인의 이런 주장에 대해서 이들은“정신병자를 운운할 것이다” 이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 할 수 밖에 없겠지만, 나는 같은 인간으로서 사람들이 더 이상 피해를 안 보도록 하기 위하여, 정신병자라는 비웃음을 무릅쓰고 계속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진술인은, 그래서 여기가 지구가 맞느냐, 인간이 사는 세상이 맞느냐고 반복해서 묻는다. 이러한 우문이 왜 나오는가에 대해서 판단해 주기 바란다.

 

엄청난 증거사례가 존재한다. 그러나 글이 길어지므로 일단 여기까지 진술한다.

 

(증거 사례, 2006,2007, 2008년도)

 

 

일 자      성 명                      관련된 사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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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박혜진

      - 2006년 3월 16일경, 박혜진 아나운서가 자동차를 몰고, 수원 오산비행장 근처에 있던 고소인 앞에 나타남, 차를 몰고 따라감.

- MBC 아나운서 실로 전화하여 통화(고소인을 알고 있는듯한 눈치)

- 이후 여러 번 고소인 앞에 나타남(실패)

2006-04-24  김경란

- 2006년 4월 24일경, 교대 전철 역 플랫 홈에서 김경란 아나운서 나타남

- 이후 약 두 달 간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사귀기 위해 시도.

- 서초 트라펠리스 및 기타지역에서 한달 간 집중 시도.(실패)

- 김경란은 초롱불25시라는 블로그 운영(엠파스 블로그이며 확인가능할 것임)(2006년5월부터 접속)

l  이 사기극에 참여한 대부분의 많은 여자들이 엠파스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나와 간접적으로 교류하게 한 것은, 이건희 일당임, 그러나 엠파스 블로그는2008년2월부로 폐쇄되어 “네이트”와 합쳐지면서, 이글루스로 이관됨, 이는 증거 인멸을 위한 첫번째 조치로서, 2006년, 2007년도에 행해진, 참여여성들과 나와의 간접적 교류에 대한 증거를 인멸하려고 했던 것이 목적임, 그리고 본격적으로, 일본, 중국, 북한 및 주변국을 대상으로 하여 사기극을 전개한 것임.

l  이건희일당은, 다음 아고라의 사이트를 대폭 축소했는데, 해외로 연결되고 교류되는 인터넷 게시판을 대폭 축소, 제거해 버린 것입니다. 아울러서, 네이버에는 아예 게시판 자체를 없애 버립니다.해외로 정보가 새어나가지 않게 하기 위한 첫번째 조치입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다음 아고라의 해외 게시판이 왜 없어졌을까요?

l  나의 증언은 확인해 보면, 다 나옵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2006-05-15  김태희

- 2006년 5월 15일경, 분당 오리 역 사거리에서 자동차에 탑승한 여자발견, 따라감(후에 김태희임이 확인)

- 수서LG아파트(가족 중 일원이 거주하는 것으로 보임)에 거주, 이후 두 달간 사귀려고 시도(약 한달 간 집중 시도)

- 김태희는2006년5월~ 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 이 기간 중 집중적으로 사귀려 노력.(실패)

- 마찬가지로 엠파스 블로그를 운영, 블로그 접촉(현재 폐쇄)

2006-05-12  김희선

      - 2006년 5월 12일경, 분당 미금역 근처 쇼핑센터에 지인과 같이 나타난 여자 목격(후에 김희선임이 확인)

- 이후 고소인이 거주하던 오피스 텔 주변 및 기타 지역에 자주 나타남.(사귀려고 시도했으나 실패)

- 엠파스 블로그를 운영, 블로그 접촉(현재 폐쇄)

             

2006-05-25  고소영

- 2006년 5월 25일경, 분당 미금역 근처 고소인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 나타남.

 

2006-06-17  성유리

- 2006년 6월 17일경, 수서 아파트 근처에서 걸어가는 성유리  발견

 

2006-06-22  이효리

      - 2006년 6월 22일경, 서초트라팰리스 앞에 나타난 이효리 목격

             

2006-07-02  송윤아

      - 분당 서현 부근 오피스 텔에 나타난 송윤아에게 대시

             

2006-07-09  남상미

      - 2006년 7월 9일경, 서초 트라팰리스 앞에 나타난 남상미 목격

- 2006년 7월 22일경, 코엑스 판매장 종업원 위장 남상미에게 수차에 걸쳐 대시.(모욕과 온갖 행패, 실패)

             

- 2006년11월, 역삼동 오 바(Oh-Bar)에 종업원 위장한 남상미와 수차에 걸쳐 대화(계속되는 부정적, 적대적 태도, 실패)

2006-09-05  한가인

      - 2006년 9월 5일경, 2호선 지하철, 역삼 역에서 내리는 한가인 목격, 뒤를 따라갔으나, 시도하지는 않음.

- 마찬가지로 엠파스 블로그 운영(현재 폐쇄)

2006-10-18  하지원     

- 2006년 10월 18일경, 대학로 혜화 전철 역 부근에 나타난 하지원에게 대시했으나, 까칠한 태도, 부정적 반응, 실패

 

2006-10-24  김아중

      - 2006년 10월 24일경, 역삼 역 부근Oh-Bar에서 여 종업원 위장한 김아중과 두달 이상 접촉, 대화(실패), 이 당시 다수의 인기 연예인들과 일부(SBS,내가 목격한 여자는SBS 아나운서였음)의 아나운서들을Bar나Room에 종업원을 위장하여 근무하게 하였음.

 

2006-09-08  최정원

      - 2006년 9월 8일경, 역삼 역 지하철2호선에서 하차하는 최정원에게 대시, 최정원은 OH-BAR로 들어감

- 이후 세번에 걸쳐Oh-Bar에 여 종업원으로 위장한 최정원과 대화

- 2007년까지 계속 내 앞에 나타남

- BAR에 있던 여자들과 사귀려고 지속노력했으나 모두 실패

 

2006-11-04  장윤정

      - 2006년 11월 4일경, 남부터미널 역에서 내려 걸어가는 장윤정에게 대시, 장윤정은 룸 살롱으로 들어감(여 종업원 위장)

- 남부터미널 부근 룸 살롱 종업원 위장, 장윤정과 두번에 걸쳐 술 마시며 대화(사귀는 데 실패)

 

2006-11-21  장동건

      - 2006년 11월 21일경,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탑승한 택시운전자를 가장하여 나타난 장동건 목격, 잠시 대화, 옆 모습이나 외모가 분명한 장동건이었는데, 택시기사로 위장하여 나타남.

 

2006-12-26    김형은  

      -    2006년12월26일경, 지하철2호선에 탑승한 김형은 발견,신촌 역 근처 레스토랑에서 대시.

- 이후 자살(자살원인은 마인드 컨트롤, 흑마법으로 인한 극단적 정신, 심리상태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됨)

- 주로 불우한 환경의 상대적 약자들. 조직적, 의도적 살해의혹.

 

2007-01-18  유니 

      - 2007년 1월 18일경, 건대입구 역에서 나타난 유니, 뒤쫓아가며 대시

- 이후 자살(동일원인), 우을증이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내가 추정하기로는, 이건희일당이 부려댄, 거짓사랑을 일으키는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의 영향받아 극단적 정신상태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추론임. 그리고 자살한 연예인들이 대부분, 불우한 환경, 편모,편부 슬하의 불우하고 어려운 환경, 만만한 서민 집안출신 여자들이었다는 점을 중시할 필요가 있음, 의도적으로 살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대목임. 사람을 증거 없이 죽일 수 있음, 이건희 일당이 지닌 능력임. 정신을 지배하여, 자살을 하게 만들 수 있음.노무현대통령도 이 수법으로 살해했다고 추정됨.

             

2007-02-08  정다빈

      - 2007년 2월 8일경, 을지로 입구역 롯데백화점에 친구와 같이 나타난 정다빈에게 대시, 늘 그렇듯 경비원을 호출하고, 망신을 주며 사라짐.

- 이후 자살(동일원인) - 사귀려고 시도만 한 여자들에 대해서 마치 내가 여자를 자살하게 만든 살인범이라도 되는 식으로 몰고가는 수법이 횡행함.(특히 정다빈 같은 경우는 더욱 더 자살이 아닌 타살로 추정되는 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함.)

2007-04-12  한채영

      - 봉천11동, 원 룸 근처 피시 방에서 아르바이트로 위장, 이후 사귀려고 시도했으나,까칠하고 안 좋은 반응으로 실패

- 모든 여자들이 전부 동일하게 반응하는 기묘한 현상이4년간 벌어짐(이건희 프로젝트는99% 사기음모임)

 

2007-03-21~ 2007-11-31: 삼성그룹(이서현으로 추정되는 여성) 

- 서울대 입구역 부근 모던 바에서 종업원 위장 근무 중인 여자와 1년 간 접촉하며 사귀려고 노력(그러나 실패), 1년을 대시해도 안 되게 만들어 놓은, 명백한 사기게임임! 외모를 보면, 이 여성은 삼성 이건희의 딸로 보이나, 정확한 것은 모름.(이서현으로 추정되나,비슷한 다른 여성이었을 수도 있음. 이서현의 사진외모와 흡사.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딸로 추정되는 여성,

대한항공의 조 회장 일가와 연관이 있어 보이는 여성을 이Bar에서 동시에 만났으며, 상당기간 손님 입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사귀려고 시도함.(전부 실패)

 

- 기타LG 구씨 가문의 자제로 추정되는 여성을 강남대로에서 발견, 대시하고 사귀려고 시도함. 이 여성은 태도나 매너는 좋았으나, 다시 나타났을 때, 못 알아 봄.일반 여성들은 자세한 정보가 없으므로, 누구라고 확정지어 말할 수 없음. 다만 추정하는 정도

 

-    국내 재벌, 정치인, 연예인, 상류계층에서 간여가 안 된 사람이 없음.(모르는 사람이 없는 사기게임이 이건희사기극임

 

- 삼성/LG/한진/롯데/현대/태광 등 대기업 및 국내 유수의 회사, 재벌가의 딸들과 자제들  2006년7월부터 대거 참여함.

 

- 방송, 연예계 관련 여자들과 자제들: 아나운서, 탤런트, 가수 모델 등 참여하지 않은 연예인이 없음(모두 알고 있음)

 

- 사법부(판검사 및 기타 사법 공무원들 간여) : 이들의 자제들이 나타났음.(사법부, 입법부 관련자들도 모르는 자들이 없음)

 

- 일반 서민 및 중산층도 관여

- 사실 상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

             

2007-08-28  일본 방문, 2007년8월24일~ 8월30일

 

아베신조 당시 일본수상     

 

- 2007년8월28일 경, 도쿄 긴자 거리에서 아베신조 일본수상의 딸로 추정되는 여자에게 대시(후일 알게 됨)

 

- 일본 방문 기간 중, 일본의 정관계, 방송 및 연예계, 재벌 및 상류층이 대거 참여(엄청난 열기가 일본열도를 휩씀)

 

- 일본 천황가, 수상, 정관계의 거물 및 방송, 연예계, 재벌가 상류층이 모두 알고 있고, 참여했음.

 

- 방문기간: 2007년8월24일~ 8월30일

 

- 이후 수많은 일본인들이 서울로 몰려 오는 광경을 목격함.

              (2007년10월부터 대대적 러시를 이룸)

 

- 수많은 일본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서울 시내 곳곳(사무실,룸살롱, 바,사무실,역 및 길거리)에 배치하고, 이 사기음모를 자행함.

 

- 2007년10월 이후부터, 국내 여자들로부터 국외(중국,일본,동남아,베트남,북한 여자들로 타깃이 바뀜)

 

2008-09-12  최진실

      - 2008년9월부터 삼성생명GFC 조직교육을 받음, 이 기간 중 최진실을 동관에 배치. 몇번 대화.

- 2008년9월27일 경2호선 지하철에 친구와 같이 나타남.

- 이후 자살(동일 원인)- 자살할 이유가 없음에도 자살하는 사건이 속출, 내게 모든 악행을 뒤집어 씌우는 수법(마력적 주술로 일으킨 거짓사랑의 감정이 극단에 치우쳐 일어난 부작용 혹은 의도적 해코지 둘 중 하나라는 추정임)

2007-11-11  김소원

      - 2007년11월11일 경, 지하철2호선 역삼 역 김소원 아나운서

 

2007-10-10     오현경

-    2007년10월 경, 서울대 입구 근처 룸 살롱에 마담으로 위장하여 근무하던 오현경을 만남.한달 정도 찾아가서 대화.(오현경 사진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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