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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해괴한 섹스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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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2.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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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8일,

 

 

분명히 “10억 보상금 포기한다. 삼성과 이건희에게 돈을 돌려 주고, 폐지를 선언하라”고 강력하게 반복해서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뉘우칠 줄 모르는 파렴치한 사기꾼들이 여전히 “기회를 노리며, 막가파 식으로 강행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저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인권이 보장된 자유인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인권에 대한 보장”인 것입니다.

 

 

7월7일, 7월8일은7월6일에 비하여, “이 결혼관련 사기극에 동원된 여자나 가족이 많지 않습니다”

 

 

문제는, “공식적인 폐지선언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과, 수시로, 기회를 노려서 계속해서 이 컨셉의 결혼빙자 사기극을 장기간 자행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정말로 중대한 문제죠. 상황에 따라서, 불여우처럼 위장하여 행동합니다. 불리하면 잠시 움츠려 들고, 유리하면, 또 다시 반복합니다. 이게 지나간6년 간의 일입니다”

 

 

이미, 이명박, 이건희 일당은, 제게 이런 메시지를 반복해서 보내고 있는데,

 

 

“네가 나이가55세가 될 때까지 이 결혼빙자 사기극을 강행할 것이며, 최대한 너를 이용해 먹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후, 제가 더 나이 먹고, 늙고 쓸모가 없어지면, 그때 가서, “네게 주기로 한10억을 연금 형태로 분할하여, 주겠다”는 식입니다. 이거 보통 어처구니가 없는 파렴치 범들이 아닙니다.

 

 

즉, “결혼 성사 및 보상이 목적이 아니라, 이미 제가 주장하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사기극을 악용하여, 자신들에게 최대한의 정치, 경제적 이득과 재미를 얻겠다”는 것이 이 파렴치한 악마 양아치, 도둑 놈, 사기꾼들의 속내인 것입니다.

 

 

이중 전술을 쓰고 있는데, 교묘하게 여자와 가족들, 그리고 세상을 속이는 수법입니다. “나”와 여자, 가족(주로 주변국가)들 중간에 서서, 온갖 기만, 협잡질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죠.

 

 

이 사악한 자들이, 저를 이용해서 얻은 정치, 경제적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저는 추론하고 있습니다”

 

 

엄청납니다!!! 사람 하나 죽여서, 얻는 이득이 이리도 크니, 이 사악한 무리들이, 이 사기음모를 중단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게 진짜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의 정체는 “명백하게 인간이 아닙니다”

 

 

이들은, 사기와 기만, 협잡질을 쳐 대기 위하여, “안드로이드, 아바타, 분신체까지 만들고 있으며, 가상섹스, 에테르 섹스, 아바타 섹스 사기질까지 자행하고 있는데, 이는 명백하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악성 외계인 혹은 어둠의 존재들입니다. 저는 이 점을 확신합니다.

 

 

안드로이드, 아바타, 분신체, 가짜 인간의 환각체는, 인간의 육체적 원판에서, 에테르 형판을 떼어 내어, 이를 복제하는 수법으로 보입니다.육체적 원판에서 에테르 형판을 하나 떼어 내어도, 인간은 이를 모릅니다. 이 에테르 형판을 가지고, 입자 가속기 같은 도구를 써서, 인간의 육체적 밀도 층으로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수 있다고 보입니다”

 

 

바로 요 수법입니다. 여기 제가 있는데, 또 다른 내가 있다는 겁니다. 바로 아바타, 분신체, 가짜 인간입니다. 요걸 악용해서, 가상섹스, 에테르 섹스 등 온갖 사기와 기만, 협잡질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죠. 저보고 정신병자라고 생각할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저는 이 자들이 누군지 대략 알고 있으며, 이 자들이 지닌 능력과 기술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바가, 정신병자의 헛소리로 들린다면, 그건 당신들이 무지하다는 증거입니다. 지구 인류가 다 그렇죠. 모르고 있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증거는 수도 없습니다. 제가 목격한 사례만 수십 건이 넘죠.

 

 

수도 없이 많은 여자와 사람들을 끌어 들인 후, 요 수법으로 대리만족을 주고, 땜질하는 겁니다. 제가 없어도 되는 장사입니다. 아니, 오히려 제가 있으면 방해가 됩니다. 그래서 저를 죽이거나 혹은 정신지배 되는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보통 사악하고 악랄한 자들이 아니죠. 그래서 저를 “인간 이하 취급을 하고, 짓밟아 뭉개고 있는 겁니다. 거지 발싸개 취급을 하고 있죠.”

 

 

“너 없어도 된다”이겁니다. 그리고 “네가 있으면 더 방해가 된다”바로 이런 식입니다. 허허허허….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처구니 없게도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무려6년 입니다.

 

 

저로서는 더 이상 이러한 불편부당하고 파렴치하고 불의하기 이를 데 없는 악행에 대해서 굴복할 수 없으며, 이 사악한 무리들 손에서 풀려나서,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유인 自由人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이며, 국민의 기본적 권리, 인권을 보장해 주는 국가입니다.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악독하기 이를 데 없는 행패란 말입니까!!!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핵심에 서 있습니다. 삼성그룹 이건희가 배후 핵심이고, 대한민국 권부, 상류 권력층이 여기에 동조합니다.저 같은 자가 어떻게 배겨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국민 여러분께 묻습니다. 여기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라고 말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노예가 아닙니다!!

 

 

“아니라고 하겠죠” “딴 소리를 할 겁니다. 그리고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겠죠” 이는 예상되는 일이지만, 저를 믿으십시오. 제가 오해하고 착각하는 일은 있을지 몰라도, 거짓말은 절대로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 주장은, “치열하고 고통스런 체험과 경험에서 나오는 것들이라는 점에 유의해 주십시오.”

 

 

저는 이들에게, “아무런 보상도 원치 않습니다.” 그리고 이들과 어떤 타협을 하도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제가 이제 나이가50이 되어가는데, 남은 인생살이는 해야 하므로, 먹고 살 길은 마련해야 한다”는 점이죠.

 

 

저는 알거지이며, 수중에 아무런 재산도 없는 사람입니다. 처, 자식도 잃었죠. 인간에게 있어서 극한의 비참한 꼴을 당하고 사는 최악의 인생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6년 전, 이 일을 시작하기 이전에 내가 가졌던 것들에 대해서는 “인간적인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원상복귀, 원상회복 조치를 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론 이들은 여기에 대한 아무런 답변이나, 조치가 없죠.

 

 

그리고는55세를 운운하고, 연금을 운운하며, 계속 강행합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극단적 흉악함과 잔인함, 교활함을 지닌 자들”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는, 계속해서 이 자들이 지닌, 초능력과 마법, 마인드 컨트롤, 에테르 환각체 저주 수단을 악용하여, 사람을 괴롭히고, 밟아 뭉개고, 속이려고 합니다.

 

 

주요 수법은 바로, “육체 밀도 조정을 통한, 차원 변경 혹은 매트릭스 가상공간으로의 이동 수법”입니다. 인간 세상과 단절시켜 버리는 수법입니다.

 

 

이들이 인간이 아니라고 하는 것에 대한 결정적 증거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할 겁니다. 유심히 관찰해 본 결과 바로 육체 밀도 조정을 통하여, 다른 차원으로 의식을 끌고 올라가, 인간 세상과 단절시켜 버리는 수법 혹은, 이중 모드로 겹치게 하여, 혼란과 착각을 유발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마인드 컨트롤 기법은 아닙니다. 이것보다 한 단계 위의 수법입니다.”

 

 

이러한 제반적 행위들이 “긍정적이고 호의적이며, 배려와 베품을 나타내는 선의에 의한 것이 아니다”라는 관점은, 그 동안 이들이 해 온 짓에서 드러납니다.

 

 

일단, “그 누구도 제게 직접 접촉하거나, 나타나서, 명확하고도 진실된 정보나 메시지를 주려 하지 않습니다.”지나간6년 간, 아니2003년부터 시작해서, 무려8년간 자행된 삼성그룹의 해코지 수법과 너무도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절대로 접촉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과, 그 누구도 진실을 말하려 하지 않는다 는 점입니다.

 

 

이것 하나만 놓고 봐도, 절대로 호의나 선의에 의한 짓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는 겁니다.이들은 악마적인 무리들이며, 악성 외계인 혹은 어둠의 종족들입니다. 인간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특히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x입니다!!

 

 

저는 이미2008년9월에, 삼성생명 교육 입소과정에서, 같은 방에 투숙한 동료를 이건희 일당이, 강력한 에너지 파동을 이용해서, 분해하여 다른 차원 혹은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정말이므로 믿기 바랍니다. 이들이 지금 제게 쓰는 수법이 바로 이것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제가 끝까지 버티고, 당하지 않는 결과로서, 육체에서 완전히 이탈하여 나가지 않는 것일 뿐이지,

 

 

만약 당한다면, 마찬가지로 공중분해 되어 이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려가서 죽음을 당하거나, 좋지 못한 일이 생기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들이 사람을 잡아 죽이는 수법이 바로 요 수법이기 때문 입니다.

 

 

가상섹스의 쾌락도 바로 그런 목적으로 가하는 것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의식을 육체에서 뽑아내어, 에테르 환각체에 들어가게 한 후, 찢어 죽여 버리거나, 혹은 자신들이 머물고 있는 차원, 영역으로 끌고 가서 해코지하는 수법입니다. 파충류 들이라고 저는 보고 있는데, 정확한 것은 모릅니다.

 

 

그들이 좋은 목적과 의도가 있다면, 왜 나와 접촉하려 하지 않을까요?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차원, 혹은 영역으로 끌고 가려는 의도만 보이고 있죠. 그건 결국 “죽여 버리겠다”는 의도를 표현하는 것에 다름이 아닙니다.

 

 

“죽이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만큼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정체와 음모, 흉계를 잘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사코, 주변과 고립단절 시키고, 육체 밀도 조정을 통해, 인간 세상과 단절시키려고 발악하는 겁니다.

 

 

이들은 교육을 운운하기도 하는데, 이 또한 어불성설 語不成說이죠. 만일 이들이 내게 교육을 시켜 주고, 능력을 향상시켜 어떤 특혜를 주려고 했다면, 현실에서의 나를 이렇게 대접하지 않았을 겁니다.학생 신분의 어린 애들에게, 가혹하고 무자비하게 대하는 일은 없습니다. 교육을 받을 동안은, 맘 편히 먹고 자고,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상식이죠. 그러나 이건희 일당은, “인간의 기본적 본능조차 충족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자들이죠”

 

 

의,식,주, 즉 먹고, 자고, 입는 문제, 기초적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밥3끼 먹기도 힘든 극한의 가난과 궁핍으로 내 몰죠. 그리고 다시 인간에게 가장 강한 욕구 중 하나인 성욕조차 막아 버립니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돈으로 사서 할 수도 없게 차단해 버립니다.”

 

 

이게 과연 교육을 하겠다는 자들의 태도이겠습니까? 아닙니다!

 

 

배후는 이건희인데, 이 새x가 파충류 마왕x에 해당됩니다.이거100% 이므로 믿기 바랍니다. 요 새x 사람 아닙니다. 요 새x가 어떻게 해서든, 저를 죽이려고 하는 결과입니다. 이 새x의 아바타가 바로 이건희입니다.잘 들어 두십시오. 요 새x들이 인간을 아바타avatar로 만들어 놓고, 맘대로 세상을 좌지우지 합니다. 내 말은 믿어도 좋습니다.

 

 

그래서 “겉 모습은 사람이지만, 사람이 아닌 자들이 많다”는 것이며, 비록 사람이라고 해도, 이 자들이 침투하여 정신을 지배, 자신들이 의도하는 대로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빠져 나갈 구멍이 없는 겁니다”

 

 

인간 세상은 결국 인간이죠. 인간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린 문제인 것입니다.그런데 요 새x가 인간들을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맘대로 정신지배하고, 제 놈 맘대로 휘둘러 대니, 어느 인간이 되었든, 저에게 협조하거나, 배려하거나, 호의를 표하는 자가 없는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물론 여기에는 거대한 인맥과 조직력이 배후에 또 있죠.3박자가 맞아 떨어지는데, 도무지 벗어날 길이 없는 이유가 이것 때문 입니다) 이거 분명한데, 믿기 바랍니다.

 

 

본래, 인간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인간 자신의 의지만이 아닙니다. 이 점은 사람들도 알고 있는 부분이죠. 조상님들이 자손에게 복을 준다는 것도 같은 이치 입니다.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후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도록 해 준다는 이치입니다. 인간 세상은 인간의 의지나 뜻 만으로 움직이는 세상이 아닙니다. 온갖 존재들과 에너지들이 개입됩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말하는 神, 마왕, 조상령, 천사, 마귀, 영혼 들입니다. 인간이 인간 의지대로 인간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고 믿는다면, 그 자가 어리 석은 자입니다.

 

 

내가 뭘 설명하려고 하는지 잘 이해하기 바랍니다.이건희저 새x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용 龍입니다. 드래건Dragon 인데, 이들이 인간을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좌지우지합니다. 정신지배는 기본이죠. 그러니 누가 나를 돕겠습니까? 이거 장난도 아니고 농담도 아닙니다. 미칠 지경이죠. 내가 힘과 능력만 있다면, 뛰쳐 나가서 저 새x 잡아 죽여 버리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분하고 원통하죠.

 

 

히틀러 같은 악당들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던 자들이 바로 이런 자들입니다. 파충류 무리 그러니까 우리에게 용, 혹은 드래건Dragon으로 알려져 있는 어둠의 종족들은, 이른바 “악의 원리를 상징합니다. 성서에도 사악한 용을 사탄으로 표현합니다”이거 정말 맞는 말이므로, 새겨 듣기 바랍니다. 이건희가 그런x입니다. 믿으십시오.

 

 

저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건들을 무려6년 간 체험해 온 사람입니다.제 주장을 믿기 바랍니다. 제가 모든 사실을 알고 있기에, 이건희 일당이 발악하며 저를 해코지하려 하는 겁니다. 특히 이건희 저 새x입니다. 모든 것이 요 새x가 배후에서 자행하는 소행의 결과죠.

 

 

“보상해 주고 싶은 맘도 없고, 원상회복 시켜 주고 싶은 의도도 없습니다. 이용해 처 먹을 수 있을 때까지 이용해 처 먹다가, 안 되면 죽여 버리겠다”는 것이 이건희 저 새x의 속셈입니다. 이 자가 무슨 말을 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그들이 좋은 의도가 있다면, 왜 내게 이렇게 대하겠습니까? 저는 창살 없는 감옥에 갇힌 죄수 신세입니다. 처 자식의 생사도 불명인데,이 사악한 놈이 무슨 해코지를 했을지 몰라 참으로 근심스럽습니다. 저는 요 새x들이 지닌 인간 살해, 해코지 수법을 다 알기 때문 입니다.”

 

 

처 자식을 만나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합니다. 생사 여부조차 확인이 안 됩니다.저로서는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흉악한 파충류 살인귀 새x가 이미 가족을 해코지하고, 이를 숨기고, 위장하기 위하여, 가족을 만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저는 이미 꿈 속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두 아들과 아버지, 그리고 이미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혼을 보았죠. (개 꿈이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요 새x들이 사람을 반 죽이거나 아예 죽인 후, 그 육체를 탈취하여,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을 저는 경고합니다. 사람이 죽어도, 표시가 나지 않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즉, 이명박을 증거 없이 죽였다고 해도, 이명박은 살아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 육체를 다루는 핵심의식이 다른 존재로 바뀐 것 뿐입니다.이게 정말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간 겪어 온 일들을 토대로 추론해 볼 때,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게다가 요 새x들이, 인간의 에테르 형판을 분리하여, 입자 가속기 같은 장비를 써서, 인간 육체밀도로 또 다른 분신체, 아바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짜 이명박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악한 외계인들에 의한 지구 지배 수법”에 대한 글들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습니다. 한번 찾아 보십시오. 이런 수법입니다.

 

 

이 사악한 새x들이 못할 짓이 사실 상 없다는 점을 “무지한 중생들인 인간세계가 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글을 씁니다. 죽을 때까지 이 새x들과 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두 아들과 처가 비록 살아 있다고 해도, 그 내부에 어떤 놈이 들어가 있을지 저는 대단히 의심이 되는 상황입니다. 제가 다 알기 때문입니다. 특히 요 새x들이 사람의 핵심의식, 혼을 외부로 뽑아 내어, 자신들의 영역에 가두거나 다른 환각체 속으로 집어 넣은 후, 자신의 육체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하게 만들고, 그 육체 속으로 들어가서, 그 인간으로 위장할 수도 있다는 점을 저는 알기 때문에,

 

 

더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도무지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이 현재의 제 생각이죠. 이들이 사악한 외계인, 마왕, 사탄의 무리들로 추정되기 때문 입니다.

 

 

진실로 무서운 일이 벌어졌거나, 혹은 제가 다른 차원으로 끌려온 결과, 둘 중에 하나입니다.

 

 

한번 당하면 “노예가 되거나 죽는다”는 제 주장이 그래서 강력하게 반복되는 겁니다. 사람을 제 놈들 맘대로 다룹니다.저는 수도 없이 목격했는데, 바로 요 새x들이 요런 수법으로 사람을 잡은 후, 그 육체를 맘대로 지배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당사자 영혼, 혼, 핵심의식이 자신의 육체를 통제하지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반 미친 듯 행동하는 이상한 연.넘.들이 많은 겁니다!!

 

 

저도 그렇게 만들려고 지.럴.발.광.을 쳐 대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겁니다.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렇습니다. 요 씨.브.랄 개.잡.놈.의 파.충.류. 새..끼..들

 

 

이명박이 인간이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이건희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가 지구차원의 인간 세계가 맞다고 한다면, 제 추론이 맞을 것이고, 아니라고 한다면 제 추론은 틀린 것이 됩니다만, 어느 것이 정답일까요?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인간 세상입니다.

 

 

요 사악하고 비열한 파충류 새x들이 연합하여 저를 집단 공격하고,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의식을 외부로 끄집어 내어, 다른 차원, 매트릭스로 끌어 들이는 수법으로 온갖 환각과 혼란을 초래하는 결과로서, 세상과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고, 이상한 현상이 목격되는 것이지, 실제는 내가 살던 세상이다 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요 씨..브..랄.. 새..끼..들이 얼마나 많은 죄악을 자행하고, 사람들을 죽였을까요?

 

 

물론 겉으로는 한 명도 죽은 사람이 없습니다만, 제가 요 새x들 수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데, 그럴 것 같지 않습니다.

 

 

이건희결혼빙자 사기극을 줄기차게 강행하려고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세상을 저희들 것으로 만들려는 의도입니다.

 

 

저는 그렇게 판단하는데, 제가 하도 강하게 폭로하고 대들고 비판하고 난리를 쳐 대니, 요 새x들이 잠시 주춤하는 것입니다. 저마저 당하여 죽거나 노예가 된다면, 이 새x들 세상이 됩니다. 제가 이 점을 중시하여, 끝까지 버티는 것입니다.

 

 

저의 비판과 폭로는 비단 저만을 위한 일이 아니며, 요 사악하고 교활한 악마의 무리들의 준동을 막는 효과와 더불어,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당하는 일을 최소화 하는 효과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그래서 계속 글을 쓰는 겁니다.

 

 

 

제 논점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모든 일의 배후에 대해서 알고 있는 그들 혹은 다른 존재들이 있을 테니, 그들의 판단에 맡깁니다. 단, 인간들은 모른다고 보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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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12시28분, 매일 같이 오는 아줌마가 막걸리를 사러 옵니다. 그런데, 이 아줌마는 제가 자주 즐겨 보는 “성인 사이트에 나오는 아줌마들과 유사해 보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해괴한 현상을 자주 목격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성인 피시 방이나, 집에서 성인관련 영상물을 보았다고 합시다. 그러면 칼 같이, 그 성인물에 나오는 여자들을 제 앞에 보낸다는 겁니다. 물론 이건희입니다.

 

 

이건 정말이므로, 믿으십시오. 제 진술은 “절대로 거짓은 없다”는 점만 믿으시면 됩니다.

 

 

이들의 기본 컨셉을 보면, 아주 다종다양한데,

 

 

그 중 하나는 “여기가 지구차원이 아니며, 사람 사는 곳이 아니다”라는 관점입니다.

 

 

저도 그럴 수도 있다는 점에 동의하는데, 그건 제가 그 동안 겪은 해괴한 사건과 경험을 토대로 추론해 볼 때, 그렇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단, 그것이, 제가 정말로 죽거나, 유체이탈하여, 다른 세계나 차원으로 옳겨져서, 그런 사건이 벌어진 것이 아니라, 일종의 환각이거나, 혹은 속임수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육체 밀도를 조정하는 수법으로, 일시적으로 저를 다른 차원의 세상으로 옮겨 놓는 수법으로 보입니다. 아주 교묘한데, 정말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 저조차도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쉽게 설명해 본다면, 육체는 살아 있는 상태에서, 혼, 핵심의식을 교묘하게 에테르 체로 구성된 어떤 환각체에 실리게 하여, 육체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그 결과로서, 다른 차원으로 의식을 유도하는 수법입니다.

 

 

말하자면, 일종의Matrix 로 보입니다. 혹은 중간 세계(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이승과 저승의 중간 세계에 해당되는 그런 곳, 일종의 에레보스 영역 같은 곳) 같은 이상한 영역입니다. 아마도 매트릭스의 일종의 보입니다.

 

 

주변에는 이상하게 생긴 녀석들이 출몰하여,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내려가면 또 끌어 올리면 되지~~ ㅎㅎ”

 

 

이 사악한 자들이, 끝내 나를 ‘정상적 삶으로 되돌려 줄 의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제가 계속 이들이 만들어 내는, 환각체, 에테르 체들을 제거해도, 여전히 동일한 공격이 가해지고, 내가 내가 살던 본래의 세계로 복귀하는 것, 혹은 내 정상적 육체의 감각과 기능을 되찾는 것을 극력 방해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건희의 정체를 알고, 이 사악한 자들의 음모, 흉계, 하는 짓거리를 다 알기 때문에 극력 정상적인 세상 사회와 차단하려 하는 겁니다. 아주 흉악합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내 정상적 육체의 감각과 인지구조가 훼손되어 이상한 환각을 보고 이상한 느낌을 받고 있던지, 아니면, 실제 육체 밀도가 조정되어 이상한 매트릭스 차원으로 끌려 가서 갇혀 있던지 입니다.

 

 

강력하게 요구하는데, “즉각 이 사기 결혼음모를 폐지할 것. 그리고 나를 정상적인 삶으로 되돌려 놓을 것”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초강력 에너지 파동음이 작렬합니다.세포를 분해하여, 밀도를 변경하고, 강력한 환각과 인지구조, 감각체계를 훼손하는 공격, 마인드 컨트롤 공격입니다. 24시간 입니다. 365일입니다. 이렇듯 이 악마의 무리들이 나를 해코지하려는 의도는 강력합니다. 이건희죠.

 

 

몇 번에 걸쳐서 저는 이 자들의 흉악한 정체를 목격했습니다. “파충류 혹은 어둠의 악마 같은 무리들”입니다.

 

 

의식이 위로 끌려 올라가는 정도가 심해질수록, 세상모습이 현저하게 달라져 보이고, 사람들도 이상하게 변해 갑니다. 게다가, 숙소 앞에는 초등학교가 하나 있는데, 여기도, 이상하게 변합니다.

 

 

이 악마들이 가하고 있는 “에테르 환각체의 덩어리 들을 제거하고, 예전의 제 육체 감각을 어느 정도 회복하면, 이 초등학교에서 신나게 떠들고 노는 애들의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그러나 끌려 올라간 상태, 비정상적인 육체 상태로 변하면 졸지에 애들 모습이 사라져 버리고, 학교가 조용해 지면서, 마치 빈 건물 같이 변합니다”

 

 

이것외에도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바로 육체밀도를 조정해서, 위로 끌러 올린 후, 다른 차원의 세계로 처 박아 놓는다는 추론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물론 내 육체는 살아 있고, 발은 땅을 디디고 있죠. 그러나 실체적인 의식 감지 영역이 다른 곳으로 바뀌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아주 교묘합니다!!

 

 

심지어는 인터넷까지IP 주소가 바뀌어 버립니다. 이것도 제가 발견한 이상징후 중 하나입니다. 도시 모습은 똑 같은데, 즉, 하드웨어는 똑 같아 보이는데, 소프트 웨어에 해당되는 것들이 현저하게 바뀐다는 것이죠. 사람 얼굴도 바뀝니다.

 

 

제가 예측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는, 이 흉악하고 교활한 무리들이, 저를 에테르 체로 만든 거짓 육체로 끌어 들여, 크기를 축소한 후, 일종의 “매트릭스 가상현실의 공간으로 끌어 들여 처 박아 놓고 유폐하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실 세계에서 저는 “형체가 사라져 없어진 상황이 올 겁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잡x들이 만든 가짜 아바타avatar 로서의 내가 돌아다닐 것입니다”

 

 

교묘하게 바꿔치기 하는 수법입니다!!

 

 

진짜 나는 공중 어딘가의 매트릭스 차원으로 유폐시키고, 가짜 나를 현실 세계에 나타나게 만든 후, 돌아다니게 하며, 계속 사기를 쳐 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 만들어진 가상의 세계, 매트릭스 차원의 도시는, 이 잡x들 소굴입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작살나게 주어터지고, 밟히는 거죠.

 

 

진짜 내가 밟혀 죽는 사이에, 요 새x들이 만든 가짜 아바타, 분신체가 현실 세계나 다른 곳에 나타나서 사기를 쳐 대고 있을 겁니다. 이게 제가 예측하고 있는 시나리오 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내가 생각하고, 상상하고, 보는 것들을 실제 현실적인 존재로 나타나게 만들거나, 비슷하게 생긴 다른 사람 혹은 이들 자신이 형상변화 한 가짜로서의 존재들을 보내는 수법입니다.

 

 

이 아줌마도, 그런 종류입니다. 성인물에서 본 여자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이 자들이 에테르 체로 만든 가짜 인간일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한가지 해괴한 건, 내가 상상하고 생각하는 대상들 중, 고급에 속한다고 해야 할, 인기 연예인이나, 미녀들은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엿을 먹이고 밟는 수법 중에 하나죠. 과거2006년, 2007년에 자주 보이던, 1급에 속할 한국 미녀들이나, 정상급 탤런트, 배우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내가 아무리 사진을 보고 생각을 해도, 안 나타나죠.

 

 

결국, 요 간악한 불여우 이건희가 나를 속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요 새x가 보내는 암묵적 메시지, 혹은 최면, 세뇌공작의 내용을 보면, 여기는 사람이 살지 않는 특수 차원인데, 네가 생각하고 상상한 것들이 물현화 되어, 네 앞에 나타나는 곳이다 라는 식의 터무니 없는 메시지를 보내고, 속이려 합니다.

 

 

그러나, 내가 상상하고 생각하거나, 혹은 보는 사진, 판타지, 영상물에 등장하는 여자나 사람들 중, 유명인이나, 과거 자주 보던 미녀, 배우, 탤런트 들은 전혀 제 앞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게 요 새x가 거짓말을 쳐 대고 있다는 증거죠.

 

 

이들의 표현대로라면, “내가 상상하고 생각하고, 판타지 한 내용들, 사진, 영상물에 등장하는 여자나 사람들이 창조되어 혹은 만들어져서 나온다”는 식입니다. 요건 제 생각이 아니라, 요 간악한 여우들이 반복해서 나를 속이려고 보내는 암묵적 메시지, 세뇌 공작의 내용입니다. 암시죠. 반복적으로 그렇게 하는데,

 

 

이게 엉터리이며 거짓이라는 증거는 너무도 많습니다. 터무니 없는 속임수입니다.

 

 

만일 내가 상상한 대상, 내가 생각하고, 내가 본 사진이나 영상물의 대상체들이 실제로 만들어져서, 혹은 창조되어 나온 어떤 가상의 존재들이라고 한다면, 1급에 속할 미녀들이나, 탤런트, 배우들은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할까요?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또 나보고 정신이 좀 이상하다 라는 말을 하며, 비웃으려 할 겁니다. 요게 바로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교활한 이중성이죠. 앞과 뒤가 다릅니다.

 

 

특히 더 중요한 건, 서양 여자는 한 명도 안 나타난다는 겁니다. 백인 같은 경우는 주로 “비스므레 하게 닮은 동양 여자를 보내는 유치한 사기수법까지 씁니다” 그리고는 그게 인간이 아니고, 영혼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합니다.영혼이 물현화 되어 네 앞에 찾아 온 거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제가 적는 글들을 보고, 내 생각과 사상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제 생각이나 사상을 모방하여, 거꾸로 나를 속이려고 한다는 겁니다.그런데 그 방법이 하도 유치하고 저열하여, 보면 알죠. 속임수라는 것 말입니다.

 

 

이들이 실제 사람으로부터 에테르 형판을 떠서, 이를 복제하여, 에테르 체로 만들어서, 입자가속 하는 수법 혹은 어떤 다른 초능력으로 물질적 신체로 변형하여 사람 사는 세계로 보낼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악성 외계인이라고 보는데,

 

 

이것과 상기 거론하는 문제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만약 이들이 정말 그렇게 할 의도가 있다고 한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으나, 그렇게 할 의도가 없으므로, 1급에 속할 미녀나 배우 혹은 서양미녀는 보내지를 않는다는 것이죠.

 

 

그리고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대역들, 일반 여성들을 보냅니다.내가 하루종일 뭘 하는지 다 알기에 가능합니다. 인터넷에서 뭘 보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아는 거죠. 그리고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대역들을 보내서, 구라를 치는 겁니다.

 

 

결국 내가 상상하고 판타지 한 결과로서 만들어진 가상의 존재들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이 잡x들이 만들거나, 혹은 어디선가 구해서 보내는 사람들이죠. 내 탓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이걸 교묘하게 속이려고 광분하죠.

 

 

그리고 내가 속기를 바랍니다. 물론 내가 속지 않고, 간파하면, “그런 일 없다” “혹시 정신병자 아냐?”라는 식으로 나오는 겁니다. 아주 교활한 자들입니다.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내가 인터넷 등에서 사진이나 영상물을 보기만 해도, 내가 그 사진이나 영상물에 등장하는 여성과 섹스를 하고 뭔가 문제를 일으켰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합니다. ㅎㅎ

 

 

이들이 개발한 가상섹스 사기술을 보면, 수많은 에테르 환각체를 사람 몸에 겹치는 수법인데, 이게 머리 정수리 부위를 타고 들어오는 “파충류 x들이 자행하는 짓입니다” 요것들이 사람의 심령체 속에 에테르 환각체를 설치하여 자행하는 사기술입니다. 잘 알아 두십시오.

 

 

제가 이들의 수법이 “엉터리이며 조작된 허구”라는 것을 어디서 발견하는가 하면, 이런 점입니다. 영상물을 보면, 실제 그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이나 남성이 성교하는 듯한 느낌과 비스므레 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즉 사진을 보던, 영상물을 보던, 길에 걸어가는 여자나 남자를 보던 무조건!! 그들이 경험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성교의 느낌을 계속 쉴새 없이 느끼게 한다는 겁니다. 누구를 보던, 계속 같은 반응이 일어나게 조작해 놓은 가상섹스 사기술인데, 목적은, 의식을 육체에서 잡아 빼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만들려는 악독한 의도에서 입니다.

 

 

이게 쌓이고 쌓여 결국 의식이 머리 위로 끌려 올라가고, 육체를 이탈하게 되는 것이죠. 저는4년 간을 쉬지 않고 공격해 대고 있는 이 악마의 무리들의 끈질긴 공격으로 치명적인 상태까지 몰려 있는 상태죠. 이걸 파해 시키려고, 무려5달을 싸우고 있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 될 정도로 엄청나게 해코지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죽이려고, 의도적으로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성교도 못하게 막아 놓은 겁니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계속 보는 대상체마다, 그 대상체가 경험했다고 착각할 수 있도록 교묘하게 조작한 가상섹스의 쾌감이나 느낌을 마인드 컨트롤 한다는 겁니다. 그물을 쳐 놓고, 쉽게 걸려 들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섹스를 못하게 막고 있는 겁니다. 요것만 봐도 이건희 저 새x가 얼마나 악랄한 종자인지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악독한x이 아니죠.”

 

 

그런데, 이게 수도물을 틀면, 수도물을 틀자 마자, 소변이 마려워 진다는 점입니다. 허허허허….이 새x들이 만든 “섹스로봇의 허구가 여기서 증명되죠”

 

 

아니, 수도물을 틀었는데, 왜 소변이 마려워질까요? 결국, 보는 대상체를 기준으로 해서, 이들이 만든 허구적 환각체, 에테르 체가 무작위 반응한다는 것인데, 수도 꼭지를 남성의 성기로 인식하고 거기서 물인 나오는 것을 소변을 보는 것으로 착각한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즉, 교묘하게 속이려고 프로그래밍 된 섹스마법, 섹스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실제 그 대상이 경험한 실제적 데이터를 보는 것이 아니라 비슷하게, 표준화 된 섹스 시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만든 거짓되고 조잡한 허구의 섹스 사기술이라는 결론이죠.

 

 

아마도 요 수법으로 수많은 여자나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쳐 대고 있을 것은 자명합니다. 요게 바로 요 잡놈들이 재미를 보고 이득을 보는, 수입원이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전부 거짓입니다. 조작된 허구입니다.

 

 

표준적으로 여자가 성교할 때의 신체적인 느낌과 감각, 남자가 그렇게 할 때의 느낌과 감각을 추출하여 만든 거짓된 섹스 사기수법이죠. 아주 더러운 양아치 새x들입니다. 이건희죠.

 

 

모른다고 잡아 뗄 겁니다. 그러나 진실은 요 새x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겁니다.이명박이도 알 겁니다. 이 자도 핵심이니까요. 이 수법에 속고 놀아난 여자와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닐 것이며, 이 수법에 당하여, 끌려 나가서 죽은 사람도 한 둘이 아닐 것 같습니다. 바로 요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이미 저는 수도 없이 당해보아서 압니다.

 

 

알팍한 수법으로 계속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려 합니다.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북한, 대만, 홍콩, 싱가폴 등 주변국에서 유인해 온 여자들과 사람들은 더 잘 속아 넘어갈 겁니다.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개만도 못한 새x들이죠.

 

 

새벽12시48분에는, 분명히 조폭으로 보이는 덩치 큰 녀석 둘이 술에 만취하여 들어오더니, 노골적으로 “이상한 행동을 하며, 협박공갈을 쳐 대기 시작합니다”

 

 

주먹도 엄청나게 큽니다. 조폭들입니다. 덩치도 싸움꾼 입니다. 누가 보냈을까요? 이건희이명박 일당이죠. 섹스 사기극을 계속 해야 하는데, 제가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반항하니, 그걸 하는데 방해를 받자, 계속 조폭을 보내고 해코지하고 밟아 대는 겁니다.

 

 

술에 만취한 새x가 카운터에서 의도적으로 비틀거리며, 나를 노려 봅니다. 그리고는 마치 나를 패기라도 할 듯 “증오에 가득한 표정으로 노려보며, 카운터로 넘어지고, 팔을 휘두르는 등의 명백한 협박공갈 질을 쳐 대기 시작합니다”

 

 

한 놈이 말리는 척 합니다. 그리고는 나갑니다. “협박”입니다.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계속 해 처 먹어야 하는데, 나 때문에 안 된다 이겁니다. 때려 죽여 버리고 싶은데, 세상 이목과 여론이 있어서 그렇게 할 수는 없고, ㅎㅎㅎ 이런 식으로 협박하고 밟아 뭉개는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침에 출근하는 아르바이트 생을 통해서 이런 조롱의 메시지까지 보냅니다. 어제 재고 조사 나왔다는데요~~~”

 

 

제가 편의점 근무를 하면서, 라면이나 물 같은 것을 그냥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두고, 도둑 놈 취급하며, 우리는 네가 뭘 하는지 다 안다 는 걸 과시하고, “협박하려는 의도”에서 입니다. 제 주변은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본래8시간 이상 근무를 하면, 밥 한 끼는 제공해 주어야 하는데,편의점 같은 경우는 그런 곳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곳도 많죠. 그런데 내가 일하려고 가는 곳은100% 식사를 제공하지 않게 만드는 것도 이건희 일당의 수법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쥐어 짜고, 밟히게 하고, 대접받지 못하게 하고, 거지 취급을 당하게 만들려는 이건희 저 잡놈의 악랄한 의도 때문입니다.

 

 

저도 과거에 장사를 해 봐서 아는데, 삼성전자를 퇴직한 후, 옷 장사, 신발 장사를 해 봤죠. 일하는 사람에게 밥은 기본으로 제공해 주는 겁니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편의점은 이상합니다. 밥을 안 주죠, 그리고 폐기품을 먹으라고 하는데, 요것도 수시로 이건희 일당이 수량 조절을 해서, 못 먹는 경우가 많게 만드는 아주 비열하고 치사한 수법까지 씁니다. 이건 수도 없이 반복되는 해코지 수법들이죠.

 

 

라면에 김치에 해서 먹어 봐야, 한2500원 정도 될 겁니다. 그것도 제공할 수 없다는 식이고, 폐기품도 수시 조절하여 못 먹게 만드는 비열하고 악랄한 해코지를 해 왔습니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이 새끼는 어떻게 해서든 나를 밟아 죽이려고 하는 놈이죠. 거의4년 간입니다. 참으로 독종 놈입니다.

 

 

제대로 된 식사 하려면, 5000원은 줘야 합니다. 그것의 반 값 밖에 안 되는 것조차도 제공할 수 없다는 식, 여기에 짜증나서 그냥 먹는 경우도 많은데, 그걸 두고 비아양 거리는 겁니다. 재고 조사를 하고 갔답니다. 결국 네가 그냥 먹은 거 다 아니까 너는 해고다” 이런 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이 요 양아치 불여우들의 속셈입니다. 아주 비열하고 추접한 새x들이죠.

 

 

내가 뭘 하는지 어차피 CCTV, 몰래 카메라로 다 보고 있을 테니 말입니다.보라고 하고 먹는 겁니다. 참 더럽고 쪼잔한 새x들입니다. 그냥 먹는 나도 그렇지만, 요걸 꼬투리 잡아서 지.럴.대는 요 씨x발x 새x끼x들도 나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개.지.럴. 하지 말고, 내가 요구하는, 원상회복 조치나 먼저 해라”

 

 

사람을 무려6년 간 이용해 처 먹고, 엄청난 이득, 재미를 봤으면, 최소한, 원상회복 조치, 재기해서 살 수 있도록 조치는 해 주고 끝내야 하는 것이 아니냐?

 

 

계속 여자만 들이밀고, 앞으로도 계속 해 처 먹으려고 하는데, 이 천하에 악독한 파충류 무리들아! 당장 폐지하고 끝내란 말이닷!!

 

 

수.십.조.에 달하는 재미와 이득, 유형무형의 경제, 정치적 이득과 효과를 보고 있는 거대 사기극입니다. 그래 놓고는 주인공을 거지 발싸개 취급을 하고, 거지새x, 도둑놈으로 몰고 밟아 뭉개며, 입을 닫으라고 협박합니다. 극한의 인간말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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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섹스사기극으로 유치한 평창올림픽?

 

삼성과장2.jpg

 

블로그로 오십시오. 블로그로 오시면 제 사진을 볼 수 있고, 제가 누군지 웬만한 분은 다 알겁니다.

 

 

 

 

음, 이 글을 아고라에 올리자 마자, 마구 삭제하고 있습니다. 제 주장이 맞는다는 증거입니다. 참으로 나쁜 놈들입니다! 사람 하나 노예 만들어 놓고, 평창 올림픽 유치부터 시작해서 온갖 정치, 경제적 이득과 재미는 다 보고 있습니다.그리고 주인공은 거지 발싸개 같은 놈으로 취급하죠. 이 씨..발 새..끼..들을!

 

남의 공을 가로채고, 그것도 부족해서, 그 사람을 노예로 만듭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새x들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아마 오늘 저녁 또 아르바이트 일을 하는 곳에 조폭이나 한 패거리들을 보내서 온갖 흉악한 행패를 다 부려댈 것이 예상됩니다. 도저히 살 수 없는 지경입니다.

 

 

blog.chosun.com/casypark(대표 블로그)

http://www.cyworld.com/poleades0128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ohmynews.com/poleades0128/

http://blog.chol.com/casypark/

blog.chosun.com/jeonsa2012

http://kr.blog.yahoo.com/hanbit2012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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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7일,

 

 

분명히, 이건희, 이명박 일당에게, “여자를 얻으면, 보상받기로 한10억을 포기한다”고 밝혔으며, “즉각적으로 이 결혼빙자 국제 사기극을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음에도, 이 파렴치한 도둑X 들이 여전히 “이 결혼빙자 사기극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들과 지금 타협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보상 필요 없으니, 끝내라”라는 것입니다.더 이상, 결혼빙자 사기극의 노예가 되어서 이용당할 수 없으며, 이제는 자유인으로 풀려나서,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여, 살아야 하겠다”는 의지에서 입니다. 그런데도, 요 사악한 자들이 계속 합니다!!

 

 

계속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몽골, 베트남, 북한 및 주변국에서 여자와 가족들을 끌고 오고 있으며, 이를 악용하여, 온갖 정치,경제적인 이득과 재미를 얻는 것에 악용하고 있습니다!!! 애국을 위장하고, 나라를 위하는 척합니다. 남의 공을 가로채고, 희희낙낙 하며, 한x만 죽이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다는 식으로 나가려 합니다.”

 

 

평창 올림픽 유치 건도 아마 이 사기극이 배후에서 큰 힘을 발휘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이명박, 이건희가 이 결혼빙자 사기극을 악용하여, 남의 공을 가로채고 얻는 정치, 경제적인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는 것이 제 판단이죠.

 

 

그래서 계속 하려고 하는 겁니다”

 

 

뒤로는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챙기고, 앞에서는 “거지 같은X, 잘 살게 해 주려고 우리가 애를 쓰는 시혜자, 은인들이라고 행세합니다”어처구니가 없는 사악하고 교활한x들입니다.

 

 

그런 반면, 주인공인 저의 정당한 요구는 “말 그대로 막가파 식으로 묵살하고 뭉개 버립니다” 거대 조직, 국가차원이죠. 대통령이 배후이고, 이건희가 핵심이며, 모두가 한 패거리들입니다. 저는 혼자 완전 고립된 노예 신세죠.막무가내로 이용해 처 먹으면서도, 대접은 하지 않고, 거지 취급하며 밟아 뭉개는 수법으로 나갑니다. 혼자 고립되어 있고, 아무도, 나를 돕는 자가 없게 만들어 놓고, 막가파 식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 입니다.

 

 

2011년7월6일자, 조선일보에는 이런 조롱성 기사가올라옵니다. 보나마나, 요 사악한 도둑X들이 올린 기사입니다. 미래를 들여다 보고, 내가 그것을 볼 것을 미리 알고 올린 기사들입니다. 이거 믿으십시오.”

 

 

기사 내용인즉, 재테크에 관련된 내용인데, “장사경험은 없고, 이것 저것 자신이없으면 퇴직 후 연금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는 식의 재테크 관련 경제 기사입니다.

 

 

여기에는00씨는 “퇴직 후 마련한2억을 가지고, 무슨 연금에 들어서, 월150만원을 받는데, 이것에 만족하고 있다. 00씨는55세 다”라는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재산이3억 정도인데, 그걸2억으로 본 것으로 보입니다. 비유하여 조롱한 것입니다. “원상회복 조치마저, 현재 시간 기준으로 해 줄 수 없으며, 네 나이55세가 넘으면 그 때 해 준다’는 식의 조롱입니다. 계속 이용해 처 먹겠다는 악마적 의지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게 싫으면 죽으라는 겁니다. 죽이고 싶은데, 죽일 수 없으므로, 이렇게 밟아 뭉개는 거죠”

 

 

즉,“제가 요구하고 있는 원상회복 조치 요구마저 거부하고 묵살한다”는 악랄한 메시지입니다. 조롱이죠. 이미 이건희,이명박 일당은 제 나이가50세가 넘어서, 더 이용가치가 없어질 때까지 이 사기결혼극을 자행하려는 악마적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나이 기준선이55세 입니다.

 

 

현재 제 나이가49세입니다. 요 씨..x..x.. 개..x..x..의 새..x..들이 생사람을 잡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4~5년을 더 해 처 먹겠다는 악랄한 악,,마,,x,,x,,들의 발광질인 것입니다.

 

 

물론 “원상회복 조치는 절대로 해 줄 x들이 아닙니다.” 제가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지만, 요 씨..x. .새..x..들이 눈 하나 깜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매일 같이, 같은 짓을 반복합니다.계속 북한,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몽골, 베트남 등 주변국 여자들과 가족들을 유인해 들이고, 가상섹스, 아바타, 분신체 대리섹스 사기수법으로 해 처 먹고 있습니다!!! 바로 요 수법이 있기에, 주인공을 거지 발싸개 취급하고, 밑바닥 노예 신세를 만들어 놓고, 맘대로 자행하는 겁니다!!

 

 

“원상 회복 조치는 고사하고, 주인공이 뭐라고 요구하던, 막가파 식으로 묵살해 버리고, 저희들 하고 싶은 대로 마구잡이로 강행합니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 팩터는 바로 “돈”입니다. 이걸 차단하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그걸 빌미로 하여, 계속 광대가 되기를 강요하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겁니다!!

 

 

주변을 완전 차단 고립시켜 버렸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습니다.도움을 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겁니다. 바로 “돈으로 죽여 버리려는 의도”에서 이렇게 만든거죠.

 

 

그리고는 한달 돈100만원도 벌기 힘든 일이나 하게 하고, 밥3끼나 간신히 먹는 거지 신세로 방치하려는 겁니다. 그래야, 이 결혼빙자 사기극이 성립됩니다.그래서 요 사악한 악마들이 계속 사람을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여자와 섹스조차 못하게 만드는 악랄한 행패를 자행하는 겁니다.

 

 

저는 이들에게 “인간적 양심을 가지고, 최소한의 원상회복 조치는 해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보상은 필요 없지만, 내가 적어도 정상적인 사회로 복귀하여 재기를 하려면, 일정 돈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 일을 시작하기 이전에 가졌던 재산만이라도, 회복 시켜 주는 최소한의 인간적 양심은 보여라”는 요구인 겁니다. 저도 재기해서 정상적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 입니다.지금 전 재산이14만원입니다. 이게 제가 가진 전 재산입니다.

 

 

그런데 그것마저 거부합니다. 그리고 조롱합니다. 55세가 되면, 네가 지닌 재산2억을 기준으로 월150만원의 연금으로 주겠다는 식으로 조롱을 합니다. 그리고는 계속 여자를 들이밉니다. 상스러운 욕을 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교활하고 파렴치한X 들입니다. 이 사기결혼극을 악용해서, 요XX들이 취한 정치, 경제적인 이득과 재미가 상상을 초월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재미와 이득이 있으므로, 하는 겁니다. 안 그러면 왜 하겠습니까?

 

 

네 나이55세가 될 때까지 이용해 처 먹겠다는 악마적 의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도 요 사기 결혼 극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취한 정치,경제적 이득으로 나는 봅니다.남의 공을 가로채고, 그 과실은 전부 제X들끼리 처 먹고 환호하고 재미 보는 그런 식이죠. 여기서 저는 노예입니다. 아니라고 하겠죠. 비웃을 겁니다. 코웃음을 치겠죠. 그러나 과연 그럴까? 개만도 못한 새X들!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흉악한 도둑 사기꾼x들입니다”

 

 

2011년7월6일, 오후10시20분, 편의점 아르바이트 일을 하러 나가는데, 또 다시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보낸 헬리콥터가2대나 나타나서 굉음을 울리며 갑니다. 조롱하는 겁니다.”

 

 

겉으로는 “용기를 내어서 여자 애들 뒤꽁무니를 쫓아가서 무릎 꿇고 빌면 된다”는 식으로 격려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조롱하는 겁니다”

 

 

“권력을 장악한 파충류 무리들의 교만함이 계속 오만방자 하게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건희죠. 인간을 위장한 파충류 사탄의 무리들입니다”

 

 

안 한다고 하는데도, 자신들이 지닌 힘, 권력을 믿고, 깔아 뭉개 버리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용은 이용대로 무진장 해 처 먹고 있는 겁니다.분하고 원통하군요.

 

 

그리고는 한 이틀 간 조용하게 있으며, 발톱을 감추던 것에서 본색을 드러내는 쪽으로 선회합니다. 이게 지나간6년 간 이건희 저 사악한 자가 해 온 짓입니다.

 

 

편의점으로 출근하자, 눈에 띄게, 여자와 그 부모를 연달아 보내며, 조롱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자신들이 내가 올린 폭로성 글에 의하여 잠시 발톱을 감추고 숨어든 상태에서, 조금씩 숨어서 하고 있다”는 식의 글을 올리자, 요 오만방자 한 파충류 이건희XX가 오기를 부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는 나다”라는 것을 과시하려는 의도죠. 갑자기 심해집니다. 어디 떠들 테면 떠들어 봐라! 세상이 내 것이다”라는 교만에서 나오는 막가파 식의 짓밟아 뭉개기 행패입니다. 어디서 감히 그 따위 소리를 해? 라는 의도입니다.

 

 

요 파충류 마왕 새x가 이렇게 악독하고 교활한 독종입니다. 저는 정말로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이가 빠드득 갈리지만, 내가 힘이 없으니 도저히 어찌할 도리가 없구나, 그러나 언제고 내게 걸릴 날이 올 거야, 항상 네x이 나보다 힘이 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그때 보자.

 

 

오후11시10분  한 녀석이 “처음처럼” 소주를 사 갑니다. “처음처럼 하라는 조롱입니다”6년을 반복하고, 내친 김에 제 나이55세까지 가자는 사기극에서, 요 파렴치한 지옥의 악귀들이 ‘매일 같이 처음처럼 하라는 입에 발린 개,소,리를 읊고 있죠”.전부 사기이며 쇼입니다.

 

 

연이어 다른 녀석이 “Love”라는 글자가 적힌 카드를 내 밉니다. 전부 심리전입니다. 이런 걸 보면 열을 받아 하고 분해 한다는 것 알고, 하는 짓입니다. 결국 괴롭히려고 의도적으로 하는 짓입니다. 오죽하면, 계집 년들까지 다 안다는 식으로 주변에 서서 쳐 웃고, 서로 눈짓을 주고 받죠.

 

 

이건희사기극의 특징을 보면, 계집들이 겁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아주 우습게 보고 달려들죠.오죽하면, SBS 아나운서라는 계집이, 저를 보고 마구 반말을 하고, “야! 너 이리 와 봐!”라는 식으로 어린 애 다루듯 하대하는 일마저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게2006년, 2007년이죠.(사탄의 제국1,2,3부 참조) 제가 나이가45세이고 이 계집은 나이가 이제20대 중 초반이었죠. 이게 삼성의 도덕과 윤리입니다. 이 새x들이 보기에 제가 그토록 우스워 보인 겁니다. 요 새x들 정말 사람이 자신들보다 약하고 별 볼 일이 없어 보인다 싶으면, 그대로 깔아 뭉개는데, 사람 취급도 안 합니다. 그런 놈들입니다. 그리고 심하면 죽이려고 합니다.

 

 

2003년11월 가족과 함께 태국 피피 섬 관광 시, 사고를 위장하여 현지인을 동원 죽이려 했고,(진실입니다.)

 

2005년1월, 이태리 피렌체에서 마찬가지로, 새벽 길 자동차 사고를 위장하여 죽이려 한 놈들이 삼성 놈들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이건희 딸이 자살해서 뒈지는 일이2005년11월에서 발생되죠. 그러자 중단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시작한 일이 바로 이건희 결혼 사기극입니다. 보상해 주겠다고 시작한 일입니다. ㅎㅎㅎ

 

 

그 딸이 저승에서 울부짖고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자각몽 속에서 보았죠. 울부짖고 있더군요, “아빠를 용서해 달라”고 하더군요. 허허허허…자살해서 죽은 딸 말입니다. 뒈지면 알 것이다. 이 사악한 종자들아. 언제고 그 죄업을 갚을 날이 올 것이다.이게 내 착각이든, 내 상상이었든 간에 진위는 모릅니다. 그저 그런 느낌 혹은 그런 환시를 보았죠. 내 상상일까요?

 

 

이 자들에게 걸리면 그대로 인생 끝장난다고 보면 됩니다. 저도 이런 일이 생기기 전까지 도무지 몰랐던 일들입니다. 삼성이라고 하는 조직이 이렇게 사악하고 무서운 조직인 줄 몰랐던 겁니다. 오죽하면 사람을 죽이려 합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점입가경이라고, 이 자들 배후를 보았더니, 사탄, 악마 혹은 파충류 악성 외계종들이 배후에 버티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가면 갈수록 충격적인 사실들을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제 말을 믿으십시오. 믿어야 합니다.

 

 

지구는 사탄 혹은 사탄과 동류의 사악한 악성 외계종들이 다스리고 있던 행성이었던 겁니다. 이걸 알게 된 겁니다.

 

 

 하여튼 살인도 불사하는 조직이 삼성입니다. 내가 반드시 네 x들을 망하게 만들 것이다!!내가 죽더라도, 그대로 놔 두지 않을 것이다. 이 씨x 새x들아.

 

 

보x 달린 계집들까지 이런 행동을 한 이유는, 바로 이건희 일당 때문입니다. 이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키고, 그렇게 행동해도 된다는 식의 분위기와 조건을 만든 겁니다.사람을 우습게 보고 달려들게 만든 겁니다. 나이고 뭐고 소용도 없습니다.

 

 

딸 벌 밖에 안 되는 년들이 입에 개.거.품. 물더군요. 그리고 그 애비와 에미들도 개.거.품을 물고 지.럴.을 쳐 대는데, 어떤 때는 저것들이 정말 제 정신인가 싶을 정도로, 보이고 심지어는 공포스러울 때가 있더군요.결국 나중에 알았지만, 정신지배입니다. 파충류 혹은 사탄의 일족으로 보이는 이상한 새..끼..들이 있는데, 요 새..끼..들이 사람을 정신지배하여 그렇게 행동하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그 배후는 파충류 마왕 놈 이건희죠.요 새..끼.. 정체 백번 만번 거듭 강조하는데, 인간 아닙니다.저도 몰랐던 일들입니다. 믿어야 합니다!!!

 

 

그냥 ‘만인의 장난감, 우스갯 거리, 광대, 삐에로를 만든 겁니다.”그리고 그렇게 해 놓고는 제 x이 이렇게 잘난 사람이라는 것을 과시하려 한 겁니다. 요게 이건희의 인격이죠.

 

 

이 사기극의 컨셉 자체가 바로 여기서 시작합니다. 요 새x가 지금도 요 컨셉으로 전 세계와 정체불명의 존재들까지 끌어 들여 이 사기질을 반복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연타로, 애비와 딸, 애비와 딸을 계속 들이미는 겁니다.그래? 네가 나한테, 감히 발톱을 감추고 숨어서 한다고 말했니? 세상이 다 내 것인데, 요런 사가지 없는 놈을 봐라? 는 식입니다. 대 놓고 더 지.럴.해 대는 수법으로 밟아 뭉개는 겁니다.

 

 

오후11시15분, 50이 넘은 중년 남자가 들어오고, 연이어, 그 아들과 딸이 들어 옵니다. “결혼빙자 사기극이 시작되는 거죠”

 

그리고 거의1분 간격으로 여자들이 들어 오고, 그 애비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해 주자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밟아 뭉개고, 조롱하려는 것, 괴롭히려는 것이 목적이죠. 이건희입니다.

 

(증거사례)

 

오후11시29분, 오누이로 보이는 여자와 남자 들어오고, 연타로 애비로 보이는 중년 남자 들어 옵니다.

 

다시11시 40분, 두 여자가 들어 오고, 다시 이 여자의 오라비로 보이는 남자가 들어 옵니다.

 

다시 새벽12시20분, 중년 남자가 들어오고, 이 자의 아들 딸로 보이는 여자와 남자가 들어 옵니다. 이런 식으로 연타 지..럴..을 쳐 대기 시작합니다. 가소롭다는 겁니다. 너 따위가 감히? 이런 식이죠.

 

 

밤새도록, 이런 식으로 보냅니다. 그리고는 새벽3시가 넘어가자, 요XX들도 자빠져 자야 하므로 뜸해 집니다. 그러다가 다시 일어나서 움직이는 시간 대인, 오전6시를 넘어가자, 또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게다가 새벽4시5분에는, “육덕이 푸짐한 여성이, 가슴을 일부러 풀어 헤치고 나타나게 만듭니다.” 계산을 하는데, “가슴이 거의 다 들여다 보일 정도로 풀어 헤치고, 조롱을 합니다” 그리고는 마인드컨트롤 수법으로 “강력한 성적 흥분을 유도합니다”요 파충류 새..끼..들이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사람을 가지고 논다는 점을 반복 강조합니다. 정말이므로 믿기 바랍니다. 믿어야 합니다. 사람을 위장하고 옵니다. 사람 속으로 스며들어서, 사람으로 위장하고, 그 사람을 정신지배 하는 형태로 인간 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가지고 노는 놈들입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잽싸게 어린 놈 둘을 보냅니다. 요 새..끼..들 깔깔거리며 들어 옵니다.다 안다는 거지요. 네 고추가 발기하게 만들었다 이겁니다. 이렇게 비열한 놈들입니다. 4년 간 여자 보,.,.지,,.. 구경을 못 하게 만들어 놓고는, 인간의 기본적 본능을 가지고 조롱을 하고 밟아 뭉개는 수단으로 악용하죠. 보통 악랄한 새,,끼,,들이 아닙니다. 이가 빠드득 갈립니다. 언제고 이 원통한 한을 풀 날이 오겠지.

 

 

사람에게 가장 해서는 안 될 짓이, 먹고 살고자 하는 생존본능과 성적인 본능을 가지고 조롱하고 모욕하고 가지고 노는 짓입니다.최악의 악랄한 조롱이기 때문입니다. 개도 밥 먹을 때는 패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욕은 인간의 기본 본능이므로, 과거 조선시대에도, 시집 장가를 못 가고 홀로 지내는 사람이 있으면 국가에서 나서서 구제해 주었을 정도로, 중시 했던 부분입니다.

 

 

나라에 가뭄이 들고, 흉사가 겹치면, 방사를 하지 못하고, 음양의 이치를 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 한이 쌓여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궁궐의 궁녀들을 자유를 주어 다시 세상으로 내 보낸 나라가 조선이기도 합니다. 이 얼마나 인간적입니까? 그만큼 인간 존재에게 있어서 중요한 본능이라는 것입니다.먹고 살고자 하는 생존 본능과 성적인 본능이죠. 그걸 가지고 장난을 쳐 대고, 조롱을 하고 밟아 뭉갭니다. 이렇게 악독한 놈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저 씨,,발,, 놈,, 말입니다. 상,,욕,,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악랄한 새,,끼,,입니다!!

 

 

조선 민족이 본래 이렇게 인간적인 면이 많은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삼성이라고 하는 조직은 변종입니다.어디서 이렇게 악랄한 새,,끼,,들이 나타났을까요?

 

 

제가 왜 이렇게 흥분하고 이를 갈고 있는지 이해가 되십니까? 당해 보아야 압니다.

 

 

새벽6시40분, 여자가 들어 오고 잠시 후 그 애비로 보이는 자가 들어 옵니다.

 

 

새벽7시15분, 여자가 들어 오고, 다시 잠시 후, 그 애비로 보이는 자가 들어 옵니다. 이런 식입니다. 계속 하는 겁니다. 조롱입니다.

 

 

그리고, 퇴근 하는데, 아침7시30분에는, 버스가 나타납니다. 버스 옆면에는 “흔들어라~ 한번 더 부드러워진다~”

 

 

이것도 이건희 저 양아치 불여우가6년 간 반복한 수법, 구호 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과 여자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네가 억울 한 점이 있으면, 글로 써서 공개하여, 혼을 내 줘라 그러면 좀 나아질 것이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개 짖는 소리입니다. 사실 일을 이렇게 만드는 배후 핵심은 바로 이건희 자신이죠. 그런데 남이 그렇게 한답니다. ㅎㅎ

 

 

저는 다 보고 있습니다. 이건희 저 사탄 마귀 불여우 파충류 놈의 수법은 이제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다 압니다. 그냥 보입니다. 요 새,,끼,,가 무슨 의도로 일을 이렇게 하는지 그냥 보면 보이죠. 서당 개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습니다.저도 그렇게 된거죠. 제가 말하는 부분은 믿어도 좋습니다.

 

 

오전7시35분, 잠원 역 개찰구를 지나가는데, 또 아르바이트 졸개 녀석 하나를 보내어, 이렇게 주절거리게 합니다.

 

 

“200만원이면 될까?~~~ ㅎㅎㅎㅎㅎ”

 

 

제가 수중에 돈이 없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 생각하며, 어디서 돈을 좀 빌릴 수 있겠는지에 대해서 생각하자, 득달같이 이 생각을 읽고 조롱하는 겁니다. 찌라시 입니다. 물론100% 거짓이죠.

 

 

조용히나 있으면 상,,욕,,은 안 하겠는데, 계속 나댑니다. 이게 조조 같은 놈입니다. 이건희 말이죠. 내가 이렇게 잘난 놈이다”라고 계속 나불거리고 싶어하는 자입니다.

 

 

오전7시40분, 잠원 역 승강장으로 내려 가는데, 여자 애가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반대 편에 그 애비가 서서 나를 노려 보고 있습니다. 허허 참 골 때립니다. 전부 짜고 하는 짓이죠. 이건희가 명령한 결과죠.

 

 

스트레스 주고, 밟으려고 그러는 겁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 애비라고 하는 자의 얼굴을 노려 보았더니, 이 자가 시선을 피합니다. 시켜서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서로 짜고 하는 짓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이렇게 비열하죠.

 

 

여자 필요 없고, 보상도 필요 없다”고 하고 있는 사람 앞에 계속 여자를 들이미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여자 주변에 애비를 배치 해 놓고 나를 노려 보게 만드는 겁니다. 마치 제가 성 폭행범이라도 된다는 듯 혹은 무슨 절천지 원수를 보고 있다는 듯 그렇게 노려보게 만듭니다.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일까요?

 

 

괴롭히려는 겁니다. 밟아 뭉개 버리려는 수작이죠. 너 따위가 감히? 라는 식이죠.

 

 

그리고는 그 “너 따위를 악용해서, 세상을 제 것으로 만든 비열한 놈입니다!”

 

 

저보고 “한신”이라고 조롱하는 놈입니다.

 

 

“가상섹스 사기수법 그리고 거짓 연애의 흑마법 사기술로 세상 사람들, 주요 상류층과 권력층을 정신지배하고 노예화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저는 추론하고 있죠”

 

 

 

여기서 미끼로 던지는 것이 “순진해 보이는 나”입니다. 나를 방패 삼아서 지럴을 쳐 댄 결과죠.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의심하지 않게 만드는 겁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잘 생각해 보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됩니다.

 

 

나중에 자세하게 설명할 것입니다. 이 수법이 얼마나 무서운 수법인지 당해 보면 알게 되는데, 알게 되면 이미 때는 늦으리 입니다.

 

 

지하철3호선을 탑승하니,또 다시 중국, 베트남 계열의 여자들과 그 가족들이 가득합니다. 2호선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폭로하고 대들자, 잠시 숨어들었다”고 표현하자, “너 따위가 무서울 것이 뭐가 있다고?”라는 식으로 눈깔을 까 뒤집고 역으로 나오는 겁니다. 더 지,럴,하는 수법이죠.

 

 

그러면서, 뒤로는, “55세가 되면 월 연금150만원을 주겠다”고 합니다.이게 이건희 일당, 이명박입니다.

 

 

평창 올림픽 유치? 어떻게 해서 성사되었을까요?

 

 

정치, 경제적으로 이 사기극을 악용해서 얻는 이득이 엄청났을 것이라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아니라고 주절대겠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리고는 모든 것을 제 놈들 공으로 돌릴 겁니다.진짜 주인공은 거지 발싸개 같은 놈으로 취급하면서 말이죠. 전혀 연관이 없다고 말하기에는 제 놈들 양심으로 살펴 봐도 아닐 겁니다. 이게 이 자들이 계속 이 사기극을 강행하려고 하는 이유라고 저는 보고 있죠.저만 죽여 버리면 됩니다. 너만 죽으면 된다 이겁니다.

 

 

제가 이렇게 대들면,”국가 반역자, 민족 반역자, 국가에 충성하지 아니하고 배신하는 자”로 몰고 가려 합니다.

 

 

아무런 대가도 없습니다.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니고, 어떤 보수나 보상을 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막가파 식으로 이용해 처 먹고, 노예적 삶을 강요하는 겁니다. 그래 놓고는 국가에 충성하지 않는다, 국가에 반역한다. 매국노다. 민족 반역자다 라는 식으로 밟아 뭉갭니다. 공무원도 월급 받고 일합니다. 공무원들 월급 안 받고 일합니까? 국가 유공자들, 연금 받고, 여러 가지 보상받습니다.”

 

 

도대체 나라를 위하여 일을 하는 사람, 나라에 공을 세운 사람들이 “무보수, 아무런 대가나 보상도 없이 그 일을 하는 사례가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그런 경우는 “나라가 망했을 때입니다. 즉 나라가 없을 때,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싸운 독립 유공자들이나 순국 선열들이 있죠. 이 분들 같은 경우는 당대에 어떤 보상이나 대가를 받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면, 나라가 멀쩡하게 존립하고 있는데, 아무런 대가나 보상도 없이 나라를 위해서 일하거나 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요 간교한 불여우 이건희, 이명박이 나를 히든Hidden 시켜 놓고, 아주 유효적절 하게 이용해 처 먹으며, 온갖 간교한 궤변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건희 저 새X 때문 입니다.

 

 

55세까지 하랍니다, 너만 죽으면 나라와 민족이 즐겁고 행복해 진답니다. 물론 대가나 보수는 없습니다.그리고 공식적으로는 “자신들은 시혜자들이고, 은혜를 베푸는 사람들이다”라는 겁니다. 너를 위해서 하는 일이지, 우리를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다 라는 것이 이 사기극이 표면에 내걸고 있는 명분이죠. 그러니 어떻게 합니까? 저는 엄청난 기여를 하고, 공로를 세웠음에도(?), 여전히 거지 발싸개 같은 x이 되어야 하고, 은혜를 받기를 원하는 신데렐라 같은 x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국가를 위하여 공헌하고, 충성한 것은 전혀 없는 것으로 공식화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히 공식적으로는, “나를 위해서 은혜를 베푸는 것으로 위장하기 때문 입니다”이게 이건희 저 새x의 교활함이죠. 은혜를 베푸는 척 하면서 뒤로는 오히려 대박횡재를 하고 온갖 재미와 이득을 취한다”는 것입니다. 이중 전술이죠.

 

 

그래서 공식적으로는 저는 항상 “거지 발싸개 같은 놈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국가 유공자? 이런 말 하면 요 새x들이 집단으로 비웃을 겁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아주 나쁜 새x들이죠.

 

 

너무도 분하고 원통하구나. 이 한을 어떻게 갚는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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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와 백혈병/무결점, 무오류의 신의 직장.

삼성 반도체에서 근무하다가,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 박지연 씨 유족이 삼성을 대상으로 한, 법정 투쟁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합니다.

 

 

저는 늘 삼성을 “사탄의 제국”으로 표현하는데, 이는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반도체 제조공정이나, 기타 전자제품 제조공정이, 다른 산업과는 무관하게, “청정 무공해 산업”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는 그게 아닙니다.

 

 

저는1998년부터, 2003년10월까지 전자회사에서 일한 엔지니어 입니다. 삼성전자에서도 근무했는데, 모니터 및TV를 만드는 사업부에서 일을 했죠.

 

 

그래서 반도체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웬만한 전자제품 제조공정이나 문제에 대해서 잘 아는 편에 속합니다.

 

 

전자 제품을 만드는 제조공정에는, 인체에 치명적 해를 입힐 수 있는 “화학성분이 함유된 물질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PCB 인쇄회로 기판부터 시작해서, 각 부품 소재에 내포된 유독성 물질들, 납, 세척제 그리고, 제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제품 제조과정, 검사공정에서 사용되는 방사선 및 고압 측정장치 등입니다.

 

 

저도 정확하게 과학적, 의학적으로 이걸 분석해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제가 근무했던 당시의 경험을 반추해 본다면, 개연성이 뚜렷합니다.

 

 

우선, 납땜을 예로 들어 봅시다. PCB 인쇄회로 기판에 부품을 장착하려면 납을 이용해야 합니다. 납은 아시다시피, 인체에 상당히 해로운 물질이죠. 이걸 녹여서 부품을 인쇄회로기판에 장착하는데, 녹이는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납 연기가 나오고, 냄새도 유독하죠.

 

 

일관제조 공정에서 본다면, 납조가 있습니다. 납이 무더기로 녹아서 커다란 용기에 담긴 형태로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를PCB 인쇄회로기판이 지나가죠. 여기서PCB가 열을 받죠. 그러면PCB 및 여기에 장착된 부품들에서 “역겹고 유독한 냄새가 풍깁니다”

 

 

납이 용융된 상태에서 발생되는 납 연기 및 여기에 내포된 유독성 물질들, 냄새, 이런 것들은 인간 눈에는 안 보이지만, 분명히 존재할 겁니다. 그리고PCB 인쇄회로 기판이나 기타 부품들도 전부 일종의 비닐 성분이라고 해야 할 화학재료들이죠. 이것들이 열을 받았을 때, 발생되는 유독성분이 분명히 존재할 겁니다. 냄새부터 유독하고 독기를 느끼게 하니까요.

 

 

저는PCB 제조공정에 들어갈 때마다 그걸 강하게 느꼈죠. 유독한 냄새와 연기, 구역질이 날 것 같은, 그런 느낌 말입니다.

 

 

이런 것들이 과학적, 의학적으로는 증명이 안 되고 있는데, 저로서는 의사들 별로 신용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모릅니다. 그들 자신이 이러한 환경에서 근무한 경험이 없으므로, 도대체 그러한 작업 환경이 암이나 기타 치명적 질병과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는지 알 도리가 없습니다. 의학박사라고 해서 너무 믿지 마십시오.

 

 

게다가 이런 조건에서 암이나 기타 치명적 질병이 어떤 연관 관계를 가지는지 제대로 된 역학조사나, 분석 연구도 이뤄진 바가 없죠. 실상 의사든, 과학자든 모르는 분야가 너무도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의학이란, 사실은 “경험 학문” 영역입니다.

 

 

임상 실험이라는 것도 사실 그렇습니다. 과학적, 논리적으로 밝혀지지 않아도, 이걸 이렇게 했더니, 이런 효과가 있더라 입니다. 그리고 그건 단기간 내에 밝혀질 성질의 것도 아닙니다. 수년 혹은 수십년의 세월이 필요하죠. 이들도 사실 아는 것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의학이라는 것은, “그러한 조치를 하고, 그러한 성분의 약을 썼더니, 이런 효과가 있더라”고 주된 테마인 분야죠. 그런 조치를 하고, 그런 약을 썼더니, 효과가 있는데, 그건 왜 그런지에 대한 논리적, 과학적 설명과 이해는 나중 문제입니다. 그래서 임상의학이라고 하죠.

 

 

“꼭 뭘 근원적으로 알고 하는 학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종종 오해하고 혼동하는 부분입니다. 의사들이 모든 걸 다 안다?고 생각하신다면 착각하시는 겁니다. 그건 경험, 임상의 영역일 뿐 입니다.

 

 

“모든 걸 다 아시는 분은 神 밖에는 없죠”

 

 

PCB 제조공정 외에도, 일반 제품 조립 및 검사 공정 상에서도 보면, “수KV에 달하는 고압 실험 및 방사선 등을 사용하는 검사 공정이 있죠”

 

 

이러한 공정에서 발생되는 전자기파의 세기, 강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손을 접지하면 “쩌릿 쩌릿 하죠” 정전기는 저리 가라 입니다. 인간의 몸은 정확하게 말하면, 전자기적인 세포 분자들의 조합체 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자기파가 인체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죠.

 

 

전자제품이란 기본적으로, 수정 발진자, 크리스털을 이용하는 기기인데, 여기서 발생되는 전자기파란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휴대폰을 자주 쓰면, 두뇌에 질병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죠. 같은 맥락입니다.

 

 

엄청난 전자기파가 발생됩니다. 그리고, 전원과 연결되어 동작되므로, 여기서 발생되는 스파크, 정전기, 전자기파의 회오리 또한 강합니다. 여기에 다시 제품 별 특성에 따라 다르지만, 고압을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는, 상당한 양의 방사선이 누출되고, 고압으로 인해 발생되는 전자기파는 상당히 강력합니다.

 

 

이런 제반 요인을 의학박사라고 해서 알겠습니까? 모릅니다. 그들도.

 

 

임상연구를 해 봐야 아는 거죠. 질병과 그 발생의 역학관계를 조사하고 연구해야 하는거죠. 이런 과정은1,2년 가지고 안 됩니다. 수년의 세월 혹은 수십년의 세월이 필요하죠. 의학이 그렇게 발전해 온 학문입니다. 논리성, 과학 분석성이 아니라, 일단 임상, 경험입니다. 여기서 출발합니다.

 

 

사람들이 늘 가지고 있는 이른바 상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박사라고 해서 다 아는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그들이 알고 있는 일부 영역만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의 노력으로 밝혀낸 것들의 조합체 들이죠, 자기 스스로가 알아낸 부분은 아주 적습니다. 그래도 박사입니다.

 

 

삼성 반도체에서 백혈병에 걸리는 여직원들이 많다고 알려지지만, 이 교활한 조직은 이런 문제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죠. 제가 보는 관점은 반도체 제조공정에도 역시 유독한 화학물질이 내포된 공정이 많을 것이며, 방사선과 고압, 전자기파에 노출될 확률이 높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화학 약품입니다.

 

 

PCB 세척에 사용되는 세척제를 보면, 그 냄새부터가 유독합니다. 한참동안 이 세척제를 쓰고 냄새를 맡다 보면, 내 몸 전체에 어떤 유독한 휘발성 물질이나 화학 성분이 골고루 퍼져 있는 느낌, 불쾌한 느낌이 들어오죠. 이건 일을 해 봐야 아는 문제이므로, 제가 설명하는 겁니다.

 

 

이런 유독성 물질들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역학관계 조사 분석 연구를 미흡합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릅니다. 암에 잘 걸리는 체질이 있을 것이고, 암에 절대로 걸리지 않는 체질이 있을 겁니다. 모든 사람의 육체가 동일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사람마다 다르다는 얘기죠.

 

 

결국, 어떤 사람은 동일 조건에서 일을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민감한 체질이나, 육체적 기질로 인해서, 보다 쉽게 유독한 물질의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이게 제가 문제를 보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 방식으로 문제를 봐야 합니다.

 

 

대부분의 백혈병 환자들이 여성들이라는 점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물론 반도체 제조 공정에 여자들이 많기 때문이겠지만, 여성들 중 민감한 체질, 약한 기질, 성질의 육체를 지닌 여성들의 경우, 제가 경험했던 그런 유독성 물질에 노출될 경우, 보다 강한 영향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겁니다.

 

 

항상 문제를 볼 때는 이렇게 봐야죠. 그러나 삼성 저 양아치들은, “항상 모든 것에서 자신들은 옳다”고 주장하고 싶어 하죠. 자신들은 절대 무오류, 절대 잘못을 하지 않는 완벽한 조직이며, 인격들이라고 강변하려 합니다.

 

 

법으로 삼성을 이길 수 없는 것이 바로 이러한 관점이 이 거만한 양아치, 불여우들에게 깔려 있기 때문이죠.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는 살인도 불사한다”는 것이 삼성 양아치들의 기본 속성입니다. 이거 정말입니다.

 

 

세척제의 유독성은 그것에 장시간 노출되어 보면 압니다. 납의 유독성도 마찬가지 입니다. PCB와 전자 부품(콘덴서, IC, 저항, 반도체 등등)도 마찬가지죠. 기본적으로 이것들은 석유화학제품의 산물들입니다. 실리콘, 비닐 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에 금이나 기타 금속 성분이 함유되죠. 이것들이 열을 받으면 어떤 유독성 물질을 배출할까? 여기에 대해서 연구된 것은 제가 아는 바로는 없습니다.

 

 

전자제품은 전원 플로그만 꽃아 놓아도, 전자기파가 발생됩니다.이 점을 항상 알고 계셔야 합니다. 꼭 전원만 끈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전원선 자체를 분리해야 합니다. 이 전자기파에는 소량의 방사선도 포함됩니다.

 

 

우리는 작은 휴대폰에서 발생되는 극초단파의 주파수특성을 지닌 파동 에너지와 전자기파가 인간의 두뇌에 치명적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보고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이리도 작은 휴대폰에서 발생되는 전자기파로 인해서도 그러한 인체적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에 주목하십시오.

 

 

그렇다면, 유독성 물질, 유독한 화학물질이 사용되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는 도대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불문가지 입니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 이건 마치 모든 사람이 암에 걸려서 죽는 건 아니다 라는 기본적 상식과도 통하는 문제죠.

 

 

모두가 같은 상태의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 그 중 어떤 사람은 극도로 민감하여, 영향을 받고, 치명적 질병에 걸려서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바로 이런 관점입니다.

 

 

누구는 담배를 엄청나게 피우고도, 90세가 넘게 삽니다. 누구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는데도, 폐암에 걸려서 죽습니다. 이게 인간 육체의 차이입니다. 항상 이렇게 보아야 하는데, 삼성 양아치들은 “항상 자신들이 무결점, 무오류의 신과 같은 조직이며 집단”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항상 우리는 잘못이 없다”고 말하려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신입니까? 그들은 인간이죠. 그리고 인간은 불완전하죠.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문제가 생기고, 오류가 발생됩니다. 이게 인간이니까요.

 

 

저 거만한 집단은 이걸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자신의 사업장에서 일하다가, 치명적 질병에 걸려 목숨까지 잃은 자사 직원들이라면 인간적 입장에 서서, 후하게 대접해 주고, 사과하고, 보상해 주었다면, 더 큰 이득이 자신들에게 돌아올 것인데도, 요 근시안에 빠진 양아치 불여우들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들이 지닌 조직력과 인맥, 힘을 믿고 오만방자하게 구는 겁니다.

 

 

눈 몇 푼주고, 입 다물라고 협박하며, 자신들이 잘못한 건 전혀 없다고 강변하는 거죠. 이게 참 나쁜 색히들인데, 이건희 사기극도 이런 식입니다.

 

 

돈은 많은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돈인지, 뭘 하려고 쌓아 놓고 있는 돈인지 모르는 돈입니다. 조직이란 인간을 위한 제도이죠. 조직의 조직을 위한 조직만을 위한 해괴한 마피아 식의 문화, 제도, 관습이 이들에게 있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제도인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그들은 그렇게 합니다. 마치 목적의식 없이 일을 하는 일개미들처럼 말이죠. 위에서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로봇들, 조직에 대한 맹목적 충성심, 잘못을 잘못으로 인정하려 하지 않는 오만함…

 

 

삼성은 필연코 무너져야 하며, 해체되어야 합니다.

 

 

이들은 상대가 약하면, “상대에게 보상해 주고 끝내면 될 일이라도, 그 보상금의 몇 배에 달하는 돈과 시간을 그 상대방을 괴롭히고 밟고, 법적으로 이기는 것에 쓰는 놈들이죠.” 악마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상당히 이해하기 힘든 놈들인데, 근본적 배후에는 사탄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즉 파충류 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요 색히 인간이 아닙니다!!

 

 

파충류 무리들은, 인간에 대해서 모릅니다. 그리고 이들은 어둠의 원리들입니다. 자비, 동정, 사랑, 연민 이런 거 모르는 놈들입니다. 저는 이런 놀라운 것들을 다 알게 된 사람입니다. 냉혈동물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악한 용”이 사탄, 악마를 의미하는 성경의 말씀을 잘 새겨들으십시오. 인간만 사는 세계가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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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였다. 반도체 공장 노동자가 국내에서 최초로 백혈병산업재해로 인정받았다. 상대는 삼성이었다. 주변의 만류와 "삼성을 이기려고 하느냐, 돈으로 합의하자"는 삼성 관계자의 회유도 뿌리치고 지난 4년 간 매달려 얻어낸 결과였다.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일했다가 2008년 악성림프종에 걸려 투병했던 송창호 씨는 "주위 사람들은 삼성을 상대로 일부 승소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들 한다"고 했다.

"백혈병 외에도 다른 희귀병 걸린 삼성 노동자 많아"

그러나 삼성 노동자와 유족 측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했다. '백혈병' 외에도 조명받지 못한 암이나 희귀병에 걸린 삼성 노동자가 많다는 것이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에서 활동하는 이종노무사는 "산재보험법에서 '백혈병은 벤젠노출되는 경우 산재로 인정한다'고 명시돼 있다"면서도 "그런데 뇌종양, 다발성경화증 등 나머지 질병은 관련 규정이 없어 산재로 인정받기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 1995년 19살에 삼성전자 LCD 기흥 공장에 입사했다가 뇌종양 판정을 받은 한혜경 씨. 2005년 수술을 받을 당시 의사는 "종양 크기로 보니 7, 8년쯤 됐다"고 했다. 수술 받던 당시로부터 7년 전은 한 씨가 삼성전자에 근무하던 때였다. ⓒ프레시안(김봉규)

"뇌종양에 걸린 한혜경 씨는 납에 노출됐었는데, 납 노출로 이 병에 걸렸는지 의학적인 논란이 많아요. 삼성전자 LCD 공장에서 일했다가 다발성경화증이라는 희귀질환에 걸린 피해자도 소송 중인데, 이런 건 아예 원인 불명이에요. 문제는 이런 식으로 병에 걸린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겁니다. 삼성 반도체 온양공장에서 일했던 유명화 씨, 이은정 씨도 각각 재생불량성 빈혈과 뇌종양에 걸렸어요. 올해 4월 7일 소송을 제기했죠."

이 노무사는 "첨단전자산업에서 어떤 물질을 쓰는지는 몇 년이 멀다 하고 새롭게 바뀐다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휴대전화기도 기종이 빨리 바뀌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자산업은 특히 생산 방식이 빨리 변한다. 작업 공정과 쓰이는 화학물질도 계속 바뀐다. 그런데 암은 아무리 못해도 수년 뒤에 걸린다. 이 노무사는 "빠르게 변하는 작업 공정을 현대의학이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의학적 한계"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암에 걸리면 법원에서는 과거에 작업한 증거를 가져오라는데, 과거의 증거는 이미 사라져서 못 가지고 온다"며 "하지만 전자산업에서 일했던 노동자들은 다양한 암에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노무사는 "산재 제도의 취지는 아파서 치료 때문에 생계가 거덜난 노동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것"이라며 "그러려면 산재를 쉽게 지원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너무 기준이 엄격하다"고 비판했다.

삼성 공장에서 일했다가 희귀병에 걸려 반올림에 접수된 사례는 지금까지 130여 건에 달한다. 그 중 산재를 신청한 사람은 18명이다. 나머지는 지난한 소송과정을 포기하거나, 합의금을 받고 문제 제기를 포기했다. 18건 중 계류 중인 사건 2건을 제외하고 16건은 모두산재 불승인 처분을 받았다.

이 노무사는 "그밖에 유산, 불임, 기형아 출산과 같은 사례도 많다"며 "이는 모두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생식독성 물질 때문에 일어난 피해이지만, (다른 사례가 너무 심각해서) 유산은 아예 산재 신청축에도 못 낀다고들 여긴다"고 말했다. 그는 "반올림에 문의하지 않은 피해 노동자는 더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앞으로 피해자들 갈 길 험난할 것"

지난 23일. 서울행정법원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이종란 노무사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소송을 제기한 5명 중 산재 신청을 불승인 받은 나머지 3명이 눈에 밟혀서였다.

"삼성이라는 곳. 삼성과 관련된 소송에서 약자가 이겨본 적이 없는 것을 따져봤을 때 일부라도 뒤집힌 점은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반도체 산업에서 처음으로 혈액암이 산재로 인정된 전례를 만들었으니까요. 이겼다는 게 대다수의 판단인데, 이번 소송은 증거가 많은 편이었는데도 5명 중 2명만 인정받았어요. 앞으로 피해자 갈 길이 험난하다고 생각하니…(눈물이 났다)."

삼성 반도체 온양공장에서 일했다가 2008년 악성림프종에 걸렸지만 패소한 송창호 씨는 "재직 중에 발병되면 삼성에서 손을 쓴다. 삼성 반도체에서 일했던 故 박지연 씨 같은 경우 재직 중에 삼성이 보상해서 합의 봤다"며 "나는 퇴사하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발명했지만, 일할 당시 도금공정에서 화학약품을 많이 다뤘다"고 말했다. 그는 상대가 '삼성'이어서 특히 힘들었다고 했다.

"그런 일(희귀병에 걸린 노동자)가 나온 건 어쩔 수 없는데, 삼성은 대응하고 관리하는 방법이 80, 90년대 옛날식 그대로 같아요. 사고가 났으면 인정할 건 해야 하는데 무조건 처음부터 아니라고 하니까. 그 당시에는 환경과 시대가 그랬으니 내가 병 걸린 건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지금 와서 당시 작업 환경을 재연할 수 없다고 해서 안전했다고 잡아뗄 게 아닙니다. 퇴사한 사람들은 그 당시 작업 환경을 다 압니다. 삼성이 당시엔 작업환경이 좀 안 좋았다고 인정해주면 되는데 아니라고만 하니까요."

"'삼성 백혈병'의 원인은 바로 무노조 경영"

 

▲ 23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일인 시위를 하는 정애정 씨. ⓒ프레시안(김윤나영)

2006년 백혈병으로 남편 황민웅 씨를 떠나보냈지만, 이번 재판에서 패소한 정애정 씨는 이러한 삼성의 태도 때문에 올해 4월부터 삼성일반노조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 씨는 "노조가 없음으로써 현장 노동자에게 와 닿는 폐해는 너무 많다"며 "산재 싸움과 노조 만드는 싸움은 다를 게 없다"고 말했다.

"노조가 없어서 이 많은 직업병 피해자가 나타났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우리 말고도 피해자는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피해자가 더 생기기 전에 위험하다는 경각심을 노동자에게 일깨워주고, 시스템을 안전하게 관리해주는 노조가 있었으면 이렇게 많이 죽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노조와 연결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꼈어요."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10년 넘게 일했던 정 씨는 "왜 삼성 노동자들은 바보같이 당하나. 삼성이 개인지병으로 우기면 왜 그런 대접을 받을 수밖에 없는 줄 아느냐"며 "삼성에서 노동자 의견을 대변할 조직노동조합이 없어서"라고 재차 강조했다.

정 씨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게 '자신의 이익만을 보고 그 많은 노동자를 죽여서는 안 되는 거 아닌가'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삼성'이라는 이미지에 맞는 기업가로서의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며 "우리 국민이 바라보는 삼성의 이미지가 있는데, 당신의 나이의 반도 못산 젊은 노동자들을 유해물질에 노출시켜 죽여서는 안 되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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