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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무소불위,법으로 안 되는 사람들 증거사례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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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2006년1월 시작, 2012년2월 현재, 6년2개월 강행

 

목적 취지: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6년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이용해 먹자. 가상 성교 및 아바타 대리 성교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 홍콩, 싱가폴 및 동남아 각국, 전 세계 대상으로 이용해 먹기 전략수립.

 

캐치프레이즈: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

 

삼성 이건희 씨는 법으로 안 되는 사람입니다.

 

물론 이명박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대통령들은, 공직에서 물러나면, 때에 따라서 법의 심판을 받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씨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같은 사람들은, 법의 단죄를 받지 않는데,

 

이유는, "대통령은 한시적 권력지위이고"

 

재벌 총수들은 "죽을 때까지 무소불위의 권력을 소유한 실질적 권력자들이라는 점 때문 입니다"

 

돈과 명예, 지위가 죽을 때까지 갑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한시적이고, 정적들이나, 다른 파벌, 세력들에 의하여, 공직에서 물러나면, 시대 흐름과 상황, 조류의 변화에 따라서 문책을 받고, 벌을 받을 수도 있는 지위입니다.

 

이 사건 관련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하며, 공직 사퇴 후,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건희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죽은 사람들이 몇명인지, 그리고 피해를 본 사람들이 도대체 몇명입니까? 철저하게 조사가 이뤄지고, 벌을 받아야 합니다.

 

 

아래는 제가 이 사건 관련해서, 이건희 씨를 고소한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법이 소용없다" 입니다.

 

수천억을 탈세하고, 불법, 탈법, 편법 증여와 비자금 조성 등의 행위를 했지만, "감옥에 안 간 사람입니다"

 

미국 같으면,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 할 죄입니다.

 

그러나 한국입니다. 이건희 씨의 세상입니다. 법은, 오로지 우리 같은 사람들, 백성들, 서민들에게나 있는 규정입니다. 법이 무엇입니까?

 

저는 벌금 10만원을 안 냈다고 하여, 유치장에 구속되었으며, 수갑에 팔찌를 차고, 서울지검으로 압송되는 수모와 모욕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수천억을 탈세한 중범죄자는, 아무런 이상도 없이, 여전히 회장님 집무실에 앉아 계십니다.

 

이게 법입니다. 법은 왜 만들었습니까? 아랫 놈들만 지키고, 윗 놈들은 안 지켜도 되는게 법입니까?

 

 

참다 못하여, 2009년 9월 11일 서울지검에 이건희, 이학수 씨를 고소했으나, 답은 뻔합니다. 기각 처리입니다. 아예 조사도 안 합니다. 접수 후, 한달이 넘도록 연락이 안 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하여, 독촉하니, 그제서야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갔더니, 검사는 위엄을 부리며 떠~억 하니 앉아서 내려다 봅니다. 그리고 검사 밑의 주사, 혹은 계장 급 사람들이 조사하는데, 상당히 고압적입니다. 분명히 고소를 한 고소인인데도, 사람을 피고소인, 즉, 죄인 취급하며,

 

노려 보고, 협박하듯 으름장을 놓으며 조사를 합니다.

 

그리고는 "정신병 운운"하고, "이건희 씨가 당신 같은 사람에게 무슨 볼 일이 있다고 이런 일을 했겠소?"라고 혀까지 찹니다.

 

사실, 이 사건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2006년 당시에도 보면, 검찰과 법원 사람들도 엄청 나왔습니다. 검사, 판사들의 딸들이 엄청나왔다는 것입니다. 누가 모릅니까? 다 압니다. 북한, 중국, 일본에서도 다 알고 미국의 부시 대통령도 압니다. 지구 세계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일입니다. 사후 세계에서도 알 일입니다. 누가 모릅니까? 파충류도 알고, 그레이도 알고, 플레이아데스 사람들도 압니다. 은하계에서도 다 알 사건입니다. 그런데 물어 보면, "다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여자들과 사랑해서 일어난 일, 연애하다가 생긴 일, 여자들이 너를 좋아해서 생긴 일로 몰고 갑니다. 아무 것도 아닌 일, 서로 사랑해서 생기는 일, 장난삼아 그런 일, 자존심 때문에 그런 일로 교묘하게 몰고 가죠. 그리고 검찰이든 법원이든, 고소하러 가면 거기도 여자를 세워 놓습니다. 하다 못해, 유치장을 가도, 여자를 보냅니다. 세상이 전부 돌아 버린 것 같아 보일 정도죠.

 

경찰서 가면, 경찰서장, 형사들 딸이 옵니다. 검찰에 가면, 검사들 딸이 옵니다. 아마 내가 감옥 가면, 그제서야 안 보낼 것 같습니다.

 

애인이 무려 400만명입니다. 그런데 홀애비입니다.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2009년 9월에 고소했는데, 조사조차 아니하고, 미루다가, 한달 이상 경과후 불러 조사한답시고, 정신병자 취급하더니, 마침내 2009년 12월 23일 통보가 옵니다. "기각 처리"입니다.

 

삼성이나 이건희 같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법으로는 죽어도 안 됩니다. 조사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기각입니다. 아래에 삼성생명 관련 부당 해고 건에 대한 고소도 기각입니다. 이 회사와 이 회사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잘못을 해도, 조사대상에서 면제됩니다.

 

사회적인 인맥과 조직력, 힘과 정보력이 막강하기 때문 입니다. 대통령도 가지고 노는 집단이죠. 노무현은 이건희가 가지고 놀았습니다.

 

 

2009년 9월 14일 국가인권 위원회에 진정했으나, 역시 마찬가지로, 여자를 배치해서 앉혀 놓고, 여자와 연애하다가 생긴 일로 치부하며, 진정을 하러 간 자리에서조차도, 담당하는 여자와 연애한다는 식의 교활한 컨셉으로 몰고 간 자들입니다.

 

무엇을 하든, 무조건 여자를 사귀는 것으로 연계짓고, 개인적인 고통이나 피해에 대해서는 "우리는 모른다"식으로 나가는 수법입니다. 뒤로는, 취업방해, 조직적 음해와 해코지, 돈줄 차단과 사람들로부터 완벽하게 고립차단 시키는 치밀한 해코지를 하면서도,

 

앞에서는, 우리는 이 사람을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려고 이렇게 애를 쓴다는 교활한 속임수 컨셉입니다.

 

오죽하면, 아바타를 만들고, 아바타가 나라고 거짓을 행하겠습니까? 가상성교 수법까지 동원합니다.

 

국가인권 위원회도 마찬가지로, 답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공식적으로는 그런 일 없다" 입니다. 모르는 연넘이 없는데도, 공식적으로는 없는 일입니다. 이게 이건희가 가진 힘이고, 이명박과 청와대의 힘입니다.

 

요약하면, 뒤로는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인간취급도 하지 않으면서도, 앞에서는, 무슨 대단한 인기나 호감을 받는 그런 사람인것처럼 만들어 놓는 거죠. 그렇게 해야, 여기 저기서 여자들이나 사람들을 유인해 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후, 안 되게 만드는 겁니다.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 가하고, 아바타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인공이 열받아서, 고소하고 민원 제기하면,

 

"연애하다가 생긴 일 가지고  그런다"

 

"아무 것도 아닌 일이고, 여자들이 좋아해서 그런 일이 생긴건데 그런다"

 

"여자들 자존심으로 인해서 생긴 일인데 그런다"

 

는 식으로 교묘하게 돌려치기 하는 겁니다. 말하자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이다 이겁니다. 연애하고 사랑하다 생긴 일들이고, 너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려고 우리가 애를 쓰고, 은혜를 베푸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다 이겁니다. 재미있게 하자고 생긴 일이라는 컨셉도 들어갑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습니다. 사람 하나 가운데 놓고 우스운 꼴을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컨셉을 사람들이 재미있어 한다는 것을 알고, 더 그런 식으로 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배후에서 왕 노릇하는 겁니다. 내가 저 놈의 인생 주권을 틀어쥔 왕이다, 내가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 주권을 가진 왕이다 이겁니다. 이 재미로 이건희가 6년 2개월을 이 짓을 한 겁니다. 상대방이야 홀애비로 살던, 극한의 가난으로 고통받던 상관없습니다. 너는 노예이므로, 그렇게 살아라 나는 모른다 나만 재미있고, 즐거웁고, 이득이 있으면 된다 이거죠.

 

"여자 얼굴을 요괴나 귀신, 파충류, 괴물, 시체, 좀비로 보이게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여자를 봐도 여자 같지가 않고, 섬뜩하거나, 혹은 죽은 귀신 같아 보이거나, 혐오스럽게 보이게 만들죠. 왜 그럴까요? 그렇게 만들어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는 겁니다. 지가 안 해서 그런 건데~ 라고도 말합니다. 그리고 하면, 또 같은 짓을 되풀이 합니다. 안 되게 만드는 겁니다. 시도하면 교묘하게 안 되게 하고,

 

안 하고 있으면, 지가 안 해서 그러는 걸 우리가 어떻게 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여자를 귀신처럼 보이게 합니다. 좋은 마음은 고사하고, 성욕도 안 들어 옵니다. 귀신같아 보이는데, 고추가 서겠습니까? 여자가 여자 같아 보여야 고추도 서고, 사귀고 싶기도 하고 그런건데, 이 사람들이 이게 보통 치밀한 사기꾼들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해되십니까?

 

돈줄도 막습니다. 돈이 있어야, 옷이라도 사 입고, 사람답게 꾸미고, 일말의 자존심이라도 가지고 나가서 여자에게 시도하는데, 극한의 가난 속에 처 박아 놓고, 옷은 고사하고, 밥 3끼도 못 먹게 합니다. 그리고는 여자를 들이밉니다. 사귀라는 겁니다. 도대체 일을 왜 이렇게 할까요?

 

님들은 이해가 되십니까? 목적과 동기, 추구하고자 하는 타깃이 어디에 있는지, 답이 보이지 않습니까?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입니다. 속임수입니다.

 

이명박 씨나 이건희 씨는 반드시 이 사건 관련해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게 사후 세계일지라도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입니다.,

 

 

아래는 2008년 11월 12일, 삼성생명 부당해고 건에 대해서 검찰에 고소한 내용입니다. 이건희는, 수도 없이 취업을 방해하고, 부당해고를 일삼고, 도저히 살 길이 없게 만드는 조직적 악행을 자행한 사람입니다. 이유는 이미 밝힌 바와 같이, 나 때문에 자신이, 삼성 회장 직에서 물러나는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8년 4월 삼성 회장 직에서 물러 난 후, 이 사람은 극한의 증오와 복수심을 가지고, 저를 죽이려고 애를 쓴 사람입니다.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이 동원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려 5년 간 지옥의 고통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흑마법을 악용한 저주가 자행되고, 알려져 있지 않은 그림자 살해공격이 24시간 이어졌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입니다.

 

오늘 날 제가 이렇게 고시원에 처 박혀 있고,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게 된 이유도 바로 이런 것들 때문입니다. 게다가 길만 나서면, 주변을 100% 패거리들로 에워 싸고, 무서운 조롱과 비웃음, 멸시, 학대를 집단적으로 자행하게 했습니다. 외부로 나와서 활동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내가 죽었다고 소문을 내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가상성교 수법으로 여자들과 사람들을 속이려고 한 것이 이유입니다.

 

 

이 사건도, 2008년 9월에, 제가 먹고 살려고, 삼성 생명 보험 영업직에 지원하여, 한달 간 교육을 받은 후, 현장에서 뛰려는 찰나에 "정당한 사유 없이, 영업직원 채용을 거부한 것에 대해서, 고소한 내용입니다"

 

이런 저런 정당한 이유를 댈 겁니다. 워낙 머리가 영리하고 스마트 한 사람들입니다. 삼성이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꿰어 맞추기의 고수들이죠. 그러나 아니죠. 저를 죽이려고 한 사람이 이건희입니다. 그러나 잘 안 죽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취업방해, 돈줄 차단, 부당해고를 무려 7년 간 일삼은 사람이죠.

 

사람들에게는, "이 사람이 여자만 얻으면 10억 받고 부자되는데~"라는 것이 이유일 겁니다. 그러나 그 사건은 철저하게 계획된 사기범죄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아닌 거죠. 계속 돈이 없게 하고, 돈이 없는 이유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빈곤 속에서 고통받게 하고, 자신들이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사기범죄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하려고 한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돈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합니다. 지금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도, 휴대폰 카메라로 그렇게 하는데요. 이것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간 저는 밥 3끼도 못 먹고 살았습니다. 취업이 안 되고, 해도 조직적으로 왕따놓고 괴롭히게 합니다. 그리고 부당해고 하죠. 계속 이게 이어져 온 것입니다. 5년입니다. 그러니 돈이 없는데, 이것도, 치밀하게 계획된 아젠다에 따라서, 그렇게 만든 겁니다.

 

내 호주머니에 돈이 얼마가 있는지도 다 압니다. 미래를 미리 들여다 보는 놈들입니다.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계산된 치밀한 행위입니다. 우연이 그렇게 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악마들에게 걸린 겁니다.

 

이들은 내가 게을러서~ 혹은 뭐 능력이 없어서~ 일확천금이나 노리고, 일은 안 하고, 스스로 살 생각도 하지 않는 그런 사람인 것으로 설명하려 할 것입니다. 아닙니다. 청와대, 국가정보원, 삼성입니다. 한국 사회를 틀어 쥐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어딜 가서 취업을 하고, 먹고 살 길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당신도 그렇게 됩니다.

 

저는 분명히 들었는데요. 이건희 목소리입니다.

 

"되는 일이 없게 만들어 버려!"

 

이게 답입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개만도 못한 파충류 외계종들, 악성 외계마왕들에게 걸린 겁니다. 대통령입니다. 삼성 회장입니다. 국가정보원이죠. 삼성입니다. 내가 무슨 수로 살 길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별의 별 초능력과 마법까지 다 가진 놈들입니다. 파충류라면 이가 갈리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인데, 이건희 계열이 파충류 들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야비하고 나쁜 놈들입니다. 오리온 같습니다. 개만도 못한 짐승들입니다.

 

내 주장은 잘 새겨 들으십시오. 지구가 사람들 것이라고 보고 계십니까? 지구는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2008년 12월 29일 마찬가지로, 삼성생명 건에 대해서 조사도 하지 아니하고, 기각 처리 합니다.

 

 

이어서 인터넷을 교묘하게 차단하고, 주변과 완전 고립단절시키는 것에 대항하기 위하여, 이건희가 벌리는 사기범죄에 대해서 책자를 만들었습니다. 2009년 10월 경입니다. 그리고 20부 정도 만들어서, 사회 각계 각층에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조차도, 국가정보원과 삼성조직에서, 책자가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못하게 중간에서 가로 채었다는 의혹입니다. 철저하게 막은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북한, 베트남 등 동아시아 권 사람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와서, 막무가내로 사기범죄를 벌린 것입니다.

 

점 조직입니다. 회사를 설립해 놓고, 민간인들을 돌아가면서 그 자리에 앉혀 놓고 벌린 짓입니다.

 

증거로는, 2009년 1월 중 제가 대리운전 중에 탑승한 사람이 전화 통화하는 것을 들은 내용입니다.

 

"회장님도 이 사안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시고~ 여러 사람들이 투자한다고 나서고 있는데~ 회장님이 나보고, 사무실 차리고 좀 제대로 사업해 보라고 하신다~"는 내용입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책자로 만든 내용입니다. 이 사건은 복잡하므로, 전말을 이해하려면 상당이 힘들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고, 일의 경과와 시작 목적과 동기와, 발생된 사례들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복잡한 사건이기 때문에, 이 간교한 자들이, 정보를 차단하고, 사람들과 세상이 모르게 만든는 수법으로 계속 속여 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자도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이 내 판단입니다. 2008년 4월 이후 이건희는 사력을 다해서, 모든 것으로부터 저를 차단시켜 놓는 수법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믿으십시오. 오죽하면 전화도 통제합니다. 국가정보원입니다. 이명박이죠.

 

 

2009년 8월 18일, 주유소 주유원으로 취업했는데, 또 다시 조직적 해코지가 자행됩니다. 취업을 방해하는 것은 기본이고, 취업을 해도, 조직적으로 왕따를 놓고, 해코지를 하는 수법으로 피해를 줍니다. 그리고 부당해고 시켜 버립니다. 이게 5년간 반복되었습니다.

 

여기서도, 휘발유와 경유를 잘못 주유했다는 터무니 없는 시비를 걸고 넘어집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조사해 달라고, 진정 고소했는데, 이 사건이 방배 경찰서로 넘어갑니다. 그리고는 저를 부르는데, 가 보니, 사건 조사는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2006년 12월에 계집을 쫓아가다가, 발생된 벌금을 안 냈다는 구실을 붙여서 마구 고함지르고 죄인취급하고 윽박지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주변 다른 형사들까지 우르르 몰려 오더니, 한마디 씩 하고, 공포, 협박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당신 왜 그래?" 이런 식입니다.

 

이 사람 이거 안 되겠구만~ 이런 식으로 말하고 노려 보고, 여차하면 패 죽이겠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경찰서입니다. 형사가 4~5명이 저를 에워싸고 짓이겨 버리는 겁니다. 서로 짜고 하는 짓입니다. 이건희가 시킨 겁니다.

 

이런 식으로, 이들이 제게 자행하는 악행에 대해서 경찰이나 검찰에 고소 진정하면, 교활하게도, 다른 사건을 걸고 넘어지는 수법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고소하고 진정한 사건에 대해서는 아예 조사도 하지 아니하고 기각처리한 후,

 

다른 사건, 그러니까 죄가 안 되는 사건들을 죄로 몰아서, 거꾸로 협박하고 유치장에 구금하고, 짓밟아 버리는 교활한 해코지 수법을 쓰는 것입니다. 즉, 네가 우리를 법으로 고소하면, 너의 모든 먼지를 다 털어서라도, 거꾸로 우리가 너를 법으로 단죄하겠다는 수법입니다.

 

여자를 쫓아가서 말 한마디 건 것이 죄가 될 수 없습니다. 한번 그런 거죠. 보통 스토킹이라고 해서, 상대가 싫다고 하는데, 매일 같이 쫓아다니고, 괴롭히고 그러는 것이라면 범죄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도, "접근 금지 명령"정도로 처리하지, 누가 벌금을 때리고 유치장에 구속하고 그럽니까? 남자가 여자 좋아서, 사랑해서, 게속 따라 다니며 구애 할 수 있습니다. 인간 사회에서는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이런 일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처리하는 것이 상례인데도,

 

이건희 이 자는, 악랄하게 사람을 밟아 죽인 겁니다. 여자 애에게 말 한마디 걸었다고 죄가 된다면, 세상을 어떻게 삽니까? 이게 사람 사는 세상입니까? 아무도 그런 것에 대해서 경찰에 고소하거나, 남자를 시켜서 폭행하거나, 욕설을 퍼붓고, 모욕을 줄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을 좋게 보고, 사귀려고 하는 사람을 보고, 그렇게 악하게 대할 사람이 세상에 어디에 있겠습니까?

 

속으로는 좋아합니다. 비록 맘에 안드는 거지 팔푼이 같은 녀석이라고 해도, 누군가가 자기를 좋게 보고, 호감을 가지고, 팬이 된다면, 누구든 속으로는 좋아할 일입니다. 이게 인간의 인지상정입니다. 그런데?

 

이게 삼성입니다. 그리고는 나보고 용기를 내라고 격려까지 합니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요 파충류놈 말입니다. 사악한 용들 나쁜 놈들입니다.

 

이들이 일을 이렇게 한 이유는, 제가 삼성 과장 재직 시절에, 이 조직을 대상으로 해서 감히? 고소를 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네가 우리를 법으로 단죄하려고 해? 어디 너도 맛 좀 봐라 이겁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아닌 일까지도, 경찰에 신고하게 하고, 법에 걸려들어가게 만든 겁니다. 보복입니다.

 

제 분석은 정확하므로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해 놓고는, 여자나 사람들에게는, 재미로 한 일이라고 치부한 겁니다. 재미있지 않니? 요런 식으로 몰고 가는 겁니다. 이 자들이 얼마나 고약하고 못된 심성을 가진 자들인지 사람들이 좀 알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반대편 입장에 있는 철부지 어린 계집들이나, 이 일과 무관한 사람들은, "재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요게 바로 간웅 이건희가 고안해 낸, "프로파간다"입니다. 대중심리를 잘 아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고통받는 놈은 한 놈으로 한정하고, 나머지는 즐기게 하는 수법을 슨 겁니다. 그러니 다들 좋다고 합니다. 이게 사람 하나를 죽여 버리는 방법입니다.

 

상대에게 씻을 수 없는 굴욕과 상처를 주고, "재미로 한 일" "웃자고 한 일" "연애하다가 생긴 일"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교묘하게 몰고가는 이 간교하기 이를 데 없는 불여우들을 보십시오. 6년 2개월이죠., 아직도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는 너 까불면 죽어~ 이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조폭이나 덩치 좋은 녀석들, 흉악범 같아 보이는 놈들을 종종 보내서 협박하죠.

 

이 자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당사자만 알게 하면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기각 처리 됩니다.

 

그리고 사건을 고소한 사람은 거꾸로 벌금 안 냈다고, 서울지검으로 이송하여 죄인 취급하게 하고, 돈 10만원을 납부하게 만든 자들이죠. 이번에, 160만원이 든 지갑을 도둑질 맞고, 이를 신고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신고했더니, 조사하는 척 하더니, 이 사건은 유야무야 묻어 버리고, 엉뚱하게 이미 납부한 벌금을 내지 않앗다는 시비를 걸면서

 

거꾸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고, 유치장에 구속해 버립니다. 게다가 수갑에 팔찌까지 채워 버리고, 서울지검으로 또 이송합니다. 네가 법으로 우리를 걸고 들어 오면, 너는 아무런 소득도 없다는 것을 과시하려는 겁니다. 그리고는, 거꾸로 아무 죄도 안 되는 것을 법으로 걸고 넘어지고, 해코지를 하는 수법입니다. 법으로는 감히 우리와 맞서려하지 말라는 으름장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고를 크게 치고, 재판을 받지 아니하면, 이 문제는 표면화될 수 없다는 판단을 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사고를 치면, 이 불여우들이 또 다른 대응방안을 마련해 놓고 있을 겁니다. 분명합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아바타를 내세우고, 그게 나라고 속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160만원 훔쳐간 자들은 이명박 씨가 보낸 사람들입니다. 분명하죠. 돌려 주시오.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이게 민주화된 자유국가 대한민국입니다. 이건희가 만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죠. 북한 같습니다. 이게 법치주의 법치국가 민주주의의 나라입니까? 여기가 북한 같은 독재국가입니까? 무섭기까지 합니다. 아~ 이게 내가 사는 세상이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 건외에도, 무수하게 많은 부당해고, 취업방해, 해코지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민원제기하고 대응했지만, 아무도, 이건희와 삼성, 이명박씨가 개입한 사건을 조사해 주는 사람들이나 기관, 부서는 없었습니다.

 

이 불여우들이 무조건, 사건을 연애 사건을 몰아가며,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바꿔치기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속지 마십시오, 제가 겪는 고통이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런데도,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몰고 가죠.

 

연애하다가 생긴 일이랍니다. 사랑해서 생긴 일이랍니다. 악마적인 교활함, 사람을 우습게 보고, 달려드는 이 구린내나는 더러운 놈들의 짓거리는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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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경범죄 벌금형에 수갑팔찌? 유치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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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2월15일,

 

 

글을 계속 적어 올리자, “예상대로, 치밀하게 계획된 해코지”가 이어집니다. 지갑을 훔쳐가고, 가진 돈을 전부 도둑질 해 간 것입니다

 

그리고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자, 이번에는, 과거2006년12월에 있었던, 여자 쫓아가서 말 걸다가 이른바 불안감 조성 죄를 빌미로, 즉심에 넘겨져서 부과된 벌금 건을 걸고 넘어집니다”

 

 

덕분에, 난생 처음, 경찰서 유치장에 들어가서, 밤을 새워야 했습니다.

 

 

참으로 비열하고 못된 사람들입니다.

 

 

계획된 범죄입니다. 이명박, 이건희입니다.

 

 

오후5시경, 집 근처 피시 방에 가서 글을 올리는데, 자꾸, 피시 방 아르바이트 하는 애들이 와서 “충전을 해야 한다”며 신경을 건드립니다. 고의적으로, 지갑을 꺼내서 외부에 놓게 유도한 겁니다. 두 번이나 계속 와서 건드리는 거죠.

 

 

그때마다 돈을 주려고, 지갑을 꺼내다 보니, 결국 지갑을 피시 모니터 아래에 둔 것입니다. 그러다가, 오후9시30분 경,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오는데,

 

 

외부로 나와서 걷다 보니, 지갑을 그대로 놓고 온 것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다시 빨리 돌아가서, “아르바이트 하는 애들에게 지갑을 보지 못했느냐”고 묻습니다. 9시 35분 경, 그러니까 약5분 정도 경과된 후입니다.

 

 

당근, “모른다”고 잡아 뗍니다. 자리에 가서 확인하니, 다른 사람이 와서 앉지 않은 상태로 비어있습니다. 보통 피시 방에서 작업을 하다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아르바이트 하는 애들이 와서 바로 자리를 치웁니다.

 

 

그러다가, 안경이나, 휴대폰, 지갑 등이 보이면, 회수해서, 카운터에 보관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찾으러 가면 돌려주는 것이 상례입니다.

 

 

그런데, 모른다고 잡아 떼는 겁니다. 그리고 주변에 앉아 있던 애들에게 물어 봐도, 모른다고 이구동성으로 잡아 떼기 시작합니다.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해코지”입니다. 피시를 하는 와중에, 애들을 자꾸 보내서 돈을 충전해야 한다며, 신경을 건드리고, 지갑을 꺼내 놓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지갑을 피시 모니터 밑에 놓아 둔 것을 깜박 잊고 나오게 유도한 겁니다. 그런 후, 자리를 비우고 일어나서 나가자, 재빨리 지갑을 훔친 겁니다. 그리고는, 모른다”고 잡아 떼는 것입니다.

 

 

지갑에는 약160만원 가량의 돈이 들어있었고, 전 재산입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도와줘서 생긴 돈입니다. 이걸 가지고 해외로 나가려고 해도 부족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이건희 일당에게 돈을 요구하고 있던 상황이죠.

 

 

그런데, 자신들의 악행을 자꾸 비난하고, 폭로를 하니까, 이런 식으로 해코지를 한 겁니다.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러자 근처 지구대에서 경찰관3명이 옵니다. 그리고는, CCTV를 확인하고, 주변에 앉아 있는 애들 소지품 검사를 간단하게 합니다.

 

 

그러나 서로 짜고 하는 짓이니, 답이 나올 턱이 없습니다. 피시 방에 앉아 있는 애들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항상 그렇죠. 어딜 가든 다 그렇습니다. 주변이 전부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보낸 아르바이트, 조직원 들이고, 다 한 패거리입니다.

 

 

짜고 하는 짓에는 당할 도리가 없습니다”

 

 

경찰관들은 당근, 이건희, 이명박 편입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CCTV를 훑어 보니, “여자 아르바이트 하는 애가 내가 나간 후, 바로 청소하고 정리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누가 앉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결국, 이 여자 애가 손을 대고 모르는 척 하던지, 아니면 주변에 앉아 있던, 이명박 졸개들, 아르바이트, 조직원 애들이 잽싸게 훔치고 모르는 척 하고 있는 겁니다. 뻔합니다.

 

 

물론 아르바이트 하는 여자 애는 전혀 모른다고 정색을 합니다. 그리고 피시 방 주인도, 같이 거듭니다. 우린 모른다 이거죠.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라서 그렇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겁니다. 보통은, 지갑이든 뭐든 물건을 두고 가면, 카운터에 있는 애들이 챙겨 놨다가, 돌려 주기 마련입니다. 못된 심보를 가진 녀석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착하고 순진한 애들이 많은 법인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이명박 도당이 시킨 짓입니다. 저를 엿 먹이려고 그런 겁니다. 경찰관들도 와서 조사하는 척 하지만, 다 알고 하는 짓입니다. 눈치를 보면 답이 그냥 나오죠.

 

 

그리고는 거꾸로, 과거2006년12월 경, 압구정 동에서 여자 애를 쫓아가다가, 이른바 “불안감 조성 죄목”으로 파출소에 신고가 되어서, 즉심에 회부된 건에 대해서 벌금10만원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것을 빌미로 하여,

 

 

수배를 내린 건을 문제 삼기 시작합니다”

 

 

가진 돈160만원을 몽땅 도둑질 당하고, 황당하기 이를 데가 없는데, 기다렸다는 듯, 벌금10만원 내지 않아서 수배된 건을 물고 늘어지며, 저를 파출소 연행해 갑니다. 다 계산된 음모입니다. 해코지입니다.

 

 

지갑을 도난 당했으니, 돈이 없습니다. 벌금을 내야 풀려나는데, 벌금을 낼 수 없는 거죠. 즉, 벌금을 낼 돈이 없게 만들어 놓고, 유치장에 구금하여, 해코지하려 한 겁니다. 자신들의 음행이나, 악행을 폭로하고 대드는 것에 대한 보복입니다.

 

 

이 사람들은 미래를 들여다 봅니다. 그날 내가 자리에 지갑을 놓고 갈 것을 미리 다 알고 한 짓입니다. 그리고 지갑을 놓고 가도록 유도한 겁니다. 이걸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하죠. 그리고 주변에 아르바이트 하는 애들 시켜서, 주의를 분산시키고, 그렇게 하도록 유도한 겁니다. 아주 이거 보통 약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도랑치고 가재 잡기 작전입니다. 돈 가진 거 다 빼앗고,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면서, 유치장에 가두고 망신 주고, 겁 주고, 협박하는 수법으로 해코지하는 겁니다.

 

 

따로 챙겨 놓은 돈이 없으니, 이제부턴 돌아다니지도 못합니다. 담배 사 필 돈도 없을 지경이고, 말 그대로 굶어 죽어야 할 판국입니다. 내가 피시 방 같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계속 글을 올리고 폭로하자,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아예 돈을 다 도둑질해서 빼앗아 간 겁니다. 고시원에 자빠져 누워서 죽을 날만 기다리라는 식으로 만들려고 한 겁니다. 지나간4년 간 이런 수법으로 속인 사람들입니다.

 

 

보통 최면, 환각 같은 것들은, 혼자 있으면 더 심해집니다. 정상적으로 일을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그래서 이 자들이 계속 나를 혼자 있게 하고,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 한 겁니다. 그래야 최면, 환각이 더 잘 통하고, 쉽게 속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결국, 지갑 통째로 도둑질 당하고, 거꾸로 벌금 안 냈다고 파출소로 연행됩니다. 와중에 경찰관들은, 무섭게 노려보고, 협박하듯 쳐다 보며, 퉁명스럽게 말합니다. 마치 내가 죄인이라도 된 듯한 그런 분위기를 연출하는 겁니다. 이명박의 명을 받고 하는 짓일 테니, 내게 호의적일리가 없습니다.

 

 

그리고는, 파출소로 연행하여, 벌금 못 내면, 유치장으로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 연락처가 방에 있으니, 방에 가서 연락처를 보고, 연락하여, 벌금10만원을 납부하겠다고 말하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떼를 부립니다. 그냥 여기서 전화해서 돈을 내던지, 유치장 가라는 겁니다. 결국, 유치장 보내서 망신 주고, 협박하려는 의도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연락해서 대신 돈을 납부하게 하려 해도, 그것조차 막아선 겁니다. 너 엿 좀 먹어 봐라는 식입니다. 명백하게 고의적입니다. 이건희, 이명박입니다.

 

 

벌금 형은 보통, 벌금을 즉석에서 납부하면, 풀려나게 되어 있는 경범죄 입니다. 그런데 지갑을 고의적으로 훔쳐가고, 돈이 없게 만든 다음, 벌금을 납부하라고 강요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화해서 납부하게 하겠다고 해도, 그걸 못하게 막는 겁니다. 우리가 당신 방에까지 갈 여유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결국 뭡니까? 감옥에 처 넣겠다는 협박이죠.

 

 

파출소 경찰관들에게 항의하자, 이번에는 거짓말까지 합니다. 납부 안 해도 된답니다. 경찰서까지 가서 처리하고 내일 납부해도 된다는 식으로 거짓말까지 합니다. 그래서 같이 관악 경찰서로 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행동합니다. 파출소 경찰관들은, 당초 내게 한말과는 달리, 당신이 벌금을 납부하지 않았으므로 유치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윽박지르고, 자신들이 경찰서로 오기 전에 했던 말들을 모른다는 식으로 잡아 뗍니다.

 

 

경찰서 가서 처리하고, 납부 계좌 받아서, 다음 날 납부하면 된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경찰서로 호송한 후, 말을 바꾸는 겁니다. 우리가 언제 그랬는데? 는 식입니다. 내가 항의하자, 그대로 가 버립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 야간 근무 중인 경찰관들이 인계를 받는데, 이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아는 사람 연락처를 기억하지 못해서, 방에 가서 연락처를 확인하여, 돈을 납부하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지 않아도 경찰서 가서 처리하고, 가상계좌만 받으면, 내일 납부해도 된다는 식으로 말을 해서 여기에 온 거다”라고 설명해도,

 

 

막무가내 입니다. “당신이 파출소에서 벌금을 납부하고 해결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해서 여기까지 와 놓고, 무슨 소리냐?”

 

 

이게 짜고 치는 고돌이 판입니다. 무조건 유치장에 처 넣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즉,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비열한 범죄를 폭로하고 대든 것에 대해서 보복한 겁니다. 벌금 형은 벌금만 납부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경범죄입니다. 그걸 두고, 벌금 납부 못하게 만든 후, 강압적으로 거짓말까지 해 가면서, 경찰서 유치장에 처 넣은 겁니다. 보복이죠. 애초부터 유치장에 처 넣으려고 계획하고 한 짓입니다.

 

 

지갑을 훔쳐간 것도 이건희, 이명박 졸개, 아르바이트, 조직원들입니다. 도둑질을 한 겁니다. 그리고는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벌금을 내지 않았다는 구실로, 잡아 가둔 겁니다. 돈을 내겠다고 해도 묵살하면서 말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고함을 지르고 협박까지 합니다.

 

 

내가, 파출소 순경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데 왜 그러냐? 고 반문하자, 당직을 서던 경찰관이 인상을 쓰며 마구 고함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여차하면 한 대 패 버리겠다는 식입니다. 의도된 행동입니다.

 

 

아니~ 그래서 어쩌란 말야!!! 당신이 파출소에서 돈을 내고 왔으면, 이런 일이 없었잖아!! 지금 뭐 하자는 거야!!”

 

 

뭐 중죄를 지은 죄인 취급하면서, 금방 때려 죽이라도 할 것처럼 고함을 지르고 인상을 쓰고 눈을 부라립니다. 왜 그럴까요? 이명박이가 시킨 짓입니다. 국가정보원 짓입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전경인지 누군지 모르지만, 경찰 하나가 와서 팔을 잡고 거듭니다. 아저씨 이거 왜 그러세요? 가서 앉아 계세요! 아저씨가 벌금 냈으면 이런 문제 없잖습니까! 라고 무조건 윽박지르기 식으로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벌금 내겠으니, 아는 사람에게 연락할 기회를 달라고 했음에도, 그것조차 거부하고, 무조건 유치장에 처 넣겠다는 식으로 나온 겁니다.물론 지갑을 도둑질 해 가고, 무일푼으로 만든 후, 벌금 못 내게 만들어 놓고, 자행한 짓입니다.

 

 

게다가 거짓말까지 했습니다. 파출소 경찰관이, “경찰서 가서 처리하고, 가상계좌 받아서, 내일 납부해도 되니 같이 일단 가자~”라고 거짓말을 한 겁니다. 그리고는 경찰서 유치장에 처 넣고, 그냥 가 버린 겁니다. 그리고 다시, 경찰서 당직 경찰관들은 당신 여기까지 와 놓고, 무슨 헛소리냐? 파출소에서 벌금을 납부했어야지~ 라는 식으로 나오는 겁니다.

 

 

목적이 벌금 징수에 있는 게 아니라, 너 엿 좀 먹어봐~ 우리의 무서움을 보여주마 이겁니다.

 

 

국가인권 위원회에 진정해야 하겠지만, 어처구니가 없는 겁니다. 이게 권력입니다. 조직적으로 짜고 돌아가면 “분명히 그게 아닌데도, 막가파 식으로 그렇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마치 북한을 보는 듯 합니다” 대한민국이 독재국가입니까? 법이 있고 규정과 절차가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골 때립니다. 이거.

 

 

결국, 파출소 유치장에서 하루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계집 사귀면 돈 준다고 해서, 2006년12월에 계집 뒤꽁무니 쫓아가서, “저기 인상이 좋으신데, 대화 좀 나눌 수 있을까요~”라고 말 한마디 걸었다는 죄로, 불안감 조성인지 뭔지 이상한 죄목으로 파출소 신고를 당하고, 즉심에 회부되는 망신을 당해야 한 억울한 일입니다.

 

 

이 억울한 일을 더 억울하게 만드는 이 흉악하고 비열한 자들을 보십시오. 이건희입니다. 자신의 첩 이영애 건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처 발라 버리고 폭로하자, 보복한 겁니다. 특히 이영애 건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이 자의 첩이기 때문 입니다. 아들까지 낳았습니다. 그래서 더 지~랄하는 겁니다. 좌우지간 비열하기 이를 데 없는 인간들입니다.

 

 

여자를 사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남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말을 걸고, 시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말만 걸어도, “욕설에 모욕에 수모주기에 말도 못했습니다” 게다가 경찰신고까지 해서, 말도 안 되는 죄목으로 파출소로 연행되게 만들고, 벌금형에 처하게 하는 악랄한 행패를 부린 겁니다.

 

 

그리고 이제 와서 과거에 부린 행패에 또 행패를 더하는 악랄한 짓을 하는 겁니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이명박이고요.

 

 

경찰서 내부에서도, 건장한 형사 두 명이 좌우로 따라 붙고, 마치 중죄인 취급합니다. 중한 죄를 지은 죄인 혹은, 조폭이나 폭력배 다루듯 하는 겁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벌금 안 낸 경범죄입니다. 의도적으로 위압을 가하고 압박하고 밟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이명박이와 이건희 때문입니다.

 

 

저는 체격도 왜소하고, 그래서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음에도, 계속 두 명씩 따라 붙게 하고, 건장한 체격을 지닌 형사들이 무언의 압박을 가하는 수법을 씁니다. 아주 비열한 자들입니다.

 

 

결국, 유치장 안에서 밤을 새우는데, 이젠 쓸 돈도 없고, 끝장난 인생이다 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이제야말로, 사고를 쳐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유치장 안도 그런대로 쓸 만 합니다. 조용히 앉아서 명상하고 책 보고 수행하기에 좋을 듯합니다. 게다가 밥도 공짜로 줍니다. 고시원에 앉아 있으나, 여기 들어가 있으나 별반 차이가 없죠. 그러니 사고 치고, 몇 달이든 콩밥 좀 먹으면, 인격 수양도 되고, 밥도 공짜로 줄 테니, 별로 나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남자들 감옥 가면 안 좋은 것이, 마누라 볼 수 없고, 술 못 마시고 그런 거죠. 자유가 제한된다는 것도 큰 형벌입니다만, 어쨌든 여자와 성관계 못하고, 술 못 마시고, 담배 못 피고 그러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일 것이죠. 그런데 지금 저는 고시원에 앉아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을 쓸 수 있다 이정도 차이 밖에 없습니다. 이명박이가 감옥 보낸다고 아무리 협박해도, 여기가 거기나 다를 바가 없으니, 별로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밥은 공짜로 주지 않습니까? 콩밥이지만 말이죠. 여기 고시원은 밥도 굶어야 합니다. 참 기가 막힌 인생입니다.

 

 

새벽4시경, 덩치 좋고, 조폭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가 들어 옵니다. 그리고는 뭐 한참을 떠듭니다. “내가1대10, 1대20, 1대30으로 싸워도 이기는 사람이야~”

 

 

그런 말을 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모욕 죄야~ 모욕 죄~~ 모욕을 해서 그런 거지~~”

 

 

이게 바로 이명박, 이건희가 나를 혼내주려고 의도적으로 지갑을 도둑질해 가게 하고,과거6년 전에 문제가 되었던 억울한 벌금 형을 빌미로 해서, 경찰서 유치장에 가둔 이유입니다. 이런 발언들이 바로 증거들입니다. 이건희,이명박 소행입니다.

 

 

지갑을 훔쳐가서 돈이 한 푼도 없게 만들고, 아무 것도 못하게 고통 받게 하려는 악랄한 의도입니다. 그리고 유치장 보내서 망신 주고, 협박하려 한 것입니다.

 

 

지갑 분실 건은 수사 의뢰했지만, 이자들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므로, 이 자들이 돌려 주려고 하지 않는 한, 제가 찾을 길이 없을 겁니다. 지금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이래 놓고, 여자 들이밀고, 사귀라고 쇼 하고 있을 겁니다. 이런 자들입니다. 오늘 낮12 경에 집으로 돌아오는데도, 북한 사람들로 보이는 여자와 남자들이 가득 지하철에 타고 오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주머니에 돈이 한 푼도 없게 만들어 놓고, 요런 짓을 하는 겁니다. 목적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새벽6시가 되자 또 득달같이 형사들이 들이 닥칩니다. 그리고 나오라고 합니다. 다시 옷을 입고 나가자, 이번에도 덩치 좋은 형사 두 명이 좌우로 호위(?) 합니다. 도대체 벌금10만원 못 낸 경범죄를 가지고, 뭐 완전히 중죄인 취급하는 겁니다.

 

 

조사를 받고 앉아 있으니, 또 여자 애들이 나타납니다. 이건 뭐 경찰서 유치장에도 여자 애들을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감옥에 가면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감옥은 여자 죄수와 남자죄수가 나눠져 있으니, 여기서는 이런 짓 못할 것 같습니다.

 

 

좌우지간, 고시원 쪽 방을 제외한 그 어느 장소에 가도, 여자 애를 보내서, 어서 사귀라고 닥달하는 척(?)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이명박, 이건희 일당입니다. 물론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들었죠. 요즘에는 시도하면 준다는 식으로 쇼를 하지만, 이것도 실은 그게 아닌 것이 이미 설명한 바와 같습니다.

 

 

오전10시30분이 되자, 이번에는 검찰청에서 사람 둘이 옵니다. 속으로 혀를 찹니다. 경범죄입니다. 여자 사귀려고 말 한마디 걸었다가, 이 정신병자 사이코 패스 같은 계집 때문에, 어처구니 없이 신고 당하고, 벌금 형에 처해진 겁니다. 물론 배후는 이건희 파충류 일당입니다. 여자 애들 속으로 들어가서, 정신지배 한 겁니다. 혹은 배후에서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겁니다. 전부 이건희 짓입니다.

 

 

그러나 그 대가는 내가 전부 치르고 있습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삼성입니다.

 

 

검찰청에서 나온 형사 두 명은 이번에는 수갑을 채웁니다. 기가 막힙니다. 벌금 못 냈다고, “수갑을 채우는 겁니다” 골 때립니다.

 

 

검사의 형 집행 장을 운운하며, 무슨 큰 죄라도 지은 중죄인 다루듯 하면서 말입니다. 이게 의도적으로 그러는 겁니다. 보복입니다.

 

 

수갑 차고 경찰서 밖으로 나가서 경찰차에 타고, 서울지검으로 이동합니다. 골 때립니다. 벌금 낸다고 해도, 못 내게 막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경찰서 유치장에 처 넣더니, 중죄인 취급하고 수갑까지 채워서, 검찰청으로 이동하게 하는 이 사람들 하는 짓 좀 보십시오.

 

 

상식적으로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만 하는 이상한 인간들로 보이는 겁니다. 이것도 작전입니다. 여기가 지구가 아니다, 여기가 사람 사는 곳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보이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의도적으로 이상한 행동을 하게 하는 수법이죠.

 

 

중간에 이 사람들이 취조하고 수사하고 대화하는 과정을 스마트 폰으로 녹음을 합니다. 녹음을 한다는 것을 알자, 이들의 말투가 갑자기 부드러워 지고, 가급적 말을 안 하려고 회피합니다. 자신들도 그런 짓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겁니다. 위에서 지시하니까 하는 겁니다. 그런데 가혹하게 다루고 욕설하고 이상하게 행동했다는 것이 증거로 남게 되면 곤란한 겁니다. 녹음을 하지 않을 때와, 녹음을 시작했을 때가 완전히 틀려집니다. 증거로 남기 때문 입니다. 앞으로는 경찰서나 검찰에 가서, 조사를 받을 때는 반드시 녹음을 해야 하겠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어서 경찰이나 검찰에 끌려가서 수사를 받고, 조사를 받더라도, 그들이 지켜야 할 기본적 수칙, 즉 인권을 존중하는 가운데, 조사한다는 경찰, 검찰의 수사 규정이 있습니다. 이걸 어기고 나중에 문제가 되면, 그 사람들도 좋을 것이 없습니다. 게다가 저 같이 법 없어도 살 사람, 단순한 경범죄로 들어 온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면 더 안 되는 거죠.

 

 

검찰청으로 들어가자, 마찬가지로, 여자 애를 세워 놓고 전화 하는 척 하면서 실실 쪼개게 만듭니다. 그리고 옆에서는 이 여자 애의 엄마로 보이는 중년 여자가 전화 통을 붙잡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퍼붓게 만듭니다.

 

 

마치 정신병자, 사이코들이 사는 이상한 세계인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계속 속이고 비웃는 수법입니다. 이 수법에 제가4년 간 속은 겁니다.

 

 

사람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도 씁니다. 여자 모습도 이상하게 보이죠. 밥 맛 떨어지게 만들고, 사귈 맘이 안 들게 합니다. 그리고는 계속 가상 성관계 수법으로 이용해 먹은 겁니다.

 

 

검찰청에 가니, 몇 마디 물어 보고, 유치장에 앉아 있으라고 한 후, 30분 정도 지나자 “이제 되었으니 나가라”고 합니다. 허허허…

 

 

1일 유치장에 갇히는 돈이5만원입니다. 10만원 벌금형이면, 2일 간 유치장에 갇혀 있어야 합니다. 일찍 내 보내주는 것이지만,실제로는 제가 이런 꼴을 당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건희 불여우 양~~아~~치~~ 일당의 소행이고, 악행입니다.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과거에 그토록 밟아 놓고도, 그 과거에 밟아서 생긴 문제를 현재에 와서까지 악용하는 무리들입니다. 말 그대로, 지옥에서 온 사악한 무리들이라는 표현 외엔 할 말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악랄하고 비열한 자들입니다.

 

 

나와서 서초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데, 북한 여자와 사람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가득 지하철에 타고 옵니다.기가 막힙니다. 주머니엔 동전 몇 개가 남아 있습니다. 도무지 여자를 사귈 수 없는 극한의 지경에 처 박아 놓고도, 천연덕스럽게 여자 애들을 또 몰아서 보내는 겁니다. 이게 왜 그럴까요? 전부 기만적인 쇼라는 얘기입니다. 해 줄 의도 없고, 이용만 해 먹으려는 수작입니다.

 

 

이래 놓고, 에테르 가상 성관계, 아바타 대리 성관계, 가상 성관계 수법으로 땜질하는 겁니다. 이용해 먹는 겁니다.

 

 

지금 지갑을 통째로 잃어 버리고, 수중엔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이게 나보고 죽으라고 하는 짓입니다. 악랄한 보복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 너무도 악랄하고 비양심적인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조직 범죄에 대해서 그냥 두고만 보시렵니까? 지갑을 돌려주라고 압박해 주십시오. 돈을 주라고 강하게 요구해 주십시오. 이는 국가차원의 도둑질이며, 명백한 범죄입니다.

 

 

이번 경우를 보더라도, 저에게 여자를 주겠다, 여자를 얻으면 보상하여, 부자 되게 해 주겠다고 말하는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거짓과 위선에 가득 찬 헛소리인지가 증명되는 것입니다.돈을 다 도둑질 해 갔습니다.  도둑질 해 간 돈은 돌려 줄 인간들이 아닌데,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이들을 비난하고 압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이 없는데 뭘 할 수 있습니까? 굶어 죽어야 할 판국입니다. 나가서 돌아다닐 차비도 없게 만들어 놓고, 왜 여자들을 준비하여 동원하는 것일까요? 왜 그럴까요?

 

 

가상 성관계, 아바타 성관계로 대리 만족시키고, 거짓을 행하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이명박, 이건희가 도둑질 해 간 제 돈을 돌려 받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압력을 넣어주시고, 저를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훔쳐간 돈과 지갑을 돌려 내라.

 

 

아울러서, 요구한 대로, 5천 만원 이상을 지원하여 미국으로 출국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고를 치고 콩밥 먹으러 간다는 결심에는 변화가 없다. 누가 더 처지가 난처해 질지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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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이명박 국제범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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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전 삼성전자 과장 출신 박종권


상세내용 블로그 방문 참조


blog.chosun.com/casypark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jinbo.net/uranus2012/


1.취지 :삼성 재직 기간 중 발생된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고 보상한다.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통하여 재물을 주고 보상해 준다.

        보상금 : 최소 10억에서 최대 50억으로 전달됨. 삼성그룹 임원 특채 조건.


2.주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3.경과 : 2006,2007년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이후 국가기관 이관, 청와대 주도, 현재 이명박 정권 주도

        표면상 일반 회사 주도.

 

      2006년 1월 시작, 현재 2012년 2월, 무려 6년 2개월 자행. 여자 하나 얻는데 6년 걸리고도 안됨 

 

4. 특이 사항

 

겉으로는, 사귀고 결혼하면, 보상금 10억을 준다고 선전하여, 여자,가족 유인 후, 실제 교제성사는 교묘하게 방해.

 

외국 여자들과 가족들, 주로 상류층, 부유층 유인하여 사기 치고, 돈벌이 하는 수단으로 악용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북한, 베트남 등 동아시아 주변국과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망라

 

물경 400만명 이상을 유인하여 거대한 국제범죄 자행.

 

가상 성 관계 사기기술, 최면, 환각 수법 개발, 엄청난 이익을 도둑질 함. 반드시 조사하라. 

 

 

가상 성관계 사기 수법은, 아무 것도 모르는, 수많은 외국 여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이득을 취하려고 이건희가 2008년 9월에 1차 개발 완료하고, 이후 수정보완하여 써 먹고 있는 수법으로서, 지금까지 최대 10조 이상의 어마어마한 돈벌이와 유형 무형의 이득, 재미를 얻었다고 판단됨.

 

이건희는 사형에 처해야 하는 지옥의 악마다. 사형에 처하랏!

 

(주요 수법)

 

거짓사랑, 거짓연정의 마법으로 여자들과 사람들을 비이성적으로 만든다.정신지배의 일종이다. 그리고 여자나 사람들을 볼모로 내세우고, 내가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처럼 위장한다. 그래서 네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러므로 네가 희생되어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 붓는다. 여자나 사람들에게는 정보를 차단하고 진실을 알려 주지 않으며, 왜곡한다. 그리고 여자나 사람들, 즉, 진실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을 내세워, 이들이 네가 희생되지 않으면 죽게 생겼다 혹은 고통 속에 살게 된다는 식으로 협박하는 수법을 쓴다.

 

그러나 정작 주인공에게는 그 어떤 대화나 타협, 동의도 구한 바가 없다. 존중도 없고, 대접도 없다. 무차별로 깔아 뭉개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여자와는 무려 5년 간 관계를 못하게 막은 악랄한 자들이다. 이건희다. 그리고 무조건 강요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한다. 왜 그럴까? 자신이 나를 미끼로 내세우고 왕으로 군림하려는 의도에서다. 즉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에서 일을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내 밑이고, 내 부하다 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합리화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건희의 부하도 아니고, 졸개도 아니며, 이 자와 하등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이 자가 벌리는 교활한 잔꾀에 속지 말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이 자의 교활함은 하늘에 닿아 있다. 내 주장을 믿으라.

 

좀 깊게 생각해 보라. 왜 그럴까?에 대해서 말이다.

 

5. 주모자들 정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 무리들(렙틸리언, 드라코니언 그리고 사탄 등 지옥의 세력들, 믿으라)

인간 에테르 체 속으로 잠입, 인간 정신을 지배 굴종시켜 노예로 만들고,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

인간을 아바타로 만들고, 굴종시켜 자신들 맘대로 지배할 수 있다.

이건희 프로젝트를 악용, 수많은 권력층과 부유층을 상대로, 노예화 작업(주요 목표)

한국 장악,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도 모두 장악됨.

 

6.기간별 변동사항

 

  2006년  한국 서울 내에서 실시

  2007년 8월 일본 동경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2007년 9월 중국 북경 상해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2007년 9월 중국 북경 상해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이후 2007년 10월 이후부터 주변국 일본 중국 대만 북한 베트남 홍콩 싱가폴 및 동남아 각국 대상 사기범죄로 변질


7.동원된 여자숫자


  물경 400만명 이상으로 추정.

  한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 홍콩, 베트남, 싱가폴, 미국,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 총망라.


8.방법


이중전술 구사.

거짓사랑,거짓연정 유발 최면, 마법 그리고 가상 性 관계 유발 마법 및 최면 환각이 주요 수법.

최면, 환각, 거짓사랑으로 제 정신을 못 차리게 한 후, 정신지배 굴종되는 노예로 만들기.

사기를 치고, 돈벌이를 하고, 여자를 대상으로 재미보기 등 엄청난 이득을 얻었다.

 


1단계.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유발하는 최면 환각을 여자들에게 건다. (외국 여자들 및 부유층 대상)

주인공을 띄워준다. 좋은 점을 부각시키고, 영웅시하고 높여 준다. 그래서 호감을 갖게 하고 유인해 들이는 전략으로 악용.

 

반면 주인공을 대할 때는 거지취급 우스운 사람 취급하는 이중전략 구사.

여자들과 주인공 사이 중간에 서서 조절하고 통제하고 농간을 부리며 이득을 취하는 전략.


이 남자와 결혼하면 10억을 준다. 돈은 남자에게 안 줘도 되고 여자 집안에서 다 먹어도 된다. 횡재할 기회다. (서민 대상)


북한에도 동일 전략 구사, 결혼하면 부자된다는 측면과 거짓연정의 최면을 건다.


상기 수법으로 각국 여자들과 국내 여자들을 유인하여 주인공 앞으로 보낸다.


2단계.


서울 시내 곳곳에 외국 여자와 가족들 배치 후 주인공 동선 파악하여 사전 배치, 자연스러움, 우연을 가장한 만남 방식(과정에서 속이고 돈 갈취, 여자 대상 재미보기 등 말도 못하게 이용해 먹는다)


그러나 주인공이 시도하면,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성사가 안 되게 방해한다.


그리고 여자들과 주인공 중간에 서서, 양쪽 모두에게 거짓말을 한다.


주인공 : 주제에 안 어울리는 여자를 골랐다. 눈이 높아서 수준 이상의 여자를 고르니 될리가 없다.

         거지 주제에, 나이 먹은 주제에, 너 지금 뭐하자는 거니, 등등으로 멸시 조롱한다

         시도하면 안 보낸다. 비슷한 가짜를 보낸다. 알아보지 못하게 변장시켜 보낸다. 남자를 동반한다.

         수모, 모욕을 주고 욕설을 퍼붓게 하고 남자를 들이밀고 폭행한다. 경찰에 신고한다.


여자   :  그 남자가 여자 사귀고 싶은 생각이 없단다. 여자가 맘에 안 든다고 한다. 여자를 몰라 본다.


여자는 2번 이상 보내지 않는다. 시도하면 비슷한 여자 보내고 속이려 하고, 안 보낸다. 남자 동반하고 모욕준다.


3단계


가상 성관계 홀로그램 기술을 개발하여, 실제 관계하지 않아도 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대리성관계를 유도한다.(실제로는 관계하지 않았는데, 에테르 체 수준에서 관계를 가지게 하는 수법으로 관계를 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속지 말라.)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아바타 대리 性 관계를 유도하고 속인다.


최면 환각을 걸고 이미지 조작 수법을 써서 다른 남자에게 주인공 이미지를 겹치고 그 남자가 변해서 왔다거나,

주인공이 이 남자 속에 들어와서 같이 논다 는 식으로 속인다. 지름신 강림하시는 대리 性 관계 유도


과정에서 여자나 사람들에게 최면을 걸고, 애가 타게 한 다음, 이를 유효적절하게 악용한다. 돈을 받거나 기타 정치,경제적인 문제의 흥정에 이용한다.

 

사례 : 만나고 싶다면 만나게 해 주는데, 최소 1억,2억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돈을 받는 광경 목격.

 

4단계.

 

아바타(복제인간)를 만들어 놓고, 그것이 나라고 속인다. 배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나로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어떤 일에 대한 동의를 내게 구했다" "보상을 해 줬다" "여자들과 즐기게 해 줬다" 는 등 속이는 수법을 쓴다. 그러나 아바타는 내가 아니다. 나는 여기에 있다.

 

5. 주인공 속이기 수법

 

완벽하고 치밀한 계획 수립.

인터넷을 이중서버로 구성, 주인공이 접속하는 인터넷은 전부 복사된 이중 가짜 서버로 연결하게 만든다.

그리고 인터넷 내용을 치밀하게 조작 왜곡하고, 주인공이 다른 세계로 와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에테르 체를 중첩하는 수법으로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리고, 작은 에테르 체 속으로 가둔 후, 그것을 육체로 오인하게 만든다. 그리고 에테르 두뇌를 만들고, 시각과 두뇌 인지구조를 왜곡 조작한다.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이 이상하게 인식된다. 그리고 주변엔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 외국 여자, 가족들을 보낸다.

다른 세계로 와 있다고 속이려는 것이 목적이다. 계속 이 수법으로 4년 간 속여 왔다.

 

두뇌 인지구조, 감각 왜곡 조작

인터넷 : 이중서버로, 된 가짜 인터넷에 연결, 정보 제한, 게시 글 공개 방해.

TV,방송 :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차원의 것을 중첩하여 보게 만드는 수법으로 이상하게 인식되게 한다.

(예). 1초간 60번 깜박이는 동영상 조작 기술을 연상하면 된다. 1초에 60장의 사진이 연결된 것이 동영상이다.

      그중 1~2장만 다른 사진을 넣어도, 이미지가 다르게 인식될 수 있다. 이런 효과를 이용해서, 사람을 속이는 것이 가능한데, 이것이 이미지 조작기술의 기초다.

 

삼성, 국가정보원,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자행한 범죄다.(인간 배후에는 파충류들이 도사리고 있다)

북한, 일본, 중국, 미국, 동남아 등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행한 거대음모이므로, 철저한 계획과 준비를 거치고 자행.

 


6. 정리.

 

적어도 10조 이상 도둑질, 유형 무형의 엄청난 이득 얻음.


순진한 주인공 이미지를 내세워, 국가 조직차원에서 행하는 국제범죄다.

최면,환각,마인드 컨트롤 기술이 조합된 음흉하고 사악한 범죄.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유형무형의 이득과 재미를 보기 위하여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기획된 범죄

(예: 한류스타의 영향을 참조하라. 즉, 그럴 듯한 명분을 내걸고, 스타를 만든 후, 그 스타를 보고, 한국을 찾게 하고, 한국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게 하고, 한국을 배우게 하고, 한국에서 살게 하며, 투자를 유도한다 는 측면, 잘 생각해 보라)

 

여자를 조직적으로 사귀지 못하게 방해하는 가운데 정보를 차단하고 사람들과 세상이 모르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주변국에서 부유층 상류층을 대상으로 한 사기를 벌리기 위한 목적

(만나게 해 주겠다. 관계하게 해 주겠다. 같이 살게 해 주겠다 는 등등의 명분으로 돈벌이, 주인공을 믿고 방심하는 사이에, 정신지배, 자신들 맘대로 요리할 수 있다. 사기를 치고 돈을 갈취하고, 여자를 취할 수 있다. 대리성관계를 빌미로, 대신 재미보기 그러나 겉으론 공유니, 몸 빌려주기니 하는 이상한 짓 반복, 요구한 적 없음)

 

현실에서는 "불가능, 어렵게 하기" 비현실에선 "베푸는 척, 다 준다는 식"의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수법으로 주인공 속이고 기만하기, 사람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들기 그리고 속이기.


7. 전문회사 설립


이건희 주도 하에, 민간회사까지 설립, 투자자까지 모집, 투자하고 이득을 나눠 먹는 구조로 진행


극비리에 운영, 점 조직으로 운영. 언론 방송 차단, 국가를 위한 애국행위로 위장.


주도자 : 대통령 이명박, 국가정보원, 청와대, 한나라당,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삼성 및 국내 재벌 상류층 전원 참여 동조.


핵심 비밀은 소수만 알고, 나머지는 피상적인 것만 알게 하는 방식. 공무원들도 대거 참여, 그러나 진실은 모름.


8. 현재


주인공, 과거 당한 악랄한 인격모독과 폭행 등의 정신적 상처, 후유증에 대한 보상 및 사과 요구. 
미국으로 출국하여, 그 곳에서 마무리하게 해 달라는 정당한 요구.
즉, 한국에서는 상처가 아프고 이용당하므로, 더 할 수 없다는 정당한 입장 표명.


주도 측 : 계속 오리발을 내 밀며, 묵살.

과거 7년 간 반복해 온, 주변국 및 한국 여자 돌아가며 들이밀기 구태 반복.

돈줄 차단, 출국 방해, 한국내 억류 작전, 돈으로 죽이고, 주변엔 사람 없게 차단하고 단절하기 전략.

 

해외 출국 시, 비밀 누설 및 관리 통제 어렵다는 점으로 출국을 조직적으로 방해,

여자들이 널 사랑해서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거짓말 구사.(2008년부터 이건희가 써 먹은 전략으로 전부 거짓임. 속지 마시오)


9. 예측


성사를 계속 방해하고 어렵게 할 것으로 예상, 계속 이용해 먹고자 시도할 것으로 예상

시간지연 작전을 쓰고, 오리발 작전 및 인터넷 정보 차단 정책 구사 예상

나이 50세 중반까지 이용해 먹자는 악랄한 음모 수립

최종적으로 성사 시킨다고 해도 줄 돈 안 주고 여자 집 데릴사위의 모욕

종내에는 사고위장 해코지 예상 됨.


비밀 유지를 위해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있음.

 

10. 추가 예상

 

비밀이 누설되고,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

죽이려 할 것임.

 

혹은 사고를 치면, 현장에서 패 죽이거나, 사살 혹은 정신병원 구금등이 예상되며,

모두가 입을 맞춰서, "그런 일은 없었다"고 증언하게 하고,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갈 가능성이 높다"

즉, "없는 일인데 너 무슨 소리 하는거니?" 모르쇠 전략과 정신병자로 몰아가기,

없었던 일으로 몰고 가기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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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섹스사기공화국/지옥의 매트릭스

내가 폭로하는 내용이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정확한 사실관계가 보도되는 언론매체의 블로그를 강제 폐쇄, 탈퇴 시키고, 인증처리까지 받게 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해코지를 자행하고 있다"

 

아래는, 오마이 뉴스 블로그인데, 내가 탈퇴하지 않았는데, 무단 폐쇄 탈퇴 처리된 상태로 나온다.

 

탈퇴회원 오마이뉴스.jpg

 

다시 가입하려 하자, 내 주민등록 번호로는, 가입이 안 된다는 메시지가 뜬다. 도대체 오마이 뉴스가 이영애나 삼성과 무슨 관련이 있다고, 이영애를 비난하고, 삼성 이건희를 비난했다는 이유로 내 블로그를 폐쇄 탈퇴 시켜 버린 것일까? 돈 처 먹고 한 짓으로 보인다. 이는 오마이 뉴스와 전혀 무관한 일이고, 오마이 뉴스 같은 매체에서는, 이러한 글 내용에 문제를 삼아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매체이기 때문이다. 친서민, 야당 성향의 오마이 뉴스마저 장악하고 차단하려는 이 악랄하고 치밀한 개~새~끼 이건희를 보라. 요 씨~발~놈이 나만 죽이면 된다는 원칙으로 온 세상을 다 뒤흔들면서, 나만 죽이고 있다는 증거다. 오마이 뉴스가 도대체 이 사건과 무슨 연관이 있다고 이랬겠는가?

 

오마이뉴스블로그.jpg

 

 

 

(진실만이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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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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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월19일

 

 

인간을 노예로 생각하는 무리, 인간의 개인적 자주권, 결정권, 인격권을 인정하지 않는, 무법천지, 불법 무소불위의 극한의 악당 깡패 놈들입니다”

 

 

이건희일당입니다.

 

 

사람을 개 취급하고, 사람의 인격권, 인권, 자주적 인생결정권을 인정하려 하지 않으며, 자신들이 지닌 초능력이나 기타 마법, 권력, 부, 사회적 영향력 등을 악용하여, 사람 하나를 완전히 죽여 버리는 사악한 자들입니다”

 

 

모든 것이 제 놈들 맘대로 입니다.

 

 

“네 목숨, 네 인생, 네 미래, 네 모든 것이 내 손안에 있다”

 

 

이 식입니다.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오는 사악한 무리들입니다.

 

 

사람을 이용해 처 먹으려고, 의도적으로 “띄워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전 세계 부유층, 상류층, 권력층, 잘 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교활한 결혼빙자 거짓 연애 사기 흉계를 자행했죠”

 

 

과정에서, 아바타(분신체, 에테르 재질로 만든 모조인간, 복제인간, 안드로이드)까지 만들어서, 이 사기 범죄에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순간 이동 기법”으로 아바타를 여자 애들에게 보내고, 가상섹스, 홀로그램 섹~스~ 사기 기술로, 마음껏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나를 대표하는 대표자로 저희들 멋대로 간주하는 교활함도 보입니다”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제 놈들 영역에 데려다가 세워 놓고, “동의서를 받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동의했다고 소문을 내는 수법이죠.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골 때리고, 어처구니가 없는 개,,잡,,종,,들입니다. 뭐 이런 새~끼~들이 다 있느냔 말입니다!

 

 

제가 오늘도 봤는데요. 사람 의식을 계속 머리 위로 끌어 올립니다. 에테르 체 속으로 유인해 들이는 거죠. 그리고, 의식이 머리 위로 끌려 나갈수록, 내 자신의 “생각, 주관적 판단 능력, 사고체계가 상실되어 갑니다”

 

 

그런 후, 정신이 혼미해 지고, 내 스스로 사고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죠. 이후, 이 새~끼~들의 정신지배가 들어 오는 겁니다. “이게 맞는거지?”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지?” 이런 식입니다.

 

 

이게 바로, 인간에 대한 정신지배, 마인드 컨트롤 수법입니다. 이렇게 사람을 머리 위로 끌어 내어, 에테르 체에 가두고, 그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여, 말 잘 듣는 노예로 만드는 겁니다.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 꼴을 당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새~끼~들이 하라는 대로 하는 겁니다. 노예가 된 겁니다.

 

 

저도 지금 그렇게 만들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새~끼~들이 작년에도 제게 그랬죠. “정신지배가 통하지 않는 유일한 지구인”

 

 

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데, 보통 교활하고 약삭빠른 놈들이 아닙니다. 이거 할 수만 있으면, 찢어 죽여 버리고 싶은 분노가 치밉니다. 벌써7년 입니다.

 

 

요 불여우 새~끼~, 요 양~아~치 개,,변,,태,, 새~끼~ 이건희 요 씨~발~놈~

 

 

지금 강렬한 전자파동음, 즉 마인드 컨트롤을 위한 전자기파동음이 머리 속을 작렬하고 있습니다. 벌써5년이죠. 2008년6월부터 이런 현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건희 요 씨,,발,,놈,,입니다. 극초단파 전자기파 電磁氣波를 이용한 인간 정신, 의식의 지배 통제, 육체적 감각 왜곡 기술입니다. 이게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기술입니다.

 

 

여기에다가, 흑마법(black Occults)을 악용하여, 온갖 저주와 그림자 살해고문, 공격을 가한 것이죠. 저를 죽이려고 발악을 쳐 댄 것이 무려4년 입니다. 이제 그 끝에 도달해 있죠.

 

 

모든 게 저희 놈들 맘대로 입니다. 마치 정신이 돌아버린 놈들 같습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계속 여자 애들에게 보내서, 가상섹스 하게 합니다. 이 수법이 하루24시간 계속 강행됩니다. 저희들 멋대로 결혼해서 산답니다. 섹~스~하고 결혼해서 산다는 거죠. 이거 정신이 돌아버린 년,,놈,,들입니다.

 

 

모든 행위가 “아바타를 기초로 해서 이뤄집니다”나는 여기에 그대로 인간인 상태로 오리지널로 머물고 있는데, “아바타를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오리지널은 감춥니다. Hidden시키는 거죠. 거기다가 내가 적는 글조차도, 전부 감춥니다. 그리고 제 놈들에게 유리한 것만 공개하는 수법을 씁니다. 나는 요 새~끼~들이 노예입니다. 이 씨,,발,,새,,끼,,들이 나에 대한 모든 권리를 다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죠. 이게 이건희 저 씨~발~놈~이2006년부터 해 왔던 수법 그대로입니다.

 

 

나와 연결해서 만드는 아바타들입니다. 여기에 있는 나는 괴로워서 미칠 지경인데, 이것들은 내 아바타 만들어서, 여기 저기 보내서, 가상섹스 질 하게 하며, 이용해 처 먹는 겁니다. 나는 도무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는데, 계속 뭔가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가 “나를 대표하게 하는 수법을 씁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를 세워 놓고, 이 아바타에게 동의서 받고, 물어 보고, 뭔가를 하는 겁니다.요렇게 얄미운 개,,씨,,발,,놈,,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왜 오리지널 당사자에게 물어보지 않을까요? 왜 오리지널 당사자와 대화하려 하지 않을까요?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짓입니다”

 

 

오리지널Original을 배제하고, 아바타들로 대행하여, 이용해 처 먹고, 오리지널은 생지옥 같은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결국 죽게 하려는 의도죠. 이게 이건희 저 씨~발~놈~이2008년6월 이후 가지고 있는 “살해 컨셉”입니다.

 

 

아바타들은 내가 아닙니다. 내 모조품이죠. 그게 아니면, 이건희 졸개 새~끼~들, 파충류나 다른 놈들이 대신 타고 들어간 놈들이죠. 내가 아닙니다”

 

 

자꾸 나라고 강변하려 하는데, 그 주~둥~이 좀 닥쳐라. 내가 아닙니다. 나를 복제한 모방 품들입니다.

 

 

한 인격, 한 사람의 핵심의식이 동시에 두 곳 이상에서 존재할 수 있을까요? 그것도 자신의 의식을 그대로 유지하는 상태에서 말입니다. 불가능합니다.

 

 

마법Occults에는 그런 것이 있습니다. “사람을 복제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사람을 복제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과학기술을 응용해서, 유전자 공학 측면, 생체공학, 로봇 공학 측면을 결부하여, 유기지능 합성체 인간, 즉 안드로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게 발전된 과학기술, 유전자 생체 공학 기술로 만드는 복제인간 이고요.

 

 

이 복제기술도, 단순히, 육체차원의 복제 기술이 있고, 아스트랄 형판(인간이 사후에 입게 되는 옷, 아스트랄 육체)이나 에테르 형판 차원에서 인간을 똑 같게 복제하여, 이를 다시 물질화 시켜 만드는 복제인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구 인류의 과학수준에서는, 물질적 육체차원의 복제기술이 있을 수 있을 것이죠. 이게 복제양 둘리니, 뭐니 하는 것들이죠. 이건 아마도 이런 분야의 기술에서는 초보적인 것들일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원시 단계의 수준 말입니다. 발전한 외계 문명 같은 경우는, 이런 기술이 아스트랄Astral Flame 형판에서 시작하겠죠.

 

 

인류 과학 수준에서는, 육체차원의 세포적 복제기술입니다. 즉, 육체 레벨 이상의 것은 모르기 때문에, 만일 생명체를 복제하고 창조한다고 해도, 그것은, 그저 육체레벨에서의 복제입니다.

 

 

그러나 이 단계를 초월한 또 다른 우주 문명 단계에서는, “에테르 형판, 아스트랄 형판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이런 기술과 능력이 있기에, 우리가 고대에 지구를 찾아왔던 외계인들을 神으로 숭배했던 것이며, 아담과 이브의 전설과 잃어버린 천국 에덴 동산의 전설이 전해져 오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외계인들 그러니까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을 지닌 종족들은 이런 기술을 가지고 있죠. 에테르 형판, 아스트랄 형판 차원에서 인간을 복제하는 기술들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여기에 오리지널로서 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나를 복제했다고 칩시다. 그 놈도 나와 똑 같은 개성과 성격, 능력을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말하자면 똑 같은 인간이 두 명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리지널로서의 나는, 여기에 있으면서 못 먹고 못 살고, 열 받아 미칠 지경에 처해 있는데 비해서, 복제되어 만들어진 아바타 놈들은,

 

 

잘 처 먹고 잘 살고, 온갖 좋은 대접을 받고 있다고 합시다.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오리지널로서의 나는 열 받고, 분하고, 다 때려 죽여 버리고 싶은 심정으로 분노가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죠. 그러나 나가서 잘 대접받고, 잘 처 먹고 잘 살고 있는 복제 아바타들은, 생각이 다를 겁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그러다 보면, 요 새~끼~들이 오리지널인 내가 “자신들 생존에 지장을 초래하고, 자신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상황을 방해하는 존재로 비쳐지게 될 겁니다” 그래서 결국, 오리지널인 나를 제거하려 하겠지요.

 

 

제가 보는 컨셉은, 요 간교한 불여우 새~끼~가 이런 식으로 일을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이건희 죠. 저는 이 새~끼~를 인간으로 안 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내가 나와 싸우게 만들어 놓는 교활함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치밀하게 이렇게 되도록 상황을 조작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물론, 진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최면,환각에 의한 거짓인지는 모릅니다. 이런 문제는 저는 확인이 안 됩니다. 그래서 관련된 사람들이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마법으로도, 사람을 복제할 수 있습니다. 역시 에테르 체를 이용한 복제입니다. 에테르 형판 차원에서 복사하여, 이를 다시 입자 가속시키는 수법입니다. 그러면 사람 형상으로 나타나게 되죠. 그러면 또 하나의 내가 생기는 원리입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나가는 상태로 확인해 보면, 나가면 나갈수록, “내 주관이나 내 생각, 내 가치관, 내 사고체계가 소멸되고, 잊혀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분명히 내가 아닌데도, 나인 것처럼 느껴지는 다른 사고방식, 생각이 들어온다는 것이죠”

 

 

이게 바로 사람을 바꿔치기 하려 할 때, 이 사악한 외계종들이 써 처 먹는 수법입니다. 내가 나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놈이 되는 겁니다.

 

 

즉, 기억을 제거하고, 다른 놈으로 만들어 버리는 기술입니다.지금, 요 불여우 새~끼~들이 나를 그렇게 만들려고 하고 있죠.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기술과 수법으로, “사람을 바꿔 치기 하고, 본래 자신이 누구였는지조차도 모르게 만드는 겁니다” 이게 바로 인류 지배 수법이기도 합니다.

 

 

당하면, 죽거나, 갇히거나,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 즉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꿔 치기 당하는 것입니다. 지금 요 새~끼~들이 나를 골칫거리로 인식하고, 제거하려고 하는데, 이 수법입니다. 개 씨,,브,,랄,, 놈들이 7년 간 죽어라 이용해 처 먹고 나더니, 주기로 약속한 보상은 아예 줄 생각도 없고, 죽이려고만 하는 겁니다.

 

 

그저 이용만 해 처 먹으려고만 합니다. 그리고 대가나 보상은 아바타에게 주었다는 식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오리지널인 너에게는 아무 것도 못 주겠다”는 겁니다. 아바타에게 주고, 내게 주었다고 계속 거짓말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바타를 만드는데, 이것들은 전부 내가 아니죠. 이 아바타는, 나와 같기는 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내가 아닙니다. 만약 이게 존재한다면 말이죠. 다른 놈입니다. 왜냐하면 처한 상황과 조건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듯이 그렇게 다른 겁니다. 애초부터 둘로 나눠 놓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내가 고생하고 내가 수모 멸시 당하고 내가 죽어라 얻어 터지고 나서, 강력하게 항의하고 싸우고 투쟁하여, 뭔가 사과나 보상, 대가를 얻어내려 하면,

 

 

그것을 내가 아닌 내 아바타에게 주었다는 식으로 만드는 수법이죠. 모든 것이 이런 식입니다. 그리고는 사람들에게는, 내게 보답을 했다. 내게 보상을 했다. 내게 사과를 했다 이런 식으로 속이는 겁니다.

 

 

제 놈들이 만든 아바타에게 그걸 주고는, 내게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글 쓰고 항의하는 놈은, 진짜가 아니고 가짜, 꼼수라고 거짓말을 하는 거죠. 죽어야 할 놈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정말 얄미운 새~끼~들이죠. 지금도 글을 적는데, 계속 나와 연결된 아바타들에게 먹을 걸 주고, 섹~스~하고, 만지고 별 짓을 다합니다. 이게 사람 가지고 노는 거죠,.

 

 

이 아바타(에테르 아바타, 모조인간, 복제인간)들이 나 입니까? 아닙니다. 내가 아닙니다. 내 신체와 연결해 놓은 모조품, 복제품 들이죠. 내 에테르 체와 계속 연결해서 복제해서 만드는 겁니다. 여기서 문제는 핵심의식의 문제입니다.

 

 

핵심의식이 현실로 인정하는 공간, 영역, 신체는 바로 여기에 있는 “나”입니다. 그리고 내 에테르 체에 연결해서 붙여 놓는 이 아바타들은 내게 있어서는 현실이 아닙니다. 그런데 자꾸 이 현실 같지도 않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속에서만,

 

 

모든 보답과 대가를 받았고, 주었고, 할 거 다 해 보고, 보상 받고, 보답 받고, 즐기고 행복하게 산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려 합니다.

 

 

현실은 비참하기 이를 데 없는 지옥을 만들어 놓고, 비현실, 가상현실, 증강현실 속에서만, 뭔가를 얻게 하는 수법,

 

 

그리고 아바타들이 나를 대신해서, 즐기고 보답 받게 하는 수법,

 

 

그리고 그 아바타들이 나를 대표하는 대표자 격이라고 간주하고, 그것들에게 동의서 받고, 자신들 하고 싶은 대로 마구 잡이로 자행하는 수법. 이겁니다.

 

 

게다가 그 아바타 속에는 딴 놈이 타고 들어가죠. 대리섹스입니다.

 

 

게다가 아바타 이용해서 두들겨 패고 수모, 멸시, 조롱 당하게 하죠. 다종다양한 수법으로 사람을 죽여 버립니다. 우대 받고, 사랑 받고, 잘 처 먹고 잘 사는 형태로 보이게도 하고, 조롱 받고, 멸시, 천대받고, 두들겨 맞고 살해당하는 것처럼 보이게도 하면서, 그렇게 사람을 가지고 놉니다.

 

 

요 에테르 마법, 에테르 체를 이용한 인간 복제기술이 사람을 얼마나 쉽게 가지고 놀 수 있는 기술인지 사람들이 알아야 합니다. 현실같이 느껴지는 가상현실을 만드는 수법으로 사람을 속이고 죽이는 겁니다.(홀로그램 가상현실, 홀로그램 살해기법)

 

 

이 아바타를 이용해서 사람을 가지고 노는 수법은 참으로 다종다양합니다. 여자 만들어 놓고, 애 만들어 놓고, 다른 사람으로 변형시킬 수 있죠. 그리고 같은 나를 만들어 놓을 수도 있는데, 같은 나는, 주로, 천대, 멸시, 조롱, 폭행, 구타의 대상이 되게 만드는 수법, 여자 애들 집에 가서 망신 당하고, 두들겨 맞고, 우습게 여겨지게 만드는 수법에 악용되죠.

 

 

다르게 만든 아바타들은 사랑 받고, 인기 호감 받는데, 너와 똑 같은 아바타들은 두들겨 맞고, 폭행 구타 당하고, 멸시, 조롱, 천대 당한다는 컨셉입니다. 즉, 어서 나와서 육체 바꾸고 다른 존재로 변해라 는 유혹입니다. 그러나 실은 그렇게 해 줄 의도도 없는 것이 나가면 죽는 겁니다.죽이려는 겁니다. 혹은 포획하여 가두려는 것이죠. 내 육체를 완전히 탈취하려는 것입니다. 정신지배 당하는 멍~청~이 노예 인간으로 만들고, 정신병자, 장애인으로 만들 의도도 엿 보입니다.

 

 

이게 왜 그럴까요? 너만 죽인다”는 파충류 이건희의 보복 때문입니다. 이 자는 “오로지 나만 죽인다”가 목표입니다.

 

 

너를 너로서 존재하지 못하게 하겠다.너를 인간으로서 정상적으로 살 수 없게 하겠다” 너를 다른 존재로 뒤바꿔 치기 하고, 기억을 삭제한 후, 이 사건을 없던 일로 하겠다 혹은 더 이용해 처 먹겠다” 혹은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가상섹스 홀로그램 섹~스~, 아바타 섹~스~ 사기 범죄에 몇 년 간 더 이용해 처 먹겠다” 뭐 이런 컨셉이 결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를 계속 위로 끌어 올려서, 정상 지구사회와 격리 차단시켜 버린 거죠.그리고는 중간 영역을 떠돌게 하며, 에테르 물질차원와 에테르 차원의 매트릭스 공간, 영역에서 헤매게 만든 겁니다. 이게 그러니까 이 자들이 이른바 마왕이라고 일컬어 지는 파충류 외계종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좌우지간 인간들은 아니라고 보는데, 만약 인간이라고 해도,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기술로 사람 하나를 조지고 있는 거죠. 이용해 처 먹으려고 말입니다.

 

 

아바타(모조 복제인간들)는 내가 아닙니다. 내 의식이 완전히 이동해서 그 존재가 되기 전에는 내가 아니죠. 내가 의식적으로 그걸 느끼고, 그걸 나라고 인식하기 전에는 내가 아닙니다. 이것이 바로 핵심의식이 완전히 이동했다. 그리고 다른 현실을 현실로 인식하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두 명의 내가 존재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될 겁니다. 왜? 서로 처한 상황이 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상황이 같다면 같은 생각을 가지고 나가겠죠. 그러나 이 경우도 물론, 오리지널인 나와 같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 아바타가 정말 내가 분리되어 나간 내 에너지로의 아바타라고 한다면, 내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것이며, 나를 해치려 하기 보다는, 나를 도우려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자신이 나였기 때문이죠. 내 입장을 충분히 아는 겁니다. 이게 바로 진짜 내 아바타 개념입니다.

 

 

즉, 아바타가 실제 존재하고 있다면, 그리고 그 아바타가 내 에너지에서 분화되어 나간 나 자신의 분신체라면, 그 아바타는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하고, 내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것이며, 나를 돕고자 노력할 것이다 라는 전제가 성립된다는 거죠. 그러나 내가 보는 바로는, 그런 아바타가 없습니다.

 

 

즉, 여기서 말하는 아바타란, 이 흉악하고 비천한 무리들이 만든, 그들의 아바타 입니다. 즉, 내 에테르 형상을 도둑질해서, 복제하여 만든, 그들의 노예입니다. 그게 아니면, 내 에테르 형상을 도둑질해서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간 가짜들이죠. 그래서 이 놈들이 나를 죽이려고 발광을 쳐 대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는 겁니다. 즉, 진정한 내 아바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속임수입니다.

 

 

이런 걸 만들어 놓고, 오리지널을 핍박하고 잡아 죽여 버리는 간교한 술수를 쓰는 겁니다.

 

 

두 명의 내가 존재할 때, 한쪽이 만약 죽으면, 다른 한쪽이 나를 대변하게 되죠.이걸 노리는 겁니다. 지금 이 자들이 나를 죽이려고 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미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있죠. 비록 눈에 안 보이는 에테르 체 복사판이라고 해도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요걸 입자가속 시키면, 또 다른 나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기에 있는 시끄럽고 말 안 듣는 나는 당연히 죽이고 싶겠죠. 죽여도, 또 다른 가짜가 나를 대변할 테니까요.

 

 

악성외계종들입니다. 파충류들입니다. 제가 반복 경고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이런 수법으로 지구 인간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고, 지배하고 가지고 노는 겁니다. 내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될 겁니다.

 

 

사람들이 나가서는 안 되며, 버텨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 일 겁니다. 여기서 나까지 죽게 되면, 이 자들이 나를 이용해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것이 내 생각이죠. 비록 이 자들이 나를 비웃고, 조롱하고, 멸시하고 우습게 보는 것 같지만, 내가 지닌 이용가치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고 있죠. 아니라고 비웃을 겁니다. 그럴까?

 

 

외모? 체격? 형상? 그건 바꾸면 됩니다. 에테르 체를 이용해서 못 만들 형상은 없습니다. 아주 멋지고 잘난 놈이 될 수도 있죠.

 

 

그래서 나를 죽이려고 하는 거죠. 제거하려는 겁니다. 그리고 기억 제거하고, 말 잘 듣는 놈으로 만들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아니면 죽여 버리려는 거죠. 그래도 여전히 아바타들이 있습니다. 일종의 안드로이드 개념으로 보시면 되죠. 포획해서 가둘 수도 있습니다. 좌우지간,이 자들이 내게 좋은 의도는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 자신, 즉, 오리지널로서의 내게는 아무 것도 줄 의도가 없다는 것이죠.이용해 처 먹자 이겁니다. 이것 외엔 없습니다. 노예 입니다. 노예 개념이죠.

 

 

이동해 간다고요? 지금 여자 애 집에 내 아바타를 보내 놓고 잇다는 소리가 들리죠. 내가 이미 여자 애 집에 가서 잘 먹고 잘 살고 있고, 여기 있는 나는 꼼수고, 가짜라고 세상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계속 줄기차게 공격해서 의식을 외부로 끌어 내려고 합니다.

 

 

너를 여자 애 집으로 이동시켜 주겠다는 사탕발림을 늘어 부으며 그렇게 하죠. 그러나 아닙니다. 잡아 가두거나, 죽이려는 거죠. 아마 잡아 가두려는 의도가 더 클 겁니다. 그래야 계속 아바타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아바타들은 대부분, 이 자들의 정신지배를 받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혹은 이 자들이 그 형상을 도둑질해서 타고 들어간 겁니다. 그렇게 보시면 맞습니다. 그래서 내가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명의 나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건 트릭이고 속임수이고 거짓이죠. 두 명의 내가 아니라, 또 다른 복제판으로서의 다른 내가 있다 이런 개념입니다.

 

 

핵심의식은 하나입니다. 둘로 나눠질 수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神의 화신을 아바타라고 표현하는데요. 이런 개념을 잘못 알면 안 됩니다. 神은 무수한 다면체적인 존재죠. 모든 것이 신의 반영된 측면들, 파편들이라고 한다면, 근원에 있어서는, 모든 현상계의 존재들이 같은 근원을 지닌 형제라고 하는 관점이 형성되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이명박은 아닙니다. 이명박은 이명박대로의 혼이 있고, 핵심의식이 있는 존재입니다. 나는 나대로의 혼이 있고, 핵심의식이 있죠. 이 둘은 다릅니다. 명백하게 다르죠. 만일 신의 아바타가, 예를 들어서, 이명박도 되고, 이건희도 되고, 나도 되었다고 합시다. 근원적 측면을 보자면, 그 셋은 동일합니다.왜? 신으로부터 방사된 아바타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그 셋의 핵심의식, 혼 그러니까 인간으로 개별화된 존재라는 관점에서 그 셋을 놓고 본다면, 그 셋은 명백하게 다른 존재라는 거죠. 이명박은 이명박일 뿐 입니다. 비록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신이라고 하는 근원을 만나면 다 같은 존재가 된다고 할지라도, 개별화된 영, 개별화된 인간의 관점에서는 서로 다르죠, 명백하게 다른 겁니다. 이명박은 이명박의 영이 있습니다. 이명박의 영원불멸한 큰 자아로서의 영이 있고 그 영은 이명박을 아바타로 하는 것입니다. 이명박이 그 영 자체는 아닙니다. 이명박은 그 영의 일시적 반영체로서의 아바타, 혼입니다. 그리고 내게도 그런 영이 있죠. 이렇게 다른 겁니다. 개념 잡힙니까?

 

 

즉, 혼 魂은 하나 뿐이다, 혼을 둘로 나눌 수는 없다 이겁니다. 시간 대별로, 장소 별로, 나눠져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일 수는 있는데, 그것도 핵심의식으로서는 한 번에 하나에 대응될 뿐이지, 한번에 서너 군데를 대응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둘로 나눠져 있다면, 한쪽은 잠들어 있거나, 비활성화된 상태가 아니면 안 됩니다. 양쪽 모두가 동시에 의식적으로 움직이고 대응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한쪽은 무의식적 상태로 변환되어야 한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 자들이 아바타라고 말하는 것들은 사실에 있어서는 말도 안 되는 개념입니다. 그저 연결되어 있다는 그런 개념입니다. 결국 거짓입니다. 딴 놈이 대리운전 할 수 밖에 없는 개념이죠. 그래서 딴 놈들이 재미보고 신나는 결과만 초래하는 거고요.

 

 

그러나 영은 나눌 수 있습니다. 영의 에너지는 분화될 수 있습니다.그게 혼이죠.그런데 내가 혼이지 영은 아닙니다. 혼을 둘로 나눠? 혼을 다수의 아바타로 나눠? 도대체 어떤 자의 미치광이 정신병자 같은 개념입니까? 영의 관점에서 보자면, 영은 수많은 아바타를 가지는데, 그게 바로 혼입니다. 각 시대별로 환생해 온 그 영의 발자취들이죠. 수많은 혼은 하나의 영에 부속된 아바타들이고요. 그러나 이 경우도, 내 경우와는 다르죠. 나는 그저 혼입니다. 나라고 하는 자아를 지닌 인간의 혼, 핵심의식이죠. 혼을 어떻게 둘로 나눕니까? 영은 나눌 수 있겠죠. 영은 나눠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혼이라 이거지. 개념 혼동하지 말자고,

 

 

그렇다고 해서 내 영을 건드리지 마라. 내 영을 분열시켜서 이리 저리 뽑아내서, 다른 혼으로 만들어, 아바타를 만들었을 수도 있는데 경고하는데 건드리지 마라.

 

 

지금 개념을 보면, 내 영을 건드리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내 영적 에너지를 분열시켜서, 아바타를 다수 만들어 가지고, 여자 애들과 살게 하고 있다는 의혹이 강하게 듭니다. 내 영의 아바타가 나라면, 내가 되어 있는 이 아바타는 지옥의 고통 속에 처 박아 놓고 결국 죽이려는 것이고, 내 영을 이용해서, 영적 에너지를 분열시켜서 수많은 아바타를 만들어서 대응하는 수법을 쓸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내가 분명히 동의한 적이 없는데도, 내 아바타들이 누군가의 앞에 서서, “강제로 동의하게 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뭐라고 하더라. “너는 앞으로도 이 사람들 하고 수없이 오랜 세월을 같이 살아야 하는데, 여기에 동의하느냐?” 이게 무슨 개 껌 씹는 소리 입니까?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는 겁니다. “박종권”이라고 하는 이 인격체, 혼, 아바타는, 그냥 여기서 뒈지라는 겁니다. 그걸 아주 당연시 합니다.

 

 

그리고는 이것들이 내 영적 에너지를 분열시켜서, 수많은 아바타 만들어 가지고, 여자 애들에게 보내서 섹~스~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그 지~랄을 쳐대고 있다는 의혹이죠. 누구 맘대로?

 

 

나는 동의한 적 없습니다. 의혹이지만, 만약 그랬다면 원상복귀 시켜라.

 

 

솔직히 제가 적는 글들은 전부 제 추론이고 의혹입니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나는 전혀 모릅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 되어진다는 측면인데, 그렇게 생각되게끔, 그런 일들 혹은 그런 경험, 환각, 메시지가 보이고 들리고 그래서 그런 것이죠.

 

 

누구도 내게 와서 진실을 말해 주는 년,,놈,,이 없기 때문 입니다.왜 그들은 내게 진실을 말하려 하지 않을까요? 막무가내로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러는 겁니다. 이게 이유죠. 이용해 처 먹으려면 속여야 합니다. 그래서 계속 기만하고 속이려고만 하는 겁니다. 진실을 알 수 없게 만드는 거죠.

 

 

다만 하나의 단서라고 한다면, 2009년6월 경, 잠을 자는데, 이런 소리가 들려 왔죠.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상태로 만들어 놨다. 사람인 상태에서는, 견디기 힘든 상태가 되었다”

 

 

즉, 사람도 아니고, 영도 아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간 상태, 살아 있는 것도 죽어 있는 것도 아닌 이상한 중간 상태를 만들어 놓고, 수많은 아바타 만들어 가지고, 여기 저기 뿌려 대고, 아바타 섹~스~ 하게 만들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내가 이렇게 힘들고 고통 받는 거죠. 정말 나쁜 새~끼~들입니다.

 

 

아마도 이들은 내가 동의했다고 말하려 할 겁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말하지만, 내 현재의식 그러니까 박종권이라고 하는 이 현재의식, 혼, 핵심의식이 동의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내 동의서를 받았다고 주장한다면, 그건 내가 아니라, 내 아바타들입니다.이들은 지금까지 계속해서,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그 놈들을 내 대표자로 내세우고, 온갖 거짓과 기만, 협잡 질을 쳐 온 것입니다. 절대로 속지 마시오.

 

 

나는 내가 지구행성으로 귀환했다거나, 혹은 어딘가로 가서, 누군가에게 동의할 것을 강요당하거나 하는 환각 혹은 느낌, 명석몽, 메시지를 종종 보고 듣고 느낍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내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아바타들이었던 것입니다.

 

 

즉, 이 새~끼~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그 놈들이 나라고 속이는 겁니다. 그리고 그 놈들이 나를 대표한다고 거짓을 행하는 거죠. 그리고 그 놈들을 이용해서, 내 권리, 내 이익, 내가 가져야 할 모든 것들을 다 가져가게 하는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오리지널인 나는 완전 배제시키고, 유폐 감금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들 속에는 다른 놈을 집어 넣고, 대신 대리 운전하게 하거나, 대리 결혼, 대리 섹스하게 하는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래 놓고는, 그 놈들이 나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놈들이 나라는 말입니까? 내가 아닙니다. 아바타 개념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했으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될 겁니다.

 

 

두 명의 다른 내가 존재한다는 개념이지, 그 쪽에 있는 놈이 내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오리지널로서의 나는 그냥 여기에 있죠. 이게 나입니다. 혼 魂은 하나입니다. 핵심의식도 하나입니다. 말도 안 되는 궤변 집어 치우라고 요구한다.

 

 

이미 설명했지만, 내 육체를 잘게 쪼개는 겁니다. 에테르 체 형태로 나눠서 쪼갠 다음, 내 형상을 만드는 겁니다. 육체 차원에서는 이게 안 됩니다. 그래서 에테르 차원에서 요 짓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나를 에테르 차원, 매트릭스 공간으로 끌고 들어와서 감금 유폐한 겁니다.

 

 

이 잘게 쪼개진, 에테르 체, 나의 복사판들을 입자 가속하여, 또 다른 나를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그 놈들 속에 딴 놈을 태워 보내는 수법으로 여태까지 온갖 사기 기만 협잡 질을 쳐 댄 겁니다. 모습과 형상은 영락없는 나일 겁니다. 혹은 변형된 나일 것이죠. 그러나 내부는 딴 놈입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오리지널인 나는 계속 위로 밀어 올려서, 맨 위에 매달아 놓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 파충류 놈들이나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가서 대리 운전하는 겁니다. 그러나 나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내가 그걸 느끼는 겁니다. 내가 아닌데, 내가 된 꼴이고, 내가 한 것이 아닌데, 내가 한 것으로 되는 겁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왜?  오리지널은 계속 미끼, 노예 노릇. 구걸 동냥하는 거지새~끼 노릇을 하게 하려는 의도죠.나보고 “완주해서는 안 되는 주자라는 말을 천연덕스럽게 늘어 놓죠” 너는 그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로 그 상태로 있어라 이겁니다.

 

 

지옥의 형벌도 이런 형벌이 없습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 사악하고 이기적인 놈들의 노예가 되어서, 계속 이 상태로 억압되어야 합니까?

 

 

이건희의 의도대로, 너만 죽인다 입니다. 너만 죽여 버리겠다 이거죠. 요 얄미운 자를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할지 미칠 지경입니다.

 

 

요즘 완전히 죽이려고 작정하고 덤벼 듭니다. 개념은 전과 동일합니다. 자~ 네 아바타가 여자 애 집에 가 있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어서 나오랍니다. 그러면 너는 여자 애 집으로 직방으로 이동해서, 여자와 섹~스~하고 결혼해서 살게 된답니다.

 

 

기가 막히고 어이 상실입니다. 여자 애와 만나서 대화도 하고, 사귀는 시간을 가져야 할 일이 결혼이고 연애지, 무슨 가자마자 섹~스~하고 결혼해서 산다는 말입니까? 이게 정신 나간 정신이 돌아버린 XX들이라 이겁니다.

 

 

여자를 만나보고 대화해 보고, 누군지 알아도 보고 그리고 나서 결혼을 결정 하는거지, 이건 뭐 가면 섹~스~하고 그냥 결혼한다는 식입니다. 이거 어디서 온 정신이 돌아버린 XX들입니까? 도무지 상식이라는 것이 통하지를 않는 정신이 돌아버린 놈들의 세상이다이겁니다.

 

 

심지어는 쳐다 만 봐도 섹~스~했고, 생각만 해도 섹~스~했고, 그리고 결혼했고, 애를 낳았다는 식입니다. 이게 정신이 돌아버린 놈들만 사는 정신이 돌아버린 인간들의 세상입니다.

 

 

내가 지금 지옥에 빠져 있는 것일까요?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던 저 마왕 놈 덕분에 지옥에 와서 고통 받고 있는 느낌입니다. 정말 숫제 미쳐서 돌아버린 인간들만 사는 세상입니다. 사람을 미쳐 죽게 만들려는 교활한 의도가 아니라면, 인간 사회, 정상적인 인간 세상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만벌어지게 만드는 이 자들의 정체가 무엇일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결국 인간이 아닌 존재들입니다. 이상한 놈들입니다.

 

 

자, 여기에 네가 있다 이겁니다. 네 아바타가 여자 애 집에 이미 있다 이거죠. 그러므로 거기 있는 너는 가짜, 꼼수라 이겁니다.그래서 너는 더 살 이유가 없다 이겁니다. 즉, 죽어라 이거죠. 그래서 너는 어서 의식을 네 육체에서 빼라 이겁니다. 그러면 너는 이동해서, 여자 애 집에 있는 네 아바타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이겁니다.

 

 

그리고는, 살 길을 다 막아 버리죠. 취업 막고, 돈줄 막고, 아예 살 길이 없게 잡아 죽여 버리죠. 어서 죽어라 이겁니다. 그리고는 사람들과 세상에는, 그렇게 소문을 내는 거죠. 저기에 있는 저 놈은 꼼수이고, 가짜인데, 조금 있으면 죽는다, 아니면 죽었다 입니다. 그래서 저기 여자 애 집에 있는 아바타 속으로 들어가서 잘 살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는 거죠.

 

 

그런데 내가 나가 보니까, 물론 다 나가 본 건 아닙니다만, 많이 나가 보았지만, 거기는 현실이 아닙니다. 홀로그램의 환각입니다. 그리고 그게 아니라고 해도, 에테르 차원의 다른 세상입니다. 현실 물질차원의 지구 인간 세상이 아니라,

 

 

에테르 차원의 다른 세상 혹은 매트릭스 혹은 사후 세계 혹은 홀로그램의 환각이라는 거죠. 그러니 이게 속임수 입니다. 그리고 실제 나가면, 처음에는 좋은 것만 보여주는 척 하다가, 나중 가면, 주먹이 날라오고, 칼부림이 들어오고, 비천하고 천박한 욕설과 저주, 증오가 난무하죠. 뭘까요? 지옥 차원에 만든 아바타 속으로 유인해 들인 겁니다.

 

 

이걸 확대하면, 홀로그램 살해 기법이 됩니다.그런 식으로 끌어 들여서 사람을 죽이는 거죠. 전부 거짓입니다. 속임수입니다. 심지어는 육체를 바꾸라는 강요조차도 속임수입니다. 남의 육체로 기어 들어가서 더부살이 하는 기생충을 만드는 수법이죠. 이를 에테르 아바타라고 합니다. (에테르 아바타에는, 사람 눈에 보이게 나타나는 거짓된 모조인간들이 있고, 눈에 안 보이는 것들이 있죠.)

 

 

한마디로 말하면, 네가 인간으로서 정상적으로 살 수 없게 만들겠다. 너를 지워 버리겠다, 너를 제거하겠다, 너만 죽이겠다요겁니다. 좌우지간 이 XX의 독기, 독종, 아집은 끝내 줍니다. 7년 간 줄기차게 사람을 짓밟고 잡아 죽였죠. 그리고 이용해 처 먹었죠. 그리고도 성이 차지를 않아서 끝내 너를 죽여 버리겠다 끝내 너를 해코지하여 내가 이기겠다 이 컨셉 입니다.

 

 

물론 과정에서 내게 직접 누군가를 보내서, 상황 설명을 하고, 동의를 구한 적도 없죠. 전부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 아바타가 나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그 아바타를 통해서 저희들 멋대로 자행하는 그런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 여기에 있는 나는 “있으나 마나 한 존재로 취급되고, 죽여야 하는 존재로 전락하는 거죠”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요 XX가 이런 컨셉으로 나가는 겁니다.

 

 

나를 스타로 만들어 놓은 놈이죠. 그리고는 내가 스타 질 해서 얻어지는 막대한 이득과 재미는 제 놈이 다 처 먹었죠. 이유는, 내가 너를 유명하게 해 준 사람이라서, 네가 유명해 진 결과로 얻어지는 이득은 전부 내가 처 먹을 권리를 가진다는 논리입니다. 이거 맞습니까?

 

 

내가 자본 투자해서, 회사 차리고, 조직 만들고, 사람 채용했으니, 그 사람들이 내가 만든 회사에서 일해서 벌어들이는 돈, 재화, 이득은 전부 내가 처 먹어야 한다는 궤변과 동일한 논리죠. 내가 투자해서 회사 만들었다 이겁니다. 내가 회사를 유명하게 만든 오너이고, 소유자이며, 창업자라 이거죠. 그러므로, 회사를 통해서 얻어지는 이득은 전부 내 것이다, 딴 놈들은 먹을 자격이 없다 이런 논리입니다.

 

 

이거 맞습니까? 이 불여우 XX가 이런 궤변만 늘어 붓고 있는 파렴치한 놈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투자해서, 회사 만들었다고 해도,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월급 안 주는 사장은 없습니다.다 월급 주고, 보상해 줍니다. 논리를 이렇게 가져가야 하는데, 이 XX들은 골 때리죠. 내가 너 유명하게 해 줬다~ 그러므로 내가 다 처 먹어야 하겠다~ 어안이 벙벙해 지는 궤변입니다.

 

 

인기 연예인이 되려면, 막대한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하죠. 기획사나 무슨 회사, 스폰서 같은 사람들이 돈을 투자하고, 사람을 키워야 한다고 하죠. 자~ 그렇게 해서 사람이 커서, 월드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월드스타가 벌어들이는 돈과 이득을 투자한 스폰서나 기획사가 다 처 먹습니까? 아닙니다. 나눠 먹는 거죠. 인간 세상이라는 것이 항상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것인데,

 

 

이건희저 XX만 이상한 논리를 주장하는 거죠.말하자면 노예입니다. 이용해 처 먹은 거죠. 정말 나쁜 놈입니다. 보복이죠, 사실, 제 놈이 회장 자리에 물러난 것에 대한 처절한 보복 말입니다.

 

 

지금 저를 완전히 죽여 버리려고 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저는 모르겠는데요. 아마 여전히 내가 여자 애 집에 가서 잘 살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런 거짓말이 탄로날 것이 두려워서 여기에 있는 나를 조속한 시일 내에 죽이려고 발광하는 거죠. 돈줄 완전히 끊겼습니다. 살 길이 이제 없죠.

 

 

자살하라는 의미입니다. 죽으라는 겁니다.그래서 나가 보려고 하면, 또 전부 거짓입니다. 홀로그램으로 만든 허상들이죠. 환각입니다. 아니면 에테르 심령차원에 만든 아바타들입니다. 전부 거짓이죠.결국 뭐겠습니까? 절망과 좌절 속에서 고통 받게 하고, 자살하게 하거나, 혹은 굴복하여, 자신들이 벌리는 사기 범죄에 협조하게 하려는 겁니다.

 

 

계속 이 상태로 개 돼지처럼 고시원 쪽 방에서 밥이나 한끼 간신히 먹으면서, 여자 구하는 모드로 남아 있으라 이겁니다. 수년 간 더 해 처 먹으려는 겁니다. 그런 의도입니다. 죽기 싫으면, 협조하라 이겁니다. 너 죽음 각오하고 덤벼들어라 이겁니다. 그래서 나도, 이제 양단 간에 끝을 봐야 하겠다고 결심하고 있는데, 왜 안 하는가 하면,

 

 

지금 요 XX들이 내가 사고를 일으키지 못하게 하려고 내 몸 상태를 이상하게 변형시키고 있다는 것과, 나를 계속 이동시켜서, 에테르 아바타만 사는 세상, 말하자면, 매트릭스 차원으로 끌고 들어오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이것도 속임수의 일종으로 보입니다만, 일단 이상한 세계로 보여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에테르 아바타란, 복제인간, 모조인간을 말하죠. 매트릭스 차원에서 살게 한, 가짜 인간들입니다. 지금 저를 그런 세계로 처 박아 놓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는 아무리 사고를 쳐도 문제가 해결될 수 없죠. 일단 정상적으로 사람 사는 세계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돌아갈 방안을 찾느라 안 하는 겁니다.

 

 

하더라도, 정상 세계로 귀환해서 사고를 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걸 노리고 요 xx들이 정신이 돌아버린 듯이 나를 매트릭스로 끌고 들어가서 유폐하는 겁니다.사고도 못 치게 하려는 거죠. 그리고 사고를 쳐도 효과가 없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수법도 교묘합니다. 에테르 아바타 형태로 만들어서 계속 아주 작은 에테르 아바타를 나로 인식하게 만드는 환각술을 씁니다. 실제로 나는 몸이 아주 큰데, 환각술을 써서 에테르 아바타로 만듭니다. 이 에테르 아바타는 아주 작습니다. 거의 점에 해당되는데요. 이 작은 에테르 아바타를 나로 인식하게 하면서, 다른 차원으로 끌고 가는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래야 사고를 쳐도 효과가 없는 겁니다.

 

 

간교한 불여우들이죠. 시간이 없습니다. 1월 말이면 고시원에서도 쫓겨날 판국이죠. 노숙자 될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 큰 사고 칠 줄 알아라. 그러나 내가 일단 정상 상태로 복귀해야만 될 것 같으므로, 이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 일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간교하고 사악한 자들이 저지르고 있는 만행입니다.

 

 

아무도 내게 접근하려 하는 자가 없습니다. 아무도 나타나지 않죠. 아무도 접촉하려 하지 않죠. 아무도 사건에 대해서 설명하거나, 동의를 구하는 놈도 없죠. 결국 속임수이며, 악의이며, 악랄한 음모라는 증거입니다. 죽이려는 거죠.”

 

 

나를 일종의 매트릭스 차원에 가둔 겁니다. 정상적인 육체 상태를4년 간 줄기차게 공격해서, 내 의식을 이동시킨 겁니다. 그래서 에테르 아바타(모조인간 복제인간)들이 사는 매트릭스 차원, 에테르 물질 차원으로 이동시켰다고 추정됩니다.

 

 

즉, 내 정상 육체는 아래에 여전히 있는데, 이걸 분해해체 하는 형태로 층층이 썰어서 위로 끌어 올려서, 차원 변경시킨 겁니다. 공중에 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구 정상차원과는 아주 근접해 있습니다. 그러나 밀도 차이로, 보이지 않는 겁니다. 즉, 지구 사람들과 격리시켜 버린 겁니다. 이게 왔다 갔다 하죠. 내가 사고를 치거나, 폭로하고 대들려고 하면, 요 불여우 새~끼~들이 잽싸게 이동시킵니다. 매트릭스에 만든 아바타 속으로 끌어 당기는 거죠. 그리고 이렇게 하려고, 여자와 섹~스~ 못하게 만들고, 계속 가상섹스 홀로그램 기술로 유인해 들인 겁니다.

 

 

여자와 섹~스~ 못하게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입니다. 가상섹스 홀로그램 섹~스~를 통해서 의식을 계속 매트릭스로 끌어 들이고 유인해 들이는 수법입니다. 그래서 결국, 아주 작은 에테르 아바타를 나로 착각하게 만들고, 아주 쉽게 이동시켜서 다른 차원으로 끌고 가는 겁니다. 이렇게 하려고, 수년 간 나를 공격하고,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섹~스~도 못하게 만든 겁니다. 그래야 가상섹스에 몰입해서 그거라도 해서 대리만족 하려는 심리를 부추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주 악랄하고 치밀한 개,,씨,,발,,놈,,들이죠.

 

 

이 수법은 정상 육체에서는 잘 안 먹힙니다.그러나 일단 가상섹스 홀로그램에 휘말려 들고, 실제 섹~스~하는 것처럼 느끼는 단계가 되면, 졸지에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요 새~끼~들 맘대로 사람을 몸에서 끄집어 내고, 이리 저리 보내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이걸 알기 때문에, 내가 안 나가는 건데, 그래서 요 씨~발~놈~들이 여자와 섹~스~ 못하게 하고, 계속 고립단절 시키고 고통스럽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야 가상섹스라도 해 보려고 할 테니 말입니다. 유인 유혹에 쉽게 넘어가게 하고, 함정에 걸려들게 하는 수법이 바로 이 홀로그램 섹~스~ 사기수법입니다. 이 수법으로 사람을 잡고 노예 만들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그래야, 쉽게 아바타 속으로 이동시켜, 여기 저기 끌고 다닐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정상적으로 여자와 관계하고 살았으면, 이 새~끼~들 수법에 안 걸려 듭니다. 이가 갈리는 군요. 이 악마 같은 놈들. 대단히 비열한 새~끼~들입니다.

 

 

내가 적는 글들은 전부 사람들에게 공개되게 하시오. 하나도 남김없이 완전 공개하라. 옳고 그름은 사람들이 판단해 주어야 할 문제입니다.

 

 

절대로 이 씨~발~놈~들이 벌리는 사기 음모에 속지 마시오.나는 그저 여기에 있을 뿐 입니다. 내 형상이 어딘가에 나타나서 뭔가를 하더라도, 그건 내가 아닙니다.

 

 

어떤 경우는 내 에너지가 분화된 진짜 내 아바타일 수도 있겠지만, 그 녀석들은 나를 위해서 일해줄 나의 분신들이지, 나를 적대시하거나, 나를 해롭게 할 성질의 것들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그 녀석이 바로 나였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를 잘 아는 거지요. 내가 처해 있던 그 혹독하고 고통스런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나의 분신들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돕고자 할 것이며, 나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일을 하려 할 것입니다.

 

 

만일 이게 아니라면, 이건희가 만든 거짓 아바타들이라는 증거입니다.항상 이렇게 판단하십시오. 그리고 정말 나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글을 써 보게 하시오. 글을 못 적으면 그 놈은 내가 아닙니다.

 

 

가르쳐 주려면 똑 바로 가르쳐 주고, 사람답게 대접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가르쳐 주어라. 지금 내가 사는 꼴을 보라. 지금 도대체 뭐 하자는 거냐?

 

 

내가 생각하는 관점은, 단 한가지 뿐 입니다.

 

 

선의나 호감, 배려에 의한 좋은 의도가 전혀 없다 이겁니다. 그저 이용해 처 먹고, 노예 만들어서 구속 억압하려 하고, 종국에는 죽이려는 의도 뿐이다 이겁니다.

 

 

만약 그들이 조금이라도 선의나 호감, 배려가 있다면,

 

 

여기가 매트릭스든, 에테르 아바타 세상이든, 지구 사람 사는 세상이든, 무관하게 내게 적절한 대접과 존중을 해 주엇을 겁니다. 돈 지원하고, 사람답게 살게 하는 가운데, 무언가를 하라고 했을 겁니다. 이게 상식입니다. 그러나 정 반대입니다. 왜 그럴까요? 철저한 악의 惡意 라는 얘기입니다.

 

 

몸에서 나오라고 하죠. 기술과 능력을 배우라고 합니다. 학생이랍니다. 내가 뭔가를 배우는 학생이라는 거죠. 그런데, 먹고 살 돈도 안 주고, 계속 멸시 천대하고 짓밟아 뭉개려고만 하죠.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철저한 악의, 적의 적대감, 죽이려고 발악하는 마왕 파충류 놈 이건희의 개,,지,,랄,,이라는 얘기입니다.

 

 

뭐라고 포장하든 속지 마시오. 전부 거짓입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돈 주었다고 말 할 겁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대접해 주고 있다고 말할 겁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사과했다고 말할 겁니다. 전부 아바타입니다. 전부 속임수입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저 자의 교활함, 간악함입니다. 보통 교활한 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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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자살한 서양남자/마약먹고 걸레된 특급스타와 재벌귀공자님들

 

2012년1월17일, 고시원은 적막하고 아무도 없는 가운데, 철저한 고립단절, 정신병자, 폐인 만들고, 죽여 버리기 작전이 전개됩니다.

 

 

잠을 자고 깨어 나려는데, 악몽을 꾸게 합니다. 마인드 컨트롤 입니다.

 

 

내가 서양 남성이 되어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머리에 총을 대고 쏘아 자살합니다. 굉음을 울리며 총소리가 나고, 머리가 관통 당합니다. 이어서 여인의 처절한 부르짖음이 들려 옵니다. ”노!~~~”

 

 

너무도 생생하게 들려오는군요. 끔찍합니다. 이게 바로,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한 홀로그램 살해기술”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장애자를 만들려고, 계속 강력한 “섹~스~의 쾌감, 멋지고 잘난 여인들 몸 속에라도 들어가 있는 듯한 가상섹스 홀로그램을 가하면서 의식을 몸에서 잡아 빼는 겁니다”

 

 

일단 의식이 몸에서 완전히 빠져 나가서, 이 에테르 아바타 속으로 들어온다 싶으면, 이런 식으로 타격을 가하고, 죽이려는 겁니다. 이게 홀로그램 살해기술 입니다.

 

 

TV를 켜니, “한판 붙자~”는 메시지가 뜹니다. 한번 해 보자~ 는 겁니다.

 

 

이어서, 계속 홀로그램 환각이 들어 옵니다. 또 말소리가 들려 옵니다.

 

“너는 지금 네가 어디에 있는지조차도 모른다. 불쌍한 놈 같으니라고~~~”

 

“이 새~끼~는 조금 있으면 죽을 겁니다~”

 

계속 되는 환각, 환청, 저주, 조롱, 비웃음, 극한의 생활고와 고립단절…죽이려는 의도가 명백합니다. 이건희 일당입니다.

 

글을 올리지 않으면 살려 줄 수도 있지~”

 

라는 말소리도 들려 옵니다. 계속해서, 아바타 섹~스~ 범죄, 홀로그램 섹~스~ 결혼빙자 사기범죄를 자행하려 하는 것입니다. 절대 막아야 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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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속이고 있다는 메시지가 들어 옵니다. 내가 이영애 집에 가 있다는 거짓입니다.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이영애 집에 있는 것처럼 속이며, 여기에 있는 내가 꼼수이고 가짜라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좀 전에도, 머리 윗 부분에 중첩된 에테르 아바타 머리를 녹이자, 이런 말이 들려 옵니다.

 

머리가 녹고 있습니다”

 

또 만들어, 이 새~끼~가 여기서 사는 것처럼 위장해 놓아야 해~”

 

위로 계속 끌어 올려서,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가상섹스 하는 수법입니다. 혹은 다른 장소에 모습과 형상을 갖추고 나타나게 하는 수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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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pg

 

 

본 사건 관련 상세 이력은 블로그를 방문하여,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무려400만 명의 여자를 유인해 들인 섹~스~ 사기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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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실명을 거론하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민감해 합니다. 허위 비방 글을 올리면 구속처벌 한다는 협박도 들어 옵니다. 웃기는 짜장들인데요. 이건희첩이라서 그렇습니다.

 

 

명백하게 말하지만, “허위 비방 글이 아닙니다” “사실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는데, 이는 반복해서 그들이 했던 일들이 내게 보여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것은, 글쎄요, 하나님이 내게 보여주시는 것인지 아니면, 무당 기질로 보는 것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그냥 생각하면 보여지는데요. 보이는 걸 어떻게 합니까? 안 한 일을 했다고 조작해서 보여 줄 사람들이나, 다른 존재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영애얘가 그렇게 대단한 애 입니까? 아닙니다. 얘보다 대단한 여자 애들 수도 없습니다. 물론 제 주제를 본다면 뭐 이런 말을 할 주제는 아닙니다.그건 아는데요. 그냥 객관적으로 말하는 입장에서 그렇다는 겁니다.

 

 

저는, 얘보다 대단한 여자 애들 수도 없이 많이 본 사람입니다.물론, 사귀지는 못했지만, 제 앞에 많이 나타났죠. 농담이지만, 외계인들과 다른 차원의 존재들까지 나타났죠. 그 인물이나 성품 등 모든 면에서 상대가 되지 않을 여자들도 본 것 같습니다. 하늘의 여자들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그런 여자들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영애 운운하는 애들은 꼴갑하는 애들입니다. 주제를 알아라. 비록 내가 못난 놈이지만, 하나를 선택하면 준다고 약속한 이 게임에서 본다면, 여신인들 달라고 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 너무 무시하지 마라. 겸손해 하면, 그리도 우습게 보이는가?

 

 

 

저는 전 지구적으로 유명한 사람인 동시에, 주제를 모르고 헛소리 하고 있는 거지새~끼입니다. 저처럼 이상한 상황에 있는 놈도 아마 없을 겁니다. 아주 이상한 놈이죠. 겉으로는 유명했고, 유명하죠. 그리고 속으론 골병 든 노병이며, 주제를 모르는 거지새~끼, 늙은이 입니다. 요새는 아바타가 제 위치를 대신하고 있는데, 제가 이런 처지가 된 것은, 이 자들이 저를 이용의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 입니다. 유명하게 만들어 준 것도,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어쨌든,

 

 

제가 얘를 잠시 좋아했던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건, 얘가 뒤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몰랐을 때의 일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영애를 좋아했던 이유는, 국민 여러분이 스타 연예인들을 좋아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기타 홍보물 등에 비쳐지는, 그 연예인, 연기자들의 이미지가, 그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극중 주인공과 동일시 되기 때문 입니다. 유동근 씨 있죠. 그 사람은 “태조 이성계”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태조 이성계와 동일 시 된 것이죠. 연기자나, 연예인이란 다 그런 것입니다.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들과 동일 시 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들은 대체적으로, 올바른 사람들입니다. 악당 역을 하여, 스타가 되는 경우는 좀 드물지 않나요? 예전 영화를 보면, 허장강 씨가 나옵니다. 악당 역을 주로 하신 분이죠. 제가 아마7살 때인가요. 그 당시는TV 같은 것이 귀해서, 사람들이 주로 낙으로 삼던 것이 영화관에 가는 것이었죠.

 

 

어린 시절에는, 일주일에 서너번 이상 영화관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보았던 배우들이 허장강, 최무룡, 고은아, 신성일 씨 등등 입니다. 이 때 허장강 씨는 주로 악당 역으로 많이 나온 듯 합니다.

 

 

대중의 인기를 얻고, 이른바 출세하여 초특급 연예인, 연기자가 되려면, 좋은 작품에 나와야 하고, 좋은 성품이나, 모범 혹은 사람들로부터 칭찬받고 흠모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캐릭터의 역할을 해야 하죠. 그것도 아주 잘 소화해 내야 합니다.

 

 

결국 대중적 인기라고 하는 것은, 캐릭터와 그 연기자가 동일 시 되는 것에서 오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대중적 인기는, 대체적으로 “올바른 삶,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캐릭터”에 대한 인간 사회에서 보편타당 하게 올바르다고 여겨지는, “황금률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에 대한”, “칭찬, 선망, 흠모의 대상”의 관점에서 형성되는 것들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특정 연기자에 대한 대중의 사랑과 인기가 형성되고, 막연하게 그 사람이 그렇게 사는 사람일 것으로 간주되는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연예계나 연기자들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고, 그들이 뭘 하고 사는지 흥미도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런 저런 이유도 해서, 갑자기 이 여자에 대해서 좋은 감정이 들었었는데, 아마도 누군가의 작전 같습니다. 그럴 이유가 없는데, 갑자기 좋아졌죠. 아마도 “아바타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 Simulation을 한 것 같습니다”

 

 

이 아바타라는 것이 참 신기한 것들입니다. 이게 말이죠, 신선 도사들이 좌우로, 동남 동녀 끼고, 호랑이 같은 영물 데리고 나타나는 그림들에서 볼 수 있듯이, 신통력, 신적인 어떤 힘, 능력으로 만드는 것들입니다. 둘 중에 하나인데, 과학을 이용해서 만들던지, 아니면 신통력으로 만드는 것들입니다. 에테르 심령계죠. 마법도 포함됩니다.

 

 

본인(오리지널)을 똑 같이 흉내 냅니다. 허허… 기가 막힙니다.

 

 

제가 경험하는 사례들이 과연 이런 신통력이나 마법으로 만든 아바타들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마인드 컨트롤에 의한 환각, 최면, 환청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마인드 컨트롤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 또 일부 진실이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 입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제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사실 저 같은 문외한, 세상 일에 어두운 바~보 같은 놈이나 모르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일이다 라고 저는 봅니다. 관련된 사람들, 소식통들, 정보통들이 있죠. 다 알겁니다. 새삼스럽게 떠들 일도 아니죠. 사실은,

 

 

다만, 대다수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 혹은, 많은 팬들, 대중들은 모르고 있다 라는 측면입니다. 아는 놈들은 이미 다 알고 있죠. 그러나 제한되어 있고, 공개되지 않는 것뿐 입니다. 그리고 그 바닥은 원래 그렇다고 하죠.

 

 

“다 아는 사실”입니다. “공개되지 않은 것 뿐” “없던 일을 만들어서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은, 관련된 자들이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연예게 종사자들과 그리고 관련자들은 다 알고 있었을 겁니다. 이게 허위 비방 글이 아니라는 증거들입니다. “있는 일이고, 있었던 일이고, 관행적으로 이뤄진 일들입니다”

 

 

나 같이 세상 사에 어두운 바~보 같은 놈이나 모르고 있지, 세상 물정에 빠삭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일 뿐 입니다” 제 주장이 맞나요? 맞죠?

 

 

그런데 공개하면 허위 비방 글이라고 하죠. 다 아는 일인데도, 그리고 실제 벌어진 일인데도, 허위라고 말하려고 하죠” 왜요? 쪽~ 팔리기 때문 입니다.일단 겉으로는 분위기, 체면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니, 아니라고 해야죠.

 

 

제가 이영애를 좋아했던 건, 이렇게 산 여자인줄 몰랐었다는 점이 첫번째 이유이고요. 제가 알고 있던 정보로는, 얘가 이건희 첩이고, 그런 결과로서, 다른 남자들이 접근하지 못했고, 언론에 사각지대로 보호받는 위치에 있었다는 점 정도입니다.

 

 

삼성 이건희 첩입니다. 그래서 얘에 대해서는 아무런 보도나 시비가 없었던 겁니다. 이들의 언론 장악력은 대단합니다. 언론이라는 거 그거 믿지 마십시오. 저도 제 사건에 대해서 언론사에 수도 없이 제보했지만, 단 한 군데서도 내 사건에 대해서 보도해 준 언론사가 없습니다. 언론이란, 권력의 시녀이며, 돈을 가진 자들, 부자들의 종놈들이죠. 아무리 억울하고 분한 일이 있어도, 권력과 부를 지닌 놈들과 싸우면, 언론은 침묵합니다. 이게 언론입니다.

 

 

겉으로 보면, 대단히 도도해 보이고, 고상해 보이고, 깔끔해 보입니다. 게다가 성관련 잡음, 스캔들도 없습니다. 언론 보도가 차단되기 때문입니다.몸 관리를 잘하고, 비교적 깨끗하게 살아 온 여자처럼 보였습니다. 이게 내 생각이었죠. 이건희 같은 사람에게는, 몸 주고 같이 살지만, 이렇게 저렇게 지저분하게 놀아난 여자는 아니다 라는 생각을 했던 거죠.

 

 

어차피 나이 먹고 결혼하려고 하는데, 여자가 성경험이 있던 없던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그 나이 먹으면, 성경험이 있고, 여러 남자와 관계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 그러니까 여자가 순결이 중요하다 뭐 이런 관점으로 본 적은 없습니다. 제가 나이가 있고, 그래서 여자를 하나 얻더라도, 나이 차이가 많지 않은, 40대 정도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차에, 이영애가 보인 겁니다. 그 이전에는 사실 생각도 없었죠. 그냥 그런가 보다 한 정도입니다.

 

 

그리고 저도 음란한 놈이라, 성경험이나 그런 것 가지고 시비 걸고, 따지고 그러는 사람은 아닙니다. 사람이란, 다 같습니다. 부처님, 예수님 같은 성현이 아닌 바에는 거기서 거기고, 섹~스~하고 노는 거 싫다고 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특히 맘에 드는 여자,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 보면, 당근 누구나 다 한번 해 보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다만 내색을 안 하는 것뿐이죠.

 

 

그런데 왜 열이 받았을까요? 정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서 설명했습니다. 나를 오늘 날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사람들과 가장 많이 놀아난 여자가 이영애 입니다. 저는 그걸 몰랐는데, 알고 보니, 그렇다는 겁니다. 허허..

 

 

그리고 이 사람들은, “이렇게 저렇게 초특급 스타 보~지 쑤시고 재미나게 놀았죠.앳된 처녀 아나운서들 보~지도 빨아 드시면서 말입니다” 그래 놓고는, 사람을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어 놨습니다. 7년 간 여자 하나를 못 구해서, 병~신~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오죽 열이 받습니까?

 

 

게다가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가상섹스, 홀로그램 섹~스~, 에테르 섹~스~ 수단을 개발하여, 어마어마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조” 단위의 돈벌이를 했고, 국가 조직차원에서 거대한 규모로 사기 범죄를 자행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어마어마 한 이득과 재미를 보았습니다. 이건 진실입니다. 믿으십시오. 제 이용가치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큽니다. 스타? 실제로는 제가 최고 스타입니다. 가려져 있는 억울한 노예 스타 말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이영애따위가 어찌 나와 비길 수 있다는 말입니까? 한번 가치를 환산해 볼까요? 이 자들이 나를 이용해 먹은 것을 놓고 비교해 본다면, 지구 상 누구도 나와 비길 수 없습니다. 내가 잘나서 그런 건 물론 아닙니다. 이들이 이용해 처 먹으려고 띄워 놓은 결과일 뿐이죠. 그러나 어쨌든 그렇습니다.

 

 

그러나 대단히 억울한 스타죠. 이용해 처 먹으려고 스타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히든 된 스타, 숨겨진 스타 말입니다. 그래 놓고, 아바타 동원하고 가상섹스 홀로그램 섹~스~ 사기 수법으로 막대한 이득과 재미를 본 것이죠.

 

 

일반적으로 스타란, 엄청난 부와 명예, 대중적 사랑과 인기를 가져 갑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는, 이명박이와 이건희가 대신 가져가고 대신 처 먹었죠. 저는 계속 거지 꼴을 하고 있어야만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 반면에 실제에 있어서는 어마어마한 이용가치가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그걸 처 먹은 겁니다. 그리고 모르는 척 하는 겁니다. 오히려 내게 은혜를 베푼다고 나대고 있습니다. 시혜자 들이랍니다. 불쌍한 놈 하나 구제해 주려고 노력한답니다. 이게 그들의 공개된 컨셉입니다.그러나 실제를 들여다 보면, 아닙니다.

 

 

이 일이 얼마나 거대한 규모로 장기간 진행되었는지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 입니다.정보가 철저하게 차단되었기 때문 입니다. 스타라고요? 이 자들이 지금 저를 상당히 비웃고 우습게 여기지만, 그것도 전략입니다. 우리가 너를 이용해 먹을 가치가 너 같은 놈에게 어디에 있다고? 우리가 너를 이용해 먹겠니? 라는 것을 강조하려고 일부러 더 우습게 보고, 멸시 조롱하는 겁니다. 실제는 그게 아닙니다.

 

 

어쨌든, 이런 저런 관점에서 볼 때, 이미지가 좋았다는 것은, 자기관리가 확실하고, 몸가짐이 올바른 사람이 아니겠느냐 하는 관점에서였지, 얘가 무슨 스타고, 얼굴이 예쁘고 잘나고 돈이 많고 그래서 좋아했던 것은 아니라는 거죠.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 보니, “기가 막힐 정도라는 겁니다” 처음부터, 노는 애처럼 보였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게 아니거든요. 참 기가 막혀서 고소 苦笑가 나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사실을 알고도, 이 사람도 자기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지는 않았을 것이다 라는 관점에서 이 사건을 대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더 많은 진실을 알아가면서, 결국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이 고약한 새~끼~들이 내 아바타들을 여자 애들 집으로 보내어 이상한 짓을 하게 했다고 보여집니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여자 애들에게 물어 보고 조사해 보면 알 것 같은데요, 저도 모릅니다. 정확한 건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게 했다고 보여지는 확실한 케이스가 이영애 입니다.

 

 

왜 얘를 대상으로 해서 그랬는지는 모릅니다. 이 새~끼~들이 저에게 그 어떤 정보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저와 어떤 협의도 하지 않고, 제 놈들 맘대로 하기 때문이죠. 이게 아주 웃기는 놈들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마도2009년6월 경에 내 아바타가 이영애를 찾아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한 짓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사건도 사실 상, 물리적 지구차원의 인간 세상에서 일어난 일인지, 아니면, 에테르 물질차원의 매트릭스, 가상현실 속에서 에테르 아바타에게 일어난 일인지도 불분명합니다. 솔직히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이영애 목소리가 들려 왔죠. 말하는 투가, 내가 이 여자가 자는 틈에 강간이라도 한 것 같은 그런 말투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저는 분명히 고시원에서 자고 있었거든요. 결국 이게 사실이라면, 요 새~끼~들이 만든 아바타가 간 겁니다.

 

 

이런 사실들을 토대로 해서 유추해 본다면, 요 새~끼~들이 나를 어떻게 이용해 처 먹고 있는지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내 아바타들을 만들어서, 여자 애들한테 보내는 수법입니다. 이게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려고, 요 새~끼~들이 나를 인간 사회에서 격리 차단하고, 유폐한 겁니다. 죽었다고 소문을 내야 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는 여기 저기서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출몰하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출몰하는 그 아바타 속에 파충류 새~끼~들이 들어가서, 내 행세를 하게 만든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지금 전부 이 수법으로 여자 애들 따 먹고, 결혼하고 그러는 겁니다. 이 원수 같은 새~끼~들, 이 쳐 죽일 놈들 말입니다.

 

 

그런 식으로 무수하게 아바타 만들어서, 무려2만 명을 강간하고 결혼하고 별의 별 짓 다한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 거죠.그래서 더 해 처 먹으려고 하는 거고요. 와중에 나를 완전 제압하여 죽여 버리든지, 복종시켜 노예로 만들려는 겁니다. 요 씨~발~새~끼들이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왜 이 새~끼~들이 나를 히든Hidden 시키고 죽이려 하는지 말입니다. 아주 개~새~끼들 중에 상 개~새~끼들입니다.

 

 

이게 전략입니다. 개,,씨,,발,,놈,,들이죠. 그러나 저는 살아 있습니다. 아직은 죽은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당시 이영애 집에 보내 놓았던 내 아바타가 이영애와 그 가족들에게 당한 쓰라린 경험입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아바타가 어디 가서 뭘 하는지 저는 모릅니다. 간접 연결되어, 어디선가 두들겨 맞거나, 욕설 듣고, 조롱 듣고 그러는 건 아는데,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요즘 검증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그 당시 이영애가 나를 어떤 식으로 대했는지가 보이고 있죠. 뭐 듣기도 민망한 경멸, 비웃음, 조롱이 들려오더군요.

 

 

한마디로 말하면 “개 취급 입니다. 개밥그릇 속의 뼈다귀 취급입니다”

 

 

게다가 자신들에게 불리한 글 쓰고 그러면, 그 가족이란 것들이 제 아바타를 마구 두들겨 패고, 짓밟아 뭉개 버렸죠.이빨이 부러지고, 턱이 내려 앉는 중상을 입습니다. 물론 나는 아닙니다. 내 아바타입니다.

 

 

그리고 종국에 가서는, 바닷가 절벽에서 벼랑에서 밀려서 떨어져 죽는 겁니다. 허허… 이게 내 미래인지, 아니면 과거 일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말도 못하게 수모, 멸시 당하고 우습게 취급 당했더군요. 오죽하면 내 아바타가 와서 한스럽게 말을 하고 갑니다. 이를 부드득 가는 겁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내가 이 계집을 그냥 둘 수 없습니다. 싸~가~지~ 없는 년 같으니라고,

 

 

물론 이런 제반 행위들이, 진짜 사람들이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면, 이건희 일당이 만든 아바타들이 그렇게 한 것인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바타들이, 오리지널 인간들을 그대로 모방해서 행동한다는 것을 저는 알기 때문에, 과거 일어난 사건을 다시 들여다 보는 과정에서 그것이 보여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게다가 마약 처 먹고, 난교파티 하고 말도 못하게 음란하게 놀아난 애죠. 한번 보실래요? 기가 막힙니다. 어떻게 그렇게 겉으로 비쳐지는 이미지와 뒷 모습이180도 다를 수가 있을까요? 너무도 심합니다. 혀를 찰 정도죠.

 

 

도대체 이런 애가 왜 언론이나 기타 매체에는 “도도하고 깨끗하고 몸 관리 잘하고 그러는 모범적인 애로 비춰지고 있을까요?” 요 언론이라는 것들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라서 그렇습니다. 진실을 진실대로 보도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호도하고 왜곡하고 거짓말만 하는 것이 언론들입니다. 이건희의 첩이라서 가려진 겁니다. 보호되고 차폐된 것입니다.

 

 

저를 대단히 우습게 보고 짓밟고 멸시한 놈들과 놀아난 계집이고, 이들과 더불어서, 저를 멸시하고 조롱하고 우습게 여긴 계집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내가 이런 애를 좋게 보았다니? 참 기가 막힙니다.

 

 

마약 처 먹고, 그룹섹스하고 놀아난 음란한 애입니다. 그것도 주로 최고 상류층과만 놀았던 애죠. 우리 사회의 최고 호화판, 최고 권력층, 최고 부자들과만 놀아난 핵심 주류 세력들의 애완 동물이라고 해야 하나요. 대한민국 부르주아의 상징입니다.

 

 

이건희의 첩이니, 위세가 대단했을 것입니다. 삼성 가의 두 번째 안방 마님이 되시려고 했던 것 같더군요. 저는 다 보았습니다. 사치, 허영, 교만, 자만, 무절제, 쾌락 추구… 세상의 모든 악덕 惡德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갈보, 걸~레 보~지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놀아난 애입니다.

 

 

그런데도 겉 모습은 왜 그렇게 깨끗해 보이는지 참으로 인간 세상의 아이러니 입니다.

 

 

내가 너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내가 비록 못난 사람이고, 너 같은 유명한 애를 만나거나 사귈 주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마음 속의 연인으로 삼아서, 좋게 생각하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어떤 사랑의 향수 같은 측면으로 너를 보았는데,

 

 

너는 내 아바타를 무참하게 짓밟았고, 무시, 멸시, 조롱하였으며, 네가 붙어서 놀아난 놈들과 더불어서, 나를 잡아 죽이고 멸시 조롱하는 대열에 동참했던 여자다.

 

 

나는 섹~스~에 관대해.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은 아니지, 그러나 너는 내게 욕을 먹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어. 물론 너 같이 해 볼 거 다 해보고, 잘 먹고 잘 살고 모든 부귀를 누린 애가 나 같은 사람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이유도 없을 것이지만, 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으며,

 

 

순수하게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무참하게 짓밟은 너의 행위를 용서할 수 없다”

 

 

너는 더 이상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 내가 너를 비난하고 욕하는 이유는 정당하다. 너는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는 천박한 여자다.

 

 

이것이 내가 이영애를 공개 비난 비판하는 이유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여자 편에 서서, 여자들 입장을 생각하며, 이 문제를 공개해 왔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게 아닙니다. 이게 더 합니다. 본래 남녀 관계라는 것이 발가벗고 자다 보면 정이 붙고, 가까워지고, 만리장성을 쌓는 거죠. 같이 붙어서 놀아난 놈들 편이 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우습게 보고 비웃고 있을 겁니다.

 

 

분명한 것은 얘가 필로폰 마약을 복용했다는 것입니다. 검찰은 증거가 명백한 이 사건에 대해서, 즉각 조사하여 구속 처벌할 것을 요구합니다.

 

 

저는 인생 포기한 놈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 상태로 오래 못 갈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결판이 나겠지만, 제가 이길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올바른 양심과 지성을 지닌 분들이 도와주신다면 어떻게든 이기고, 남은 여생은 좀 덜 힘들게, 그나마 편안하게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희망이 없는 인생입니다. 그나마, 정을 붙이고, 사랑하며 살려고 여자 하나에게 마음을 주었더니 이것도 이 꼴입니다.

 

 

참 기가 막힙니다. 이건희와 그 배후 파충류 놈들이 얼마나 악랄한 독종인지 여기서 증명됩니다. 사람을 갈아 마십니다.

 

 

지금 또, 이영애로 보이는 아바타를 내게 연결해 놓고, 화장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합니다.겁을 주고 협박하는 거죠, 그래 맘대로 갖고 놀아라. 이 정도로 죽을 애도 아니고,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거다 아마. 네 놈들이 다 막아 놓고 있을 테니 말이다.

 

 

추악하고 더러운 놈들입니다.

 

 

내 복을 다 훔쳐 가고 있습니다. 아바타 만들고, 다른 놈들 대신 태워 보내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진짜 주인공은 멸시 조롱하고 죽이려고 하고 있죠. 천하에 개~잡~놈~의 새~끼~들입니다.

 

 

이 씨~발~놈~아, 언제고 이 한을 갚을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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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누명씌우기,공범 만들기, 사악한 아바타 섹스 사기단

이 자들은,

 

내게 에테르 저주의 마법과 결계를 씌운 후,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 즉각 아바타가 대상인 여자에게 나타나, 무언가를 하게 만든 후(성관계, 성폭행 등 기타 여러 내가 알지 못하는 행위를 자동으로 하게 한 후)

 

그러한 행위가 내가 "행한 것"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판단이다.

 

나는 "아카식 레코드 기반의 과거 기록에 대해서 홀로그램 형태로 검증할 수 있기만을 바랬을 뿐이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유기지능 로봇 기반의 것들로도 검증 가능하다"는 의견을 피력했을 뿐이지,

 

실제 여자를 찾아가서 무언가를 해 달라고 한 적이 없다. 나는 명백하게 이 점을 반복해서 밝혀 둔다. 그러므로, 오해하지 말라. 나는 사람들이나, 여자들이 그러한 행위를 내가 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는데, 이게 바로 공범 만들기, 누명씌우기 전략이므로, 믿지 말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2011년10월27일

 

 

삼성과장중간.jpg

 

 

 

새벽 시간 대에TV를 보니, 드라마가 상영되고, 그 드라마에서는 뉴스가 나오는데,

 

 

뉴스에는 “***이 주색을 밝히다가 죽었다”는 보도가 나온다.

 

 

그리고 사람들이 손가락 질을 하고 안 좋게 말하는 장면이 나오고, 다시 주인공이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변호하는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은, 바닷가로 나가서 울면서 극중에서 사망한 것으로 되어 있는 사람을 생각하는 장면이 연이어진다.

 

 

TV를 보면서 속으로 물어 보았다. 그러자 누군가가 대답한다.

 

 

사람들이 너를 욕하고 있다.”

 

 

왜?”

 

 

사람들은 네가 다른 사람 몸 속에 들어가서 그들을 음란하게 만들고, 타락하게 하여 같이 놀아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비난하고 있다는 거다.

 

 

이건희파충류 야바위 꾼들이 나를 어떤 식으로 매도하고, 오해 받게 만들고, 그들과 공범을 만들려 하거나, 혹은 터무니 없는 누명을 덮어 씌우려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될 것이다.

 

 

내가 적극적으로 이들의 정체와 음모, 배후에서 자행하고 있는 악행들에 대해서 까발리고 폭로하자, 나를 그들의 공범으로 만들려고 하고, 내가 하지 않은 일을 내가 했다 식으로 누명을 뒤집어 씌우며, 세상과 사람들에게 오해 받게 만들고, 비난을 당하게 하려는 의도가 엿 보인다. 더러운 놈들이다.

 

 

이 문제와 연관해서, 나는2009년부터 기산하여2010년까지 여러가지 환각을 보고, 이상한 명석몽과 기타 환청, 메시지를 들었는데,

 

 

태양계 법정, 그러니까 토성에 위치하고 있다고 알려진, 태양계 법정에서 “무죄 선고”를 이미 받은 바가 있으며,

 

 

다시 은하계 법정에서도 이미 “무죄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가상현실 속에서 만든 허구일 가능성이 높지만”(아마 그럴 것이다)

 

 

어쨌든 뭔가 사건이 있었고, 그러한 복잡다단한 사건 속에 본의 아니게 휘말려 들어, 누명을 뒤집어 쓰고, 오해를 당하는 불미스런 사건이 있었던 것이라는 추론이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이건희도당은 나를 “한신”으로 표현하는데, “실컷 이용당하고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가운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은 한나라 시대의 장군을 의미한다”

 

 

나는2008년6월부터 이건희를 아바타로 삼고 있었던 이상한 존재(마왕?)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는데,

 

 

이 자가 혼잣말로 하는 소리를 들었다.

 

 

어휴~~~~~휴~~~ 큰일 날뻔 했다~~~ 이 녀석이 아니었으면 내가 당할 뻔 했다”

 

 

2008년1,2,3월에 내가 적은 글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자, 분노한 사람들이 이건희 도당을 공격한 듯싶다. 물론 사람의 차원이 아니라, 영의 차원이었다고 나는 보는데, 이게 바로 “땅에서 일어나는 일은 결국 하늘에서 먼저 일어난다”는 관점이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으며, 우리 인간이 모르는 가운데, 영의 세계에서도 “전쟁이 벌어지고, 알력과 투쟁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도 잘 모른다. 그러나 내가 볼 때는, 분명히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모르고 있는 가운데, 영이 싸운다. 우리는 인간의 관점에서 흔히 “기 싸움”을 말하는데 바로 이런 관점을 뒤집어서 생각해 보면 그런 것이다. 영이 싸우는 것이다.여기서 지면 사람도 진다. 결국은 “기 氣 싸움”인데, 그래서 고차원적 존재들이나, 神이 뭔가를 명하면 꼼짝 마라 가 되는 이유가 바로 그런 것 때문이라고 추론된다. 인간이란 결국 육체라는 옷을 입은 영혼이기 때문이다.

 

 

이게 선한 영들과 악한 영들의 대립과 투쟁이라고 할 수도 있고, 선과 악, 빛과 어둠의 대결일 수도 있는데, 이와 같은 하늘의 싸움이 결국 지상에서 전쟁이나, 투쟁으로 표현되고, 그 결과 역시도 이미 아스트랄 차원에서 정해져 있다는 관점이다.

 

 

아마 이 당시도, 이건희 도당에 대한 어떤 사람들의 대대적인 공격과 싸움이 있지 않았느냐 하는 관점인데, 수세에 몰린 이건희 도당이, 하마터면 당할 뻔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를 이용해서, 그걸 막았다는 것이다.(대체적으로 추론이지만,지나간4년을 돌아다보면, 이게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다)

 

 

나는 하도 많은 여러가지 메시지나, 정보, 환청, 환각을 보고 듣고 있으므로, 그러한 것들 속에서 하나의 맥을 짚을 수가 있는데, 어쨌든 이용해 처 먹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그것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했다는 관점인데, 결국 아바타, 분신체 개념으로 보인다.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그러나 그 이후로 이건희 도당이 내게 주절대는 메시지를 종합해 본다면, 어쨌든 내가 이들에게는 공신 功臣 격이다. 물론, 한신 꼴이 되었지만, 본의 아니게 이들에게 협조한 꼴로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된 것은 아마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들이 만들어 둔, 아바타일 것이다. 내 형상을 복제한 아바타들이 그들을 위해서 일을 했다는 결론이다. 결국, 공범이 된 셈이다.

 

 

정확한 건 모르지만, 그로 인하여, 법정에 수도 없이 선 것이 아니냐는 추론도 든다. 이 법정은 영계의 법정으로서, 사람들의 법정이 아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태양계에는 법정이 토성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에드거 케이시는, “모든 부족한 영혼들은 토성으로 간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토성에 지구 세계 영혼들을 심판(?)하는 영계의 법정이 있다고 말했다. 이 사람 외에도 다른 많은 소스, 정보들이 그걸 말하고 있다. 내가 아는 바로는 나는 무죄를 선고 받았다.이게 이 사건과 연관되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또 내가 다른 놈을 나로 착각해서 그 놈이 겪은 사건을 본 것인지는 나도 모른다.

 

 

그리고 이게 확대되어서, 은하계 법정까지 간 것으로 기억하는데, 여기서도 무죄 선고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렇다.(이게 환각이고, 허구일 수도 있다. 나는 도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직관적 내적 정보망은 그렇게 내게 알려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 문제에 대해서 딴지 걸지 말라. 또한 그들이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 것, 공범으로 만들려고 하는 의도에 대해서, “속지 말 것”을 권고한다.

 

 

내가 가진 의도와 그들의 의도는 다른데, 그들은 항상 내 의도를 곡해한다. 그리고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한다. 이상한 사람들이다.

 

 

현재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보자면, “도무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없다”이지만,

 

 

그들이 “그들과 한 패거리, 공범으로 나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거나, 혹은 터무니 없는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 하고 있다”는 점은 명확해 보인다.

 

 

오죽하면 이건희는 “네 억울함을 사후 세계에 가서 풀어라”고 조롱했겠는가.

 

 

그리고는 이상한 상태가 더 심해졌다. 마치 내가 사후 세계, 에테르 차원과 아스트랄 영역에 와 있는 듯한 환각과 “해괴하고 요상한 일들이 더 심해져 갔다”는 점이다. 나로서는 이게 매트릭스인지, 아니면 정말 사후 세계와 다른 영역으로 겹쳐져 있는 건지 알 도리가 없다. 아리송하고 비현실적이고 판단하기 어려운 묘한 상태로 내가 되어 있기 때문인데,

 

 

결론적으로는 나는 아직 안 죽었으며, 인간이라는 점만은 명확하다. 가장 유효적절한 추론은, 이들이 내 머리 위에 에테르 덩어리를 처 발라 놓고,

 

 

육체 밀도를 조절하는 수법, 그리고 코어(핵심의식이 들어간 생명 에너지 장, 전자기적 생명 에너지 중심체)를 이동시키는 수법으로,

 

 

본래 살던 지구차원에서 이동시켜, 격리하였다는 관점이다.즉, 영계도 아니고, 지구 인간 세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에테르 차원도 아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요상한 중간적 상태로 나를 처 박아 놓았다는 관점이다.

 

 

물론 이것도 거짓일 수가 있는데, 실제로는 현실 지구차원이지만, 내 주변만 이상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혹은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그렇게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내 육체와 내 육체를 벗어난 다른 밀도 층의 영역이 내 육체 발 끝에서 머리 위까지 공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발은 물리적 육체의 밀도, 그리고 다리는 에테르 차원, 몸은 아스트랄 차원, 머리는 멘탈 차원이 되기도 한다. 몸 자체가 여러 단계와 영역으로 밀도 차이를 가지고 구분된다는 것이다. 결국 여러 영역과 차원에 분산되어 흩어져 있다는 관점도 있을 수가 있다.

 

 

의식을 밑으로 끌어 내리면, 거의 육체적 단계의 인간으로 돌아가고, 위로 끌어 올리면 마치 사후 세계 영혼이나 다른 존재가 된 듯한 착각과 환각이 들어 온다는 점에서 더 그렇다.

 

 

아마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 의식의 중심이 어디에 머무느냐에 따라, 내가 인지하는 현실차원이 전혀 다르게 보이고 느껴지는 것이 바로 이것 때문인 것 같다.

 

 

몸은 항상 여기에 있는데, 의식이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뭔가를 보거나, 누군가를 만나거나 한다는 그런 관점과 더불어서, 이 의식이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서 내 몸 전체가 육체를 벗어나서, 밀도 조정을 통하여 전혀 다른 영역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추론이 가능하다.

 

 

즉, 그냥 여기 있음에도, 또 다른 분리된 내가 다른 곳에 또 가 있다는 관점인데, 결국 유체이탈 관점+ 육체 밀도 조정을 통한 일종의 차원이동, 순간이동 개념이 연상되는 그런 것이다. 그게 하다가 말고, 하다가 중지하고 그러다 보니, 엉거주춤 상태가 되어 있다는 그런 추론도 든다.

 

 

만일 이게 아니라면, 그들이 내 머리 위에 깔아 놓고 있는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의 속임수다.즉, 머리 위에 설치한 에테르 밀도 층의 매트릭스 공간으로 의식이 끌려 올라가서 거기서 뭔가를 보고 느끼는 허구의 환각을 구현해 놓고 있는 방식이다.

 

 

이게 바로 가상현실이라고 불리워지는 일종의 허구다.

 

 

그러나 때로 나는 영혼들을 보기도 하고, 매우 빠른 속도로 지나쳐 가는 그 무엇, 영적 존재나 다른 그 무엇을 보기도 하는데,

 

 

이런 점을 놓고 본다면, 단순한 속임수나 환각만도 아니라는 점이나를 더욱 아리송하게 한다. 아마도 유체이탈과 비슷한 형태로 나간 내 혼의 단편이 어떤 영역을 지나면서, 그걸 본 결과일 수도 있고, 그들이 보내는 마인드컨트롤, 최면, 환각의 결과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점은 어떤 경우는 내가 인터넷 상에서 지도만 보고 있어도, 그 지도에 나오는 지역의 기후나, 풍토, 그 지역 사람들의 어떤 느낌 같은 것들이 선명하게 들어 오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마치 내가 그 지역에 가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이게 참 아리송한데, 마인드컨트롤로 인한 착각인지,아니면 실제 거기 간 것인지가 구분이 안 된다는 점이다. 데이터를 읽은 것일까?)

 

 

예를 들어서, 오키나와 지도를 본다면, 그 지역의 어떤 덥고 습한 기후나, 풍토가 느껴진다는 식이다. 마치 사진을 보면 그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간접적이고도 단편적인 어떤 느낌이나 환각이 들어오는 것처럼 말이다.

 

 

보통 말해지는 바와 같이, 조그마한 돌덩이 하나에도 온 우주의 정보가 담겨져 있다는 신지학의 이론이나 신비주의 관점을 이러한 사건에 비유해 본다면,

 

 

사진이든, 지도든, 돌덩이든, 그 모든 표현된 물리적 실체나, 그림, 영화 등에는, 그 때 벌어진 사건에 대한 기억이 “데이터 파동으로 기록되어 있고, 만일 사람이 그러한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다만 사진이나 돌덩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볼 수 있다”는 관점이 이와 같은 내 경험을 설명해 줄 수 있을 듯도 하다.

 

 

이러한 관점이 다시 아카식 레코드를 읽는 능력과도 연계되는 것이리라.

 

 

다만, 이러한 데이터를 볼 때, 주체와 객체가 헷갈리면 안 되는데, 이러한 일을 할 능력을 제대로 가지려면, 주체와 객체를 혼동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점이다. 때로 이런 데이터를 보다 보면, 내가 누군지를 망각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만약 내가 어떤 사람의 데이터를 읽는다고 하면, 내가 그 사람 취급을 받는 형태로 어떤 일과 사건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해괴하고 요상한 세계인데, 그래서 매트릭스, 가상현실이라고 나는 본다.

 

 

분명히 나는 여기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보았던 사람 혹은 사진,그림,영화 속에 나오는 다른 사람으로 취급되어지는 형태로 일을 만든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그런 거다. 어떤 여자를 생각했다고 하면, 내가 그 여자로 태어나는 방식이다.

 

 

어머니 태중을 거쳐서 애기가 된다. 그런 후, 그 애기가 성장해서 그 여자가 된다는 식이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 나로 있지만, 내가 그 여자인 것으로 취급 되어지는 요상한 세상이 내 앞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그런 것도 아니다. 말하자면 모든 것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로 머무는데, 이중 현실이라는 관점이다. 결국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하려는 교활한 의도에서 만든 가상현실과 실제 현실이 공존하여 맞물려 돌아가는 극히 혼란된 형태로 내 주변 세계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관점이다”

 

 

나는 여기에 있는 나인데, 여기에 있는 내가 “생각했던 여자나 사람, 사건들”과 접속되어서, 또 다른 저편에서는 내가 아닌 그들이 되어 있다는 이중적 현실, 가상현실의 매트릭스가 교묘하게 맞물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내가 허상으로 보고 있는 저쪽 편의 “가물가물 한 비현실적 몽상들이” 내가 살던 지구차원이라고 말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게 맞습니까?

 

 

나로서는 그것을 다만 “과거 기록을 재현해 주는 홀로그램 형태의 그 무엇”으로 볼 뿐이지, 그걸 현실로 보ㅈ 않는데, 그들은 자꾸 이상한 관점으로 나를 유혹한다는 것이다.

 

 

내가 내릴 수 있는 최선의 해석은, 그들이 내 주변에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의 가상현실을 만들어 놓고, 내가 보고자 하는 어떤 데이터가 홀로그램 형태로 그 곳에서 상영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종종 나는 그 데이터를 나로 착각하고, 주체와 객체를 혼동하고 있다는 관점이다.

 

 

그리고 때로 내 육체 혹은 의식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존재로 변하다가 만 듯한, 중간적 어정쩡한 상태에 머물고 있다”는 그런 관점이다. 이게 그들이 만든 아바타들(즉 허구적 현실 속의 거짓들)인지,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과거 데이터들인지도 명확하지 않다.

 

 

어떤 때는 답답해서 확 뛰쳐 나가고 싶지만, 그들의 심술궂고 못되 처 먹은 속내를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도 못한다. 수 틀리면 수시로 주먹이 날라 오고, 발길질, 칼부림이 이어지는가 하면, 벼랑에서 밀어서 바다 속에 암매장 시켜 버리거나, 욕설, 저주, 증오, 조롱, 비아양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신나나 휘발유를 붓고, 화형을 시키기도 한다.이 사람들 도대체 누구야?

 

 

결국,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홀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해코지 한다는 관점이 부가되기 때문에 나가서 확인해 볼 수도 없다. 참으로 아리송한 관점 속에 사람을 가둬 놓고, 속이고 기만하고 이용해 먹고 있다는 해석 외에는 다른 해석을 내리기 힘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정확한 해석 및 이해가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허구적 가상현실 속의 거짓들과, 과거에 벌어진 데이터들의 홀로그램 형태가 교묘하게 뒤섞이는 것이다.

 

 

“못 보게 하려는 방해 공작과 더불어서, 제대로 보게 해 주려는 시도가 맞물려 있다는 관점이다”

 

 

못 보게 하려는 시도는, 이건희 도당일 수도 있고, 그 사람 영혼 자신일 수도 있다고 보인다. 그리고 조작된 이상한 데이터를 보내는 것도 이건희 도당이거나 혹은 나를 속이려는 의도를 지닌 또 다른 누군가일 것이라는 추론이다.

 

 

오늘도 나는***의 부친 혹은 오빠로 보이는 고시원 사장을 보았는데, 이들은 자꾸 나보고***에게 가라는 식의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나 나로서는 이미***에게 갔을 때 벌어질 사건에 대해서 미리 보았으므로,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결론인데도(그게 진짜 맞는 데이터라는 근거는 물론 없다. 하지만, 두들겨 맞고 피박살 난 건 사실로 보인다. 내 아바타를 두들겨 팼다)

 

 

이 자들이 계속 그렇게 몰려고 한다는 것이다. 고전적 수법이다.

 

 

누군가를 선택해서 시도하면, 그걸 교묘하게 못하게 막아 놓고는, 타깃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또 다시 이전에 선택했었던 대상을 들이미는 수법이다”

 

 

여기 누가 있는데 네가 그 사람을 선택했지 않느냐~ 그 사람이 지금 울고 있다~ 뭐 이런 식이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아무 것도 안 되게 만드는 교묘한 복합 전술을 쓰면서 장난을 쳐 댄다는 것이다.

 

 

물론 뒷구멍으로는, “사고를 위장한 살해” “데릴사위, 거지발싸개 취급” “수 틀리면 가족들이 합세하여 두들겨 패기, 짓밟아 뭉개기” 등으로 우습게 취급하고 마구 두들겨 패고, 심지어는 죽이려 하면서도,

 

 

앞에서는 계속 교활한 악마의 교란 작전을 병행한다는 거다. 이게 이건희 도당이 과거2006년부터 써 처 먹었던 기본적 수법이며, 전가의 보도 같은 교활한 수작질”이다. 아주 교활한 놈들이다.

 

 

어제 *** 건도, 내가 내가 아닌 상태의 다른 사람이 된 상태에서 그렇게 된 것이라는 식의 설정을 통해서, 최악의 조롱과 모욕을 가한 놈들이다. 나는 참 어떻게 인간이 되어서 저렇게 비열하고, 추악할 수 있는지, 이 새X들이 정체가 의심스럽다.

 

 

나로서는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그리고 그럴 의도도 없는데도, 자꾸 제 놈들 맘대로 그렇게 만들고,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고, 그렇게 착각하게 하는 가운데, 사람 꼴을 우습게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아주 교활한 놈들이다.

 

 

그리고 *** 건은 내가 그 사람 좋아한다거나, 사랑한다거나, 해 달라고 요구한 적도 없다. 그런데 저희들 멋대로 해 놓고, 그런 식으로 조롱하는 거다.

 

 

이게 바로 이건희 도당의 “북 치고, 장구 치고, 혼자 다 해 처 먹는 수법”이다. 나는 그게 아닌데, 저희들 멋대로 해 놓고는,

 

 

네가 그렇게 했다”는 식으로 막가파 식으로 뒤집어 씌운 후, 조롱하고 깔아 뭉개버리는 수법이다. 이 수법도 이들의 전가의 보도와 같은 수법이다.

 

 

전술한 수법들이이건희로 대변되는 아바타를 지닌 악마적 존재들이 즐겨 써 처 먹고 있는 치졸하고 파렴치하며 교활한 수법이라는 것을 나는 세상과 사람들에게 밝혀 둔다. 아주 더런 새X들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듣고, 속지 않기 바란다.

 

 

이들은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고, 에테르 홀로그램을 구현하여 “거짓을 사실로 착각하게 만들고, 아닌 것을 그런 것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자들이다”

 

 

그리고는, 거기에 말려 들면, 망신을 주고, 병,,신,, 취급하고 밟아 버리는 아주 고약하고 못된 새X들이라는 거다. 솔직히 나도 욕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자꾸 그렇게 만든다. 나보고 어쩌란 말인가?

 

 

나를 건드려 봐야, 너희들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점을 기억해 둬라. 이렇게 저렇게 나도 추론하고 분석해서, 현실에서 경험한 데이터를 첨부하여,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릴 것이니 말이다.

 

 

실질적으로 나는 너희들에게 더 이상 기대하는 것이 없다. 이런100% 거짓말과 속임수, 기만으로 뭉친 자들에게 뭘 기대하겠는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거짓이고, 속임수고, 기만이고, 위선인 저들을 대상으로 내가 뭘 믿겠느냔 말이다.

 

 

오늘 새벽에도 내가 에테르 체를 제거하고 있는데, 어떤 놈이 내게 오더니, “다른 사람의 여자를 다 차지하고 빼앗아 가고 있다”고 지,,랄,,거린다.

 

 

참 나. 기가 막혀서내가 할 말을 잃는다. 아니7년 간 혼자 산 놈이게 그게 할 소리냐? 그리고5년 간 여자 보ㅈ 구경도 못하고 사는 놈에게, 그게 할 소리냐 이거다.

 

 

결국, 요 교활한 놈들이 만든, 가상현실 속에서의 “속임수, 기만, 근거 없는 비난, 괴롭힘”의 수법의 결과라는 것이다. 아마도 그들이 만든 아바타, 환각체들로 추정된다. 그게 아니라면 못된 영들일까?

 

 

나는 실제로는 얻은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오해를 당하게 하고,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게 만들고, 손가락 질과 비난을 당하게 만든다는 거다. 이게 요 어둠의 불여우 이건희 도당의 기본 전략이라고 나는 말해 주고 싶다.

 

 

아마도 아바타 혹은 다른 사람의 육체를 빌리는 형태로 그렇게 할 것으로 보이는데, 나는 그렇게 하라고 한 적이 없으며, 그렇게 하는 것에 동의한 적도 없다는 점을 반복해서 밝혀 둔다.(그러나 그것이 초의식 차원에서는 개체성이 비교적 희박해지는 형태로 존재하는 인류의 공통적 의식, 무의식 측면에 대한 교육 적 관점이라면, 문제 될 것은 없다. 그러한 점을 배우라는 의미라면 말이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그건 사양한다.)

 

 

모든 것을 제 놈들 멋대로 처리한 후, 그 결과를 내게 다 뒤집어 씌우는 교활한  전략을 쓰고 있다는 판단이다.

 

 

말하자면, 공범 만들기 전략, 혹은 누명 뒤집어 씌우기 전략이다. 물론, 실제가 아닌 허구에서 일어나게 하면서(가상현실의 환각), 자꾸 아바타, 허상의 환각체들을 내게 보내서, 기만하고 속이려 하는 시도도 포함된다. 나는 후자로 보는데, 이게 맞을듯 싶다. 보통 놈들이 아니라는 거다. 참 보통 놈들이 아니다.

 

 

이들은 이 이상한 세계가 나의 내면 세계이며, 내게 찾아와서 지,,랄,,거리는것들이 다 내 아바타, 분신체로서의 내 환각체, 자아의 환각체라는 주장도 한다. 이게 맞는가? 맞습니까?

 

 

아닌 것 같은데요~~ 아니다!

 

 

어제도 나는 이 새X들이 주절거리는 소리를 들었는데,

 

 

야 오늘은 이 새X 그만 건드리고 놔 둬~~”(*** 보내고 조롱질 한 놈들이다)

 

 

스타 시스템(항성계)을 옮겨야 해요~ 지구 사람들과 알력 분란이 심해서, 태양계에 더 있을 수 없어요”(나보고 태양계를 떠나서 다른 태양계, 행성으로 가야 한다는 의미다.)

 

 

라는 말도 들려 왔다는 점이다. 내가 하는 짓이 아니라는 얘기다.

 

 

치밀하게 계획된, 저들의 교묘한 영적 조작질과 음모의 결과일 뿐이다.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고, 복잡해 지고, 고도화 된다는 느낌이다.

 

 

내가 혼자서 상상하고 망상 해서 나 혼자 놀고 있다? 간혹 그런 가능성도 생각해 봤지만, 그건 명백하게 아니다. 만일 그랬다면 나는 오늘 날, 이렇게 비참하지는 않을 거다. 내가 왜 나를 비참하게 만들려 하겠는가? 아니다.

 

 

나는 때로 그런 게임도 생각해 봤다. 사랑과 위로, 위안의 시간, 영혼 세계 혹은 신들의 세계에서는 옷을 바꿔 입고 게임 할 수 있을 것이다. 보다 나은, 보다 멋진, 보다 매력적인 옷으로 바꿔 입고, 사랑과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는 의미다.

 

 

영혼들보다 더 높게 진화한 어떤 다른 존재들은 더 수월하게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며, 영혼들도 그러하다고 들었다. 외계의 존재들도 아마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게 안드로이드, 유기지능합성인간이든, 아니면, 에테르 아바타이든, 에너지 적으로 형상변화 한 형태든 말이다.

 

 

그것이 필요한 경우는 결국 사랑과 위로,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대상에게 굳이 자신의 못난 모습을 보는 것보다, 잘난 모습을 보이고 싶은 것이 사람의 인지상정이고, 그러한 마음은 어느 존재가 되었든 다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로 나는 내 자신의 본 모습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도 해 본다. 이것은 그 사람의 외적인 육체적 형상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내적인 영혼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 사람, 그 영혼의 본질이다.

 

 

나는 때로 내가 영혼 상태라면 어떤 형상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상상해 본다. 아마도 나는 현재 내 육체적 형상을 기반으로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형태로 내 이미지를 표현해 볼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이 바로 그들의 본래 모습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의 본질을 표현하는 것에 있다는 관점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그 사람 자신이며, 그 영혼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창조의 모나드를 통과하면서 神으로부터 부여된 그 영혼만의 개성이고 특질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다각면 구체로 표현되는 이 창조의 모나드의 한 면을 통과하면서 영혼에게는 개성이 부여되고, 다른 영혼과는 다른 특성이 부여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영계에서 변치 않는 나만의 이름을 가진다고 한다.그러한 개성과 특성은 우리가 다시 되돌아가서 하나가 될 때까지 유지될 것이며, 비록 하나가 된다고 해도, 더 높은 신적 지혜와 자아를 지닌 상태에서 유지될 것으로 나는 믿는다. 개체성을 입고 나오는 영혼들이 다시 되돌아가서 개체성을 버린다고 해도, 그 자신이 쌓아온, 그 불멸의 신적 지혜와 지식과 자신의 개성은 더 높게 승화된 형태로, 유지될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나와 다른 영혼을 구분하는 척도이자 잣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게 현재의 나라고 하는 존재의 의미다.

 

 

옷을 바꿔 입는다는 것은, 수많은 다른 국면과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하자는 의미이지, 다른 의미는 없다고 보인다. 다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보다 보기 좋은 옷으로 갈아 입고, 데이트를 나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일종의 예절이라는 관점을 놓고 본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는 절대 불허해야 하고 경계해야 할 대목이다”

 

 

여기서 옷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그냥 육체에 걸치는 옷일 것이고, 영혼에게 있어서는 육체가 될 것이다. 이것은 즐겁고 행복한 또 다른 게임이 될 수 있으며, 또 다른 신비의 세계로 통하는 문을 열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역시 내 영혼의 본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나는 본다. 그게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때로 나는 힘든 삶을 살고 지쳐서 돌아오는 영혼들이 이런 위로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 곳이 영계라면 말이다. 그들이 해 보고 싶었던 것, 이루지 못한 꿈들, 판타지와 어떤 바램, 원념들이 “해소되고 극복될 수 있는 장소로서의 그러한 곳”이다.

 

 

그러한 곳을 통과하여 다시 영이 된다면, 많은 문제가 극복될 수 있을 것이지만,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영계에는 그런 곳이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아마도, 다시 환생해야, 그러한 꿈을 이룰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나는 어떤 남자가 불시의 사고로 죽은 후, 아름다운 영계에 가서 그 아름다운 경치와 천국 같은 분위기에 매료되었지만, 갑자기 죽어야 했던 자신의 처지와, 남겨진 아내를 생각하며, 아쉬워하고 슬픈 감정마저 느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이게 아마 영혼들의 상태일 지도 모른다. 아쉬움, 슬픔, 서러움 같은 감정이여전히 남아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어떤 영혼은, 어린 자식들을 둔 어머니였으나, 아이들을 키우고 돌보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병으로 죽어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여인은 죽은 후에도, 남아 있는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슴아파 하고, 어떻게 해서든, 아이들에게 돌아가서 아이들을 돌보고 키워야 한다는 절박감과 슬픔에 젖어 있었다고 한다. 결국 그녀는 다시 급하게 환생했지만,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녀가 그녀의 아이들보다 더 어린 존재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결국 그녀는 성장한 후, 그녀의 어린 자식들이 살던 고향까지 기어코 찾아가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녀의 자식들은 모두 성장하여 나이든 중년, 노년이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때로 왜 영계 靈界가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지에 대해서, 의문이다. 여기는 고차원적 단계의 스승들과 마스터들 안내자가 있는 곳이라고 나는 알고 있다.어째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나는 이 점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영계가 그렇게 엉터리였다는 말인가? 때로 나는 그런 사례들을 책에서 보는데,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영계 靈界는 법도 질서도 스승도 안내자도 없는 곳이란 말인가?

 

 

왜 그토록 가슴 아픈 영혼들의 사정을 돌봐주는 존재나 어떤 제도가 없느냐 이거다. 반면에 나는, 어떤 규격화 되고 제도화 되고 잘 정비된 영혼 세계를 기술해 놓은 책들도 본다. 여기서는 모든 영혼들이 죽으면 곧 바로, 그들의 고향, 그들이 수련하고 같이 지내던 동료들과 선생들이 있는 곳으로 간다는 거다.

 

 

그러한 영계가 있는 반면에, 또 다른 영계에서는 내가 전술한 바와 같은 그런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도대체 영계는 여러 군데인가? 어느 영혼은 잘 정비된 영계의 구조 속에서, 그 길을 따라 가고, 어느 영혼은 고통과 슬픔 속에서, 방황하다가, 잘못 환생하는 일마저 벌어진다. 왜 이렇게 되는지 나는 이유가 알고 싶다.

 

 

그 책을 기술한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입력했는가?

 

 

아니면 영계가 여러 군데이고, 영의 집단이 여러 곳이며, 각 지역과 집단마다 영이 모여 사는 곳이 다르고, 어떤 절차와 진행방법이 달라서 그런 것인가?

 

 

환생이라는 것은 스승과 안내자들과 협의하여 결정하는 문제라고 알고 있는데, 만약 영이 고집을 부린다면 그 영 마음대로 그게 진행된다는 말인가? 나로서는 이 점도 사실 의문이다. 그렇게 될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영혼 세계와 사람들의 삶에 관련된 글들을 읽다 보면, 때로 나는 너무도 가슴이 아프고 슬픈 감정을 느끼곤 했는데, 감정이입을 통하여 그들이 어떤 처지에 있을지 비교적 근접하여 추론하는 형태로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슬프고, 안타깝고 힘든 사연들이 거기에 있을까?

 

 

영계에서 어떤 여인은, 실수로 자신의 아이들을 죽게 만든 행위에 대해서, 가슴을 치고 통곡하며, 크나큰 비탄에 잠겼다고 한다. 그녀는 십자가를 지고 있었으며, 손과 팔에는 족쇄가 걸려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그녀의 영혼이 가진 슬픔과 한탄,비애와 죄책감의 상징으로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다.(남이 쓴 책에서 본 것들이지만, 거짓 같지는 않으며, 나는 늘 그러한 글들이 진실을 내포하고 있다고 여겼다)

 

 

영계의 원로 영혼, 재판관들은 그녀에게 푸른 광선의 치유 에너지를 보내어, 그러한 극한의 슬픔과 비탄 속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다고 한다.때로 이런 경우와 대비되는 것이 바로 “어린 자식을 돌봐야 한다는 절박감과 슬픔 속에서 다시 급하게 환생한 여인의 경우다”

 

 

나로서는 사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되는지 이해할 수 없는데,이는 내가 영계의 처원적 구조와 법도 그리고 영역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결과일 수도 있지만, 한결 같이 같은 형태로 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을 전제로 한다면,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다. 의문은 풀어야 하고, 왜 그런지 배워야 한다는 관점으로 나는 모든 것을 보려고 한다. 언젠가는 알게 되리라고 믿는다.

 

 

어쨌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현재 내가 문제다. 나는 여기가 도대체 어디인가? 에 대한 의문을 풀어야 하겠는데, 여기는 도대체 어딜까? 만일 영계라면 나는 죽었다는 얘기인데, 나는 내가 죽은 것도 모르는 한심한 선수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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