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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2/06/29
    세종대로와 정부종합 청사/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박종권
  2. 2011/06/29
    해괴한 여성가족부/이런 게 금지어?
    박종권

세종대로와 정부종합 청사/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꿈의 도시를 건설해 보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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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프랑스 파리 야경.

 

 

대한민국 권력의 핵심기관 및 청사들이 몰려 있는, 세종대로를 찾아가 봅니다. 이 부근에는 중요 언론사 및 기업체, 관공서가 몰려 있습니다. 청와대도 바라다 보이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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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世宗大路)는 서울특별시 중구 숭례문 로터리에서 시작하여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서 끝나는 도로이자, 국도 제48호선과 서울특별시도 제31호선의 일부이기도 하다. 법정동으로는 종로구의 '세종로'와 중구의 '태평로'에 해당하며 2010년에 둘을 합쳐 '세종대로'라는 새 이름을 붙였다.[1] 도로폭은 50m, 왕복 10~18차선이다.

 

멀리 청와대가 바라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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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관 및 청사.

 

청와대 ,정부중앙청사 본관, 교육과학기술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국무조정실, 법제처, 국가청소년위원회, 소방방재청, 정부중앙청사 별관

외교통상부, 정책기획위원회

: ※ 창성동 별관은 효자로에 위치하고 있음

 

문화체육관광부 청사(문화 연예인 성상납 관리부? 관광대국의 주역은 누구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통신센터빌딩, 방송통신위원회

KT 광화문지점, 경복궁, 세종문화회관, 교보빌딩, 교보문고, 교보생명

주한미국대사관

 

조선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사옥, 서울시청 등등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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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신축 공사중) 옆에 멀리 "국가인권 위원회" 건물이 보인다. 그런데 인권이라는 것도, 삼성이나 청와대등 강한 힘을 지닌 곳에서 개입하면, 없어져버린다. 내가 당부하고 싶은 말은, 공적인 업무를 볼 때는, 주변 인맥의 청탁이나, 영향력 행사(잘못된 정보 왜곡된 정보전달 등을 통한 진실 왜곡 등)등에 흔들리지 말라는 주문이다. 특히 국가인권 위원회 다. 여긴 절대적인 독립성과 공정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이유다.

 

인권은 인간에게 있어서 최후의 보루에 해당되는 중요한 개념이다. 국가인권 위원회마저, 공정성과 객관성을 잃게 되면, 억울한 민초들은 어디 가서 하소연할 곳도 없다는 점이다. 국가인권 위원회는 "별도 독립된 기관으로서, 누구의 지시나 간섭도 받지 않는 가운데, 공정하게 그 본연의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그러나 이 개념조차도, 주변의 인맥이나, 영향력 있는 기관 단체 관공서 등에 의하여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신축 중인 서울시청 사의 모습. 다 완공되면 주변과 어떤 조화를 이룰지 궁금해 진다.

 

서울시청 주변 전경.

덕수궁 대한문.

 

 

멀리 플라자 호텔 모습이 보인다.

 

서울특별시 의회 청사.

 

서울신문사 사옥과 금융센터 건물

 

 

그 이름도 유명한 동아일보 사옥이 보인다. 조,중,동이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다.

여담이지만, 내게 가장 가혹하게 구는 신문사가 동아일보다. 여기는 블로그를 개설하거나 글을 적어서 올리면, 별다른 이유도 없이, "아이디 차단, 삭제 조치를 하는 신문사다"(왜 그러는지 나는 이유를 안다)

 

왜 그런지는 나도 이유를 모르겠다. 조선일보나, 중앙일보는, 그래도 그대로 놔 둔다. 왜 그럴까? 동아일보에 대해서 내가 안 좋은 글을 적은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좀 물어 봅시다. 제 블로그 들어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적 문제로 인해서 비난 성 글들이 많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도움이 될만한 글, 유익한 글도 좀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러시는지 묻고자 합니다. 동아일보는 삼성과 무슨 연관이라도 있습니까? 삼성 비난 글만 올리면, 걍 삭제, 아이디 차단입니다.

 

사람 사는 사회에서, 비판 글 올릴 수 있습니다. 대통령도 비판합니다. 쥐박이 운운하고, 별의 별 풍자성 글, 비판, 비난의 글이 다 올라갑니다. 그런데 유독 삼성은 치외법권 지대입니다. 여기만 비난하면 제깍 날라가 버리는데, 이런 것들이 아마도, "숨은 독재"라고 할 것들입니다. 상당히 무서운 것들입니다.

 

제 의문에 대해서 동아일보에서 답변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성가족부 건물이 보인다.

 

대한민국 정부의 최대 실패작이다. 내가 여성가족부를 안 좋게 보는 이유는, "그들이 대표적인 아마추어들의 선두주자 격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참여정부의 실책이라고 보는데, 솔직히 노무현 정권 상당히 맘에 안 든다. 대통령이라고 하는 거대권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삼성에 휘둘린 정부를 만든 책임이 있다.

 

여성부는 "프리섹스를 주창했다. 아마도 2004,2005년이다" 그리고 성매매를 범죄로 규정한 정부기관인데, 그들이 한 일에 대한 결과를 놓고 보면, 한국은 여전히 세계 1위의 성매매 대국의 오명 속에 있을 뿐이다.

 

"아마추어도 이런 아마추어들이 없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화여대 동문회가 여성 가족부라고 한다.

 

이게 바로 머리가 좋다는 것과 실제 실무를 추진하는 능력이나 안목, 식견등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사례다. 집창촌을 철폐하면서, 그 많은 성매매 여성들이 자활하고, 새로운 삶을 열수 있는 실질적이고도 효율적인 도움을 주지 못했으며, 사람이란 존재의 본질을 모르는 철부지 같은 정책만 펼쳤다는 것이다.

 

성매매 여성들은 지하로 숨어 들거나, 해외로 원정 성매매를 떠났고, 한국은 성매매 여성 수출국의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을 뿐이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성매매는 계속 존속할 것이다. 이런 간단한 진리조차 모르는 철부지들의 단체, 여성가족부다. 프리섹스? 그것도 인연이 닿고, 능력이 있어야 하는 짓이다. 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철부지들아.

 

 

 

동화 면세점이 보인다. 과거 극장이 있던 자리다. 들어가 보려다가 말았다. 오늘도 일진을 보니, 이명박 씨와 이건희 씨가 상당히 불편하게 하고 있었으므로, 들어가서 사진 찍을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동화면세점은 대한민국의 최초로 개설된 시내 면세점이다. 구 명칭은 동화아케이드였으며, 대표 이사는 신정희이다. 광화문네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화문빌딩의 지하 1층과 지상 1,2,3 층을 사용한다

동아일보와 여성가족부가 서로 마주보고 있다.

 

여기가 광교 일대로 불려지는 곳으로서, 대한민국 정부가 그래도, 수도 서울을 멋지게 재개발했다고 자부하는 지역이다. 공무원들이 말할 때, 이 지역을 잘 해 놓은 것에 대해서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가진다고 한다.

 

동화 면세점 앞에 멋진 2층 서울시티 투어 버스가 서 있다.

 

내가 제안하는 바와 같이, 모노레일, 스카이 라인을 설치해 보자는 것이다. 디즈니랜드가 따로 필요치 않다는 생각이다. 게다가 지하철은 답답하다. 모노레일, 자기부상열차는, 시원하고 상쾌하고 밝은 대기를 마주 대하며 달리는 교통수단인데, 모든 면에서 많은 이득을 가져다 줄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관광 측면이고, 대기오염 같은 것도 많이 방지해 주고, 도시미관도 살려 줄 수 있는 좋은 대안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국책과제로 대규모 투자를 통하여, 건설 경기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경제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대규모 토목 건설 공사를 해 보자는 의견이다. 4대문 개발 계획이다. 이거 돈 아까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측면 무시하지 못한다. 보통 토목, 건설 경기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한다.

 

서울시티 버스 승차장.

 

시민 휴식 공간이다. 서울은 공원 문화가 참 인색하다. 그리고 설령 공원이 있다고 해도, 저건 아닌데 싶은 공원 컨셉인 것 같다.

 

 

 

 

멀리 미 대사관저가 보인다.

 

 

 

동아일보 사옥 뒤로 광화문 우체국이 보인다. 이 구식 건물이 동아일보 본래 사옥이다.

 

교보문고, 교보 생명 빌딩이 보인다. 여기에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교보문고가 자리 잡고 있다. 내가 자주 가던 곳이다.

 

이 책방 문화도 상당히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교보문고의 존재는 실로 큰 가치를 지닌다는 생각이다. 이 곳외에도, 이 지역 뒤, 그러니까 인사동 방면, 현대건설 사옥 뒤쪽으로 많은 책방이 있었다. 그러나 다 사라져 버렸는데, 주로 정신세계에 대해서 다루던 책방들이다.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왜 사라졌을까?

 

서울 시내 관광 안내소.

 

 

 

 

종로 거리가 멀리 보인다.

세종대로가 보인다. 이순신 장군 동상도 보이기 시작한다.

 

 

정부가 중점 재개발한 지역인 광교 지역이다.

 

조선일보 사옥이 보인다. 조중동,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대한민국 3대 신문사 중에서도 Top에 속하는 신문사다.

 

글 쓰는 재주는 여기가 최고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가진 자의 편에 서서, 편중되고 왜곡된 기사를 종종 싣는 결과로서 비난의 대상이 되는 신문사다. 또 하나의 권력이 된 거대언론사, 조선일보다. 언론은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선일보도 서울대 동창회라는 소문이 있다. 권력과 타협하고, 부유층의 편에 서서 일하는 언론사로 비춰진다는 것은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는데, 서울대 출신들의 특성으로 보여진다.

 

고려대 같은 특징은 아니다. 머리가 좋은 수재들이 국가나 사회를 발전시키는데 기대치 만큼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이유가 이런 것들 때문은 아닐까? 말 잘 듣는 착한 수재들 혹은, 강한 자에게 타협하는 나약한 지식인들의 표상이 서울대의 상징으로 보여진다는 점에서다. 사회 일반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머리 좋은 것이 반드시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사회 문화 정치 경제면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열정, 의지, 집념, 도전, 비전, 성취욕, 사명감, 애국심, 창의성 등 제반 요소가 결부가 되어야지 머리만 좋으면 반쪽이 될 뿐이다.

 

 

당당하게 버티고 서 있는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 속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인가?

 

원균인가? 이순신인가? 대부분은 원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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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여성가족부/이런 게 금지어?

여성가족부 게시판을 보십시오. 말도 안 되는 문구를 "금지어로 지정"하고, 글이 못 올라가게 막습니다.

 

누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행패를 부릴까요? 이건희 일당입니다. 무조건 글을 못 올리게 하려는 막가파 식 위변조, 인터넷 게시판 차단 음모 입니다.

 

"가입"  "광고" 라는 평범한 단어가 "금지어" 랍니다.

 

"사생활"이라는 평범한 단어가 금지어 랍니다.

 

 

 

"Naver com"이라는 단어가 금지어랍니다.이게 어떻게 금지어가 됩니까? ㅎㅎ

 

"돈벌이", "성인영상물"이라는 평범한 단어도 "금지어" 입니다. 실로 어처구니가 없는 컴퓨터 조작, 해킹 범죄입니다. 글 못 올리게 하려고 온갖 비열한 수단을 모두 동원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건희 일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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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 식으로 “사기 결혼극이 자행되는 동시에, 인터넷 게시판에 대한 철저하고 치밀한 봉쇄 전략이 동반됩니다”

 

 

그나마 글을 올리고,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조직적 사기범죄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유일한 통로인, 다음 아고라 마저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2011년6월29일오전9시12분에 관련된 글을 올리니, 단3분도 되지 않아, 글이 삭제되어 버립니다. 제가 올린 글은, 읽어 보는데만, 적어도10분은 소요되는 글입니다.

 

 

글을 읽어 보려고도 않고 무조건 삭제했다는 증거입니다. 하도 열이 받아서 다음 아고라 상담실로 전화하니, 여기도, 미리 준비해서 배치해 둔, 상담원 녀석을 앉혀두고, 마치 로봇처럼 원론적인 대답만 하게 만드는 교활함을 보입니다.

 

 

제가 증빙될 수 없는 허위사실을 올려서 글을 삭제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들이 내가 올리는 글이 허위인지, 사실인지 여부에 대해서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물으니, 횡설수설 합니다. “삼성이 개발한 섹X로봇”이라는 제목만 읽어 본 모양입니다. 당신이 그런 글을 올리려면, 삼성이 만든 섹X로봇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던지 혹은 그걸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보내야 한다는 식입니다. 허허허허…

 

 

아니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는 글들이, “완벽하게 사실로 증명된 사실들만 글로 올리는 것입니까?”

 

 

인터넷 게시판은, “추론, 추정, 의혹 관련된 글들도 수없이 올라 오는 공간입니다”

 

완벽하게 증명된 사실들만 글을 올려야 한다는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양아X 도둑 넘들의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만약, 당신이 길을 가다가, 아무도 없는 곳, 지켜보는 사람이 없는 으슥한 장소에서 강도를 만났다고 합시다. 그리고 칼을 든 강도에게 금품을 빼앗겼다고 합시다. 그러나 다행이도 당신은 칼에 찔리거나,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당신이 강도 당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시다. 분명히 당신은 강도를 당했죠. 그런데 경찰은 당신에게, “당신이 강도당했다고 하는 사실에 대해서 당신이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있으냐?”고 묻는다고 합시다.

 

 

당신은 무엇으로 당신이 강도 당했다는 증거를 댈수 있겠습니까? 내 지갑에 돈이100만원이 있었는데, 그걸 털렸소. 라고 말하자, 경찰이, 당신 지갑에 돈이100만원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잇는 자료를 내 놓으시오 라고 묻습니다. 당신은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당신은 평소 당신 지갑에 돈이 얼마나 들었는지, 사진으로 미리 찍어 놓고 다니지는 않을 겁니다. 게다가 운 나쁘게도, 돈이 은행에서 인출된 기록 같은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강도는 당했죠. 억울해 죽겠는데, 경찰이라는 작자들은, “증거 타령을 하고, 당신의 고소, 고발을 묵살합니다”

 

 

이런 식입니다.  “네가 올린 글이 무조건 허위다”라는 식입니다. 그 글이 왜 허위인지, 그리고 어떻게 그게 허위인지에 대한 증명을 했는지는 전혀 모르겠다는 식이고, 무조건 전제조건이 네 글은 허위다 라는 식이죠.  저는 글을 적을 때, 항상 사건이 발생된 장소와 시간, 날짜를 같이 명기합니다. 교대 역 승강장에서 오후7시에 이런 사람이 이렇게 행동하더라 혹은 이런 사람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라는 식으로 기술하죠. 즉 증거를 대는 겁니다.

 

 

법정에서도, 채택될 수 있는 증거가 이런 것들입니다. 하루 종일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례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록하는 겁니다. 몇 년, 몇월, 몇시에 어디서 누가 이런 말을 했다. 이런 행동을 했다 라는 식의 기록들은 법정에서도, “일부 인정되는 정황적 증거”입니다. 법에 대해서 공부하신 분들은 알 겁니다. 정황적 증거”인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에게 일어나는 어떤 범죄나 사건에 대해서 “완벽하게 증거를 제출하여 이를 증거할 수 있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는 사실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잠을 자는데, 갑자기 복면을 한 강도가 침입해서, 위협하고 돈과 금품을 강탈해서 도주합니다. 이런 경우도, 사실, 정황적 증거입니다. 그 사건이 일어나는 순간을 경찰이 목격한 것도 아니고, 제3자가 목격한 것도 아니죠. 사진으로 찍을 수도 없습니다.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피해자의 진술이 옳다는 전제를 가지고, 이를 고소, 고발로 인정하여, 수사를 하게 되는 겁니다. 아니 그렇습니까? 만일 경찰이 피해자가 경찰에 찾아오거나, 전화로 신고를 하였을 때, 피해자에게 당신이 강도를 당했다고 하는 증거를 제시하라고 말한다면, 피해자는 어떻게 증거를 제시할까요? 우리 집에 있던 순금 돼지100돈짜리를 도둑 맞았다고 말할까요? 우리 집 창문이 뜯겨 있다고 말할까요?

 

 

그러면 경찰이, 그 창문은 당신이 뜯었는지 누가 아느냐? 라고 반문하는 격입니다. 그리고 당신 집에 순금 돼지100돈이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거냐? 라고 반문하는 격이죠.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하고, 범죄자들로부터 해코지를 당해도, 그 어디에도 법에 호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게 바로 삼성 넘들이 즐겨 써 처 먹는 사람 우습게 만들기 전략입니다.

 

 

법정에서도, 정황증거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 정황증거라는 것은, 그 피해자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아주 자세하게 정확하게 시간대별로, 장소별로 기록한 증거 자료가 있을 때 입니다. 법적으로도 채택될 수 있는 것들이 “정황 증거”이며, 그러한 정황증거로서 저는 매일 같이 제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시간대별로, 장소별로, 사람별로 구분해서 기록하는 겁니다. 이것은 절대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법정이라면 말이죠.

 

 

그런데 하물며, 여러 다수 대중들의 의견과 비판, 고소, 고발, 진정 등이 올라오는 인터넷 게시판에서, 법정에서도 인정하는 정황적 증거 자료를 인정하려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더 엄한 증거를 요구합니다. 물론 내가 올리는 글들이 옳은지, 그른지, 그러한 사실들이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한 일련의 조사도 없습니다. 그들로서는, 이런 일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조차도 알 수 없는 입장에 있죠.

 

다만,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글을 자세하게 읽어 보는 겁니다. 그리고 문맥과 글 내용을 보고 판단해 보는 거죠. 이 사람이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뭔가가 있어서 나름대로, 자세하게 정황적 증거를 제시하고, 설득력이 있는 글을 적은 것인지에 대한 판단입니다. 이런 일을 하라고, 다음 인터넷에도, 인터넷 게시글을 서치하고 검사 하는 부서가 있는 거죠.

 

내가 올린 글들을 자세하게 읽어 보십시오. 어디 이런 글을, 아무 이유도 없이, 죄도 없는 사람들을 헐뜯고, 비방하고자 적은 글로 판단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정상적인 표준적 지성과 지식을 지닌 사람 같으면, “뭔가가 있구나”하는 느낌을 받을 겁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터무니 없는 행패를 부리기 시작할까요? 결국 이건희 일당입니다. 제가 글을 올려서 세상에 진실을 알리는 것을 무조건 막고, 방해하려는 의도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사기극을 강행하려는 악랄하고 교활한 목적입니다. 그래서 각 게시판을 봉쇄하고, 담당자 넘들을 구워 삶아서,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주절대는 겁니다.

 

증거를 내 놓으랍니다. 아니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데, 글 내용을 증거할 수 잇는 증거자료까지 보내야 글을 올린답니까? 그리고 설령 증거 자료를 보낸다고 한들, 그게 증거가 아니다 라고 생떼를 써 버리면, 그것도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요는 “무조건 글을 못 올리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므로, 그렇게 하는 겁니다”

 

 

무조건 인정하지 않는 수법, 무조건 게시판 관리 정책에 위배되므로 안 된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 것, 정황증거조차 인정하지 못한다는 식, 네 글은 무조건 거짓이라는 식, 증거가 없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 수법이죠.

 

 

이 점은 경찰, 검찰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죽하면, 경찰청장이 형사로 위장하고, 고소, 고발을 하러 간 자리에 떡 하니 앉아서, 이건 민사인데, 왜 형사로 고발하느냐고 주절댑니다.

 

 

분명히 컴퓨터 조작이고 해킹입니다. 악의적 목적을 가지고 소스 파일을 조작한 사건이죠. 범죄입니다. 명백한 범죄조차도, 민사라고 말하는 넘들입니다. 이게 이건희죠.

 

 

그러니 오죽하겠습니까?

 

 

글을 올리면1~3분만에 삭제해 버립니다. 글을 읽어 보려고도 않고 무조건 삭제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내 글만 표적으로 해서, 삭제한다는 증거입니다.

 

 

그것도 제가 “10억 보상 포기한다”고 강력하게 나가자 요 새x들이 잔꾀를 부리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10억 포기할 테니 종결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자 할 말이 없어진 겁니다. 그러나 계속 주변국에서 여자와 가족들을 유인해 와서, 돈.벌.이.를 하고, 사기, 협잡질을 쳐야 합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사자 주장이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력을 다해서 지라알 염X질을 쳐 대고 있는 겁니다.

 

 

계속 사기를 쳐 대고, 돈.벌.이.를 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것도 조직적으로 그렇게 하는 겁니다. 대한민국 권력층이 전부 한 패거리가 되어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이 자들이 주변국 대상으로 집단 사기극에 동조하는 결과입니다.

 

당사자가 돈 필요 없다고 잘라서 말하고 있습니다. 끝내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사자가 안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돈 필요 없으니, 안 줘도 된다 고 말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 무슨 개지라알이냐 이겁니다!!!!

 

blog.chosun.com/casypark(대표 블로그)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ohmynews.com/poleades0128/

http://blog.chol.com/casypark/

blog.chosun.com/jeonsa2012

http://kr.blog.yahoo.com/hanbit2012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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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28일,

 

 

분명히, “2006년1월부터 시작되어2011년6월 현재까지 자행되고 있는,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에 대해서,

 

 

보상금10억을 포기한다고 선언했으며, 이10억의 보상금을 삼성그룹 이건희에게 돌려 주고, 이 사기게임이 완전히 종결되었음을 선언하라”는 요구를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정부 그리고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에게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잠시 눈치를 살피는 척 하다가, 계속해서 이 사기게임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마구잡이, 막가파 식입니다. 무조건 하는 겁니다. 이거 정신이 돌아버린 사람들 아닐까요?

 

 

게다가 제가 요구하는 “원상복구, 원상복귀, 원상회복 조치 또한 전혀 해 줄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계속 “시간을 끌며, 사기게임을 강행하려는 속셈입니다!”

 

 

인터넷을 교묘하게 통제하고, 글을 올리는 족족, 글을 삭제하는 행패까지 부립니다. 제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사람들과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막으려는 겁니다. 그리고 제 사진 또한 공개되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을 합니다. 계속 하려는 겁니다!!

 

 

목적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제가 그간 주장해 온 것들이 사실임을 이들 스스로가 증명하고 있는 겁니다!!”

 

 

“가상섹X 사기수법입니다. 여기에 다시, 아바타, 분신체, 에테르 복사판 가짜 인간을 만들어서, 실제 본인,당사자로 위장하고, 자행하는 명백한 사기범죄 입니다”

 

 

주변국 중국, 일본, 대만, 북한, 홍콩, 몽골, 베트남 등이 주된 타깃이며, 상류층과 권력계층이 목표입니다. “거짓사랑의 최면을 걸고, 가상섹X의 최면 환각을 가하여, 제 정신을 놓게 하고, 제 넘들 맘대로 사람을 노예화하고 요리하며,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대는 가운데, 정치, 경제적인 이득과 재미를 보려는 의도인 것입니다”

 

 

만약 이게 아니라고 한다면,

 

 

당사자, 본인이 “보상금 포기한다” “완전 종결조치 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음에도, 이를 강행하는 이유를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당사자가 싫다고 명백하게 의사를 밝혔습니다. 돈 안 받겠다. 보상 안 받겠다고 하고 있죠. 보상이고 나발이고, 이 추악하고 더러운 사기게임의 노예에서 풀려나서, 자유인이 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가장 큰 바램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합니다!

 

 

“겉으로만 해 주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이용해 처 먹고, 정치, 경제적인 이득과 재미를 보려는 사기꾼 도둑 놈들이라는 증거입니다”

 

 

제 입을 막고, 언로를 막고, 세상과 사람들을 계속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주구장창 이용해 처 먹으려는 의도가 아니라고 한다면, 일을 이렇게 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일 “이들이 주장하는 대로, 나 하나를 위하여, 나 하나 잘 되게 해 주려고 이 짓을 하고 있다면, 일을 이렇게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이게 증거입니다!!

 

 

거짓 사랑의 흑마법, 최면을 걸어서, 사람들 정신을 놓게 하고, 가상섹X의 환각과 유혹을 가하여, 쉽게 사람들을 정신지배하고, 저희들 맘대로 노예처럼 만들어 놓고, 재산을 갈취하고, 몸을 빼앗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대며, 세상을 저희들 것으로 만들고, 재미와 이득을 보려는 목적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한국이 목표가 아니라 주변국이 목표입니다. 거기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을 테니 말입니다.

 

 

2011년6월28일오전7시30분, 아르바이트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데, 3호선에는 ‘일본, 중국 등에서 유인해 온 것으로 보이는 여자와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음에도, 무조건 묵살하고 강행하는 겁니다.

 

 

게다가 “성인영화를 잠시 보려는 생각으로 교대 근처의 피시 방을 들렀는데,

 

 

고의적으로, “피시 방 앞에, 여자들의 부모로 보이는 중년 남자들을 앉혀 두고, 피시 방 출입구를 정면에서 쳐다 보게 하고 있습니다” 네가 뭘 하는지 우리는 다 알고 있고, 쪽 팔리는 짓 하는데, 부끄럽지 않느냐는 조롱질을 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주 야비한x 들입니다.

 

 

그리고 담배를 사러 들른, 편의점에는, 중국, 베트남, 일본에서 유인해 온 것이 분명해 보이는 여자 애들이 길게 줄을 서서, 물건을 사게 만듭니다.요게 전부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미리 준비해 둔 짓거리임은 분명하죠.

 

 

이 편의점과 피시 방은 서로 마주 보고 있는데, 편의점 앞, 옥외에는 파라솔과 의자 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여자 애들의 부모로 보이는 나이 든 남자들을 죽 앉혀 놓고, 피시 방 출입구를 쳐다 보게 만드는 겁니다.

 

 

“너 지금 야한 영화 보러 가지? 나이 처 먹고 쪽 팔리게 그게 뭐하는 짓이냐?”라는 조롱을 하려는 악의적 의도입니다. 요렇게 아주 야비하고 나쁜x 들이 바로 이건희 일당입니다. 이거 보통 야비한x 들이 아닙니다.

 

 

이건희저xx는, 2009년9,10월에 “10년간 섹X 못하게 만들어버려!!”라는 악랄한 저주를 퍼부은x 입니다.실제 그렇게 되고 있죠. 여자 못 사귀게 방해하고 있고, 돈도 못 벌게 악랄하고 치밀하게 차단하고 있죠” 겉으로만 사귀게 해 주려는 척 쇼를 하고 있는 겁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돈 없으면 여자 사서 잠을 잘수도 못합니다. 그러면? 사귀어서 섹X해야 하는데, 사귈 수도 없게 만들죠. 결국 “섹X를 못하게 만들려는 악랄한 해코지입니다”

 

 

이건희저 자는 인간이 아니며, 흉악하고 미개한 파충류 계열의 정체불명의 악마 같은 자인데,(저는 확신합니다)보통 악랄하고 사악하며 교활한 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독종도 저런 독종이 세상에 없습니다. 보통 잔인하고 사악하고 교활한 자가 아니며, 필설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 자는, 2009년4월에 “사육되는 짐승 신세로 만들어 주마”라는 저주와 폭언을 퍼부었으며,

 

 

다시2009년9월에는, “네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만들어 주마, 세상과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신세를 만들어 주마”라는 저주와 폭언을 퍼부은 자입니다.

 

 

이 자의 목표는 저를 죽이는 것입니다.그러나 죽이지 못한다면, 인간 이하의 비참한 삶을 살게 만들고, 짓이겨 뭉개 버리겠다는 것이 이 자의2번째 목표죠.

 

 

아니라고 하겠지만, 이게 진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막무가내로 이용당하는 신세가 되어 있는 겁니다. 이 자의 농간입니다. 전부 이 개만도 못한 자의 농간이죠.

 

 

그리고 이 자들이,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정상적인 성 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드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저에게 걸고 있는 악마적 가상섹X의 결계,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어 대리섹X를 하게 하는 수법이 깨지기 때문 입니다.

 

 

저는 확신하는데, 요 사악한 자들이, 분명히 사람의 분신체, 아바타, 복제판을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이 악마 같은 자들이 분명히 지나간4년 간, 내 아바타, 분신체, 복제판을 마구 만들어, 이용해 처 먹고, 재미와 이득을 보았음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진짜 나는 이용 당하는 노예 신세를 만들어 놓고, 기회를 노려,죽여 버리거나, 죽이는 것이 불가능하면, 계속 이용당하는 신세로 만들어 놓으려는 것이 이건희 일당의 목적이었다”고 보입니다.

 

 

이건희일당이 내게 걸고 있는 가상섹X의 결계와, 아바타, 분신체를 생성해 내기 위한 어떤 일련의 마법, 결계, 저주 수법은 사실, 정상적인 삶을 살면, 쉽게 깨지는 약점이 있는데, 그게 바로 자신의 육체에 집중하는 것, 자신의 사고를 명확하게 하고, 정상적이고도, 행복한 내면을 유지하는 것 등입니다.

 

 

이걸 못하게 하려는 겁니다. 제가 정상적으로 살게 되면, 쉽게 깨져 버리는 마법, 저주, 결계입니다.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성적으로 굶주리게 하고, 주변에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어, 혈혈단신, 고독하게 살게 만든 후, 쉽게 자신들이 쳐 놓은 함정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려는 것이 요 사악한 악마들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여자를 못 사귀게 하고, 섹X도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아주 사악하고 악랄한x 들입니다!!

 

 

이 저주의 결계가 계속 내게 걸려 있어야, 요 악마 같은xx 들이, 제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 수 있고, 이것들을 통해서 대리섹X를 하게 하고, 사기, 기만,협잡질을 쳐 대고 재미와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판단해 보건대, 이게 진실로 보입니다. 그래서 요 사악하고 악랄한 자들이, 나를 완전 고립시키고, 여자와는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섹X도 못하게 철저하게 막고 있는 겁니다. 이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더러운 악마들이 말입니다. 바로 이건희, 이명박이죠. 파충류, 사탄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 자들은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는 악마에 다름이 아닌 자들이며, 인간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저보고, “일도 하지 말고, 길거리에 나오지도 말고, 고시원 쪽방에서 지내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2006,2007년까지만 해도, 내가 길을 나서지 않으면, 계속 전화가 오게 만들고, 주변을 시끄럽게 하며, 외부로 나올 것을 강요했던 자들입니다. 그런데, 2008년6월 이후부터는, 이게 반대로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의 아바타, 분신체, 가짜 인간을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는 기술을 개발한 겁니다. 그리고 이게 바로 가상섹X 사기기술입니다!!제가 아는 바로는, 바로2008년9월입니다.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요 색히는, 인간이 아닌, 흉악한 파충류 넘입니다. 이거 정말 믿으십시오!!!

 

 

결국, “아바타, 가짜 인간을 만들어서, 그 속에는 파충류 넘들, 이건희 졸개 색히들이 들어가, 대리운전하는 형태로 움직이게 하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에 이용해 처 먹고 잇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저는 이 점을 확신합니다. 요 색히들이 이 수법으로 계속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저를 이용해 처 먹은 겁니다. 그래서 진짜 본인은, 집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식으로 나오는 거죠.

 

 

그리고, 아예 요 수법으로 장기간 계속 이 사기게임을 벌리며, 재미와 이득을 보려는 치밀한 음모와 흉계를 꾸민 겁니다. 그래서 당사자, 주인공이, “보상 포기한다” “즉각 종결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해도, 계속 하는 겁니다. 이거 보통 나쁜 넘들이 아닙니다!!!!

 

 

이미 이 사악한 악마들은, 제게 이런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네가50 넘어가고, 지금보다 더 늙어서 이용 가치가 없어지면, 그때가서, 네게 주기로 했던10억을 연금 형태로 분할해서 줄 테니,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당분간 더 노예로 살아라”는 악마적 메시지입니다. 이건희와 이명박이 분명하죠

 

 

그리고는, 내 사적인 생활에 대해서24시간 초 단위로 감시하는 한편, 미래를 투시하여, 미래에 내가 뭘 할지를 다 알고, 대비해 두는 치밀함을 보입니다.

 

 

성인물을 보러, 피시 방을 갈 것을 미리 다 알고 있습니다. 정상적이라면 몰라야 합니다. 월요일 입니다. 보통 저는 주말에 가서 보곤 했는데 평일에는 드문 사례죠. 즉, 내 행동 패턴 분석을 통하여, 어떤 합리적 예측을 통해서 알아 낸 것이 아니라, 미래 투시를 통해서, 내가 오늘 뭘 할지를 다 알고 있었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이건 당하는 사람만 알게 되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절대 알 수가 없는 일이죠. 그러나 당해 보면, 알게 될 겁니다.

 

 

말하자면, “네가 여자 사귀려고 노력은 하지 않고, 야한 영화나 보며, 음란함에 빠져 있다”는 조롱입니다. 우리가 너에게 복을 주고, 횡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너는 그게 뭐 하는 짓이냐? 라는 “간악한 불여우들의 조롱질”이죠. 이건희저거 저 개만도 못한 새X 저거 죽여 버릴 방법이 없을까?

 

 

총이라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라 같으면, 삼성 본관 가서 몇X 쏴 죽이고, 나도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습니다. 간혹 이성을 상실할 정도로 분노가 치솟을 때가 있는데, 이 나라가 총을 쉽게 못 구하는 젓 같은 나라이니.. 그러나 계속 건드려라. 이 개만도 못한 악마 새X들아. 이 새X들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X들입니다. 극한의 방법 외에는 없다고 보입니다.

 

 

나이50 줄에 들어서는 사람을 두고, 애 취급하고, 한심한 인간 취급하고, 사적인 생활 일거수 일투족을 모조리 감시하고 통제하고 관리합니다.내가 어디를 가서 뭘 하든, 이 자들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내 돈 내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아니하고, 뭔가를 하는 사적인 생활이죠. 이걸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사건건 개입해서, 해코지하고 조롱하고 짓밟아 뭉개죠.2006년 부터인데,

 

 

실질적인 출발점은2002년부터라고 봐야 하겠죠. 삼성입니다.

 

 

저 새X 저거 이건희 저 씨X X 저 새X 저거 어떻게 죽여 버려야 합니까? 누구 총 없습니까? 저X새X 저거 저 야비하고 비열하고 더러운 새X 말입니다!!!

 

 

네X을 기관총으로 벌집을 만들어 버리고 싶다. 그리고 나도 죽는 것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인 듯 하다. 이 개XX야!!

 

 

이거 도대체 내가 어쩌다가 이런 악마 새X들에게 걸려들어, 인생 조지고, 노예가 되고 말았다는 말인가!!!!!!

 

 

도대체 제X들이 뭔데, 남의 사적인 생활에 이렇게 사사건건 개입해서, 조롱을 하고 짓밟고, 수모와 모욕을 준다는 말입니까?

 

 

도대체 이건희 이 새X가 뭔데? 말입니다!!!!!!!!

 

 

이 새X가 제게 준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오히려 있는 것조차 강탈해 간 악마 새X죠. 요 씨X 새X, 요jot 같은 새X를 어떻게 찢어 죽여 버려야 한다는 말인가!!!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는X이, 자꾸 내 주인행세를 하려고 하고, 시혜자 행세를 하려고 하고, 직장 상사, 보스 노릇을 하려고 하고, 대부, 대변인 행세를 하려고 합니다. 저런 개X새X를 저 씨X 새X를 저걸 저걸 저걸 저걸 저걸!!!!!!!! 너 언제고 내 손에 죽는다!!

 

                                             

 

게다가 내가 성인물을 어떤 것을 볼지를 전부 미리 다 압니다!! 그리고는 내가 성인물을 보러 가는 길에, 그 성인물에 출연하는 여자들과 남자들을 미리 안배해서 보냅니다!! 그리고 성인물을 보고 나면, 다시 돌아가는 길에도, 그 성인물에서 본 여자와 남자들을 보냅니다. 이거 놀라서 기절할 지경이죠.

 

 

교대 역까지3호선을 타고 오면서 본 여자들이, 교대 역 근방 성인 피시 방에서 본 성.인. 영.상.물.에 나오는 여자들입니다!!즉 내가 성.인.영.상.을 보기도 전에, 이미 내가 어떤 성.인..영.상.물을 보고, 거기에는 어떤 여자가 나올 것인지까지 다 미리 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전7시36분, 교대로 향하는3호선 안에, 한 예쁜 여자가 보입니다. 언뜻 보니, 이미지가 눈에 확 들어 오는데, 교대 역 근방, 성인 피시 방에 들어가서, 성인 영상을 틀어 보니, 이 여자가 등장하는 것이 보입니다!허허허허…

 

 

즉, 내가 어떤 성.인..영.상.물을 보기도 전에, 이미 내가 뭘 볼지를 다 알고 있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이거는 당해 봐야 압니다. 저는 이런 사례를 수도 없이 경험하고 있으므로, 이건희가 인간이 아니며, 사악한 외계인 X들이거나, 악마, 사탄과 연계된 새X라고 확신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이런 능력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요 새X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데, 이 새X를 잡아 죽일 수 있는 권력이 없다는 점입니다. 배후에서 이미 다 잡아 처먹고, 제 X 세상을 만들고 있기 때문 입니다.

 

 

오전11시40분, 성인 피시 방을 나와서, 숙소로 돌아가는데, 이번에는 낙성대 역 계단에4~5명의 고등학생을 보냅니다. 그리고는 마구 웃으며 내려옵니다. 깔깔깔~~~ 조롱입니다.

 

 

우리는 네가 뭐 하는지 다 아는데, 쪽 팔리게, 나이 처 먹고, 고등학생이나 보는 음란물이나 보고 있는 네가 너무도 우스워 보인다~ 는 야비한 조롱입니다. 도무지 이 새X들의 인간성을 보면, 너무도 야비하고 악랄하다는 점입니다. 이건희입니다.요 새X입니다. 인간을 위장한 흉악한 파충류X 말입니다. 요 씨X X이 죽인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닐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저는 이미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 보상금을 포기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조속히 이 더럽고 추악한 사기극을 종료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요 새X들이 교묘한 수법으로 계속 강행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는 가운데, 주인공은 “철저하게 주변과 고립시키고,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관리 통제하는 가운데, 조금만 허점이 보이면, 바로 조롱하고 모욕하는 악독한 해코지까지 해 대고 있다는 겁니다.”

 

 

남이야 뭘 하든 도대체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성인물 보는 것이 남에게 피해 주는 일입니까? 내 돈 내고 내가 가서 보며, 스트레스 풀고, 위안을 삼는 것인데, 도대체 제X들이 무슨 권리로 사람을 비웃고, 조롱한다는 말입니까? 이건희와 삼성 새X들이 이렇게 비열하고 야비한 새X들입니다. 주는 것도 없으면서, 남의 사적인 문제나 생활에 사사건건 개입하고 주인행세하고, 교사 노릇 하려고 하고, 대변인 노릇하려 하고, 온갖 지라알을 다 떨어대며, 사람을 밟아 죽여 버리는X들입니다.

 

 

“왜 주인공이10억 보상금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있음에도, 계속 여자를 들이밀고 있을까요? 저를 위한 일이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각하, 이제 제발 그만 끝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의 보상금을 포기하고자 하오니, 당사자, 주인공의 의견을 정중하게 받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더 이상 이 “되지도 않는 사기극의 노예가 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으며, 이제는 풀려나서 자유인으로 살다가 죽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법치 국가 입니다.인권이 헌법으로 수호되는 나라입니다. 제가 결정한 것이 바로 이 일의 결정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주인공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건 내 인생입니다. 누구도 뭐라고 해서는 안 되는 문제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또한 저는 노예가 아닙니다. 이 점을 다시 한번 선언해 둡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노예제도는 없습니다!

 

내가 결정할 문제입니다. 누구도 내 인생 문제에 간섭할 권리가 없음을 저는 다시 한번 확고하게 선언해 둡니다. 오늘 부로 종결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요구합니다. 이후로도 계속 여자를 동원한다면, 그것은 제가 그간 주장해 온 것을 증명해 주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

 

10억 포기한다고 했습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조속히 삼성그룹에 반환해 주시고, 없던 일로 선언한 후, 종결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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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27일오후2시 경, 외부로 나가 봅니다.

 

 

“강력하게 거듭해서, 이 파렴치하고 더러운 결혼빙자 사기극을 폐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 보려고 나가 본 겁니다. 그리고 나가서 돌아다니지 않으면, 요 사탄 마귀 같은 넘들이, 분신체, 아바타, 가짜 인간까지 만들어서, 돌아다니게 만드는 수법으로, 이 사기극을 자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기 때문 입니다.

 

 

저는 거의 확신에 가까운 추론을 하는데, 요 악마 색히들이 “인간의 복제판, 분신체, 아바타를 만들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2008년5월 이후, 이 악마들이 만든, “가짜 인간, 분신체, 아바타 들을 수도 없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게 증거인데,

 

 

이 아바타, 분신체, 가짜 인간들의 특징을 보면, “진짜 인간에 비해서, 육체 밀도가 상당히 낮아 보인다”는 점, 그리고 “누군가에게 정신지배 되는 듯,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린다”는 점입니다.

 

 

잘 설명해 보겠습니다. “인간의 에테르 분신체를 복제하여 만듭니다. 그리고 이 에테르 밀도 수준, 즉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에테르 체를 입자 가속시켜, 인간의 눈에 보이는 육체밀도의 분신체, 아바타로 만드는 수법으로 보입니다”

 

 

저는 수도 없이 목격했죠. “밀폐된 공간, 분명히 출입구 문이 열린 적이 없고, 사람이 들어 온 적도 없는데, 갑자기 사람이 나타납니다”

 

 

“길을 걷던 사람이 갑자기 증발하듯 사라져 없어져 버립니다”

 

 

“육체 밀도가 낮아 보이고, 인간의 형상이기는 하되, 인간 같지 않아 보이는 외모나 혹은 그런 이상한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그간의 경험 사례를 토대로 유추해 볼 때, 분명히 이건희 일당이 “인간의 분신체, 복제판,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제 확신입니다.

 

 

따라서, 저의 아바타, 분신체도 분명히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용해 처 먹었을 겁니다. 이 아바타, 분신체를 가지고, 온갖 악랄한 범죄, 사기, 기만, 협잡질에 이용해 처 먹었을 것이며, 그러한 행위를 마치 제가 저지르고 다니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인식되게 만들고,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과 비난을 당하게 만들었을 것이 충분히 예측됩니다.

 

 

믿기지 않는다?”

 

 

믿으십시오. 이건희 양아X 일당이 인간이 아니며, 사악하고 잔인한 파충류 무리들이거나 사탄, 악마와 같은 어둠의 무리들과 연계된 존재들이라고 저는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이런 짓을 할 능력이 있습니다.

 

 

가상섹X, 대리섹X, 아바타, 분신체 사기섹X 수법이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이 결혼빙자 사기극을 주구장창 끌어가게 만드는 주요 사기수법입니다. 이 수법이 바로 인간의 아바타, 분신체를 복제하여, 악용하는 수법입니다.

 

 

요 색히들은 “제가 서울 시내나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을 별로 원치 않습니다”

 

 

과거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2008년6월 이후 이렇게 변한 겁니다. 이들은 제가 “골방, 1.5평 고시원 창살 없는 감옥에서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살며, 나오지 않기를 원합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대타를 쳐 줄, 아바타, 분신체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제가 길거리를 나서면, 요 간악한 불여우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왜 나와~ 어차피 안 되는 거! 그냥 들어가~”

 

 

왜 이런 말을 할까요? 내 분신체, 아바타, 가짜 복제판을 만들어 놓고, 에테르 섹X, 분신체, 아바타 섹X, 브레인 섹X, 가상섹X, 대리섹X 사기수법으로 얼마든지 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나가지 않는 것이 오히려 요 잡넘의 색히들에게는 이득이 되는 거죠.

 

 

그리고는 결국 여기에 있는 “본체, 주인공, 당사자를 증거 없이,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분해하여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혹은 노예적 상태로 만들려고 획책하는 것입니다”

 

 

더 이용해 처 먹던지, 아니면 죽여 버리던지 가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흉악하고 비열하며 파렴치한 파충류 마왕x의 의도입니다. 정말 정말 반복합니다. 이건희 저 색히 인간이 아닙니다. 파충류 계통의 악마 같은 색히입니다.

 

 

길을 나서는데, 대체로 평소보다는 조용합니다. 관악구청 앞에서 버스를 타고, 종로로 나가 봅니다. 오후2시 20분입니다.

 

 

종각에서 버스를 내려, 교보 문고로 가 봅니다. 비가 계속 옵니다. 교보 문고에 들어가니, 곳곳에서, 여자들이 보이고, 그 여자의 애비, 에미로 보이는 중년 남자와 여자들이 보이는데,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교보 문고를 나와서, 종로2가 방향으로 길을 걸으며 보니, “거의 정상적 수준을 유지합니다”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이제6년을 반복한 이 지긋지긋한 지옥 악귀들의 거짓 사랑, 거짓 연애의 광란극 노예로부터 해방되는가?” 라는 안도감, 편안함이 몰려 옵니다.

 

 

반복해서 거듭하여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이제 모든 것을 종결하고, 원상복귀, 원상회복 조치를 해 주신 후, 즉각 폐지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잠시나마, “해방감을 맛 보았으며, 2006년 이건희 저 불구대천의 원수 색히가 이 비열하고 악랄한 사기극을 시작한 이래, 마침내 내가 해방되었다는 해방감과 안도감마저 느낀 것입니다”

 

 

너무도 좋더군요. “정상적으로 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는 절대로 더 원치 않는다는 점을 반복 강조합니다.

 

 

“저를 위해 주는 척 하며, 자꾸 시혜자 입장에서 뭔가 은혜를 베푼다는 식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저는 강력하게 이를 거절하며 거부하고자 합니다”

 

 

오늘 저는 잠시 동안 참으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즉각 폐지하라!!

 

 

사랑이나 연애란 이렇게 할 일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상식, 보편타당 한 사회적 통념을 가진 사람이라면 제 의견에 동의할 것입니다. 이건 정신이 돌아버린 악마 색히들의 광란에 지나지 않았던 일입니다. 바로 이건희 저 사탄 색히 입니다.

 

 

종각에서, 얼마 전, 길거리 노점상에게서 사 먹었던 도너츠가 생각나서, 그 쪽으로 가 봅니다. 여기는 가격도 싸고, 도너츠 크기도 커서, 맘에 들었던 곳이죠. 중년 아줌마, 50대의 아줌마가 하는 곳인데, 들러 보니, 또 아들 넘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그냥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내게 있어서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아니죠. 이건희 저 정신이 돌아버린 변.태. 색히가 의도적으로 제가 어디를 가든, 뭘 하든, 누구를 만나든, “모든 것을 여자 사귀는 문제와 연결시켜 놓고 반 정신이 돌아버린 변.태. 색히 같은 지라알을 쳐 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아무 생각이나 의도가 없이, 그저 밥 한 그릇 사 먹으러 들른 식당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이나, 길거리에서 도너츠를 파는 아줌마들 같은 사람들에게까지, 내가 “그 늙고 추례한 아줌마들에게 연애를 하려고 수작을 걸고 있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듯한, 변.태.적인 행동을 한다는 겁니다. 이게 “의도적입니다”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다 알고 치밀하게 계산된 행동을 하는 겁니다”

 

 

스트레스를 주고, 괴롭히려 하고, 정신이 돌아버릴 지경으로 심적 고통을 주려는 의도입니다.아주 악랄하고 비열한 변.태. 색히들이 이건희 일당입니다. 요 파충류 색히들 말입니다. 반복합니다. 요 색히들 절대로 인간이 아닙니다.

 

 

잠시도 맘 편하게 살지 못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식입니다. 지옥에서 온 변.태. 악마 같은 색히들이죠. 내가 어디 할 여자가 없어서, 50 줄 넘고 추례하고 늙은 아줌마에게 시도를 하고 수작을 건단 말입니까? 말도 안 되는 정신이 돌아버린 지라알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지하철 승강장 가판대에서 신문을 샀는데, 신문을 파는 사람이70이 넘은 노파 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신문을 사자 마자, 제 옆에, 그 노파의 남편으로 보이는 늙은이가 갑자기 나타나는 거죠. 그리고는 손을 허리에 얹고, 마치 정신이 돌아버린 색히처럼 사람을 노려 보는 겁니다. 내가 자신의 아내에게 수작을 걸었다는 식의 정신이 돌아버린 지라알을 쳐 대더라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볼 때, 이해할 수 없는 정신이 돌아버린 넘들의 지라알판이죠. 그런데 합니다. 왜 그럴까요? “여기는 이상한 세상이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실은 사람이 아니다. 여기는 사후 세계다, 여기는 지옥이다. 여기는 다른 세계다”라고 속이려고 하는 것이 이유입니다. “정상적인 인간 세상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만 골라서 자행하는 수법으로 조직적으로 저를 속이고 기만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도너츠를 사 먹으러 들은 노점상에도 어김없이 늙고 추례한50대 아줌마의 아들 색히를 배치해 놓고, 뭔가 사람을 경계하고, 노려보는 듯한, 까칠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겁니다. 아들 색히가 말입니다. 말하자면, 너는 “우리 엄마를 성 폭행할지도 모르는 성 범죄자다. 너는 우리 엄마에게 수작을 걸지도 모르는 나쁜 넘이다”라는 식의 미묘한 바디 랭귀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죠.

 

 

요게 바로 이건희 저 색히가 사람을 말려 죽이는 수법입니다. 과거부터 있어왔지만, 특히2009년도 이후부터는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더니, 마치 “정말 미쳐서 발광하는 사이코 패스, 정신병자들의 세상에라도 온 것 같은 위기감마저 들게 하는 상황입니다”

 

 

목적이 어디에 있을까요? “좋은 의도가 아니겠죠. 이건 불문가지 입니다”

 

 

아마 제가 “강한 정신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었다면 저는 벌써 미쳐서 죽었을 겁니다” 이건희 저 색히가 목표로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증거없이, 칼이나 총 같은 거 쓰지 않고 미쳐 죽게 하거나, 자연사를 위장해서 조용히 보내는 겁니다. 요게 요 색히의 목적이죠. 그래서 이런 짓을 하는 겁니다. 전부 요 색히 짓입니다.

 

 

오후2시50분, 다시 을지로 입구 역으로 향하니, 여기도 교묘하게 상황을 위장하고, 역으로 사람을 조롱하고 밟아댈 준비를 해 놓고 있습니다.

 

 

을지로 입구 지하철 역 광장에, 난데 없는 찬송가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명박 장로가 다니는 교회에서 나온 사람들일지도 모르는데, 어쨌든 “잘 처 먹고 잘 살아서 살이 찌고, 피부 색도 고우신 분들이 여럿 서서, 주님을 찬송하는 성스러운 찬송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즐겨 쓰는 수법입니다. 결국 이거죠. 애고~ 불쌍한 색히야~ 우리는 너를 도와주고, 잘 살게 해 주려고 그랬는데, 네가 좀 비뚤어지게 상황을 잘못 보고, 판단해서, 우리를 마구 욕하고 비난하고 그러고 있는데, 우리가 보기에 참 안 되어 보인다. 그러다가 미치면 어떻게 하니? 우리는 항상 너를 위해서 기도하고 애를 써 주고 있단다”라는 느긋한 “상황 반전, 분위기 역전, 조롱을 목적으로 한 퍼포먼스”입니다.

 

 

허허허허허허  하도 오랫동안 당하다 보니, 이건희 저 불여우 양아X 색히의 수법은 다 꿰뚫고 있죠. 저거 보통 여우 색히가 아닙니다. 저는 그래서 요 색히를 사탄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이거 농담 아닙니다.

 

 

“제가 주장하는 사실들을 모두 부정하고 있을 겁니다. 정신이 돌아버린 정신병자의 헛소리로 치부하려고 할 겁니다. 그런 일 없다고 할 겁니다”

 

 

그리고는 이런 식으로 “표면적으로는 마치 내 부모라도 된다는 듯, 내 대변인, 나를 위해 애를 써 주고, 은혜를 베풀어 주는 은인이라도 된다는 듯 위선적인 행동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뒤로는 “죽이려 하고 있죠. 죽이지 못한다면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못하게 만들고, 준 장애인,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길을 나서서 걷기가 상당히 힘든데, 이는 이건희 파충류 양아X 색히가 가하고 있는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때문 입니다”

 

 

“목이 없는듯한 느낌, 머리가 없는 듯한 느낌, 머리가 공중에 붕 떠서 날라가는 느낌, 보는 사람마다 그 사람 속으로 내가 들어가서 그 사람이 되는 듯한 느낌, 끝없이 반복되는 가상섹X의 느낌 등이 그것입니다”

 

 

걸을 수조차 없는 고통이 반복되죠. 정말입니다.제가 모자를 쓰고, 입에 마스크 같은 것을 하고 다니는 이유는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아주 교활하고 사악한 넘이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사악하기 이를 데 없는 파충류 색히입니다.

 

 

뒤로는 이렇게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수법, 즉 마인드 컨트롤과 마법의 저주, 최면, 환각을 강하게 걸면서, 죽이려 하고, 그게 안 되면,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게 하려는 악독한 해코지를 하면서도,

 

 

앞에서는 “교회 목사들과 신자들을 동원하여 찬송가를 부르게 하고, 선남선녀들을 애비, 에미와 동반하여 보내며, 우리가 너 하나 잘 살게 해 주려고 이렇게 고생하고 있다”는 듯한 거짓된 퍼포먼스를 일삼는 위선자, 이중인격자가 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요 색히들이 바로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색히들이며, 요 색히들의 기본 본성, 기질, 속성이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아주 미개하고 사악하고 교활한 넘들입니다. 파충류를 운운하는 것은 제가 직접 이건희 저 색히의 정체를 두번에 걸쳐서 목격했기 때문 입니다. “본 것을 안 보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저는 보았습니다. 비늘에 뒤덮인 무시무시하고 흉악한 파충류 넘의 모습을 말입니다”

 

 

지금 요 색히 졸개들이 수도 없이 많이 들어와 있으며, 이것들이 전부 인간 육체를 점유하고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다는 점을 저는 분명하게 밝혀 둡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잡혀가고, 해코지를 당했을까요?

 

 

롯데 백화점 내로 들어가서 다시 살펴보니, 평소보다는 조용한 편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동원된 계집들이 보이고, 주변엔 애비, 에미가 나타납니다. 여전히 “평소보다는 축소된 형태지만, 계속 강행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사악하고 파렴치한 넘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분명히 당사자 본인이 “10억을 포기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보상을 안 받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는데도,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나를 위해서요? 아닙니다.

 

 

정말 나쁜 색히들입니다.

 

 

롯데 백화점을 돌고 나오는데, 다시 또 한 넘이 나타나는데, “A”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나타납니다. 이런 개 잡넘의 색히들이 여전히, 내가 자신들과 이 거짓된 연애 사기게임을 벌리고 잇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내가 롯데 백화점 안에서 행동한 것이 “A”라는 얘기죠. 요 색히들이 일을 계속 이런 식으로 해 왔습니다.

 

 

항상 내 주변에 찌라시, 끄나풀, 아르바이트, 졸개들을 보내서, 간접 메시지 형태로 조롱하고 밟아 뭉개고, 어떤 메시지를 보내며, 희희낙낙하고, 저를 노예 취급한 색히들입니다. 파충류 색히들입니다. 이 스벌 색히들은 다른 행성에서 온 색히들인데, 이건희 무리가 불러 들인 색히들입니다. 요 색히들로 인하여 지구 인간 사회에 엄청난 해코지와 재앙이 벌어졌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수도 없이 죽었을 겁니다!!

 

 

오후3시20분, 롯데 백화점 앞에서 버스를 타고 귀가 하는데, 또 다시 조롱질이 시작됩니다. 반대편 차선의 버스에는 이런 문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귀찮아? 바로 원!!”

 

 

말하자면 이런 것이죠. “우리가 정말 해 주려고 하는데, 너는 왜 그러고 있니? 네가 시도만 하면, 계집들이 한 방에 응해 줄 건데 말야? 귀찮니?” 라는 조롱입니다.

 

 

“보상 안 받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즉각 종결하고, 노예 상태에서 풀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죠”

 

 

그러나 포기를 모르고 계속 달려 듭니다. 계속해서 하겠답니다. “내가 알아서 먹고 살 테니, 이제 끝내라”고 요구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저거 정신이 돌아버린 색히들이 아닐까요?

 

 

이러한 파렴치한 행위는, 여태까지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왜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이 결혼빙자 사기극을 자행해 왔는지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제공합니다.

 

 

“저를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장하는 대로, 요 색히들이 주변국에서 상류층 여자들과 가족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들여,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대고 재미와 이득을 보려 한 것이 주된 목적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이 짓을 강행하려고 하는 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내용들을 마구 삭제하기까지 합니다. 인터넷 게시판을 봉쇄하는 수법입니다. 다음 아고라도 갑자기 글을 마구 삭제하고, 정신이 돌아버린 듯 지라알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완전 포기를 선언했고, 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요구하자, 요 악마 같은 색히들이 내가 주장하는 바에 대해서 사람들이 모르게 만들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아바타, 분신체, 가짜 나를 악용해서 사기극을 벌리려 할 겁니다. 제가 보기엔 요 수법입니다. 가짜 인간을 만들어서, 그 속엔, 파충류 색히들이 들어가서 대리 운전하며, 나를 사칭하고 돌아다니는 수법입니다. 분명하다는 추론입니다.

 

그리고는 내 대신, 계집들 따 먹고, 사귀고, 재미 보고, 심지어는 결혼까지 하여 살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내 판단입니다. 내게서 떼어 간 분신체, 아바타들을 악용해서 계속 이런 식으로 해 왔다는 것이 내 추론이죠. 저 쳐 죽일 개잡넘들이 말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했다고 나에게 전부 뒤집어 씌우는 수법입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저는 무조건 끝낼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저는 오늘 참으로 오래간만에 해방감과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정상으로 돌아가서, 그저 과거처럼 소시민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더 이런 더러운 일로 나를 건드리지 말라는 것이 내 요구입니다. 연애나 사랑은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 알만한 분들이 왜 그러십니까?

 

 

“10억 즉각 삼성에 반환한다는 선언을 하시오! 그리고 종결하시오!”

 

 

내가 알아서 먹고 살겠습니다. 방해나 하지 마십시오. 제발 잘난 척도 하지 마십시오. 저도 당신들만큼은 똑똑하고, 당신들만큼은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방해만 안 해도, 나 혼자 먹고 살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아니 그러합니까? 이건희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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