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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논란과 정치/정치란 무엇인가?

일명 나꼼수로 통칭되는 김용민 민주 통합당 후보의 막말 논란을 보며, “정치하는 일”과 “풍자를 통하여 사회를 비평하고 논단하는 일”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군주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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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政治)의 어원적 개념정치(政治)에서 정(政)은 바르다의 正(정)과 일을 하다 또는 회초리로 치다의 의미인 (등글월문= )이 합쳐서 이루어진 말이다.즉, 바르게 하기 위해 일을 하거나 회초리로 치는 것을 뜻한다.[3] 정(政)은 특히 자신의 부조화로운 면을 다스려 극복하는 것을 의미한다.치(治)는 물(氵= 水)과 건축물(台 태)이 합하여 이루어진 말이다. 이것은 물(水)의 넘침에 의한 피해를 잘 수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4] 치(治)는 특히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부조화로운 면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정치(政治)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부조화로운 것, 네거티브한 것을 바로잡아 극복하는 일이다. 이러한 의미에는 다른 사람을 지배한다는 의미가 들어있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의미가 주를 이루고 있다.

 

 

정치(政治)는 다른 말로는 수기치인(修己治人) 즉 자신을 닦은 후 남을 돕는 것이다. 따라서 정치가(政治家)는 먼저 자신의 부조화로운 것, 네거티브한 것, 즉, 천지자연의 이치에 조화하지 못하는 자신의 부정적인 측면을 다스려 극복한 후,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어려움, 곤란함, 부조화로운 면을 제거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즉, 군자 또는 성인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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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결국 “수신제가 修身齊家” 한 후, “치국 평천하 治國 平天下”라는 말로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나를 바로 잡고, 나를 바르게 한 후”

 

 

“타인들을 돕고자 하는 행위”가 바로 정치의 요체라고 할 것이죠.

 

 

“나 자신의 부조화스러운 면, 부족한 면을 다스려 극복한 후”

 

보다 나은 나를 만들고, 이를 통하여 바른 뜻을 세워, 세상에 나아가,

 

 

“타인들이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 을 정치라고 할 때,

 

 

사실 상, 본래의 의미는, 정치란 “인격과 품성이 바른 사람들,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바, 현자, 군자, 성자들이 행해야 할 것들”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간 세상은 이와 같지 않아서, “인격과 성품이 올바르고 정의롭고 지혜로우며 현명하고 공정한 현자, 원로, 성자, 군자들이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하고 지적이며, 논리와 이재에 밝고, 이전투구하며, 꼼수와 이기심, 탐욕에 물든 마키아 벨리 적 정치꾼, 사기꾼, 모리배, 간신들과 이기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있죠”

 

 

정치 政治를 하려면, 먼저 “정의 正義로와야 합니다”

 

 

정의란 “공정 公正을 의미합니다” 공정한 배분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권력(사회 국가의 주체로서 가지는 권리, 구성원으로서의 권익)의 배분, 사회적 재화(돈, 부 같은 것들)의 배분, 법률적 권리의 배분 등에 대한 “공정성 확보 측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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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배분", "국가 혹은 정부의 활동", "권력 관계"라는 세가지 측면에서 정의되고 있으며 어느 한 측면도 소흘히 여겨질 수는 없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정치의 정의는 아마도 해롤드 라스웰(Harold Lasswell)이 말한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갖느냐 (Who gets what, when and how)"라는 것일 것이다. 라스웰 또한 정치를'배분'의 측면에서 정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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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린다”는 말의 요체는, “먼저 나를 다스려야 함을 의미한다” 할 것입니다. 나를 먼저 다스린 후, 타인과 세상을 돕고자(다스린다는 말의 의미는 사실 상에 있어서는 돕는다는 말로 이해되어야 할 것들입니다) 해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정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능력을 갖춰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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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는 지도자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반드시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지도자가 기회를 인식하고 포착할 수 있으며 상대보다 생각이 앞서게 되고 그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운(運)은 모든 전략적 판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 닥쳤을 때에는 운 때문에 최대한 세밀하게 세운 계획이 완전히 뒤집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역량 있는 지도자는 가능성이 기회로 변하는 때를 인식하고, 경쟁자나 상대방보다 더 빨리 반응하여 행운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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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한 국가 사회의 지도자, 지도층이 지닌 능력과 지도력에 따라, 한 국가 사회의 흥망성쇠가 결정되는 사례는 허다합니다. “정치 지도자들의 무능력과 부패는, IMF와 같은 국가 부도 사태를 유발하고, 한 국가와 민족을 가난과 빈곤, 약소국의 설움과 고통에 시달리게 만듭니다”

 

 

한 민족5천년의 그 찢어질듯한 가난과 궁핍, 약소국가, 약소민족으로서의 설움과 고난도, 많은 경우는, 무능력하고 부패한 지도층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고구려 패망 후, 등장한 통일신라 시대부터 야기된 민족의 비극이기도 합니다.

 

 

또한 정치 지도자는 공동체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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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즘“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

 

이 명제는 모든 목적이 아닌 정치적으로 좋은 목적을 절대적으로 전제하는 말이다.공동체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만 권모술수의 정치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것은 좋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좋은 수단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수단만으로는 결코 좋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냉혹하고 정직한 현실 인식은 현실에 적용해도 틀린 것이 아니다.민중의 뜻을 배반하고 헌법에 새겨진 주권재민의 원칙을 위반하면서까지 힘센 당이 악법들을 일방적으로 그것도 악한 방법으로 통과시키려 할 때 좋은 방법으로 민의라는 좋은 목적을 지킬 수 없다.때론 폭력으로라도 악법 통과를 저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역사적으로도 평화적이고 좋은 방법으로 좋은 세상(목적)을 만들 수 있었다면 수많은 전쟁과 혁명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말은 정치에 있어서 만큼은 결과가 무척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철학에서 책임윤리라는 말이 있듯이 정치는 책임을 지는 것이고 책임은 결과로 판가름 난다. 백 가지를 잘해도 한가지를 잘못하면 잘못될 수 있다. 일제기에 독립운동으로 생을 일관했으나 말년에 변절한 사람이 많았는데,여지없이 친일분자로 분류된다.정치는 나라의 존망이 걸린 것이기에 냉엄한 것이고 목적이 중시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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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즘 역시도, 권모술수와 같이 “그다지 바람직 해 보이지 않는 형태의 정치 방법들도” “공동체의 이익,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만 정당성을 지닌다”고 설파했죠.

 

 

사실에 있어서는 군자, 성자, 현자들이라고 통칭되는 “훌륭한 인품, 성품, 인격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권모술수 입니다”

 

 

그러나 인간 세상과 사회를 통치하려면, 권모술수 또한 없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는 세상은 “완전할 수 없습니다” 불완전한 존재로서의 인간 사회, 국가를 통치하려 할 때, 완벽함의 표상이 되는 “무결점, 완벽성, 완전한 도덕과 윤리를 기치로 한 군자,현자들의 정치는 아직 힘들다”는 관점도 유효합니다. 이른바 덕치라고 할 그런 것들인데요.

 

 

그러나 윗물이 맑아야 아랫 물도 맑다라는 격언, 속담이 있듯, 역으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국가 사회의 지도층이 “완전할 수는 없지만” “완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자세를 가진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정치 지도자들이 왜 국가 사회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정치”라는 단어에 포함된 “나를 바로 세우고, 타인과 국가 사회를 바로 세운다”는 의미에서 선명하게 표현된다 할 것입니다.

 

 

스스로가 “나를 바로 세웠다”는 자신감이 있기 전에는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도 내포됩니다. 내가 나 자신을 바로 잡지 못했는데, 어떻게 남을 혹은 국가 사회를 바로 세울 수 있겠습니까?

 

 

결국 정치 政治란, “고전적 의미에서는 군자, 현자, 성자들에 의한 덕치 德治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게 가장 아이디얼하고 이상적인 정치체제라고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중국 요순 시대의 덕치 德治가, 유토피아의 세계를 지향하고자 하는 인간 세상의 모범으로 종종 회자되는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가 만일, 우리가 사는 사회를 우리가 내면에서 희구하는 유토피아, 천국 같은 세상으로 만들기를 희망한다면, 우리 국가 사회 구성원들 내면의 의식이 먼저 성숙되어야 한다는 것도 같은 이치 입니다. 사실에 있어서, 국가나 사회, 조직이나 단체란 존재치 않는 것이며, 그 모든 것들은 결국, 사람이라고 하는 개인이 모여서 이뤄진 하나의 상징적 형태에 불과하기 때문 입니다.

 

 

“모든 것이 마음의 구조물이라고 하는 진리를 인식한다면”

 

 

국가 사회 전체가 우리 모두가 희구하는 유토피아, 천국 같은 세상으로 변모하려면, 우리들 스스로가 변화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 자신은 변화하지 않고, 이기적이며 탐욕스러운 상태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극소수 누군가에 의해서, 그러한 변화가 이뤄지길 기대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결국 연결된 존재들이기 때문 입니다”

 

 

겉으로 보면, 분리된 존재처럼 보이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영적으로나, 무의식적 측면에서 우리 모두는 연결된 존재들이죠.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집단적 무의식”이라 할 행성 차원의 의식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러한 집단적 무의식이란, 그 행성에 화신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 영들의 의식 수준을 대변해 주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평균적 의식 수준들이 바로 그 행성의 삶의 질과 국가 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 수준을 결정해 줄 중요한 요소들이죠.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의 의미는 많은 다수의 사람들, 영들이 지닌 뜻, 바램, 의지가 바로 그 사회나 행성, 그 세계의 보편적 상식이나, 가치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뜻, 바램, 의지가 “높으면 높을수록, 성숙되면 성숙될수록” 그 사회, 그 세계, 그 행성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어느 소수에 의한 책임이라기 보다는, 다수의 의식 수준의 문제일 수도 있죠.

 

 

사회의 보편타당 한 가치와 통념, 상식, 의식 수준들이 그 사회를 이끄는 핵심적 가치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인데, 이는 또한, 그 사회나 세계, 행성에 화신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는, 사고방식, 가치관에 영향 받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집단적 무의식이나, 보편적 사회가치, 통념, 상식들이 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수의 선각자들에 의한 “공명 현상” 이른바 “101번째 원숭이 효과”같은 것들입니다.

 

 

집단적 무의식, 대중의식 들은 변화를 거부하고 고착화 되려는 속성도 지닙니다. 이러한 고착화, 정형화, 정체의 틀을 깨고, 보다 나은 가치와 이상을 지향하는 사회로 발전 진보해 나가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들을 우리는 선각자, 현자들로 부릅니다.

 

 

지구 사회가 발전되어 온 것도 바로 이러한 소수의 선각자들과 지혜롭고 어진 사람들 때문이죠.

 

 

전체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대 전제조건으로 하지만, 결국 그 변화를 유도해 내는 소수의 사람들, 선각자, 현자들로 불려질 수 있는 “앞서간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로 정치의 요체가 아니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고전적, 이상적 의미에서의 정치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소수의 선각자들, 즉 성자와 현자, 군자들에 의한 독재(?) 정치를 지지합니다. 이를테면 원로원과 대통령(국가원수)의 쌍두 마차 형태의 정치제도 입니다. 우리 나라의 헌법 재판소 같은 것에 해당될 것이지만, 이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민주정(民主政)의 형태가 반드시 올바른 것만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대중 의식, 대중 심리들이란 때로 무지와 어둠 속에 잠겨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종종 지구사회에는, 부처님이나 예수님 같은 선각자, 성현들이 화신하여, 가르침을 전해 준다는 것이죠. 민심이 천심”이란 말은, 사람들 모두가 희구하는 공통적 본성이 “근원적 가치를 보편타당한 진리 속에 놓아 두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높은 수준(초자아, 즉 영적 수준)에서의 일이고, 인간의 삶이란 그렇게 녹녹한 것들이 아니어서, 이상과 현실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경우 그들은 높은 자아와 낮은 자아의 투쟁 속에서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 합니다.

 

 

모든 것은 일조일석에 이뤄질 수 없습니다. 특히 진보나, 진화의 길이란, 어렵고 지난한 것이어서, 오랜 세월과 시간이 소요된다 할 것들 입니다. 영적인 법칙은, 한 번에 한 계단 씩 오를 것을 요구합니다. 커다란 은총이나 은혜가 없다면, 그렇게 되는 것이 神의 법칙이죠.

 

 

어린 자아를 지닌 어린 영들이 졸지에, 성인군자나 현자, 해탈한 신적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사회나 세계, 행성에서든, 앞서 간 존재들의 보살핌이나, 지도, 교육, 도움은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바로 “101번째 원숭이 역할을 하는 선각자들일 수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정치란, 일반적으로 칭해지는 정치평론가나 비평가 혹은 독설가, 장외에 서 있는 관찰자 입장에서 이뤄질 성질의 것들은 아닙니다. 그것은 그것이고, 이것은 이것이다 라는 관점이죠. 정치는 실제 생활이며, 행동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를 먼저 바로 잡을 것을 요구합니다.

 

 

나를 바로 잡는다는 것은, 내 인격과 품성을 바르게 할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목적과 대의를 나를 위한 것이 아닌, 사회 국가 전체, 공공의 이익에 둘 것을 요구합니다.

 

 

만일 목적과 의도가 나를 위한 것에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사업이나 장사를 해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나름의 목적과 의미가 있는데, 정치란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이나 대기업체들이 정치에 영향을 주고, 국가 정부기관을 좌지우지 하는 행태를 강력하게 비판해 온 것입니다. 그들은, 대의나 목적을 사회 공공의 이익에 두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의 주된 관심사는, 바로 그들 자신의 이익에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국가 정부기관을 장악하고 영향력을 행세하며, 국가 운영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면, 결국,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결과가 초래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에 있어서도, 그러한 결과가 표면화 된 것이 우리 나라입니다. 대기업 위주의 경제체제, 상류층, 잘 먹고 잘 사는 부유층들을 위한 국가로 전락했죠. 양극화와 부익부 빈익빈 입니다. 이게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이명박 정권과 삼성 등 대기업이 한 일들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모든 것을 다 가져 갔으면서도, 그들 몫을 국민 소득에 편입시켜 계산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의식구조나 가치관은 천박한 물질만능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저는 삼성이 어떤 조직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른바 부유층들, 강남부자들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인간 이하, 개밥그릇 취급을 당하는 수모를 극한에 이르도록 체험한 사람이 저 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누군지 아주 잘 알게 되었죠. 그들을 보면, 저는 가장 천박하고 더러운 영들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인간 세상에서는 호의호식하고 잘 나고 멋 지고, 능력 있어 보이지만, 그 내면 의식을 보면, 지옥의 끝을 보는 기분이라고 할 그런 것들입니다.

 

 

이런 점들이 제가 사기업이나 기타 개인적 이익을 주 목적으로 하는 집단, 조직이 국가권력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주된 이유 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애국을 말하고 충성을 말하죠.

 

 

진정한 애국, 충성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애국이나 충성은 결국, 고려 시대 무신정권 등과 같이 사조직이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그들 가문의 영광과 그들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 극대화하려 시도한 “이기적인 행위에 지나지 않으며” 그들 자신과 그들 가문, 그들이 속한 특정 집단에 충성하라고 요구하는 그릇된 행태에 지나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전체 국민들 중1%에 속할 특정 계층에 불과할 뿐, 나라를 대변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꼼수 논란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 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정치라고 하는 대의를 지닌 행위에 동참하려면, 먼저 자신을 바로 세우고, 가진 뜻과 이상을 높게 하며, 이기심과 천박함, 경박단소 한 그 편협한 마음을 먼저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과 이것은 다릅니다. 장외에서 제3자의 입장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직접 세상 속으로 뛰어 들어 그것을 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내가 서 있는 위치, 내가 속한 조직이나 단체, 하는 일과 처한 상황에 따라서 그것에 걸맞게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면과 외면의 일치입니다. 내면에는 이기심과 탐욕 그리고 몰이해와 몰인정, 편협함이 흐르면서도, 외면적으로는 나라를 말하고 애국을 말하고 충성을 말하며, 백성들을 말합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도가 지나친 욕설이나 모욕, 선정적인 발언이나 천박한 언행 등은 야인 시절, 장외에서 하는 행위들이며, 만일 이 사람이 본격적으로 정치를 하려 한다면, 그러한 언행에서 결별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과 그것은 다르기 때문 입니다. 또한 일견 경박하고 얕아 보이는 내면 의식들도 보다 높고 깊게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나조차도 바로 잡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남을 위한 일을 할 것이며,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봉사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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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는 자신이 출연하는 인터넷 방송'나는 꼼수다(나꼼수)'에서'성대모사'나'패러디'를 통해 여러 말들을 했는데 특정 종교나 집단의 입장에서 보면 모욕적으로 받아들일 소지가 있는 내용이 적지 않았다.

 

김 후보는 지난1월21일 방송에서"옛날 예수의 모습은 굉장히 투박하고 시골스러운… 예수가 만약에 한국 땅에 태어났다면 사투리를 썼을 것"이라며 특정지역의 어투로"왜 이, ×발, '개으 ×끼'들이 말이여"라고 했다. 그는 작년9월 방송에서 기독당 창당 움직임을 화제로 기독교계의 유명 목사 세 명의 이름을 거론하고 성대모사를 했다. 그러자 다른 출연자가"빤스 목사님"이라고 맞장구쳤다. 김 후보는 작년10월24일'야권 얼굴마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정희 당시 민노당 대표 등 참석자들과 함께 찬송가를 개사해"내곡동 일대를 사려함은/십자가 짐 같은 그린벨트/내 일생 소원은 재테크 하면서/재벌이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합창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논란을 패러디한 것이었다.

 

김 후보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을 성대모사하면서"(정)몽준이 ×새끼"라고 했고,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에 대해선"너무'뒷북을 치신다' 이런 지적을 들어서… 만약 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신 분이었다면1945년 8월 16일부터 독립운동을 하셨을 것(이란 얘기도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달14일 민주당 공천을 받은 뒤 지난달26일 방송에서는"(지역을 돌면서) 새벽5시에 교회 가서 명함을 나누면서 호감을 사기 위해'예수 믿는 사람입니다'(라고 한다)"라고 했다.

 

한편 국민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는2005년 1월 23일자 인터넷 방송 라디오21의'김구라, 한이의 플러스18' 방송에서"여자가 만약에XX를 갖고 자해를 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바늘로 꿰매는…"이라고 했다. 2005년 2월 5일자 방송에선"부인하고만 떡(성행위의 비속어)치라는 법 없거든요. 부인 아닌 사람 그 어떤 여자하고도 떡을 치더라도 항상 호적에 기재가 될 수 있도록"이라고 했고, 2004년11월 방송에선 미국을 겨냥해"미사일을 날려서 자유의 여신상XX에 꽂히도록 하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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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공문서 위조, 없는 죄 뒤집어 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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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요약

 

 

2006년1월 시작, 2012년 3월 27일 현재 강행, 6년3개월, 400만명 이상의 여자와 가족들이 유인됨, 2,200명의 여자에게 시도하였으나100% 실패한 대규모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

 

 

취지 및 목적: 여자 얻고 결혼하면 재산주고 보상해 준다.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2008년부터 정부기관 이첩 정부기관, 청와대에서 주도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사기를 치고, 본래 오리지날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든 악랄한 인권탄압.

 

분명히 복제된 아바타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 놈을 악용하여, 악랄한 사기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임.

 

7년간 처 자식, 가정없이 살아야 했고, 5년 간 여자와 잠을 못 자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바타가 내 대신 성교하고, 재미보게 했다고 추론됩니다. 여기에 있는 나는, 도대체 뭡니까? 이런 상황 하에서도, 분노가 폭발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저는 인간의 그 추악하고 악랄한 이기심과 탐욕의 끝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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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3월29일

 

 

오후3시경, 또 다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전화가 옵니다. 글도 올리지 않았고, 조용하게 방 구석에 처 박혀서 지내고 있는데도, 시비를 거는 거죠.몸이 아파서 조용히 누워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이 사람들은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이런 악당들과는 싸움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보통 나쁜 놈들이 아닙니다.

 

 

과도, 식칼 소지 건에 대해서 조사한다”는 것입니다.

 

 

2012년2월15일, 160만원이 든 지갑을 훔쳐 간 것에 대해서, 경찰 신고를 하자, 신고한 건에 대해서는 수사하는 둥 마는 둥 하고, 곧 바로

 

 

2006년12월에 발생된 “즉심 회부 벌금 미납 건”에 대해서 트집을 잡아, 관악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 이상을 구속한 사건입니다. 6년 전 일어난 사건, 그것도 즉심 회부 건을 문제 삼아, 사람의 인신을 구속하는 자들입니다. 이게 인간들입니까? 저는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이성을 상실한 지옥 마귀들의 광란판 말입니다. 게다가 이 사건은, 공문서 위조라고 하는 중대범죄 입니다. 이미2009년8월에 벌금을 납부했음에도, 또 즉심 회부하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문제를 반복하게 한, 중대 범죄라는 것입니다. 증거 자료는 뒷장에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겠습니다.

 

 

이 때, 식칼(과도)를 소지하고 있던 건을 또 문제 삼아, 조서를 작성하고, 검찰청까지 사건을 송치한 것입니다. 내가 고소 고발하는 사건에 대해서는 아예 조사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내 반대편, 이건희, 이명박 씨 일당이 트집을 잡는 건은, 그야말로 칼 같이 조사하고,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몰아 오라 가라 하며 사람을 귀찮게 굴고, 괴롭히는 목적에 악용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는, 이것조차도,사랑하여 생긴 일, 연애하다가 생긴 일, 너 잘 되라고 해 주는 일”이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돌려 치는 자들입니다. 이 컨셉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씨의 기본 컨셉입니다. 모든 것을 재미로 한 일, 재미삼아 한 일, 모두가 즐겁게 놀자고 한 일, 사랑하고 연애하다가 생긴 일, 여자들이 그렇게 한 일,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교묘하게 돌려치기 하는 수법입니다. 잘 살펴 보십시오. 아주 교활한 사람들이죠.

 

 

그리고는, 사람에게 차마 할 수 없는 온갖 악랄하고 비열한 행패를 가하고, 인신을 구속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 후, 아바타를 만들어서, 내 행세를 하게 하고, 모든 재미와 이득을 도둑질해 가게 합니다. 그리고 아바타가 나라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외계인들이거나, 사악한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대단히 이기적이고, 악독하며, 비인간적인 존재들입니다. 지옥을 보는 기분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저로서는 분명히 제 아바타가 존재하고 있다는 추론을 하고 있습니다. 에테르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걸로 다 해 먹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저는 죽어야 할 존재입니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이 에테르 아바타 때문에, 제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된 것이며,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믿지 마십시오. 저는 그러한 행위에 동의한 적이 없습니다.

 

 

본래, 식칼, 과도(과일 깍아 먹는 칼 등)를 소지하고 있다고 해서,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런 폭력 전과가 없는 일반 시민들, 조폭이나, 깡패 질을 한 적이 없는 모범적 시민들이 어쩌다가 칼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해도,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총기류 소지가 합법화되어 있습니다. 면허를 따면, 총기 소지가 허용되죠. 그러나 칼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재조치나, 무슨 승인조치, 면허 같은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 조폭이나, 폭력범, 폭력전과가 있는 사람들이 문제죠.

 

 

단순 “훈방 조치에 해당될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것조차도 트집잡아서, 조서를 작성하고, 검찰청까지 송치하는 사람들입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이명박 씨 일당입니다. 너 하나 죽이기 위해서라면, 온 세상 모든 것을 다 동원하겠다는 식입니다.

 

 

칼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거나, 어떤 상해, 폭력 사건을 일으킨 것도 아닙니다. 그저 가지고 있었던 거죠. 게다가 폭력전과나, 조폭, 깡패 등과 같이 위험한 행위를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 훈방조치입니다. 그런데 요것조차도 문제 삼는 겁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씨 입니다. 사람을 말려 죽이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칼은 누구나 다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살 수 있습니다. 과도, 식칼 등입니다. 그리고 그걸 사 가지고 오는 과정에서 소지할 수도 있죠. 단순히 칼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서, 그게 죄가 됩니까? 그런데 이것조차도 문제를 삼고, 협박용으로 악용합니다.

 

 

결국, 오늘3월30일 오전10시에 서초동 서울지검에 출두하여, 또 조사를 받습니다.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보니, 명예훼손 고소 건도, 이미 검찰청에 올라가 있습니다”  “명예훼손 건도, 제 잘못을 인정하고, 관련 글들을 삭제조치 했으며, 사과문을 블로그 및 인터넷 게시판에 수차에 걸쳐서 게재한 사건입니다”

 

 

연예인 성 추문관련 글들입니다. 그리고, 3월23일에 서초 경찰서 형사들에게, 사죄문을 작성하여, 고소인들에게 전달해 주라고 부탁한 사안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이런 조치를 하게 되면, 고소를 취하해 주기 마련입니다. 명예훼손이라는 죄명 자체가, 사람에게 물리적, 육체적인 피해나 손상, 금전상의 피해를 준 사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심리상의 문제입니다”

 

 

이런 경우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사과문을 각 인터넷 게시판 등에 게재하고, 사죄서를 보내어, 잘못했다고 빌면, 웬만하면, 고소를 다 취하해 주기 마련인데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겁니다. 그리고는 그대로, 검찰청으로 사건을 송치시켜 놓고 있습니다. 협박용입니다”

 

 

네가 자꾸 이건희, 이명박 씨가 주도가 되어서, 2006년부터 현재까지6년3개월 간 강행해 온, 결혼 사기범죄 건을 물고 늘어지며, 사건을 폭로하고 대들면, 너를 감옥에 보내겠다는 협박인 겁니다. 아주 비열한 사람들입니다.

 

 

검찰청사 앞에는, 출입구를 봉쇄하고, 기자단이 진을 치고 있게 합니다.오전10시2분경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조롱입니다. 사람에게 참기 힘든 고통과 피해를 주면서도, 일을 이런 식으로 교묘하게 조작하고 돌려치기 하는 수법이 이건희 일당의 기본 수법입니다. 즉, 어떤 일이 벌어지던, “아무 것도 아닌 일” “사랑하다가 생긴 일” “너 잘 되라고 해 주는 일” “여자들이 그렇게 한 일”로 교묘하게 돌려 치고,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입니다.(정말 얄밉고 증오스러울 정도로 교활한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7년 간 개 돼지 만도 못하게 살게 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전혀 미안하지 않습니다. 왜? 네 아바타가 너 대신 재미보고 살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컨셉입니다. 그런데 진짜 나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게 나 입니다.)

 

 

네가 유명한 인물인데, 네가 조사를 받기 위해서 검찰청에 출두했다 혹은 고소장 들고, 검찰청사에 출두했다는 식의 간접 화법입니다. 가지고 노는 거죠. 이들은 항상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저만 제외하고, 계집들부터 시작해서, 다 재미있어 합니다. 저는 세상 사람들의 노리개, 장난감, 우스갯거리가 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진정한 사랑 같은 것은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이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다 알 것 같은데요. 이게 사랑입니까? 지옥 마귀들도 이런 사랑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지옥 마귀로부터 벗어나게 될 테니까요. 이게 진보이며, 발전이며, 진화입니다. 이건희 씨 이게 사랑입니까?

 

사람으로 하여금, 조금이라도, 자부심이나 명예심, 자긍심을 가지고 뭔가를 할 수 있는 틈을 주려 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거지 컨셉입니다. 헝거게임이죠. 너는 거지이며, 못난 놈이며, 우리보다 저기 아래에 있는 놈이라는 컨셉입니다. 끝까지 이걸로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주장을 하며, 사건을 확대해석 하려 하고,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합니다. 말하자면, 없는 죄를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려 한다는 겁니다.

 

 

제가 칼을 소지한 이유가, 그 칼을 가지고, 연예인***에게 피해를 주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식의 주장을 하는 겁니다. 조사관이 그런 말을 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연예인***은 경호원과 같이 다니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피해를 준다는 말이냐?는 식으로 조서를 꾸미려 합니다. 

 

 

그래서 조서를 바꾸라고 말합니다. 내가 이 연예인이 어디서 사는지도 모르고, 경호원을 데리고 다니는지, 뭘 어떻게 하는지 전혀 아는 바가 없는데도, 엉뚱한 소리를 지껄이고, 말 안 되는 확대해석을 하려 하며,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광분하는 겁니다. 조서를 고칩니다. 단순 식칼 소지이고, 훈방조치 감이죠. 그걸 두고, 사람을 해치려 했다는 식으로 엮는 겁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자들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죄를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없는 죄, 있지도 않은 죄를 저희들 맘대로 마구 엮어서 만들어 내려 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했던 의도도 없었고, 그렇게 하려 했다는 증거도 없으며, 단순 과도 소지 건임에도, 어떻게 해서든 요걸 범죄 의도가 있었다는 식으로 물고 늘어지려 하고, 엮으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반면에 제가 고소, 고발하는 건은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누가 그럴까요? 이건희 입니다. 이명박이죠.  증거가 없는데도, 억지로 사건을 만들려고 하고, 의도가 없었음에도, 조작합니다.

 

 

3월15일, 서초 경찰서 조사 과정에서는 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합니다. “제가 이 연예인 집에 나타나서, 경비원을 폭행하고, 그 가족이나 부모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해괴한 소리를 주절댑니다. 형사들이 말입니다.

 

 

저는, 이 연예인이 어디서 사는지도 모릅니다. 주소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습니다.2006년부터 시작된 이건희 결혼 사기 이벤트 건에서도, 이 문제가 되었던 연예인은 본 적이 없습니다. 시도한 적도 없구요. 말하자면, 일면식도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형사가 한다는 소리가,

 

 

당신이 이 연예인 집에 나타나서, 경비원을 폭행하고, 그 부모 가족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진술이 들어 있는데, 이거 어떻게 된거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합니다.

 

 

아니, 제가 이 연예인이 어디서 사는지조차도 모르는데, 어떻게 이 연예인 집에 가서 피해를 준다는 말입니까?

 

 

세상이 전부 돌아버린 악귀들만 사는 곳 같습니다. 정신병자들, 돌아버린 마귀들, 인간이 아닌 이상하고 기괴한 놈들이 사는 그런 곳 말입니다. 공포 그 자체입니다. 사람 하나를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죠.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무서운 나라입니다. 이러고도, 민주화를 논하고, 민주주의, 자유를 말하죠. 아무 죄도 없습니다. 분하고 원통한 마음에 과격한 글을 올린 죄 밖에는 없습니다.

 

 

없는 사실, 있지도 않은 사실, 전혀 모르는 사실들을 마구 조작하고, 저희들 멋대로 조서를 꾸미고, 사건을 만들고, 엮는 겁니다”

 

 

단순 식칼 소지입니다. 훈방조치 되어야 할 사안이죠. 요걸 죄로 만들려고 광분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무려6년3개월을 끌어 온, 가상성교 사기 결혼 이벤트 건에 대해서 떠들지 못하게 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의도입니다. 협박이죠. 막무가내입니다. 사건을 저희들 맘대로 확대해석하고, 조작하고, 물고 늘어지며, 말도 안 되는 해괴한 주장을 하며,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몰고 가려 합니다.

 

 

이 자들이 인간의 아바타(복제된 모조 인간)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내어, 온갖 해코지나 범죄 행위를 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저는 평소 강하게 주장해 왔습니다. 항상 이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바타 대리범죄 행패까지도 부릴 자들입니다. 아바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수도 없이 목격했습니다. 

 

 

조사를 받은 후, 저도, 이명박 씨를 고소하는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2012년 3월 30일 오전11시50분 경입니다. 보나마나, 사건 접수조차 하지 않을 것이며, 각하 처리할 것이며, 정신병자 취급하려 할 것입니다. 제가 제출한 고소장에 대해서 이 사람들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제가 당한7년 간의 무서운 인권탄압과 고통, 피해에 대해서는, 아무리 사법기관이나 언론 등에 고소, 고발, 진정해도, 수사조차도 하지 않으면서도, 제가 잘못한 건에 대해서는 “잘못이 아닌 것조차도, 잘못으로 만들고,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만들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너를 반드시 죽여 버려야 하겠다는 이건희 파충류 놈의 의지의 표현입니다.

 

 

국민 여러분, 여기 지옥입니까? 여기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닙니까? 저는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악마, 마귀, 사악한 존재들이 설쳐대는, 미친 놈들의 세상 말입니다.

 

 

말도 못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와서, 주인공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건수를 잡아서, 구속처벌하고, 감옥에 보낼 수 있는가만 연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제 놈들이 저지른 범죄를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들은 해괴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바타가 "나라는 식의 사고방식, 억지주장들입니다"

 

아바타란,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모조인간들을 의미합니다. 즉, 복제된 인간들이죠. 그러나, 저는 그것들이 존재하고 있는지조차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뭘하는지도 모릅니다. 설령 그것들이 여자와 재미를 보고, 결혼해서 살고 있고, 잘 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해도, 나는 모릅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나라고 강변하는 겁니다.

 

 

물론 실제 그런 일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증명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는 바로는, 분명히 뭔가가 있습니다. 이런 꼼수가 있기 때문에, 이 자들이 이 결혼 이벤트 범죄를 무려 6년 3개월 간 강행하는 겁니다. 그렇기 않다면,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아바타 복제인간들을 나라고 속이고, 진짜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만든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가상성교 수법,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 아바타가 나라고 주장하는 수법들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다른 차원, 다른 시간 대, 다른 영역에서 그런 짓을 벌린 것 같아 보입니다. 정확한 건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날 이상한 세계에 갇힌 겁니다. 외계인들입니다. 인간들은 이런 짓 못합니다. 이기적이고 사악한 자들입니다. 그 악랄한 이기심에 치가 떨립니다. 저만 좋으면 된다는 그 악독한 이기심들!

 

 

컴퓨터를 해킹 하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으면 더 발악합니다. 난리발악을 친다고 표현하면 맞을 겁니다. 계속 가짜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만들고, 뭘 하는지 전부 들여다 보며, 감시하고 있다가, 그게 잘 안 되면, 난리 발광을 치는 겁니다.

 

 

약속한 것들을 줄 의도도 없고, 죽일 의도만 가지고 있습니다. 검찰청에 저를 대상으로 협박공갈을 쳐 댈 건수를 계속 가지고 있으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계속 떠들고, 이명박 씨 입장을 곤란하게 하면, 또 다시 불법 구속하고, 인신을 구속하려 할 자들입니다. 남이야 죽던 말던, 나만 득을 보고, 나만 재미 보면 된다는 극렬한 이기심과 탐욕입니다.

 

 

(공문서 조작 범죄)

  

 

2006년 12월 14일 미성 아파트 건입니다. 여자를 사귀고 결혼해야 돈을 준다고 하는 이건희 씨 말을 믿고, 여자 뒤를 쫓아가서 말을 걸고 사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입니다. 단순히 "인상이 좋으신데, 차 한잔 하며 대화 좀 나눴으면 합니다"고 프로포즈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대뜸 휴대폰을 들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그리고 칼 같이 2분 만에 경찰차가 들이 닥칩니다. 결국 파출소로 연행되고, 불안감 조성인지 뭔지 하는 해괴한 죄목으로, 벌금 딱지가 부과됩니다. 거부했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인상 좋으니, 대화 좀 합시다 라고 수작을 한번 정도 걸 수 있습니다. 인지상정이고, 인간 세상에서는 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걸 불안감 조성이라고 하는 해괴한 죄목을 뒤집어 씌웁니다. 그리고 사인도 안 했는데, 자기들 멋대로, 벌금을 부과합니다. 삼성 놈들과 연계된 경찰 놈들입니다. 보나마나 뻔합니다.

 

그리고는, 3년이 지난 2009년 4월, 5월 연타로 계속 3년 전, 벌금 딱지 건에 대해서 공문서를 보내며, 협박합니다. 벌금 내라는 겁니다.

 

 

그러더니, 이 사건을 빌미로, 방배경찰서로 출두할 것을 요구합니다. 본래는 다른 사건, 이건희 일당의 생계방해 행패 건을 문제 삼아 제가 고소한 건을 조사한다는 명목이었는데, 출두하고 나니, 제가 고소한 것은 대충 대충 조사 하는 척 하고는, 또 다시 벌금 미납 건을 문제삼아 시비를 거는데, 미리 작당하고 하는 짓입니다. 방배 경찰서 형사들 서너명이 몰려 들어, 고함을 치고, "이 사람 이거 왜 이래~"하면서 협박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모든 것이 족수입니다. 조직적인 린치, 심리전입니다. 이건희 입니다.

 

일단 제가 이들의 행패를 법적으로 고소, 고발하면, 그 사건은 조사조차 하지 않고, 대충 처리하는 수법을 쓰는 동시에, 네가 우리를 법으로 고소를 해? 너도 맛 좀 봐라~ 이런 식으로 나오는 수법입니다. 즉, 법으로는 우리를 상대로 해서 고소, 고발, 진정하려 하지 말라는 협박입니다. 가능한 모든 건수를 다 잡고 물고 늘어집니다. 벌금 건도 2006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무려 6년 전 일입니다. 그런데 6년이 지난 현재에 와서도 계속 물고 늘어지고, 이 건을 빌미로 하여, 사람의 인신을 구속하고 온갖 행패를 다 가합니다. 이게 지옥에서 온 마귀들이지 인간들입니까?

 

 

 

 

결국, 2009년 8월 26일, 방배 경찰서 형사가 저를 서울지검으로 이송합니다. 벌금 안 냈다고 체포해서 데려간다는 겁니다. 죄도 아닌 죄를 가지고 죄인 취급하고, 밟아 버리는 수법인데요. 제가 자신들이 벌리는 악행에 대해서 법적 고소, 고발을 하면, 이런 수법으로 대응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법조계와 사법기관에 광범위하게 뻗어 있는 삼성 장학생들, 정부기관 인맥을 악용하여, 제가 고소, 고발하면, 묵살하고, 기각하고, 수사조차 하지 않게 만들죠. 그리고는, 죄도 아닌 죄를 죄로 물고 늘어지며, 수갑 채우고, 죄인취급하고 밟아 죽이는 겁니다. 그래 놓고는 또, 그것을 여자가 했다, 사랑해서 그랬다, 연애하다가 그런 일이 생긴 거다 라는 식으로 또 교묘하게 돌려칩니다. 이게 불여우 이건희 씨의 18번 단골 수법입니다. 결국 2009년 8월 26일 서울지검에 벌금 10만원을 납부합니다. 그리고,

 

서울지검 관계자들에게 다른 벌금 건이 있는가를 문의합니다. 그러나 이 당시 관계자들은 "없다"고 말합니다. 없다는 얘기는, 다른 즉심 건이나, 기타 벌금 형 건이 더 없다는 의미입니다.

 

 

 

분명히 벌금을 냈습니다. 그런데 다시 2009년 12월 9일 즉심 출두 요구서가 날라 옵니다. 벌금 내고, 처리가 끝난 사안인데도, 또 즉심에 회부한 겁니다. 게다가 3년 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여기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맞습니까? 이게 이건희의 인격입니다. 삼성 놈들 짓입니다.

 

 

열이 받아서 출석하지 않자, 저희들 멋대로 3년 전 사건을 3년 간 썩히고 있다가, 다시 3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즉심 회부한 후, 또 벌금 10만원을 부과합니다. 지옥 악귀들의 광란판입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이게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명백한 공문서 위조 입니다. 중대범죄입니다. 이 사악한 범죄에 가담한 자들을 중형에 처해야 합니다. 그러나 누가 이 악마들을 처벌할 수 있을까요?

 

경범죄, 벌금 건을 3년 간 유예시키고 있다가, 3년 후에 즉심에 회부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면서, 사람을 죽여 온 자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러더니, 제가 이명박, 이건희 씨가 무려 6년 3개월 강행하고 있는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결혼 이벤트에 대해서 계속 폭로하고, 대들자, 이 건을 빌미 삼아, 또 다시 수갑을 채우고, 2012년 2월 15일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15시간을 구속합니다. 그런 후, 다시 수갑을 채워서, 2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 서울 지검으로 압송합니다. 중죄인 취급입니다. 이게 이명박, 이건희입니다. 제가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협박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다시 3월 15일에는, 연예인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하여, 56시간을 유치장에 구속했으며, 아예 구속하려고 했습니다. 구속 영장까지 청구했던 자들입니다. 감옥에 보내서 떠들지 못하게 하려 한 악랄하고도 비열한 범죄, 흉계입니다. 지금도 이들은 계속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제가 명예훼손 건도, 사죄문을 작성해서 고소인 측에 전달하고, 용서를 빌었죠.(3월 23일 서초 경찰서 형사들에게 전달) 그리고 관련 글들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하는 등, 성의있는 조처를 했음에도, 여전히 소를 취하하지 않고, 검찰청으로 송치해 놓고 있습니다.

 

 

 

명예훼손이 뭡니까? 심리적인 상처들, 심리적인 것들입니다. 사죄하고 용서 빌고, 성의있게 조치하면, 소를 취하하여 주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걸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여차하면 또 불러서 문제 삼고, 재판받게 하겠다는 악의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재판을 받는다는 것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재판을 받아도, 어차피 사과문 게재나 그런 것들입니다. 누가 그런 문제로 사람을 강하게 처벌하고, 감옥에 보냅니까? 이런 문제는 사죄하고 용서 빌면 종결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통상적인 처리 방법입니다.

 

건수를 잡을 것이 없으니까, 별의 별 것을 다 건수로 잡고 물고 늘어지는 겁니다. 게다가 공문서 위조부터 시작해서, 온갖 인권탄압의 악행을 자행한 범죄 건은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미 고소 했지만, 과연 누가 수사할 까요? 다른 건 몰라도 공문서 조작 건은 반드시 수사하여 관련자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증거가 명백합니다.

 

 

협박용입니다. 여차하면, 네게 타격을 가하겠다는 속셈입니다. 어차피 밖에서는 아바타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고 있습니다. 아바타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보여집니다.

 

참으로 사악하고 비열한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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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인터넷 이중사이트와 인권탄압 증거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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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요약

 

2006년 1월 시작, 2012년 3월 27일 현재 강행, 6년 3개월, 400만명 이상의 여자와 가족들이 유인됨, 2,200명의 여자에게 시도하였으나 100% 실패한 대규모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

 

취지 및 목적 : 여자 얻고 결혼하면 재산주고 보상해 준다.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2008년부터 정부기관 이첩 정부기관, 청와대에서 주도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사기를 치고, 본래 오리지날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든 악랄한 인권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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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6일,

 

미친듯한 해킹과, 인터넷 접속 방해 그리고 게시판 글 올리기 방해 시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래는 동일 아이디로 접속했는데, 두개의 다른 블로그가 디스플레이 되고 있는 광경입니다. 분명히 동일 아이디 입니다. 그런데 블로그가 두 개로 다르게 디스플레이 됩니다. 하나는, 제가 올린 글이 없는 블로그, 다른 하나는 제가 올린 글이 있는 블로그 입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제가 올리는 글이 제 블로그로 올라가게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실제로는 다른 가짜 블로그가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게 본래 블로그입니다.

 

 

 

이 것은 분명히 동일 아이디로 들어갔는데도, 전혀 다른 블로그로 디스플레이 되는 광경입니다. 인터넷을 이중으로 만들어 놓고, 속이고 있는 겁니다.

 

 

농림 수산부 정부기관 홈페이지 입니다. 글을 못 올리게 하려고, 실명인증 서비스가 작동하지 못하게 막아 놓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입니다. 실제 사이트는 무슨 수를 써서도 접속하지 못하게 막고 방해하고, 가짜 사이트는 그냥 글이 올라가게 놔두고 공개되는 것처럼 보이며 속인다는 것입니다.

 

 

근로복지공단 게시판 입니다. 마찬가지로, 미리 준비해 둔 가짜 사이트가 아니면, 계속 연결을 차단하고 막아 버리는 수법입니다.

 

계속 연결이 차단됩니다. 그리고 제가 이들의 해킹을 막아가며, 어떻게 해서든 진짜 사이트에 글을 올리려고 하면, 이들의 대화 내용이 계속 들려 옵니다.

 

"이 XX 구속시켜야 해~"

 

"이 XX를 죽이고 일을 시작해야 했는데~"

 

등등 이들이 대화하는 내용들입니다. 계속해서, 진실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 하고, 그것에 실패할 경우에는, 온갖 건수를 잡아, 구속처벌하려고 악을 쓰고 있다는 증거들입니다.

 

명예훼손 건은, 관련 글을 삭제조치하고, 사죄문을 작성하여 용서를 빌었으며, 사과문을 블로그 및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는 등 성의있는 조치를 하고 있는 건입니다. 그러나 계속 이 건으로 물고 늘어지며, 해코지를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농촌 진흥청 홈페이지 게시판 입니다. 마찬가지로 분명히 비밀번호를 입력했는데도, 계속해서 반복되는 비밀번호 입력 요구 메시지가 뜨고, 글이 올라가지 않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런 경우는 진짜 사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짜 이중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가짜 게시판에 글이 올라가게 한 겁니다. 그리고 가짜 사이트는 글을 올려도 아무런 제재 조치도 하지 않는 거죠. 그러다가 진짜 사이트로 글이 올라가면, 난리를 쳐 대며, 글이 못 올라가게 하려고 발광을 하는 겁니다.

 

이런 행위는 사실 상, 정보통신망 관련 법에 저촉되는 명백한 해킹 범죄이며, 인권탄압, 사생활 침해 범죄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처벌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습니다. 거꾸로 피해자를 해코지하고, 건수를 잡아 사법처벌하려고 이를 갈고 있습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의 2012년 3월 현재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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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무한반복 헝거게임, 거짓말 게임의 진실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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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진실만을 말한다. 진실만을 말하라.

블로그로 오시면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http://polea2012.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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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3월26일, 오후1시,

 

 

옷 정리를 하다가, 겨울 코트 주머니를 뒤져 봅니다. 그랬더니, “잃어버렸던 지갑이 다시 발견됩니다”

 

 

분명히, 3월19일 오후2시~3시경 용산 전자상가를 방문했을 때, 도난 당했던 지갑입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샅샅이 뒤져 보았던 일입니다.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계속 지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훔쳐간 후, 제가 숙소를 비운 사이에 다시 되돌려 놓은 것입니다.

 

 

2월15일에도 제 지갑을 훔쳐 간 사람들입니다. 160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돌려 놓을 것을 요구합니다. 되돌려 놓으시오. 제가 추론하건대, 삼성 혹은 청와대 조직입니다.

 

 

이들의 기본 전략은 “돈줄을 막아서, 제가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얼마전, 용산전자 상가에서, 22인치OLED 모니터와TV 수신 카드를 사서, HDTV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전자 업계에서15년을 근무했던 전자 엔지니어였던 제가, 무려7년 간 암흑의 세월 속에서 살아 왔던 것입니다. 이게 이명박 씨와 이건희 씨가 세상 천지에 떠들고 있는 대박 횡재 결혼 범죄의 진실입니다.

 

 

이들이 왜 이렇게 했을까요? 저를 완벽하게 속이는 가운데, 이용해 먹으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수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여,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듭니다.

 

정말입니다. 사람 얼굴이 귀신, 요괴, 마귀, 파충류 등 사람이 아닌 존재들로 보이게 만듭니다. 이미지 인식 두뇌 감각 작용을 제어하여 환각을 초래하는 마인드 컨트롤 기술입니다.

 

 

실제로는 사람인데도, 사람이 사람 같아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왜 그럴까요? 여자를 봐도,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만들고, 사람 얼굴을 더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여자를 사귈 마음이 안 들게 만들려고 의도한 악랄하고 비열한 음모입니다.

 

 

심지어는 비린내부터 시작해서, 온갖 혐오스런 냄새와 감각까지 마인드 컨트롤 했습니다. 이러니 제가 여자 사귈 마음이 들었겠습니까?

 

 

Mind Control 기술은 실제 존재합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정말입니다. 여기에 다시 에테르 체 조작을 통한, 최면, 환각,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거짓된 조작이 가해집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이른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로 알려져 있는, 세력들이 지닌 흑마법Black Occults에 해당될 기술들이죠. 제 주장을 믿으십시오.

 

 

말하자면, 세상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이 범죄를 장기간 끌고 가며 재미와 이득을 보려고, 의도적으로 저를 최면과 환각 속으로 처 박아 놓고 고통을 주며 속여 왔다는 것입니다.

 

 

둘째, 인터넷 이중 서버를 만들고, 가짜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가 접속하는 인터넷 망이 가짜 허위 인터넷 망에 접속되게 한 후, 치밀하게 계획한 내용들을 디스플레이 하는 수법입니다. 아울러서 제가 올리는 글들이, 정상 인터넷 망에 올라가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을 썼습니다.

 

 

제가 들은 정보로는, 이들이50억을 투자하여 대전에 인터넷 이중 서버 시스템을 설치하고, 장기간 이 사기범죄를 이용해 먹을 치밀한 계획과 음모를 수립했다는 것입니다. 서울 시내 피시 방에도 마찬가지로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어디서 글을 올리던, 가짜 인터넷 망에 접속되게 하는 수법으로 제 주장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차단해 왔다고 판단됩니다.

 

 

절정 고수에 해당될 해커들을 고용하여, 제 컴퓨터를 완전 장악하고, 자기들 맘대로 조작하며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접속을 하면, 서버를 바꿔 치기 하는 수법(실제 이런 해킹 기술이 존재합니다)으로, 가짜 서버로 접속되게 하고, 제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막아 왔던 것입니다.

 

 

아울러서, 제 생각과 의도 그리고 제가 취할 미래의 행위를 모두 투시하여 알아내고, 이것에 근거하여, 컴퓨터 인터넷에 올라오는 내용들을 조작 게시하는 수법으로, 저를 더 속이고 기만하려 했습니다. 즉,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다” 라는 거짓 컨셉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이 컨셉으로 저를 속이려 하고 있습니다.

 

 

셋째, 돈줄을 막고 극한의 가난과 궁핍에 시달리게 하는 수법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HDTV를 볼 수도 없었고, 스마트 폰을 쓸수도 없었으며, 그 모든 문명의 이기의 혜택을 받을 수 없도록 막아 버렸습니다.

 

 

이는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다른 세계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 것이 이유 입니다”

 

 

세상으로 통하는 모든 정보망이 차단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접속 방해하고, 가짜 서버로 접속되게 만들고, 거짓 정보, 조작된 기사들만 보게 만들었습니다. 심지어는TV도 조작하여, 이상한 내용만 보도록 유도했죠. TV는 공중파가 아닙니다. 케이블TV, 유선 방송입니다. 얼마든지 조작 가능합니다. 공중파로TV를 시청해야 올바른 내용을 볼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음모가 국가 조직 차원에서 치밀하게 기획된 음모, 흉계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들이 못할 짓은 없습니다.

 

 

HDTV를 볼 수 없었고, 공중파로TV를 시청할 수 없었습니다. 인터넷은 철저하게 차단되었고요. 조사해 보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전화마저 통제되었습니다. 증거로는, 어디로 전화를 해도, 늘 같은 목소리의 여자가 전화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국가정보원 혹은 삼성과 연관된 조직으로 전화가 접속되게 만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화 통신과 수신 모두가 감시되고 통제되었습니다. 아마도 국가 정보원 같습니다. 청와대가 배후입니다.

 

 

저를 속여야만, 이 거대한 사기범죄가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었기 때문 입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관련자들은 모두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돈을 주지 않고, 취업을 방해하고, 취업을 해도, 조직적인 왕따와 괴롭힘에 시달리게 하여 일을 못하게 만든 이유도, 돈이 수중에 없어야,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완벽하게 속이는 가운데, 정상 세상과 격리 차단시키고, 이용해 먹을 수 있다고 계산했기 때문 입니다.

 

 

유선 방송사를 조작하여, TV 프로그램까지 조작했다고 판단됩니다.

 

 

지금도 돈을 안 주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입니다. 돈이 있으면, 문명의 이기들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HDTV를 볼 수 있고, 필요하다면 공중파를 수신하여 중간에서 프로그램을 조작하여 거짓을 행하는 수법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공중파로TV를 보십시오. 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 이들이 유선 방송이나 케이블TV를 통해서TV를 시청하게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정보 차단과 왜곡을 하기 위함입니다. 이게 아주 쉽습니다. 공중파로TV를 보십시오. 이게 가장 정확합니다.

 

 

인터넷도 이중으로 구성하여 세상을 속이는 자들입니다. 이것도 정밀 감시해야 합니다. 분명히 인터넷이 이중 시스템입니다. 검증하고 조사해야 합니다.

 

 

TV도 믿지 마십시오. 케이블TV, 유선방송 등2차적 송신 업체를 거쳐서 오는 프로그램들을 의심해 보십시오. 지금은 공중파로TV를 시청하는 가구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점이 이들이 맘만 먹으면, 모든 정보를 왜곡 조작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공합니다. 공중파로TV를 보시오.

 

 

물론 방송사조차도 장악하여, 보도를 제한하고, 자신들 구미에 맞게 보도내용을 조작하죠. 이건 예전부터 있어 왔던 일들이고요. 이걸 못하게 되면, 중간에 유선방송 사나, 케이블TV를 통해서 조작하는 수법도 쓴다는 것을 기억해 두십시오.

 

 

HDTV를 보면서, 저는 내가 그 동안 속아 왔구나 하는 분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는 그냥 제가 살던 세상이었죠. 철저하게 저를 속여 온 것입니다. 오늘 저는TV에서 과거에 보았던 김경란 아나운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보았죠. 전부 이상 없이 잘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개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사람을 철저하게 속여 온 것입니다. 찢어 죽일 놈들)

 

 

이건희, 이명박 씨가 저를 이용해 먹으려고, 제 주변에 나타나지 않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게 만들었죠. 그 대신 중국, 일본, 북한 등에서 유인해 온 여자들만 나타나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이미지 조작 최면, 환각을 가하여,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든 겁니다.

 

 

이게 답으로 보이는 군요. 참으로 나쁜 놈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분명합니다.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 시달리게 만든 이유도, 돈이 있으면 이와 같이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알게 되기 때문 입니다. 완벽하게 속이고 기만하며, 괴롭히고 고통주고 죽이려 하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사람을 이렇게 만든 겁니다. 이게 이건희 입니다.

 

 

그리고 이 자의 배후에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의 암흑의 세력들이 도사리고 있으며, 흑마법Black Ocuults와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기술이 제공되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이 기술로 제게 최면, 환각을 걸고, 속여 온 것입니다. 그리고 죽이려 한 것이죠.

 

 

5년 간 여자와 잠을 자 보지 못했습니다. 악랄함의 극치를 달리는 인간들이 바로 이건희, 이명박 씨 일당입니다. 이들이 인간입니까? 7년 간 처 자식 없이 살아야 했고, 5년 간 지옥의 변경에서 갖가지 최면, 환각, 그림자 살해고문과 공격에 시달리며 고통 받아야 했습니다. 지나간 세월은 지옥 그 자체입니다.

 

 

일반 사람 같았으면 이미 죽었습니다. 저는 저니까 살아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니까 살아 남았다 이겁니다. 이들이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 입니다.

 

 

영들의 세계에서 이러한 진실들을 반드시 알기 바라며, 이런 악마 같은 존재들에게 더 이상 당하지 않도록 조치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들이 왜 이런 사실들을 모르고 있는지 저는 참으로 의문입니다.

 

 

영이 알고 대처하면, 인간도 당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것입니다.

 

 

이들의 정체는 인간들이 아니라는 사실만 알고 계십시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고, 제 주장을 읽어 보십시오. 그리고 판단하십시오.

 

 

여자와 관계하지 못하게 만든 것은, 이른바 가상성교 수법에 동원할 아바타를 만들기 위한 이유입니다. 사람이 정상적으로 가정생활을 하고, 여자와 관계하고 사회생활하며 살면, 이런 수법에 잘 걸려들지 않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알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모르면 걸려 듭니다. 그러면? 정신지배 되는 노예로 전락합니다. 저는 반복 경고합니다.

 

 

정상적으로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성욕의 기본 본능조차 충족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가정생활, 사회생활을 못하게 막아 버렸죠. 왜? 철저하게 차단하고, 혼자 살게 해 놓고는,

 

 

악랄하고 비열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거기에 쉽게 말려들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야 더 쉽게 속일 수 있었기 때문 입니다.

 

 

어차피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입니다. 저는 철저하게 배제되고 소외되었습니다. 오리지날은 거지 발싸개 취급 받고 죽어야 할 놈으로 취급되었죠.

 

 

그리고는, 아바타Avatar를 만들어서 내가 누릴 모든 이익과 즐거움을 대신 가지게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릅니다.

 

 

너만 죽인다”고 일갈한 파충류 놈 이건희 때문 입니다.이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놈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죠.

 

 

이들이 무슨 변명을 하고, 자기합리화를 하던 절대로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주장을 다 읽어 보시고, 판단하십시오.

 

 

HDTV가 아닌 경우는 화면이 흐릿하고 분별이 잘 안 되는 문제가 생기죠. 최면, 환각이 걸린 상태에서 보게 되면, 화면이 더 이상하게 인식되게 됩니다. 바로 이런 점을 노린 것입니다. 그래서 돈을 안 주고, 돈을 못 벌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한 것입니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한 것도, 아바타 대리성교로 이 사건을 장기간 끌고 가며 이용해 먹으려 한 것이 이유입니다. 여자와 정상적으로 성교하고 정상적으로 가정생활 하며 살면, 이런 최면, 환각에 쉽게 걸려 들지 않습니다. 요걸 노린 겁니다.

 

 

아주 죄질이 사악하고 나쁜 놈들입니다.

 

 

보통 치밀하게 계획된 음모, 흉계가 아닙니다.

 

 

사람 하나 완전히 죽여서, 희생양을 만든 겁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사실을 세상에 폭로하고 대들자, 터무니 없는 건수를 물고 늘어지며, 구속하고 협박공갈 하는 자들입니다.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2006년12월에 일어난 사건, 여자를 따라가서 말 한 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즉심에 회부된 사건을 무려6년이 경과된 시점에서 벌금을 안 냈다는 이유로, 사람을 연행하여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을 구속한 자들입니다. 중범죄자 취급하고, 수갑을 채우는 만행까지 자행했습니다.

 

 

그런데 그 벌금은 이미2009년8월에 납부한 것입니다. 납부한 벌금을 안 냈다고 공문서 조작 위조하여, 다시 즉심에 회부하고, 이 건을 다시2012년 2월 15일에 트집을 잡아 구속한 것입니다. 15시간 유치장에 갇혀 있어야 했고 수갑을 차고, 검찰청으로 송치되는 굴욕을 당해야 했습니다.

 

 

제가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한 조치입니다. 청와대와 삼성 이건희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다시, 연예인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또 다시 형사들을 보내서, 56시간을 서초 경찰서에 구속했습니다. 입을 다물라는 협박공갈 입니다.

 

 

분명히 청와대입니다. 그리고 삼성 이건희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불구속 수사가 일반적입니다. 도주의 우려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한, 불구속 재판입니다. 저는 도주의 우려가 전혀 없죠. 그리고 도주한다고 해도, 저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디로 달아납니까? 그리고 저는 제 실명을 공개하고, 사진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 놓고 글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도주를 하겠습니까? 증거를 인멸하겠습니까? 그런데 다른 범죄에 비해서 사안이 경한 명예훼손 건을 가지고 사람을 무려56시간3일을 서초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하고, 다시 구속 영장 청구까지 한 자들입니다. 제가 도주할 우려가 있답니다.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답니다.

 

 

증거는 이미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간 글들이 증거입니다. 어떻게 인멸합니까? 그리고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있죠. 말도 안 되는 건수를 붙들고 늘어지며, 제 입에 재갈을 물리고, 이 파렴치하고 무서운 국가 조직범죄에 대해서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악랄한 의도입니다.

 

 

저는 이 사건에 대해서는 저에게도 잘못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사과문을 블로그에 공개하고, 각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물론 이 조차도 이중 조작된 가짜 인터넷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사죄문을 작성하여, 서초서 형사들에게 전달하고, 고소인에게 사죄를 청하고, 용서해 줄 것을 빌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도주를 합니까?

 

 

말도 안 되는 행패를 부린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안이 경한 것이 명예훼손 입니다. 누가 사람을 구속하고 재판을 합니까? 말도 안 되는 횡포를 부린 것입니다. 이들이 저를 구속하려 한 주된 이유는, 제 입을 막으려는 것에 있었습니다.

 

 

이미 가상성교 및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제가 없어도, 수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해 먹을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차피 죽이려고 한 놈이죠. 그러나 잘 안 죽습니다. 그러니?

 

 

구속하여, 가둔 후, 인터넷 등에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게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이게 진짜 이유입니다.

 

 

그리고 명예훼손이란, 일반적으로 공공의 이익에 득이 되는 사안이라면,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법리해석입니다.

 

 

제가 주안점으로 삼았던 부분은, 이른바 권력과 부를 지닌 우리 사회 지도층과 상류층들의 안하무인적인 태도와 관행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관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무려7년간 여자 없이 살고, 처 자식 다 잃고 패가망신하여, 알거지 신세로 전락하고 지옥의 고통 속에서 살아 온 것에 비춰 볼 때, 이들 이른바 가진 자들, 우리 사회 상류층, 권력층의 호사스러움과 쾌락의 향연을 보게 된 것입니다. 분노가 치밀었죠.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는 여자와5년 간 성교를 못했죠. 이런 제가 그들이 노는 꼴을 보았다면, 거꾸로 피가 치솟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역지사지 易地思之라고 했습니다. 그들도 또한 내 처지가 되었다면, 분개했을 것입니다. 제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제가 도를 지나친 비난을 하고, 과장된 표현을 한 잘못이 인정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 비통하고 한스러운 인생을 헤아려 달라는 말씀입니다. 칼 들고 나가서 계집하나 찔러 죽이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란 다 같습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실수를 한 것입니다. 요걸 빌미로 또 구속을 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한 악마들이 바로 이명박, 이건희 씨입니다.

 

 

저는2,200명의 계집들에게 망신을 당해야 했던 사람입니다. 43세, 44세 때의 일입니다. 이 사건과 연관된 핵심 주모자 놈들은 훗날 무서운 대가를 치를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고, 공식적으로는 모르는 척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거꾸로 동정까지 합니다. 우리도 해 주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었다는 식으로 돌려치는 겁니다. 이게 이건희 저 불여우의 기본 수법입니다. 이 자는 악마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요 사건을 물고 늘어지며, 계속 협박공갈하고 재판 회부하고 잡아 넣으려고 광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사죄문 전달했고, 관련 글 삭제하고 있으며, 사과문을 블로그와 각 게시판 등에 게재하고 있죠. 초범이며, 잘못을 인정했고, 사죄하고 있는데, 이 건을 더 걸고 넘어진다면, 다른 의도가 있다고 밖에는 볼 수 없는 일입니다.

 

 

이들이 어떻게 하는지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사건을 다시 국가인권 위원회와 검찰에 고소할 것입니다. 물론 조사조차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그래도 합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이 일을 주도한 자들은 반드시 사후에 나와 대면해야 할 것이다. 두고 보자.

 

 

아바타를 만들고, 가상성교를 하게 하고, 오리지널을 개 돼지만도 못하게 살게 만든 놈들입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최면, 환각 가상성교 사기수법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이 자가 모든 죄악의 배후입니다.

 

 

오늘도, 외부에 나갔다가 서울대 입구 전철 역 부근에서 두 남자가 서서 대화하는 내용을 듣습니다. 오후6시33분 입니다.

 

 

최소한 약식 기소야~ 기소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명예훼손 건으로 위협하는 겁니다. 그리고 연달아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나타나게 만듭니다. “입 다물지 않으면, 이 문제로 계속 괴롭히겠다”는 협박입니다.

 

 

비록 제가 잘못한 것은 사실이나, 이들이 조직적으로 저를 이용하여 사기극을 벌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 놓고, 자행한 인권탄압 범죄는 명예훼손 건과는 비교할 바가 없을 정도로 중대한 범죄입니다.

 

 

이 사건으로 죽은 여자나 사람들이 도대체 몇 명입니까? 자살해서 죽고, 상심해서 죽고, 죽은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조사해 보면 답이 나오겠죠.

 

 

살인죄 입니다. 인권탄압 죄입니다. 무서운 범죄입니다. 그리고 배후에 이건희, 이명박 씨가 있습니다. 이런 중대 범죄를 자행한 사람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보니, 피해자인 제가 오히려 범죄자로 몰리고 구속 당하고, 온갖 협박공갈에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입니다!

 

 

아마 제가 글을 계속 올리면, 이 건을 빌미로 하여, 계속 괴롭힐 것 같습니다. 이미 사죄하고 용서를 청했고, 관련 글을 삭제하고 있죠.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를 이런 건으로 처벌한다면, 나에게 가한7년 간의 인권탄압 범죄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하여 관련 핵심자(이명박, 이건희 씨입니다)들을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은 무기징역이나 사형에 해당될 죄를 범한 사람들입니다. 중대범죄 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권력자들이니 누가 그들을 벌할 것입니까?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전자업체에서15년을 근무한 놈이 암흑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무려7년 입니다. 지옥의 변경에서 제가 고통 받을 때, 그들은 제 아바타를 만들고, 가상성교 하게 하는 수법으로 이 사건을 이끌어 왔습니다.

 

 

도대체 내가, 내 핵심의식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건이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입니까? 이들은 말도 안 되는 행패를 부린 것입니다. 내 핵심의식이 모르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는데, 이들은 내가 했다는 겁니다. 뭘 했다는 겁니까?

 

 

차라리 재미라도 보고 욕을 먹으면, 억울하지는 않습니다. 도대체 이렇게 사람을 철저하게 죽여 버릴 수도 있단 말인가!!

 

 

나쁜 놈들입니다. 정말 나쁜 놈들이닷!

 

 

이건희이 사람입니다. 반드시 벌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반드시 말이다!

 

 

돈을 계속 안 주려고 합니다. 분명히 이 사람들이 제게1천만원을 지원해 준다고 말했죠. 메시지를 보낸 겁니다. 천만원 지원해 줄 테니6개월 간 해서 마무리하라는 의미의 메시지를 보냈죠.

 

 

그런데, 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돈을 지원해 주기는 고사하고, 있는 돈도 도둑질 해 갑니다. 그러니까 결국,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이 돈을 모아서 지원해 주었다는 식의 거짓말을 하고, 실제로는 지원하지 않거나, 일부만 준 후, 다시 도둑질 해가는 비열한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들이 하는 말에 대해서 아무 것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전부 거짓입니다. 사람들을 속이려고 갖은 좋은 말은 다 합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돈과 연관된 문제는 제 답변, 제 주장을 반드시 들은 후, 실행 여부를 확인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검증해 보십시오. 100% 거짓입니다.

 

 

오늘도, 오후5시30분, 4호선을 타고 사당역 방면으로 오는데, 한 아줌마를 시켜서 이런 말을 하게 합니다.

 

 

난 그런 말 한 적이 없는데? 아냐 그런 말 한 적 없어~~~”

 

 

천만원 지원해 줄 테니, 6개월 간 해서 마무리하라는 메시지를 보내 놓고는, 이에 대해서 모른다고 잡아 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입니다. 99.99% 거짓과 기만으로 뭉친 도둑 놈들이며, 사기꾼, 범죄자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SBS 8시 뉴스 입니다. 더 이상 보상없다는 문구가 선명합니다. 이 자들이 제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때, 즐겨 쓰는 수법 입니다. 증거를 남기지 않는 가운데, 효율적으로 세뇌, 암시, 최면을 보내는 거죠. 돈 더 못 준다고 발뺌하는 겁니다. 제가 정신병자일까요? 아닙니다. 제 글을 잘 읽어 보십시오.이들이 7년 간 이런 식으로 제게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제가 예를 든 것입니다.

 

 

현실의 인간은 거지발싸개를 만들어 놓고, 아바타를 만들고, 영적인 사기범죄를 자행한 자들입니다. 나를 둘로 만들어서 나눠 놓고 이용해 처 먹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를 두고 나라고 속이고, 여기에 있는 진짜 나를 가짜라고 속이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조사해 주십시오.

 

********************

 

 

이건희, 이명박 국제범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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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전 삼성전자 과장 출신 박종권

상세내용 블로그 방문 참조

 

1.취지: 삼성 재직 기간 중 발생된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고 보상한다.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통하여 재물을 주고 보상해 준다.

보상금: 최소10억에서 최대50억으로 전달됨. 삼성그룹 임원 특채 조건.

시작2006년3월부터, 현재2012년3월, 6년1개월 경과(100% 속임수 거짓임)

 

2.주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3.경과: 2006,2007년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이후 국가기관 이관, 청와대 주도, 현재 이명박 정권 주도

표면상 일반 회사 주도. 점 조직 운영

4. 결과: 7년 간400만명 이상의 여자와 그 가족들 유인, 2,200명에게 시도했으나100% 실패. 고의적이고도 치밀한 음모에 의한 결과. 이용해 먹으려 기획된 조직범죄 임.

7년 간 처 자식, 가정도 없이 살게 만듬, 5년 간 여자와 관계하지 못하게 만듬.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들어 놓고, 저희들끼리의 잔치판을 벌린 자들이다.

5. 수법: 아바타 만들어 악용(가짜 복제인간,사람과 똑 같아 보이는 가짜 인간을 만들어 악용),

가상성교 최면 환각 사기수법 개발, 실제 관계하지 아니했으나, 관계한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교묘한 수법,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최면, 환각을 가하고, 실제 존재치 아니하는 일이나, 존재하는 일처럼 위장하여 속이는 수법 병행.

(예) 거짓 사랑의 최면을 걸고, 가상현실 속에서, 대상이 되는 사람이 나타나서 사랑 고백을 하고, 가상성교 해 주게 하는 방식의 속임수.

6. 현재

주인공 한 놈만 속이면, 다 좋다는 식으로 일을 꾸미고, 실행. 한 놈만 죽으면 다 편하다.

조직적이고 치밀한 음모 하에, 주인공 주변 고립단절, 같은 패거리들로 에워싸고, 사전 모의된 행동, 강력한 최면 환각 가하여,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이상한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식으로 속이기.

컴퓨터 인터넷 이중 가짜 서버 운영, 인터넷 조작, 정보차단 및 속이기 수법 전개.

돈줄차단, 취업방해, 주변엔 인적이 끊기게 만들고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막기.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매트릭스 다른 차원으로 끌고 가서 정상적 세계와 단절시켜 버리기 수법 병행.

벌금(즉심2006년 회부 건) 및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수시 구속 구금 협박 공갈하기.

벌써2회 이상 불법 구속됨.

2012년 2월 15일 관악경찰서 유치장 구금(약15시간 구속)

-> 2006년12월 여자를 사귀려고 쫓아가다가 말 한 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경찰 신고, 즉심회부 된 건에 대해서 벌금을 안 냈다고 수갑채우고 구속.

2012년 3월 15일 서초경찰서 유치장 구금3일(약56시간 구속)


-> 연예인 스캔들에 대해서 실명 거론하며 명예훼손 했다고56시간 연행 구속.

(보통 명예훼손은 불구속 재판이 통상적으로 취하는 방법이며, 고소 당사자에게 사죄하고 합의하면 해결되는 비교적 경한 범죄임에도, 협박용으로 악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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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공황장애? 공포의 조직적 린치, 왕따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블로그로 오시면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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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5일

 

 

 

새로 구입한 22인치 Monitor를 통해서 HDTV 급 고화질 영상을 시청하면서, 그간 제가 이건희, 이명박 일당에게 터무니 없이 속아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여기는 그냥 내가 살던 세계였고,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제가 굳이 이런 글을 적는 이유는,

 

 

 

일반 대중들이나, 국민들이 모르는 것들이 얼마나 많으며, 그러한 것들이 사람들을 얼마나 감쪽 같이 속이고, 고통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증언하기 위함입니다.

 

 

 

이른바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 입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최면, 환각입니다.

 

 

 

Mind Control 이란, 흔히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심신수련이나, 마음 수련, 마음 제어와 같은 긍정적 의미의 것들이 아닌 다른 의미입니다. 강력한 극초단파 에너지 파동을 가하고, 유기 화합물로 이뤄진 일종의 유기 칩 같은 것들을 인체에 삽입하여,

 

 

사람의 정신과 의식, 감각 작용을 제어하고, 교란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다시, 에테르 체(제 2의 인체라고 생각하십시오. 인간은 이른바 Physical Body로만 이뤄져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Physical Body 위에 Ether Body 에테르 바디 라고 하는 또 다른 수준의 육체가 존재합니다)를 조작하는 수법도 병행되는데,

 

 

 

이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인간들은 모릅니다.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7년 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제가 추정하건대, 아바타(복제된 인간, 모조인간)을 악용해서, 이 사건을 강행해 왔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것은 저도 모릅니다.

 

 

오리지날인 저는,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고,

 

 

내 핵심의식이 모르고 있는, 혹은 내 핵심의식이 통제하지 못하는, 아바타(에테르 체로 복제합니다. 분명합니다)를 만들어서, 여자들과 사람들에게 보내어, 저를 대표하여 온갖 짓을 저지른 자들입니다.

 

 

 

저는 분명하게 목격했습니다. 인간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납니다. 분명히 밀폐된 공간이고, 들어올 문이 없습니다. 문은 닫혀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납니다.

 

 

이것이 바로 아바타, 모조, 복제인간이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 아바타들은, 사람과 똑 같이 생겼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실질적으로 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재미나 즐거움도 얻지 못했음에도, 나와 똑 같은 아바타, 모조, 복제인간을 만들어 놓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인간들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너만 죽이겠다고 일갈한 이건희 일당의 악랄한 보복과 해코지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며, 파충류, 즉 렙틸리언으로 알려져 있는 악성 외계종들입니다.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오늘도 저는, 이들의 조롱과 비웃음을 KBS 9시 뉴스를 통해서 듣고 보아야 했습니다.

 

 

 

이른바 "공황 장애병에 대한 기사입니다"

 

 

 

저는 벌써 이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무리들에게 두번에 걸쳐서 구속되는 무서운 피해를 겪어야 했습니다.

 

 

 

 

 

지나간 7년 간(2006년 1월부터 시작) 이건희 일당이 제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은 늘 이렇습니다. TV 드라마, 영화, 뉴스나 인터넷 기사등을 통해서, "저만 알아 볼 수 있는 형태로 간접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입니다.

 

이미 저는 이들의 수법에 대해서 소상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다른 증거 자료들을 보시면, 제가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이들이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미래 투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제 주장은 믿어도 좋습니다.

 

 

 

2012년 2월 15일 저는, 160만원이 든 지갑을 도둑 맞았는데, 이건희 일당과 한 패거리들에 의해서 입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다 같은 패거리들이므로, 조사해 줄리가 없습니다. 시늉만 하고는, 곧 바로, 2006년 12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무려 6년 전에 발생한 즉심 벌금 건을 트집 잡아,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약 15시간 구속되었다가 서울지검까지 수갑 차고 이동한 후, 풀려 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무리 중한 범죄에 시달려도, 이를 고소, 고발, 진정하면, 아무도 수사조차 해 주지 않습니다. 이게 이건희의 힘입니다. 청와대의 힘이기도 합니다. 사례는 이미 블로그에 게시되어 있으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잘못을 한 것이 있으면, 그것이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이렇게 트집을 잡고, 건수를 잡아서 사람을 협박하는 도구로 악용하는 악마의 무리들입니다.

 

 

6년 전 일입니다. 2012년 12월에 발생된 사건입니다. 그리고 죄도 아닙니다. 죄라고 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인상 좋으니, 사귀어 보자고 말 한 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입니다. 불안감 조성죄랍니다.

 

 

통상적으로는, 이런 경우는 훈방 조치에 해당될 입니다. 남자가 여자 좋아서 말 한마디 걸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인간사회의 인지상정에 해당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조차도, 경찰에 신고를 하게 하고, 즉심에 회부하여, 벌금형에 처하게 만든 자들이 삼성 놈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배후에는 프리메이슨, 사탄, 파충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제 주장을 믿으십시오.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보통 신고 건수조차도 안 되는 일상적인 일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설령 신고를 했다고 할지라도, 훈방조치 하는 것이 상식이며, 보편타당한 처리 방법입니다.사람 사는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 싫다는데 매일 같이 쫓아 다니고, 괴롭히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스토커 같은 행위를 했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닙니다. 말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벌금형을 때린 겁니다.

 

 

 

그리고는 무려 6년이 지난 후에 6년 전 벌금 건을 문제삼아서,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한 겁니다. 건장한 형사들이 따라 붙고, 고함을 치고, 을러대고 협박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명박, 이건희 씨입니다. 자신들이 벌린 구린내나는 음모와 흉계를 계속 까발리고 폭로하니까, 그렇게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협박입니다.

 

 

게다가 이 벌금형은 제가 이미 서울지검에 벌금을 납부한 건입니다. 이미 납부한 것에 대해서 공문서를 조작하여 보내어 협박한 후, 이를 빌미로 유치장 구속까지 자행한 악마들입니다. 이건희, 이명박 씨입니다.

 

 

 

2006년 12월 14일 15시 40분, 미성아파트 앞입니다. 2006년도에 일어난 일이죠. 저는 그 당시 하도 어이가 없어서, 파출소로 연행된 후에도, 사인을 거부하고, 벌금 형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일당과 한 패거리인 경찰관들이 제 멋대로 처리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 3년이 경과한 2009년 4월에 이르기까지 계속 벌금을 내라고 협박합니다.

 

 

그리고는 결국 2009년 8월 26일, 이것과는 별개의 사건에 대해서 고소인 자격으로 방배 경찰서로 출두했다가, 고소한 사건에 대한 처리는 고사하고, 거꾸로 이 벌금 건을 빌미로 하여, 사람을 윽박지르고 협박공갈하기 시작합니다. 그때도, 이건희 일당의 조직적 해코지로 발생된 주유소 혼유 사건에 대해서 고소 고발한 것에 대한 보복이었습니다. 결국 2009년 8월 26일 서울지검에 벌금 10만원을 납부합니다. 분명히 납부했죠.

 

 

자신들이 벌리는 행패에 대해서 법에 고소, 고발하면, 이런 식으로 말도 안 되는 건수를 수년간 물고 늘어지고 있다가, 뒤통수를 쳐 버리는 수법입니다. 물론 이들이 저에게 걸고 넘어지는 것들은 범죄라고 할 수도 없는 것들이며, 이들이 제게 자행한 악행과 비교한다면, 죄라고 볼 수 없는 경미한 것들입니다. 아니, 죄도 아닙니다. 오히려 억울하고 원통한 것들이죠. 이게 모두, 경찰, 검찰 등 사법권에 삼성 장학생들이 포진해있는 결과입니다. 법으로 삼성을 대상으로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공무원들이 도와주고 있기 때문 입니다.

 

 

경찰, 검찰,사법부의 처절한 반성과 자성 노력이 필요하다고 저는 피를 토하여 부르짖고 싶습니다. 이 나라가 삼성의 나라입니까?

 

 

이 날도, 방배 경찰서에서는 형사들이 여러 명 몰려 들어, 삿대질을 하고 협박공갈을 하며 으름장을 놓더군요. 항상 이런 식입니다. 저는 늘 혼자입니다. 2006년 3월에 이혼한 후로는 가족도 없게 되었죠. 저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혈혈단신 아무도 돌아다 보는 사람이 없는 처지로 만든 후, 이용해 처 먹고, 증거없이 죽이려 한 것입니다.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입니다.

 

 

항상 혼자인데, 주변은 100% 이건희와 한 패거리들입니다. 게다가 청와대가 배후 입니다. 이들이 저를 보는 눈은, "아무렇게나 다뤄도 되는 놈" 입니다. "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재산이 있습니까? 권력이 있습니까? 가족이 있습니까? 아무 것도 없는 혈혈단신 혼자입니다. 막 다뤄도 됩니다. 그냥 깔아 뭉개 버리고, 조직과 집단의 힘으로 짓누르고 협박공갈쳐 버리면 된다는 것이죠.

 

 

인간이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게다가 주변이 전부 나를 적대시하고, 같이 똘똥 뭉쳐서 우습게 여기고 조롱하고, 짓밟으려는 존재들 뿐이라면 아무도 그런 조건에서는 정상적인 삶을 누릴 수 없을 것은 자명합니다. 이건희가 나를 그렇게 만든 놈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 악마같은 놈들은, 제가 죽을 때까지 고통주고 괴롭힐 놈들입니다. 여자 내세우고, 연애니 사랑이니 하는 그럴 듯한 사탕발림 늘어 부으며, 겉과 속이 다른 짓을 계속 반복할 놈들입니다.

 

 

사람을 반 죽여 놓고도, 여전히 사람들과 세상들 앞에서는, 사랑 때문에 그렇다느니, 연애하다가 생긴 일이라느니, 아무 것도 아닌 사랑 싸움이라느니 하는 지옥의 악귀 같은 부르짖음만 반복하는 교활한 여우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나중에 진실을 알 날이 올 것입니다. 같은 패거리들, 같은 족속(파충류들입니다)들입니다!

 

 

이들이 사람을 정신지배하여 그렇게 행동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이때도 분명히 벌금을 서울지검에 납부했으며, 서울지검 관계자들에게도, "다른 벌금이 또 있느냐"고 문의했었습니다. 그러나 "없다"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그런데 또 벌금을 부과합니다. 다른 건, 그러니까, 여러 건이 여자 뒤를 쫓아가다가, 이른바 불안감 조성죄목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었는데, 다른 건을 가지고 보류해 두고 있다가, 3년이 지난 다음에 또 악용한 것입니다.

 

 

아니 세상에 3년 전 벌금형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하는 법도 있습니까? 공문서 위조이며, 중대 범죄입니다. 그러나 이런 범죄를 사법기관에 고소 고발하면, 아무도 수사해 주지 않습니다. 반면 내가 잘못한 것은,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칼 같이 건수 잡고 늘어지고, 곧 바로 형사들이 치고 들어오게 만드는 악랄함을 보이고 있는 악마들이죠. 파충류들입니다. 배후가 파충류란 말입니다. 믿으십시오.

 

 

 

벌금을 납부했는데도 또 벌금을 부과합니다. 즉심에 출두하라는 요구서가 2009년 12월에 날라 옵니다. 안 나갔더니, 저희들 멋대로 재판하고 벌금을 또 부과합니다. 이게 지옥이지, 사람 사는 나라입니까? 지옥의 악귀들을 보는 듯 한 공포감마저 듭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북한 같습니다. 북한 말입니다.

 

 

 

그리고 이건을 빌미로 하여, 또 다시 저를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한 것입니다. 15시간 구속되었습니다. 벌금을 내겠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무시하고 경찰서로 연행한 후, 건장한 형사들을 시켜서 고함을 치고 윽박지르고 협박합니다. 이명박 씨와 이건희 씨의 악행을 연일 인터넷 게시판 등에 폭로하자, 이를 못하게 하려고 공권력을 동원한 것입니다. 협박입니다.

 

 

결국 15시간 구속 후, 서울지검으로 또 다시 수갑을 차고, 이동됩니다.

 

 

2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 관악 경찰서에서 서울지검으로 수갑 차고 이동하는 장면입니다.

 

 

 

160만원이 든 지갑도 국가정보원 혹은 삼성조직에서 고용한 전문 소매치기 범들 혹은, 당시 자리 잡고 있었던 피시 방 직원들이 미리 짜고, 지갑을 절취한 후, 모르는 척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부 국정원 혹은 삼성의 소행입니다. 명백하게 조직범죄입니다. 그러나 피해를 본 당사자는 거꾸로, 6년 전 벌금형을 빌미로 하여, 수갑을 채우고 중범죄자 취급하며 밟아 죽여 버립니다. 이게 법입니다.

 

 

 

물론 그 이후 160만원을 도둑질 해 간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통보조차도 없습니다. 자신들이 조직적으로 모의하여 자행한 조직범죄이니, 누가 조사하겠습니까? 이게 바로 이명박, 이건희 씨의 도덕성입니다.

 

 

 

이후로도 제가 계속 이 파렴치한 결혼 사기 범죄에 대해서 인터넷 게시판 등에 폭로하고 대들자, 결국에는 연예인 성 추문 건을 빌미로 하여, 명예훼손 죄목으로 형사들을 보내어 또 다시 3일 간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물론 이 사건은 분명히 제가 도가 지나친 비난을 가하고,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등,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저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블로그에 게재하였으며 관련 글들을 삭제하고, 사죄문을 작성하여 고소인에게 전달해 달라고 조치하는 등의 행위를 통하여, 선처를 호소했던 일이기는 합니다.

 

그러나,사안을 놓고 볼 때, 명예훼손 죄목으로 사람을 무려 56시간이나 유치장(서초 경찰서)에 구속하는 일은 드문 일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불구속 수사가 일반적입니다. 누가 이런 죄목으로 사람을 구속합니까?

 

 

구속이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거나, 도주의 우려가 있을 때 하는 사법 행위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증거를 인멸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다가, 제가 잘못을 인정하고 있죠. 그리고 도주의 우려는 더더우기 없는데, 이는제가 인터넷 게시판 등에 글을 올릴 때, 제 사진과 더불어서 실명을 공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애초부터 도주하거나, 증거 인멸할 우려가 없는 사람이라는 얘기입니다. 저로서는 제가 올리는 글들이 범법 행위에 해당된다고 보지 않았으며, 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신문고, 탈출구로 보았기 때문 입니다"

 

 

 

법으로는 안 됩니다. 청와대가 개입한 일이고, 삼성이 배후입니다. 법으로 이들을 이긴 사람이 없습니다. 삼성을 법으로 이긴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조사조차 안 합니다. 법으로 어떻게 이들을 상대합니까?

 

 

 

게다가 청와대입니다. 대통령이죠. 국가정보원이며, 청와대 비서실, 경호실 등 쟁쟁한 권력의 핵심들입니다. 누가 감히 이들을 조사한다는 말입니까?

 

 

이들을 단죄할 수 있는 힘, 권력은 국민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 등에 저의 억울한 사연을 반복 게재하고, 이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는 사건을 최대한 국민 여러분께 이해가 되도록 설명하려고 애를 쓴 것입니다. 이 사건이 왜 발생했는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 입니다. 이들의 주 특기는 진실왜곡과 거짓말입니다.

 

 

모르면 당하는 겁니다. 제가 경고하고 싶은 말은, 이들의 주장은 아무 것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안 자체는 제가 도가 지나친 표현을 하고, 반복적으로 강한 비난을 한 것에 있으며, 이러한 행위가 법에 저촉되고, 올바른 행위가 아니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다만, 이들이 자신들이 행한 조직범죄에 대해서, 은폐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역으로 저를 치는 수단으로 악용했다는 관점이 문제입니다.

 

 

 

저로서는,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하기 이를 데 없는 사건입니다.

 

 

7년을 혼자 살아야 했습니다. 5년을 여자와 관계 못했습니다. 가정적 즐거움이 몰수되었죠. 사람 사는 거 뭐가 있습니까? 처와 자식이 있는 가정입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기본을 강탈당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이 절천지 원수 놈 말입니다. 더 좋은 것을 준다고 유혹하여, 남의 가정을 파탄내고는, 사람을 이 꼴을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고 원통한지 아십니까?

 

 

 

제가 블로그에 올려 놓은 글들을 자세하게 읽어 보십시오. 제가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한 꼴을 당했는지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우리 사회 상류층에 해당되는 사람들, 운 좋게 좋은 육체 받고, 좋은 조건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누리는 호사와 쾌락의 일부를 보게 된 것입니다. 이성을 상실할 정도로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 당시는 정말 칼로 사람 하나를 찔러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격렬한 분노가 치밀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2,200명에게 시도했죠. 여자 말입니다. 7년 간 말입니다. 그러나 한 명의 여자도 얻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건희 때문 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씨 때문이죠.

 

 

명예훼손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당한 고통과 피맺힌 원한은 명예훼손 따위와는 비교할 바가 안 되는 중대 범죄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제가 범죄자이고, 제가 나쁜 사람입니다. 그리고 법도 저를 처벌하죠. 이 악랄하고 비인간적이며 불여우 같은 악마들은 아무도 법으로 처벌하지 않습니다. 수천억을 탈세했지만 감옥에 안 갑니다. 그러나 저는 명예훼손 했다고, 칼같이 형사들이 들이 닥치고, 3일간 유치장에 구속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잘못은 잘못입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후속 조치를 약속한 후, 풀려 나기는 했습니다만, 이 억울하고 원통한 심정을 도대체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하는지 너무도 분하고 원통하기만 합니다.

 

 

 

힘은 없고,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들은 없고, 주변은 온통 이건희, 이명박 씨의 세상입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죠.

 

 

 

사람이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면, 일종의 공포심이 들게 됩니다. 분명히 저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음에도, 마치 여기가 독재 국가 북한이나, 잔인하고 악랄한 독재치하의 국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 상황입니다. 이건희가 지닌 힘이 이렇게 큽니다.

 

 

죽거나 처벌받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하나같이 입을 모아, 그들이 하라는 대로 하고, 그들이 옳다는 식으로 패거리를 지어, 조직적인 왕따, 사회적인 왕따와 린치를 가하고 짓밟아 뭉개기 때문에 무서운 것입니다. 이게 무서운 것입니다.

 

 

 

전부100% 입니다. 아무도 제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모두가 한 패거리가 되어서 조직적, 집단적, 국가적인 왕따와 린치를 가하고 짓밟아 뭉개 버리는 겁니다. 이거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아십니까?

 

 

 

죽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입니다.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다시 조롱한 겁니다.

 

 

 

KBS 뉴스를 보십시오. "공황 장애 운운하는 기사가 올라 옵니다"

 

 

명백하게 저를 겨냥하여 이 파충류 무리, 이건희 일당이 만든 기사입니다. 제 주장은 믿으십시오. 이런 식으로 제게 간접적으로 조롱을 가하고, 멸시하고, 비웃는 것입니다. 이런 수법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기만하고 속여온 것입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법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증거가 없다" 이겁니다. 당신 정신병자 아냐? 이렇게 갑니다. 이게 이들의 간교함입니다.

 

 

 

물론 증거가 있어도, 수사 하지 않을 자들입니다. 3월 15일 저는 오전 10시 경 고시원으로 들이닥친 형사 두명에게 수갑이 채워진 채로 서초 경찰서로 압송되어 3일 간 유치장에 구속되어야 했습니다. 무려 56시간 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거의 폭압적인 행동까지 보였는데, 여차하면 패겠다는 식이었죠. 옷도 입지 않고 속옷 차림이었습니다. 그리고 씻지도 않았죠. 그런데 막무가내로, 수갑 채우려 하고 무조건 가자는 겁니다. 이게 숫제 70년대 중앙정보부 입니다. 명예훼손이 그렇게 중한 범죄도 아니고, 살인, 강간, 절도 등과 같은 현행범도 아닙니다. 증거 다 있고, 부정하지 않으며, 도주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윽박지르고 수갑채우고, 중죄인 취급합니다. 아주 중한 죄를 지은 중범죄자 취급을 하고 경찰서로 연행한 후에도 의자에 수갑을 채워 놓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56시간 구속합니다. 왜 그럴까요?

 

 

보통은 출석 재판입니다. 구속 재판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구속이란, 증거인멸,도주의 우려가 있을 때인데, 저에게는 해당이 안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안은 보통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고, 사죄문 작성해서 잘못을 빌고, 후속하여 어떤 조치를 하면, 대체적으로 합의하여 소를 취하하여 주는 것이 상례입니다. 반복해서 그런 짓을 한다면 모를까, 처음 그런 것이고 이런 저런 사유가 있어서 그랬다면 법으로 문제 삼을 정도까지 갈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뭐 이건 중범죄자 취급입니다. 바닥에 내동댕이치더군요. 그리고 팔을 뒤로 꺽고 수갑을 채워 버립니다. 이명박 씨가 더 할 말이 없는 궁지 상황에 몰리자, 계속 협박공갈 하는 수단으로 악용하기 때문 입니다.

 

 

 

그렇게 강펀치를 먹여 놓고는, 다시 KBS 뉴스에 "공황장애 운운하는 기사를 올리는 파렴치함을 보입니다"

 

 

 

저는 늘 혼자입니다. 이 악랄한 무리들이 국가 조직차원에서 자행하는 범죄입니다. 저만 죽이면 된다고 이들은 판단합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주변을 차단하고, 완벽하게 관리 통제하는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주변에 나타나는 자들은 전부 이들의 편을 들고, 이들이 하라고 하는대로 합니다. 공포심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도대체 누가 견딜 수 있을까요? 정신력이 아주 강해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주 강하지 않으면 미쳐 버립니다. 이게 이건희의 악랄함입니다.

 

 

 

두들겨 패 놓고, 여유잡고 앉아서, "맛이 어때?"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거죠. 공황장애 운운하면서, 너무 겁 먹지 마~~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이 여우들의 수법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계속 속이고 기만하려고 합니다. 최면, 환각 걸고, 주변엔 같은 패거리 보내서 이상한 행동하게 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도록 조작합니다. 그리고는 속이는 거죠. 그리고 속아 넘어간다고 판단하면, 모르는 척 하고, 계속 아바타 사기 범죄 벌리고, 가상 성교하고, 최면. 환각 걸어가며,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는 겁니다"

 

 

 

그러다가, 속임수가 더 통하지 않게 되고, 자신들이 자행한 죄악이 세상에 폭로가 되면, 노골적인 협박공갈 및 터무니 없는 사법폭행이 가해지기 시작합니다. 본색을 드러낸다는 것이죠.

 

 

 

폭력도 불사합니다. 그리고 구속을 시키고 처벌하려고 건수를 잡으려고 발악합니다. 증거없이 죽여 버리려고 난리를 쳐 댑니다. 이게 반복입니다. 이게 7년 간 반복되었죠. 그리고 여전히 아바타 사기범죄, 가상성교, 최면, 환각의 속임수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옥의 악마들을 보는 기분이 이런 기분입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삼성 양자 운운"하고, "사랑 싸움"운운하고, "연애하다가 생긴 일, 별것 아닌 일" "용기를 내서 여자를 사귀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저러고 있는 한심한 일로 위장 둔갑됩니다"

 

 

그리고는 돈을 지원한다는 둥 하며, 또 속입니다. 분명히 이들은 제게 1천만원의 돈을 지원해 주고, 6개월에 걸쳐서 이 일을 마무리한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말만 번지르르합니다. 안 줍니다. 일부만 주고, 그나마도, 다시 전문 소매치기범이나 절도범들을 시켜서 돈을 도둑질 해 갑니다. 그리고는 돈을 줬다고 거짓말을 하는 수법입니다.

 

 

 

KBS 뉴스에는 "동생이 5억을 받았다"는 기사가 올라 옵니다. 이것도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들이 제게 보내는 간접 메시지입니다. 우리가 네게 돈을 주겠다는 간접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물론 대부분은 99% 거짓입니다. 약 3주 전에도, 이들 무리가 제 곁에 앉아서 얘기하는 것을 들었죠. "1장을 주고, 6개월 간 하는 것"으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한장이란 천만원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까지 고작 155만원만 지원했죠. 그것도 동생 등 가족을 통해서인데, 그 알량한 돈을 지원하면서도, 얼마나 욕을 보이는지 말도 못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일이 안 풀릴 때가 있고, 어려운 지경에 놓일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 마지 못해 돈을 주고, 도와준다고 해도, 기왕에 주는 돈, 기분 좋게 주면 서로가 좋습니다.

 

 

어차피 신세를 지는 일이므로, 고맙게 받고, 훗날 "그 때 어려웠던 시절 도움에 대해서 너무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사례를 듣게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기왕 주는 돈, 기분 좋게 주고, "다시 재기해서 잘 살아 보라"고 격려해야 하는 형식으로 가야하는데, 그게 아닌겁니다.

 

 

"언제 정신차리고 살래?" 부터 시작해서 말도 못합니다. 동생에게 그런 면박을 듣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물론 가족이나 동생들은 제 입장이 어떤 것이었는지, 제가 어떤 고난을 겪으며 여기까지 온 것인지를 잘 모르죠. 저도 말하고 싶지 않고요.

 

 

하지만 분명한 건, 이건희 도당이 사람들을 정신지배를 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제 주장이 옳다는 것이 모두 입증될 것입니다. 인간이 무지하여 모를 뿐 입니다. 저는 이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다 압니다.

 

동생이 돈을 빌려주는 형식으로 돈을 주는데 있어서도, 계속 욕을 보이고 면박을 주고, 사람을 우습게 보게 만드는 자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언제 정신을 차리고 살래?"

 

 

살아 있는 것 자체가 다행인 삶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정도의 고난 속에서 간신히 명줄을 이어 온 삶입니다. 그 정도로 이건희가 저를 죽이려고 발악했습니다. 믿으십시오.

 

 

정신을 차려요?제가 아닌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벌써 죽었습니다. 이 점을 보증합니다. 누가 견딜 수 있었을까요? 누가 견딜까요?

 

 

이런 식으로, 돈을 지원해 준다고 해 놓고도,

 

 

약속한 돈의 액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부 주면서도 갖은 면박을 주고, 욕을 보이죠. 이게 이들의 수법입니다. 세상 여론 때문에 할 수 없이 주는 척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못 마땅합니다. 죽여야 할 놈인데, 돈 주고 살려 주려고 하니, 영 못 마땅한 겁니다.

 

 

 

이게 이들의 속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뉴스에도 동생이 5억을 받았다는 식의 기사가 나옵니다. 물론 저와는 전혀 무관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항상 이런 식으로 제게 간접 메시지를 보낸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또 하나의 찌라시, 미끼 성 메시지일 수도 있습니다. 말하자면 네 동생에게 돈을 주었다 이겁니다. 저는 진실을 모릅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들이나, 세상에는 "돈을 지원해 주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실제로는 내게 아무 것도 주지 않는 식으로 나가는 그런 수법입니다. 지금까지 경우를 놓고 봐도 전부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온 자들입니다.

 

 

 

실례를 든다면, 올초에도 친구들에게 100만원, 가족들에게 130만원을 지원 받았습니다. 1,2월입니다. 그런데 2월 15일 날, 160만원을 도둑질해 갑니다. 돈을 지원해 주었다고 세상 사람들에게는 거짓을 말하고, 실제로는 지원 액수보다 아주 적게 준 후, 도둑질까지 해 가는 겁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입니다.

 

 

아니라고 발뺌하겠지만, 전문 소매치기범죄자들이나, 절도범들을 고용하고 있는 자들이 삼성이고, 국가정보원 입니다.

 

 

230만원 지원해 주고, 160만원 도둑질 해 가는 자들입니다. 전부 이명박 씨, 이건희 씨 소행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조직 범죄입니다.

 

그리고 또 지갑을 훔쳐 갑니다. 3월 19일 오후 3시 경 용산 전자 상가를 방문했을 때 입니다. 거의 30만원 이상의 돈이 있었죠. 결국 200만원 돈을 훔쳐 간 것입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씨입니다. 주는 척 하고, 다시 도로 빼앗아 가는 고단수 수법입니다. 전문 소매치기범, 절도범을 시켜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갑이 없어지는데, 도대체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릅니다. 전문가들이라는 얘기입니다.

 

 

나중에 다 갚겠지만, 이가 부드득 갈리는 일들이죠. 사람을 도와줄 때는, 혼쾌하게 주는 겁니다. 그리고 등을 두드려주고 격려해 주는 겁니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고맙다는 인사라도 듣고, 훗날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 인생 길에서 거꾸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도움을 베풀때는 도움을 받았다, 고맙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하는 겁니다. 항상 잘 나가는 인생은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될지 모르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한번만이 아닙니다. 이 점을 항상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언제까지나, 잘 먹고 잘 살고, 잘 풀리는 인생을 산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강하게 피부에 와 닿습니다. 전들 제가 이런 꼴이 될 줄 알았겠습니까?

 

 

기왕에 주는 것, 기분 좋게 주고, 격려해 주면, 훗날 자신에게 복이 되어 돌아올 것인데, 그거 하나 주는 것이 아깝고 싫어서 싫은 소리 하고, 면박 주고, 우습게 만들면, 비록 도움을 주었다고 해도, 그다지 고맙지 않을 것입니다. 이게 좀팽이 이건희 방식입니다.

 

 

솔직히 이 상황에서는 이건희나 이명박 씨가 주는 여자, 돈 만약 다 받게 된다고 해도, 아무 것도 자랑스럽다거나, 고맙게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분하고 원통한 심정을 버리지 못하고 살 게 될 것 같습니다. 그 더러운 돈과 계집 하나 받으려고 내가 당한 고통과 수모가 하늘에 닿습니다. 사람에게 뭔가를 줄 때는, 혼쾌하게 주는 겁니다. 이 좀팽이 사기꾼 도둑 놈들은 얼마나 인색하고 편협한지 모릅니다.

 

 

주고도 욕 먹는다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입니다. 주고도 욕 먹을 짓은 하지 맙시다. 왜 그렇게 합니까?

 

하기사 주는 것은 고사하고 죽이려 한 놈들이죠.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이건희라고 하는 사람의 인격은 지옥 마귀보다 더 저급하고 악독하며 인색합니다.

 

 

삼성양자? 이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항상 내거는 쇼, 기만전술입니다.

 

 

5억을 동생이 받았다?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일까요?

 

 

항상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보상했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혹은 주변 사람에게 돈을 주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죠. 그리고 정작 본인인 제게는 아무런 지원도 오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을 즐겨 써 온 자들입니다. 지나간 7년 간 그렇게 일한 사람들이죠.

 

 

이들이 말하는 것과 제가 매일 같이 적어서 올리는 글을 잘 비교해 보십시오. 저는 사실 이들이 배후에서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제 입장만 적는 겁니다.

 

 

 

판단은 주변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위치에 서 계신 분들이 해 주어야 할 몫입니다.

 

 

 

이 사건은 올해 안으로 종료해야 합니다. 올해도 넘긴다면 사고를 치는 한이 있어도, 이 문제를 크게 부각시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명예훼손 건은 제가 잘못한 것이 있으므로, 사죄했지만, 이 건은 아닙니다.

 

 

만일 이 사건을 빌미로 사법적 위해를 가하려 한다면 사죄는 없으며,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잘못한 것이 없기 때문 입니다.

 

 

 

공황 장애?

 

 

 

참으로 비열한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혼자 고립시켜 놓고, 조직을 동원해서, 다수의 힘으로 뭉개 버리죠. 이게 제일 무서운 일입니다. 주변이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고, 내 편은 한 명도 없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가장 무서운 일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만들죠. 그리고는 여유롭게 미소지으며, 공황장애 운운합니다. 아이고 무섭니? 이제 안 그럴테니 너무 무서워하지 마~~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이거 아주 비열한 사람들이죠.

 

 

저 처럼 혼자 있으면 아무 쪽도 못 쓸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조직을 믿고, 가진 권력과 힘을 믿고 오만방자하게 사람을 내려다 보며, 조롱하는 거죠. 그래서 비열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정신력이 누가 더 강할까요? 내가?네가?

 

 

죽음이나 법적 처벌 같은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이렇게 한 패거리들의 조직적 해코지 왕따입니다. 사법적 처벌도, 사법부 판사고, 검사고 경찰이고 전부 한 통속으로 돌아가면서, 내가 억울한 점은 묵살, 무시, 정신병자 취급하고, 내 반대편의 사람들이 걸고 들어오는 것은 칼 같이 법의 칼날을 들이밉니다.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말이 통하지를 않고 논리가 통하지 않으며, 증거가 인정되지 않고 그대로 묵살됩니다.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어~ 하는 사이에 그냥 죄인 되고 유치장 가고 구속됩니다. 내가 아무리 억울함을 주장하고, 증거와 기록과 사례를 제시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묵살로 일관하죠. 이게 무서운 겁니다.

 

 

 

공황 장애? 네 놈이 내 처지라면 너는 미쳐서 죽었다. 까불지 마라. 나도 정신력은 강한 놈이지. 비열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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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해킹조작 및 인권탄압 증거사례 3월 24일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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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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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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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계속해서, 인터넷 이중 가짜 서버로 유도하거나, 정상적인 인터넷 접속을 방해하는 시도가 치밀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해킹의 초절정 고수들이 총동원되고 있다고 판단되며, 배후는 청와대, 국가정보원, 삼성 조직으로 추정됩니다.

 

 

조선 블로그, 인터넷 다음 및 운영 중인 블로그 접속을 위와 같이 계속 차단합니다. 해킹입니다. 확인해 보니, 설치하지도 않은 프린터 설치 프로그램이 깔려 있습니다. 시스템을 복원하니,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인터넷에 접속할 때마다, 절정 해킹 고수들을 동원하여, 계속 구멍을 뚫고, 정상적인 인터넷 접속을 방해하고 막으려 하는 것입니다.

 

 

조선일보 블로그는, 이상한 아랍 문자로 뒤바뀝니다.

 

 

 

이상한 IP들이 계속 제 컴퓨터에 접속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에 67이라는 주소는 존재치 않는 것들 입니다. 해킹입니다.

 

 

 

조선일보 블로그는 계속 접속이 차단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역시도 아이디를 입력하고 접속하려 하면, 연결자체가 안 되게 막아 버립니다. 해킹입니다.

 

 

 

Webgrade 파일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손상되어 있음이 보여집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를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해킹 조작하여,

 

가짜 인터넷과 연결되게 하고, 그 가짜 이중 인터넷의 내용을 조작하여, 저를 속이는 수법을 쓴 것입니다.

 

 

기본 컨셉은 그것입니다.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다" 라는 사기 컨셉입니다.

 

이러한 속임수를 유효적절하게 먹혀 들게 하려고,

 

 

1.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최면, 환각을 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외부로 나가면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내가 전혀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착각이 들게 됩니다.

 

2. 사람 얼굴을 더 몰라 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니, 아는 사람 얼굴도 이상하게 인식됩니다. 그러니 가뜩이나 여자 얼굴 몰라 보는데, 더 몰라 봅니다.

 

3. 여자 얼굴이 귀신, 요괴, 마귀,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로 보이게 합니다. 당연히 여자 사귈 마음이 전혀 들지 않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4. 컴퓨터를 해킹하여 조작합니다. 이중 인터넷, 가짜 사이트로 연결하게 만들고, 자신들이 사전에 조작한 기사나, 사진, 영상을 보게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이다"라고 속이려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 조직으로 추정됩니다.

 

5. 내 주변을 철저하게 자신들 패거리, 조직원들로 에워싸게 하고, 사전 모의, 준비된 각본대로 행동하게 합니다. 더 이상하게 보이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대단히 치밀하게 계획된 조직 범죄입니다. 인권탄압입니다.

 

이렇게 하면, 제가 자신들이 벌리는 조직범죄에 항의하거나, 폭로하거나, 대들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 하에서 그렇게 한다고 추정됩니다.

 

6. 주변에는 인적이 끊어지게 하고,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철저하게 혼자 살게 하고, 그러한 환경이 더욱 더 강력한 최면, 환각, 속임수가 쉽다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아무도 접근하려 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돕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막습니다.

 

그저 여자와 그 가족들만 무더기로 나타납니다. 물론 시도하면 안 됩니다. 맘에 드는 여자일수록, 칼 같이 남자 동반시키고, 안 보내고, 온갖 교묘하고 비열한 수단을 다 씁니다.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고, 증거없이 해코지하거나, 정신병자, 장애자로 만들거나 하는 수법으로, 최종적으로는 "없던 일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라는 추정입니다"

 

제가 전달받은 정보는,

 

 

이들은 여전히 제게 아무 것도 줄 의도가 없으며, 약속한 것을 지킬 의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뭐라고 주장하던 절대로 속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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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에 방송된 아바타/증거사례 3월 24일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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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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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결혼사기 범죄를 주도하는 청와대와 삼성의 핵심세력들이 나를 어떻게 속이고, 조직적으로 가지고 놀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가지 증거 사례를 제시하고자 한다.

 

아래 화면은 3월 24일, 오후 12시 55분, SBS TV에 방영된 화면 중 일부를 캡처한 것들이다.

 

영상을 살펴보면,

 

연예인들이 나와서, 명동 거리에서 점프하는 게임을 벌리고 있다. 와중에 보면, 점프대 옆에는, 노란 색 츄리닝을 입고 있는 "나를 닮아 보이는 젊은 남자 애가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미 나는 이들이, 내 외모와 유사하게 생긴 애들을 고용하여, 결혼 사기 범죄에 이용해 먹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은 바가 있다. 이런 식이다. 내 외모를 연상하게 만드는, 나와 비슷하게 생긴 애들을 고용해서, TV 화면에 등장하게 하고, 길거리를 돌아다니게 하는 수법들이다.

 

그리고 이런 영상들이나 사진들을 내게 보여주며, "네가 두명이 존재한다, 네가 여러 명이 있다" "여기는 지구가 아니라, 다른 세계라고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에 악용한다는 것이다"

 

 

 

캡쳐된 영상을 자세하게 보라. 노란 색 추리닝 차림의 남자 애 모습이 나를 연상하게 만드는 모습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내가 무엇을 할지 이미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고 있는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사람을 교묘하게 속이는 수법이다. 내가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 한 건의 사례를 통해서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5년 간 속이고 기만하며, 최면, 환각 걸고,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은 자들이다.

 

 

SBS 방송 프로그램 일부

 

말하자면 국가조직차원에서, 사람 하나를 짓뭉개 버리며, 주변국 중국, 일본, 북한 및 전 세계 대상의 거짓 연애, 사랑의 최면 환각 사기범죄를 벌려 온 것이다.

 

이들이 취한 이득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나 나는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강요당해야 했다.

 

연예인 실명 거론, 명예훼손 부분은 내가 잘못했으므로, 사과하고, 뒤로 물러섰지만, 이 사건은 절대로 그냥 놔 둘 수 없으며, 이들이 성의있는 사과와 후속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싸울 것을 선언한다.

 

7년 간의 개 돼지만도 못한 삶에 대해서 어떻게 책임지고 사과할 것인지 대답해라.

 

다시 말하지만,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다. 여기가 공산주의 독재국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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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사탄의 제국/7년 결혼사기범죄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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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진실만을 말한다. 진실만을 말하라.

 

블로그로 오시면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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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중 딸 가진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일입니다. 배경적 진실은 잘 몰라도, 이런 일이 있다는 건,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일본, 중국, 북한 및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다 아는 문제입니다.

 

여기 이 사건에 대한 요약 정리가 있습니다. 워낙 복잡하고 이력이 긴 사건이므로, 제대로 정리하면, 책 한권 입니다. 그러므로 간단 정리하여 배포하오니, 읽어 보시면 대략 이해가 되실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와 총체적 정리 부분을 읽어 보시면 됩니다. 이 문제는 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지속 배포, 공개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제게 있습니다.

 

 

요약: 여자를 얻으면 돈을 주고 부자를 만들어 준다며 벌린 결혼 이벤트이다.

 

내걸린 조건(초기) 10억 보상금과 삼성그룹 임원 특채 조건.

 

 

누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주도. 현재 정부기관 이첩, 청와대 주도.

 

언제부터: 2006년3월부터 본격화, 2012년3월 현재6월3개월 강행.

 

결과: 400만명 이상의 여자들이 참여, 2,200명에게 시도했으나100% 실패.

 

2006년3월에서2007년7월까지는 한국 내 진행.

2007년8월 일본 방문, 2007년9월 중국 방문을 계기로, 2007년10월 이후, 한국 내로, 주변국 여자들과 사람들을 유인해 와서, 정치, 경제, 사회 적으로 이용해 먹고자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음모가 시작되다.

 

왜: 처음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다. 이용해 먹고자 했다.

 

어떻게: 프로파간다, 대중심리 선전 선동 술과 최면, 환각 악용.

 

부유층은 최면, 환각으로 거짓연정 유발하여 유인해 들임(주로 해외 타깃)

서민층은 결혼하면10억원의 횡재가 생긴다며 유인, 국민 복권 형태로 선전 선동

 

주로 해외 여자, 사람들이 타깃, 한국 서울로 유인, 서울에 머무르게 하며 이용해 먹고 속이기, 정치 경제 사회적인 목적, 흥정에 이용해 먹기 수법

 

 

대한민국을 강소국으로 만드는 일, 애국하는 일, 충성하는 일로 미화 포장.

 

 

주요 타깃: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 및 아시아 권 국가

 

주요수법: 관계하지 아니했으나, 관계한 것으로 착각하게 하는 가상성교 기술개발

 

점 조직 운영, 회사조직까지 만들어 놓고 극비 운영, 투자자 모집, 자금 투자하여 운영하며, 이익을 나눠 먹는 구조로 운영.

 

가상성교 기술은 일종의Mind Control로서 최면, 환각임.

이건희가2008년9월 개발

 

아울러서, 증강현실,가상현실을 악용하여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 병행.

 

증강현실이란, 실제 존재하는 현실이 아닌데도, 실제 그런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최면, 환각 기술을 의미한다. 즉, 끊임없이 환각, 환청이 들려오고 보여지게 하는 수법, 사랑한다는 고백환청 및 상대의 환각이 보여지고, 심지어 가상성교까지 해 주는 기술들, 실제 주인공이 아니지만, 만들어진 허상체들을 악용한 속임수. 조사하면 답은 나온다.

 

 

예: 여자들을 부모와 함께 주인공이 돌아다니는 동선 상에 배치해 놓고, 주인공이 나타나면, 우연을 가장하여, 길거리 연애를 하는 방식으로 일을 추진

 

개천에서 용 난다. 여자 얻으면 횡재한다. 10억 보상금이 주어진다 는 등 구호.

 

여자는2번 보내주고, 2번의 기회 중 성사 안 되면 다른 여자를 시도하는 방식

 

여자는 한번만 보내고, 이후 안 보내거나, 비슷한 다른 여자를 보내거나, 남자 동반하는 수법, 경찰 신고 및 폭행, 욕설 등의 수법 반복, 사귀는 것이 불가능. 그리고 가상성교, 최면, 환각으로 속이는 수법임.

 

그러나 세상과 사람들에게는 거짓을 말하고, 속이는 수법.

 

여자와 주인공 중간에 서서, 정보를 차단하고 거짓을 말하고, 양쪽 모두를 속이는 수법.

 

겉으로는 해 주려고 애를 쓰는 척, 쇼를 벌리고, 교묘한 기만술 전개. 시혜자 행세하고 좋은 일 하는 척 위장, 은혜를 베푼다. 나눈다. 공유한다고 선전.

 

뒤로는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교제 성사를 방해.현실적 성취를 방해하는 수법으로 장기간, 속임수 사기 범죄를 자행하며 이득을 보려는 교활한 책략.

 

그런 후, 가상성교,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 수법으로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임. 아울러서, 아바타(복제된 에테르 인간, 가짜)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관계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최면, 환각, 가상성교 및 아바타 대리성교 기만전술임.

 

 

지름신 대리성교 기술 속임수, 성교하고 있으면 주인공이 와서 같이 논다는 터무니 없는 속임수 전개.

 

 

주인공 다루기 수법.

 

되는 일이 없게 만들기”

 

취업방해, 돈줄차단, 주변에서 아무도 돕거나 배려하지 못하게 만들기

 

돈 없는 거지로 살게 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 못하게 만들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가난과 고독, 고통 속에서 살게 하기.

 

주변에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철저하게 차단고립. 가족,친척,친구,지인 등 주변인 모두가 외면하게 만들고, 주변 사람들 누구도 인간적 배려, 호감, 도움을 주지 못하게 막아 버리기. 그리고 오로지 미리 모의하여 동원한 여자와 같은 패거리들만 주변에 나타나게 만들기

 

오로지 여자만 구하라고 강요, 그러나 시도하면2,200명의 예에서 보듯 안 됨.

 

이유: 가난하고 별 볼 일 없는 마당쇠가 여자 하나 잘 얻어 출세한다는 기만 컨셉 유지, 이건희가2008년4월 회장 직에서 물러난 것에 대한 보복(죽이려 했음)

 

생계방해 및 조직적 해코지, 음해 사례는 사탄의 제국1,2,3부 및 총체적 정리부분 참조.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여,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기

 

여자 얼굴이 이상하게 인식되고, 사람 얼굴 모습을 알아보기 힘들게 만들기.

 

여기는 지구가 아니며,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는 식으로 속이려 하기.

 

여자에게 이성적인 매력 못 느끼게 하고, 공포, 두려움, 이질감, 혐오감 느끼게 하여 처음부터 사귈 맘이 안 들게 만들기(고단수 전략)

 

 

돈을 벌지 못하게 하고, 아무도 돕지 않게 하는 수법으로, 초라하고 우스운 꼴을 하고 다니게 하고, 여자나 사람들에게 우습게 여겨지게 만들기.

 

돈이 없어,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만들고, 고시원 숙소에 처 박혀 있게 하려 하며,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여, 가상성교 및 기타 환각 속에 빠져 살게 하려 하는 동시에, 아바타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그게 나라고 속이고, 아바타 대리성교 및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 수법으로 모든 이벤트를 처리하는 교묘한 수법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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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트럭으로 밀어버려! 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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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중 딸 가진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일입니다. 배경적 진실은 잘 몰라도, 이런 일이 있다는 건,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요약: 여자를 얻으면 돈을 주고 부자를 만들어 준다며 벌린 결혼 이벤트이다.

 

내걸린 조건(초기) 10억 보상금과 삼성그룹 임원 특채 조건.

 

 

누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주도. 현재 정부기관 이첩, 청와대 주도.

 

언제부터: 2006년3월부터 본격화, 2012년3월 현재6월3개월 강행.

 

결과: 400만명 이상의 여자들이 참여, 2,200명에게 시도했으나100% 실패.

******************

 

2012년 3월 13일, 고장난 컴을 수리하고 난 후, 시스템 프로그램을 깔고,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를 패치 합니다. 과정에서 아래와 같이 보안 업데이트 화면이 이상한 중국어 형태로 깨지는 것이 보이고, 계속해서 연결이 저지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무려 10년 간 계속 된 것으로, 삼성 조직입니다.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를 철저하게 하고, 바이러스 방지 프로그램 깔고, 방화벽 철저하게 막으면, 해킹을 하더라도, 쉽지 않습니다. 이걸 못하게 하려고, 내가 컴을 포맷하고 다시 시스템을 깔려고 할 때마다 이런 행패를 부리는 겁니다. 뭐 자동입니다. 1년 365일, 24시간, 1분, 1초도 쉬지 않는데, 돈은 남아 돌고, 인간은 많습니다. 하루 종일 이런 짓만 해서 처 먹고 사는 놈들이 있습니다. 그게 삼성이고 이명박 씨입니다.

 

업데이트 방해 3 13 2번사진120313_0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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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년간 당해 본 경험이 있으므로, 이 자들의 수법을 피해가며, 간신히 설치합니다. 그러고 나니까, 이번에는 고시원 내부 다른 방에 기거하고 있는 놈들을 시켜서, 네트 바이오스라고 하는 해킹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해킹을 시도합니다.

 

네트바이오스 해킹시도 3 13사진120314_001.jpg

 

 

이런 것들이 삼성과 국정원이 계속 나를 감시하고 관리 통제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이렇게 명백한 증거들이 계속 기록되고, 자료로 남겨지고 있음에도, 이런 사건에 대해서 사법부에 고소, 진정하면, 아무도 조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게 청와대이고, 삼성이라서 그렇습니다. 법이 필요없는 놈들, 무소불위입니다. 사람 죽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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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3일 오후 2시 30분, 용산전자상가 가는 버스 내부 좌석에 부착된 광고문입니다. 이런 자들입니다. 제가 해외 나가서 마무리하겠다고 했더니, 이런 식으로 찌라시 미끼용 광고문을 버스 좌석에 부착해 놓는 수법입니다. 미래를 들여다 보고, 미리 미리 다 준비합니다. 이게 인간들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믿으시오. 나를 겨냥하여 이런 짓을 하는 놈들입니다. 말하자면 해외 내 보내 주겠다는 식의 거짓된 정보입니다. 7년 간 이런 식으로 간접 메시지 보내면서 속여 온 놈들이죠. 100%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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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길만 나서면 칼 같이, 충훈부 버스를 보내고 조롱하죠. 초록색 버스가 충훈부 버스 입니다. 사람의 생각, 느낌을 모두 읽고 압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신경을 쓰거나, 민감해 하는 부분이 발견되면, 고것만 골라 가며 반복해서 자행하고, 신경을 건드리고 스트레스를 주는 수법입니다. 2003년부터 삼성 조직 놈들이 써 처 먹어 온 수법입니다. 이때부터 이 자들 조직 내에는, 인간이 아닌 놈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3 13 용산전자 상가 가는 길 열받니사진120313_009.jpg

 

 

이 자들이 가하는 최면, 환각에서 요즘 벗어나고 있습니다. 전부 속임수이고, 최면, 환각입니다. 내가 그 점을 생각하자, 잽싸게 광고문을 붙여 놓고 있습니다. 고혈압입니다. 너 열받아 죽겠지? 그렇다고 해서 네가 뭘 어떻게 할 건데?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2012년 3월 13일 오후 2시 50분 경 용산전자 상가 부근 마을 버스 안 입니다.

 

3 13 용산전자 상가 가는 길 경찰차사진120313_011.jpg

 

 

마찬가지로, 용산역 부근입니다. 2012년 3월 13일 오후 2시 40분 경, 경찰차가 나타납니다. 내가 사고를 치겠다고 선언하자, 계속 가는 곳마다 경찰 보내고, 조롱하는 겁니다.

 

바이러스 파일 업 방해사진120313_016.jpg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를 방해하는 것과 동시에, 바이러스 방지용 프로그램도 업데이트 하는 것을 계속 방해합니다. 이런 수법으로 상대 피시를 장악하는 겁니다. 그리고 맘대로 조작해서, 서버 변경하고, 인터넷도 가짜 인터넷으로 연결되게 만드는 수법이죠.

 

국가인권위 다시 제소 3 14사진120314_003.jpg

 

국가인권위 다시 제소 3 14 2번사진120314_004.jpg

 

 

이 사건을 다시 국가인권 위원회로 제소했습니다. 2012년 3월 14일 입니다. 물론 조사도 하지 않고 유야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 여러분, 이 불여우 놈들의 교활한 책동에 대해서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법으로 안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게 이들이 사과하고 보상해 줄 마음도 없습니다. 기회를 노려서 죽이거나 형상을 바꿔서 다른 사람 만들고, 없던 일로 하려는 의도 외엔 없죠. 아니면 계속 이용해 처 먹는 겁니다. 결국 비정상적인 방법 밖에는 해결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2012년3월14일,

 

 

새벽5시30분, 잠을 자려고 하는데, 강한 환각이 들어온다. 여자 우는 소리가 나고, 마치 여자나 다른 누군가가 바로 옆에 있는 듯한 환각이다.

 

 

그리고 주변에서는 사각 사각 뭔가를 갈고 있는 불길하고 재수없는 소리가 들려 온다. 아울러서,

 

 

이 곳 저 곳에 내 아바타, 분신체들을 만들어서, 여자들에게 뿌려 놓고, 이용해 먹고 있다는 나 자신의 생각과 분노의 외침이 들려 온다.

 

 

아마도, 에테르 체로 복제한 가짜 아바타들일 것이다. 그리고 다시,

 

 

“이 씨XXX가 죽을려고!”

 

 

발악하듯, 욕설을 퍼붓고, 살인이라도 하겠다는 식의 험악한 욕설이 들려 온다. 분명히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내 복사판, 아바타를, 거기서 보내서, 모욕과 욕설, 조롱을 퍼붓게 하는 수법이다. 이것을 가상현실, 증강현실로 만든 허구, 환각으로 보면 될 것 같다.

 

 

만약 이것이 정말 현실이라면, 아마도, 내 아바타를 여자와 남자가 성교하는 장소로 보내서, 망신을 당하게 하고, 해코지하는 수법의 일종일 것이다. 어쨌든 에테르 수준에서 자행하는 가상현실의 해코지 수법이다.

 

 

내가 새벽에 이건희 결혼 이벤트 관련 비난하고 폭로하는 글들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자, 보복하려는 의도다.

 

 

이런 가상현실 기법은, 2008년6월 처음 당했으며, 이 수법으로, 여자나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고 있다. 즉, 에테르 수준에서 만든 아바타 허상체들을 보내어, 사람들에게 연결해 놓고, 실제 주인공이 찾아와서 성교하고, 속삭이고, 사랑고백하는 듯한 환각을 유발하며, 속이는 수법이다.

 

 

지금 이건희, 이명박이, 계속 이 사건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시간을 지연시키는 가운데, 주구장창 이 추악한 범죄를 계속하려는 이유도 바로 이런 속임수 기술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인공은 극한의 가난과 고독 단절 속에서 고통 받게 하고,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잡아 죽이는 한편, 자신들이 개발한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과,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을 악용해서, 여자와 사람들을 계속 속이는 것이다.

 

 

주인공은 있으나 마나 한 사건을 만든 거다. 아바타가 대신 해 주고,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이 모든 것을 처리해 준다. 이걸 믿고 오만방자하게 떠들고, 주인공을 죽이려 하는 것이다.

 

 

이들의 현재 목표를 보면, “몸에서 끌어 내어, 증거 없이 제거한다” “얼굴 모습을 변형시켜, 알아보지 못하게 하고, 없던 일로 만든다” “장애인, 정신병자, 폐인을 만든다” 등의 부정적이고 악의에 가득 찬 것으로 추론된다.

 

 

좋은 의도라면7년 간 홀애비, 5년 간 감옥 죄수,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강요했겠는가? 아바타를 이용해서 사람들과 세상을 속였기에 가능한 일이다.

 

 

사람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든다. 강력한 최면, 환각, 이미지 조작 기술을 가하여, 사람 얼굴 모습이 이상하게 변형되어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길만 나서면, 미래투시를 통해서 미리 알아낸 정보를 토대로 하여 미리 준비해 둔, 조직원, 끄나풀, 결혼 이벤트에 동원된 아무 것도 모르는 여자 애들과 가족들로 주변을 에워싸고 차단해 버리는 수법이다.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도 이상하게 인식되게 하는 최면, 환각을 가한 후, 주변은 철저하게 준비된 같은 패거리 혹은 아무 것도 모르는 여자 애들과 가족들로 에워싸고 기만하고 속이는 전략이다.

 

 

즉,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다”라는 터무니 없는 속임수 전략이다. 이 수법으로 나는, 무려5년 간 감옥 죄수,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의 지옥 속에 처 박혀서 반 폐인이 되어서 살아야 했고,

 

 

이 기간 중 이명박과 이건희는, 가상성교 사기기술과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수법, 이미지 조작 환각, 최면 수법으로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보았다.

 

 

내가 들은 정보로는, 이들은 “내게 아무 것도 줄 의도가 없으며”

 

 

계속 이용해 먹거나, 죽이려는 의도뿐이라는 것이다.

 

 

지금도 계속 내게 가상현실의 허구, 거짓된 환각을24시간 가하며, 말소리가 들려오게 하고, 툭툭치는 듯한 느낌, 성교하는 느낌 등이 들게 하며, 내가 허상으로 이뤄진 “거짓의 세계 속에 갇혀서 살며 폐인이 되어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내 아바타들과 가상성교 사기 수단을 동원하여, 계속 사기를 쳐 대고, 이득과 재미를 보려고 획책하고 있다.

 

 

아래 화면을 보라. 2012년 3월 13일, 고장난 컴퓨터를 수리한 후, 다시 윈도우를 깔고 난 후, 보안 업데이트를 하려는 시도를 교묘하게 방해하고 있는 장면이다. 윈도우 업데이트 화면이, 문자가 깨지고, 중국어 같은 문제로 디스플레이 된다. 이런 현상은 컴퓨터를 포맷하고, 시스템 프로그램을 다시 깔려고 할 때마다 반복된다. 24시간 삼성과 국정원이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증거다.

 

 

아래 화면을 보면, 마찬가지로, Netbios 프로그램이 걸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고시원 내 누군가가 내부 네트워크를 통해서 연결하여, 내 컴퓨터를 해킹하고 있다는 증거다. 삼성 조직은, 이미2000년도에, 상대편 컴퓨터에 눈에 보이지 않는 파일을 심어두고, 그 사람이 컴퓨터에서 작업하고 있는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해킹 감시 프로그램을 사용한 회사다. 이 회사 조직이 여전히 나를 감시하고 못 살게 굴고 있다는 증거다.

 

 

2012년3월13일, 오후2시고장 난 컴퓨터 수리를 위하여, 용산전자 상가로 가는데, 용산 역 부근에서 두 여자가 나타나서 이렇게 말하며 간다.

 

 

쉬는 날 집에서 쉬자니 너무 불안한거야~~~ ㅎㅎㅎ”

 

 

나는 완전 고립된 상태다. 주변에 아무도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건희, 이명박은 내 주변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고립시키고 있다. 말 그대로 철저하다. 아무도 나와 대화하지 않으며, 접근조차 하지 않는다. 고시원도 아무도 없다.

 

 

정보 누설을 우려한 악랄한 조직적 해코지다. 주변엔 오로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사람들만 나타나게 하는데, 전부 사전 모의하고 나타나는, 결혼 이벤트 참여자들이거나, 같은 패거리들이다.

 

 

공연히 주변을 맴돌고, 쳐다보고, 신경 건드리고, 조롱하고 비웃다가 사라지는 그런 사람들 뿐이다. 사람 하나 철저하고 집요하게 잡아 죽이고 있는 거다.

 

 

이들은 이미 세상에 내가 죽었다고 선전하고 있다는 정보가 들려 온다. 아바타 만들고, 가상성교 하게 하고, 최면, 환각, 가상현실 가하며, 속여 처 먹고, 주인공은 이미 죽었다거나, 아바타가 되어서 다른 존재가 되었다는 식으로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정보가 맞다고 판단된다. 주변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통제한다.

 

 

혼자 지내다 보면, 견딜 수 없는 고독이나 불안감이 찾아 온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그런 느낌이나 감정을 가졌더니, 칼 같이 알고, 그것에 대해서 조롱하는 발언을 하게 한다. 이게 인간들이 아니라는 증거다.

 

 

내 생각과 느낌, 필, 감정을 전부 들여다 보는데, 에테르 체로 아바타를 복제하여 만든 후, 나와 연결해 놓고, 그걸 들여다 보고 있는 수법이다. 교활하기 이를 데 없는 불여우 놈 이건희다.

 

 

참고로 에테르 체를 들여다 보면, 그 사람에 대한 이력과 생각, 느낌을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요 수법으로 나에 대해서 모든 것을 도둑질 해 가고, 생각과 느낌까지 감시하는 것이며, 미래 투시도 이런 수법으로 하는 것이다. 비열한 개들이다.

 

 

오후2시20분, 용산 전자상가로 수리하러 들어가는 길목에 계속 트럭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사람이 분명히 걸어오고 있는데도, 말 그대로 그대로 쳐 버리겠다는 식으로 무대포로 달려온다. 하마터면 차에 치일 뻔 했다. 운전하는 녀석은 마치 넋 나간 정신병자 놈 같다. 어처구니가 없다. 대낮 용산 전자 상가, 사람들 많은 곳이다. 주변을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는 수법, 그리고 정신이 나간 혹은 넋을 잃은 얼간이 같은 행동과 태도를 보이는 녀석들을 배치해 놓고는, 차로 밀어 버리고, 심지어 차에 치이게 하려는 악마적 행위까지 한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계속해서,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고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지옥을 연상하게 하는 퍼포먼스를 벌리고 겁을 주고 불안감을 유발하는 가운데, 속이고 해코지 하는 심리전이다. 이 일을 벌리는 자들이 인간이 아니기에 벌어지는 일이다. 흉악한 파충류 놈들이다!!

 

 

오로지 내 눈에만 사람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며,조직적으로 속이는 거다. 비열한 놈이 이건희다. 사람 모습이 내 눈에만 이상하게 보이게 만든 후, 조직적으로 패거리들로 에워싸고, 의도된 이상한 언행과 태도를 보이고 속이는 수법, 이 수법으로5년 간 나를 속이고, 괴롭히고, 해코지한 놈이 이건희란 얘기다.

 

 

주변에는 계속 마스크를 쓴 중년 남자들과 여자들이 나타나게 만든다. 전부 사전에 모의하여 동원하는 끄나풀들이다. 국정원, 삼성조직이다. 못할 짓이 없다.

 

 

“이들은 지금도 계속 시간을 지연시키고, 장기간 더 사기를 치고 이득을 보려는 의도 외엔 없으며, 약속한 것을 줄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죽이거나, 혹은 이용해 먹거나 이다.

 

 

결국 사고를 치고 재판을 받는 수 밖엔 없다는 결론이 계속 내려지고 있는 이유다. 지옥에서 온 악귀도 이런 악귀가 없다. 그저 가상성교 그거 하나, 최면, 환각 속에서 그거만 하고 있으라는 식, 그리고 그게 교육이라며, 무슨 무슨 대학교 운운하고, 온갖 말도 안 되는 기만적 쇼를 연출하고 있는 저 흉악한 놈들을 보라.

 

 

사람은 현실에서 산다. 육체가 존재하는 현실이 사람에게 있어서는 현실이다. 그걸 묵살하고, 죽은 귀신이나, 다른 이상한 존재가 되어서, 가상 성교나 하고 최면, 환각 속에서 가상현실의 매트릭스 적 즐거움이나 추구하라고 요구하는 자들이 바로 이들이다. 그래야 이용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약속을 지켜라. 분명히 미국 등 해외로 출국하여, 이 문제를 마무리한다고 말하고 있고, 돈을 지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계속 묵살하고, 이대로 가려 한다면, 결국 사고 치고, 정식 재판 받고, 이 사건의 진위가 세상에 알려지게 하는 수 밖에는 없다는 것이 내 결론이다.

 

 

이명박 씨는 매일 같이 반복되는 내 정당한 요구에 대해서 더 이상 외면하려 하지 말라.

 

 

국민 여러분,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닙니까? 여기 사후 세계입니까? 여기 외계인들이 사는 세상입니까? 이명박 씨가 자꾸 제게 여기가 사후 세계라는 둥, 외계인들이 사는 세계라는 둥 거짓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묻는데요. 여기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닙니까?

 

**************

 

대한민국 국민 중 딸 가진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일입니다. 배경적 진실은 잘 몰라도, 이런 일이 있다는 건,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요약: 여자를 얻으면 돈을 주고 부자를 만들어 준다며 벌린 결혼 이벤트이다.

 

내걸린 조건(초기) 10억 보상금과 삼성그룹 임원 특채 조건.

 

 

누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주도. 현재 정부기관 이첩, 청와대 주도.

 

언제부터: 2006년3월부터 본격화, 2012년3월 현재6월3개월 강행.

 

결과: 400만명 이상의 여자들이 참여, 2,200명에게 시도했으나100% 실패.

 

2006년3월에서2007년7월까지는 한국 내 진행.

2007년8월 일본 방문, 2007년9월 중국 방문을 계기로, 2007년10월 이후, 한국 내로, 주변국 여자들과 사람들을 유인해 와서, 정치, 경제, 사회 적으로 이용해 먹고자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음모가 시작되다.

 

왜: 처음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다. 이용해 먹고자 했다.

 

어떻게: 프로파간다, 대중심리 선전 선동 술과 최면, 환각 악용.

 

부유층은 최면, 환각으로 거짓연정 유발하여 유인해 들임(주로 해외 타깃)

서민층은 결혼하면10억원의 횡재가 생긴다며 유인, 국민 복권 형태로 선전 선동

 

주로 해외 여자, 사람들이 타깃, 한국 서울로 유인, 서울에 머무르게 하며 이용해 먹고 속이기, 정치 경제 사회적인 목적, 흥정에 이용해 먹기 수법

 

 

대한민국을 강소국으로 만드는 일, 애국하는 일, 충성하는 일로 미화 포장.

 

 

주요 타깃: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 및 아시아 권 국가

 

주요수법: 관계하지 아니했으나, 관계한 것으로 착각하게 하는 가상성교 기술개발

 

점 조직 운영, 회사조직까지 만들어 놓고 극비 운영, 투자자 모집, 자금 투자하여 운영하며, 이익을 나눠 먹는 구조로 운영.

 

가상성교 기술은 일종의Mind Control로서 최면, 환각임.

이건희가2008년9월 개발

 

아울러서, 증강현실,가상현실을 악용하여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 병행.

 

증강현실이란, 실제 존재하는 현실이 아닌데도, 실제 그런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최면, 환각 기술을 의미한다. 즉, 끊임없이 환각, 환청이 들려오고 보여지게 하는 수법, 사랑한다는 고백환청 및 상대의 환각이 보여지고, 심지어 가상성교까지 해 주는 기술들, 실제 주인공이 아니지만, 만들어진 허상체들을 악용한 속임수. 조사하면 답은 나온다.

 

 

예: 여자들을 부모와 함께 주인공이 돌아다니는 동선 상에 배치해 놓고, 주인공이 나타나면, 우연을 가장하여, 길거리 연애를 하는 방식으로 일을 추진

 

개천에서 용 난다. 여자 얻으면 횡재한다. 10억 보상금이 주어진다 는 등 구호.

 

여자는2번 보내주고, 2번의 기회 중 성사 안 되면 다른 여자를 시도하는 방식

 

여자는 한번만 보내고, 이후 안 보내거나, 비슷한 다른 여자를 보내거나, 남자 동반하는 수법, 경찰 신고 및 폭행, 욕설 등의 수법 반복, 사귀는 것이 불가능. 그리고 가상성교, 최면, 환각으로 속이는 수법임.

 

그러나 세상과 사람들에게는 거짓을 말하고, 속이는 수법.

 

여자와 주인공 중간에 서서, 정보를 차단하고 거짓을 말하고, 양쪽 모두를 속이는 수법.

 

겉으로는 해 주려고 애를 쓰는 척, 쇼를 벌리고, 교묘한 기만술 전개. 시혜자 행세하고 좋은 일 하는 척 위장, 은혜를 베푼다. 나눈다. 공유한다고 선전.

 

뒤로는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교제 성사를 방해.현실적 성취를 방해하는 수법으로 장기간, 속임수 사기 범죄를 자행하며 이득을 보려는 교활한 책략.

 

그런 후, 가상성교,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 수법으로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임. 아울러서, 아바타(복제된 에테르 인간, 가짜)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관계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최면, 환각, 가상성교 및 아바타 대리성교 기만전술임.

 

 

지름신 대리성교 기술 속임수, 성교하고 있으면 주인공이 와서 같이 논다는 터무니 없는 속임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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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고시원 쪽박인생/컴퓨터도 박살내는 이명박과 삼성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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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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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 개천에서 용 나기, 마당쇠가 신데렐라 상류층 여자 얻고, 부자되고 신분상승하기 게임, 이건희 주도, 이명박 후원

 

6년 3개월 진행, 400만명 참여, 2,200명 프로포즈, 실패율 100%, 경찰연행 및 즉심회부, 폭행 구타 및 협박, 모욕,수모 다반사.

 

사진120312_022.jpg

2012년 3월 12일, 오후 10시 22분, 낙성대 역, 연달아 나타나는 충훈부 버스, 국가에 충성하라!!!

 

무보수, 거지발싸개, 고시원 쪽박 인생으로, 국가에 충성하라!!!!!!!!!!!!!!!!!!!!! 애국하자!!!

 

개라고 욕하고 피시방 가자 개를 안고 있음.jpg

2012년 3월 12일 오후 10시 25분, 컴퓨터가 고장나서, 숙소에서는 워드로 글만 적고, 다시 피시 방 가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려고 가니, "개를 안고 앉아 있는 피시방 아르바이트 생" 일종의 조롱이다.

 

이상한 블로그사진120312_023.jpg

2012년 3월 12일 오후 10시 34분, 이상하게 변형된 다음 블로그, 분명히, "빛과 소금 그리고 개벽"이라고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본래 블로그가 사라져 버리고, 이상한 블로그로 대체된다. 이중서버라는 증거다. 2회에 걸쳐서 확인하였는 바, 계속 같은 화면이 디스플레이 된다. 나는 내 블로그가 폐쇄 조작된 것으로 생각하다.

 

그러나 다시 2012년 3월 12일, 오후 11시 30분, 다른 피시 방으로 자리를 옮겨서, 같은 블로그를 오픈하자, 정상적인 블로그가 디스플레이 된다. 즉, 컴퓨터 해킹을 통해, 가짜 서버로 인터넷을 연결하고 있다는 증거다.

본래 블로그사진120312_026.jpg

 

이런 이유로, 숙소에서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게, 계속 고장을 내고,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는거다. 즉,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피시 방으로 가서 사용하게 한 후, 피시 방 컴퓨터에 해킹 프로그램을 깔아 놓고, 이중 인터넷 서버로 접속하게 하여, 주인공의 주장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행위를 방해하려는 의도다.

 

이중 인터넷 서버, 가짜 게시판은, 윈도우 보안업데이트 및 방화벽 설정, 바이러스 프로그램 등을 철저하게 깔아 놓고, 게임이나 기타 다운로더 등의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철저하게 배제해야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조치를 해도, 전문가 프로급 해커들에게는 뚫린다. 하지만,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방만하게 사용하는 것보다는, 월등히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 개인적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컴에 대해서, 항상 주의를 요한다.

 

고시원 개인 컴퓨터를 자꾸 고장내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즉각 이러한 비열한 해코지 행위를 중단하라.

 

이런 짓을 한 비열한 놈들은 분명히 삼성 놈들, 국정원 놈들이다. 컴퓨터 고수들이다. 전부 구속시켜야 한다!!

 

 

 

 

 

 

2012년 3월 12일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파렴치하기 이를 데 없는, 결혼 이벤트 범죄에 대해서, 연일 “부인할 수 없는 증거를 제시하며, 폭로하고 대들자, 더욱 더 야비하고 비열한 수법으로 대응합니다”

 

 

인터넷 이중 서버 시스템으로, 주인공인 제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는 한편,

 

 

고시원에서 사용중인 컴퓨터를 계속 고장을 내 버립니다.

 

 

고시원에서 사용중인 컴퓨터는, 철저하게 보안조치를 취하여,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를 하고 방화벽을 모두 막은 상태로 사용하므로,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서버를 변경하고, 가짜 인터넷 게시판에 글이 올라가게 하는 수법을 써 먹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일반 피시 방 같은 곳은, 아주 쉽게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해 놓고, 글을 올리면, 서버를 변경하는 수법으로, 가짜 인터넷 게시판 등으로 글이 올라가게 하는 수법으로, 사람들이 제가 올리는 글을 보지 못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이걸 노리고, 고시원에서 피시를 사용하지 못하게 철저하게 방해하고 있습니다.

 

 

약 한달 전에도, “대규모 데이터 폭탄을 퍼붓는 수법, 일종의 웜 바이러스나 Ddos 공격 수법과 유사한 수법”을 사용해서, 제 피시를 다운 시켜 버립니다. 그 이후 계속 고장이 나고 있으며,

 

 

고시원에서 공용으로 사용중인 피시도, 고장이 난 상태인데도, “모뎀 설치 프로그램이 고시원 사무실에 없다”고 잡아 떼게 만들며, 수리를 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습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주변이 100% 이건희, 이명박이가 보낸 졸개들이고, 같은 패거리, 파충류 무리들입니다.

 

 

즉 개인 피시도 계속 고장이 나게 하여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으며, 공용 피시도 계속 고장을 내 놓는 수법으로, 내 주장이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막으려는 겁니다.

 

 

오늘도, 일부러 시간을 내어, 오후 2시 30분 경, 용산 전자상가까지 컴퓨터를 들고 가서 수리를 합니다. 가서 확인해 보니, 먼지를 털고 난 후, 전원 연결하여 컴퓨터를 켜 보니, 또 정상으로 동작합니다. 분명히 한달 이상을 동작하지 않던 고장난 피시 입니다. 제가 전자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 입니다.

 

 

그런데, 다시 고시원으로 가져 와서, 방에 두고, 식사를 하러 나갑니다. 오후 5시에 피시를 고시원 방에 가져다가 놓고, 나가서 오후 7시 30분에 돌아왔죠.

 

 

그리고 다시 컴퓨터를 키려고 하는데, 또 다시 고장입니다. 똑 같은 증상이 발생됩니다. 분명히 제가 방을 비운 사이에, 국정원이나 삼성에서 보낸 전문가 놈들이 들어온 겁니다. 그리고 고장을 낸 겁니다. 아마 내일 또, 용산전자상가로 가져가면 정상 동작하게 만들 놈들입니다. 수리하러 가면 정상동작 하게 하고, 다시 고시원으로 가져와서 쓰려고 하면, 고장을 내버리는 수법으로,

 

 

숙소에서는 아예 컴퓨터를 쓰지 못하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숙소에서 쓰는 경우는, 보안대비를 철저하게 하고 사용하므로, 해킹하여, 서버를 바꿔 치기 하고, 이중 게시판으로 글이 올라가게 하는 수법으로, 이명박이가 무려 7년 간 벌려온 이 파렴치한 사기 범죄를 폭로하는 글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피시 방은, 전부 이중 서버로 연결시키거나, 해킹 프로그램을 쫙 깔아 놓게 하는 수법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요 수법입니다. 세상과 사람들에게 진실이 알려지지 못하게 계속 막는 겁니다. 그리고는 막무가내로, 중국, 일본, 한국, 베트남, 북한 등 주변국과 국내에서 돌아가며, 계속 여자들을 유인해 들여 이 짓을 하는 겁니다. 주인공이 주장하는 바에 대해서, 사람들이 전혀 모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제 놈들이 저희들 멋대로 꾸며서 거짓으로 말하는 것을 믿게 하는 수법입니다. 주인공 의견은 조금도 반영되지 않은, 무도하고 사악한 도둑놈들, 잔인한 살인귀, 음란한 색귀들의 광란질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전부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입니다. 내 에너지를 둘로 나눠 놓고, 하나를 더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에테르 수준입니다. 이걸로 계속 가상성교하게 하고,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고, 사기치고, 돈벌이하고, 사람을 노예로 만드는 흉악한 범죄입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이 사악한 외계인 놈들, 인간으로 위장한 이 잡xxx들이 초능력과 마력으로도, 전자기기를 고장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컴퓨터가 고장이 났는지 안 났는지조차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분명히 고장이 난 것입니다. 컴퓨터가 부팅조차도 안 되었고, 화면도 뜨지 않았죠. 보통 Ddos 공격을 받으면, 하드 디스크가 깨지고, 부팅 섹터가 날라갑니다. 이런 경우는, 부팅 자체가 안 되고, 화면도 뜨지 않게 됩니다.

 

 

분명히 이런 증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수리를 하러 가니, 이게 또 정상으로 동작하는 겁니다. 이게 고장이 아닌데 고장처럼 보인다고 한다면, 분명히 파충류 놈들 짓입니다. 길다란 갈고리 같은 손톱으로 강력한 전자파 에너지를 보내어, 사람의 에테르체를 후벼 파고 고통을 주고, 온갖 환각을 유발하는 놈들입니다. 이런 전자기파 적인 에너지를 쏘아대며, 전자장비에 교란을 일으키고, 고장을 유발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xx들이 지닌 마력, 전자기파 적인 에너지 파동은, 전자장비를 오동작하게 하고, 고장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비열한 xx들입니다.

 

 

xx들은 오토바이나, 자동차의 시동도 걸리게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20087월에는, 서울 대 입구 피시 방이 갑자기 전원이 다운되는 현상도 일어났죠.이 xx들 짓입니다. 이건희로 위장한 파충류 놈입니다. 20094월 저를 죽이려고 발악하던 시기에도, 방배동 전체에 대해서 휴대폰과 전력 통신선이 불통되게 만든 놈들입니다.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놈들이며,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에테르 체의 우주선(거대한 규모입니다)에 탑승하고 서울 상공에 떠 있다고 나는 추론합니다.

 

 

이게 아니라고 한다면, 이명박과 국가정보원, 삼성 놈들 짓입니다. 물론 파충류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놈들이죠. 믿어라. 이 등~신들아.

 

 

사람의 혼을 육체에서 끄집어 낸 후, 그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는 수법입니다. 누구도 당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대한민국 주요 지도층을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들어 놓고, 이 사악한 결혼 이벤트를 강행하며, 전 세계 인류를 노예화 하려 하는 놈들입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여자들이 이 흉악한 파충류 놈들에게 붙잡혀 갔으며, 혼이 감금되거나, 다른 존재로 뒤바꿔쳐지거나, 죽음을 당했다는 것이 제 추론입니다. 지구는 지금 지옥에 다름이 아닙니다. 저는 분명히 목격했는데, 20087월 입니다.

 

 

여자 애들의 에테르 체가 조각 조각난 상태로, 에테르 감옥에 감금되어 있는비참한 모습입니다. 사람을 에테르 체에 담아서 유인하여 몸에서 끌어 낸 후, 이런 식으로 이 xxx들이 만든 에테르 감옥에 가두고, 그 육체를 탈취하여, 그 여자 행세를 하는 수법을 씁니다. 좀 주의해서 들어라!

 

 

육체의 주인을 집에서 몰아내어 가둔 후, 그 육체를 도둑질 하는 수법입니다. 그래서 이건희 결혼 이벤트 기간 중 계집들이 100% 정신이 돌아버린 년들처럼 발악하고, 욕설을 퍼붓고, 미치광이 사이코 처럼 행동한 겁니다.파충류 놈들이 들어가서 그렇게 하게 만든 겁니다. 사전 모의해서 그렇게 했을 수도 있지만,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게 아니라, 파충류 놈들이 여자 애들 혼을 끄집어 내고, 그 속으로 대신 들어가서, 그런 행패를 부린 것입니다.저로서는 이게 정답이라고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건희로 위장하고 있는 저 흉악한 파충류 놈이 사람들 세상을 지배하는 수법입니다.

 

 

오늘도 용산전자상가를 들렀다가, 일부로 퇴계로를 거쳐서 한남대교를 타고, 강남 대로를 거쳐서, 고시원으로 돌아오는 길에 보니, 베트남 중국 계통의 여자 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후 3시 출발하여, 오후 5시 도착 시까지 가는 곳마다 계속 자동차를 무리 지어 보내는 수법으로 도로가 막히게 하는 것 또한 물론입니다. 오랜만에 자동차를 몰아 보니, 아직 내가 살아 있으며, 죽은 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게 됩니다. 예전의 내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그런 느낌 말입니다.

 

 

결국 최면, 환각 등으로 저를 속이며, 고시원에 가둬 놓고, 아바타를 만들어서, 중국, 일본, 베트남, 북한 등 주변국과 세계 각 나라 여성들을 대상으로 계속 사기를 쳐 대고, 이득과 재미를 보려 한 것입니다.

 

 

여기가 지구가 아니랍니다.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는 식으로 자꾸 최면, 암시를 거는 거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겁을 주고, 공포감, 두려움, 혐오감에 질리게 하고, 사태를 바르게 판단하지 못하게 만들면서, 고시원에 처 박혀서 무력하게 폐인 상태로 살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아바타 만들어서, 가상성교하게 하고, 대리결혼하게 하며, 계속 이 흉악한 범죄를 악용하여, 전 세계를 정복하고, 세력을 키우려는 겁니다!!

 

 

인간을 노예화하는데 이것만큼 쉬운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을 걸어 제정신을 못 차리게 하고, 내 아바타를 동원, 상대방이 마음을 놓게 하여, 문을 열게 하고, 뒤통수를 치는 수법입니다! 동급의 외계인들이나 다른 종족, 존재들이라고 해도, 역시 같은 수법으로, 읅어 처 먹고, 세력을 확장하는 악행에 악용하는 것입니다!!

 

 

이 목적으로, 이 개만도 못한 파충류 놈들이, 계속 나를 인질, 노예로 구속 억압하면서, 내 아바타를 수도 없이 만들어 놓고, 이 짓을 강행하는 겁니다!!

 

 

돈이 목적이 아니라, 인간의 노예화가 목적이고, 세상에 대한 지배권 확립이 목표입니다!! 이게 바로 인간으로 위장한 저 흉악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의도입니다.

 

 

 

고시원에 있는 자들이나, 좌우지간 어딜 가든 100% 주변이 전부 이건희 놈이 보낸 졸개 놈들입니다. 고시원 피시가 고장이 나자, 모뎀 설치 프로그램만 있으면 수리가 가능한데도,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모르는 척 하며, 수리조차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고시원에는 아예 사람 그림자가 안 보이게 만듭니다.

 

 

그리고 공용 피시를 쓰는 놈이 한 놈도 없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그러니 고장 났다고, 누가 불평할 놈도 없는 거구요. 다 짜고 하는 짓입니다. 게다가 내 피시는 계속 이 잡x의 xx들이, 고장을 내 버리는 수법으로, 글을 못 올리게 하고, 보안조치를 취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보안조치가 안 된 피시의 경우는, 삼성이나 국정원 놈들이 해커들을 동원하여 손쉽게, 인터넷을 이중 서버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즉, 가짜 게시판으로 인터넷 서버가 바꿔치기 되도록 만들고, 아무리 글을 올려도,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요걸 노리고, 숙소에서 글을 못 올리게 하려는 목적으로, 계속 고시원 숙소에서 사용 중인 내 피시를 고장을 내 버리는 얄팍하고 비열한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짓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자신들이 벌리는 짓이 옳지 못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정당하고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면, 왜 숨기려고 발악을 하겠습니까?

 

 

피시 방도 전부, 조작해 놓고 있음이 분명합니다.서울 시내 피시 방 거의 대부분에 인터넷 연결 서버를 바꿔 치기 하는 해킹 프로그램을 깔아 놓고 있을 겁니다. 즉 글을 올리면, 전부 가짜 게시판으로 올라가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건희죠. 국정원입니다. 많은 경우, 애들이 피시 방에서 글을 적고, 문서 작성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 입니다. 대부분은 집에서 하죠. 게임 같은 것이나 피시 방에서 합니다. 요걸 노리는 겁니다.

 

 

아주 비열한 놈들입니다.

 

 

고시원 피시 모뎀 설치용 CD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안 주고 모르는 척 하는 겁니다. 피시 방 가서 글을 적어 올리라 이겁니다. 보나마나 피시 방은 전부 가짜 인터넷으로 연결되도록 조작해 놓고 있을 겁니다.

 

 

피시 방은 보안조치가 허술하기 때문 입니다.비열한 놈들, 더 이상 비열한 수법으로 남의 PC 피시 고장 내고, 있는 수리 프로그램도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해라. 고시원 피시 고쳐내고, 내 피시 더 이상 고장 내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비열하고 파렴치한 개만도 못한 xx들입니다.

 

 

이런 식으로 주인공의 입을 막고,

 

주인공이 요구하는 바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이 모르게 만들어 버린 후, 저희들 멋대로, 마구잡이로, 여자들을 동원하고, 거짓을 행하는 겁니다.

 

 

오늘도 오후 6시 30분 경, 서울대 입구 부근 골목 식당으로 식사를 하러 가니, 오누이 커플이 또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두 남자가 앉아서 대화합니다.

 

 

“뭐 고이 키운 딸을 그런 사람에게 주려고 하니~~~”

 

“키도 작고 못 생긴 사람이 그런 건 잘하는데~~”

 

 

말 그대로, 황당하기 이를 데 없는 개소리를 늘어 놓습니다. 저는 분명히 이건희, 이명박에게 이 결혼 이벤트 안 해도 된다고 분명하게 주장하고 요구했습니다. 해외 나가서 한다고 분명하게 못을 박았죠.

 

 

그런데 묵살합니다. 그리고 계속 들이미는 겁니다. 오늘도 서울대 입구 전철 역에는, 수백명 이상의 여자들과 가족들로 장사진을 치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평택 시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계속 도시 별로 돌아가며 불러 올려서, 쇼를 하는 겁니다. 결혼하면 10억 준다고 선전하고, 선동질하는 겁니다. 그게 내 돈이지 여자 돈이 아닌데도, 자꾸 여자에게 준다는 식, 여자 집안이 횡재한다는 식으로 선동질하는 거죠. 이게 서민들을 선동질하는 수법입니다. 부유층은 최면, 환각을 걸죠.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말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나이가 많아서~~~” “키도 작고 못 생기고~~~” “고이 키운 딸을 주려고 하니~~~”

 

 

골 때리고 어처구니가 없는 겁니다. 누가 해 달라고 했니?

 

 

이게 이명박입니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요 파렴치한 개만도 못한 놈들이, 의도적으로 이용해 처 먹으려고, 사람을 무려 7년 간이나 노예로 만들어 놓고도, 여전히 모르는 척 하면서, 여기 저기서 사람들 선동질하고 거짓말로 유인해 들이며, 강행하는 겁니다.

 

 

본인이 안 해도 된다고 잘라 말하고 있습니다. 돈으로 보상하라고 분명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자 안 얻어도 된다. 이건희, 이명박이가 주는 여자는 안 얻어도 된다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아니, 당사자가 싫다는 데, 안 해도 되는다는데, 저 정신병자 미친 개들이 하는 짓 좀 보십시오. 지들 멋대로 계속 여자 들이밀고, 가족들이밉니다. 그리고는 조용히나 있으나 좋을텐데도,

 

거꾸로 잘난 척 합니다. “나이가 많다” “키가 작고 못 생겼다” “고이 키운 딸을 주려고 하니 어쩌고 저쩌고”

 

 

이런 황당한 일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당사자가 싫다는데, 돈으로 그냥 보상하라는 데, 해외 나가서 한다는데, 남의 인생 더 이상 개입하거나 간섭하지 말라는데, 이러한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는 겁니다.

 

 

그리고 멋대로 자행하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거꾸로 나를 위해서 자신들이 희생한다는 식으로 주절대게 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거 이해가 되십니까?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오는 지옥 마귀 개만도 못한 짐승 같은 무리들의 의도된, 심리기만전술이 엿보입니다.

 

 

당사자가 요구하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보상만을 요구하고 있죠. 해외로 나가서 하겠다고 분명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묵살하고 거부하고, 모르는 척 합니다. 그리고는 “국민의 뜻”이라는 프랭카드를 내걸고, 헛소리를 합니다.

 

 

해외 나가면, 비밀 누설되고, 관리 통제 안 되고, 이용해 처 먹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안 내 보내려고 하는 겁니다. 여기에다가, 아무 것도 모르는 국민들 선동질 해서, 해외 나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 국민의 뜻인 것처럼 조작하고 속이는 겁니다.

 

 

아마도, 10억 횡재는 한국 여자에게 줘야 하는데, 그걸 해외 다른 나라 여자에게 주려고 한다 뭐 이런 식으로 주절대고 있을 겁니다. 그 횡재는 내 것이지, 여자 것이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

 

 

그리고 한 술 더떠서, 나이 운운하고, 키 작고 못 생기고 운운하고 그러는 겁니다. 내가 체격을 왜소해도, 인물은 그렇게 못 생긴 인물은 아닌데도, 자꾸 못생기고 못난 놈인 것으로 묘사하려 들고, 우스운 인물로 여겨지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저거 장가도 못 갈 놈인데, 우리가 애를 써서 돈 10억 덤으로 준다고 하니까, 여자들이 오는 거다 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거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명박이가 주는, 여자는 안 먹겠다고 선언했습니다.그런데 이 xx들이 내가 해외로 나가면, 통제가 안 되고, 이용해 처 먹을 수가 없으니까, 안 내보내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에 억류해 두어야 향후로도 나를 미끼로 계속 이용해 먹을 수 있습니다.요걸 노리는 거죠. 요 xxx들이 정말 피를 보아야만 정신을 차리겠는가?

 

 

나는 이판 사판이다. 더 바랄 것도 없고, 바란다고 해도, 네 놈들이 줄 놈들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 네 놈들은 둘 중에 하나야. 죽이거나, 이용해 먹거나.

 

 

이판사판인 사람을 두고 자꾸 자극하지 마라. 내가 비록 사람을 하나 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이 지옥도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기억해 둬라. 사건이 터지면, 재판과정에서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마귀 사탄 놈이 만든 지옥도에 갇힌 나를 구원해 줄 천사, 神은 없는가!!

 

 

내가 사람을 죽인다고 해도, 영계에서 나를 비판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이 경고를 이미 수십 차례 발했고, 한계점에 와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혀 둔다. 피를 보아야 네 놈들이 정신을 차릴 것이라는 점이 명백해 지고 있다. 극한의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지옥에서 내가 벗어날 길이 없다는 것도 명백하다.

 

 

재판이 있고, 진실이 밝혀져야만 이 사건이 종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여러 번 경고하고 있다. 언제 터질지는 모르지만, 올해 안에 터질 줄 알아라.나는 이 지옥도에 더 머물 이유가 없으며, 더 이 마귀가 만든 지옥의 함정에 머물고 싶지 않다. 분명히 내 의사를 밝혔고, 반복해서 경고했다. 이후 책임을 네 놈들이 져야 할 것이다. 사람이 죽어도, 그 책임은 네 놈들 책임이다.

 

 

xxx들은 지금 모든 정보를 차단하고, 사람들이 진실을 모르게 해 놓고, 이런 짓을 벌리고 있으므로, 반드시 이 사건에 대한 진실이 백일하에, 온 세상에 밝혀져야 한다는 것이 내 의견이다. 그러나, 현재, 법과 도덕 윤리를 준수하고 사회 질서 위계 내에서 이 문제의 진실을 밝힌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디 두고 보자. 계속 하거라. 계속 주접질 떨고, 자극하거라. 이 미친 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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